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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사상 최대 규모 열병식’ 연기되나?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사상 최대 규모 열병식’ 연기되나?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북한이 노동당 창당 70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과 군중대회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를 열기로 한 가운데 열병식이 오후로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당초 10일 오전 10시 김정은 제1비서와 당, 군, 정 고위급 간부와 류윈산 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 등 해외 축하 사절단과 수 만명의 군인과 군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병식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평양의 기상 악화로 인해 예상 시각이 훨씬 지난 시점에도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오후 3시 이후 개시… “역대 최대 규모”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오후 3시 이후 개시… “역대 최대 규모”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오후 3시 이후 개시… “역대 최대 규모”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사상 최대 규모 열병식’ 외신기자 호텔 대기..연기되나?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사상 최대 규모 열병식’ 외신기자 호텔 대기..연기되나?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북한이 노동당 창당 70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과 군중대회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를 열기로 한 가운데 열병식이 오후로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당초 10일 오전 10시 김정은 제1비서와 당, 군, 정 고위급 간부와 류윈산 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 등 해외 축하 사절단과 수 만명의 군인과 군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병식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평양의 기상 악화로 인해 예상 시각이 훨씬 지난 시점에도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홍콩 봉황망(鳳凰網)은 이번 열병식 취재를 위해 평양 내 호텔에 대기 중인 기자의 말을 인용해 “지금도 모든 외신기자들과 외빈들이 호텔에서 대기하는 상황”이라며 “아직까지 기념식 스케줄 등에 대한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우리 정부 당국은 평양 오전 일기예보를 참고한 결과 현재 평양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등 날씨가 좋지 않아 북한 열병식이 미뤄진 것으로 추측했다.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사진 = 서울신문DB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두 팔 기댄 채 육성연설 ‘대체 무슨 일?’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두 팔 기댄 채 육성연설 ‘대체 무슨 일?’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창단 7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서 3년 만에 육성 연설했다. 김 제1 위원장은 이날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오후 3시53분 연설을 시작했다. 김 제1위원장은 “사회대국 강성을 위해 매진해 온 인민군대와 인민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며 “기념식에 참석한 외국 벗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했다. 연설 내내 허리가 불편한 듯 연설대에 두 팔을 기댄 채 쉰 목소리로 준비된 원고를 읽었다. 김 제1위원장이 열병식에서 연설한 것은 지난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탄생 100주년 열병식 이후 3년만이다. 이날 김 제1위원장이 연설 때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왼쪽 가까이에서 지켜 보는 등 군간부들이 도열했다. 열병식은 당초 오전 10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연기, 오후 2시50분부터 시작됐다. 열병식은 열병대열 이동, 이영길 총참모장의 열병준비 검열, 이영길 총참모장의 열병식 준비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제1 위원장은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劉雲山)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함께 오후 3시29분쯤 주석단에 올랐다. 김정은 집권후 열병식은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16일)과 김일성 주석(4월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9일)에 이어 이번이 5번째이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사진 = 서울신문DB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육성연설 장면보니..‘편해보이지 않는 김정은?’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육성연설 장면보니..‘편해보이지 않는 김정은?’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창단 7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서 3년 만에 육성 연설했다. 김 제1 위원장은 이날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오후 3시53분 연설을 시작했다. 김 제1위원장은 “사회대국 강성을 위해 매진해 온 인민군대와 인민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며 “기념식에 참석한 외국 벗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했다. 연설 내내 허리가 불편한 듯 연설대에 두 팔을 기댄 채 쉰 목소리로 준비된 원고를 읽었다. 이날 김 제1위원장이 연설 때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왼쪽 가까이에서 지켜 보는 등 군간부들이 도열했다. 열병식은 당초 오전 10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연기, 오후 2시50분부터 시작됐다. 열병식은 열병대열 이동, 이영길 총참모장의 열병준비 검열, 이영길 총참모장의 열병식 준비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제1 위원장은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劉雲山)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함께 오후 3시29분쯤 주석단에 올랐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사진 = 서울신문DB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역대 최대 규모’ 열병식 개최…김정은 양 옆에는 누가?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역대 최대 규모’ 열병식 개최…김정은 양 옆에는 누가?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역대 최대 규모’ 열병식 개최…김정은 양 옆에는 누가?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한 뒤 오후 3시 30분쯤부터 열병식 장면을 생중계하고 있다.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주석단과 함께 입장했고, 김 위원장의 왼쪽에 북한을 방문한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 (劉雲山)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섰고 오른쪽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자리했다. 김 위원장은 당 창건 70돌을 맞이해 직접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개최, 김정은 양 옆에 누가 섰나 보니?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개최, 김정은 양 옆에 누가 섰나 보니?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개최, 김정은 양 옆에 누가 섰나 보니?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한 뒤 오후 3시 30분쯤부터 열병식 장면을 생중계하고 있다.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주석단과 함께 입장했고, 김 위원장의 왼쪽에 북한을 방문한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 (劉雲山)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섰고 오른쪽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자리했다. 김 위원장은 당 창건 70돌을 맞이해 직접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남북관계 언급은 어떻게?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남북관계 언급은 어떻게?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남북관계 언급은 어떻게?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이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육성연설을 통해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침략과 전쟁으로 제 몸집을 비육시켜온 횡포한 미제와 직접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제재와 봉쇄도 강행돌파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수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언제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위력한 보검이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힘있는 선봉대 돌격대였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경제·국방 병진노선을 제시하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 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 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당 간부들이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연설을 통해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노동당이 기관차가 될 것을 전체 당원 동지에게 호소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나 이날 열병식 연설에서 김 제1위원장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남북관계 언급은?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남북관계 언급은?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남북관계 언급은?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이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육성연설을 통해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침략과 전쟁으로 제 몸집을 비육시켜온 횡포한 미제와 직접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제재와 봉쇄도 강행돌파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수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언제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위력한 보검이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힘있는 선봉대 돌격대였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경제·국방 병진노선을 제시하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 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 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당 간부들이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연설을 통해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노동당이 기관차가 될 것을 전체 당원 동지에게 호소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나 이날 열병식 연설에서 김 제1위원장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최대 규모’ 열병식 치러…김정은 옆에 선 표정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최대 규모’ 열병식 치러…김정은 옆에 선 표정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최대 규모’ 열병식 치러…김정은 옆에 선 표정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한 뒤 오후 3시 30분쯤부터 열병식 장면을 생중계하고 있다.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주석단과 함께 입장했고, 김 위원장의 왼쪽에 북한을 방문한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 (劉雲山)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섰고 오른쪽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자리했다. 김 위원장은 당 창건 70돌을 맞이해 직접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표정 들여다 보니?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표정 들여다 보니?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표정 들여다 보니?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이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육성연설을 통해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침략과 전쟁으로 제 몸집을 비육시켜온 횡포한 미제와 직접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제재와 봉쇄도 강행돌파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수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언제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위력한 보검이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힘있는 선봉대 돌격대였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경제·국방 병진노선을 제시하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 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 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당 간부들이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연설을 통해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노동당이 기관차가 될 것을 전체 당원 동지에게 호소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나 이날 열병식 연설에서 김 제1위원장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의 지대공 단거리 미사일...’위용’..’위협’...

    북한의 지대공 단거리 미사일...’위용’..’위협’...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인 10일 오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열병식에서 SA(Surface to Air Missile,지대공 미사일)계열 단거리 미사일이 조선중앙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열병식에서 탄두 개량한 KN-08 미사일 공개? 핵무기 소형화 이뤘나

    北 열병식에서 탄두 개량한 KN-08 미사일 공개? 핵무기 소형화 이뤘나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열린 열병식에서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다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인 ‘KN-08’(화성13호) 개량형을 전격 공개했다. 이에따라 북한이 핵탄두를 미사일에 탑재해 미국 본토로 날려보낼 수 있는 핵무기 다종화와 소형화에 성공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군 수뇌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를 타격할 수 있는 직경 300mm 신형 방사포 역시 처음으로 공개됐다. ●핵 탄두를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핵무기 소형화 가능성에 주목 앞서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집권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ICBM 개발에 주력해왔다. 북한은 김 제 1위원장 집권 후 첫 열병식이었던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에 사거리가 1만 2000㎞에 달하는 ‘KN-08’ 미사일을 선보였다. 하지만 당시 처음 공개됐을 때는 탄두 형태가 뾰족했으나 이번에는 둥근 형태로 개량돼 관심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탄두의 형태가 바뀐 것이 탄두에 고성능 폭약을 더 채웠는지, 아니면 핵탄두 소형화를 염두에 둔 것인지는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라면서 “북한이 핵무기의 재료를 플루토늄과 고농축우라늄(HEU) 등으로 다종화하는데 성공했을지는 몰라도 핵탄두 소형화를 이뤘는지 여부는 보다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최근 개발해 수차례 시험 발사했던 300㎜ 신형 방사포(다연장로켓)의 실물도 처음 공개했다. 북한이 기존에 보유한 방사포는 107㎜와 122㎜, 240㎜ 세 가지이며 이 중 사거리가 가장 긴 240㎜ 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65㎞다.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발사하면 수도권까지 도달할 수 있다. 반면 300㎜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180~20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돼 한국군 육·해·공군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와 대전권까지 타격할 수 있다.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은 공개안해 이날 열병식에서는 2013년 7월 27일 전승절 행사때 선보인 ‘핵배낭’ 마크 보병부대가 다시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핵배낭은 소형화된 핵 무기를 가방안에 넣은 뒤 폭파시키는 무기로 한개 사단을 궤멸시킬 수 있는 파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따라 북한이 핵배낭 부대를 편성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일반적으로 핵배낭이 100㎏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단순한 방독면일 수도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다만 일각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공개되지 않았다. SLBM은 김정은 체제 출범 후 북한이 지난 여름 김 제1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동해상에서 발사실험을 진행해 화제가 됐던 미사일이다. 이번 열병식은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는 다섯번째다.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16일)과 김일성 주석(4월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9일)에 열렸다. 앞서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등 신형 무기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중국 등 대외 관계를 상당히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형태 전쟁도 가능” 남북관계 언급은?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형태 전쟁도 가능” 남북관계 언급은?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형태 전쟁도 가능” 남북관계 언급은?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이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육성연설을 통해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침략과 전쟁으로 제 몸집을 비육시켜온 횡포한 미제와 직접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제재와 봉쇄도 강행돌파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수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언제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위력한 보검이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힘있는 선봉대 돌격대였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경제·국방 병진노선을 제시하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 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 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당 간부들이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연설을 통해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노동당이 기관차가 될 것을 전체 당원 동지에게 호소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나 이날 열병식 연설에서 김 제1위원장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형태 전쟁도 다 상대” 무슨 뜻?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형태 전쟁도 다 상대” 무슨 뜻?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형태 전쟁도 다 상대” 무슨 뜻?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이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육성연설을 통해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침략과 전쟁으로 제 몸집을 비육시켜온 횡포한 미제와 직접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제재와 봉쇄도 강행돌파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수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언제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위력한 보검이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힘있는 선봉대 돌격대였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경제·국방 병진노선을 제시하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 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 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당 간부들이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연설을 통해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노동당이 기관차가 될 것을 전체 당원 동지에게 호소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나 이날 열병식 연설에서 김 제1위원장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육성연설 장면보니..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육성연설 장면보니..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창단 7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서 3년 만에 육성 연설했다. 김 제1 위원장은 이날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오후 3시53분 연설을 시작했다. 김 제1위원장은 “사회대국 강성을 위해 매진해 온 인민군대와 인민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며 “기념식에 참석한 외국 벗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했다. 연설 내내 허리가 불편한 듯 연설대에 두 팔을 기댄 채 쉰 목소리로 준비된 원고를 읽었다. 김 제1위원장이 열병식에서 연설한 것은 지난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탄생 100주년 열병식 이후 3년만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외신들 “美와 어떤 전쟁도 가능” 김정은 발언 긴급 타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서 “우리 당은 미제가 원하는 어떤 형태의 전쟁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강조하자 해외 언론들이 이를 긴급 타전했다. 북한은 이날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 개최를 앞두고 해외 주요 언론들을 초청해 홍보에 열을 올렸다.  평양에 특파원을 둔 AP통신을 비롯해 교도·로이터통신, 미국 CNN방송 등 평양 취재에 나선 언론들은 열병식 준비 상황부터 시작해 관련 내용을 신속하게 보도하며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AP통신은 “김 제1위원장은 연설에서 북한의 핵무기나 장거리 미사일 역량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았다”면서 “당이 인민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전념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데 연설의 대부분을 할애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날씨 탓에 연기됐던 열병식이 오후 3시쯤 시작되자 3시 3분 AFP통신이 서울발로 열병식 개시 사실을 알린 것을 시작으로 AP, 신화, 교도, 로이터통신 등도 평양발로 열병식 시작을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AP통신은 “사상 최대 규모의 이번 열병식은 김정은 정권의 장악력이 굳건하고, 북한의 군사력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을 국제사회와 인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관심끌기용 이벤트”라고 표현했다.  교도통신은 “북한이 긴장을 더 고조시킬지, 아니면 화해의 접근을 취할지 판단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열병식을 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김 제1위원장이 나와 군대를 사열하고, 육성 연설을 시작한 사실도 곧바로 타전했다. 미국 CNN방송은 김 제1위원장이 연설을 시작한 4시께 평양에 있는 기자를 현장 연결해 연설 장면 등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중국이 이날 열병식에 권력서열 5위 류윈산(劉雲山)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보낸 가운데 최근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북한과 중국과의 관계가 열병식에서 어떻게 표출될지에도 외신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도통신은 “북한이 새로운 종류의 무기를 선보일지는 물론 최근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경색된 북중 관계를 북한이 바로잡을지도 이번 열병식의 관심사”라고 말했다.  외신들은 이날 류 상무위원이 열병식 중에 김 제1위원장의 왼쪽에 서서 통역을 통해 대화를 나눈 사실과 전날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의 서한을 전달하며 회동한 사실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김 제1위원장과 류 상무위원이 나란히 열병식을 관람했다는 것을 제목으로 뽑으며 “중국공산당 고위급이 참석했다는 것은 양국의 불화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CNN은 “열병식에 해외 대표단이 많이 오지 않았으나 중국이 상당히 고위급 대표를 보냈다”면서 “공개 행사에서 중국과 북한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표현했다.  로이터통신도 열병식 기사에서 전날 시 주석이 친서를 통해 양국 관계를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지·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한 점을 중요하게 부각시켰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연설에서 뭐라고 했길래?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연설에서 뭐라고 했길래?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육성연설에서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신년사가 아닌 행사장에서 육성연설을 한 것은 2012년 4월15일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 기념 열병식과 같은 해 6월6일 조선소년단 창립 66돌 경축 소년단 연합단체대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서 “미국과 어떤 전쟁도 할 수 있어” 강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이 미제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제1위원장은 “침략과 전쟁으로 제 몸집을 비육시켜온 횡포한 미제와 직접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제재와 봉쇄도 강행돌파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수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언제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위력한 보검이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힘있는 선봉대 돌격대였다”고 주장했다.  김 제1위원장은 특히 “경제·국방 병진노선을 제시하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 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 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언급했다.  김 제1위원장이 경제, 국방병진 노선을 또다시 언급함에 따라 핵무기를 포기하려는 움직임은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 이날 열병식 행사장 주빈석 주석단에는 해외 대표단 중 유일하게 류윈산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자리했다. 이에 따라 다소 소원했던 그동안의 북중관계가 변하지 않았음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앞서 지난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항일전승절 기념 열병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옆에 자리해 혈맹관계인 북중관계에 일정 부분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김 제1위원장은 또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노동당이 기관차가 될 것은 전체 당원 동지에게 호소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관심을 가졌던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김 제1위원장은 이렇다할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북한 열병식 우천으로 연기된 듯”…오후에나 열릴 듯

    북한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식 열병식이 기상조건 때문에 개막시간이 연기된 것 같다고 홍콩 봉황망(鳳凰網)이 10일 보도했다. 이번 열병식 취재를 위해 평양내 호텔에 대기 중인 기자는 “지금도 모든 외신기자들과 외빈들이 호텔에서 대기하는 상황”이라면서 “아직까지 기념식 일정 등에 대한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봉황망은 일반적으로 북한의 기념식은 오전 10시에 개최된다면서 지금 상황으로볼 때는 오후에나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북한이 이날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진행한다. 북한은 이번 열병식을 위해 우리 돈으로 1조 6000억원 정도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은 열병식을 시작으로, 매스게임과 횃불행진,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그동안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대규모 군병력과 장비를 동원한 예행연습을 반복하며 공을 들여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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