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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광주시, 세수 절벽속 ‘교육협력’ 강화

    광주시교육청-광주시, 세수 절벽속 ‘교육협력’ 강화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가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악화 속에서도 교육협력을 강화했다. 광주시교육청은 30일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광주광역시교육행정협의회(이하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시교육청과 광주시 양 기관 간 교육행정 현안 문제와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제출된 심의 · 보고 안건은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세출예산에 관한 사항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조성(우수사례) ▲2026년도 교육협력사업 현황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서명운동 교육청 협조 건 등으로 양 기관 간 열띤 토론과 협의가 진행됐다. 특히 심의 안건 중 2026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2,906억원의 전출 시기에 대해서는 본예산 1,906억원과 1차 추경에 1,000억원을 9월 이전 반드시 편성 전출하는 것으로 조건부 수정의결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도 교육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광주시청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시교육청과 광주시의 행정 역량을 결집해 광주 지역 학생들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특히 교육현장과 지역사회가 맞물린 협력 모델을 확대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광주시와 교육청의 협력은 곧 광주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지속가능한 교육행정 생태계를 위해 시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위원으로 참석한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한연임 부회장도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양 기관이 신뢰를 기반으로 실질적 합의를 도출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향후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전국적으로 지방세 수입이 급감하며 지자체 재정이 흔들리는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교육재정의 지속 가능성과 지방행정 간 협치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AI기반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학생 안전 중심의 통학 환경 개선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지자체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확대하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의 추가 지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일정 기간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소멸 대응 정책이다. 충북 옥천군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추가 지정 촉구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 옥천군이 국회에서 가진 두 번째 기자회견으로 이번에는 전북 진안군과 장수군, 전남 곡성군, 경북 봉화군 등이 참여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 5개 지역은 1차 후보지에 이름을 올렸지만 최종 선정에서 탈락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시범사업을 일부 지역에 한정하는 건 정책의 대표성과 실효성을 저해할 것”이라며 “진정한 국가정책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지역 모두가 시범사업 지역에 포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부는 추가예산을 확보해 시범지역을 확대함으로써 국민이 모두 체감하는 포용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정책 파급효과를 제대로 검증하려면 충분한 규모의 시범사업 확대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지역상품권 제도의 모범적 운영과 소비쿠폰 신청률 도내 1위, 지역화폐 발행액 도내 군 단위 1위 등 뛰어난 역량을 보유해 기본소득 사업의 최적지”라며 “옥천군 탈락으로 충북지역에서 신청한 농촌 지자체들이 모두 배제된 것은 지역 간 형평성과 국가균형발전 취지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 7곳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확정 발표했다. 총 49개 지자체가 신청했는데 농식품부는 소멸위험도,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대상을 선정했다. 시범사업 지역 주민에게는 내년부터 2년간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된다. 사업비는 정부가 40%, 지자체가 60%를 부담한다. 일각에선 지방정부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고려해 국비 부담률을 80%로 늘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 전남 지자체, 고향사랑기부금 깜깜이 운영

    전남 지자체들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전국 1위를 기록하지만 운영 현황은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전남 22개 시군은 도입 첫해인 2023년 145억원을 모금해 전국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해에도 전년보다 30% 증가한 187억원을 모금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운영 3년째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위기 상황에서 지역민에게 큰 힘이 돼주는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 실제로 단 한번도 소아과가 없던 곡성군에 소아과 상주의사 진료가 시작되고, 지난해 제주항공기 사고로 국가적 재난을 겪은 무안군에는 단 이틀 만에 약 11억원이 모이게 한 힘 또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영향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재정이 열악한 전남지역 자치단체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기금 운영이 투명성 부족과 지자체들의 홍보 미흡 등으로 개선 요구 목소리가 나온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목포·여수·나주시 등 8곳 지자체는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접속이 불가능하다. 기금사업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지자체는 곡성·장흥·강진군 등 7곳에 불과하다. 특히 기부금이 어떤 사업에 쓰였는지, 지정기부 사업은 무엇인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자체는 4~5곳에 그친다. 지정기부 사업을 소개하고 제도를 홍보하는 지역도 4곳뿐이다. 박선준(더불어민주당·고흥2) 전남도의원은 “기부금이 어떤 사업에 사용되고, 어떻게 사용될 예정인지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기부자와 지자체 간 신뢰 문제다”고 꼬집었다.
  • 전남도, 함평군 서남권 미래차·신소재 거점 육성

    전남도, 함평군 서남권 미래차·신소재 거점 육성

    전남 혐평군이 서남권 미래차와 신소재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8일 함평군 어울림커뮤니센터에서 열린 정책 비전 투어를 통해 “함평군은 빛그린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서남권 미래차와 신소재 산업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함평을 대한민국 생태관광 대표도시’로 육성하는 한편, 빛그린 산단을 활용한 ‘초광역 K-모빌리티’,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유치로 서남권 중추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또 전남연구원이 참여해 함평의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축산을 혁신하는 자연을 닮은 K-생태도시 함평’을 슬로건으로 함평군의 미래 핵심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연구원이 제시한 8대 미래 비전은 ▲초광역 K-모빌리티의 중심, 빛그린 산단 ▲RE100 산단 유치 및 전남형 그린 디지털 도시 조성 ▲K-축산의 대전환, AI 축산의 중심 함평 ▲자연을 품은 대한민국 생태관광 대표도시 ▲해양 힐링 워케이션 조성 등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2023년 전남도와 공동 발표한 1조 8400억 원 규모의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은 지방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스스로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대한민국의 신성장 모델로 우리 함평을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전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함평은 문화와 생태가 살아 숨쉬고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호남 제1의 화평하고 풍요로운 땅”이라며 “함평이 더 멀리, 더 높이 도약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30일 ‘에코누비’ 버스 개통…신도시 교통 공백 해소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30일 ‘에코누비’ 버스 개통…신도시 교통 공백 해소

    부산시는 30일부터 에코델타시티와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와 하단역을 오가는 버스를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버스 개통으로 시내버스, 마을버스 탑승을 위해 대기하던 시간이 하단 방면 평균 3분(13분→10분), 명지국제신도시 방면은 평균 13분(30분→17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 이름은 주민 공모를 통해 ‘에코누비’로 정했다. 에코델타시티를 오가는 시민의 발이라는 뜻이다. 차량 디자인은 친환경 수변도시인 에코델타시티의 이미지를 살려 마을버스와 차별화했다. 이 버스는 2029년까지 한정면허로 운행하며 강서구 8-1, 강서구 15-1 등 2개 노선에 전기차 6대를 투입한다. 8-1 노선은 에코델타시티~명지새동네~국회도서관 구간을 운행한다. 첫차 시간은 오전 6시 20분이며, 배차간격은 35분~40분이다. 15-1 노선은 에코델타시티~강서경찰서~하단 구간을 오전 6시 10분부터 3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요금은 강서구 마을버스(성인 기준 교통카드 1480원)와 같고, 대중교통 무료 환승 혜택도 적용된다. 다만 이 버스는 현금 없는 버스로 운영돼 교통카드가 없는 승객은 계좌 입금으로 요금을 내야 한다. 에코누비 버스는 ‘신도시 등 대중교통 지원사업’을 적용한 전국 첫 사례다. 지자체와 신도시 사업 시행자가 협력해 입주 초기에 열악한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2022년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 방안’을 통해 이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와 강서구가 에코델타시티 사업 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해 에코누비 버스 운행을 위한 사업비 50억원을 지원받았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통학버스 지원 중단 우려 현장 찾아…통학 불편 해소방안 논의

    신미숙 경기도의원, 통학버스 지원 중단 우려 현장 찾아…통학 불편 해소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3일, 화성 동양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부모, 학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학생 등하교 불편 최소화를 위한 통학버스 운영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동초(남양2초) 개교로 통학구역이 변경되면서, 기존 통학구역에서 다녔던 동양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버스 이용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자 이들의 등하굣길 안전과 통학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통학구역 조정으로 새동초등학교로 전학할 학생들도 있는 반면, 동양초등학교에 남게되는 학생들의 경우 이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에 대한 대안이 없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동양초등학교 학부모는 “현재 초등학생 자녀가 통학버스를 이용하며 안전하게 등교하고 있었는데 내년부터 버스 지원이 중단된다면 통학로 주변이 공사 중이고 도로 정비가 덜 된 상황이라 저학년 학생이 혼자 다니기에는 학부모 입장에서 염려된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통학버스 지원을 계속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신 의원은 “새동초 개교에 따라 통학구역 조정은 불가피한 상황이더라도 아이들의 안전과 학부모의 부담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라며 “동양초등학교로 다니는 학생들은 도로 여건이 열악하여 걸어서 등하교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는 점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최근 잇따르는 아동 유괴 및 납치사건 등을 고려하였을 때, 통학버스 지원 중단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 줄 것”을 동양초등학교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에게 덧붙였다.
  • S.E.S Bada透露生活困境:“经纪人误以为我家是厕所”

    S.E.S Bada透露生活困境:“经纪人误以为我家是厕所”

    女子组合S.E.S出身的歌手Bada(崔盛希, Choi Sung Hee)在出道前后经历了长时间的贫困生活,她最近在节目中分享了自己的这段过去。 Bada于20日参加了Channel A的综艺节目《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与S.E.S成员Eugene和歌手Brian一起回顾了自己的人生历程。 在节目中,Bada透露:“小时候,我上的是有游泳池的私立幼儿园,家庭条件还算不错。但后来父亲因病无法工作,家里的经济状况就完全陷入了困境。” 她接着说:“医院告诉我们,父亲只剩下六个月的时间。因为药费太贵,我们甚至无法买齐药物,最终只能搬到乡下。但在乡下,我们又遭遇了租房诈骗,只能住在简易房屋里。” 尽管生活艰难,Bada仍然梦想着进入艺术高中,但当时遭到了父母的反对。她表示:“因为学费负担重,父母两次劝阻我不要上艺术高中。” “那是一所学费昂贵的学校,递交申请时一次,录取时又一次,父母劝了我两次。” 她继续说:“虽然我一直是个听话的么女,但那时候我坚持了自己的选择,第一次反抗了父母,并声称‘我一定能拿到第一名!’” 最终,Bada的父亲为了支持女儿的决定,开始在夜场演出。她回忆说:“父亲以前是唱 판소리的,他打包好道袍,戴上帽子就出门了。” “当时父亲身体不好,却还要上台演出。” 她感慨道:“那时候我还没意识到,父亲是在努力突破自己的人生困境。看到他穿着草鞋出门的样子,我下定决心一定要成功。” 然而,即使在出道后,Bada的生活困境也没有结束。她提到:“有一次在春节,经纪人开车送我回家。” “我说‘我在这里下车’,经纪人问‘你是想上厕所吗?’因为我家是简易房,他以为是厕所。” 她还回忆说:“父母在家里用冷水洗澡,所以我在宿舍也不敢用热水。直到有一个冬天,我收到了结算金,第一次在宿舍用热水洗澡。那天是我第一次让浴室充满温暖的日子。” Bada于1997年作为S.E.S的主唱出道,推出了《I‘m Your Girl》、《爱你》、《梦 모아서》等众多热门歌曲,成为一代女子组合的代表人物。2002年S.E.S解散后,Bada继续发行个人专辑,并参与了音乐剧《巴黎圣母院》、《乱世佳人》等演出,在音乐剧界也获得了很高的人气。 周雅雯 通讯员 ‘원조 요정’ 바다, 과거 생활고 고백…”매니저가 우리집을 화장실로 착각” 1세대 걸그룹 S.E.S.의 리드보컬이자 ‘원조 요정’으로 불린 가수 바다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감춰왔던 고난의 시간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한 바다는 데뷔 전 아버지의 병환과 가난, 심지어 전세 사기까지 겪었던 비극적인 가족사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 “6개월 시한부 아버지, 비싼 약 대신 밤무대 짚신 신으셨다” 바다의 어린 시절은 유복했다. 수영장이 있는 사립유치원에 다닐 정도였지만,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병환은 모든 것을 뒤바꿔 놓았다. 바다는 “병원에서 아버지가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며 “약값이 너무 비싸 약도 제대로 못 샀고, 결국 전세 사기까지 당해 조립식 주택에서 살게 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술고 진학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바다는 학비 부담에 두 번이나 자신을 말리는 부모님에게 처음으로 반항했다. “말 잘 듣는 막내딸이었지만, ‘1등 할 수 있다’며 처음으로 고집을 꺾지 않았다”는 그녀의 간절함은 결국 아버지의 희생으로 이어졌다. 아픈 몸을 이끌고 판소리를 했던 아버지는 “비닐팩에 도포를 싸서 갓을 들고” 밤무대에 올랐다. 바다는 “아버지가 짚신을 신고 나가시는 모습을 보고 ‘나는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고 다짐했다”고 당시의 절박했던 심정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 ‘요정’의 숙소 생활, “따뜻한 물 샤워는 정산금 받은 날의 사치” 화려하게 S.E.S.로 데뷔한 후에도 생활고는 바다를 놓아주지 않았다. 숙소 생활 중 매니저가 조립식 주택으로 지어진 집을 ‘화장실’로 착각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다. 가장 가슴 아픈 고백은 ‘따뜻한 물’에 대한 기억이었다. 바다는 “집에서 부모님도 찬물로 씻고 계실 테니까 저도 숙소에서 따뜻한 물을 쓰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어느 겨울, 정산금을 받은 날 처음으로 숙소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했다”며, “그날이 처음으로 욕실에 온기를 남기고 나온 날이었다”고 담담하게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아임 유어 걸’, ‘너를 사랑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1세대 걸그룹의 전설이 된 바다는 S.E.S. 해체 후에도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노트르담 드 파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대작의 주연을 맡으며 뮤지컬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녀의 눈물 어린 고백은 ‘원조 요정’이 이룬 성공이 얼마나 고되고 간절한 노력의 결실이었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했다.
  • S.E.S Bada透露生活困境:“经纪人误以为我家是厕所”

    S.E.S Bada透露生活困境:“经纪人误以为我家是厕所”

    女子组合S.E.S出身的歌手Bada(崔盛希, Choi Sung Hee)在出道前后经历了长时间的贫困生活,她最近在节目中分享了自己的这段过去。 Bada于20日参加了Channel A的综艺节目《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与S.E.S成员Eugene和歌手Brian一起回顾了自己的人生历程。 在节目中,Bada透露:“小时候,我上的是有游泳池的私立幼儿园,家庭条件还算不错。但后来父亲因病无法工作,家里的经济状况就完全陷入了困境。” 她接着说:“医院告诉我们,父亲只剩下六个月的时间。因为药费太贵,我们甚至无法买齐药物,最终只能搬到乡下。但在乡下,我们又遭遇了租房诈骗,只能住在简易房屋里。” 尽管生活艰难,Bada仍然梦想着进入艺术高中,但当时遭到了父母的反对。她表示:“因为学费负担重,父母两次劝阻我不要上艺术高中。” “那是一所学费昂贵的学校,递交申请时一次,录取时又一次,父母劝了我两次。” 她继续说:“虽然我一直是个听话的么女,但那时候我坚持了自己的选择,第一次反抗了父母,并声称‘我一定能拿到第一名!’” 最终,Bada的父亲为了支持女儿的决定,开始在夜场演出。她回忆说:“父亲以前是唱 판소리的,他打包好道袍,戴上帽子就出门了。” “当时父亲身体不好,却还要上台演出。” 她感慨道:“那时候我还没意识到,父亲是在努力突破自己的人生困境。看到他穿着草鞋出门的样子,我下定决心一定要成功。” 然而,即使在出道后,Bada的生活困境也没有结束。她提到:“有一次在春节,经纪人开车送我回家。” “我说‘我在这里下车’,经纪人问‘你是想上厕所吗?’因为我家是简易房,他以为是厕所。” 她还回忆说:“父母在家里用冷水洗澡,所以我在宿舍也不敢用热水。直到有一个冬天,我收到了结算金,第一次在宿舍用热水洗澡。那天是我第一次让浴室充满温暖的日子。” Bada于1997年作为S.E.S的主唱出道,推出了《I‘m Your Girl》、《爱你》、《梦 모아서》等众多热门歌曲,成为一代女子组合的代表人物。2002年S.E.S解散后,Bada继续发行个人专辑,并参与了音乐剧《巴黎圣母院》、《乱世佳人》等演出,在音乐剧界也获得了很高的人气。 周雅雯 通讯员 ‘원조 요정’ 바다, 과거 생활고 고백…”매니저가 우리집을 화장실로 착각” 1세대 걸그룹 S.E.S.의 리드보컬이자 ‘원조 요정’으로 불린 가수 바다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감춰왔던 고난의 시간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한 바다는 데뷔 전 아버지의 병환과 가난, 심지어 전세 사기까지 겪었던 비극적인 가족사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 “6개월 시한부 아버지, 비싼 약 대신 밤무대 짚신 신으셨다” 바다의 어린 시절은 유복했다. 수영장이 있는 사립유치원에 다닐 정도였지만,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병환은 모든 것을 뒤바꿔 놓았다. 바다는 “병원에서 아버지가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며 “약값이 너무 비싸 약도 제대로 못 샀고, 결국 전세 사기까지 당해 조립식 주택에서 살게 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술고 진학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바다는 학비 부담에 두 번이나 자신을 말리는 부모님에게 처음으로 반항했다. “말 잘 듣는 막내딸이었지만, ‘1등 할 수 있다’며 처음으로 고집을 꺾지 않았다”는 그녀의 간절함은 결국 아버지의 희생으로 이어졌다. 아픈 몸을 이끌고 판소리를 했던 아버지는 “비닐팩에 도포를 싸서 갓을 들고” 밤무대에 올랐다. 바다는 “아버지가 짚신을 신고 나가시는 모습을 보고 ‘나는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고 다짐했다”고 당시의 절박했던 심정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 ‘요정’의 숙소 생활, “따뜻한 물 샤워는 정산금 받은 날의 사치” 화려하게 S.E.S.로 데뷔한 후에도 생활고는 바다를 놓아주지 않았다. 숙소 생활 중 매니저가 조립식 주택으로 지어진 집을 ‘화장실’로 착각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다. 가장 가슴 아픈 고백은 ‘따뜻한 물’에 대한 기억이었다. 바다는 “집에서 부모님도 찬물로 씻고 계실 테니까 저도 숙소에서 따뜻한 물을 쓰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어느 겨울, 정산금을 받은 날 처음으로 숙소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했다”며, “그날이 처음으로 욕실에 온기를 남기고 나온 날이었다”고 담담하게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아임 유어 걸’, ‘너를 사랑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1세대 걸그룹의 전설이 된 바다는 S.E.S. 해체 후에도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노트르담 드 파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대작의 주연을 맡으며 뮤지컬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녀의 눈물 어린 고백은 ‘원조 요정’이 이룬 성공이 얼마나 고되고 간절한 노력의 결실이었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했다.
  • 전남 지자체들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전국 1위···운영 현황은 ‘모르쇠’

    전남 지자체들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전국 1위···운영 현황은 ‘모르쇠’

    전남 지자체들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운영 현황은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02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하고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고, 기부금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사용되는 제도다. 전남 22개 시·군은 도입 첫해인 2023년 145억원을 모금해 전국 1위에 오른 데 이어 2024년에도 전년보다 30% 증가한 187억원을 모금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운영 3년째인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히 답례품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위기 상황에서 지역민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 실제로 단 한번도 소아과가 없던 곡성군에 소아과 상주의사 진료가 시작되고, 지난해 제주항공기 사고로 국가적 재난을 겪은 무안군에는 단 이틀 만에 약 11억원이 모이게 한 힘 또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영향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재정이 열악한 전남지역 자치단체에 단비같은 역할을 하는 등 공동체 연대 강화 힘을 보여주는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운영이 투명성 부족과 지자체들의 홍보 미흡 등으로 개선 요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목포·여수·나주시 등 8곳 지자체는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접속이 불가능하고, 기금사업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지자체는 곡성·장흥·강진군 등 7곳에 불과하다. 특히 기부금이 어떤 사업에 쓰였는지, 지정기부 사업은 무엇인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차제는 4~5곳에 그치고 있다. 지정기부 사업을 소개하고 제도를 홍보하는 지역도 4곳 뿐이다. 박선준(더불어민주당·고흥2) 전남도의원은 “기부금이 어떤 사업에 사용되고, 어떻게 사용될 예정인지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기부자와 지자체 간 신뢰 문제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사용 내역이나 사업 결과 보고를 통해 확인함으로써 큰 보람과 만족감을 느끼고, 이는 지속적인 기부와 주변의 추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꼬집었다.
  • 대한성형외과학회, 어려운 의료 환경 속 ‘PRS KOREA 2025’ 열어...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로 위상 높여

    대한성형외과학회, 어려운 의료 환경 속 ‘PRS KOREA 2025’ 열어...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로 위상 높여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최근의 의정 사태와 전공의 수급 불균형 등 어려운 국내 의료 환경 속에서도 국제 학술적 위상을 굳건히 지키며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회는 오는 11월 9~11일 사흘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제학술대회 ‘PRS(Plastic & Reconstructive Surgery) KOREA 2025’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PRS KOREA 2025’는 제83차 대한성형외과학회 연례 학술대회와 제28차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가 동반 진행되는 합동 국제학술행사다. 주제는 ‘Beyond Boundaries: Toward a New Era’로,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성형외과의 시대를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한성형외과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PRS KOREA 2024’에는 전 세계 38개국 이상에서 외국인 약 400명을 포함해 총 약 1400명의 성형외과 의사가 참석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학회는 올해 역시 이와 유사하거나 더 큰 규모의 참가를 예상하고 있어, 한국 성형외과의 국제적 학술 교류 중심지 역할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산하 6개 연구회가 동시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인다. 눈성형연구회, 유방성형연구회, 기초의학연구회, 안면외상연구회, 두경부재건연구회, 피부암연구회 등이 참여하여 재건과 미용 성형을 아우르는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학회는 이 대회를 통해 성형외과 의사들이 교육과 국제적 협력을 증진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성형외과학회는 국제 학술 교류뿐만 아니라 성형외과 본연의 가치인 재건 및 치유 의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학회는 열악한 수가 환경 속에서 재건성형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천공지피판수술 수가 인상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나아가 오는 11월 26일에는 국회회관에서 ‘대한민국 재건 성형 발전을 위한 국회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공청회에는 정부, 학계, 환자단체가 모두 참여하여 재건수술의 현실적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재건수술의 불합리한 수가 구조 개선과 더불어, 안면골절 수술이 경증질환으로 분류되어 있는 현 제도의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성형외과학회 관계자는 “적정 진료 환경과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성형외과가 재건 및 치유 의학으로서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시 모범단지 지원’ 성과 점검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시 모범단지 지원’ 성과 점검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이 ‘서울시 모범단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공사가 완료된 금천구 럭키아파트와 남서울힐스테이트아파트를 찾아 시설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서울시 모범단지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주민 공동이용시설 및 노후시설 개선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럭키아파트는 경로당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경로당 내부를 전면 개선했다. 낡은 주방시설과 화장실을 개선해 어르신들이 사계절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남서울힐스테이트아파트는 경비원과 청소 노동자 등 노동자들의 휴게공간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그동안 열악했던 휴게공간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갖춰 노동자들이 근무 중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샤워시설과 탈의공간을 개선해 청소노동자들이 작업 후 위생적으로 씻고 갈아입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아파트 관리 노동자들의 인권과 노동권을 존중하는 첫걸음이자, 이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 결과적으로 주민들에게 더 나은 관리 서비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경로당 개선사업은 우리 어르신들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의미가 있다”라며 “특히 남서울힐스테이트아파트의 노동자 휴게공간 개선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일해 오신 경비원, 청소노동자 분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 모범단지 지원사업을 통해 금천구 아파트 단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주민과 노동자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금천구 주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과 함께 아파트 관리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주거 열악한 가정에 ‘희망의 집짓기’ [제3회 서울상생금융대상]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온 KB손해보험이 23일 서울상생금융대상 손해보험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KB손해보험은 2005년부터 가정위탁 보호 대상 아동 중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선정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이어 왔다. 이 사업은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총 55채의 주택을 완공하며 장기형 주거 복지 지원 모델로 자리잡았다. KB손해보험은 또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KB희망나눔기금’을 기반으로 사회 연대형 상생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소방공무원을 위한 심신안정실 조성 지원사업을 10년째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전국 119안전센터 91곳에 설치가 완료됐다.
  • 공짜 기름 퍼가려다…나이지리아 유조트럭 폭발해 최소 35명 사망 [핫이슈]

    공짜 기름 퍼가려다…나이지리아 유조트럭 폭발해 최소 35명 사망 [핫이슈]

    나이지리아에서 유조트럭이 폭발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40명 이상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벌어졌다. 22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나이지리아 북부 니제르주 도로에서 연료를 실은 유조트럭이 전복된 후 차량이 폭발하면서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21일로 유조트럭 한 대가 도로를 달리던 중 미끄러지면서 휘발유가 쏟아졌다. 인명 피해가 커진 것은 인근 주민들이 휘발유를 퍼가기 위해 몰려들면서다. 이 과정에서 휘발유에 불이 붙어 폭발하면서 피해자가 속출했으며 중상자도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나이지리아 니제르주 당국은 참사에 대해 애도를 표하면서도 “몇 차례의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사고가 난 유조 트럭에 접근해 휘발유를 퍼내는 모습은 불행하고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번 사고 역시 열악한 도로 상태 때문에 발생했으며 기름을 공짜로 퍼가려 한 주민들의 욕심이 원인이라고 짚었다. 문제는 이런 사고가 나이지리아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앞서 지난 1월에도 나이지리아 니제르주에서 유조트럭이 폭발해 86명이 사망하고 70명이 다쳤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도 북서부 지가와주에서 유조트럭 폭발 사고로 153명이 사망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자 세계 8위 원유 수출국이지만 정유시설이 부족해 석유제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파이프라인 등 인프라가 부족해 대부분 육상으로 연료를 운송하는데, 도로의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매년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만큼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 공짜 기름 퍼가려다…나이지리아 유조트럭 폭발해 최소 35명 사망

    공짜 기름 퍼가려다…나이지리아 유조트럭 폭발해 최소 35명 사망

    나이지리아에서 유조트럭이 폭발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40명 이상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벌어졌다. 22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나이지리아 북부 니제르주 도로에서 연료를 실은 유조트럭이 전복된 후 차량이 폭발하면서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21일로 유조트럭 한 대가 도로를 달리던 중 미끄러지면서 휘발유가 쏟아졌다. 인명 피해가 커진 것은 인근 주민들이 휘발유를 퍼가기 위해 몰려들면서다. 이 과정에서 휘발유에 불이 붙어 폭발하면서 피해자가 속출했으며 중상자도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나이지리아 니제르주 당국은 참사에 대해 애도를 표하면서도 “몇 차례의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사고가 난 유조 트럭에 접근해 휘발유를 퍼내는 모습은 불행하고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번 사고 역시 열악한 도로 상태 때문에 발생했으며 기름을 공짜로 퍼가려 한 주민들의 욕심이 원인이라고 짚었다. 문제는 이런 사고가 나이지리아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앞서 지난 1월에도 나이지리아 니제르주에서 유조트럭이 폭발해 86명이 사망하고 70명이 다쳤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도 북서부 지가와주에서 유조트럭 폭발 사고로 153명이 사망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자 세계 8위 원유 수출국이지만 정유시설이 부족해 석유제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파이프라인 등 인프라가 부족해 대부분 육상으로 연료를 운송하는데, 도로의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매년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만큼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난곡동 697-20일대 모아타운 확정 이끌어내

    임만균 서울시의원, 난곡동 697-20일대 모아타운 확정 이끌어내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가 모아타운으로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이뤄진 값진 결과”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모아타운으로 확정된 난곡동 697-20번지 일대는 목골산 자락에 위치한 노후 주거지역으로, 전체 면적은 약 4만 1569㎡에 달한다. 사업지 내 단차가 33m에 이를 정도로 지형 조건이 까다롭고 노후·불량건축물 비율도 높은 열악한 지역이었지만, ‘공공참여 모아타운’으로 선정되며 실질적인 재정비의 돌파구를 마련하게 됐다. 그리고 기존 1종·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었고, 여기에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하여 약 천 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계획에는 단차 해소와 가로 활성화를 위한 입체적 공간 설계, 목골산 등산로와 연결되는 보행로 확보, 공원·사회복지시설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 방안도 포함돼 있다.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과 더불어 도시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한 개발이 기대된다. 임 위원장은 도시계획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6년간 의정활동을 했으며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서울시·관악구·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왔고, 모아타운 확정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임 위원장은 “이번 결정은 10여 년 전부터 재개발 기대를 품고도 해제와 지연을 반복해온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노력과 인내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서울시와 관악구, 주민 간의 긴밀한 협력 아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탈락 충북 울상..추가 선정 촉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탈락 충북 울상..추가 선정 촉구

    충북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에서 탈락해 울상을 짓고 있다.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해당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사업비는 정부와 해당 지역이 4대 6으로 부담한다. 22일 충북 옥천군 등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 7개 군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인구감소지역이 대상인 이 사업에 충북에선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등 5개 군이 참여했지만 한 곳도 선정되지 못했다. 옥천군의 경우 충북에서 유일하게 1차 선정지에 이름을 올렸지만 최종 선정에서 탈락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옥천군은 소비쿠폰 지급률, 지역화폐 보급률, 사회적 경제조직 등에서 높은 역량을 보유해 농어촌 기본소득사업의 최적지”라며 “그런데도 옥천군이 탈락한 것은 지역 간 형평성과 국가균형발전 근본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충북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옥천군을 추가 시범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촉구했다. 옥천군은 이런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국회와 정부에 보낼 예정이다. 충북도의회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상정 도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갖고 “도내 5개 군이 모두 탈락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전국 농촌 광역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탈락한 충북도를 포함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을 확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이번 사업의 국비 부담률을 40%에서 80%로 늘려야 정책취지에 맞다”며 “지방정부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60% 지방비 부담은 매우 아쉽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정된 예산에서 지역화폐 소비처,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선정하다 보니 충북이 제외된 것”이라며 “추가 선정 여부는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사업비가 증액되는 지 등을 지켜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 “공짜 기름 퍼가자” 몰려들었다가 수십명 사망… 또 유조차 폭발 참사 난 나이지리아(영상)

    “공짜 기름 퍼가자” 몰려들었다가 수십명 사망… 또 유조차 폭발 참사 난 나이지리아(영상)

    나이지리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유조차가 전복해 폭발하면서 30명가량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나이지리아 중서부 니제르주(州)의 비다와 아가이 사이 고속도로 한 지점에서 일어났다. 니제르주 연방도로안전단(FRSC)에 따르면 유조차가 도로에서 미끄러지면서 휘발유가 쏟아졌고 충돌 직후 불이 붙었으며, 사고로 최소 35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또 수십명의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이지리아 국가비상관리국 관계자는 AFP에 “연료를 실은 트럭이 전복돼 연료가 새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그 기름을 떠 가려고 모여들었다. 그때 트럭이 폭발해 불에 탔다”고 전했다. 그는 사망자는 29명, 부상자는 42명이라고 덧붙였다. 나이지리아는 석유류를 운반하는 파이프라인 인프라가 부족해 휘발유 등을 대체로 육로로 운송하는데 이 과정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도로 관리 상태가 열악하고 과속과 교통법규 위반이 많은 탓이다. 또 사고가 나면 주민들이 연료를 퍼 가려고 몰려드는 일도 빈번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2023년 5월 취임 후 연료 보조금를 폐지하면서 국민들이 휘발유를 구하기 위해 큰 위험을 감수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지난 3월에는 수도 아부자 인근 고속도로에서 불이 난 유조차에 차량이 잇따라 충돌하면서 10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지난 1월에도 니제르주에서 유조차 전복 후 사람들이 기름을 모으던 중 폭발이 일어나 최소 98명이 사망했다.
  • 김정영 경기도의원, 2026년 경기도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운영계획 업무보고

    김정영 경기도의원, 2026년 경기도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운영계획 업무보고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17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경기도 노동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26년 「경기도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에서 경기도 노동국은 2025년 3월 출범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의 설립 현황과 운영 실적을 설명했다. 이 기금은 도내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경기도·시군·중소기업·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출연하여 노동자 1인당 연 120만원의 복지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노동국은 “2026년부터 (화성·의정부·북부권) 등 3개 신규 기금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총 4억5천만 원 규모의 도비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으며, “신규 기금이 조성 시 약 1,500명 이상의 노동자가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김정영 도의원은 “경기북부지역은 중소기업과 영세사업장이 많아 근로자 복지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며 “공동근로복지기금이 지역 간 복지격차를 줄이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예산 편성 시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를 통해 경기북부 근로자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 발의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 발의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령자가 거주하는 도시로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약 17%를 차지하고, 이 중 상당수가 아파트 경비원, 요양보호사, 청소노동자, 돌봄노동자 등 비정규직 형태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가 이들을 적절히 보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의됐다. 현재 급속한 고령화와 불안정한 노동시장 속에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 열악한 노동환경,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는 미흡한 실정이다. 왕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서울시 차원에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보호를 위한 사업 및 정책의 근거를 마련하여 존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노동시장의 양극화를 완화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60세 이상 기간제·단시간·파견·용역·도급 노동자를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로 정의하고, 서울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사업장 근무자를 적용 대상으로 규정(안 제2조~제3조) 나.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시행하고, 매년 시행계획 수립 및 실적 평가 실시(안 제4조) 다. 계약연장 지원사업 시행 및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를 1년 이상 고용한 사용자에게 고용유지장려금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안 제5조) 라.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한 사업장을 계속고용우수기업으로 지정하고, 인증마크 수여·홍보·표창 등 인센티브 지원(안 제6조) 마. 직장 내 괴롭힘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상담 지원 근거 마련(안 제7조) 바. 고용안정 및 보호를 위한 재원 마련 노력 의무화 및 필요시 기금 설치·운용 가능 근거 마련(안 제8조) 사.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안정위원회 설치·운영. 단, 기능은 ‘서울시 노동 기본 조례’ 상 서울시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가 수행(안 제9조) 왕 의원은 “사용자에 대한 긍정적 유인을 제공하여 고령 노동자의 계속고용을 장려하고, 노동권익 상담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권리 보호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들의 노동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왕 의원은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서울시가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노동정책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시장 안정을 위한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설] 16년 만에 최악 ‘취업 절벽’… 출구도 퇴로도 없는 청년들

    [사설] 16년 만에 최악 ‘취업 절벽’… 출구도 퇴로도 없는 청년들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는가. 캄보디아 해외취업사기 사건의 중심에 선 한국 20대 청년들의 실상을 마주하며 던지게 되는 뼈아픈 물음이다. 최악의 취업난과 고용 불안 속에서 절망과 무기력에 빠진 청년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려 범죄의 피해자가 되거나 가해자로 전락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고리를 지금 당장 끊어 내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암울할 뿐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29세 이하 청년 고용률은 45.1%에 그쳤다.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17개월 연속 하락세다.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이후 약 16년 만의 최장 기록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로 전체 취업자 수는 30만명 넘게 늘었지만 주로 단기직에 집중되면서 청년층은 오히려 14만 6000명 감소했다. 경력직 위주의 채용 구조도 청년 취업난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렇다 보니 일하지 않고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20대 ‘쉬었음’ 청년 수는 39만 9000명에 이른다. 일자리 절벽으로 인해 학자금 대출 등 빚을 못 갚는 20대도 늘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연령별 가계대출 현황’을 보면 올 6월 말 기준 20대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평균 0.41%로 모든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았다. 청년을 좌절로 몰아넣는 이런 열악한 현실이 해외취업사기라는 독버섯이 자라난 토양이 됐다는 점에서 정부와 정치권, 기성세대는 깊이 부끄러워해야 한다. 국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면 ‘고수익’과 ‘합법 취업’의 달콤한 유혹에 속아 타국에서 감금·폭행당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는 비극을 겪는 청년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고용 불안이 해소되지 않는 한 해외취업사기 피해는 반복될 수 있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 문제를 단순한 노동정책 차원이 아니라 국가 생존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산업구조 개혁을 통한 혁신이 시급하다. 청년이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도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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