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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예진, 특별한 사이임을 강조한 사진들? ‘터무니없는 보도는..’

    박태환 예진, 특별한 사이임을 강조한 사진들? ‘터무니없는 보도는..’

    ‘박태환 예진 열애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마린보이’ 박태환(24·인천시청)과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예진(23)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관련 게시물에 따르면 두 사람이 SNS를 통해 서로 애정을 과시했고, 특별한 사이임을 강조한 사진들이 여러 장 올라와 연인사이임을 의심케 했다. 또한 해당 사진이 SNS 등으로 빠르게 유포되면서 두 사람이 연인관계인 것처럼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이 포착된 사진은 공개되지 않아 아직까진 추측만 무성 할뿐이다. 이와 관련해 박태환의 아버지 박인호 씨는 “현재 한국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고 호주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 “교제 중이라는 보도는 말이 안 된다. 터무니없는 보도는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에 예진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 중이다. 멤버들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알지 못하는 내용이다. 갑자기 이런 소식이 전해져 우리도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박태환 예진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은 “박태환 예진 열애설..진짜 말도 안 되는 열애설”, “박태환 예진 열애설..왜 김수미가 윤후랑 사귄다고 하지 그러냐”, “박태환 예진 열애설..남녀관계는 모르는 일”, “박태환 예진 열애설..갑자기 왜”, “박태환 예진 열애설..두 사람 친하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태환 예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닉쿤 티파니, 두 사람 데이트 사진보니..‘최희 엉밑살 화제 될 만하네’

    닉쿤 티파니, 두 사람 데이트 사진보니..‘최희 엉밑살 화제 될 만하네’

    ‘닉쿤 티파니’ 방송인 최희가 엉밑살 노출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희와 공서영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최희는 “과거에 한 행사 사진에서 내 엉덩이 밑 살이 노출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적이 있다”며 노출 논란에 휩싸였던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 섹시한 것도 아니고 이게 보일 줄은 몰랐다. 하루종일 최희라는 이름으로 검색어에 올랐다”고 힘들었던 당시의 심경을 들려줬다. 또 최희는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라며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덧붙였다. 닉쿤 티파니 언급에 네티즌은 “닉쿤 티파니 열애설..최희 엉밑살 민망했겠다” “닉쿤 티파니..최희 엉밑살, 하필 닉쿤 티파니와” “닉쿤 티파니..최희 엉밑살이래 빵 터짐” “닉쿤 티파니 열애 때문에 엉밑살 몰랐다” “닉쿤 티파니에도 밀리지 않은 엉밑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닉쿤 티파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하지도 않고…” 망언 김구라 반응은 “처음 듣는다”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하지도 않고…” 망언 김구라 반응은 “처음 듣는다”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하지도 않고…” 망언 김구라 반응은 “처음 듣는다” 방송인 최희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방송된 ‘택시’에서 방송인 공서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희는 과거 방송에서 치마를 입었을 때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속상했던 당시 심정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덩이면 엉덩이지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쳤다. 네티즌들은 “택시 최희 엉밑살 예쁘기만 한데. 부끄러워 마세요”, “택시 최희 엉밑살 그래도 야구 여신이네. 멋져요”, “택시 최희 엉밑살 김구라 장난 제대로 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진 “사실 여부 확인할 것” 박태환 “열애설 법적대응” 강력 부인 왜?

    예진 “사실 여부 확인할 것” 박태환 “열애설 법적대응” 강력 부인 왜?

    예진 “사실 여부 확인할 것” 박태환 “열애설 법적대응” 강력 부인 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예진(24)과 수영 선수 박태환(25)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진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6일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브레이브걸스가 현재 활동 기간이 아니라서 본인 확인이 어렵다. 사실을 확인한 뒤 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박태환 측은 좀 더 강경한 태도로 부인했다. 박태환의 아버지 박인호 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박태환이 호주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터무니 없는 보도에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태환과 예진의 열애 소식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박태환 예진 열애설이라니”, “박태환 예진 열애설 부인하니 사실이 아니겠지”, “박태환 예진 열애설 왜 이렇게 열애설이 많이 나오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소속사 부인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소속사 부인

    배우 김규리(35)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돌부처’ 오승환(32)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돌부처 한신 타이거즈 투수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고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김규리가 여러 차례 출국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규리의 소속사인 코어컨텐츠미디어 측은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김규리는 오승환을 만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최희 ‘엉밑살’ 노출…당시 사진 보니

    택시 최희 ‘엉밑살’ 노출…당시 사진 보니

    택시 최희 ‘엉밑살’ 노출…당시 사진 보니 방송인 최희가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방송인 공서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희는 과거 방송에서 치마를 입었을 때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택시 최희 엉밑살 너무 웃겨”, “택시 최희 엉밑살 그때 그런 일이 있었지”, “택시 최희 엉밑살 예쁘기만 하구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최희 ‘엉밑살’ 화제 “섹시한 것도 아니고…” 실제 보니

    택시 최희 ‘엉밑살’ 화제 “섹시한 것도 아니고…” 실제 보니

    택시 최희 ‘엉밑살’ 화제 “섹시한 것도 아니고…” 실제 보니 방송인 최희가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방송인 공서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희는 과거 방송에서 치마를 입었을 때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택시 최희 엉밑살 예쁜데 뭘 그래요”, “택시 최희 엉밑살 너무 웃기다. 부끄럽겠다”, “택시 최희 엉밑살 괜찮아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오보?…매니저 “열애설 사실무근…오승환 흔들지 마라”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오보?…매니저 “열애설 사실무근…오승환 흔들지 마라”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오보?…매니저 “열애설 사실무근…오승환 흔들지 마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32) 측이 배우 김규리(35)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는 16일 온라인 매체 뉴스토마토를 통해 오승환과 김규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오승환의 전담 매니저인 곽동훈 팀장은 “오승환과 지근거리에서 상대하는 우리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면서 “나 역시 당황스럽다. 오승환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답했다. 곽 팀장은 또 “(김규리와의 열애설은)통역도 듣지 못한 이야기”라면서 “최근 한창 좋은 모습을 보이는 오승환을 흔드는 이런 이야기는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날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지난 2월 7일까지 괌에서 있었던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에 참가한 오승환을 응원하기 위해 괌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일본서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도 있다는 것이 매체의 주장이다. 매체는 이즈음 김규리는 자신의 측근들에게 “오승환을 좋은 감정으로 보고 있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연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또 현재 한신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이 처음 일본으로 건너갔을 당시 김규리는 그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지를 찾아가 많은 격려를 했고 지난 2월 27일 첫 방송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전화와 문자로 오승환을 응원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승환 측이 이 보도 내용을 강력히 부인하면서 진위 여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하지도 않고…” 망언에 김구라 “엉덩이면…”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하지도 않고…” 망언에 김구라 “엉덩이면…”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하지도 않고…” 망언에 김구라 “엉덩이면…” 방송인 최희가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방송인 공서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희는 과거 방송에서 치마를 입었을 때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덩이면 엉덩이지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택시 최희 엉밑살 어쩌나”, “택시 최희 엉밑살 각선미 너무 예뻐요”, “택시 최희 엉밑살 김구라 반응이 제대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소속사 “오승환과 열애설은…” 보도 내용 보니 “구체적인데”

    김규리 소속사 “오승환과 열애설은…” 보도 내용 보니 “구체적인데”

    김규리 소속사 “오승환과 열애설은…” 보도 내용 보니 “구체적인데”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의 열애설에 대해 김규리의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김규리 소속사 측은 16일 “김규리 본인으로부터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라면서 “계속 본인과 연락을 시도하고 오승환과 열애설이 사실인지 파악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지난 2월 7일까지 괌에서 있었던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에 참가한 오승환을 응원하기 위해 괌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일본서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도 있다는 것이 매체의 주장이다. 매체는 이즈음 김규리는 자신의 측근들에게 “오승환을 좋은 감정으로 보고 있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연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또 현재 한신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이 처음 일본으로 건너갔을 당시 김규리는 그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지를 찾아가 많은 격려를 했고 지난 2월 27일 첫 방송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전화와 문자로 오승환을 응원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최희 “엉밑살 노출, 섹시한 것도 아니고…당황” 당시 상황 보니

    택시 최희 “엉밑살 노출, 섹시한 것도 아니고…당황” 당시 상황 보니

    택시 최희 “엉밑살 노출, 섹시한 것도 아니고…당황” 당시 상황 보니 방송인 최희가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방송인 공서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희는 과거 방송에서 치마를 입었을 때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택시 최희 엉밑살 그래도 여신이네요”, “택시 최희 엉밑살 수줍어하는 걸 보니 더 귀엽다”, “택시 최희 엉밑살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돌부처 오승환 만나러 일본 자주 출국? 야구장 인증샷 눈길

    김규리, 돌부처 오승환 만나러 일본 자주 출국? 야구장 인증샷 눈길

    ‘김규리, 돌부처 오승환 열애설 부인’ 배우 김규리(35)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돌부처’ 오승환(32)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돌부처 한신 타이거즈 투수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고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김규리가 여러 차례 출국했다고 전했다.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에 과거 김규리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야구장 사진도 관심을 모았다. 김규리는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야구팬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김규리의 소속사인 코어컨텐츠미디어 측은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김규리는 오승환을 만나지도 않았다”고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네티즌들은 “김규리 오승환 잘 어울리는데”,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부인, 다행이다”, “돌부처 오승환, 괜히 돌부처일까”,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부인,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괌+일본에서도? “사귀는 사이 아니야”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괌+일본에서도? “사귀는 사이 아니야”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배우 김규리(35) 측이 야구선수 오승환(32, 한신 타이거즈)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규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16일 오전 “김규리에게 확인해보니 오승환 씨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더라”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고 보도해 큰 관심을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오승환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일본을 여러 차례 찾아 응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월 방송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전화와 문자로 그를 응원했다. 또 김규리가 올해 2월 7일까지 괌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 응원을 위해 괌을 찾았으며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을 덧붙였다. 한편 오승환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9년간 활약을 펼친 한국의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다. 김규리는 1979년생으로 김민선 이름으로 1997년 잡지 표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11월 김규리로 개명했으며 드라마 ‘학교’, ‘유리구두’,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미인도’, ‘풍산개’ ‘또 하나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대박이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오승환이 김규리보다 세 살 어리구나”,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의외의 열애설이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그냥 사귀었으면 좋겠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김규리가 야구 좋아했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서울신문DB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 망언에 김구라 반응이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 망언에 김구라 반응이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 망언에 김구라 반응이 방송인 최희가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방송인 공서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희는 과거 방송에서 치마를 입었을 때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덩이면 엉덩이지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택시 최희 엉밑살 예쁘기만 한데. 멋져요”, “택시 최희 엉밑살 각선미 예술”, “택시 최희 엉밑살 너무 웃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오승환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괌 전지훈련 소문 왜?

    김규리·오승환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괌 전지훈련 소문 왜?

    김규리·오승환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괌 전지훈련 소문 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32)과 배우 김규리(35)의 열애설에 대해 양측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는 16일 오승환과 김규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인텔리전스 김동욱 대표는 “전혀 사실무근이다. (김규리가) 괌과 일본에 동행했다는 기사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 당시 내가 오승환과 계속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김규리 소속사 코어콘텐츠는 역시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김규리는 오승환과 만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보도에서 거론된 시점에 김규리는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촬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날 시간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날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어떻게 나온거야”,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황당하네”,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결국 아닌 것으로 나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오승환 이용…청산가리 발언 사과부터 해라” 변희재 맹비난

    “김규리, 오승환 이용…청산가리 발언 사과부터 해라” 변희재 맹비난

    “김규리, 오승환 이용…청산가리 발언 사과부터 해라” 변희재 맹비난 야구선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김규리를 향해 독설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규리, 김주혁과 열애한다고 자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또 일본의 오승환과 열애?”라면서 “동네방네 시끄럽게 하는 건 좋은데, 청산가리 털어넣겠다며 대국민 거짓 선동한 것에 대해 사과부터 합시다. 죽을 때까지 이 문제 끝나지 않을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변희재 대표는 또 “김규리 같이 광우병 거짓선동 등에 친노 종북 세력에 아첨해서 뜨려는 연예인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서 책임을 물어야 된다”면서 “그래야 다시는 돈과 인기를 위해 대한민국을 흔드는 미친 청산가리파 연예인들이 못 나옵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규리 이름은 원래 김민선이었죠. 청산가리로 국민 거짓선동하다 걸리니 슬쩍 이름을 바꾸는데, 원래 김규리라는 탤런트가 있었다”며 “남의 이름으로 자신의 전과를 백지세탁하는 교활한 자”라고 비난했다. 변희재는 또 다른 글에서 “대충 판 보이네요. 하여간 연예인들이 이미지 좋은 국민적 스포츠스타를 홍보에 이용하는 경우가 많죠. 반면 스포츠 스타가 연예인과 스캔들 나서 덕볼 건 하나도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 온라인 연예 매체는 이날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민망” 당시 상황 사진으로 보니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민망” 당시 상황 사진으로 보니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민망” 당시 상황 사진으로 보니 방송인 최희가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방송인 공서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희는 과거 방송에서 치마를 입었을 때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택시 최희 엉밑살 여신 몸매 역시 숨길 수가 없어”, “택시 최희 엉밑살 최희 씨 너무 예뻐요. 귀엽다”, “택시 최희 엉밑살 너무 예쁜데 안 예쁘다고 하니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한국뿐만 아니라 괌+일본에서도? ‘부러워’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한국뿐만 아니라 괌+일본에서도? ‘부러워’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프로 야구선수 오승환(32)과 배우 김규리(35)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16일 ‘야구선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오승환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일본을 여러 차례 찾아 응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월 방송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전화와 문자로 그를 응원했다. 또 김규리가 올해 2월 7일까지 괌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 응원을 위해 괌을 찾았으며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을 덧붙였다. 한편 오승환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9년간 활약을 펼친 한국의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다. 김규리는 1979년생으로 김민선 이름으로 1997년 잡지 표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11월 김규리로 개명했으며 드라마 ‘학교’, ‘유리구두’,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미인도’, ‘풍산개’ ‘또 하나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대박이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오승환이 김규리보다 세 살 어리구나”,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의외의 열애설이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두 사람 어떻게 만났지?”, “오승환 김규리 열애..김규리가 야구 좋아했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서울신문DB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부인…오승환 “처음 듣는 얘기” 김규리 “시간 없어”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부인…오승환 “처음 듣는 얘기” 김규리 “시간 없어”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사실무근…오승환 “처음 듣는 얘기” 김규리 “시간 없어”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32)과 배우 김규리(35)의 열애설에 대해 양측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는 16일 온라인 매체 뉴스토마토를 통해 오승환과 김규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오승환의 전담 매니저인 곽동훈 팀장은 “오승환과 지근거리에서 상대하는 우리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면서 “나 역시 당황스럽다. 오승환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답했다. 곽 팀장은 또 “(김규리와의 열애설은)통역도 듣지 못한 이야기”라면서 “최근 한창 좋은 모습을 보이는 오승환을 흔드는 이런 이야기는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규리 소속사 코어콘텐츠는 역시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김규리는 오승환과 만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보도에서 거론된 시점에 김규리는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촬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날 시간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날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양측 모두 부인 ‘오승환 연봉만 95억원..깜짝’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양측 모두 부인 ‘오승환 연봉만 95억원..깜짝’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의 열애 사실이 보도되면서 오승환의 연봉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야구선수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차례 일본으로 출국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승환 선수에 관심이 집중되며 그가 한신 타이거즈와 계약 시 받은 연봉에도 관심이 높아졌다. 오승환은 지난해 11월 일본 야구팀 한신 타이거즈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당시 FA 자격을 갖춘 오승환의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는 한신 타이거즈와 회동을 갖고 오승환의 이적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2년, 계약금 2억엔에 2년간 연봉 3억엔을 받는다는 조건이었다. 보장금액은 8억엔이다. 여기에 연간 5000만엔의 인센티브도 붙는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오승환이 한신으로부터 받게 되는 총액은 9억엔으로 한화로 95억원 정도 되는 금액이다. 한신은 오승환을 영입하기 위해 오승환에게 주는 9억엔과 삼성에게 지불하는 이적료 5000만엔까지 합쳐 총 9억5000만엔을 투자했다. 당시 오승환은 수입 중 일부를 일본 자연재해 구호기금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일본에 비해 열악한 한국의 아마추어 야구 환경개선을 위해서도 기부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규리와 오승환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김규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16일 오전 “김규리에게 확인해보니 오승환 씨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더라”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대박이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날까?”,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의외의 열애설이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그냥 사귀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서울신문DB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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