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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수 “전세홍에 호감간다”…나르샤는?

    이정수 “전세홍에 호감간다”…나르샤는?

    SBS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복귀한 개그맨 이정수가 배우 전세홍에게 호감을 보였다. 이정수는 얼마 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데뷔 초까지 교제했던 남자친구 지목돼 관심을 끌기도 했지만 사실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이정수는 한 방송에서 호감가는 동료 연예인으로 전세홍을 지목했다. 둘은 4월부터 매주 금요일 1시30분께 방영되는 ‘개그서바이벌 UFG’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서 열애설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개그서바이벌 UFG’는 이정수, 전세홍 외에도 박성호, 박성광, 박영진 등의 개그맨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와 SBS ‘웃찾사’의 출연진이 MBC ‘하땅사’의 방식으로 개그 배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권♥가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조권♥가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사랑이냐 비즈니스냐. 그것이 궁금하도다.” 10여 년 대한민국 아이돌 역사상 가장 거침없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커플로 출연 중인 2AM의 조권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의 행보가 파격적이다. “백허그 해달라.”(조권), “소속사 사장님한테 혼날 것 같지만 그래도 키스한 걸 어떻게 하겠어요?”(가인) 등 거침없이 솔직한 애정표현에 시청자들은 현실인지 가상인지 헷갈릴 정도. 조권과 가인이 아이돌 사상 첫 공개커플의 수순을 밟는 것인지, 폭발적인 예능감각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설렘만 선물하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폭발 직전이다. 시청자들이 궁금한 건 둘이 카메라를 벗어나서도 감정을 이어가고 있느냐다. ‘우결’에서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한 때 공개 연인을 고백한 스타도 있었기에 기대감은 더욱 높다. “가인누나에게 점점 빠진다.”, “솔직히 사귀고 싶다.”고 말하는 조권의 솔직 당당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밀어줄 테니 제발 사귀라.”고 전폭적으로 응원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둘의 핑크빛 무드는 ‘우결’의 가상부부라는 포맷 때문일 수 있다. 연인관계는 아니었으나 방송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앤디와 솔비, 알렉스와 신애 커플이 열애설에 휘말렸던 일례는 둘의 관계를 성급하게 추측할 수 없는 이유다. 시청자들의 눈은 두 사람이 진짜 사귀는지 여부에만 쏠려있지만 이런 과도한 호기심 때문에 조권과 가인의 용기있는 활약이 묻혀지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아이돌 멤버인 두 사람이 인기에 치명적일 수도 있으나 리얼버라이어티의 포맷에 충실하게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그것만으로도 실로 의미있는 행동이다. 이상형으로는 필히 유명 외국배우를 꼽고 이성교제는 단 한번도 해보지 못했다고 잡아떼던 과거 아이돌 가수과 차별화된 행동을 하는 용기만으로도 충분히 박수 받을 만 한 일인 것. 조권과 가인 커플이 실제로 어떤 관계인지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방송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그저 흐뭇하게 바라봐 주는 건 어떨까.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애설 김병만 “아직 할 일 많다”

    열애설 김병만 “아직 할 일 많다”

    뉴스앵커에 도전했던 ‘도전의 달인’ 김병만이 얼마 전 불거졌던 열애설에 대해 간접 부인했다. 김병만은 26일 방송된 YTN ‘뉴스&이슈’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여자친구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앵커의 말에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으셨냐.”고 재치 있게 답했다. 김병만은 얼마 전 자신이 진행하는 코너인 ‘달이’에 출연했던 체조선수 차명지와 열애설이 났었다. 방송 후에도 “녹화 당일 처음 만났다.”고 해명하긴 했지만 이날 방송에서도 김병만은 “아직 할 일이 많다. 나는 아직 나를 챙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강하다.”고 말해 당분간 여자친구를 사귈 의향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이수근과의 인연,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 영화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기무라 사오리와 사귈 마음 없다 “

    박지성 “기무라 사오리와 사귈 마음 없다 “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일본의 ‘얼짱’ 배구스타 기무라 사오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나보다 키 큰 기무라 사오리와 사귈 마음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기무라 사오리에 대해 잘 모른다. 나보다 키도 큰 것 같은데 난 나보다 큰 여자와 사귈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제발 열애설 말고 진짜 열애를 해야 할 텐데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바쁜 경기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박지성은 “애틋한 사랑을 해보지 못하고 20대를 보냈다는 게 가끔은 슬플 때가 있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또 박지성은 “주변에서 결혼을 재촉하는 잔소리 때문에 히스테리가 생길 것 같다.”며 “맨유에 입단 후 눈 깜빡하는 사이에 6년이 흘러 버렸다”며 아쉬움을 표했다.박지성과 열애설이 난 기무라 사오리는 일본여자배구대표팀의 주전 레프트 공격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과 열애설 기무라 사오리에는 누구?

    박지성과 열애설 기무라 사오리에는 누구?

    박지성의 열애설 주인공인 기무라 사오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기무라 사오리는 지난 23일 박지성과 핑크빛 열애설의 주인공. 박지성은 “기무라 사오리에 대해 잘 모른다. 나보다 키도 큰 것 같은데 난 나보다 큰 여자와 사귈 생각은 없다.”고 열애설을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무라 사오리는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키무라 사오리(木村沙織)는 1986년 생으로 184cm, 66kg 체격의 일본 배구선수다. 그녀는 토레이 애로우즈 레프트에 소속돼 있으며 지난 2009년 흥국금융가족 한일 V리그 탑 매치 여자부 MIP, 2008년 일본 배구 프리미어 리그 베스트6를 차지한 실력파다. 한편 박지성과 키무라 사오리의 열애설은 베트남의 스포츠 전문매체 ‘틴더사오’의 오보에 의해 발생했다. 이 매체는 지난 5일 박지성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하던 중 “기무라 사오리가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가기로 했다.”고 두 사람의 핑크빛 만남을 예고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日 배구스타와 열애? 알고보니 오보

    박지성 日 배구스타와 열애? 알고보니 오보

    박지성(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 일본의 ‘얼짱’ 배구스타 기무라 사오리와 황당한 열애설에 휩싸였다. 문제가 된 열애설은 베트남의 스포츠 전문매체 ‘틴더사오’의 오보에 의한 것. ’틴더사오’는 지난 5일 온라인판을 통해 박지성의 교통사고 소식과 함께 기무라 사오리가 병문안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두 사람의 관계가 핑크빛으로 발전할지 주목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도 실었다. 하지만 박지성의 매니지먼트사인 JS리미티드 측은 “박지성이 기무라와 사오리와 친하다고 들은 적 없으며 우리는 그녀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일축했다. ’틴더사오’는 최근 영국의 몇몇 포털사이트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연인으로 오해한 글에 대해 사실확인을 거치지 않고 보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무라 사오리는 일본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레프트 공격수로 늘씬한 체구와 준수한 미모로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추에게 대시한 개그우먼 K는 누구?

    상추에게 대시한 개그우먼 K는 누구?

    마이티 마우스의 상추가 여자 연예인들에게 무수한 대시를 받았다고 해 화제다. 상추는 최근 SBS E!TV(www.sbs.co.kr) ‘거성쇼’ 촬영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멤버들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와의 열애설에 대해 집중 추궁하자, 상추는 “나르샤 와는 누가 뭐래도 소울 메이트다. 처음부터 친구로 시작했기 때문에 연인이 되는 건 서로 상상도 할 수 없다.” 고 딱 잘라 말했다. 나르샤와의 관계를 친구로 일축하자, 멤버들은 “그럼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은 있냐?” 고 물었고 상추는 “몇 번 있다.” 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누구냐고 집요하게 묻자 상추가 “가수, 연기자, 개그우먼이 있다.” 고 밝혀 촬영장이 술렁거렸다는 후문이다. 김현철, 박명수, 김영철, 황현희가 어떤 개그맨 후배인지 밝히라며 상추를 괴롭힌 끝에 이니셜 ‘K’ 의 개그우먼인 것을 밝혀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번 촬영은 정규방송 확정기념 MT를 가기 위해 다 같이 펜션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자연스럽게 멤버들의 연애담이 화제가 되면서 이뤄졌다. 방송은 19일 밤 12시.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2’ 윤상현, ‘윤은혜 스캔들’ 진실은..

    ‘패떴2’ 윤상현, ‘윤은혜 스캔들’ 진실은..

    배우 윤상현이 과거 열애설이 났던 윤은혜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윤상현은 지난 14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 2’(이하 ‘패떴2’)에 출연해 드라마에서 함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던 윤은혜와의 스캔들에 대해 털어놨다. 두 사람은 사랑 아닌(?)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날 지상렬은 가장 먼저 윤상현의 열애설에 대해 캐물었다. 지상렬은 “혹시 스캔들이 났었던 윤은혜 번호가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냐?”고 다그쳤다. 이에 윤상현은 “물론 윤은혜와 연락하고 지낸다. 하지만 친한 친구 사이 일뿐.”이라고 답했다. 윤상현은 “우리는 친오빠, 동생처럼 오붓한 오누이처럼 지낸다.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 당시, 서로 장난을 많이 치다보니 주변 사람들의 오해를 산 것 같다.”며 “윤은혜는 ‘패떴2’ 모니터도 해주는 고마운 동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5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패떴 2’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7일 방송에서 10.1%를 차지한 데 이어 이날 1.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윤은혜와 열애? 친한 오빠동생 사이”

    윤상현 “윤은혜와 열애? 친한 오빠동생 사이”

    배우 윤상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던 윤은혜와는 ‘친한 오빠동생 사이’라고 해명했다.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 녹화 중 함께 불침번을 서던 지상렬로부터 “윤은혜와 어떤 관계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이어 윤상현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 중에 친하게 어울린 것을 보고 스태프들이 오해를 한 것 같다.”며 “요즘에도 연락을 지속하고 있다. ‘패떴 2’ 첫 방송이 나간 후에는 재미있게 잘 봤다는 격려도 들었다. ‘예능 힘들죠’라며 예능 선배로서 위로해주더라.”고 웃었다.윤상현과 윤은혜는 지난해 여름 방송됐던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아 연인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윤상현과 윤은혜는 드라마촬영 중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한편 윤상현은 뇌경색으로 몸져누운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지상렬도 최근 몸이 편찮으신 어머니 이야기를 어렵게 꺼내 녹화 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14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년 스타 열애시계 ‘빨리 돈다’

    2010년 스타 열애시계 ‘빨리 돈다’

    ”뜨겁거나 혹은 차갑거나” 2010년 들어 그 어느 해보다 스타들의 ‘열애행보’가 뜨겁다. 해가 바뀐 지 석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톱스타들의 열애나 결혼 발표, 또는 이별 소식이 ‘도미노’ 현상처럼 쏟아지고 있다. 새해 첫날부터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의 메머드급 열애보도가 터지는 가 싶더니 어제(9일)는 ‘공룡’ 매니지먼트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의 열애 소식과 노홍철-장윤정 커플의 결별이 알려지는 등 지난 3개월간 열애스타들의 ‘온탕-냉탕 오가기’는 유독 숨가빴다. ’뜨거운 열애’로 올들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커플은 단연 김혜수-유해진과 장동건-고소영. ’김유’ 커플은 새해 첫날 열애 보도가 나간 이후 서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4일만인 1월5일 김혜수 측이 유해진과의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부터 ‘공인커플’이 됐다. 이후 김혜수와 유해진이 각각 팬사인회나 영화 시사회 행사에 나설 때마다 팬들은 물론 언론의 ‘관심대상 1호’로 떠올랐다. 하지만 김혜수는 열애인정이후 두 차례에 걸친 팬사인회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여전히 열애와 관련해 굳게 입을 닫고 있는 상태다. ’세기의 결혼식’으로 평가받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소식도 현재 연예가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뉴스거리다. 장동건은 지난 6일 자신의 생일 팬미팅 자리에서 “고소영과 5월2일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혜수-유해진의 열애설 보도 이후 줄곧 두 사람의 결혼소식도 세간의 관심을 끌어왔지만 이번 공식 결혼발표 이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결혼식장에서부터 신혼집, 하객규모, 예식비 등 두 사람의 결혼과 관련해 일거수 일투족이 팬들의 관심대상이 될 정도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이자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의 열애 발표도 팬들에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9일 자사의 홈페이지에 “소속사의 가수인 이은주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이라고 밝힌 양현석은 9년간의 교제사실을 비밀로 해오다 네티즌과 팬들 앞에 당당히 “결혼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댄스그룹 멤버의 결혼이자, JYP-SM과 더불어 국내 가요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공룡’ 매니지먼트사의 대표가 결혼하는 것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큰 것은 당연하다. 이밖에 박상민과 임호는 최근 결혼식을 올려 ‘유부남’의 대열에 올라섰고 ‘은초딩’ 은지원도 오는 4월 미국 하와이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인 이수진 씨의 친 언니와 결혼하기로 했다. 배우 이현경과 박선영도 모두 5월 웨딩마치를 울리는 ‘예비신부’다. 지난 3개월간 연예계는 ‘뜨거운 사랑’이 있었던 만큼, 커플에서 혼자가 된 스타들의 행보도 줄기찼다. 배우 성현아는 남편 허 모 씨와 최근 이혼 절차에 돌입해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MBC ‘이산’에 출연 중이던 지난 2007년 12월 성현아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인 허씨와 결혼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지만 성격 차이 등으로 고민하다 지난해 말부터 이혼을 결심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용우와 조안 커플 역시 2년의 열애 끝에 올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연인관계를 유지해오다 두 사람 모두 드라마 준비와 촬영 등 바쁜 스케줄 탓에 사이가 멀어졌고 끝내 이별의 수순을 밟았다는 게 주변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가슴아픈 소식은 어제(9일) 양현석의 열애소식이 발표되기 직전에 터진 ‘잉꼬커플’ 노홍철과 장윤정의 결별소식. 지난해 6월 함께 출연하던 SBS‘골드미스가 간다’ 녹화 촬영장에서 교제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 사랑을 불태웠던 이들은 끝내 9개월간의 열애를 뒤로 하고 친구사이로 남게 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리보는 장동건-고소영 ‘역대최고’ 결혼식

    미리보는 장동건-고소영 ‘역대최고’ 결혼식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결혼을 5월 2일로 공식화한 가운데, ‘역대 최고’가 될 지도 모르는 이들 커플의 결혼식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만남에서 웨딩준비까지 이들 커플의 결혼식을 미리 따라가 봤다.‘친구에서 배우자’가 되기까지 1972년 동갑내기인 장동건과 고소영은 1992년 각각 MBC와 KBS 탤런트로 데뷔한 1990년대를 주름잡은 톱스타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이들의 첫 인연은 영화 ‘연풍연가’(1999)를 통해서였다. 당시 장동건과 고소영은 ‘연풍연가’에서 제주도를 배경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당시 실감 나게 연기해 시선을 끈 바 있다.이 영화가 끝나고 난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던 이들은 2001년 모 영화사 대표의 부친상 빈소에 함께 나타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둘의 강한 부인으로 열애설은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두 사람은 2009년 11월 증권가와 한 매체를 통해 또다시 열애설이 불거진다.이후 소문이 커지자 이 둘은 곧바로 소속사를 통해 2년 6개월 열애 끝에 연인사이임을 인정. 3월 6일 장동건은 팬미팅을 통해 직접 “저의 가장 친구이자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인 고소영씨와 5월 2일 결혼합니다.”라고 공식 결혼발표까지 이르게 된다.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 장동건과 고소영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신라 호텔은 이미 권상우 한채영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백년가약을 맺은 명소다.이곳은 독립된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 결혼식 당일 몰려드는 취재진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구조로 신랑 신부의 동선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연예인들이 결혼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신라호텔의 선택은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해 조용하고 품위 있게 결혼식을 치르고 싶다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것이라는 후문이다.웨딩 준비는 개인 단골 숍 통해한편 이번 결혼 준비는 웨딩 업체의 수많은 협찬제의를 마다한 채 고소영이 직접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물도 백화점이나 명품매장이 아닌 부유층사이에서 운영되고 있는 개인 숍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이 밖의 결혼의 전체적인 준비는 스타일리스트인 정윤기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소영의 스타일을 맡고 있고 장동건과도 함께 일한 친분이 있기 때문이다.정윤기는 예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본 여자 배우 중 맨얼굴이 가장 이쁜 배우는 고소영이다.”라고 말한바 있다.정윤기는 홍보·마케팅 회사인 인트렌드도 운영하고 있어, 이를 통해 예식장 데코레이션과 예식 진행, 신혼여행 계획 등을 진행할 가능성도 크다.‘역대 최고’ 의 결혼 하객 몰릴 듯이런 가운데 결혼식의 주례와 사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가장 유력한 인물로 강제규 감독과 공형진, 김승우가 꼽히고 있다.국내 연예계 사상 최고 화제가 되고 있는 커플인 만큼 결혼식 당일 과연 얼마나 많은 하객이 올 것인지도 관심꺼리다.장동건, 고소영 결혼식에는 배용준, 이병헌, 주진모, 이정재, 권상우, 원빈, 정우성, 소지섭, 김승우, 김남주, 정준호, 한재석, 현빈, 송혜교, 신민아, 황정민, 공형진 등 국내 톱스타가 총집결할 예정이다.정우성, 이정재, 이혜영 등은 장동건 고소영과 데뷔 초부터 친분이 두터운 모임 일원이며 김승우, 황정민, 공형진, 주진모 등은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서 의리를 쌓아온 사이며, 현빈 송혜교 커플과는 같은 소속사로 커플 데이트를 즐길 만큼 돈독하다.신혼집은?.. 최성수 부부가 분양한 30억 빌라장동건 고소영의 신혼집도 많은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해 열애설을 공개하면서 장동건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마크힐스 빌라를 구입했으며, 이들 측근들은 “이 빌라가 신혼집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이 빌라는 올림픽대로변을 끼고 언덕 중턱에 위치해 있어 한강과 남산은 물론 용산까지 서울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전체 면적은 394㎡(약 120평)으로 대형 거실과 주방, 방 4개와 욕실 3개, 파우더룸과 다용도실로 구성돼 있다.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가수 최성수 부부가 장동건에게 분양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최성수의 아내인 박 모씨가 이 빌라의 시행을 맡았다. 게다가 현빈도 이 빌라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빈의 부모가 현재 거주하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외에 가수 조영남도 이 빌라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 이 빌라는 연예인이나 VIP 위주로 분양하고 있어 시행사에서 분양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신라호텔 홈페이지 캡쳐, 마크힐스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옥지영, ‘부자의 탄생’서 특종전문 여기자 신고식

    옥지영, ‘부자의 탄생’서 특종전문 여기자 신고식

    ”톱스타가 날 쳤어? 나 방기자야!” 배우 옥지영이 8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에서 심상치 않은 등장을 알린다. 극중 ‘묻지마 선데이’의 특종 전문 방순진 기자(이하 방 기자) 역을 맡게 된 옥지영은 첫 등장에서 최근 연예계 최대 이슈였던 연예인과 기자의 폭행시비 사건을 코믹하게 패러디한다. 톱스타의 열애설을 취재하기 위해 당사자의 집 앞에서 잠입했던 방 기자가 그와 밀고 당기는 미비한 몸싸움을 벌이게 되는 것. 처음부터 강한 임팩트로 ‘부자의 탄생’에 등장하는 방 기자는 특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열혈 기자다. 석봉(지현우)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어려서부터 자신이 재벌임을 주장하는 석봉을 못마땅해 하면서도 그가 재벌아빠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가십성’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빌미로 석봉이 가지고 있는 재벌가의 정보를 캐내려하지만 번번이 실패, 발만 동동 구르는 코믹한 인물이다.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연애결혼’ 이후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된 옥지영은 이로써 박철민, 성지루, 윤주상, 정한용, 김응수 등이 포진한 ‘부자의 탄생’의 막강 조연라인에 당당이 합류하게 됐다.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측은 “2년만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옥지영의 코믹 연기가 물이 올랐다. 드라마 속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자의 탄생’ 막강 조연라인에 힘을 보태며 코믹한 스토리 전개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다다크리에이티브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5월2일 웨딩마치

    장동건·고소영 5월2일 웨딩마치

    톱스타들의 ‘세기의 결혼식’이 열린다. 서른여덟 동갑내기인 영화배우 장동건(왼쪽)과 고소영(오른쪽)이 5월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재산을 합치면 3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슈퍼 커플의 탄생으로 꼽힌다. 4일 영화계와 신라호텔에 따르면 장·고 커플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가까운 친지 및 연예계 동료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장동건은 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팬 미팅에서 결혼 일정을 공식 발표한다. 두 사람은 그동안 결혼 계획에 대해 함구해 왔다. 지난 설 연휴 기간 양가가 결혼일정을 진지하게 논의한 끝에 날짜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혼집은 장동건이 지난해 8월 사들인 서울 흑석동의 30억원대 빌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강 조망권이 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는 장동건이 속해 있는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 멤버인 탤런트 김승우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장·고 커플과 가까운 또 하나의 슈퍼 커플 현빈-송혜교의 하객 등장 여부도 관심사다. 가까운 사람만 부른다고 해도 하객이 500~600명은 될 것이고 빅스타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보여 결혼식장은 영화시상식의 레드 카펫을 재현할 전망이다. 장동건 소속사 측은 “장동건씨 본인이 6일 팬 미팅에서 구체적인 결혼계획을 밝힌다는 사실만 확인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1972년생인 두 사람은 2007년 하반기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해 11월5일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좋은 친구로 지냈으며,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시인했다. 당시 장동건은 자신의 팬클럽에 “서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걱정해주고 다독여 주는 그녀가 좋아졌다.”고 말했고, 고소영도 자신의 팬카페에서 “든든한 동건씨가 있어 무척 행복하다.”며 사랑하는 연인으로서의 행복감을 표현했다. 올해 초에는 두 사람이 함께 하와이 여행을 하고 입국하는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예비 허니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기도 했다. 특히 장동건이 흑석동에 고급 빌라를 사들인 사실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은 기정사실로 굳혀졌다. 19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였던 장동건과 고소영은 영화 ‘연풍연가’(1999)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다. 한편, 장동건은 오는 6월부터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마이웨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마이웨이’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일본군에 징집됐다가 독일의 나치 병사가 된 동양인 남자 이야기를 다룬다. 마이웨이의 첫 촬영이 7월로 연기돼 결혼식을 5월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스케이트 金’ 3남매’ TV 예능프로 첫 출연

    ‘스케이트 金’ 3남매’ TV 예능프로 첫 출연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사냥에 성공한 이승훈, 모태범, 이상화가 TV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선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들 세 명은 5일 SBS 예능 ‘절친노트3’에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꼽친구로 유명한 세 사람은 15년 동안 빙판에서 우정을 쌓아왔다. 방송에선 유년시절 모태범이 이상화를 미워한 이유, 모태범이 사춘기 때 이승훈과 이상화의 반응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룬다. 올림픽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모태범이 금메달을 목게 걸었어도 친구 이승훈을 위해 웃지 못했던 사연과 팬들이 궁금해하는 ‘이상화-모태범 열애설’의 진실 등이 밝혀질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이어지는 유해진 질문 ‘묵묵부답’ 왜?

    김혜수, 이어지는 유해진 질문 ‘묵묵부답’ 왜?

    제품 홍보에는 ‘열정적’, 연인 유해진에 관해 ‘민감성’?배우 유해진과 연애 관계인 김혜수가 2개월 만에 공식석상인 팬 사인회장에 모습을 비췄으나 유해진과의 관계에 대해 민감함을 보였다.김혜수는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휘슬러 코리아 팬 사인회에 참석,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주방브랜드에 대해 열의적인 홍보를 했지만 애인 유해진에 관해서는 어떠한 말도 언급하지 않은 것.제품 아트디렉터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20여분 정도 밝힌 김혜수는 취재진과의 포토타임에서 3분 만에 끝내고 서둘러 자리를 옮겼다.이에 유해진에 관련 된 질문을 하려 했지만 경호원이 극도로 제지하여 현장에서 떠밀려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휘슬러 관계자는 “서둘러 끝낸 것은 아니다.”며 “팬들이 이미 100여명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고 30명의 팬들이 먼저 사인을 받기 위해 선발대기중이었다.”며 “김혜수씨가 기다리는 팬들을 생각해 서두른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 관계자는 “개인에 관한 신변을 발표하는 자리도 아니고 제품 홍보를 위한 시간만 주어졌을 뿐 유해진과 관련한 언급을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았다.”며 “또 사전에 이미 질의응답 시간은 없다고 분명히 공지했다.”고 말했다.김혜수는 2개월 전인 지난 1월에도 서울 명동 모화장품 관련 팬사인회 행사에 참석해 유해진과 열애 사실에 대한 언급을 피했고 웃음으로만 일관, 급하게 현장을 빠져 나간 적이 있다.이처럼 공식석상에서 유해진과의 연애 사실에 대한 묵묵부답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김혜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번 행사와 이번 행사도 그렇고 팬들을 위해 사인하는 자리인 만큼 기다리는 팬들을 먼저 생각 한 것 같다.”며 “공식석상이라 하더라도 개인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서 유해진과의 관계에 대한 사항을 언급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김혜수는 지난 2006년 영화 ‘타짜’에 출연하며 유해진과의 열애설에 휩싸였고 지난 1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인 사이를 인정 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키라-나달 열애설…섹시 마케팅?

    샤키라-나달 열애설…섹시 마케팅?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샤키라(33)와 스페인의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24)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샤키라의 새 싱글 ‘집시’(Gypsy) 뮤직비디오 촬영 중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연기한 두 사람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다는 의심이다. 미국 연예매체들과 AP통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수상한(?) 행동을 보인 것이 측근들에게 발각되면서 이같은 소문이 시작됐다. 이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식당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하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더해지면서 열애설이 확산됐다. ‘셀러브리티가십’은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친밀한 관계임을 숨기지 않았다. 친구라고 하기엔 특별해 보였다.”는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두 스타는 각각 오래된 연인이 있고 특히 샤키라는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아들 안토니오 데 라 루아와 약혼까지 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여서 이같은 소문은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열애설 보도가 이어지자 나달의 홍보담당자 베니토 페레즈-바르바디요는 “뮤직비디오 촬영 전 회의 차 만났을 뿐”이라며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바르셀로나 식당에서 그들이 만난 것은 맞지만 매니저와 뮤직비디오 감독까지 모두 함께했다.”면서 “나달이 감독으로부터 역할 설명을 듣는 자리였다.”고 ‘바르셀로나 데이트’를 해명했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두 스타의 ‘뜨거운 장면’이 외설 논란을 일으킬 만큼 수위 높게 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티저 영상을 공개한 시점에서 나온 이번 열애설이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사진=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꿀벅지요? 고맙죠…이젠 푹 쉬고 싶어”

    “꿀벅지요? 고맙죠…이젠 푹 쉬고 싶어”

    │밴쿠버 조은지특파원│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500m가 있는 16일에 동그라미를 치고 ‘인생역전’이라고 써놓은 당돌한 아이. 이상화(21·한국체대)는 자신의 약속을 지켰고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직 실감이 안 나요. 그래도 이 정도면 ‘한 방’ 단단히 했잖아요?”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금메달 감격이 아직 와닿지 않는다고 했다. 이상화는 19일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여자 1000m에서 23위(1분18초24)에 머물렀다. 출전선수 36명 중 중위권. 하지만 표정은 밝았다. 원래 1000m 전문이 아닌 데다 월드컵 랭킹도 7~8위가 최고 성적이다. 입상한 적도 없고, 전혀 기대도 안 했다. 열심히 탔고 그래서 실망은 없다. “23등 하고 이렇게 즐거운 선수는 저밖에 없을 거예요. 오늘 스케이팅에 만족해요.”라고 호탕하게 웃는다. 500m 라이벌들이 모두 주춤한 것도 묘하게 기분이 좋았다. “왕베이싱도 24위 했고, 예니 볼프도 17위잖아요. 원래 1등하고 2~3초 정도 차이 나요.”라고 했다. 이상화는 이날 1000m를 끝으로 밴쿠버올림픽을 마쳤다. “다 끝났으니 이제 푹 쉬고 싶어요. 눈 부은 것 좀 보세요.”라고 피로를 호소했다. 폐막식까지 밴쿠버에 머물면서 올림픽 열기를 몸소 느낄 계획이다. 솔직함으로 일관하던 이상화는 선배 이규혁(서울시청)과 이강석(의정부시청) 얘기에 얼굴이 어두워졌다. “오빠들 덕을 참 많이 봤어요. 성적이 안 좋아서 마음이 아프지만 잘 이끌어 주신 거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했다. 감독님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김관규 감독님은 어렸을 때부터 많은 것을 알려 주셨어요. 이번 금메달이 거기에 대한 보답이죠.”라면서 “큰절을 100번 정도 해야 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금벅지, 꿀벅지’라는 별명 얘기에 다시 표정이 밝아졌다. “제 최고 단점인 허벅지를 ‘꿀벅지’라고 해주시니 고맙죠. 그런데 악플도 많던데요?”라며 눈을 흘겼다. 그래도 ‘무플(리플이 없는 것)보단 악플이 낫다.’고 기뻐했다. ‘허벅지가 22인치’라는 기사도 완강히 부인했다. “허벅지 사이즈를 잰 적은 한번도 없어요. 설마 22인치가 나오겠어요?”라고 되묻더니 “운동 안 하면 금방 빠져요.”라며 웃었다. ‘절친’ 모태범(21·한국체대)과의 열애설도마냥 즐겁기만 하다. “인터넷 보니까 커플링이라는 얘기까지 있더라고요. 그냥 웃겨요.”라고 깔깔거린다. 오른손에 낀 반지는 부모님 연애 시절 어머니가 끼시던 반지고, 왼손 반지는 힘내라고 아버지가 사주신 거라는 친절한 설명도 덧붙였다. ‘빙판 위의 신세경’이라는 별명에 부끄러워하던 이상화는 “운동선수치고 예쁘다는 말이겠죠. 전 운동선수니까 유니폼 입고 있는 모습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라고 털털하게받아쳤다. 이상화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겠다.”며 다음 올림픽을 기약했다. zone4@seoul.co.kr
  • 상추-나르샤 열애설의 진실은?

    상추-나르샤 열애설의 진실은?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의 열애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최근 여의도에서 진행됐던 케이블채널 SBSE!TV의 버라이어티 ‘거성쇼’에 출연한 상추는 출연진들로부터 ‘상추-나르샤 열애설’에 대해 잇따른 질문을 받았다. 상추는 처음에 당황하며 말을 아꼈지만 결국 최초로 교제설 심경을 고백했다. 상추는 “나르샤와 굉장히 절친한 친구사이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자주 어울리며 술도 마시고 영화도 보는 사이”라고 밝혔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선 상추와 나르샤가 마스크를 쓰고 데이트를 즐긴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상추는 “당시 신종플루가 한창 유행이여서 마스크를 쓰고 만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나르샤와 상추의 열애설에 대한 내용을 담은 ‘거성쇼’는 오는 19일 밤에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공원인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의 비경과 산자락을 끼고 있는 고향 마을의 풍경, 산에서 만난 사람들의 새해 소망과 그들의 이야기를 ‘여행 생활자’ 유성용과 함께한다. 설날 아침, 아름다운 한라산과 정겨운 고향의 산 지리산, 산세가 아름다운 설악산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해를 만나본다. ●해피선데이(KBS2 오후 5시10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시청자와 함께하는 1박2일’에 1만 8000대 1의 경쟁을 통과한 7개팀 80여명이 제주도에서 강호동, 이승기, MC몽, 김종민, 이수근과 함께한다. 택시기사, 항공대학생, 유니버설 발레단원, 여자 럭비단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함께해 ‘1박2일’ 멤버들과 팀워크를 맞춘다. ●보석 비빔밥(MBC 오후 9시50분) 카일이 절로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루비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루비는 홀연히 떠난 카일을 그리워하고, 카일 또한 루비와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수행에 몰두한다. 한편 우빈을 만난 영국은 필요하면 스위스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비취가 글을 쓸 수 있게 해주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한다. ●용구라환의 빅매치(SBS 오후 11시10분) 대화가 필요한 두 집단이 만나 묵은 감정을 속 시원히 해결한다. 열애설, 성형설, 가십과 루머.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가 판치는 연예계. 숨기려 하는 연예인과 그들을 파헤치려 하는 연예부 기자가 만났다. 방송 사상 최초로 연예인 20명과 연예부 기자 20명이 펼치는 토크 빅매치. 스튜디오에서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ABU드라마 내 친구의 숙제(EBS 오전 9시15분) 순박한 시골 소년 순우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씩씩한 친구다. 어느 날, 도시에서 전학 온 솔이가 순우의 짝꿍이 되면서 솔이에 대한 순우의 순애보는 시작된다. 숙제를 도와주기도 하고, 손톱에 봉숭아물도 들여주는 순우의 정겨운 마음씨에 새침했던 솔이는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설 연휴 온 가족이 함께한 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영화다. ‘즐겨찾기 영화일주’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볼 수 있는 유쾌한 영화들이 소개된다. 특히 방송에서는 5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 스캔들’의 모든 것에서부터 애니메이션의 대명사 ‘라이언킹’. 그리고 ‘맘마미아’ 등이 안방으로 찾아간다.
  • 설날 안방극장, 스크린보다 화려하네

    설날 안방극장, 스크린보다 화려하네

    주말과 겹친 설 연휴가 단 ‘3일천하’에 그치며 초 단기간의 휴식에 그치게 됐다. 이에 올해는 유난히 설날 극장가가 썰렁하다. 연휴에 딱 맞춘 11일 개봉하는 최신 한국영화는 전무하고, 외화도 단 9편에 불과하다. 이런 극장의 냉기가 서운하다면 시선을 TV로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짧은 연휴 기간을 위로하고자 공중파 3사는 유난히 화려한 설 연휴 영화 라인업을 구성했다. ◇ ‘설날 이브’ 12일, ‘국가대표’와 비상 본격적인 연휴에 앞선 12일에는 하정우, 김지석 주연의 ‘국가대표’가 단연 눈에 띈다. SBS는 12일 오후 8시 50분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국가대표’를 방송한다. 지난해 800만 관객과 함께 한 ‘국가대표’의 눈물과 감동을 안방극장에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됐다. 또 MBC는 다큐멘터리 영화 ‘북극의 눈물’을 12일 오후 10시 55분부터 방영한다. ‘북극의 눈물’은 2008년 12월 방송된 MBC 4부작 동명 다큐멘터리를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최근 ‘북극의 눈물’의 후속으로 기획·제작된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어 반향이 기대된다. KBS 1TV도 12일 밤 12시 45분 유진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못 말리는 결혼’을 방송한다. ◇ ‘연휴 시작’ 13일, ‘맘마미아’·‘타짜’와 함께 연휴가 시작되는 13일에는 KBS 2TV가 ‘맘마미아’와 ‘타짜’를 선사한다. 오후 9시 5분에 방송되는 ‘맘마미아’는 메릴 스트립과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뮤지컬 영화로 가족과 함께 지중해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또 최근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김혜수와 유해진이 함께 출연한 ‘타짜’도 밤 12시에 만난다. 이어 KBS 1TV는 13일 오후 11시 30분에 전도연과 송강호가 주연한 ‘밀양’을, SBS는 밤 12시 40분에 성룡과 크리스 터커 주연의 코믹 액션물 ‘러시아워3’를 방송한다. ◇ ‘연휴 절정’ 14일, ‘과속스캔들’로 질주 설날 연휴의 절정인 14일에는 KBS 2TV에서 오후 10시 25분에 차태현과 박보영, 왕석현 주연의 ‘과속 스캔들’을 제공한다.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차태현과 박보영의 연기 앙상블은 물론, 아역배우 왕석현의 깜찍한 모습도 만날 수 있다. MBC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오우삼 감독의 중국 영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을 방송한다. 지난해 설날 연휴 스크린을 가장 뜨겁게 달군 영화인 ‘적벽대전2’를 올해는 안방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또 SBS는 14일 밤 12시 45분에 한층 강력해진 판타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3편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KBS 1TV는 밤 1시에 송강호가 주연한 ‘우아한 세계’를 방영한다. ◇ ‘연휴 끝물’ 15일, ‘7금공무원’과 ‘슬럼독’으로 달래 연휴의 마지막인 15일에는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8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만날 수 있다. KBS 2TV는 11시 5분에 전 세계적으로 인도 열풍을 일으킨 ‘슬럼독 밀리어내어’를 방송한다. MBC는 15일 오전과 오후에 2편의 영화로 연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오전 11시 30분에는 지난해 400만 관객을 동원한 김하늘, 강지환 주연의 ‘7급 공무원’, 밤 12시 40분에는 류승범과 황정민이 호흡을 맞춘 액션영화 ‘사생결단’이 브라운관을 찾아온다. 또 SBS 15일 밤 12시 40분에 성룡의 요절복통 육아일기를 ‘BB 프로젝트’가 방송된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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