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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현 김원준 열애설…시청자는 사실이길 바라?

    박소현 김원준 열애설…시청자는 사실이길 바라?

    박소현 김원준 열애설에 두 사람 모두 화들짝 놀라 이를 부인했다. 김원준 박소현 열애설은 3일 한 매체가 18년 지기인 두 사람이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촬영하며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지난 4월부터 ‘우결’ 최고령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박소현과 김원준 측은 열애설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김원준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재밌는 하루네요! 비도 오는데 크게 웃을 수 있게 해줘 감사합니다! 영화 ‘트루먼 쇼’가 따로 없네요!ㅋㅋ”라는 글로 열애설을 간접 부인했다. 박소현의 소속사 역시 “(우결)방송에 출연해 자연스럽게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열애설이 확산되자 ‘우결’제작진까지 나서 박소현 김원준 열애설 진화에 나섰다. ’우결’제작진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와 시청자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제작진도 두 사람이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실제 연인 관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밝혔다. 사진 = 김원준 페이스북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신성’ 매킬로이 ‘황제’ 우즈 꺾을까

    1년에 네 차례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중 하나인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50만 달러)이 4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11주 만에 왼쪽 무릎 부상에서 복귀하는 자리로 관심을 끄는 이번 대회에서는 ‘뜨는 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지는 해’ 우즈를 꺾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 남코스(파70·7400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원래 우즈의 독무대였다. 1999~2001년, 2005~2007년 3연속 우승 2회를 포함해 우즈가 총 7차례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이번엔 얘기가 좀 다르다. 자신의 골프 인생에서 세 번째로 긴 3개월가량의 공백을 깨고 처음 나오는 자리다. 캐디도 바뀌었다. 12년간 호흡을 맞추며 메이저 14승 가운데 13승을 함께 일군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뉴질랜드)와 지난달 결별했다. 우즈는 확답하지 않았지만 미국 골프채널은 어릴 적 친구인 바이런 벨이 캐디백을 멜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의 성적도 불안 요소다. 성 추문이 불거진 이후인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즈는 18오버파라는 최악의 성적을 내면서 컷통과한 81명 중 공동 78위에 그친 바 있다. 그전까지 우즈는 이 대회에서 한번도 5위 밖을 벗어나 본 적이 없었다. 이런 우즈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매킬로이다. 그러나 매킬로이 역시 우승을 100% 장담할 수는 없다. 6월 US오픈 우승 이후로 지난달 브리티시오픈 공동 25위, 아일랜드오픈 공동 34위 등 하향세다. 게다가 US오픈 우승 이후 여자프로테니스 세계 1위인 카롤리네 보즈니아키(덴마크)와의 열애설이 나도는 등 코스 밖에서 많은 뉴스거리를 쏟아냈다. 지난주 아일랜드오픈 도중에는 자신의 단점을 지적하는 방송 해설가에게 트위터로 “골프 선수로 실패한 당신의 이야기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쏘아붙이는 등 종잡을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출전자 77명 중 한국 선수는 4명이다. ‘맏형’ 최경주(41·SK텔레콤)와 양용은(39·KB금융그룹)을 필두로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와 박재범(29)이 합류한다. 박재범은 지난 6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밤 11시 40분) 수천년간 싸워온 인류의 적, 암. 꾸준한 연구에도 암은 여전히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다. 일반적인 암 치료법은 수술과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다. 3대 치료법은 초기 암일 경우 매우 효과적이나, 진행 암이나 말기 암이 되면 적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최근 의학계는 3대 암 치료법과 함께 제4의 암 치료법으로 ‘면역세포요법’에 주목하고 있는데. ●스파이 명월(KBS2 밤 9시 55분) 강우와 명월은 뜻하지 않게 열애설이 터져 난감해한다. 결국 강우는 명월을 해고한다. 강우는 명월이 없는 텅 빈 집이 더 크게 느껴져 괜히 심란하다. 주 회장은 자꾸만 구설수에 오르는 강우가 못마땅하기만 하고, 류에 대해서도 의심을 갖게 된다. 한편 옥순과 희복은 명월의 해고 소식에 심각성을 깨닫는데. ●몽땅 내 사랑(MBC 밤 7시 45분) 김 원장은 혜옥이 하루동안 쇼핑을 하지 않으면 김 집사에게 휴가비를 주겠다고 선언한다. 그러자 혜옥은 김 원장의 다양한 속임수에 휘말리지 않고 김 집사를 생각하며 쇼핑을 참는다. 한편 초롱이 부잣집 딸임을 은희에게 말해주는 미선. 초롱을 옥엽과 이어주려는 미선의 시도는 초롱을 두준과 이어주려는 은희의 계획과 부딪치게 된다.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MBC 오전 7시 50분) 마린블루 직원들이 동요하자 치영(김태훈)은 더 차가워진다. 그런 치영의 모습에 안나는 직원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도 알아야한다고 충고하지만 치영은 듣지 않는다. 강수는 서 회장을 떠올리며 가슴 아픈 후회를 한다. 한편 우주의 황달기는 점점 심해지고, 유랑은 점점 불안해진다. ●직업의 세계-일인자(EBS 밤 10시 40분) 화각장 이재만이 아름다운 한국의 미, 화각공예을 소개한다. 소뿔을 얇게 펴 종이처럼 만든 후 그 위에 그림을 그린다. 0.04㎜ 두께, 미색의 각지에 화려한 색을 입히는 작업. 그의 손을 거치면 투박하기만 했던 쇠뿔이 세상에 하나뿐인 공예품으로 탄생한다. 중요 무형문화재 109호 화각장 이재만, 그의 예술세계를 만나 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어느 날, 한 여학생이 잠시만 집에서 쉬어도 되겠느냐며 말을 걸어 왔다. 의심 없이 그 부탁을 들어준 피해자. 그런데 피해자 집에 도착하자 여학생의 태도가 돌변한다. 전화로 친구들을 불러 들여 자기 집인 것 마냥 눕고 쉬는 것은 물론, 담배를 피우고 본드를 흡입하기까지 한다. 심지어 그들이 다녀간 뒤 집안의 물건들과 지갑까지 사라졌다.
  • ‘뮤지컬 이야기쇼’ 3년 반 만에 화려한 부활

    ‘뮤지컬 이야기쇼’ 3년 반 만에 화려한 부활

    “사람들이 모두 제가 ‘임재범의 그녀’와 사귀는 줄 알아요.” 사회자 이석준(39)의 짓궂은, 그러나 집요한 추궁에 항간의 ‘열애설’을 자신의 입으로 먼저 꺼낸 이는 다름 아닌 뮤지컬 배우 강태을(31)이었다. 객석에서 폭소가 쏟아졌다. 관객들은 이어질 답변을 기대하며 귀를 쫑긋 세웠다. “지연(가수 임재범과 TV에서 함께 노래를 불러 ‘임재범의 그녀’라는 별칭을 얻은 뮤지컬 스타 차지연)씨와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에요.” 이어질 추궁이 걱정됐던지 강태을은 “진짜 여자친구가 따로 있다.”고 자진 실토했다. ●MC 이석준 “감개무량하다” 지난 27일 밤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벌어진 풍경이다. 국내 유일의 ‘뮤톡’(뮤지컬공연+토크쇼)으로 꼽히는 ‘이석준과 함께하는 뮤지컬 이야기쇼’가 다시 관객에게 돌아온 첫날이었다. 뮤톡은 뮤지컬계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이자 추상미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이석준이 2004년 시작했다. 뮤지컬 스타들을 초대해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유명 뮤지컬 노래들을 들려줘 인기를 끌었다. 2007년 100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으나 골수 팬들의 끈질긴 요청으로 시즌2가 기획됐다. 3년 반 만의 부활인 만큼 시즌2 첫회 티켓은 판매 시작 8분 만에 35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우레와 같은 박수 속에 등장한 이석준은 “감개무량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초대손님은 요즘 뮤지컬계에서 가장 ‘핫’(Hot)하다는 박은태(30), 전동석(23), 강태을. 그래서인지 이야기쇼 주제도 ‘히어로’(Hero)였다. 이들은 때로는 화려한 뮤지컬 스타가 되어 열창을, 때로는 평범한 남자가 되어 삶의 굴곡을 털어놓았다. ●뮤지컬스타 3명 모두 우정 출연 ‘뮤지컬계 강동원’으로 불릴 만큼 곱상한 외모의 전동석은 “어릴 때 집안 환경이 싫어 가출을 여러 번 했다. 무작정 상경해 공사현장에서 종이상자 깔고 잔 적도 많다. 한번은 조폭 출신 아버지를 둔 친구랑 가출했다가 친구 아버지 덕분(?)에 금방 잡히기도 했다.”고 웃으며 고백했다. 쇼의 백미는 단연 ‘파파라치 코너’. 강태을의 실토를 끌어낸 ‘이석준 파파라치’는 여세를 몰아 “사귀려고 마음먹은 여자가 있다.”는 박은태의 ‘폭탄선언’을 끌어내는 개가를 올렸다.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주인공 모차르트로 열연 중인 박은태는 “공연 중 목이 망가질 때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참 힘든 직업이다라는 자괴감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충무아트홀 “100회 무료 대 관” 밤 10시 25분. 네 남자의 수다는 끝이 났다. 이석준은 객석을 향해 “오늘 여러분이 낸 관람료는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을 앓고 있는 어린 소녀 해나에게 전달된다.”며 해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100회 예정인 공연 티켓 판매금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전액 쓰인다. 매회 바뀌는 초대손님들도 전부 우정출연이다. 좋은 취지에 공감해 충무아트홀도 ‘100회 무료 대관’이라는 통큰 결단을 내렸다. 공연(http://iyagishow.com)은 격주 월요일에 열린다. 2만 5000원. (02)2230-6600.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엠마 왓슨 “말포이가 첫 짝사랑이었다”

    엠마 왓슨 “말포이가 첫 짝사랑이었다”

    인기배우 엠마 왓슨(21)이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연기자 가운데 첫사랑이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왓슨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주인공은 바로 드레이코 말포이로 열연했던 톰 펠튼(23)이다. 펠튼이 열연한 말포이는 주변 인물들에게 ‘입 닥쳐 말포이’라는 대사로 자주 언급되던 악역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왓슨은 잡지 세브틴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두 편의 영화를 찍는 동안 펠튼이 첫 짝사랑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그도 알고 있으며, 지금도 가끔 그 이야기가 나오면 웃곤 한다.”면서 “지금은 그저 좋은 친구일 뿐”이라고 못 박았다. 왓슨과 펠튼과 지난 2009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 펠튼은 현재 여자친구 제이드 올리비아와 교제 중인 반면, 왓슨은 지난해 제이 배리모어와 결별한 뒤,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하고 있다. 왓슨은 자신이 남자를 사귀지 못하는 이유로 “조급한 편이라 누군가가 보고 싶다면 당장 그를 봐야 하지만 보고 싶지 않을 때는 그러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왓슨이 출연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최종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는 다음 달 13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사진=세븐틴 매거진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아유미 이충성 결별…화살 세리머니 부인하더니

    아유미 이충성 결별…화살 세리머니 부인하더니

    아유미 이충성 결별 소식이 인터넷을 달궜다. 가수 아유미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 축구선수 이충성(리 타다나리)과의 결별 사실을 밝힌 것. 아유미는 “언니~ 지금도 이충성이랑 사귀고 있어요?”라는 팬의 질문에 “안사겨요. 지금은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결별 사실을 털어놨다. 이충성 선수와 아유미는 재일교포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2008년부터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지난해 3월 이들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으며 소속사 측 역시 이를 부인하지 않고 사적인 일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고 설명, 열애설을 시인했었다. 이충성은 지난 1월 30일 아시안컵 일본 우승을 확정짓는 발리슛 직후 관중석을 향해 소녀시대의 ‘훗’을 연상케 하는 화살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를 두고 연인 아유미를 향한 사랑의 화살이라는 추측이 일었지만 이충성은 언론 인터뷰에서 “히로시마 선수다운 퍼포먼스로 화살 세리머니를 했다”고 설명했었다. 이충성은 재일교포 4세 축구선수로 2007년 일본에 귀화했다. 현재 히로시마 산프레체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다. 재일교포 3세인 아유미는 ‘아이코닉(ICONIQ)’이란 예명으로 일본에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엠마 왓슨 측 “조니 시몬스와 열애 사실 아니다”

    여배우 엠마 왓슨(21)의 측근이 16일(현지시간) “배우 조니 시몬스(24)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고 밝혔다. 엠마 왓슨의 측근은 “두 사람이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그냥 순수한 관계” 라며 “왜 이런 열애설이 나왔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할리우드의 한 연예 전문매체는 “엠마 왓슨과 조니 시몬스가 열애중” 이라며 “왓슨이 시몬스를 그 누구보다 멋진 남자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두사람은 현재 영화 ‘월플라워’(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를 촬영 중이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엠마 왓슨은 작년 남자친구 제이 배리모어와 결별한 후 모델 조지 크레이그, 록가수 라파엘 케브리안 등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최종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는 다음달 14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조여정 100초 키스, 오늘 키스데이 연인들에 선물

    조여정 100초 키스, 오늘 키스데이 연인들에 선물

    조여정 100초 키스가 오늘 키스데이를 맞는 연인들을 달궜다. 13일 배우 김정훈 조여정 100초 키스를 시작으로 케이블채널 tvN ‘로맨스가 필요해’가 첫발을 디딘 것. 첫 방송에서 10년차 연인 김정훈(김성수 역) 조여정(선우인영 역)은 100초에 달하는 키스를 매개로 연애의 과정을 그려냈다. 감독 입봉과 함께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공언하던 영화감독 지망생 김성수. 그러나 그의 데뷔만 손꼽아 기다리던 선우인영은 김성수가 최근 개봉한 영화의 감독이라는 사실을 회사 동료들로부터 전해 들었다. 선우인영은 잡지 인터뷰를 통해 김성수의 동정을 접하게 된 서운함에 이어 배우 윤강희(하연주 분)와의 열애설이 돌자 이별을 결심했다. 손 끝만 닿아도 설레는 첫 키스, 사랑의 감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키스, 그리고 안녕을 외치기 전 남은 감정을 키스에 담아 토해 내는 만남과 이별의 연애 공식을 보여준 첫 방송은 일단 합격점. 30대 중반 여성들의 리얼한 연애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물 ‘로맨스가 필요해’ 2화는 “10대에 교육 받고 20대에는 체험하고 30대는 노하우를 쌓는 시기”라는 연애관을 가진 강현주(최여진 분)와 “사랑을 책으로 배운” 강현주(최송현 분)의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한고은-장태훈 “무슨 열애? 가족 표현이 맞다”

    한고은-장태훈 “무슨 열애? 가족 표현이 맞다”

    탤런트 한고은과 장태훈의 소속사가 최근 언론을 통해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친한 선후배 사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탤런트 한고은(36)과 탤런트 장태훈(29)은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7살 차이의 나이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는 보도된 내용처럼 연인 관계가 아닌 소속사 선후배 사이일뿐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소속사에서 3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하며 서로 의지하고 격려해 주는 가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각별한 사이임엔 틀림없지만 연인관계로 발전되거나 발전될 가능성이 있는 사이는 절대로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고은은 “배우로서, 또 인생 선배로서 조언과 칭찬, 격려를 아끼고 싶지 않은 가족이나 다름없는 태훈이가 이제 배우로서 시작하는 단계인데 혹시나 상처가 될까봐 걱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장태훈도 “누나에게 이런 기사들이 피해가 될까봐 죄송스럽다. 친누나처럼 따랐는데 어색한 사이가 될 까봐 걱정된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백지영 열애…9살 연하 정석원 만난지 6개월만에 ‘푹’

    백지영 열애…9살 연하 정석원 만난지 6개월만에 ‘푹’

    백지영 정석원 열애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백지영 정석원의 소속사는 1일 각각 보도자료를 통해 백지영 정석원 두 사람이 열애 중임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가수 백지영(36)과 9살 연하 탤런트 정석원(27)은 지난 해 7월에 만나 올해 초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것. 다음은 두 소속사의 보도자료 전문. 백지영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저희 WS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기사화된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차원에서 백지영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 열애 중인 관계가 사실임을 말씀 드립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중순 (7월경)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좋은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다 올해 초 (1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이오니 따뜻한 시선으로 예쁘게 봐주시기를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정석원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배우 정석원의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보도된 정석원의 열애기사와 관련해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저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생활을 존중하는 방침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소속사 차원에서 정석원의 이성교제와 관련된 입장을 먼저 밝히지 못하고 모 매체를 통해 알려지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최근 기사화된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차원에서 정석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 열애 중인 관계가 사실임을 말씀 드립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중순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좋은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지금은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예쁘게 봐주시길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연예인이기 때문에 향후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내리며 때로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로 상처입지 않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후 두 사람의 교제와 관련된 공식입장은 소속사를 통해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한 여자의 OOO 하소연이 부른 비극

    한 여자의 OOO 하소연이 부른 비극

    5월 7일-“이러다 송지선 자살하는 거 아냐?” 5월 23일-“헉, 진짜 자살했네.” 사실상 자살이 예고됐던 송지선 아나운서가 결국 투신 자살하자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전문가들은 인터넷, 특히 트위터, 미니홈피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송씨를 자살로 몰아간 주범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개인의 사생활이 트위터와 미니홈피에 낱낱이 공개된 점과 이를 퍼나른 누리꾼들, 또 이를 생중계한 언론 모두가 송씨를 자살로 몰아간 조력자들이라는 것이다. 이제 누리꾼들은 송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이 났던 임태훈 선수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다. 누리꾼의 ‘데스노트’에 오르면 무조건 자살한다는 말까지 떠돈다. 이처럼 SNS의 폐해가 심각한 수준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장치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SNS가 사람을 죽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SNS를 통해 개인의 사생활이 확대 재생산되고, 또 옛 남자 친구까지 연루되면서 서로에 대한 비방이 이어졌고 이로 인한 상처들이 인터넷을 통해 끊임없이 회자된 것이 송씨의 자살 충동을 가속화한 촉매제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송씨가 소속된 언론사에 사원의 정신건강에 대해 관리·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날 MBC 스포츠플러스는 최근 물의를 일으킨 송씨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비판이 일고 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온라인상의 악성 댓글로 받는 충격은 오프라인 상황보다 훨씬 심하고 충격적이라고 지적했다. 인터넷에서는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상대방과 얼굴을 맞댔을 때보다 훨씬 더 과격해지고 잔인한 폭력성을 띄게 된다는 것이다. 곽 교수는 “무심코 길을 가다가도 저 사람이 날 비난할 것이라는 심리 때문에 송씨의 대인공포증은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사회 분위기가 들춰내기에만 열중돼 있는 것 같아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성숙한 누리꾼 의식을 갖자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SNS의 악성 댓글은 마치 롤러코스터와 같다.”고 지적했다. 개인 사생활이 한번 유포되기 시작하면 인터넷을 통해 ‘폭주기관차’처럼 아무런 제약 없이 급속도로 전파되기 때문이다. 신 교수는 “누리꾼들의 지나친 호기심이 사회적 간접 살인을 저지른 것”이라면서 “인터넷상에서 공론화할 문제인지, 보호해야 할 사적인 영역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씨의 자살이 예고된 것이었음에도 막지 못한 것과 관련, 사회나 주변인들이 선제적 조치를 하지 못한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은 “가족, 친구, 동료 등 주변인들이나 누리꾼들은 송씨가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했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보호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김동현·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아사다 마오·안도 미키, 日피겨스타는 열애중

    아사다 마오·안도 미키, 日피겨스타는 열애중

    일본 여자 피겨 간판스타인 안도 미키(25)의 결혼설에 이어 아사다 마오(21)의 열애설까지 보도돼 일본 피겨계가 때 아닌 핑크빛 분위기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러시아 한 언론매체는 안도 미키가 러시아 코치인 니콜라이 모로조프(37)와 내년 봄 결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안도 미키와 모로조프 코치는 그간 여러차례 동거설·결혼설 등으로 일본 지상에 오르내린 바 있다. 안도 미키에 이어 이번엔 일본 최고의 스포츠 여자스타인 아사다 마오(21)가 사랑에 빠졌다고 11일 일본언론이 보도하고 나섰다. 마오가 사랑에 빠진 대상 역시 일본 피겨스타인 다카하시 다이스케(25). 다이스케는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싱글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 동양인 사상 최초로 올림픽 남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메달을 따낸 바 있으며 올해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도 5위를 기록한 일본 피겨계의 간판이다. 열애설을 보도한 뉴스포스트세븐은 마오와 다이스케의 지인의 말을 빌어 “지난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전 부터 정식으로 사겼다고 들었다.” 며 “지진 재해 이후 마오가 충격을 받아 제대로 훈련도 못했는데 이를 옆에서 지켜준 사람이 다이스케 였다.” 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사다 마오, 동료 선수 다카하시 다이스케와 열애 중”

    “아사다 마오, 동료 선수 다카하시 다이스케와 열애 중”

     일본 피겨선수인 아사다 마오(21)가 동료 선수인 다카하시 다이스케(25)와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언론매체인 뉴스포스트세븐은 12일 “아사다가 남자싱글 피겨 스타인 다카하시와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사다의 지인은 이 매체에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렸던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전인 3월부터 교제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세계선수권대회가 지진으로 연기돼 함께 보낸 시간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아이치현 나고야역 부근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이어졌다. 지난 달 열린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는 다카하시가 관중석에서 아사다를 응원하기도 했다.  다카하시는 남자 피겨스케이팅 일본 대표 선수로, 2002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싱글 1위를 시작으로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동메달을 땄다. 지난 2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싱글 우승을 차지했었다.  한편 일본 유명 배우 겸 영화 감독인 라사르 이시이(54)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사다는 빨리 남자 친구를 만들어야 한다.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안도 미키나 김연아를 이길 수 없다. 나무 막대기가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느낌이다. 여자로서 표현력을 몸에 익히길 바란다.”는 글을 남겨 논란이 낳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송지선 아나운서 “소란 일으켜 죄송…루머는 아니다”

    송지선 아나운서 “소란 일으켜 죄송…루머는 아니다”

     MBC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을 암시하는 글과 함께 인터넷 커뮤니티를 달궜던 임태훈과의 열애설에 대해 7일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송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소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죽을 마음을 먹었던 건 제 잘못입니다.”라며 하루종일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소동에 대해 사과했다.  송 아나운서는 미니홈피에 올려졌던 프로야구 선수와의 연애설 글과 관련해서는 “제가 올린 글이 아니에요. 친구들 전화로 바로 그 글을 지웠지만 충격이긴 했어요.”라며 아이디 탈취로 인한 해프닝임을 강조했다. 이어 “태훈이와 저는 친한 누나 동생이에요.”라며 임태훈에 대한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아나운서는 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수면제 3알 째”,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매니 너무 아파요. 비 오는 창밖을 향해 작별인사 다 했어요”라는 글로 자살을 암시해 119 구조대가 출동하는 등 소동이 벌어진 바 있다.  이 글은 처음엔 해커의 소행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본인이 직접 쓴 글로 밝혀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전진-채민서 결별설 ‘진실게임’…누구말이 사실?

    전진-채민서 결별설 ‘진실게임’…누구말이 사실?

     “7개월간 사귀다 최근 헤어졌다.”  “사귄적도 없는데 무슨 결별이냐.”  탤런트 채민서와 가수 전진이 결별설을 놓고 엇갈린 주장을 내놓고 있다.  채민서는 7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전진과 헤어져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채민서는 “최근 드라마를 찍고 스타화보를 발표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전진은 공익근무요원이라 활동에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며 “오해를 풀어야하는데 서로 바쁘다보니 소홀해 졌던 것 같다.”고 결별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전진측은 채민서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하고 나셨다. 전진의 소속사인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 11월에도 “두 사람은 절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여러명이서 함께 두번 정도 식사를 했을 뿐 선후배 관계 이상은 아니다.”라고 말했었다.  이날 채민서의 갑작스러운 결별 발언에 오픈월드는 “지난해에도 분명히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했는데 왜 갑자기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전진으로부터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가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알고 있을 수는 없지만 채민서와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소속사는 “채민서가 왜 전진과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하는지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아직 채민서측에 직접 항의는 하지 않았지만 왜 이런 인터뷰를 했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지성이가 자기가 알아서 고르겠다고 하더라.”

    “지성이가 자기가 알아서 고르겠다고 하더라.”

     박지성 선수의 부친 박성종씨가 솔비와 박지성 사이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씨는 2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김흥국씨가 중매에 나섰던 가수 솔비와 박지성 선수의 열애설을 말하면서 “(박지성이) 썩 좋아하진 않더라.”라고 밝혔다. 박씨는 김흥국씨에게 ”왜 의사도 묻지 않고 그런 말을 해 그 쪽(솔비)을 곤란하게 만드냐.”라며 “지성이가 자기가 알아서 고르는 게 낫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흥국씨는 지난해 7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양딸 솔비와 박지성 선수를 통화시켜 줬다. 솔비는 처음부터 박지성 선수에게 들이댔다. 그런데 박지성이 영 관심이 없는 것 같더라.”라고 폭로했었다. 그는 “여자 연예인이나 아나운서들도 나한테 소개시켜 달라고 얘기한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솔비도 2009년 5월 SBS ‘야심만만2’에 출연, “김흥국 선배를 통해 박지성 선수의 아버님이 평소에 나를 TV에서 보고 예뻐한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며 박지성 선수와 열애설이 나오게 된 배경을 소개했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日강진 한국서도 쓰나미급 관심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日강진 한국서도 쓰나미급 관심

    환경의 역습으로 인한 지구의 재앙이 본격화되는 것인가. 지난 11일 오후 일본 동북부 도호쿠 지방에 몰아친 대규모 강진과 쓰나미가 한국 사회 인터넷의 숱한 관심사를 한꺼번에 쓸어냈다. ‘열도 침몰’ 등 일부 극우적 환호성도 있었지만 철부지 네티즌의 목소리로 일축됐다. 한반도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뭇 생명의 피해에 대한 비탄의 분위기, 원자력 개발 정책, 지구 환경 파괴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 등이 주말 내내 인터넷을 휘돌았다. 지진 피해가 갈수록 커지면서 한반도 역시 안전지대가 아닐 수 있다는 우려를 증폭시켰다. 압도적 1위였다. 3위에는 ‘상하이 스캔들’이 올랐다. 중국 여성 덩신밍(33)이 상하이 주재 전직 영사관들 및 직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외교관의 기강 해이 등 단순한 스캔들을 뛰어넘어 한·중 간 외교 마찰로 비화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도 빼놓을 수 없다.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함께 출연했던 정우성(위), 이지아(아래)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보도되며 관심이 쏠렸다. 2위. ‘실제 연인이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에서부터 ‘대중화된 DSLR 카메라의 승리’라는 이야기까지 이어졌다. 11일 귀국한 정우성은 열애설을 묻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인기 절정에 오른 ‘까도남’ 현빈이 올해 초 송혜교와 헤어졌다는 소식이 4위를 차지했다. 연예계 안팎에서 구구한 소문이 돌던 끝에 양 측이 최근 공식 시인했다. 현빈의 해병대 입대 소식도 7위로 입소문을 탔다. 5위는 고(故) 장자연 자필 편지 공개 소식이었다. 고인이 남긴 23통의 편지가 공개되면서 편지에 등장하는 방송국 PD, 언론사 고위 관계자 등이 다시 한번 공분의 대상이 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만취 여중생 능욕 사진’은 6위에 올랐다. 6장의 사진 속 여중생은 길거리 혹은 모텔 등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쓰러져 있거나 옷이 벗겨져 있었다. 가수들이 등장해 노래 경쟁을 벌이는 TV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박정현이 부른 ‘꿈에’ 풀버전 음원이 유출된 소식은 8위를 차지했다. ‘나는 가수다’ 자체도 9위에 올라 뉴스메이커였음을 확인시켜 줬다. 서울 용산 모 초등학교에 침입해 여학생을 추행하고 달아난 괴한 소식은 10위에 올랐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박은영 아나운서 “전현무 아나운서와 사귄다는 얘기는…”

    박은영 아나운서 “전현무 아나운서와 사귄다는 얘기는…”

     KBS 전현무 아나운서와 여러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동료 박은영 아나운서가 각종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박 아나운서는 지난 3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 녹화에서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출연, 전 아나운서의 일상 생활과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주차장 데이트설’, ‘일본 밀회설’ 등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번번히 부인해 왔다. 전 아나운서는 지난 9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열애설 기사란 게 이렇게 나는거군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열애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 박 아나운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전현무의 실체를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 아나운서는 “전 아나운서는 자신이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외모’라고 말하고 다닌다.”며 “외모에 자신 없는 척 하지만, 거울 앞에서는 항상 현빈 표정을 따라한다.”털어놓았다.  박 아나운서의 폭로에 전 아나운서는 “영화 ‘만추’에 나온 현빈의 표정을 따라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내 얼굴을 멀쩡한 정신으로 볼 수 없다.”며 ‘현빈 따라잡기’를 인정했다. 이어 “최근 즐겨듣는 음악도 현빈의 ‘그 남자’”라고 밝히며 노래의 한 소절을 즉석에서 따라부르기도 했다.  ‘열애설 당사자’들이 밝힌 솔직한 심경은 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성룡, 서정뢰와 ‘심야 키스’ 포착…연인 사이?

    성룡, 서정뢰와 ‘심야 키스’ 포착…연인 사이?

    홍콩의 국민배우 성룡(58)이 한밤중에 여배우 서정뢰(37)와 승용차에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중화권 매체들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성룡과 서정뢰가 만취한 채 식당을 빠져나온 뒤 승용차에 타서 진한 키스를 나눴다.”고 앞 다퉈 보도했다. 성룡과 서정뢰가 평범한 친구 사이로 보이지 않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서정뢰 소속사는 친구사이의 굿바이 키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서정뢰 역시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어디를 봐서 ‘만취’해 ‘격렬한 키스’로 보이는가.”라고 반문한 뒤 “정말 사람들을 잘도 속인다.”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곧바로 성룡 측도 스캔들을 반박했다. 성룡의 소속사는 “이날 20명 넘는 사람들이 함께 모였고 서정뢰가 술을 약간 마셔서 배웅하려고 따라나온 것”이라며 “평범한 자리였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성룡은 그동안 중화권 스타들과의 스캔들에 자주 휘말렸다. 특히 지난해에는 스캔들 주인공이자 1998년 성룡이 불륜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던 배우 우치리(38)가 성룡과의 사이에서 낳은 사생아 우줘린(12)을 공개해 파장이 일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중국 톱스타 판빙빙 갑부와의 열애설 휩싸여

    중국 5대 미녀로 꼽히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판빙빙이 중국 갑부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하지만 그는 강력하게 부인했다. 12일 중국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판빙빙의 열애설 상대는 중국 갑부인 무샤오광. 그는 상하이의 유명한 사교클럽 151 사장이다. 자산이 무려 한화로 900억원대에 이르는 부자다. 지난 2007년부터는 판빙빙의 매니저를 했다. 하지만 판빙빙은 지난 달 28일 열린 명품브랜드 오픈행사에서 무샤오광에게 줄 밸런타인 데이 선물을 샀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무샤오광은 내 남자친구가 아닌데 왜 선물을 주냐.”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언론들은 브랜드 오픈행사 후 무샤오광이 자연스럽게 판빙빙의 손을 잡고 나가는 장면을 들어 둘 사이의 관계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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