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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투4’ 전현무 결별 심경 “예민해요” 숨기지 못하는 표정

    ‘해투4’ 전현무 결별 심경 “예민해요” 숨기지 못하는 표정

    ‘해투4’에서 전현무의 결별을 언급하는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해투4)’에는 남궁민, 김병철, 최원영, 권나라, 이다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이날은 MC 전현무가 모델 한혜진과의 결별을 발표한 후 첫 녹화였다. 의사 가운을 입고 등장한 MC 조윤희는 “웃음으로 마음을 치료해준다”면서 전현무에게 “마음을 치료해 드린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할 말 여기서 해도 된다”고 결별에 대한 언급을 유도했고 전현무는 “할 얘기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라이관린은 워너원 멤버들이 그립다며 “새벽에 워너원 노래를 혼자 들으면 그런 감정이 온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전현무의 눈치를 보며 “오늘 여러모로 혼자라는 얘기는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전현무는 “감사하다”며 담담하게 대응했지만, 쓴웃음은 숨길 수 없었다. 이후 전현무는 김병철의 토크에 “긴장 많이 했냐. 그러면 MC들 속 터진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전현무에 “오늘 좀 예민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현무는 “예민해요”라며 시무룩한 얼굴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2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했던 전현무 한혜진은 지난 6일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결별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온주완, 용산구 ‘열정도’서 감지된 열애 기운?

    ‘한끼줍쇼’ 온주완, 용산구 ‘열정도’서 감지된 열애 기운?

    온주완의 열정의 한 끼가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용문동 편에서는 배우 이필모와 온주완이 열정 밥동무로 뭉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 당시 이필모와 온주완은 도전에 앞서 용산구에 소재한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 ‘열정도’를 찾았다. 젊은 감각과 열정으로 가득한 열정도는 청년 사업가들이 모여 탄생시킨 골목으로 개성 넘치는 맛집과 카페들이 즐비해 떠오르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온주완은 “이 곳에 몇 번 와봤다”고 말하며 동네에 대한 정보는 물론 숨은 맛집들을 소개했다. 온주완의 바싹한 정보에 강호동은 수상함을 감지한 듯 “데이트하러 왔었구나?”라고 열애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온주완은 “연애 안 한지 너무 오래됐다”며 오히려 연애에 대한 목마름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현대 무용을 전공한 온주완은 길에서 다리를 찢으며 유연함을 과시해 규동형제를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수준급 춤 실력까지 아낌없이 발휘하며 열정 밥동무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열정 부자 온주완의 활약은 13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용문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윙스, 돈까스와 무슨 상관? ‘임보라와 사귀면서 별 얘길..’

    스윙스, 돈까스와 무슨 상관? ‘임보라와 사귀면서 별 얘길..’

    래퍼 스윙스가 불쾌감을 드러냈다. 스윙스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도중 자신을 패러디한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측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날 스윙스는 “지금 DM이랑 이메일 등으로 팬들이 나한테 ‘화가 난다’고 얘기한다. 화가 나는 이유는 웹 드라마에서 나를 묘사한 듯한 캐릭터를 가지고 클럽에서 여자한테 ‘돈까스 좋아하세요?’하면서 만지작거리는 장면이 나왔기 때문이다. 고소하라더라”라고 웹드라마 속 한 장면을 언급했다. 스윙스는 “그거 봤을 때 기분이 당연히 나빴다. 유머보다는 조롱 같아서”라며 “내 편 들어줘서 고마운데 나는 발언의 자유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예술은 표현의 제재가 최대한 없는 걸 지지한다.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사람 말고는 누구나 조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웹드라마 측의 표현의 자유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윙스는 드라마 제작진에게 “다 필요 없고 구렸다. 안 웃겼다. 기분이 나빠서 안 웃겼다는 게 아니라 창의성이 없었다. 다음엔 제대로 해달라. 나와 다른 사람들을 웃겨달라”며 일침을 가했다. 스윙스가 언급한 웹드라마는 ‘좀 예민해도 괜찮아’. 지난해 7월 공개된 온스타일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에서는 클럽에서 한 남성이 여성의 몸을 더듬거리며 유혹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윙스를 패러디한 듯한 이 남성은 스윙스의 ‘돈까스 좋아하세요? 나 돈가스 싫어하는 여자 한 번도 못 봤다’라는 대사를 하며 여성에게 작업을 걸었다. 스윙스는 현재 모델 임보라와 공개 열애 중이다. 스윙스는 앞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예쁜 여자친구 사귀는 법으로 이른바 ‘돈까스 꼬시기’를 팬들에게 전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스윙스는 평소에도 돈까스 마니아로 유명한 인물. 하지만 ‘돈까스 꼬시기’ 해당 장면이 뒤늦게 논란이 되면서 스윙스의 팬들은 스윙스에 “고소하라”고 요청했고, 이에 스윙스가 늦었지만 답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래퍼 스윙스는 2007년 EP앨범 ‘업그레이드(Upgrade)’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윤균상, 김유정과 3분 키스신 ‘키 27cm 차이 극복’

    윤균상, 김유정과 3분 키스신 ‘키 27cm 차이 극복’

    윤균상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키스신이 재조명됐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윤균상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박나래와의 친분을 자랑하는가 하면, 고양이 사랑이 넘치는 집사 면모도 드러냈다. 최근 윤균상은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배우 김유정과 아찔한 키스신으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극중 두 사람은 안타까운 이별 뒤에 다시 만나 “다시 시작하자 우리. 처음부터 한 번 더”라고 말하며 뜨거운 키스를 이어갔다. 당시 두 사람은 키 차이만 27cm로 빨간 우산 포옹 장면 등 진한 명장면을 연일 탄생시키며 열애까지 의심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윤호연 아나, 비키니로 넘치는 볼륨감 과시

    [포토] 윤호연 아나, 비키니로 넘치는 볼륨감 과시

    윤호연 SBS CNBC 아나운서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윤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까지 여기에서 수영하구 있었는데 오늘 방송 끝! #싱가폴#싱가포르#마리나베이샌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외 수영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윤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흰색 비키니를 입은 윤 아나운서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 아나운서는 최근 배우 김지훈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김지훈 소속사 측은 “지인들과 동행한 여행이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윤호연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정아 오늘(8일)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공식]

    박정아 오늘(8일)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공식]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정아가 이날 예쁘고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의 축하와 보살핌 속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프로골퍼 전상우와 1년 6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박정아는 이날 결혼 3년 만에 딸을 얻었다. 한편,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박정아는 2010년 팀 탈퇴 이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모자지간 오해받는 23살 연상연하 커플의 러브스토리

    모자지간 오해받는 23살 연상연하 커플의 러브스토리

    모자지간으로 오해받는 23살 연상연하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링컨셔 주에 사는 50세 여성과 그녀의 23세 연하 남편을 소개했다. 샤론 오스본(50)과 마크 오지(27)는 지난 2014년 크리스마스에 동네 맥줏집에서 처음 만났다. 샤론은 “그날은 내가 처음으로 휴가를 낸 크리스마스였고, 내 친구는 나를 동네 맥줏집으로 끌고 갔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딸이 전남편 집에 가 있는데 안 될 게 뭐 있나 싶었다”고 말했다. 운명적 이끌림이었는지 샤론은 그곳에서 지금의 남편 마크를 만났다.샤론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마크는 SNS와 문자메시지로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다. 권투와 크리켓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발견한 두 사람은 하루 종일 문자를 주고받았다. 그러나 샤론은 연애도 연애지만 마크와의 나이 차이에 기겁했다. 샤론은 “나는 이혼 후 1년간 홀로 지냈다. 연애에 뛰어들 생각도 없었지만 마크는 너무 어렸다”고 말했다. 심지어 샤론에게는 마크와 10살 터울의 딸이 있었다. 샤론은 아들뻘의 마크에게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는 점을 강조했지만 사랑에 빠진 마크에게 나이 차이는 중요하지 않았다. 샤론의 망설임에도 마크는 꾸준히 샤론의 마음을 두드렸고 결국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두 사람은 한동안 비밀연애를 유지했다. 샤론은 “마크와 만나면서 마치 10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주변에 알릴 수 없어 딸에게는 늘 친구를 만난다고 거짓말을 하고 마크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웃어 보였다. 얼마 안 가 비밀연애가 지겨워진 두 사람은 열애 4개월 만인 2015년 4월 가족과 친구들에게 연애 사실을 털어놨다.샤론은 “우려와 달리 모두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줬다. 특히 딸 케이티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노심초사했는데 딸 역시 마크를 좋아해 줬다”고 기뻐했다. 그녀는 자신과 동년배인 마크의 부모도 만났는데, 마크의 어머니는 샤론을 탐탁지 않게 여겼지만, 아들의 사랑을 존중했다. 하지만 낯선 사람들의 시선에서는 자유롭지 못했다. 한 번은 주소 변경을 위해 찾은 은행에서 모자지간으로 오해를 받은 적도 있다. 마크는 불 같이 화를 냈고 샤론 역시 기분이 언짢았지만 어쩌지 못하는 부분이었다. 두 사람은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로 했고 거리낌 없이 애정 표현을 하기 시작했다. 샤론은 “우리가 거리에서 손을 잡으면 사람들의 시선이 꽂힌다. 그리고 우리의 관계를 무척이나 궁금해한다. 같은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다 보니 이제는 익숙하다”고 밝혔다.모자지간이 아니냐는 오해 속에서도 굳건했던 두 사람의 사랑은 결혼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 만난 지 꼭 1년 만인 2015년 크리스마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맥줏집에서 마크는 샤론에게 청혼했고 케이티의 새아빠가 되었다. 샤론은 “남편은 어리지만 나에게 완벽한 남자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매일 잘생긴 젊은 남자가 있는 집으로 돌아간다”고 당당하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했다. 그녀는 “단지 내가 임신을 할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울 뿐”이라고 덧붙였다. 샤론과의 사이에서 아기를 간절히 원했던 마크는 “우리 사이에 아기는 없겠지만 나는 케이티를 누구보다 훌륭한 딸로 키울 것”이라면서 “샤론은 내 인생에 유일한 사랑”이라고 밝혔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나혜미 “남편 에릭, 박성훈과 애정신 보더니.. ‘이놈~’”

    나혜미 “남편 에릭, 박성훈과 애정신 보더니.. ‘이놈~’”

    나혜미가 극중 애정신을 보던 남편 에릭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배우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혜미는 남편 에릭이 박성훈과의 애정신에 대해 질투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나혜미는 “같은 일을 하다보니 잘 이해해주긴 하는데 드라마 모니터를 함께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시 보기로 두번째 보던 상황이었는데 그 다음이 고래(박성훈 분)와 뽀뽀를 하는 장면이었다. 모니터를 하다가 일시 정지를 누르더니 ‘나 여기까만 볼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나혜미는 이어 “본방을 볼 때는 일시정지가 안 되니까 같이 보는데 다 보고 나서 조용하게 ‘이놈’ 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성훈은 “나에게 말한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혜미는 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55)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 김호연 빙그레 회장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55)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 김호연 빙그레 회장

    김호연 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 지속부채비율 4183%에서 20%까지 줄여18대 국회의원 지낸 뒤 등기이사 복귀 빙그레 김호연(65) 회장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으로 제국주의 일본에 맞서 독립을 위해 싸운 백범 김구(1876-1949) 선생의 손녀 사위다. 김구 선생의 둘째 아들인 김신씨의 딸인 김미(63)씨가 부인이기 때문이다. 이런 인연으로 빙그레는 공익 법인을 설립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상을 수여하는 등 후손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1993년 12월 사재 112억원을 들여 김구재단을 설립했다. 미 브라운 대에 김구라이브러리, 미 하바드 대학과 중국 베이징 대학에 김구 포럼을 개설했다.  김 회장은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등 독립단체들도 돕고 있다. 빙그레는 나라 사랑을 위한 한글 관련 후원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글이 다른 글자보다 글꼴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꾸준히 한글 글꼴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김 회장 부부의 러브 스토리는 재계에서도 유명하다. 서강대에 다니던 김 회장은 이화여대생이던 김씨와 5년간의 열애끝에 결혼에 골인, 슬하에 장남 동환(37), 차녀 정화(36), 차남 동만(33)씨를 뒀다. 동환씨는 2012년 연세대 국제학부를 졸업한뒤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내 인수·합병 자문팀을 거쳐 2014년 빙그레에 입사해 구매부장을 맡고 있다. 정화씨는 2003년 미 브라운대에 입학해 국제관계학을 전공하고 2011년 매사추세츠공대에서 도시계획 석사과정을 마쳤다. 동만씨는 2011년 미 터프츠대를 졸업한 뒤 일반 회사에 근무중이다.  김 회장 부부의 교육관은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균형 잡힌 시각’에 있다. 실제로 김 회장은 자녀들과 함께 집 짓기 봉사활동인 해비타트(HABITAT)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처음 해비타트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장남 동환씨 때문이었다. 김 회장은 “2000년 동환이가 엄마 권유로 봉사에 참여했다가 뿌듯해하는 것을 보고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면서 “이듬해부터 함께 해비타트 운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해비타트 봉사는 이후 빙그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김 회장은 고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와 모친 고 강태영씨의 차남으로 친형이 김승연(67) 한화그룹 회장이다. 누나 김영혜(71)씨는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차남인 이동훈(71) 전 제일화재 회장과 혼인했다. 아버지가 1981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형은 한화그룹, 동생인 김 회장은 빙그레를 맡았다. 한때 형제는 경영권 분쟁을 벌였으나 1995년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극적으로 화해했다. 김 회장의 처가는 국내 독립운동가(家)를 상징한다. 김 회장의 부인 김미 씨는 민족 지도자 백범 김구 선생을 할아버지로 뒀고, 안중근 의사의 조카인 고 안미생씨를 큰어머니로 뒀다. 부친 고 김신씨는 교통부 장관과 대만 대사, 공군 참모총장, 국회의원 등을 지냈다. 김씨는 막내딸 김미씨 이외에 김진(70) 전 대한주택공사 사장, 김양(66) 전 국가보훈처장, 김휘(64) 전 나라기획 이사 등 3남 1녀를 뒀다.  김진씨는 동서통상과 글로볼씨스텍 대표이사를 거쳐 김대중 정권 시절인 1998년 대한주택공사 감사, 참여 정부 때 대한주택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미국 남가주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차남 김양씨는 주중국 상하이 총영사를 거쳐 국가보훈처장을 지냈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씨티뱅크 서울지점 부장과 컴퓨터 코리아 부사장 등을 거쳤다. 3남 김휘씨는 광고인으로 나라기획 이사와 매켄에릭슨 상무를 거쳐 광고대행사 에이블리 대표를 지냈다.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원 출신이다.  경기고와 서강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일본 히도쓰바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땄다. 이후에도 그는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외교안보 석사, 서강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루에 한 권 이상 책을 읽는 그의 독서량은 경영인들 중에서도 손에 꼽힌다.김 회장의 경영관은 일방통행론이다. 그의 경영관은 1998년 빛을 발했다. 당시 외환위기 한파가 불자 김 회장은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수익성 향상을 위해 서울 압구정 사옥과 삼청 사옥을 과감히 매각했다. 확보한 현금은 부채 상환에 충당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김 회장 취임 당시 부채비율이 4183%에 달하던 빙그레는 지난해 말 20%까지 줄었다.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 회장은 과학벨트 천안 유치, 보훈 가족과 유족을 위한 국가보훈법 개정 발의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19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정계를 떠나 2014년 빙그레 등기 이사로 복귀했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서현,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소녀시대→배우 안착, 높은 잠재력”

    서현,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소녀시대→배우 안착, 높은 잠재력”

    가수 겸 배우 서현이 나무엑터스와 인연을 맺었다. 서현이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서현의 영입에 대해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글로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서 전세계를 무대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서현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서현이 연기 열정과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가수 활동 역시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2007년,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서현은 2013년 드라마 ‘열애’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비롯해 ‘도둑놈, 도둑님’ 등 장르와 캐릭터에 한계를 두지 않고 성실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시간’에서는 뚝심 있는 열연을 펼쳐 배우로서도 잠재력이 크다는 호평을 받았다.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에는 배우 지성, 유준상, 이준기, 문근영, 천우희, 신세경, 박민영, 김향기 등이 소속돼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 한혜진 결별, 이시언 “사실 눈치보여..앞으로 걱정”

    전현무 한혜진 결별, 이시언 “사실 눈치보여..앞으로 걱정”

    ‘나 혼자 산다’로 맺어진 커플 전현무 한혜진이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시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와 한혜진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이시언은 “전현무 한혜진은 사내연애를 하고 있어 우리도 사실 눈치가 보인다. 혹시 싸웠을까봐 눈치를 본다”고 털어놨다. “전현무 한혜진이 열애설 이후 싸운 것 같았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나는 많이 느꼈는데, 두 사람은 아니라고 하더라”면서 “앞으로도 걱정이다. 혹시나 헤어지면 누가 하차할 것인가”라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6일 전현무 한혜진 소속사 양측은 “최근 전현무 한혜진이 결별하고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알리면서 “‘나 혼자 산다’는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무지개 회장’ 전현무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예능 전성기를 맞은 한혜진이 프로그램에 다시 돌아올 지, 완전히 하차를 하게 될 지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성운 강다니엘 열애설? “저도 보고 놀랐어요”

    하성운 강다니엘 열애설? “저도 보고 놀랐어요”

    하성운이 강다니엘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솔로 데뷔를 한 가수 하성운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하성운에게 “데뷔하자마자 열애설이 났다. 하성운 강다니엘 열애설이 연관검색어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하성운은 “저도 이걸 보고 놀랐다. 그래서 좀 찾아봤다”며 “니엘이가 저를 많이 들었다. 니엘이가 크고 제가 작으니까 (저를 안거나 드는) 장면들이 많아서 팬분들이 연관검색어에 써주신 것 같다”고 해명했다. MC들은 이어 하성운에게 강다니엘을 향한 영상편지를 보내라고 말했다. 이에 하성운은 “니엘아, 우리가 열애설이 났지만 신경쓰지 말고. 항상 건강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하는 일 다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현무 한혜진, 지나친 관심에 공식입장 미리 정리? “좋은 동료로..”

    전현무 한혜진, 지나친 관심에 공식입장 미리 정리? “좋은 동료로..”

    전현무 한혜진이 결별했다. 6일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한혜진 씨와 전현무 씨는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결별 사실을 발표했다. 결별 이유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았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이었던 두 사람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양측은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 측 역시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당분간 한혜진과 전현무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다. 앞서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1호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썸’ 기류를 보이다 실제 커플로 발전, 지난해 2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연인을 선언했다.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많은 대중들의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개 열애 기간 동안, 결혼설에서 결별설까지 여러 소문들로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두 사람은 1년여간의 열애를 마치고 연인에서 다시 동료로 돌아가게 됐다. 그리고 함께 출연했던 ‘나 혼자 산다’에서도 잠시 하차하며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프로그램의 중심축을 잡아주던 두 사람이었기에 많은 시청자들은 아쉬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음은 한혜진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한혜진 씨와 전현무 씨는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3월 8일 금요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모델, 방송인 한혜진으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전현무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최근 전현무 씨와 한혜진 씨는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다소 사적인 부분이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다른 경로를 통해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먼저 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말씀 전하게 되었습니다.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금)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 전현무 씨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나 혼자 산다’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항상 ‘나 혼자 산다’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그동안 무지개 회원으로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던 전현무, 한혜진 회원이 이번 주 금요일(3월 8일) 방송 출연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하여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나 혼자 산다’를 아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건강하고 즐거운 웃음 드릴 수 있도록 무지개 회원들과 저희 제작진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혜진 모친상, 이선균 장모상 “죄책감 말할 수 없었다” 왜?

    전혜진 모친상, 이선균 장모상 “죄책감 말할 수 없었다” 왜?

    전혜진 모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전혜진의 소속사인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 같은 비보를 전했다. 전혜진과 그의 남편인 배우 이선균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키로 했다. 전혜진은 2015년 레이디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친정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봐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속마음을 털어 놓은 바 있다. 한편 이선균·전혜진 부부는 7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전혜진 모친상 이선균 장모상, 발인은 오는 8일 [공식입장]

    전혜진 모친상 이선균 장모상, 발인은 오는 8일 [공식입장]

    전혜진 모친상-이선균 장모상을 당했다. 배우 전혜진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6일 “전혜진이 모친상을 당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은 오는 8일이다. 전혜진 이선균 부부는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전혜진과 이선균은 연극배우로 인연을 맺고 7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부부가 됐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은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혜진은 최근 영화 ‘뺑반’에서 활약했고, 또 다른 영화 ‘비스트’(가제)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선균은 영화 ‘악질경찰’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또 다른 영화 ‘기생충’과 ‘킹메이커’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양미라♥정신욱, 5개월 차 신혼부부의 티격태격 일상 [종합]

    양미라♥정신욱, 5개월 차 신혼부부의 티격태격 일상 [종합]

    ‘아내의 맛’ 양미라와 그의 남편 정신욱이 첫 등장 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탤런트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의 신혼기가 공개됐다. 양미라와 정신욱의 화이트톤으로 조화를 이룬 널찍한 거실이 돋보였다. 여기에 주방은 블랙 인테리어로 세련미를 더했다. 이날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일어나자마자 집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고 신기해했다. 양미라는 “카메라가 없는 데가 없는 것 같다. 어디 어디 있는지 스캔해라”라며 어색함을 드러냈다. 이후 주방으로 온 양미라. 자신을 따라 움직이는 카메라를 본 그는 신기해하며 장난기를 발산했다. 이어 양미라는 남편의 아침밥을 차리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메뉴는 만둣국.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만둣국에 대해 남편이 “만두를 너무 일찍 넣었다. 만두가 다 불었다. 탱탱해야 하는데 다 터졌다”라며 타박하자 양미라는 “우리 방송 중이다”라며 눈치를 줘 웃음을 안겼다. 식사 후 양미라는 거실에서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양미라의 폭풍 댄스에 남편은 “그동안 춤 못 춰서 어떻게 살았나?”라며 웃었고, 영상을 통해 지켜보던 ‘아내의 맛’ 패널들도 양미라의 끼에 감탄했다. 양미라의 댄스 타임이 길어지자 남편 정신욱은 반려견 솜이에게 관심을 줬다. 이에 양미라는 “내가 좋냐 솜이가 더 좋냐”라며 투덜댔고, 남편은 “네가 좋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양미라는 “그런데 난 왜 느낄 수가 없냐”라며 불만을 토로해 티격태격 신혼 4개월 차의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줬다. 한편, 양미라·정신욱 부부는 4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주결경 측 “왕쓰총과 열애설 사실 무근, 법적 대응” [공식]

    주결경 측 “왕쓰총과 열애설 사실 무근, 법적 대응” [공식]

    프리스틴 주결경이 중국 재별 왕쓰총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플레디스가 이를 부인했다. 3일 중국의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주결경이 중국 재벌 왕쓰총과 일본 여행을 즐겼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이는 국내 커뮤니티로도 확산되면서 화제를 모았으나 이는 대만의 가짜 뉴스로부터 시작된 ‘루머’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주결경의 중국 매니지먼트 성찬성세(북경)문화전매유한공사 측은 이날 공식 성명서를 통해 “주결경, 왕쓰총의 동반 여행은 악의적으로 꾸며진 것”이라며 “유언비어를 퍼뜨린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고 법적 대응의 뜻을 밝혔다. 플레디스 측 또한 “대만에서 시작된 가짜 뉴스다. 사실 무근이며 이러한 루머가 계속해서 확산될 시에는 저희도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오아이 출신 프리스틴 멤버 주결경은 최근 중국으로 진출해 오디션 프로그램 ‘우상연습생’, 예능 프로그램, 웹드라마 등에 출연했다. 왕쓰총은 중국 완다그룹 회장의 외아들이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천대 유학 중국인 예비부부 박사, 중국서 나란히 교수 됐다

    가천대 유학 중국인 예비부부 박사, 중국서 나란히 교수 됐다

    한국에서 학·석·박사를 마친 중국인 유학생 커플이 나란히 중국의 대학에 교수로 임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 가천대에서 지역개발학과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마친 사문도 박사(司文?·30)와 서전화 박사(徐田?·31·여)가 화제의 주인공들 이다. 두 사람은 가천대 재학 중 대학이 마련한 유학생 추석맞이 행사에서 인연을 맺어 9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5월에 결혼한다. 사 박사는 중국 산동사범대학교 공공관리학과 교수로 임용돼 3월부터 강의를 맡게 되고 서 박사는 작년 4월 중국 덕주대학교 대외부 대학외국어교학부 교수로 임용돼 현재 한국어 강의를 맡고 있다. 사 박사는 2009년 9월 가천대 무역학과에 입학했다. 산동 덕주고등학교 재학 중 중국 산동대학교와 가천대의 중국고등학교 대상 교류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가천대 유학을 결심했다. 그는 낯선 환경과 한국어 공부가 어려워 중도 포기도 생각했지만 한국에 있는 중국학생 교류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교수, 학생들과 자주 대화하면서 한국어 능력을 끌어올렸다, 때로는 따뜻하게 격려하고, 때로는 강하게 채찍질하는 지도교수 소진광 교수의 역할도 컸다. 사 박사는 학업에 부담도 있었지만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에서 공부하는 중국유학생연합회 부회장과 경인지역회장도 맡으며 유학생들 애로사항 해결하는데 앞장섰다. 사 박사는 학부 졸업 후 2013년 9월 대학원 지역개발학과 입학해 ‘중국의 신농촌건설과 한국의 새마을운동 비교연구’로 석사를 마치고 2015년 박사과정에 입학해 작년 8월 ‘사회적 자본이 지방정부 공공서비스의 공급과 수요에 미치는 영향 -중국과 한국의 비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 박사는 학부에서 무역학을 전공했으나 유학생활 중 한국에 대해 공부하면서 스마트시티와 새마을운동에 감동을 받게 됐고 중국의 도시개발과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 대학원부터는 지역개발학으로 전공를 바꿨다. 서 박사도 2008년 9월 가천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2018년 8월 ‘김광규 시세계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 박사는 석사학위 과정 중에 사 박사의 영향으로 지역개발학에 관심을 갖고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한국의 발전경험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현재 지역개발학 박사과정도 병행하고 있다. 서 박사는 사 박사를 가르쳤던 소 교수의 지도를 받기위해 현재 중국에서 강의를 하고 일주일에 한번 한국에 와 주말에 박사과정 공부를 하고 있는 학구파다. 사 박사와 서 박사는 한국에서 배운 학문과 한국의 발전경험 등을 토대로 학생을 가르치고 한중교류 확대에 적극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 박사와 서 박사의 박사과정을 지도한 소진광 교수는 “유학생들의 어려운 사정을 잘 알아 두 박사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도 하며 자식처럼 가르쳤다”며 “두 명 모두 학구열이 뛰어나고 연구 욕심이 많아 좋은 학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마지막 기회..” 끝나지 않은 이야기

    ‘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마지막 기회..” 끝나지 않은 이야기

    황하나의 SNS 글이 화제다. 가수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황하나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가운데 그들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됐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는 박유천의 전 연인. 두 사람은 열애설 이후 결혼설로 화제가 됐다가 지난해 8월 결별했다. 열애 당시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핸드폰에는 온통 나”라는 글과 함께 박유천과의 달달한 스킨십 사진을 게재하는 등 깊은 관계임을 증명한 바 있다. 한편 황하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진짜 심하게 마음도 약하고, 불쌍한 거 못 봐서 절대 이런 글을 쓰거나 복수를 하거나 하는 사람이 못 된다. 그런데 그동안 너무 참았어서 모든 일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폭로전을 예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전소민 “이광수와 열애설 당시 비밀연애 알고 있었다”

    전소민 “이광수와 열애설 당시 비밀연애 알고 있었다”

    ‘해피투게더4’ 전소민이 2018년 연예대상에서 불거진 이광수와의 열애설에 당황했던 사연을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흥행맛집’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떴다 하면 무조건 흥하는 홍진영-전소민-노라조 조빈-김호영-박유나가 출격해 안방극장에 흥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민은 2018년 연예대상에서 제일 당황했던 순간으로 신동엽이 ‘이광수-전소민 열애설’을 제기했을 때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광수는 이선빈과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던 상황. 이광수의 연애를 모두 알고 있던 전소민은 “너무 당황하고 쑥스러워서 표정관리가 안 됐다. 표정 때문에 신동엽 선배님이 더 오해를 하셨다”며 신동엽의 빗나간 촉을 공개했다. 또한 유재석은 “다음 날 열애 기사가 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옆에 앉은 이광수와 서로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안절부절 못했다”며 아슬아슬했던 당시를 회상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전소민은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전소민에게 TV를 사준 덕에 옆에 있던 지석진이 밥솥을, 이광수는 소파를 사 주었던 것. 나아가 전소민은 “시집가서도 쓰기 위해 큰 TV를 사달라고 했다. 지금도 재석 오빠를 생각하며 무릎을 꿇고 TV를 시청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전소민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와 동시간 경쟁 드라마였던 ‘스카이 캐슬’을 한껏 견제했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전소민은 “저희 드라마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다”며 제작진에게 ‘톱스타 유백이’ 특집을 강력하게 요청, 웃음을 폭발시켰다고 해 그의 토크 맹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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