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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중기 송혜교, 이혼에 대한 큰 틀은 합의

    송중기 송혜교, 이혼에 대한 큰 틀은 합의

    배우 송중기 송혜교를 둘러싼 불화설은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송중기, 송혜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두 번의 열애 부인 후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을 놀라게 했다. 2017년 10월 31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세기의 결혼을 올리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이들의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 2월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끼지 않았고, SNS에서 송중기의 사진을 삭제했다며 중국 언론에서 이혼설을 제기했다. 양측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루머는 사실로 밝혀졌다. 이후 27일 송중기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송혜교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에 나섰다고 밝혀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다.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중기는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혜교 측도 공식입장을 내고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송중기, 송혜교는 이혼에 대한 큰 틀의 합의가 이뤄진 만큼 양측이 별다른 이견 없이 조정에 합의하면 이혼 절차가 마무리된다. 송중기는 전날 조정을 신청했고 법원이 숙려 기간을 두는 만큼 두 사람의 첫 조정 기일은 이르면 7월 말에나 잡힐 것으로 보인다. 사진 = MBC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생가, 사라진 사진..왜?

    송중기 생가, 사라진 사진..왜?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발표 후 송중기 생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7일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송중기의 생가에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관련된 전시물 및 사진이 없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송중기와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나 부부의 연으로 이어졌던 만큼 송중기 생가를 관리해왔던 송중기 아버지가 사진을 치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대전 세정골에 위치한 송중기 생가는 2017년부터 송중기 박물관으로 꾸며져 대중에 개방됐다. 송중기 본가 외부엔 실제 크기의 입간판 사진들이 있고 내부엔 송중기의 성장 과정을 담은 전시물들로 꾸며졌다. 특히, 송중기가 송혜교와 결혼 발표를 했던 2017년 7월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에서 팬들이 몰려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의 갑작스런 파경 소식에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대중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남녀 주연배우로 만나 2년간 열애 후 2017년 10월 31일 결혼했다. 이들의 결혼 생활은 1년 8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재욱 이엘 사진, 손가락 점으로 인해..[공식입장]

    김재욱 이엘 사진, 손가락 점으로 인해..[공식입장]

    배우 이엘이 의미심장한 사진을 게재한 가운데 김재욱이 해명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엘과 김재욱이 커플링을 맞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주얼리 업체는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엘과 한 남성이 반지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업체는 이엘의 이름은 언급했지만, 함께 간 남성에 대해서는 “재방문 고객님”, “항상 아이템을 멋지게 잘 소화하는 고객님”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등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이엘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반지를 낀 손을 공개했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엘과 함께 반지를 착용하러 간 남성이 김재욱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엘은 지난해 5월 김재욱이 상반신을 탈의한 채 자고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을 키웠던 바 있다. 당시 이엘 측은 “대기실에서 김재욱을 촬영했고, 엽기적 사진이라 생각해 재미삼아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해명했지만, 상반신을 탈의한 채 잠든 김재욱의 사진은 재미있지도, 엽기적이지도 않은 ‘몰래카메라’였다는 점에서 팬들을 불쾌하게 하기도 했다. [아티스트컴퍼니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 온라인상 퍼지고 있는 배우 이엘 씨와 김재욱 씨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입니다. 또한, 이엘 씨 사진 외 업체측 홍보 사진은 김재욱 씨도 아니며, 저희와도 무관한 사진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팬분들뿐 아니라 양측 배우들이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이혼, 2년 전 사주논리여행 성지글 보니..

    송중기 송혜교 이혼, 2년 전 사주논리여행 성지글 보니..

    배우 송중기 송혜교 불화, 파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의 앞날을 예측한 사주풀이 블로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7년 9월 9일 ‘사주논리여행’ 블로그 운영자인 한 사주철학가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궁합을 봐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밝히며 두 사람의 궁합을 공개했다. 그는 송혜교 사주에 대해서 “배필과 해로할 수 없다”고 언급하고 송중기에 대해서는 “두 번 결혼할 수 있는 명조”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어 “송중기는 바람기 많은 여자이거나 과거가 있는 여자를 아내로 들이게 되니 한 번의 결혼은 실패할 것”이라면서 “되도록 늦게 결혼하는 것이 좋고 44세 넘어서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사주철학가는 또 두 사람에 대해 “2019년 이별수가 있다. 결혼과 이혼 모두 당사자들의 결정이니 운에 이혼 수가 있어도 이를 극복하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을 볼 수 있다”고 점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예측처럼 27일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해당 게시글에는 5,0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지난 27일부터 28일 오전까지의 방문자 수는 무려 8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의 갑작스런 파경 소식에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대중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남녀 주연배우로 만나 2년간 열애 후 2017년 10월 31일 결혼했다. 이들의 결혼 생활은 1년 8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1년 8개월 만에… ‘송송 커플’ 왜 헤어질까

    1년 8개월 만에… ‘송송 커플’ 왜 헤어질까

    “성격 차이”… 합의 뒤 이견 조율 중 亞 주요 매체 실검 1위·루머도 확산27일 오전 톱스타 부부 송혜교(오른쪽·38)와 송중기(왼쪽·34)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위 ‘송송 커플’로 불리면서 2017년 10월 아시아까지 들썩이게 한 결혼식을 올린 지 1년 8개월 만의 일이다. 이날 송중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저는 송혜교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송중기 측은 전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이혼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협의에 따라 이혼을 결정하는 절차다. 양측은 이혼 자체에는 합의하고, 세부 이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코리아 측도 “송혜교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입장을 내놨다. 두 사람은 2016년 2월부터 약 두 달간 방영돼 큰 인기를 끈 드라마 ‘태양의 후예’(KBS2)로 만났다. 송중기는 특전사 유시진 대위로, 송혜교는 의사 강모연 역으로 열연한 뒤 실제 커플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현실 멜로‘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후 수차례 해외 목격담이 이어지며 열애설로 점화됐다. 2017년 7월 두 사람은 보도자료를 내 결혼 계획을 발표하고, 그해 10월 3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국내 스타들뿐 아니라 중국의 장쯔이까지 참석했고, 중국 매체들은 드론까지 띄우며 결혼식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송송 커플’의 파경 소식에 아시아가 또 한번 술렁였다.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서는 국내 첫 보도 후 1시간 만에 ‘#송혜교송중기이혼’이 트렌드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일본과 동남아 각지의 유력 매체들이 이들의 파경을 앞다퉈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이들의 파경을 둘러싸고 다른 배우와의 부적절한 관계 등 근거 없는 소문도 확산하는 상황이다. 송중기와 루머에 언급된 배우가 소속된 블러썸 측은 “관련 지라시는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송중기는 촬영을 마친 주말극 ‘아스달 연대기’(tvN)에 출연 중이다. 이어 조성희 감독의 영화 ‘승리호’를 차기작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남자친구’(tvN)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7) 양계업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키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7) 양계업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키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병아리 10마리로 재계 26위 대기업 일궈 사양산업이던 농축산분야에서 자수성가농식품산업의 전후방 포트폴리오 갖춰김홍국(62) 회장은 11세에 외할머니로부터 선물 받은 병아리 10마리를 통해 사업을 일으켜 하림그룹을 자산 12조원, 재계순위 26위의 종합식품기업으로 키워냈다. 병아리를 키우는 재미를 들인 그는 자연스럽게 축산인을 꿈꿨다. 그러나 전북대 농대 교수였던 아버지 고 김주환씨와 공주 사범대를 나와 초등학교 교사를 지낸 어머니 이완경(91)씨는 완강히 반대했다. 결국 그는 가출해 비닐하우스를 짓고 오이 등을 재배해 시장에 내다 팔았다. 새벽부터 밤늦도록 열심히 일하는 아들의 열정을 지켜본 부모는 더 이상 그의 뜻을 꺾을 수 없었다. 김 회장은 이듬해 이리농업고에 진학했다. 사업자등록증을 낼 수 있는 최소 나이인 18세가 되자 사업자등록을 내고 볏짚사업을 하기도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양계사업에 전념했다. 볏짚사업 등으로 번 4000만 원을 자본금으로 전북 익산시 황등면에 황등농장을 세우고 농장주가 됐다. 종계 5000마리를 비롯해 돼지 등도 함께 키웠다. 20대 초반에 그는 익산에서 제일 큰 양계업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잘나가기만 할 것 같았던 그의 사업가도에도 위기가 닥쳤다. 1982년 축산파동의 여파로 닭 값, 돼지 값이 폭락하면서 사업을 접어야만 했다. 그는 빚을 청산하기 위해 익산에 있는 식품회사에 입사해 관리 및 영업사원으로 일하며 재기의 의지를 다졌다. 그때 미국사료곡물협회의 박영인 박사를 만난 것은 그에게 큰 행운이었다. 한 강연장에서 그가 하는 강의를 들으며 통합경영이라는 경영이론을 접하게 된 것이다. 그는 사육과 함께 가공까지 한울타리에서 하면 닭 값은 떨어져도 최종 제품의 가격은 내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식품사슬의 통합관리가 식품시장의 경쟁력과 경영 효율의 핵심임을 간파하고 농장-공장-시장을 물샐틈없이 연결시키는 삼장(三場) 통합경영을 창안했다. 1986년 3월, 그는 오늘날 하림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코리아데리카후드를 창업해 계열화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다. 사육과 가공, 수출까지 염두에 두고 설립한 회사였다. 충남 연무대에 농장을 두고 이곳에서 키운 닭을 임도계해 시장에 공급했다. 1988년 1월 하림식품을 설립했다. 그해 8월 정부로부터 육계계열화업체로 지정받으면서 계열화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타이밍도 좋았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 체인점이 인기를 끌면서 닭고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1990년 10월 전북 익산 망성지역에 현대식 공장을 건설하면서 본사를 이곳으로 옮기고 ㈜하림을 탄생시켰다.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는 그에게도 큰 시련으로 다가왔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산하 국제금융공사(IFC)에 투자유치를 신청했다. 두 달여 조사 끝에 마침내 1998년 10월 IFC로부터 2000만 달러의 투자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IFC가 IMF 구제금융을 받는 국내기업에 투자한 것은 하림이 처음이었다. 최고경영자의 기업가 정신과 탁월한 경영능력,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 받은 덕분이었다. 2003년에 위기가 또 찾아왔다. 전기누전으로 인한 대형화재로 만 평이 넘는 본사 도계가공공장이 송두리째 불타버렸다. 피해액만 1000억원이 넘었다. 남의 도계장을 빌려 생산라인을 최대한 가동해 위기를 넘겼다. 재기를 위해 안간힘을 쓰던 그 해 말에는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듬해 초까지 발병이 계속되면서 500여만 마리의 닭을 매몰할 수밖에 없었다. 이듬해 전소된 도계장 자리에 최첨단의 새로운 도계 가공공장을 완공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2007년 사업영역을 양돈으로 확대했다. 그해 ㈜선진, 이듬해 ㈜팜스코를 차례로 인수해 계열사에 편입시켰다. 이로써 하림그룹은 가금부문(하림, 올품, 한강씨엠, 주원산오리), 양돈 및 돈육부문(선진, 팜스코), 사료부문(하림, 선진, 천하제일사료), 사양관리(한국썸벧), 유통판매(NS홈쇼핑)의 사업영역을 갖춘 축산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하림을 대기업으로 만든 ‘결정적 사건’은 2015년 팬오션 인수다. 당시 해운 경기는 최악이었다. 국내 1위 벌크선사인 팬오션도 법정관리 위기에 빠졌다. 하림이 우선협상대상자가 됐을 때 시장에서는 “닭고기 회사가 뭘 안다고 해운업이냐”는 냉소가 흘러나왔다. 입찰가격만 1조 80억원이어서 팬오션 소액주주의 집단 반발도 있었다. 김 회장은 벌크선 인프라만 갖추면 사료 운송비용을 절감하고 유통망도 안정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사료 원료인 곡물의 95%를 외국에서 수입했기 때문이다. 그 돈만 한 해 1조원이 넘게 들었다.팬오션 인수로 하림은 사료, 도축가공, 식품제조, 유통판매, 곡물유통, 해운으로 이어지는 농식품산업의 전후방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농장에서 시장까지’이라는 기존의 슬로건을 ‘곡물에서 식탁까지’로 심화시켰다. 사양산업으로 치부되던 농축산분야에서 사업을 일으켜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 곳곳에 진출했다. 김 회장은 집무실에 학년별 도덕 교과서를 비치하고 가끔씩 그 책들을 꺼내 읽곤 한다. 그때마다 경영은 복잡한 방정식이 아니며 지극히 단순한 원리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20년만에 늦깍이로 호원대를 졸업하고 2000년 전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하림(夏林)은 ‘여름숲’이라는 뜻이다. 진정한 땀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에게 그 땀을 식혀줄 시원하고 풍요로운 그늘을 자처하고 싶다는 의미다. 김 회장은 대학교 4학년이던 아내 오수정(56)씨를 만나 열애끝에 결혼해 슬하에 주영(31)·준영(27)·현영(24)·지영(20)씨 등 1남 3녀를 두고 있다. 주영·준영씨는 미국 에머리 비즈니스스쿨을 나와 하림 관련 그룹사에 근무중이다. 김 회장의 큰 형은 김기만(71) 전 백석예술대 총장이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1년 8개월 만에 파경 맞는 ‘송송 커플’…루머 확산

    1년 8개월 만에 파경 맞는 ‘송송 커플’…루머 확산

    27일 오전 톱스타 부부 송혜교(오른쪽·38)와 송중기(왼쪽·34)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위 ‘송송 커플’로 불리면서 2017년 10월 아시아까지 들썩이게 한 결혼식을 올린 지 1년 8개월 만의 일이다. 이날 송중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저는 송혜교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송중기 측은 전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이혼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협의에 따라 이혼을 결정하는 절차다. 양측은 이혼 자체에는 합의하고, 세부 이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코리아 측도 “송혜교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입장을 내놨다.두 사람은 2016년 2월부터 약 두 달간 방영돼 큰 인기를 끈 드라마 ‘태양의 후예’(KBS2)로 만났다. 송중기는 특전사 유시진 대위로, 송혜교는 의사 강모연 역으로 열연한 뒤 ‘현실 멜로‘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후 수차례 해외 목격담이 이어지며 열애설로 점화됐다. 2017년 7월 두 사람은 보도자료를 내 결혼 계획을 발표하고, 그해 10월 3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국내 스타들뿐 아니라 중국의 장쯔이까지 참석했고, 중국 매체들은 드론까지 띄우며 결혼식을 생중계하기도 했다.‘송송 커플’의 파경 소식에 아시아가 또 한번 술렁였다.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서는 국내 첫 보도 후 1시간 만에 ‘#송혜교송중기이혼’이 트렌드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일본과 동남아 각지의 유력 매체들이 앞다퉈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이들의 파경을 둘러싸고 다른 배우와의 부적절한 관계 등 근거 없는 소문도 확산하는 상황이다. 송중기와 루머에 언급된 배우가 소속된 블러썸 측은 “관련 지라시는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송중기는 촬영을 마친 주말극 ‘아스달 연대기’(tvN)에 출연 중이다. 이어 조성희 감독의 영화 ‘승리호’를 차기작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남자친구’(tvN)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송송커플’ 송중기·송혜교 이혼 “박보검 루머 법적대응”

    ‘송송커플’ 송중기·송혜교 이혼 “박보검 루머 법적대응”

    배우 송중기(34)와 송혜교(37)가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미 이혼에 합의한 뒤 세부사항을 정리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송중기는 전날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송혜교와의 이혼조정을 신청했다고 27일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송중기는 소속사를 통해 “송혜교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절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혜교 소속사 역시 “송혜교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라며 “그 외의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양측은 소속사와 법무대리인을 통해 남은 세부 사항을 정리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제기된 재산 분할 문제 등도 이미 협의가 끝난 사안이라 이혼절차가 늘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2016년 KBS 2TV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두 차례 불거진 열애설 부인 후 2017년 7월 교제 사실인정과 함께 결혼 계획을 전했으며, 그해 10월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두 배우의 파경을 놓고 일각에서 동료배우 박보검이 오르내리는 등 각종 루머가 양산되는 것과 관련, 박보검 소속사는 “두 사람의 이혼에 이름이 언급되는 것 조차 불쾌하다. 근거 없는 소문에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도 속상해한다. ‘남자친구’를 같이 해 이슈될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이런 루머가 돌 줄은 몰랐다”며 “근거없는 악성 루머”라고 강조했다. 송중기는 촬영을 마친 tvN 주말극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으로, 차기작은 조성희 감독의 영화 ‘승리호’다. 송혜교는 KBS 2TV 새 드라마 ‘하이에나’ 등 출연 소식이 전해졌으나 공식적으로는 아직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류스타인 ‘송송커플’의 이혼소식에 아시아권 매체들은 일제히 보도를 쏟아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송혜교송중기이혼’이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트렌드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중국 누리꾼들은 “송송 커플의 이혼을 믿을 수 없다”, “세상에 믿을 사랑은 없다”, “이제 와 어쩔 수 없다. 각자의 행복을 빈다” 등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일본 아사히 신문과 교도통신 역시 ‘한류 스타커플이 이혼’이라는 제목으로 크게 다뤘다. 일본 대형 포털사이트인 야후재팬은 메인 화면에 두 사람 소식을 담은 기사를 띄웠다.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스는 “‘태양의 후예’ 커플이 이혼하게 됐다”라며 지난날 부부의 다정했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발행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박환희, 실시간검색어 장악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박환희, 실시간검색어 장악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송중기, 송혜교, 박환희의 뉴스가 실시간검색어를 장악했다. 27일 배우 송중기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유) 과장의 박재현 변호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송중기-송혜교 부부는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10월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태양의 후예’에서 ‘송송커플’로 불리며 철떡 케미를 자랑했다. 방송이 끝나고 열애설이 났고 결혼까지 골인했다. 하지만 결혼 이후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다며 이혼설이 돌기도 했다. 또 26일에는 ‘태양의 후예’에서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의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을 맡았던 박환희 고소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 측은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빌스택스와 박환희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이들은 결혼 1년 3개월 만인 지난 2012년 이혼했다. 이혼 당시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하고, 박환희가 양육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알려졌다. 연일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배우 송중기, 송혜교, 박환희의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 이혼조정신청, 진짜 이유는..충격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 이혼조정신청, 진짜 이유는..충격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이혼조정 절차를 진행한다. 27일 송중기 측 법률대리인은 “6월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송중기 또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라며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중기는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송중기, 송혜교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인연을 맺은 뒤 2년 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8개월 만의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다음은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배우 송중기 씨 법률대리인 박재현 변호사입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송중기 씨를 대리하여 6월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하였습니다. 아울러 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송중기 씨의 공식 입장을 전달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송중기 씨가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송중기입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환희 누군가 봤더니..아! ‘태양의 후예’ 간호사

    박환희 누군가 봤더니..아! ‘태양의 후예’ 간호사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가 전 부인인 배우 박환희를 고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박환희에게 네티즌 관심이 모아졌다. 26일 박환희가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당한 가운데 ‘태양의 후예’ 출연 당시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1990년생인 배우 박환희는 데뷔 전 ‘하니’라는 예명으로 인터넷 쇼핑몰 모델로 활약하며 유명해졌다. 박환희는 2011년 빌스택스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아들은 빌스택스가 맡아 양육하고 있다. 이혼 후 박환희는 2013년 KBS2 드라마 ‘후아유’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박환희는 지난 2016년 방영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의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또 박환희의 외조부인 하종진(1905.7.18~1981.4.7)은 독립유공자다. 1919년 3월 만세시위 때 경남 함양에서 태극기를 나눠주며 독립운동에 힘썼고 1922년 대구고등보통학교 동맹휴업을 주도하다 구속돼 고문을 받기도 했다. 한편 앞서 빌스택스 측은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희’ 황보라, 하정우 안경 같이 쓰는 사이..왜?

    ‘정희’ 황보라, 하정우 안경 같이 쓰는 사이..왜?

    황보라가 하정우를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황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배우 하정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보라는 “오늘 하정우 선배님 안경 훔쳐서 쓰고 왔다. 하정우 선배님 스타일리스트 만나서 인증샷을 찍어 공유했다. 보자마자 ‘그거 내 안경인데?’라고 하시더라. 완전 범죄는 없는 것 같다. 미안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 하라고 하셔서 당당하게 끼고 왔다”며 “하정우 선배님 안경이 많다. 100개 넘는데 없어져도 그렇게 안다. 맨날 훔쳐 쓴다. 안 맞는 도수 억지로 쓰니 눈이 계속 나빠진다. 지금 하정우의 눈으로 계속 다니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는 하정우 남동생 차현우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배지현♥류현진, 회식도 함께 “껌딱지 부부”

    배지현♥류현진, 회식도 함께 “껌딱지 부부”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의 소속 팀 LA 다저스 회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류현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orean BBQ~with my teammates last night~(코리안 비비큐~ 어젯밤 나의 팀동료들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한국식 고깃집에서 회식을 즐기고 있는 LA 다저스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지현은 류현진의 옆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남편의 목에 팔을 두르고 밀착하는 포즈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3일 LA다저스 공식 자선행사인 제 5회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민희-전현무-설리, 공개연애가 ‘득보다 실’ 된 스타들

    김민희-전현무-설리, 공개연애가 ‘득보다 실’ 된 스타들

    네티즌들이 공개연애가 득보다 실이 많았던 것 같은 스타로 배우 김민희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공개연애가 득보다 실이 많았던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민희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3,128표 중 644표(20.6%)로 1위에 오른 김민희는 지난 2016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촬영하며 알게 된 홍상수 감독과 연인 사이가 되었다. 그러나 홍 감독이 유부남이었기에 불륜 비난이 쏟아졌고, 팬들마저 등을 돌리기도 했다. 2위로는 487표(15.6%)로 MC 전현무가 선정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알게 된 모델 한혜진과 데이트 중인 사진이 공개돼 연애를 인정했지만, 결별 후 두 사람 모두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하게 됐다. 3위에는 484표(15.5%)로 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가 꼽혔다. 설리는 f(x) 태업 논란이 있었던 2014년 6월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의 지갑 속 투샷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열애를 인정해 팬들의 분노를 샀다. 결국 f(x)를 탈퇴했다. 이 외에 가수 현아, 남태현, 하니, 수지 등이 뒤를 이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민석, 박유나와 열애설 단칼에 부인 “다 친해”[공식입장]

    김민석, 박유나와 열애설 단칼에 부인 “다 친해”[공식입장]

    배우 김민석 측이 박유나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민석의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19일 불거진 열애설에 “박유나와 절친한 동료 사이”라고 밝혔다. 김민석과 박유나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2018 KBS드라마 스페셜-닿을 듯 말 듯’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김민석이 군 휴가를 나와 주변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박유나를 만난다고 알려져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김민석 측은 “박유나뿐만 아니라 당시 출연진 전체와 친하다”고 해명했다. 한편 2011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 후 배우로 전향한 김민석은 2016년 ‘태양의 후예’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닥터스’ ‘피고인’ ‘청춘시대2’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2월 10일 입대했다. 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한 박유나는 지난해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혜진X윤민수 ‘술이 문제야’ 오늘(18일) 발매..레전드 듀엣곡 예고

    장혜진X윤민수 ‘술이 문제야’ 오늘(18일) 발매..레전드 듀엣곡 예고

    명품 보컬 바이브 윤민수와 장혜진이 ‘그 남자 그 여자’ 열풍을 다시 한번 재현한다.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윤민수와 장혜진이 컬래버레이션 한 듀엣곡 ‘술이 문제야’가 발매된다. ‘술이 문제야’는 바이브의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와 전개가 이어지는 곡으로, 술 한 잔을 놓고 어지럽게 떠오르는 남자와 여자의 속마음을 직설적 어투로 풀어낸 이별 발라드다. 웅장하면서도 애절함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술이 문제야 문제, 자꾸 니가 생각나게 해’, ‘정말 미친 듯이 보고 싶어 한 잔, 정말 미친 듯이 그리워서 한 잔’ 등 가슴 저미는 현실 이별 가사가 짙은 공감대를 안긴다. 앞서 ‘술이 문제야’ 녹음실 라이브를 공개한 윤민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자랑하며 듣는 내내 강한 전율을 자아냈다. 애절한 가사와 함께 윤민수의 명품 보컬이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선사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윤민수와 장혜진의 만남은 2006년 바이브 3집 타이틀곡 ‘그 남자 그 여자’ 이후 무려 13년 만에 성사됐다. ‘그 남자 그 여자’로 듀엣곡 열풍을 일으키며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은 ‘술이 문제야’로 당시의 열풍을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그 남자 그 여자’, ‘가을 타나 봐’, ‘열애중’, ‘180도’, ‘신용재’ 등 숱한 히트곡을 쏟아낸 바이브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또 한 번 역대급 듀엣곡을 탄생시킨 것으로 전해져 이번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믿고 듣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윤민수와 장혜진의 만남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술이 문제야’로 또 어떤 레전드를 기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바이브 윤민수와 장혜진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듀엣곡 ‘술이 문제야’는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권♥’ 전선혜, 러브스위치 출연 당시 봤더니..

    ‘유권♥’ 전선혜, 러브스위치 출연 당시 봤더니..

    ‘유권♥’ 전선혜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여자친구 전선혜와 결혼을 생각했다고 밝힌 그룹 블락비 유권이 심경을 드러냈다. 전선혜와 8년 째 공개 연애를 해온 유권은 지난 11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애) 사실을 공개한 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도 함께 밝혔다. 유권은 “원래 군대 가기 전에 (여자친구 전선혜와) 결혼식을 올리려 했다. 서른 살까지 돈을 벌어놓고 결혼하고 가자는 생각이었는데 법이 바뀌어 내년에 가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여유롭지 않아도 결혼하고 군대에 가는 게 맞는지 다녀와서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선혜와의 결혼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발언이 화제가 되자 유권은 방송 다음날인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유권은 “표현은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 많은 걸 보여주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하나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많은 다이렉트(인스타그램 메시지)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힘나서 오늘 뮤지컬 연습이 잘 될 듯 싶다. 여러분들도 내 힘을 받길”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블락비 유권과 열애 중인 전선혜는 1988년생으로 유권보다 4세 연상 방송인 겸 모델이다. 전선혜는 한 모델 대회 CF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글로벌 뷰티 세계 모델대회에서 3위를 수상했으며 엠넷 예능프로그램 ‘필 더 그루브’와 tvN ‘러브스위치’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곽정은 남자친구, ‘2대 욕구’ 채워준 남자

    곽정은 남자친구, ‘2대 욕구’ 채워준 남자

    곽정은 남자친구가 화제다. 최근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솔직하고 당당한 고백에 시청자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곽정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현재 연하의 외국인 남자친구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특히 곽정은은 단 두 번의 만남 후 열애를 시작했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그는 “이해받았다고 느끼는 연애가 처음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곽정은은 “인간은 두 가지 욕구가 있는데 인정욕구와 애정욕구”라며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은 연애를 하면 누구나 다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정이든 상황이든 생각이든 내가 저 사람한테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나는 이 친구를 통해 인정욕구가 완전히 다 채워진 기분이다”며 “그걸 채워주는 사람은 세상에 많지 않은 것 같다”면서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곽정은의 남자친구와 전화 연결이 이뤄졌다. 그는 “(곽정은에게) 10분 만에 마음을 빼앗겼다”며 “가치관이 뚜렷하고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스윗한 면도 있다”면서 사랑꾼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다음 날인 12일 곽정은 열애 상대가 다니엘 튜더 작가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조은정♥’ 소지섭 공식입장 “한남더힐 매입 사실, 결혼은..”

    ‘조은정♥’ 소지섭 공식입장 “한남더힐 매입 사실, 결혼은..”

    배우 소지섭(42)의 한남동 고급빌라 매입 소식이 전해지며 연인 조은정(25)과의 결혼설이 불거지자 소지섭 측이 “시기상조”라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16일 한 매체는 소지섭이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 ‘한남더힐’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지섭은 최근 기존 소유하고 있던 건물을 매각한 뒤 60억원대 한남더힐을 매입했다. 한남더힐은 국내에서 가장 비싼 빌라 중 하나며, 정·재계 인사는 물론 다수의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소지섭이 오래 전 한남동 빌라를 매입했으며,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한남동 빌라 매입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결혼은 시기상조다. 조은정 아나운서와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신혼집 용도로 빌라를 매입한 것은 아니다. 조은정과 함께 집을 보러 다녔다는 이야기도 와전된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달 18일 열애를 인정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남더힐, 조은정♥소지섭 신혼집?

    한남더힐, 조은정♥소지섭 신혼집?

    배우 소지섭이 주택을 구입했다. 15일 한 매체는 배우 소지섭이 고급 빌라 ‘한남 더 힐’의 대형 평수 호실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지섭은 지난해 11월 부촌으로 유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 더 힐’의 한 호실을 매입했다. 소지섭이 매입했다고 알려진 ‘한남 더 힐’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로 거래되는 아파트다. 소지섭은 해당 빌라를 매입하는 데 든 비용은 61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은 중도금과 잔금까지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소지섭이 61억 원을 주고 매입한 한남 더 힐 호실의 공급면적은 약 91평으로 전용면적은 약 70평이다. ‘한남 더 힐’은 옛 단국대 부지 13만㎡에 조성된 최고급 주거 단지다. 지하 2층~최고 12층, 32개 동, 600가구(전용 59~249㎡)로 구성됐다. 금호산업과 대우건설이 지었다. 2009년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민간 임대주택으로 공급했다. 2011년 1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한편 앞서 지난달 17일 소지섭은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라며 조은정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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