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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형 심경 “만난적도 없는 이민우와 결혼설, 그냥 해프닝?”[전문]

    김서형 심경 “만난적도 없는 이민우와 결혼설, 그냥 해프닝?”[전문]

    배우 김서형이 배우 이민우와의 결혼 오보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서형은 21일 자신의 SNS에 일면식도 없는 배우 이민우와 결혼 보도가 난 것에 대한 심경 글을 남겼다. 그녀는 “긁어부스럼만 될 거라고, 주변에선 이미 지나간 일이니 잊어버리라고 한다. 근데 전 제 일이라 그런지 그냥 지나가기가 힘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만난 적도 없는 분과 난 결혼설이 너무 황당해서 이리저리 알아봤다. 확인해보니, 누군가 저와 이민우 씨가 결혼한다는 내용으로 위키백과를 수정했고, 이 내용이 정치팀을 통해 연예팀으로 토스됐다고 한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만난 적도 없는 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해프닝’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났더라”라고 사건을 되짚었다. 김서형은 “해프닝이라고 하기엔, 기사 나가기 전에 아무도 모르지 않았나요? 기사만 안 났으면 아무도 몰랐을 일 같은데... 위키백과는 아무나 수정할 수 있다던데, 누가, 어떤 의도로 일면식도 없는 저와 이민우씨 정보를 수정했을까요? 이 내용이 정치부로 제보됐다는 것도, 이런 내용이 기사화될 수 있다는 것도 다 이해가 안 된다”고 토로했다. 이어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든 이슈라기엔, 제가 그렇게 핫한 배우였나요? 이젠 누구든 연예계 이슈가 필요할 때마다 위키백과만 수정하면 되겠다”면서 “찌라시가 난무하는 연예계라지만, 이건 그보다도 심한 것 같다. 다들 웃어 넘기라고 하는데, 전 웃음이 안 나는데 어쩌죠? 여러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앞서 지난 14일 김서형은 배우 이민우와 뜬금없는 결혼설에 휩쓸렸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 프로필에 서로가 배우자로 표기된 것. 오는 10월 6일 결혼식을 치른다는 설명까지 덧붙여졌다. 하지만 김서형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결혼도 열애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민우 소속사 코레스타미디어 측도 “사실이 아니다. 함께한 작품도 없다”라고 해명했다. 위키백과가 일반인들도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퍼뜨려진 루머였다. 정확한 결혼식 날짜까지 나온 것도 황당했다. 같은 날 김아중도 사망설에 시달렸다. 난무하는 루머에 연예인들의 상처가 깊어지고 있다. <이하 김서형 심경 전문> 긁어부스럼만 될 거라고, 주변에선 이미 지나간 일이니 잊어버리라고 하네요. 근데 전 제 일이라 그런지 그냥 지나가기가 힘듭니다. 만난 적도 없는 분과 난 결혼설이 너무 황당해서 이리저리 알아봤어요. 확인해보니, 누군가 저와 이민우씨가 결혼한다는 내용으로 위키백과를 수정했고, 이 내용이 정치팀을 통해 연예팀으로 토스됐다고 합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만난 적도 없는 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해프닝’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났더라고요. 해프닝이라고 하기엔, 기사 나가기 전에 아무도 모르지 않았나요? 기사만 안 났으면 아무도 몰랐을 일 같은데... 위키백과는 아무나 수정할 수 있다던데, 누가, 어떤 의도로 일면식도 없는 저와 이민우씨 정보를 수정했을까요? 이 내용이 정치부로 제보됐다는 것도, 이런 내용이 기사화될 수 있다는 것도 다 이해가 안 됩니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든 이슈라기엔, 제가 그렇게 핫한 배우였나요? 이젠 누구든 연예계 이슈가 필요할 때마다 위키백과만 수정하면 되겠어요. 찌라시가 난무하는 연예계라지만, 이건 그보다도 심한 것 같아요. 다들 웃어넘기라고 하는데, 전 웃음이 안 나는데 어쩌죠? 여러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지, 이하늘 결혼 축하 “기사화 될 걸 알지만 마음 편치 않았다”

    신지, 이하늘 결혼 축하 “기사화 될 걸 알지만 마음 편치 않았다”

    코요테 멤버 신지가 DJ D.O.C. 이하늘 결혼 소식에 축하를 보냈다. 신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화 될 걸 알면서도 상의 끝에 마음이 편치 않아 몇 자 적어 본다. DJ D.O.C. 하늘 오빠의 결혼 소식! 많은 분들께 축복받아야 할 소식에 아직도 저와 코요태에 관련된 글들이 많이 보이고 그로 인해 하늘 오빠도 저도 코요태도 마음이 너무 안 좋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신지는 “더 이상 예전 일들을 확대 재생산하지 말아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린다. 저희는 정말 잘 지내고 있고 하늘 오빠의 결혼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뿐”이라면서 “다시 한번 지난 일로 상처받는 분들이 생기지 않길 바라본다”고 당부했다. 신지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이하늘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신지는 “과거 대구에서 공연하고 비를 흠뻑 맞고 급하게 인천을 갔다. 정신없이 홀을 지나서 무대에 바로 올라갔다. 그런데 DJ D.O.C.가 있었는데 못 봤었다. 무대를 끝나고 인사하고 사과도 했는데 받아주지 않더라. 다음날 무대에서도 관객들에게 알 수 없는 야유를 들었고, 이로 인해 무대 공포증까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이하늘의 결혼 소식에 신지와 이하늘의 과거 일화를 들추며 논란을 재점화했고, 신지가 직접 나서 논란 진화에 나선 것. 한편 이하늘은 11년 열애 끝에 오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17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21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정석♥거미, 제주도서 웨딩촬영? “비공개 진행 중”

    조정석♥거미, 제주도서 웨딩촬영? “비공개 진행 중”

    조정석, 거미가 웨딩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져 화제다. 20일 한 매체는 “조정석과 거미가 지난달 하순 제주도에서 비밀리에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거미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결혼 준비와 예식을 비공개로 진행하길 원한다”며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최근 5년열애 끝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조정석은 팬카페를 통해 “혼자만 걸어왔던 길을 앞으로는 누군가와 같이 걸어갈 생각에 설레이기도 하고 그래서 떨리기도 한다”며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거미 또한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응원해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늘 결혼 ‘불타는 청춘’서 깜짝 발표 ‘김광규 반응은?’

    이하늘 결혼 ‘불타는 청춘’서 깜짝 발표 ‘김광규 반응은?’

    DJ DOC 이하늘이 ‘불타는 청춘’에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하늘이 올해 결혼 계획을 발표하며, 청춘들 앞에서 속 깊은 결혼 비하인드를 풀어놓는 내용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당시 촬영에서 이하늘은 충주의 한 계곡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결혼 계획을 깜짝 발표해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이하늘은 약 11년이라는 긴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속마음을 언급하며 “나 하나 보고 여태까지 달려왔다”며 오랜 기간 만나온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하늘의 깜짝 결혼 소식에 김광규는 본인의 일처럼 기뻐하며 “축가는 내가 해주겠다”며 제안했다. 이에 이하늘은 “제주도에서 할 계획이고, 친한 사람들에게 비행기 표로 청첩장을 보낼 예정”이라며 결혼식에 관련한 구체적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예정보다 30분 늦어진 오후 11시 4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정석♥거미, 제주도서 웨딩 사진 촬영...‘결혼 임박’

    조정석♥거미, 제주도서 웨딩 사진 촬영...‘결혼 임박’

    올 가을 결혼 예정인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최근 제주도에서 웨딩 사진을 촬영,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조정석과 거미가 지난달 제주도에서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 등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비밀리에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 역시 양가 가족들만 함께하는 스몰 웨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정확한 결혼식 날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두 사람 측은 “올 하반기 결혼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DJ DOC 이하늘 결혼, 11년 열애 끝에...소속사 측 “확인 후 입장발표”

    DJ DOC 이하늘 결혼, 11년 열애 끝에...소속사 측 “확인 후 입장발표”

    DJ DOC 이하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한 매체는 이하늘이 오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17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하늘은 11년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와 관련 이하늘 소속사 부다사운드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하늘은 현재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등에 출연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명 10월 결혼, 5년 연인→부부로...예비신부는 띠동갑 연하 연극배우

    유재명 10월 결혼, 5년 연인→부부로...예비신부는 띠동갑 연하 연극배우

    배우 유재명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20일 한 매체는 유재명(46)이 띠동갑 연하 연극배우와 5년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오는 10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유재명 예비 신부는 그가 연극 연출가로 활동하던 당시 조연출을 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유재명은 방송 등을 통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언급,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나이가 많아 결혼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여자친구에게 부담을 주긴 싫다. 나도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여자친구 입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결혼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여자친구가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박민영, 태국에서도 빛나는 미모 ‘러블리 매력 팡팡’

    박민영, 태국에서도 빛나는 미모 ‘러블리 매력 팡팡’

    배우 박민영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phuket #알랍땡모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민영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포상휴가를 위해 태국 푸켓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챙 넓은 모자를 쓰고 있는 박민영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췄던 박민영은 박서준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상 이현승, 18일 결혼 “하필 결혼 앞두고 사상 최악의 폭염”

    현상 이현승, 18일 결혼 “하필 결혼 앞두고 사상 최악의 폭염”

    오션 출신 가수 현상과 이현승 MBC 기상캐스터가 내일(18일) 결혼하고 부부가 된다. 현상 이현승은 18일 정오 서울시 청담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홍경민과 KBS 김지원 아나운서가, 축가는 테이와 고유진이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왔다. 열애설 보도 후 6개월 만에 결혼 소식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승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축하 감사합니다. 하필 결혼 앞두고 사상 최악의 폭염이 와서 일복이 터졌어요. 청첩장 직접 드릴 약속들도 파토 많이 함. 모바일로 드려도 이해해준 지인들 감사. 갚으면서 살게요”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짝꿍“이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현상은 2012년부터 그룹 오션의 메인보컬로 활동해오다 최근에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현승은 2010년 MBC에 입사해 8년째 기상캐스터로 재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황보라 “하정우, 술친구이자 베스트 프렌드”

    ‘인생술집’ 황보라 “하정우, 술친구이자 베스트 프렌드”

    황보라가 하정우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조현재, 한은정, 황보라, 황찬성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보라는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6년 째 열애 중인 사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보라는 “가족이랑 다 친하다”며 하정우와의 친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보라는 하정우에 대해 “술친구이자 베스트 프렌드”라며 “모든 작품을 하정우 오빠와 상의한다. 이번 ‘인생술집’ 출연 때도 ‘찬성이가 나온다고 하니까 진행하자’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MC 한혜진이 “(하정우가) 뭐라고 조언해줬냐”고 묻자, 황보라는 “하던대로 하고 오버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보라 “차현우, 목숨 걸고 날 사랑하는 사람♥”

    황보라 “차현우, 목숨 걸고 날 사랑하는 사람♥”

    황보라가 연인 차현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조현재, 한은정, 황보라, 황찬성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보라는 “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이라며 “원래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했다. 그런데 처음으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다”고 6년째 열애 중인 배우 차현우에 대해 언급했다. 황보라는 연인 차현우에 대해 “오빠 같고, 아빠 같고, 친구 같은 사람이다. 내가 사랑받는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희철이 “언제 그렇게 사랑받는다고 느끼냐”는 말에, 황보라는 “늘 느낀다. 6년을 만나면서 단 한 번도 못 느낀 적이 없다”고 답했다. 황보라는 이어 “남자친구는 저를 딸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다칠까 봐. 한 번은 초보서핑을 하다가 옆사람과 부딪힌 적이 있었다. 당시 손가락이 6조각이 났다. 그 때 오빠는 자신도 다쳐 피투성이인데도 내게 달려왔다. 그 모습을 보며 ‘나를 목숨 걸고 사랑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에피소드를 언급하기도 했다. 황보라의 연인 차현우는 배우 하정우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황보라는 “스캔들이 난 이후 방송에서 남자친구나 하정우 선배님에 대해 말하는 걸 꺼려 했다. 그런데 어느 정도 되니까 확신이 들기 시작했다. 믿음이 생기니까 당당하게 얘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희철이 “싸운 적도 없냐”고 묻자, 황보라는 “매일 싸운다. 하지 말라는 것이 많아서 싸우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배윤정 “연하 남자친구, 연하라서 좋은 것 아냐”

    ‘라디오스타’ 배윤정 “연하 남자친구, 연하라서 좋은 것 아냐”

    ‘라디오스타’ 배윤정이 연하 남자친구에 대해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완선, 이광기, 배윤정, 주호민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배윤정에게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여성스러워지냐”고 물었다. 이에 배윤정은 “목소리가 상냥해지는 편이다. 애교 떨고 이런 건 못 하는데, 그래도 말할 때는 상냥해지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평소에 말하는 것을 수치로 표현했을 때 100이라 하면 어느 정도까지 내려가냐”고 묻자, 배윤정은 “60 정도까지 내려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배윤정은 남자친구에 대해 “축구를 가르치는 사람”이라며 “원래 알던 사이였는데 너무 적극적으로 표현을 했다. 나이가 어린데 남자로 보이더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이어 “연하라서 좋은 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연하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보영♥지성 부부, 둘째 임신 “초기라 조심스러운 단계”

    이보영♥지성 부부, 둘째 임신 “초기라 조심스러운 단계”

    배우 지성(41) 이보영(38)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임신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도 “이보영 씨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보영은 아직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6년의 열애 끝에 2013년 9월 결혼해 2015년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3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지성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강경헌♥구본승, 밤낚시 투샷 본 신효범 반응 ‘돌직구’

    ‘불타는 청춘’ 강경헌♥구본승, 밤낚시 투샷 본 신효범 반응 ‘돌직구’

    ‘불타는 청춘’이 즉흥 밤낚시 여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1부 6.1%(이하 수도권시청률 기준), 2부 8.1%, 최고 시청률 8.8%로, 전주 대비 시청률이 상승하며 화요일 밤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에 방송한 MBC ‘PD수첩’은 3.4%, 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은 2.4%,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2.0%,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는 5.2%에 머물렀다. 광고 관계자들의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시청률도 4.1%로, 전주 대비0.5%P 상승은 물론, 지난달 10일에 이어 5주만에 다시 4%를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낚시를 좋아하는 구본승이 청춘들에게 전화를 걸어 즉흥 밤낚시를 제안했다. 여러 명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의리남녀 김부용, 임재욱, 강경헌이 구본승과 밤도깨비 낚시 여행에 합류했다. 가는 도중 네 명의 청춘들은 즉흥 여행의 설렘과 함께 과거 연애사를 소환했다. 급기야 김부용은 자신도 짝사랑했던 헬스클럽 코치와 임재욱의 열애설을 폭로해 재욱을 당황케 했다. 특히, 임재욱이 헬스클럽 코치에게 빵을 사주면서 단 2주만에 그의 마음을 훔쳤다는 말에 혼자 속앓이를 했던 부용은 “나쁜 사람”이라며 그동안 묵혔던 앙금을 내뱉어 웃음을 사기도 했다. 이어 충주호에서 새벽 낚시를 하면서 구본승과 강경헌은 영화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달달한 기운을 조성했다. 행운의 여신답게 강경헌은 이날 유일하게 물고기를 낚는데도 성공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8.8%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밤샘 낚시로 피곤해 잠든 청춘들을 깨우기 위해 등장한 모닝 타이거 신효범이 차지했다. 오랜만에 출연한 신효범은 송은이가 낚시터에서 찍은 ‘구본승과 강경헌의 투샷이 너무 예뻤다’고 하자 “투샷이 예쁘면 사귀어라”는 명언이 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신효범은 송은이에게 “60 바라보고 있지 않니?”라는 엉뚱한 질문으로 청춘들을 당황케 했다. 송은이가 긴 방송 경력에 늘 변함없는 동안 외모여서 그동안 나이를 전혀 가늠할 수 없었던 것. 이 장면은 솔직 털털하면서 엉뚱한 신효범의 매력을 드러내며 8.8%로 최고의 시청률을 장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디즈니 ‘뮬란’ 실사 이미지 공개에 중국인들 반응은

    디즈니 ‘뮬란’ 실사 이미지 공개에 중국인들 반응은

    중국의 여전사 화목란(花木蘭)을 주인공으로 한 ‘뮬란’의 실사 영화 이미지가 공개됐다.  미국 디즈니사가 제작 중인 ‘뮬란’의 여주인공은 한국 배우 송승헌과의 열애와 결별로 화제를 모았던 유역비(劉亦菲)가 맡았다. 디즈니는 13일(현지시간) 유역비가 맡은 뮬란의 이미지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며 미국시장 기준 2020년 3월 27일 개봉할 것이라고 밝혔다. 뮬란은 아버지를 대신해 남자로 변장하고 전쟁에서 활약한 중국 여전사의 이야기를 그렸다. 여주인공인 뮬란의 역할은 5개 대륙에서 1000여명이 경쟁한 끝에 유역비가 따냈다. 유는 어린 시절 뉴욕 퀸즈에서 살아 영어에도 능통하며 2008년 할리우드 영화인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에서 청룽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2014년 니컬러스 케이지와 ‘아웃캐스트’에도 출연했다.  뮬란은 중국 파씨 가문의 외동딸이 아픈 아버지와 어린 남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전쟁에서 황제와 나라를 구하는 여성 영웅 이야기다. 1998년 개봉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뮬란’은 찢어진 눈매에다 짙은 피부 색깔로 디즈니 역사상 가장 못생긴 여주인공이란 비난과 함께 동양인 외모를 폄하했다는 논란에 시달렸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번 뮬란은 기대된다”, “디즈니를 믿어보겠다”, “유역비가 아름답다”며 그녀의 여전사 이미지에 만족과 기대감을 표현했다.  실사영화 뮬란의 촬영지는 뉴질랜드와 중국으로 알려졌다. 공리가 악랄한 마녀 역할로 출연하며 최근 건강 이상 논란이 일었던 액션 스타 이연걸은 황제 역할을 맡았다. 중국에서 제작해 2010년 개봉한 실사 영화 ‘뮬란: 전사의 귀환’에서는 중국 여배우 자오웨이(趙薇)가 뮬란을 연기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배윤정 열애고백 “연하 남친, 갑자기 남자로 보여”

    배윤정 열애고백 “연하 남친, 갑자기 남자로 보여”

    유명 안무가 배윤정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고백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완선, 이광기, 배윤정, 주호민 네 사람이 뭉친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특집으로, 전 국민의 체온을 낮춰 줄 무서운 이야기의 향연이 펼쳐진다. 배윤정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걸스데이, EXID, 티아라 등의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걸그룹 안무를 연달아 히트시킨 안무가. 한 오디션 프로그램 안무 트레이너로 활약하며 독한 평가와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대중에게는 ‘쎈 이미지’로 각인돼 있다. 배윤정은 ‘라디오스타’ 녹화 초반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얘기하면서 쎈 이미지에는 이유가 있다고 밝혀 귀를 쫑긋하게 했다. 그녀는 자신이 처음 춤을 췄을 때 여자 댄서가 거의 없었던 사실을 밝히면서 자기방어를 위해 말 그대로 ‘쎈 언니’가 됐다고 고백한 것. 또 그녀는 쎈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해 쌍꺼풀 수술을 감행했음을 밝히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극구 부인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배윤정은 특히 강렬한 에피소드로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다름이 아니라 자신을 SNS상에서 공격하는 악플러들에게 직접 만나자고 한 사실을 고백한 것. 그녀는 “얼굴 보고 얘기하자고~”라며 이같이 현실 만남을 제안하는 이유를 공개했는데, 자신의 메시지를 받은 악플러들의 반응을 전하는 등 그 결과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배윤정은 갑자기 남자로 보인 ‘연하 남친’에 대해 얘기하면서 열애 사실을 고백할 예정. 또한 MC 김국진 덕분에 안무가로서 대히트를 쳤다며 현장에서 고마움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또 카라의 엉덩이춤부터 픽미(Pick me) 댄스까지 자신이 만든 걸그룹 포인트 안무 퍼레이드로 이날 만큼은 자신이 걸그룹이 된 듯 섹시하면서도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태현 “열애설 정려원-손담비는 막역한 사이…이상형은 선미다”

    남태현 “열애설 정려원-손담비는 막역한 사이…이상형은 선미다”

    사우스클럽의 보컬이자 리더 그리고 사우스 바이어스 클럽의 수장 남태현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남태현은 흰 셔츠와 독특한 디자인의 팬츠로 내추럴한 무드를 발산하는가 하면 시크한 데님 패션으로 남성미를 뽐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오버 핏 레드 재킷과 가죽 팬츠로 유니크하면서도 반항아적인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밴드 사우스클럽의 멤버 소개와 함께 독특한 그룹명에 담긴 뜻을 들려줬다. “음악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드러머 장원영과 기타리스트 강건구, 친동생 남동현이 베이시스트로 있다”며 “사우스클럽은 단순한 의미로 남쪽을 뜻하는 사우스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이라는 영화를 좋아해서 클럽이라는 글자를 땄다”고 전했다. 가족과 함께 밴드 활동을 하며 장단점이 있냐는 물음에 “친동생이 팀으로 같이 활동하다 보니 고민이나 사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게 편하다”며 “단점은 동생한테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 삐질 때가 있다”고 답했다. 밴드 사우스클럽이 가진 매력에 대해 묻자 “한국에서 잘 시도하지 않는 블루스라는 장르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며 “라이브에 특화된 밴드로서 무대에서 굉장히 즉흥적이라 매 스테이지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우스클럽 결성 후 발매한 첫 곡 ‘Hug Me (허그 미)’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Hug Me’는 제일 힘들었을 때 만든 곡이다. 지금 들어도 멜로디가 마음에 든다. 그 곡을 부를 때면 힘들었던 당시 생각이 나서 추억이 있는 그런 곡이다” 본인의 감정과 정체성을 음악을 통해 가감 없이 담아내는 그는 “가사를 쓸 때 억지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면 되게 낯간지럽다. 사람으로서 느끼는 외로움, 고민과 같은 감정과 생각을 가사로 풀어내면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것 같다”며 “직업이 가수이기 때문에 숨겨놨던 나만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담아낸 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물음에 “대형 기획사의 지원을 받으며 가수로서 과분한 대우를 받다가 혼자 활동하면서 초라해진 현실에 괴리감이 컸다”며 “그런 것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것 같아서 지금은 만족한다”고 진솔한 답변을 내놓았다. 위너 탈퇴라는 쉽지 않은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로 스스로 감내할 부분이 많았을 것 같다고 묻자 “혼자 모든 걸 다 해내야 한다는 게 버겁기도 했다”며 “힘든 점도 있지만 멀리 내다봤을 때는 더 노련한 사람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배우고 있다”고 답했다. 홀로서기 후, 본인이 선택한 결과에 대해 후회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후회는 단 한 번도 안 했다”며 “인생의 모토가 한번 선택한 거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 것이다. 후회해 봤자 자신에게만 손해이니까”라고 소신을 내비쳤다. 크고 작은 일련의 일들을 겪으며 음악적으로 훨씬 깊고 단단해진 남태현은 “목이 굉장히 약한데 폭넓은 보컬을 갖고 싶어서 샤우팅 창법이라던가 나만의 특색을 가질 수 있는 것들을 쉬지 않고 연습했다”며 “밴드 멤버들과 합주하고 라이브 음악을 통해 많은 것을 보게 되고, 음악적 지식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사우스클럽으로 밴드 활동을 하면서 음악적으로 중점을 두는 부분 역시 달라졌다는 그는 “예전에는 누군가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곡을 만드는 데 급급했다”며 “온전히 내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되고 보니 대중성과 예술성이라는 두 가지 길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위너로 활동할 당시 만든 자작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미 싱어송라이터로서 실력을 증명한 남태현은 “’BABY BABY’라는 곡이 가장 애정이 가고, ‘센치해’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뿌듯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좋더라’는 전 여자친구에게 선물해준 곡인데, 공개되기 원치 않았던 곡”이라고 전했다. 정신과 약을 먹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그에게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지 물었다. “외로움도 많이 타는 데다 조울증도 굉장히 심하고 혼란스러웠다”며 “내가 힘든 것도 힘든 거지만 내 그런 기복 때문에 같이 일하시는 분들을 많이 힘들게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절대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며 “그렇지만 모든 일은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힘든 점도 있지만 분명 많은 사랑을 받는다. 숙명이나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밴드 사우스클럽이 추구하는 음악에 대한 왜곡된 인식 때문에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 할 것 같다는 물음에 그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많은 분들이 색안경을 끼고 보기도 한다”며 “우리 공연을 직접 듣고 보고, 느껴본다면 그런 인식을 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신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사우스클럽에 대해 잘 모르거나 아직까지 위너 남태현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곡이 있냐는 질문에 ‘I.D.S’를 꼽으며 “내 생각을 전적으로 반영해서 굉장히 거친 메시지로 다가가는 곡”이라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싶은 뮤지션이 있냐고 묻자 “어떤 뮤지션과 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음악 작업을 같이한다는 것에 굉장히 열려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협업 작업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대형 기획사의 소속 가수에서 이제는 사우스 바이어스 클럽의 소속사 대표가 된 그에게 어깨가 무거울 것 같다고 질문을 던지자 “내가 잘못되면 멤버들과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힘드니까 책임감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며 “원래 굉장히 게으른 성격이었는데, 꼼꼼하고 발전적인 성향으로 바뀌었다. 사생활도 더 조심하게 됐다”고 답했다. 사우스클럽의 보컬이자 리더로서 멤버들과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술자리를 자주 가지면서 속에 있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한다”며 “멤버들이 다들 착해서 서로 부딪히는 부분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어렸을 때부터 노래 부르는 걸 굉장히 좋아했다는 그는 “그냥 공부는 하기 싫었던 것 같다”고 농담을 하며 이야기를 이었다. “항상 누군가에게 관심받고 인기를 얻고 싶었다”며 “그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길로 들어서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모델 같은 몸매와 패셔너블한 스타일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그에게 평소 패션 스타일을 물었다. “옷을 굉장히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할 정도”라며 “남들을 따라 하기보다 본인한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입는 게 좋은 것 같다. 오버 핏을 좋아해서 항상 옷을 크게 입는 편”이라고 답했다. 정형화되지 않은 본인만의 확고한 매력을 소유한 그는 “연애를 했던 여자친구들이 공통으로 하는 얘기가 섹시한 매력이 있다고 하더라”며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웃을 때는 얼굴이 순해 보인다. 그런 분위기를 좋아해 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러한 매력 때문인지 핫한 열애설도 끊이지 않았던 남태현은 시원시원한 대답으로 불거진 열애설을 일축했다. “열애설에 큰 거부감은 없지만, 사실을 짚고 넘어가자면 열애설 난 분들처럼 나이 차이 크게 나는 연애는 하고 싶지 않다”며 “손담비 누나와 정려원 누나는 막역한 사이다. 워낙 스스럼없이 편하게 지내다 보니 그런 열애설도 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심지어 그 둘은 완전 절친이다. 려원 누나와 사귀었다가 담비 누나랑 사귀는 건 완전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솔직한 답변을 밝혔다. 현재 솔로라고 밝힌 그는 “사우스클럽 1집, 2집 곡을 들어보면 사랑에 관한 노래가 거의 없다”며 “그만큼 황폐해서 설레는 관계가 생기면 또 다른 무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상형으로 선미를 꼽으며 “본인 일 열심히 하고 재능 있는 친구들이 좋다”고 밝혔다.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과거 인성 논란에 대해 그는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예의 없는 행동을 보여드린 것 같다”며 “논란이 생기면서 확대 해석하거나 사실이 아닌 자극적으로 다룬 기사 때문에 잘못된 오해가 생기기도 했지만, 전적으로 내 불찰이다”고 진심 어린 답변을 전했다. 대출까지 받으며 소속사를 운영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아직은 사우스클럽이 유명한 그룹이 아니다 보니 재정적으로 힘든 것은 당연하다”며 “힘들게 시작한 만큼 좋은 날이 있을 거로 생각하며 더 열심히 벌어 청산할 것”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답했다. 사우스 바이어스 클럽의 대표 남태현, 사우스클럽의 보컬 남태현, 25살 평범한 남자 남태현이 갖는 각자의 목표에 대해 물었다. “사우스 바이어스 클럽의 대표 남태현으로서는 YG보다 더 빠른 기간 내에 사옥을 올리고 싶다”며 “멤버들과 함께해온 식구들, 꼭 성공하게 해주고 싶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사우스클럽의 보컬 남태현으로서는 “사람들이 음악에 열광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며 “지금은 힙합이 주를 이루지만 우리가 하는 블루스나 밴드 음악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세대를 이끌어 글로벌한 밴드가 되고 싶다”고 음악에 대한 강한 신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25살의 남태현은 “지치지 않고 싶다”며 “사실 지칠 때도 있고 막막할 때도 있는데,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살고 싶다”고 전했다. 인터뷰 마지막 질문으로 팬들에게 한마디를 부탁하자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팬들이 있기 때문에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어려운 시절부터 지켜봐 온 팬들과 함께해온 이들이 행복할 수 있게 꼭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아찔한’ 티아라 큐리, 매혹적인 화이트 모노키니

    [포토] ‘아찔한’ 티아라 큐리, 매혹적인 화이트 모노키니

    그룹 티아라의 큐리가 하얀색 모노키니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최근 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식 먹고 수영장 가자. 구름 정말 예쁘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큐리의 모습이 담겼다. 딱 달라붙는 모노키니에도 굴욕 없는 보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맞춘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끌었다. 새하얀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관능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큐리는 지난 5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1’에 출연한 장천 변호사와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스포츠서울
  • ‘이시언♥’ 서지승은 누구? 반올림 출신+서지수 동생 ‘미모 여배우’

    ‘이시언♥’ 서지승은 누구? 반올림 출신+서지수 동생 ‘미모 여배우’

    배우 이시언의 연인 서지승에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시언과 그의 연인 서지승(31)에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서지승은 지난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한 배우로,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TV소설 복희누나’, ‘오 할매’, ‘귀신을 보는 형사 처용2’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또 ‘백만불의 사나이’, ‘연애의 온도’, ‘간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조작된 도시’ 등 영화에도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서지승은 전 프로게이머 서지수 동생이기도 하다. 서지수는 현재 프로게이머에서 은퇴하고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지승과 이시언은 지난 2월 열애 사실 공개 당시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약 11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지승 공개연애 편해” 이시언 당당 발언에 눈길 끄는 ‘청순 미모’

    “서지승 공개연애 편해” 이시언 당당 발언에 눈길 끄는 ‘청순 미모’

    배우 이시언의 연인 서지승이 화제다. 이시언은 14일 공개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지승과의 열애에 대한 질문에 “‘나 혼자 산다’가 ‘나 열애 안 한다’는 건 아니지 않나. 숨길 생각은 없었다. 절대 들통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없이 자유롭게 다녔다. 공개돼서 편하다”고 밝혔다. 서지승은 이시언보다 6살 어린 배우로, 두 사람은 지난 3월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한 뒤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시언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는 ‘보이스2’ 후속으로 방송되는 OCN 새 토일드라마 ‘플레이어’ 촬영에 한창이다. 서지승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출신으로 2017년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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