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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 이렇게 극복한다] 대기업의 협력中企 돕기

    대기업들이 중소 협력업체에 앞다퉈 따뜻한 ‘상생(相生)’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경영위기에 빠진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을 하는가 하면 제품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공공사업화를 꾀하기도 한다.협력업체의 붕괴를 막아 대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윈-윈 전략’인 셈이다. 포스코는 중소기업 상생에 앞장서며 다른 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구매·판매·기술개발·교육훈련·금융 등 각 부문별로 분산돼 추진해오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활동들을 최근 전사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조직해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중소기업 지원을 전담하고 있는 상생협력팀에 각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포스코는 협력사와 이익을 나누는 ‘베네피트 셰어링(Ben efit Sharing)’ 제도,중소기업 발주물량 지원 및 최적 가격평가,외주파트너사 처우개선 등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 ‘상생협력 위원회’를 설치하고 회사 홈페이지에 ‘중소기업 상담센터’를 개설해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있다.최근엔 국내 최대 규모인 4 000억원의 상생펀드도 조성했다.협력업체의 노후설비를 교체해주기 위해 600억원의 자금도 풀었다.중소기업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도 모든 계열사로 확대했다. SK텔레콤은 협력업체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8월 중소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픈아이디어 페스티벌’ 당시 제안된 470여건의 아이디어 중 4건을 실제 사업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협력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술개발,공정개선,경영 컨설팅 등 분야에 자금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지난 2004년부터 협력사들의 공장 선진화 설비 투자 등에 640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협력업체와 우수협력업체 인증 및 협업시스템인 ‘하이파트너(HI-PARTNER SITE)’ 등을 시행하며 협력업체와의 ‘상생 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정보화기획과장 전득환△심판사무2〃 김영우△재정기획과 장유식△심판행정과 김기호△심판사무1과 윤용오△국방대 파견 김성수△통일교육원 〃 황병일■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광주교도소장 김선태△국방대 교육파견 김기현◇고위공무원 승진△성동구치소장 송방식△인천〃 이상희◇3급 승진△대구교도소 부소장 나진영◇4급 전보△법무부 교육교화팀장 권민석△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정재홍△청송교도소장 박종관△의정부〃 배명수△영등포〃 지정수△대구구치소장 서병석△군산교도소장 박현조△천안소년〃 경의성△청송직업훈련〃 홍종우△안동〃 유승만△김천〃 김재곤△공주〃 최강주△충주구치소장 이봉련△경주교도소장 윤종우△강릉〃 조명형△장흥〃 허익성△대전교도소 부소장 안희용△부산구치소 〃 김길성△성동〃 〃 김영균△인천〃 〃 박광식△영등포〃 〃 김선녀△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홍남식△대구〃 〃 김종국△대구교도소 교육교화과장 황성환△대전〃 〃 임을화△광주〃 〃 한상교△부산구치소 〃 임봉기△수원〃 〃 임동섭△성동〃 〃 주점숙△전주교도소 〃 김재익△통일교육원 교육파견 김안식◇4급 승진△법무부 교정기획팀 김승만△서울지방교정청 보안관리과장 오홍균△〃 작업훈련〃 배갑동△대구지방교정청 보안관리〃 민육기△광주지방교정청 〃 박형배△대구교도소 총무과장 문병일△안양〃 〃 배희창△인천구치소 〃 배종섭△청송교도소 교육교화과장 유인엽■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민병춘△노사협력〃 오진섭△감사〃 김혜순△조사〃 김경원△지역발전과장 박정오△광주청사관리소장 민병대△지방세운영과장 이보환△지방세분석〃 진명기△인력개발총괄〃 강민구△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 장한△이북5도위원회 함경남도 사무국장 유재한 ◇부이사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파견 박성환■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성일△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강배형◇과장급 전보△문화정책국 여가정책팀장 노일식△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과장 윤필상△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능력발전〃 김성화△국립중앙극장 과장직위 윤용준◇과장급 승진△문화콘텐츠산업실 미디어정책관실 뉴미디어산업과장 나기주■지식경제부 ◇과장급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개발지원팀장 이영훈△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 김동호■보건복지가족부 ◇전보 △대변인 이동욱△보건의료정책관 노길상△건강보험〃 박용현△건강정책국장 손건익△복지정책관 이태한△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장 이상영△장애인정책〃 고경석△보육정책관 권덕철△국립의료원 진료센터부장 허용△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 전병율◇3급 승진△한의약정책과장 김덕중△운영지원〃 김두수△사회정책〃 강도태△아동청소년복지〃 박금렬◇4급 승진△기획조정담당관실 행정사무관 임호근△재정운용담당관실 〃 한창언△국민연금정책과 〃 이경재△요양보험제도과 〃 손일룡△다문화가족과 〃 손호준△장애인정책과 〃 권병기△가족정책과 〃 이한희△질병정책과 보건사무관 서경희△보건산업정책과 〃 이은걸■노동부 ◇서기관 승진 △차관실 권진호△대변인실 홍보기획팀 이철우△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엄주천△기획조정실 기획재정〃 이현옥△〃 창의혁신〃 박일훈△〃 정보화기획팀 윤명화△고용정책실 고용정책과 여성철 편도인△〃 고용보험정책과 신호철△〃 기업인력개발지원과 김범석△〃 자격정책과 이한수△〃 청년고용대책과 이기숙△노사협력정책국 노사협력정책과 이민재 김영미△〃 노사갈등대책과 배병조△〃 공공노사관계과 이성희△근로기준국 근로조건지도과 이재준△산업안전보건국 안전보건정책과 김영규△중앙노동위원회사무처 심판1과 조정구■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임형도△동해〃황상일 △부산〃박정래■조달청 △비서관 차영길△정보기획과장 지순구△국유재산관리〃 송시윤△물품관리〃 황홍준△고객지원팀장 김윤길△외자장비과장 한성부△외자기기팀장 이미숙△자재구매과장 이성남△용역계약〃 나영주△신기술구매팀장 장강수△건축설비〃 남병덕△예산사업관리〃 고임세△기술심사팀장 김기준△공사관리〃 황병호△품질총괄과장 유근성△자재품질관리〃 박종덕△서울지방청 경영관리〃 이성실△〃 자재구매〃 김영철△〃 장비구매〃 윤동혁△〃 공사관리팀장 문명진△부산지방청 자재구매과장 주계성△인천지방청 자재구매과장 조창환△〃 장비구매팀장 문병모△광주지방청장 이한배△강원〃 우영명△경남〃 강경훈△제주〃 강정세■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왕기현△법인납세국장 조홍희△부동산납세관리〃 이준성△조사〃 채경수△근로소득지원〃 김영근△대전지방국세청장 김덕중△광주〃 김 광△대구〃 서현수△부산〃 김창환△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김문수△〃 조사3국장 김상현△〃 조사4국장 김 연근△〃 국제거래조사국장 임환수 ◇국장 직무대리△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직무대리 원정희△〃 조사3국장 직무대리 김명섭■기상청 ◇과장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영신△예보상황1과장 육명렬△수치모델개발〃 유희동△기상관측표준화〃 김경식△관측기술운영팀장 이명수△기후변화과학대책과장 김성균△자료관리서비스팀장 김진배△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과장 장동언△광주지방기상청 방재기상〃 이재병△전주기상대장 우덕모△대전지방기상청 방재기상과장 김학송△대전지방기상청 동네예보〃 김인태△수원기상대장 이병렬◇과장 보직△예보상황5과장 이재원■산림청 ◇4급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영철△국제산림협력과 임은호△국유림관리과 김영환△휴양등산과 이중락△녹색일자리사업단 부단장 원상호△산림항공과장 김상수△북부지방청 운영〃 진헌무△동부지방청 산림경영〃 강대찬△UNCCD 고용휴직예정 김경수◇4급 전보△국유림관리과장 오연섭△산림인력개발원 산불훈련교육〃 이문원△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심사〃 유세걸△북부지방청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정민호△남부지방청 산림경영과장 강호구■병무청 ◇과장급 전보 △강원영동병무지청장 김지환 ■해양경찰청 ◇치안정감 승진 △차장 윤혁수◇치안감 승진△기획조정관 임창수◇경무관 승진△장비기술국장 김석균△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이정포◇경무관 전보△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김수현■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계약관리본부 절충교역계약팀장 김형택△특수무기계약〃 강용규◇서기관 전보△대변인 김영산△계약관리본부 계약운영관리팀장 이경호△〃 제도심사〃 김한복△〃 정밀무기원가〃 박승환△〃 지상장비원가〃 최병휘■소방방재청 ◇소방감급 전보 △중앙소방학교장 최진종△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 이기환△경기도 〃 최웅길△소방방재청(교육입교 예정) 조성완◇소방준감급 전보△전북 소방안전본부장 손은수■KOTRA △KOTRA아카데미 원장 오세광△전시컨벤션처장 겸 전시컨벤션총괄팀장 윤희로△기획조정실 경영혁신〃 선석기△지방사업지원단 수도권 지역담당관 이채경△〃호남권 지역담당관 구자경△〃충청권 지역담당관 김승철△〃 동남권 지역담당관 유종헌■KT&G ◇상무 전보 △마케팅본부장 허승오△중앙연구원장 겸 R&D〃 박강제△김천원료공장장 이철수 ◇상무보 전보△인재개발원장 최정일△남서울본부장 김해성△부산〃 김대성△대구〃 방형봉 ◇임원대우 전보△글로벌본부장 홍문봉△글로벌본부 해외사업실장 백철만△제조본부 품질관리〃 이문수△R&D본부 제품개발〃 박재민△신탄진제조창 지원〃 김영회△중앙연구원 담배연구소장 최윤주 ◇1급 전보△마케팅본부 마케팅실장 박종선△R&D본부 기술개발〃 임무수△중앙연구원 연구기획〃 서석록△성장사업본부 신사업〃 전장호△신탄진제조창 생산〃 전충열△영주제조창 생산〃윤여대△영주제조창 지원〃 전은철△광주제조창 생산〃 차영언△인쇄창 인쇄〃 정헌영△남서울본부 영등포지사장 민병환■SH공사 ◇승진 △고객지원본부장 김영세△보상본부장 박용한■한국석유공사 ◇처·실장급 승진 △비서실장 김승호△가스전관리사무소장 천봉호△예멘〃 최병구△캄차카〃 신석우△신규사업1처장 송병진△여수지사장 김승회 ◇처·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권흠삼△경영지원처장 정회환△재무〃 손경락△생산운영〃 정창석△시추선사업〃 양동룡△탐사사업1〃 한상근△석유사업〃 박재익△인도네시아사무소장 이홍규△이라크〃 이승국△미주생산자산인수단총괄반장 윤재암△서산지사장 박수천△평택건설출장소장 김상문△용인지사장 구본중△곡성〃 김강석△동해〃 김정규△연구개발실장 최재원■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 장기태■서울시설공단 ◇전보 △시설관리본부장 남정윤△감사실장 홍종명△도로환경관리팀장 우선근△교통정보〃 이장희△장애인이동지원〃 김윤기△강북공사관리〃 이정엽△상수도공사관리〃 이청한△청계천관리〃 강신정△교통시설관리〃 홍동빈△경영혁신실장 박행구△추모공원건설지원팀장 김종철■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유승엽△예술단발전추진단장 김광래■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통신정책연구실장 염용섭△동향분석〃이종화△방송정책연구그룹장 초성운△국제기구협력그룹장 남상열△방송통신통상센터장 강하연■국토연구원 ◇본부장 전보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서태성△녹색국토·도시연구본부 최영국△주택토지·건설경제연구본부 손경환 △국토인프라·GIS연구본부 류재영△기획경영본부 박재길◇센터장 전보△광역경제권전략센터 김동주△수도권전략센터 이동우△산업입지전략센터 류승한△한반도.글로벌국토전략센터 김영봉△녹색성장국토전략센터 김선희△도시재생전략센터 민범식△문화국토전략센터 채미옥△부동산시장연구센터 김근용△주거복지전략센터 진정수△토지전략센터 정희남△건설경제전략센터 김성일△국토인프라전략센터 조남건△도로정책연구센터 정일호△GIS연구센터 사공호상△국토정책시물레이션센터 유재윤△연구전략센터 윤여훈△행정관리센터 양용태■두산 ◇부사장 승진 △임성기 ◇전무 승진△최승주 김명우 ◇상무 승진△박화규 최영태 김종보 박정봉 이기용 이수언 김수용 김석관 호준 ◇전무 승진△김영성 이정근 이홍구 이우영 ◇상무 승진△오승현 양승우 주재진 장호철 주종윤 신동성 김기중 공영권 이종완 ◇부사장 승진△김재권 ◇상무 승진△이태선 조현수 김학규 오창석 ◇전무 승진△정종헌 최성우 권순영 최재우 ◇상무 승진△황성기 차기용 조민호 신동규 ◇상무 승진△피광준 ◇상무 승진△서정일 장창호 ◇상무 승진△박덕수 권오영 김만균 ◇부사장 승진 △엄항석 ◇두산중공업△전무 유지환 ◇두산 DST△상무 김병영 김정수 정해봉 신원철 기훈 권정열 성익경△연구위원 이석구 ◇네오플럭스△상무 김일천 ◇삼화왕관△상무 김무환 ◇두산생물자원△상무 신희창■르노삼성 △전사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이교현△전사 품질본부장 임종성△구매본부장 크리스토프 드샤량트네■빙그레 ◇상무 승진 △구매담당 박정환△연구소장 김수종 ◇상무보 승진△재경부장 박창훈△마케팅담당 이성천■동일하이빌 ◇신규 선임 △사업관리본부 전무 서기석◇이사대우 승진△외주구매실 허두영△천안용곡현장소장 임정환△분당오피스빌딩 현장소장 이상구△카자흐스탄 지사 강정대■동부그룹 ◇승진 △부사장 심동섭 김만기 △상무 이원상 △상무 김종식 김종현■동국제강 ◇승진 △상무 김철환△이사 김세동 이태신 이성호 엄중렬◇상무 전보△관리담당 박자홍 봉형강 담당 정광용 부산공장장 박영훈 ◇이사 전보△포항제강소 김종율△인천제강소 전병로△감사담당 진흥열△판매생산계획 김세동△기획조정팀장 이성호■유니온스틸 ◇승진 △상무 손구열△이사 우남철 ◇상무 전보△감사 김군하△건설본부 이용수◇이사전보△경영기획 손구열△정비·시설 우남철 ■국제종합기계 ◇승진 △상무 심두진△이사 하준호 ◇상무전보△브랜슨트랙터 대표이사 심두진 ■동국통운 ◇승진 △이사 이인식 ■국제통운 △관리 이사 전태호 ■DK UIL 유테크 ◇승진 △이사 심준구△이사대우 김기태 ◇전무 전보△DK유테크 대표이사 나정곤■대원강업㈜ △이사 김형석■KBS ◇팀장급 △비서실장 정지환△정책기획센터 대외정책팀장 이선재△〃 지역정책〃 임오진△〃 계열사정책〃 배관태△〃 법무〃 김광석△〃 예산〃 김윤로△인력관리실 조직제도〃 유석근△〃 인사운영〃 김원한△〃 인재개발〃 김동주△남북협력단장 우동혁△국제협력팀장 김경희△뉴미디어센터 뉴미디어개발〃 김경수△〃 뉴미디어사업〃 권오석△〃 IT개발운영〃 박희찬△〃 IT인프라〃 서강원△〃 방송콘텐츠〃 김상인△시청자센터 홍보〃 강선규△〃 방송문화연구소장 이화섭△〃 KBS홀팀장 직무대리 진종철△편성본부 편성운영〃 최용규△〃 편성국 편성기획〃 서재석△〃 〃 1TV편성〃 서재원△〃 〃 2TV편성〃 홍혜경△〃 외주제작국 EP 김덕기 주연자△〃 아나운서실 아나운서팀장 박태남△〃 〃 한국어〃 김성수△〃 중계기술국 중계제작〃 설창규△〃 지적재산권〃 김성오△보도본부 보도운영〃 노남종△〃 보도국 1TV뉴스제작〃 박인섭△〃 〃 2TV뉴스제작〃 이현님△〃 〃 라디오뉴스제작〃 성창경△〃 〃 인터넷뉴스〃 임흥순△〃 〃 정치외교〃 김정훈△〃 〃 경제〃 김시곤△〃 〃 사회〃 정은창△〃 〃 행정복지〃 김인영△〃 〃 네트워크〃 최정길△〃 〃 문화과학〃 한상덕△〃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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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상△〃 기술〃 김정호△〃 총무〃 공원보△〃 김해송신소장 이세형△창원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고영산△〃 보도〃 강철구△〃 기술〃 구자룡△〃 총무〃 황상기△대구방송총국 편성제작〃 권오주△〃 보도〃 정일태△〃 기술〃 김영동△〃 총무〃 김혁년△〃 영일송신소장 박영찬△광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정현동△〃 보도〃 박익원△〃 기술〃 최성현△〃 총무〃 조병철△전주방송총국 편성제작〃 김영두△〃 보도〃 한현철△〃 기술〃 조남명△〃 총무〃 조석준△대전방송총국 편성제작〃 신경섭△〃 보도〃 방석준△〃 기술〃 김영찬△〃 총무〃 강광석△청주방송총국 편성제작〃 박흥영△〃 보도〃 이재호△〃 기술〃 신건명△〃 총무〃 김상규△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 진재중△〃 보도〃 조병관△〃 기술〃 김대현△〃 총무〃 이재원△제주방송총국 편성제작〃 김학순△〃 보도〃 김방홍△〃 기술〃 조진구△〃 총무〃 한승현 ◇프로젝트팀장 △경영개혁단 수신료프로젝트팀장 백운기△〃 난시청프로젝트〃 최수철△뉴미디어센터 IPTV추진프로젝트〃 이준용△보도본부 뉴스시스템혁신프로젝트〃 강성호■동아일보 △부국장급 김일동 △광고지원팀장(부국장급) 박동원■한국일보 △상무이사 신우철△문화사업단장(이사대우) 서순주 △논설위원실장 강병태△사회부 대전취재본부(춘천·부국장대우) 곽영승 △기획관리부장(부장대우) 우성태 △본부장 홍석철△마케팅본부 부국장대우 김근식△마케팅1부장(부장대우) 신복현△마케팅관리〃(〃) 박진석△부장 이현걸 △경영지원부장(부국장) 최성범△회계관리〃(〃) 김경순△정보지원〃 기진서△채권관리〃 조광연△제작지원〃 강용운△자금관리〃(부장대우) 류구선△정보자료〃(〃) 현상원 △마케팅사업부장 조용준■조선일보 △미래전략팀장 방준오△마케팅전략〃 우병현△자산〃 한수진△국제부 북경특파원 최유식■스포츠동아 ◇승진 △편집국 기획담당 부국장 겸 레저생활부장 김종건◇전보△광고마케팅국 광고전략기획팀장 이종욱△〃 광고영업〃 이승욱△〃 광고관리〃 김동민■메트로신문사 ◇승진 △편집국장 류수근△경영기획실장 유종규△편집국 정치경제팀장(부국장대우) 김주선△〃 뉴스팀장(부장) 최승진■서울대 △행정대학원 부원장 김준기△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한중석△〃 학생부원장 김현덕■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장 정진택■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박성욱△교육〃 김병식△기획조정실장 이상도△진료지원〃 박승일△입원부장 김건석△외래〃 이제환
  • 기로에 선 쌍용차 앞날은

    기로에 선 쌍용차 앞날은

    2000~3000명 규모의 구조조정설과 대주주인 상하이차의 자본철수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쌍용차 노조는 경기도 평택 쌍용차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 구호는 ‘기술유출 저지’와 ‘구조조정 분쇄’로 상하이차가 쌍용차 사측을 통해 구조조정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노조도 인정했음을 구호에서 암시했다. 전날 한나라당 원유철 의원이 국회에서 주재한 노사협의회에서처럼 사측과 노조는 이견을 분명히 했다. 사측이 구조조정의 필연성을 설득한다면,노조는 상하이차가 쌍용차를 인수한 뒤 투자를 하지 않고 기술을 빼갔다고 들춰내는 식이다. 노조는 “상하이 자본과 경영진이 카이런과 체어맨W에 이어 개발도 하지 않은 C200(프로젝트명)까지 플랫폼 공유라는 미명 하에 강탈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상하이차가 쌍용차에 240억원의 라이선스 계약금을 내고 2006년부터 공동으로 ‘L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로웨가 싸용차의 카이런을 빼닮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신차 개발에 3000억~4000억원이 드는 점을 감안하면 계열사간 불공정 계약이 이뤄져 상하이차가 싼값에 기술을 이전받았다는 주장이다. 반면 쌍용차 관리직과 현장관리 감독자들은 노조의 주장을 “오해”라고 일축했다. 임원진은 이날 결의문을 내고 “회사의 회생을 위한 근본적인 자구책을 마련하고,상하이차 그룹의 투자약속 이행과 기술유출에 대한 오해 등의 갈등 요인에 대한 소모적 논쟁을 중지하는 한편 내부의 비효율적인 요소들을 척결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최상진 기획홍보담당 상무는 “현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 노력이 선행돼야만 한다는 판단에 따라 관리직 및 현장관리 감독자가 자발적으로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쌍용차가 처한 유동성 위기를 풀 주체가 쌍용차 내부가 아닌 외부에 있어 보인다는 데 있다.노조는 “사측은 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상하이 자본의 태도에 달렸다는 입장만 되풀이한다.”고,사측은 “아직 상하이차에서 경영합리화 방안에 대한 어떤 확정된 안도 전달받지 못한 상태”라고 효력없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다. 자금 지원 여력을 지닌 상하이차의 장쯔웨이 부회장은 쌍용차 실사를 마치고 지난 27일 중국으로 출국했고,주거래은행인 산업은행과 지식경제부 등도 한 발 비켜섰다.결국 장쯔웨이 부회장이 재입국하고,정부와 채권단이 입장을 정할 때에 즈음해 쌍용차의 앞 날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국민銀 부행장 절반교체… 경영기획그룹 신설

    국민은행은 29일 부행장의 절반가량을 교체하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기존 전략그룹과 재무관리그룹을 통합해 경영기획그룹을 신설하고 영업그룹Ⅰ,Ⅱ를 통합하는 조직 개편도 했다.심부환 전 동대구영업지원본부장은 상품그룹, 민명덕 전 남부영업지원본부장은 통합 영업그룹,손영환 전 투자금융본부장은 대기업·투자금융그룹 부행장으로 각각 승진 발탁됐다.문일수 전 자본시장본부장은 자금시장그룹,박찬본 전 호남남영업지원본부장은 업무지원그룹을 맡게 됐다.신설된 경영기획그룹은 최인규 전 전략그룹 부행장이 맡았으며 마케팅그룹 심형구 부행장,신용카드사업그룹 원효성 부행장,여신그룹 최기의 부행장,전산정보그룹 김흥운 부행장,HR그룹 남경우 부행장은 유임됐다.KB금융지주도 KB창업투자 대표이사 사장에 홍세윤 전 국민은행 업무지원그룹 부행장을 임명했다.KB투자증권 부사장에는 조충원 전 국민은행 인천영업지원본부장을,KB부동산 신탁 부사장에는 박광묵 전 국민은행 경인지역본부장과 안병석 전 KB부동산신탁 지원본부장을 각각 기용했다.KB데이터시스템 부사장은 권오윤 전 KB데이타시스템 정보계개발본부장이,K B신용정보 전무는 조남수 전 국민은행 서초동지점장이 맡았다.이번 인사로 부사장급 5명이 임용되는 대신 기존 계열사 부사장 10명이 옷을 벗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2008년을 강타한 말말말] “지금 주식 사면 최소 1년이내 부자 된다”

    [2008년을 강타한 말말말] “지금 주식 사면 최소 1년이내 부자 된다”

    다사다난.2008년 무자년(戊子年)은 그 어느 해보다 이 사자성어가 어울리는 해였다.이명박 정부 출범 전과 후로 정치적 갈등은 날카로웠다.미국산 쇠고기 파동은 뜨거웠다.전대미문의 경제위기 한파는 온 나라를 얼어붙게 만들었다.어렵고 힘든 일만 있지는 않았다.베이징올림픽에서의 낭보는 통쾌했고,한국의 첫 우주인 탄생은 벅찼다.미국의 첫 흑인대통령 탄생도 시대의 변화를 실감케 하는 빅 뉴스였다.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신조어와 어록을 통해 분야별 한해를 갈무리했다. 정치 ●처음에 미국 가서 오렌지를 달라고 했더니 못알아듣더라.그래서 ‘아린쥐’라고 했더니 알아듣더라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1월30일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실천방안 공청회에서.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출신),강부자(강남 땅부자),S라인(서울시청 출신) 이명박 정부 첫 내각,청와대 인사를 놓고 생긴 신조어. ●만사형통,상왕정치,형님예산 이명박 대통령 친형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영향력을 비꼰 말. ●버르장머리 고쳐 줘야 한다 김영삼 전 대통령,3월19일 친박계의 좌장으로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나라당 공천심사가 엉망이라고 비판하면서. ●대통령 주변 일부 인사들에 의한 권력의 사유화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6월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 측근 인사들의 전횡을 공개비판하며. ●공직자는 서번트(머슴)다.이런 정신으로 살아남을 수 있나 이명박 대통령,3월10일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에서 공무원들에게 머슴의 역할을 제대로 했는지 돌아보라고 비판하면서. ●저도 속고,국민도 속았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3월23일 긴급기자회견을 자청,여당의 제18대 국회의원 후보 공천결과를 강하게 비난하면서. ●요즘은 카드로 타는데,한번 탈 때 70원 하나요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6월27일 최고위원 후보자 라디오 토론회에서 “버스 기본요금이 얼마인지 아느냐.”는 공성진 후보 질문에. ●발신자 16대 대통령 노무현,수신자 이명박님 노무현 전 대통령측,10월29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첫 수확한 노무현표 봉하오리쌀을 선물하면서 겉포장에 이같이 표기. ●그런 건 다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북한 외무성 리근 미국국장,11월7일 뉴욕에서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와 회동한 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문제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을 일축하면서. ●전직 대통령의 도리가 있겠지만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동생의 도리도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12월5일 형 노건평씨가 농협의 세종증권 인수에 개입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뒤 “형님이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데 (내가) 사과해 버리면 형님의 피의사실을 인정해 버리는 것이어서 (사과하기) 어렵다.양해해 달라.”며. 경제 ●지금은 전대미문의 위기로,그에 걸맞은 전대미문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11월23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중에 열린 ‘CEO서밋’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 1년 이내에 부자가 된다 이명박 대통령,11월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진 동포 리셉션에서 지금은 주식을 팔 때가 아니라 살 때라고 밝히면서. ●중산층,서민에게는 대못을 박으면 안 되고 고소득층에는 대못을 박는 상황은 괜찮은 것이냐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9월23일 국회에서 야당의원들이 종부세 완화에 대해 공세를 취하자.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예전에 쓰던 낫과 망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광우 금융위원장,11월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융권 구조조정 필요성을 언급하며. ●삼성전자 같은 회사를 또 만들려면 10년,20년 갖고는 안 될 것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7월2일 삼성재판 1심 피고인 신문 도중 재판장이 “삼성계열사 중 특별히 중요한 계열사가 있느냐.”고 묻자 울먹이며. ●쇠고기 협상은 미국이 우리에게 준 선물 민동석 농업통상정책관,8월1일 국회 쇠고기 국정조사 특위의 농림수산식품부 기관보고에서 미국산 쇠고기 협상 타결과 관련해 불거진 ‘한·미정상회담 선물’논란에 대한 입장 표명 요구에 답하며. ●요즈음 사태 진행 추이는 초기 진화에 실패한 남대문 화재의 참상이 재현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마저 든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11월28일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 초청강연에서 정부의 미숙한 위기대응을 지적하며. ●어둠이 걷히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어둠 속에서 길을 떠나 새벽녘 기회의 강을 건너자 김승연 한화 회장,10월9일 창립 56주년을 맞아 임직원에게 현재의 경기 불황이 분명 큰 시련이지만 이를 기회로 이용하자며. ●2008 한국 증시는 어류(魚類)가 대세 펀드와 주식계좌 중 상당수가 반토막을 넘어 4분의1 토막까지 나면서 난데없는 ‘고등어계좌’ ‘갈치계좌’가 유행어로 떠올랐다.고등어는 반 토막을 내 먹는다는 의미에서,갈치는 4분의1토막을 내 먹는다는 뜻에서 유래. 사회·문화 ●사람은 누구나 한두 가지 비밀이 있는데 나는 지난 수개월 동안 발가벗겨지다시피 했다.이제 나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그저 봄을 기다리는 초라한 여인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3월12일 결심공판에서 학력위조 등 혐의에 대한 최후변론에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이전 정권의 정치색을 가진 문화예술계 단체장들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게 자연스럽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3월12일 광화문문화포럼의 초청으로 취임 후 첫 강연에서 참여정부의 코드인사 퇴진을 거론하며.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소설가 고 박경리.타계하기 한달 전인 4월 ‘현대문학’에 발표한 시 ‘옛날의 그 집’ 중에서. ●찍지 마,성질이 뻗쳐 정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10월24일 국회 국감장에서 민주당 이종걸 의원의 신상발언으로 정회 소동이 벌어졌을 때 화를 내다가 이를 취재하는 사진기자들에게 한 말. ●30개월이 안 된 소를 대부분 먹는 줄 몰랐다.소도 생명체인데 10년은 살아야 하지 않나 김성이 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5월13일 기자들과의 만찬자리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논란을 거론하면서. ●과거 노동부에서 직원이 몸이 안 좋다고 생쥐를 튀겨먹으면 좋다고 하는 일이 있었는데 변도윤 여성부 장관,3월22일 업무보고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과 차를 마시던 자리에서 ‘새우깡 생쥐머리 파동’이 언급되자 농담조로 답변하며.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하는 것일 뿐 박은경 환경부 장관후보자,2월22일 절대농지 보유로 투기의혹을 사자 이를 해명하면서. ●우주에서 바라본 한반도는 하나더라.소유스 귀환모듈에 타기 전에 본 한반도가 아직도 눈에 아른거린다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씨,4월19일 지구 귀환 직후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공항 기자회견 중 우주에서 본 한반도 모습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연예·스포츠 ●똥!덩!어!리 탤런트 김명민,11월 종영한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실력이 부족한 오케스트라 단원을 다그치며. ●바지를 내려서 5분간 보여드리겠다.그러면 믿으시겠는가 가수 나훈아,1월25일 자신과 관련된 소문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에서 신체훼손설을 언급하다가. ●마지막 1분은 언니들 몫이다 임영철 여자핸드볼 대표팀 감독,베이징올림픽 여자핸드볼 동메달 결정전에서 후반 1분을 남긴 무렵 작전 타임을 불러 선수들을 모두 노장으로 교체하며. ●축구장에 물 채워라,박태환이 수영하게 한 네티즌,베이징 올리픽에서 축구가 졸전을 거듭한 반면 8월10일 박태환이 베이징올림픽 수영 400m에서 금메달을 따자 포털사이트에 올린 글. ●은메달 따니까 애국가가 안 나오던데요 수영 선수 박태환,8월12일 올림픽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딴 뒤 금메달과 은메달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감독님께 인사하려고 가는데 옆에 카메라가 보여 나도 모르게 윙크를 하고 말았다.굳이 얘기한다면 엄마한테 보낸 것이다 이용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8월17일 이효정 선수와 함께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직후 ‘윙크 세리머니’를 한 이유에 대해. ●성적은 꼴찌지만 나는 최선을 다했기에 꼴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자 역도 이배영,8월12일 올림픽 69㎏급 경기에서 다리에 쥐가 나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끝내 바벨을 움켜 쥐고 있던 집념을 보이며. ●우정도 왜곡하는 세상이 무섭다 탤런트 최진실,생전에 지인들에게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며. 국제 ●우리는 할 수 있다(Yes,We Can) 버락 오바마,11월4일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연설에서 위대한 미국인들은 현재의 난국을 극복할 능력이 있다며. ●신발 테러는 내가 대통령이 된 후 겪은 가장 특이한 경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12월16일 이라크에서 가진 기자회견 도중 한 기자가 자신에게 신발을 던진 사건과 관련해 “그가 내게 신발을 던진 것 또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이라크 사법당국이 이번 일에 대한 과잉 대응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우리 집에서도 러시아가 보여요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 세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9월 미 CBS와의 인터뷰에서 “외교 경험이 일천하지 않으냐.”는 지적에 대해 “러시아는 알래스카와 인접해 있어 알래스카의 섬에서도 러시아가 보인다.”고 동문서답한 것을 빗댄 것. ●지금의 위기는 100년에 한 번 있을 신용 쓰나미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10월23일 미 하원 청문회에서 자신의 저금리 정책이 거품을 불러왔다는 비판에 대해. ●금융위기는 신의 징벌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10월9일 미국이 가난한 국가들에 대해 미국식 경제원칙을 강요했기 때문에 금융위기가 발생했다고 비난하며. 정리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CBS·EBS 노조도 30일 파업

    MBC노조에 이어 CBS노조와 EBS노조도 방송 제작 거부 등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CBS노조는 서울 본사와 8개 계열사 조합원 240명이 30,31일 이틀 동안 전면 방송제작 거부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CBS는 30일 오전 7시 시사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를 시작으로 노조원인 진행자들이 방송제작 거부에 들어가면서 뉴스 진행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EBS도 30일부터 조합원 일부가 상징적인 제작거부에 들어가기로 했다. 파업 나흘째를 맞은 MBC노조는 여의도 방송센터에서 7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고,SBS노조는 서울 명동과 강남터미널,서울역 등지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했다. 30일부터 항의의 뜻으로 검은색 의상을 입고 방송에 나서기로 한 YTN노조도 서울역에서 파업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거리홍보전을 벌였다.일부 지역 민영방송은 이날 노조원인 앵커들이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뉴스를 진행했다. 언론노조에서 탈퇴,파업에 불참하고 있는 KBS는 노조와 별개로 한국기자협회 KBS지회가 이날 미디어법 강행 처리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내고 언론노조 파업을 지지했다. 한편 부산지역 언론사 노조원들은 김형오 국회의장이 여야합의 민생법안에 한해 본회의 처리 입장을 밝힌 부산 롯데호텔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현대차 그룹, R&D·품질경영 강화

    현대차 그룹, R&D·품질경영 강화

    현대·기아차 그룹의 새 부회장으로 현대차 최한영(사진 왼쪽·56) 사장과 이현순(가운데·58) 사장,기아차 정성은(오른쪽·60) 사장이 선임됐다.현대차 양웅철 부사장과 기아차 신종운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정몽구 그룹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기아차 사장과 사위인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사장은 이번 인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현대·기아차 그룹은 26일 현대차 71명과 기아차 28명,현대모비스 등 계열사에서 105명 등 204명 규모의 2009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직급별로는 부회장 3명,사장 2명,부사장 5명,전무 23명,상무 50명,이사 56명,이사대우 65명의 승진 인사가 단행됐다. 현대·기아차 그룹측은 “대내외 경영 환경을 감안해 승진 규모를 지난해 264명에서 줄였지만,성과와 미래·글로벌 경쟁 역량을 고려해 우수 인재를 중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분야별로 연구개발(R&D)·품질·생산 부문에 45%,판매·마케팅 부문에 30%씩 승진 인원을 배치했다는 것이다.이날 부회장으로 승진한 최한영 사장은 경기고와 한양대 영문학과를 나왔다.1982년 현대그룹에 입사한 뒤 홍보실장과 수출마케팅실장,마케팅총괄본부장 등을 거쳐 2005년 8월부터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을 맡았다. 이현순 부회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4월 그룹에 입사,남양제품개발센터장과 하이브리드개발담당 업무를 하다가 2005년 6월에 연구개발총괄본부장(사장)이 됐다.정성은 부회장은 대광고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11월에 그룹에 입사했다.현대차 차체기술실장과 중국법인인 동풍열달기아 생산담당중역 등을 마친 뒤 2006년 3월부터 생산개발총괄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MBC 앵커교체 일부프로 차질

    MBC와 SBS,YTN,CBS,EBS 등 전국언론노조 조합원 2000여명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정부 여당의 방송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일제히 파업에 돌입했다.MBC노조는 900명 남짓한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사옥 로비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었다.조합원 2200명은 대부분 출근했으나 곧 업무 현장을 떠났다.제주MBC를 비롯한 지역 계열사 노조도 파업에 참여한 데 이어 일부는 서울로 와 본사 파업에 참여했다.SBS노조는 오전 6시 ‘출발! 모닝와이드’의 진행자인 김석재,최혜림 앵커가 검은색 옷을 입고 뉴스를 진행했고,기자들은 뉴스에 얼굴을 노출시키지 않는 형태로 간접 가세했다.SBS노조는 “앞으로도 방송을 위한 최소의 인원은 제외한 상태에서 파업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CBS는 부분 파업과 보도 투쟁을 동시에 진행 중이며,29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30~31일 이틀간 방송 제작 거부 전면 파업에 나설 계획이다.YTN 역시 집중 기획보도를 추진하고,법안 직권상정 움직임이 나타날 경우 전면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파업에도 불구하고 사측이 사전에 대체 제작 인력 투입 계획을 세우는 등 비상 대책을 마련했고,사전 제작 프로그램도 있어 시청자들이 체감하는 방송 차질은 크지 않았다.그러나 파업 기간이 길어지면 TV를 중심으로 적지 않은 문제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MBC는 이날 오전 6시 ‘뉴스투데이’ 등 상당수 프로그램을 비노조원으로 진행했고,일부 TV와 라디오 보도 프로그램에서는 기자 대신 아나운서가 기사를 읽어 내려갔다.9시 뉴스데스크는 박혜진 아나운서의 불참으로 국장급 선임기자인 신경민 앵커가 단독으로 이끌었다.양해를 구하며 방송을 시작한 신 앵커는 “MBC,SBS 등 방송사가 함께 총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파업에 참여하는 것도 힘들고 뉴스를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힘 닿는 대로 기록하고 전하겠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MBC의 예능 프로그램은 1~2주 분량의 녹화분은 있지만 더 길어지면 결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시사교양과 라디오 프로그램도 당장은 큰 문제가 없지만 추후 제작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반면 드라마는 외주제작 프로그램이 많아 직접적인 피해는 입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MBC ‘종합병원2’와 ‘에덴의 동쪽’은 카메라맨과 조연출 등이 빠진 가운데 메인 PD는 그대로 남아 촬영을 진행한다.MBC 편성국 측은 “파업이 다음주로 넘어가게 되면 뉴스 프로그램의 방송 시간을 줄이고, 기존 프로그램 시간대에는 재방송을 편성하는 경우도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웅크린 노동현장… 커지는 한숨

    웅크린 노동현장… 커지는 한숨

    내년 상반기 본격화될 산업부문 구조조정의 사전 정지작업으로 노동계에 ‘고통분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하지만 외환위기 이후 10여년간 정리해고·비정규직 양산 등 고용불안에 시달려 오다 올 하반기 불어닥친 금융위기의 충격까지 떠안은 노동현장에서는 “더 양보할 것이 없다.”는 반발도 거세다. 금속노조 등 일부 산별노조 간부들이 일자리를 지키는 것을 조건으로 고통분담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각 지역과 사업장 단위의 노조들은 이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다.임금동결은 기본이고,사업장 내에서 근로기준법보다 우선순위인 노사 단체협약 위반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경제상황 때문에 노조가 항의조차 못 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민주노총 울산본부 이동익 조직국장은 “고통분담은 양보해도 먹고 사는 데 지장 없는 일부 대기업 정규직에나 가능한 것”이라면서 “더 이상 물러서는 것은 생존이 달린 문제”라고 말했다. 25일 노동부에 따르면 2006년 253건이던 사업장별 분규는 지난해 212건,올해 130건으로 줄었다.특히 임금단체협상을 앞두고 힘겨루기를 벌이는 ‘하투(夏鬪)’시즌인 7월 노사분규는 지난해 100건에서 올해 42건으로 급감했다. 부당노동행위 신고 건수도 눈에 띄게 줄었다.금융위기가 현실로 다가왔던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노동부에 접수된 부당노동행위 신고 건수는 72건이다.지난해 같은 기간 151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하지만 급감한 신고건수 가운데 기소건수는 49건으로 지난해 7건의 7배다.고용주들의 근로기준법 및 단체협약 위반 사례가 빈발함에도 불구하고 노조나 개인이 경제상황을 고려해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다. 항공사와 그 계열사 노사들은 대부분 내년도 임금을 동결하는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아시아나항공의 협력업체로 민주노총 소속인 1300여명의 중견기업 A사 노조는 지난 11월 임금동결,유급휴일 및 포상금 감축 등 기존의 근로조건보다 후퇴한 단체협약에 서명했다.대한항공 협력 H사도 마찬가지다.민주노총 보건의료연맹 소속 천안의료원 노조는 지난 11월 산별교섭 결과인 ‘임금총액 5% 인상’ 대신 사측과 임금동결에 합의했다.원래 시간외 수당을 받던 토요일 근무도 무급으로 전환했다. 경기 여주의 C골프장 노조는 지난 9월 사측으로부터 복리후생·노조활동 보장 등이 거의 삭제된 단협 개정안을 받았다.노조는 사측의 일방적인 개정안을 반대하고 있지만 단체행동에는 나서지 못 하고 있다.이에 대해 노동부 관계자는 “경기가 어렵다 해도 단협을 어길 상황까지는 아닌데,앞서 나가 무리수를 두는 경영자들이 있다.”고 말했다.민주노총 금속노조 박경선 서울 남부지역장은 “사측의 단협 파기나 일방적 번복은 참을 수 없는 일이지만 경제가 워낙 어렵다고 하니 노조가 욕심부리는 것 같은 여론의 시선 때문에 투쟁에 나서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노동부는 24일 2009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명분으로 해고 요건을 완화하고,노조 전임자에 대한 임금지급을 금지하는 등의 노동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민주노총 이용식 사무총장은 “안 그래도 사용자에게 힘이 집중되고 있는 경제위기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해야 할 노동부가 직접 나서 근로기준법을 개악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상지대 사회학과 홍성태 교수는 “경제위기를 기회로 부자 및 기업이 내는 종부세나 법인세는 깎아주는 반면,비정규직 기간 연장에 이어 근로기준법까지 고쳐 근로조건을 후퇴시키는 것은 내수진작이라는 경제 선순환의 1차 목표에서 멀어지는 정책방향”이라고 비판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 LG] 5개 공익재단 통해 체계적 지원

    [사회공헌 특집- LG] 5개 공익재단 통해 체계적 지원

    ‘미래를 지향한 사회공헌을 추구한다.’ LG는 기존의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 차원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복지·문화· 환경·교육·언론 등 5개 공익재단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계열사별로는 청소년 과학교육,여성과 아동복지,소외계층 지원 등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사회공헌활동에 사업비로 지원하는 금액도 해마다 1000억원에 이른다. LG는 특히 한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개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국가적 차원의 인재 육성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청소년 과학교육은 LG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LG전자의 이동 전자교실은 9.5t트럭 2대를 ‘움직이는 실험실’로 개조해 전국의 초중학교와 사회복지시설을 돌아다니며 과학의 원리를 쉽게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다.LG화학의 화학캠프도 협력사 직원 및 지역주민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함께 합숙하며 화학 분야의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추억을 제공한다. LG디스플레이는 경북 구미교육청과 연계해 과학 영재반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제주도 지질탐사,대덕 연구단지 견학,갯벌 체험 같은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 ‘주니어 과학교실’ ‘주니어 공학교실’ 등을 열어 글로벌 수준의 전문 연구원들이 소외 계층 청소년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LG복지재단을 중심으로 한 여성과 아동의 복지 증진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의 저출산 문제 극복 노력에도 동참하고 있다.이를 위해 LG복지재단은 지난해 연간 15억 원을 지원해 지방자치단체 1곳에 보육시설을 건립해 기증하는 사업을 시작했다.올해 9월 경기 파주시에 1호인 ‘큰나무 미래 희망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최근 경북 구미에서도 공사를 시작했다.독거노인 생필품 지원,무료진료시설 지원활동 등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소외계층 돕기도 꾸준히 하고 있다.LG복지재단은 지난 10월 2억원을 들여 독거노인 장애인 등이 사는 전국 12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을 벌였다. 난방시설을 설치해주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하자는 취지다.LG생명과학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기금 ‘헬스앤드유스’펀드를 조성해 노인의 생계와 건강관리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현대기아차] 매달 1200가구 독거노인에 쌀 전달

    [사회공헌 특집-현대기아차] 매달 1200가구 독거노인에 쌀 전달

    현대·기아차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체계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다.지난 4월엔 사회책임경영을 선포하고 3대 부문 9대 추진과제를 정했다.5개 계열사에는 사회책임위원회가 설치됐다. 현대차는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높이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1일 서울 모범개인택시 운전자 및 시민봉사대 500여명과 함께 ‘사랑의 쌀 나눔 택시 봉사대 발대식’ 및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현대차는 2004년부터 매달 쌀 10㎏씩을 1200여가구의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지난 7월에는 서울시와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장인 ‘키즈 오토파크’건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맺었다.6∼10세 어린이 대상 체험 위주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으로,내년 5월 완공되면 연간 1만 2000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03년부터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후원해 오고 있다.올해부터는 행정안전부,경찰청,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운동 실천대회’를 시작했다.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이지무브(easy move)’ 활동도 눈에 띈다.장애인·노약자의 교통편의를 위해 스타렉스,로체,그랜드 카니발 등 3개 차종의 ‘이지 무브 카’도 선보였다.14만명에 이르는 외국인 노동자 지원에도 앞장선다.지난해 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에 6억원을 전달,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최근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교통사고 피해자 의료비 및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녹색교통운동에 3억 5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GS] 2015년까지 1000억 규모 공익사업

    [사회공헌 특집-GS] 2015년까지 1000억 규모 공익사업

    GS그룹은 허창수회장이 2006년 사재를 털어 저소득 소외 계층을 위한 재단을 세운 데서 알 수 있듯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 계열사인 GS칼텍스는 2005년 2월 사회공헌 전담팀을 신설했고,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매년 100억원씩 출연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임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장이 위치한 여수지역을 중심으로 ‘GS칼텍스 사회봉사단’을 발족,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6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5159명의 여수지역 중·고·대학생들에게 총 43억원의 장학금도 지원했다.섬 지역 10개 학교,분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습기자재,특별활동비,급식비도 대주고 있다.도시에 비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섬 지역 학생들의 교육 불평등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2007년부터 여수지역 섬에 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23곳(분교 포함)의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매주 2차례씩 순회 교육을 진행하는 등 도서학교 원어민 영어교실사업도 실시 중이다. GS리테일의 전국 GS나누미 봉사단은 점포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및 빈곤,결식아동을 돕고 있다. 재해재난이 난 지역에는 회사 차원에서 필요한 물품과 인력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본사와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는 봉사단 조직만 51개에 이른다.이 봉사단은 전국 각지로 나누어져 매달 고아원이나 양로원 청소,노숙자 배식활동,소년소녀가장 공부도우미 활동,연탄배달활동,김장담그기 활동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GS홈쇼핑은 GS홈쇼핑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난치병 아동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호소하는‘따뜻한 세상 만들기’ 생방송을 내보낸다.매달 어려운 환경에 처한 난치병 아동들의 사연을 방영하고 시청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시청자들이 자동응답전화(ARS)를 걸 때마다 한통에 2000원씩 적립되는 성금은 전액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난치병 환자 치료비로 쓰인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한국지역난방공사] 소외계층에 ‘사랑의 난방비’ 지원

    [사회공헌 특집-한국지역난방공사] 소외계층에 ‘사랑의 난방비’ 지원

    소외계층의 난방까지 책임집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소외계층의 난방비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지역난방을 사용하는 임대아파트와 사회복지시설의 기본요금을 전액감면해 주고 있다.임대주택법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지원으로 임대주택의 경우 지난 10월 6만 3045가구가 13억 900만원의 기본요금 감면을 받았다.또 경기 성남시·금호건설과 공동으로 독거노인을 위해 지하 1층,지상 3층의 19가구가 살 수 있는 복지주택을 성남시에 짓고 있다.내년 2월 준공예정이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고객참여형 에너지 복지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지역난방을 사용하는 고객 중에서 12~2월 중 전년 대비 지역난방 열사용량 10%를 절약한 가구 중 절약률 상위 1만가구에 에너지절약실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1만원을 에너지빈공층 지원사업에 가구명의로 기부하거나 2만원어치 친환경 유기농 쌀을 지급하기도 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또 2006년부터 3년째 MBC라디오 여성시대와 공동으로 ‘사랑의 난방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안타까운 사연을 방송함으로써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라는 공감대를 만들고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해 직접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활동이다.최근에는 옥탑방에서 사는 모자가정이 지원을 받았다.중학교 2학년 아들이 보낸 사연으로 춥지 않은 다른 계절은 어떻게든 생활할 수 있지만 추운 겨울 날씨에는 견뎌내기가 너무 힘들다는 사연이 채택돼 난방비 지원을 받기도 했다. 2006년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45가구에 700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 것을 비롯해 2007년 61가구 1억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올해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매출 1조원 및 사용자 100만가구 달성 기념으로 당초 임직원 격려를 위한 예산을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전환해 지난해 대비 5000만원을 추가,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금호건설]5년째 국내·외 사랑의 집짓기 운동

    [사회공헌 특집-금호건설]5년째 국내·외 사랑의 집짓기 운동

    “나누는 기업이 앞서가고 오래갑니다.” 금호건설의 기업 슬로건은 ’아름다운 기업’이다.그룹의 슬로건도 마찬가지이다.하지만 금호건설의 ‘아름다운 기업’에 대한 의지는 다른 계열사보다 농도가 짙다. 금호건설 임직원들은 기업이 이윤에만 집착하면 기업의 영속성을 보장받을 수 없고,사회와 함께 더불어 발전해야만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믿는다.이에 따라 금호건설은 ‘고객과 함께 지속성장하는 기업’을 중장기 비전으로 삼았다. ‘사랑의 집짓기 운동’은 대표적인 사례다.인근의 불우이웃 1가구 이상을 방문해 리모델링 및 신축 작업을 해주는 이 봉사활동으로 2004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모두 국내에서 24가구의 사랑의 집을 지었다. 2004년 당시 단발성 이벤트에 그칠 수 있었던 사랑의 집짓기 운동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적합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직원들의 생각 덕분에 2006년 4월 전사적 차원의 체계적인 캠페인으로 발전했다. 이연구 사장 역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특히 지난해 해외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장려하며 베트남 호찌민시 금호아시아나플라자가 1년여 만에 현지에서 9가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금호건설은 앞으로도 해외에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아름다운 기업-금호건설’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8일 이연구 금호건설 사장과 임직원들은 연말을 맞아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청운양로원을 찾았다.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으로 모은 성금 기증을 위한 것.금호건설은 2006년 이후 전사적으로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을 벌여왔다.‘사랑의 집짓기 운동’과 함께 금호건설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를 잡았다.이연구 사장은 “금호건설 사회공헌활동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집짓기 운동,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과 같이 테마를 정해놓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한화]공부방 90곳 결연 ‘어린이 성장 돕기’

    [사회공헌 특집-한화]공부방 90곳 결연 ‘어린이 성장 돕기’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은 단순한 기부행위가 아닌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 특징이다.기업은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임직원들은 직접 지원 프로그램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방식이다. 한화의 사화공헌활동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나라의 미래는 어린이들에 의해 결정된다는 믿음으로 ‘사랑의 친구,미래의 친구,내일을 가꾸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에게 밝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제공해주는 사회봉사활동이 많다.2003년부터 빈곤층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방과 후 활동 공간인 공부방 90여개를 선정,재정적인 지원과 함께 연간 3500여명의 임직원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2006년부터는 아동권리보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Save the Children Korea)’와 공동으로 전국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아동복지시설 48개를 선정해 후원하는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World Vision)과 공동으로 국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저소득층 아동 후원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화는 아동복지를 중심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 외에 메세나 사업에도 적극적이다.‘문화예술의 대중화’란 슬로건을 내세운 메세나 사업은 공간적,경제적 이유로 문화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빈곤층 아동과 오지 아동들에게 문화체험기회를 주는 봉사활동이다.2000년부터 후원해온 ‘한화가 전하는 희망의 봄,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는 국내 최대의 음악축제로 교향악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한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또 매년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방 도시의 문화예술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화는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그룹 전 임직원이 근무시간에도 자유롭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유급 자원봉사제도’를 도입했다.또 임직원들이 사회공헌기금을 내면 회사가 동일 액수를 후원해주는 선진국형 사회공헌기금 조성 방식인‘매칭그랜트 제도’도 도입했다. 한화 사회공헌활동의 또 다른 특징은 계열사 및 사업장을 통해 사업의 특성 및 각사의 독특한 기능을 활용해 해당 지역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사회공헌을 최우선으로 실시한다는 점이다.한화국토개발이 펼치고 있는 ‘1문화재 1지킴이’활동이 대표적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SK] 땀냄새 나는 자원봉사로 행복 나누기

    [사회공헌 특집-SK] 땀냄새 나는 자원봉사로 행복 나누기

    SK그룹은 ‘사회구성원의 행복 극대화’를 위해 대한민국의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SK그룹이 추구하는 행복 극대화는 적극적인 개념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사회구성원의 행복 극대화를 위한 것이다.이를 위해 SK는 사회공헌활동을 단순한 기부나 일회적인 이벤트 차원의 지원이 아니라 근본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투자’ 개념으로 바꾸고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천하고 있다. SK그룹의 사회공헌활동 특징은 소외계층에 일시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활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구축을 다지는 데 주력한다는 것이다.SK관계사들은 일자리창출 로드맵을 설계하고 2005년부터 3년간 6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창출 계획을 수립했다.또 소외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해비탯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또 보다 효과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해당 사업에 전문성을 가진 관련 단체와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고 있다. SK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은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를 기본축으로 한다.임직원의 자원봉사는 최고경영자(CEO)에서부터 신입사원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사람냄새, 땀냄새’ 나는 자원봉사를 몸소 실천토록 하고 있다.올해도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각 관계사 자원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CEO들과 임직원들이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했다.SK그룹은 연말을 행복나눔의 계절로 정하고 전 계열사들이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올해도 SK 주요 관계사 CEO와 임직원들은 행복나눔계절 동안 10억원을 들여 행복김치 21만포기를 담가 소외계층 5만~6만가구가 3개월 동안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소비 1번지 강남 크리스마스 악몽

    소비 1번지 강남 크리스마스 악몽

    소비 1번지 서울 ‘강남’ 일대가 무너지고 있다.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가 꽁꽁 얼어 붙으면서 압구정동,청담동,역삼동,삼성동,서초동 등 서울 강남의 대표적 상권 지역이 ‘불황 직격탄’을 맞았다.거리에 울려 퍼지던 크리스마스 캐럴은 자취를 감췄고,연말 특수도 실종됐다.기대를 모았던 삼성그룹의 강남 이전 효과도 없다.폐업이 속출하면서 ‘불야성’은 옛말이 돼가고 있다. ●로데오거리 불황 직격탄 어둠만 깔려 유흥 인구가 최고조에 이르는 금요일인 지난 19일 밤 9시,강남 일대 식당·주점가는 한산하기 그지없었다.20~30대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트리,화려한 조명은 보이지도 않았다.어둠만이 가득했다.이른 밤시간이지만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았다.레스토랑,의류·과일주스·와인·커피점 등 폐업한 곳도 부지기수였다.부동산 앞 유리창에는 매물로 나온 인근 상점들의 상호가 덕지덕지 붙어 있었다. 택시기사 채모(54)씨는 “로데오거리가 완전히 죽었다.”면서 “연말인데다 금요일 밤인데도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와플가게를 운영하는 윤모(32)씨는 “최근 두 달 새 커피·와인가게 손님이 발길을 끊는 등 이곳을 찾는 이들이 급감했다.”면서 “근처 가게들이 줄줄이 문을 닫으면서 과거 시끌벅적했던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가 사라진 지 오래됐다.”고 전했다. 밤 10시30분,청담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 골목길.와인바,레스토랑 등 고급주점과 식당들이 즐비했다.하지만 식당들은 모두 불이 꺼졌다.행인도 드물었다.주점의 네온사인만 쓸쓸히 깜빡이며 적막을 더했다.7년째 오뎅바를 운영해온 심모(50)씨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트리가 사라진 건 올해가 처음”이라면서 “20대 후반에서 40대 직장인들이 찾지 않으면서 근처 가게들이 풍전등화 신세”라고 탄식했다. 역삼동,삼성동,논현동 등지도 마찬가지였다.일대 식당·주점 업주들은 “크리스마스 캐럴이 사라진 건 경이적인 일”이라면서 “식당이든 주점이든 지난해 연말에 비해 손님이 50~80% 줄었다.”고 입을 모았다. ●직장인 송년회도 “저렴한 강북으로” 서초구 서초동 ‘삼성타운’도 썰렁했다.지난달 중순 삼성전자를 끝으로 삼성물산,삼성생명 등 11개 계열사 9000여명의 임직원들이 강남에 새 둥지를 틀었다.인근 식당·주점 업주들은 ‘삼성그룹의 이전 효과’를 기대했지만 매출은 늘지 않았다.삼겹살집 주인 김모(45)씨는 “삼성 이전 소식에 인근 가게들의 임대료가 지난해보다 10~20% 올랐지만 업주들은 이전 효과를 기대하며 돈을 다 지불했다.”면서 “하지만 매출 증가는 고사하고 망하지 않으면 다행이다.”고 토로했다.삼성전자의 한 직원은 “경기 침체로 서로가 눈치를 보는데다 감원바람이 언제 불어 닥칠지 모르는데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겠느냐.”면서 “회사들의 송년 회식은 대부분 오후 9시쯤에 끝나고,값이 저렴한 강북지역으로 넘어가 송년회를 하는 직장인들이 많다.”고 말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최근 술·밥 등을 파는 일반음식점의 경우 9월 53곳,10월 66곳,11월 51곳,12월 현재 43곳 등 매월 50곳 이상 폐업하고 있다.”면서 “강남 일대 상권이 죽고 있다는 걸 실감한다.”고 밝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고계현 정책실장은 “강남은 기업이 대거 몰려 있어 유흥·소비 중심지가 된 곳”이라면서 “최근 기업이 어려워지면서 침체를 맞았고,강남 침몰 여파는 다른 지역에도 옮겨져 서울 전체 상권에 심각한 타격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미국에 첫 상업 우주기지 선다

    세계 첫 상업용 우주기지가 탄생한다.미국 뉴멕시코 항공국(NMSA)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상업용 우주기지인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Spaceport America)’의 운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NMSA의 스티븐 랜디니 국장은 “FAA가 환경 영향평가를 마치고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에 우주선의 수직 발사 및 수평 이륙에 필요한 허가를 내줬으며,이에 따라 내년 1분기부터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 건설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는 뉴멕시코 주가 영국 항공그룹인 ‘버진 그룹’의 우주사업부문 계열사 ‘버진 갤럭틱’과 손잡고 건립하기로 한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선 발사기지다. 버진 갤럭틱은 우주기지가 완공되면 1인당 20만달러(약 2억 5000만원)의 비용을 받고 연간 500명에 이르는 탑승자에게 우주선을 탈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LG그룹 ‘안정’

    LG그룹 ‘안정’

    LG가 인사는 안정을 추구하고,조직은 위기 해법 탈출구를 찾는 쪽으로 개편했다. LG그룹은 19일 단행된 인사에서 예상대로 전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를 유임시키며 조직 안정에 무게를 뒀다.내년도 불황이 더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지금껏 추진해 온 사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조직의 불필요한 동요를 막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그룹 지주회사인 ㈜LG는 조준호 경영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이에 따라 ㈜LG의 대표이사는 구본무 회장과 강유식 부회장,조 COO 등 3명으로 늘었다. 신임 조 COO는 올해 만 49세로 만 37세에 임원(그룹 회장실 이사대우)이 됐고,2002년에는 그룹내 최연소 부사장(LG전자 정보통신 전략담당부사장)에 올랐다.이후 LG전자 북미법인장을 맡았고 올 1월 귀국한 뒤 경영관리,재경,인사,법무를 총괄하는 업무를 맡아왔다. LG전자는 디지털디스플레이사업(D) 본부장인 강신익 부사장을 디스플레이사업 흑자 전환 공로를 인정,사장으로 승진시켰다.강 사장은 디지털디스플레이 사업본부와 디지털미디어(DM) 사업본부를 합해 새롭게 출범하는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을 맡는다.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을 담당하는 안승권 부사장은 휴대전화 사업의 수익률 제고,글로벌 시장에서의 LG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 담당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직도 대폭 개편했다.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신사업을 강화하자는 취지다.특히 LG전자는 기존의 모바일 통신,DD(TV),DM(디지털 미디어),DA(가전) 등 4개 사업본부 가운데 DD와 DM을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로 통합하고, B2B(기업간거래) 및 에어컨 사업본부를 분리했다. 한편 LG경영개발원 신용삼 정도경영 TF팀장(부사장)은 사장급으로 승진했다.또 LG전자 이지은 상무,LG화학 박성희 상무,LG생활건강 이정애 상무가 임원으로 승진하면서 LG그룹의 여성임원은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SK그룹 ‘변화’

    SK그룹 ‘변화’

    SK그룹이 19일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를 물갈이하는 등 변화를 내세운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을 SK C&C 부회장 겸 대표이사로 보냈다.구자영 SK에너지 P&T 사장은 신설된 총괄사장 자리에 올랐다.구 사장은 내년 3월 주총에서 SK에너지 신헌철 대표이사 겸 부회장의 뒤를 이어 대표이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신 부회장의 거취는 그때가서 결정될 전망이다.경영일선에서 실질적으로 물러나게 한 인사다. SK텔레콤 사장에는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을 임명했고 후임 SK네트웍스 대표이사에는 이창규 SK네트웍스 상사컴퍼니 사장을 임명했다. 그룹의 양날개라고 할 수 있는 SK텔레콤과 SK에너지의 최고 경영자를 모두 교체했다는 점에서 인사 파장은 클 것으로 보인다.당초 재계에서는 SK그룹도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할 것으로 예상했다.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깜짝인사’가 나왔다.경기침체 등 위기상황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내부에서 능력이 검증된 인물들을 전진 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안정보다는 변화를 위기 극복의 키워드로 택한 것이다. 중국·미국 등 해외진출을 강화해 ‘글로벌화’에 변화가 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해외사업에서 별다른 성과가 나오지 않아 인적쇄신이라는 충격요법을 쓴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사장은 전임 윤석경 부회장이 SK건설로 옮긴 데 따른 후속인사로 풀이된다.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SK C&C가 내년 기업공개를 다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주회사 체제의 완성을 주도하라는 주문으로 받아들여진다.한쪽에서는 SK텔레콤의 성장 정체를 돌파하기 위한 인사 쇄신책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김 사장의 후임인 정 사장이 글로벌 사업보다는 마케팅이나 무선인터넷 등 융합상품에 강점을 가진다는 점도 이같은 해석을 뒷받침한다.때문에 SK텔레콤의 무게 중심이 당분간 해외시장 공략보다는 융합 상품개발 등으로 옮겨갈 것으로 전망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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