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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승리, 열애설 폭로부터 양현석 성대모사까지 “에피소드 머신”

    라디오스타 승리, 열애설 폭로부터 양현석 성대모사까지 “에피소드 머신”

    ‘라디오스타’ 승리가 할 말 다하는 ‘팩트 체커’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정신 없이 웃게 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빅뱅’ 특집 2부로 빅뱅 멤버 지드래곤-탑-태양-대성-승리가 출연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9.9%로 두 자릿수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해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라디오스타’를 만나 무한 자체 폭로로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빅뱅은 이번 주 역시 강추위를 멀리 날려버릴 만큼 더욱 핫한 토크 열전으로 시청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무엇보다 승리는 자신을 향한 멤버들의 에피소드 제보가 끊이지 않아 ‘에피소드 머신’에 등극했다. 이어 그는 지드래곤의 열애설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대변하면서 몰랐던 정보까지 추가로 말해줘 ‘펙트 체커’로서의 역할도 한 몫 톡톡히 했다. 이런 그의 활약은 대성이 “저희는 승리 없으면 방송을 못 해요~”라고 고백할 정도였다. 승리는 자신의 연애사를 밝히는 부분에서도 솔직함을 고수해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했다. 그는 무려 1년간 자신과 사귀는 줄 알았던 여성이 알고 보니 혼자만의 사랑이었다는 사실을 실토했다. 이때 그는 상대 여성의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자신을 ‘승짱’이라고 불렀다는 것을 자신도 모르게 말해 시청자들이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이후 승리는 크리스마스 파티의 수익금을 연탄봉사를 하는 것에 사용했다고 밝힌 뒤, 거미의 생일에 샴페인을 주문하고 계산하지 않았던 에피소드를 해명했다. 그는 자신은 계산을 안 하지 않는다면서, 과거 상경할 때 아버지가 “아들 그지같이 살지 말어!”라고 충고했다며 전라도 사투리로 찰지게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는 이어지는 토크에서도 아버지의 가르침을 적재적소에서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과거 유노윤호와 춤으로 광주 투톱을 차지했을 만큼 유명했음을 밝혀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아저씨 스텝을 밟으며 춤을 춰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이렇게 그는 말이면 말, 춤이면 춤 모든 방면에서 움직였다 하면 큰 웃음을 동반해 백발백중 웃음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빅뱅은 지금의 자신들을 있게 한 노래로 양현석의 ‘악마의 연기’를 부르면서 마지막까지 빅웃음을 안겨줬다. 지드래곤은 무대에 오르기 전 소속사 대표인 양현석이 깜짝 출연할 수도 있음을 밝혔는데, 무대에 올라온 사람은 다름 아닌 양현석 변장을 한 승리였다. 승리는 깨알 같은 양현석 성대모사로 또 한번 큰 웃음을 줬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당신의 가슴 속에 남은 그 드라마, 명장면, 명대사 (② 하반기)

    당신의 가슴 속에 남은 그 드라마, 명장면, 명대사 (② 하반기)

    (1편에서 이어집니다) #7월.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사전 제작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드라마였다. 한여름에 방영됐지만 드라마는 한겨울의 추위를 묘사했다. 날씨와 어울리지 않는 우울한 분위기와 뻔한 내용은 시청자들을 등돌리게 했다. 그럼에도 마니아 층이 있었던 이유는 수지와 김우빈의 애틋한 러브라인을 잘 보여 준 연출과 수지, 김우빈의 케미였다. 은행나무 아래서 수지의 무릎을 베고 누운 김우빈, 수지의 어깨에 기대 죽음을 맞은 김우빈의 모습 등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아련하게 남았다. “내일 또 보자, 준영아.” #8월. MBC ‘더블유’(W) 웹툰과 현실 세계를 오간다는 독특한 소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대본 덕분에 시청자들은 본방 사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일부 시청자들은 웹툰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다며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작가는 파격적으로 전체 분량의 대본을 공개했다. 또한 이종석은 이 드라마를 통해 ‘키스 장인’ 애칭도 얻게 됐다. #9월.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은 올 여름 안방극장을 풋풋한 사랑으로 물들였다. 박보검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 성장할 수 있었다. 시청자들은 때로는 근엄하게, 때로는 귀엽게 변신하는 박보검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졌다. 김유정 또한 남장에 도전하며 연기의 폭을 한층 넓혔다. 여기에 조연 배우 곽동연, 정혜성, 한수연, 이준혁, 조희봉의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되며 드라마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다. #10월. SBS ‘질투의 화신’ ‘유방암에 걸린 남자’, ‘역대급 삼각 로맨스’ 등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 공효진, 고경표는 특급 케미를 선보이며 삼각 관계 로맨스도 납득할 수 있게 했다.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공개 열애 중임에도 남다른 스킨십(?)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특히 조정석과 고경표가 갯벌에서 몸싸움을 벌인 장면은 많은 관심을 모았다. #11월. SBS ‘낭만닥터 김사부’ 김일병 폭행 사건, 메르스 사태 속에 컨트롤타워의 부재 등 현실의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흡사한 매력을 가진 드라마다. 여기에 ‘케미 장인’ 서현진과 유연석의 간질간질한 로맨스는 의학드라마의 내용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또한 ‘히어로’ 한석규의 열연이 더해지면서 탄탄한 팬층이 형성됐다. #12월. tvN ‘도깨비’ “너야? 날 불러낸 게?” 김은숙 작가의 올해 두 번째 흥행작. ‘태양의 후예’ 신드롬에 이어 이번엔 ‘도깨비 신드롬’이다. 공유와 김고은이 10살의 나이차가 무색할 만큼 의외의 조합을 선보이며 흥행 궤도를 걷고 있다. 여기에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의 탄탄한 연기력까지 뒷받침 돼 ‘웰메이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드라마를 ‘작정하고 썼다’는 ‘김은숙의 엔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깨비(공유 분)는 신부(김고은 분)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정민, 김구라 열애설에 황당 심경 “난 왜 강제로 끌려나온 건지”

    김정민, 김구라 열애설에 황당 심경 “난 왜 강제로 끌려나온 건지”

    배우 김정민이 김구라와의 열애설이 이슈가 되는 것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28일 김정민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얼마만의 실검 1위인지. 아침에 일어나 인터넷 보고 가수 김정민 오빠가 뭔 사고라도 치신줄 알았더니 저였네요. 난 왜 강제로 끌려나온 건지”라며 당혹감을 표했다. 이어 “우울한 연말에 재미난 기삿거리를 제공하는 구라 오빠는 역시 대세남이신듯 하네요. 오빠 덕에 방송 섭외 안 되는 걸 알았으니 새해 선물 준비해 놓으시오. 그리고 저희엄마 양띠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27일 방송된 TV조선 ‘원더풀데이’에서 김구라는 김정민과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방송을 몇 번 같이 한 것뿐”이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해명했다. 김구라는 “사적으로 연락했으면 내가 개다”라고 강력히 부인하며 “그러려니 했는데 PD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더라. 그래서 나 때문에 김정민을 못 불렀다는 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김정민 엄마가 나와 동갑인데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정말 아니다”고 단호히 못 박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애설 김정민 “김구라 씨는 밀당을 해야 한다” 솔직 발언 눈길

    열애설 김정민 “김구라 씨는 밀당을 해야 한다” 솔직 발언 눈길

    김구라 김정민 열애설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원더풀데이’에서 김구라는 김정민과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방송을 몇 번 같이 한 것뿐”이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해명했다. 앞서 김구라와 김정민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케미’를 보여왔다. 이에 김정민은 ‘김구라 라인’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지난 3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김정민은 최화정으로부터 “얼마 전 ‘해피투게더’에 나와 유재석 라인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던데 김정민 씨는 김구라 라인 아니냐. 김구라가 섭섭해하지 않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정민은 “안 그래도 김구라 씨가 자극을 받았는지 며칠 뒤 바로 ‘마리텔’ 섭외를 하더라. 밀당이 참 괜찮더라. 김구라 씨는 밀당을 해야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옆에 있던 홍석천은 “김정민이 40대 아저씨 마음을 쥐락펴락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원더풀데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지드래곤, 열애설·결별설 입장 최초공개 ‘동공지진’

    ‘라디오스타’ 지드래곤, 열애설·결별설 입장 최초공개 ‘동공지진’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처음으로 자신의 열애설과 결별설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빅뱅’ 특집 2부로 빅뱅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드래곤은 갑자기 훅 들어온 윤종신의 “(열애설과 결별설이) 둘 다 설이에요?”라는 질문에 순간 동공지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열애설과 결별설 질문에 쿨하게 모든 것을 답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열애설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본인의 연애 스타일과 연애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드래곤이 한 번도 밝히지 않았던 열애설과 결별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라디오스타’를 통해 최초로 밝힌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구라 김정민 열애설, 김구라 “사적으로 연락했으면 내가 개다”

    김구라 김정민 열애설, 김구라 “사적으로 연락했으면 내가 개다”

    방송인 김구라가 김정민과의 열애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김구라는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원더풀데이’에서 “‘예정화가 나에게 김정민씨와 사귀세요?’ 묻는 거다”며 자신과 관련된 루머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냐고 했다. 사적으로 연락했으면 내가 개다”며 “그러려니 했는데 PD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더라. 그래서 나 때문에 김정민을 못 불렀다는 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냐. 엄마가 나와 동갑인데”라며 “그럼 아니냐”라는 출연자들의 질문에 “아니다”고 강력 부인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정진운♥예은, 3년간 비밀연애가 가능했던 이유

    ‘비디오스타’ 정진운♥예은, 3년간 비밀연애가 가능했던 이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정진운, 임슬옹이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5회가 ‘빈’s F4‘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국내 최고의 래퍼 빈지노를 비롯해 빈지노의 절친들, 시미 트와이스, 임슬옹, 정진운이 뭉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진운은 과거 비디오스타 출연 당시 MC들이 열애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열애를 지켜준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진운은 예은과 공개 열애 후 첫 토크쇼로 ’비디오스타‘를 선택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정진운은 과거 전효성에게 “여자친구인 예은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며 예은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고백했던 것이 밝혀져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임슬옹은 정진운 예은 커플의 공개 열애 전 ’실드 담당‘이었다고 고백했다. 정진운은 예은과 데이트 당시 임슬옹과 함께 만났던 횟수가 100번은 넘을 것이라며 임슬옹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임슬옹은 “정진운을 동생으로 아끼는 마음에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빈지노, 시미 트와이스, 임슬옹, 정진운, 네 남자의 뜨거운 우정이 펼쳐지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빈’s F4‘ 특집은 오는 27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난 딸”...김시온·윤석민 부부 득녀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난 딸”...김시온·윤석민 부부 득녀

    김시온 윤석민 부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득녀했다. 24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12.24 크리스마스 이브 아빠된 날. 여보, 한방이 너무 고생했어^^”라는 글과 함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석민의 아내 김시온이 갓 태어난 아기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이 지난 7월 열애를 인정한 후 약 5개월 만에 아이가 태어났다. 득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시온은 배우 김예령 씨의 딸로, 2014년 연극 ‘이바노프’로 대학로 무대에 섰으며 영화 ‘여고괴담5’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윤석민은 200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우완 투수다. 2011년 한국프로야구 MVP를 수상했으며 수차레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내년 중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윤석민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박시은 진태현, 알콩달콩 부부의 일상

    “사랑한다면 이들처럼”...박시은 진태현, 알콩달콩 부부의 일상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진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장난끼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닮는 듯 보였다.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한 박시은과 진태현은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1주년 기념일에 봉사활동을 가고, 평소 위안부 할머니를 찾아 위로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11월 종영한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해씨부인’ 역을, 진태현은 지난 9월 종영한 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광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황보 심태윤, 과거 열애설의 진실은? “너무 친해서...”

    ‘택시’ 황보 심태윤, 과거 열애설의 진실은? “너무 친해서...”

    ‘택시’ 황보 심태윤이 과거 두 사람을 둘러싼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가수 황보와 심태윤은 과거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와 함께 당시 있었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황보는 “우리는 전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의심을 많이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황보는 “친한 동생과 옛날이야기를 하던 중 과거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내가 알던 S(심태윤)가 아니야?’라고 말하더라. 가까웠던 동생조차도 내게 사실을 물어보지 못했더라”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황보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심태윤의 당시 심경을 물었다. 심태윤은 “솔직히 말하면 좋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 때 샤크라의 인기를 말하자면 지금의 트와이스보다 (인기가) 많았다. 저는 잃을 것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 비밀번호를 공유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에 대해 황보는 “과거 연예인이 친한 지인들에게 갑자기 전화해서 와달라고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었다. 당시 소속사에서 다른 연예인들과 연락을 금지시키는 바람에 아는 연예인 지인이 없었다. 그 때 심태윤이 매니저의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와줬다. 너무 고마운 마음에 그 때부터 절친이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메오 전쟁 ‘꿀잼’이거나 ‘노잼’이거나

    카메오 전쟁 ‘꿀잼’이거나 ‘노잼’이거나

    #꿀잼 #스타 작가 인맥 #주인공과의 케미#노잼 #맥락 없는 등장 #떨어지는 집중도 지금 안방극장에서는 카메오 전쟁이 한창이다. 과거 카메오는 드라마의 ‘양념’ 같은 존재였지만 최근에는 특별 출연하는 배우들의 분량이 점점 늘어나고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채널 시대에 시청자들의 리모컨을 붙잡기 위한 비책이지만 스타 작가의 드라마인 경우 해당 배우의 인지도를 높이는 ‘윈윈’ 효과를 가져온다. ‘섭외가 만사’인 방송계에서 카메오는 연예계의 인맥을 한눈에 보여 주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인기 드라마 SBS ‘푸른 바다의 전설’과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는 카메오 군단이 연일 화제다. 특히 ‘푸른 바다의 전설’의 박지은 작가는 전작들에서 카메오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쏠쏠한 재미를 봤고 이번 작품에서도 거의 매회 카메오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뭍으로 온 온 인어(전지현)의 육지 생활을 돕는 거지 역의 홍진경이 대표적인 경우.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의 친구 역을 맡았던 그는 이번에도 강남을 떠나지 않는 명품 거지이자 인어의 친구로 등장해 맛깔나는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4회에는 차태현이 인어에게 사이비 종교를 권유하는 사기꾼으로 등장해 영화 ‘엽기적인 그녀’ 이후 15년 만에 전지현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전지현과 같은 소속사인 조정석은 남자 인어이자 119 구급대원 유정훈 역으로 깜짝 출연해 허준재(이민호)의 질투를 유발하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뽐냈다.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의 어머니 역할을 맡았던 김성령이 사기를 당하는 명동 캐피탈 사모님으로 출연했고, 유정훈의 첫사랑 역으로 출연한 정유미와 간호사 역으로 출연한 박진주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매서운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하는 카메오들도 관심의 대상이다. 안타깝게 숨을 거둔 고려시대 왕비 역으로 출연한 김소현과 김신(공유)을 역적으로 몰아 죽게 한 어린 왕 역의 김민재는 과거 회상 장면마다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들이 현생에서 누가 될 것인지를 놓고 각종 추리를 내놓고 있다. 또한 극중 지은탁(김고은)이 짝사랑하는 야구부 부원으로 김신의 질투를 유발하는 인물로 출연하는 배우 정해인은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무려 67명의 카메오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는 ‘반(半)고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부 카메오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극 초반에는 안소희가 톱스타 차영빈(서강준)의 친구이자 열애설이 터져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여배우 역으로 2~3회에 출연한 데 이어 후반부에는 최명길이 카리스마 넘치는 1세대 여성 매니저 강옥자 역을 맡아 정은갑(조진웅)과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작가들이 극의 분위기를 전환하거나 개연성이 떨어질 때 화제성까지 불러일으키는 카메오는 상당히 효과적”이라면서 “스타 작가의 군단으로 인맥을 쌓기 원하는 배우들이 출연을 자처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카메오 출연이 반드시 만병통치약인 것은 아니다. 막강 카메오가 높은 시청률로 이어지지는 않기 때문.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는 주연배우 이성경과의 친분으로 한류스타 이종석이 사격 국가대표 종석 역으로 출연했고, KBS ‘오 마이 금비’에는 주연배우 오지호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반 출연한 양동근, 인교진이 카센터 직원과 사장으로 깜짝 출연했지만 시청률 5~6%대에 머물고 있다. 방영 전부터 화려한 카메오 군단을 관전 포인트로 내세운 ‘안투라지’의 성적도 저조한 편이다. 카메오 남발은 자칫 드라마의 집중도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드라마 평론가인 공희정씨는 “맥락 없는 카메오의 남발은 시청자의 시선을 분산시키고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기시감을 불러일으켜 드라마의 개성을 죽이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면서 “일시적인 화제성을 위해 카메오 효과에 기대는 것은 오히려 시청자들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지민, 이시영 남자친구 목격 폭로 “유아인 닮았다”

    비디오스타 김지민, 이시영 남자친구 목격 폭로 “유아인 닮았다”

    ‘비디오스타’에서 개그우먼 김지민이 ‘뷰티프로그램’ 동료 MC 이시영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4회가 ‘손태영과 기타 등등’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배우 손태영과 그녀와 친분을 갖고 있는 방송인 김지민, 허경환, 조우종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김지민은 최근 공개 열애 중인 이시영과 그녀의 남자친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지민은 이시영이 방송 스케줄을 마친 후 귀가할 때 매니저가 아닌 남자친구가 기다리고 있었던 장면을 목격했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숙을 비롯한 4MC들은 “어떤 스타일의 남자냐”, “연예인으로 치면 누구를 닮았냐”며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이시영의 남자친구의 외모에 대해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라고 밝히며 “유아인을 닮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태영, 김지민. 허경환, 조우종, 네 명의 스타들과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20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거미 “연애 꿀팁? 상대 입장 이해하려 노력한다”

    ‘냉장고를 부탁해’ 거미 “연애 꿀팁? 상대 입장 이해하려 노력한다”

    ‘냉장고를 부탁해’ 거미가 연애 꿀팁을 전수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거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애의 꿀팁을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인 조정석과의 열애가 화제인 만큼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어떻게 연애를 하길래 ‘연애는 거미처럼’이라는 검색어가 있냐. 비법을 전수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거미는 “물론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거미는 “싸우는 상황이 오면 저도 속이 상한다. 그래도 그 순간에 나의 어떤 것 때문에 이 사람이 화가 났는지 다시 생각해본다. 그걸 되짚어보면 일단 이해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함께 방송에 출연한 가수 환희는 “이것이 연애의 정석이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거미는 지난 2월 배우 조정석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준희, 열애설 후 근황은? ‘노란 머리+맨발’ 파격 변신

    고준희, 열애설 후 근황은? ‘노란 머리+맨발’ 파격 변신

    배우 고준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9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발로 파격 변신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노란색 머리는 물론, 한 건물의 지붕 위에서 맨발로 있는 고준희의 모습은 파격적인 만큼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달 21일 한 쥬얼리 브랜드 업체 대표의 아들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다. 그냥 친구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고준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조’ 현빈 유해진 김주혁, 핑크빛 간담회 “강소라·이유영 잘 만나고 있다”

    ‘공조’ 현빈 유해진 김주혁, 핑크빛 간담회 “강소라·이유영 잘 만나고 있다”

    현빈 유해진 김주혁 등이 출연하는 ‘공조’ 제작발표회 현장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16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조’(김성훈 감독, JK필름 제작) 제작발표회에는 김성훈 감독과 배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소녀시대)가 참석했다. 이날 ‘공조’ 제작발표회가 더욱 관심을 받은 이유는 김주혁과 현빈이 각각 지난 13일과 15일 열애 소식을 전했기 때문이다. 먼저 김주혁은 17살 연하 배우 이유영과의 열애에 대해 “기사 난 지 이틀밖에 안됐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겠냐.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빈은 바로 전날 공개된 8살 연하 배우 강소라와의 열애에 대해 “개인적인 이야기가 화두가 되는 게 조심스럽다”면서 “서로 좋은 마음, 호감을 갖고 있는 상태서 이제 막 시작해서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다. 나 또한 천천히 잘 알아가려고 하고 있다.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조직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현빈)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그린다. 내년 1월 개봉.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우♥김유미 부부, 득녀 “기쁘고 감격..행복한 가정 꾸려나갈 것”

    정우♥김유미 부부, 득녀 “기쁘고 감격..행복한 가정 꾸려나갈 것”

    배우 김유미•정우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김유미는 15일 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하게 첫 아이를 출산했다. 이로써 김유미•정우 부부는 결혼 11개월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김유미는 순산 후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정우 역시 곁에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 김유미는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을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엄마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미•정우는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인연을 맺고, 3년의 열애 끝에 올해 1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FNC 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빈의 ‘길라임’은 강소라

    현빈의 ‘길라임’은 강소라

    배우 현빈(왼쪽·34)과 강소라(오른쪽·26)가 열애 중이다. 현빈 소속사인 VAST 측은 15일 “두 배우는 지난 10월쯤 일과 관련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으며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 왔다”면서 “이제 막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교제를 시작한 지 며칠 안 된 시기에 (교제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무척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같은 시국에 개인적인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더욱 조심스럽다”면서 “하지만 시작하는 두 사람을 예쁜 시선으로 봐주시고 두 사람의 연기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강소라 소속사인 플럼엔터테인먼트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교제를 시작한 지 보름 남짓밖에 되지 않아 무척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현빈 열애 인정’ 강소라, 웨딩드레스 화보 B컷 눈길 “눈부신 미모”

    ‘현빈 열애 인정’ 강소라, 웨딩드레스 화보 B컷 눈길 “눈부신 미모”

    배우 현빈과 강소라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강소라의 웨딩드레스 화보가 눈길을 끈다. 강소라가 모델로 활동 중인 트리아 측은 15일 강소라의 화보 B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루돌프 머리띠와 산타 망토를 착용하거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강소라는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로 무결점 몸매와 매끈한 피부를 모두 갖춘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발레, 탁구, 서핑 등을 즐기거나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며 빼어난 몸매와 피부를 뽐내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15일 현빈 강소라 양측 소속사는 이날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지난 10월 처음 만났으며 교제를 시작한 지 보름 정도 됐다”고 두 사람이 연인임을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빈 사로잡은 강소라, 피부 관리법 공개 “매끄러운 피부 비결은..”

    현빈 사로잡은 강소라, 피부 관리법 공개 “매끄러운 피부 비결은..”

    현빈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강소라의 평소 피부 관리법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강소라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를 위해 집에서도 관리를 꾸준히 하는 편이라며 트리아 바이럴 광고 영상 ‘강소라의 뷰팁쇼’ 영상을 통해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눈가 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을 주제로 ‘트리아 아이 리뉴 레이저’를 활용한 팁을 담았다. 평소 강소라는 피부 관리뿐만 아니라 발레를 통해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밖에도 평소 탁구나 서핑 등을 즐기거나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등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15일 현빈 소속사 VAST와 강소라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불거진 두 사람의 열애설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빈 강소라 열애 인정, 과거 이상형 발언 보니? ‘찰떡궁합이네’

    현빈 강소라 열애 인정, 과거 이상형 발언 보니? ‘찰떡궁합이네’

    배우 현빈(34)과 강소라(26)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이상형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현빈은 군입대 전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해를 많이 해주는 사람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워낙 이 일이 불규칙하니까. 사실 이 일을 좋아해주시는 분은 많아도 이해는 잘 못해주시는 것 같다”고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강소라는 과거 tvN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이상형에 대해 “키가 크고 어깨가 넓고 살집이 조금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한 패션 잡지와의 인터뷰에서는 “친구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취미도 같이 공유하고 수다만 떨어도 재미있는 남자가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15일 열애설에 휩싸인 현빈과 강소라는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은 지난 10월 일과 관련하여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아 왔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한 지 보름 남짓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 보도가 돼 무척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두 사람을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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