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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사상최대 열병식] 김정은, 北·中혈맹 강조·친선 의지 확고히… 訪中 가능성 고조

    [北 사상최대 열병식] 김정은, 北·中혈맹 강조·친선 의지 확고히… 訪中 가능성 고조

    북한이 냉랭했던 중국과의 관계를 노동당 창건 70주년 행사를 계기로 복원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해 향후 북·중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주목된다. 또 남북 당국회담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았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같은 도발 가능성이 다소 완화되면서 당국 간 대화 움직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거행된 노동창 창건 열병식에서 자신의 왼쪽에 자리한 류윈산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수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 서열 5위로 주석단에 초대된 유일한 해외 대표단인 류 상무위원은 김 제1위원장과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앞서 류 상무위원은 방북 첫날인 9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친서를 김 제1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시 주석은 친서에서 “중국이 북한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있으며 긴밀한 소통과 심화된 협력,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안정적인 관계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김 제1위원장도 류 상무위원에게 “조·중 관계는 단순한 이웃과의 관계가 아니라 피로써 맺어진 친선의 전통에 뿌리를 둔 전략적 관계”라며 “김일성, 김정일 선대 지도자가 남긴 가장 큰 유산이 조·중 친선”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김 제1위원장은 “앞으로 조·중 친선이 쌍방의 노력에 의해 더욱 힘 있게 과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국이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분명하게 드러내면서 2013년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친중파였던 장성택 처형, 시 주석의 한국 선(先)방문 등으로 냉랭해진 북·중 관계가 혈맹 관계로 회복될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지난달 3일 중국의 항일 전승절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시 주석 옆에 자리하면서 새로운 한·중 관계를 과시한 데 대해 이번 열병식 행사를 계기로 확실한 맞대응을 했다는 분석도 있다. 북한이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본격화하면서 조만간 김 제1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류 상무위원이 김 제1위원장에게 고위 지도자급 교류를 강화하자고 제안하고 김 제1위원장도 적극 화답했기 때문이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11일 “양국이 고위 지도자급 교류를 강화하자고 한 만큼 김 제1위원장의 방중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남북 당국 간 대화를 위한 움직임도 빨라질 수 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지난 8일 ‘당국회담을 이산 상봉 전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8·25 합의 모멘텀이 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당국회담의 급과 의제를 정하기 위한 남북 예비 접촉이 이달 중 열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北 사상최대 열병식] 美, 이례적 ‘北 열병식 논평’ 거부 왜

    미국 정부가 북한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을 개최한 것에 대한 공식 논평을 거부하면서 그 배경이 주목된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국무부 동아태국 대변인실은 10일(현지시간) 북한 열병식에 대한 반응을 묻는 언론 질의에 상당한 시간의 내부 검토를 거쳐 “논평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보내왔다. 그동안 북한에 도발 행위를 중단하고 비핵화 대화에 응하라는 압박 메시지를 계속 보내온 미 정부가 논평을 거부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현재로서는 북한의 태도를 정확히 평가하기에 이르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외교 소식통들은 보고 있다. 미 정부는 북한이 노동당 창건 기념일에는 도발을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도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는 16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특정 형태의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 소식통은 “아직 상황을 속단하기는 이르다”며 “북한의 행태를 감안할 때 도발 행위가 시차를 두고 이뤄질 수 있는 데다 북한의 태도를 분석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국 정부가 북한을 방문한 류윈산(劉雲山)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간 면담 결과를 외교 경로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미는 열병식을 전후로 북한의 태도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상회담을 거쳐 공동의 대북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김정은, 北·中혈맹 강조·친선 의지 확고히… 訪中 가능성 고조

    김정은, 北·中혈맹 강조·친선 의지 확고히… 訪中 가능성 고조

    북한이 냉랭했던 중국과의 관계를 노동당 창건 70주년 행사를 계기로 복원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해 향후 북·중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주목된다. 또 남북 당국회담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았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같은 도발 가능성이 다소 완화되면서 당국 간 대화 움직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지난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거행된 노동창 창건 열병식에서 자신의 왼쪽에 자리한 류윈산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수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 서열 5위로 주석단에 초대된 유일한 해외 대표단인 류 상무위원은 김 제1위원장과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앞서 류 상무위원은 방북 첫날인 9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친서를 김 제1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시 주석은 친서에서 “중국이 북한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있으며 긴밀한 소통과 심화된 협력,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안정적인 관계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김 제1위원장도 류 상무위원에게 “조·중 관계는 단순한 이웃과의 관계가 아니라 피로써 맺어진 친선의 전통에 뿌리를 둔 전략적 관계”라며 “김일성, 김정일 선대 지도자가 남긴 가장 큰 유산이 조·중 친선”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김 제1위원장은 “앞으로 조·중 친선이 쌍방의 노력에 의해 더욱 힘 있게 과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국이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분명하게 드러내면서 2013년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친중파였던 장성택 처형, 시 주석의 한국 선(先)방문 등으로 냉랭해진 북·중 관계가 혈맹 관계로 회복될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지난달 3일 중국의 항일 전승절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시 주석 옆에 자리하면서 새로운 한·중 관계를 과시한 데 대해 이번 열병식 행사를 계기로 확실한 맞대응을 했다는 분석도 있다. 북한이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본격화하면서 조만간 김 제1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류 상무위원이 김 제1위원장에게 고위 지도자급 교류를 강화하자고 제안하고 김 제1위원장도 적극 화답했기 때문이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11일 “양국이 고위 지도자급 교류를 강화하자고 한 만큼 김 제1위원장의 방중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남북 당국 간 대화를 위한 움직임도 빨라질 수 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지난 8일 ‘당국회담을 이산 상봉 전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8·25 합의 모멘텀이 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당국회담의 급과 의제를 정하기 위한 남북 예비 접촉이 이달 중 열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뉴스 분석] ‘인민’ 90여번 언급… 핵보다 北 민심 달래기

    [뉴스 분석] ‘인민’ 90여번 언급… 핵보다 北 민심 달래기

    2만명의 병력과 10만명의 군중을 동원한 사상 최대 규모의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가장 강조한 것은 ‘인민’이었다. 25분간의 연설 도입부부터 김 제1위원장은 ‘인민에 대한 깊은 감사’를 언급했다. 연설 도중 무려 90여 차례나 ‘인민’을 언급한 김 제1위원장은 연설 마지막에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조선노동당을 대표해 깊이 허리 숙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집권 4년차를 맞아 내부 기반을 공고히 한 김 제1위원장이 ‘인민사랑’을 강조해 애민 지도자상 이미지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는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이 내세운 ‘주체’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내세운 ‘선군’이 모두 외부환경 변화나 극복의 개념인 반면 새로운 통치이념으로 ‘인민’을 내세워 대내 안정을 추구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다. 인민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는 군사 및 청년을 중시하겠다는 것도 분명히 했다. 청년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강조하고 미국과 어떤 형태의 전쟁도 상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인민의 불안감을 떨치려는 것이다. 김 제1위원장은 특히 그동안 언급했던 ‘경제·핵 병진노선’이라는 용어 대신 ‘경제·국방 병진노선’이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열병식 후 열린 군중행진에서 일부는 ‘경제·핵 병진노선’, ‘핵 보유국’ 등을 나타낸 횃불을 들고 행진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으로서는 중국이 권력서열 5위인 류윈산(劉雲山) 정치국 상무위원을 파견한 만큼 핵이라는 민감한 단어를 직접 사용해 중국을 자극하는 모습은 피하고 싶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핵물질마크 배낭이나 KN08 미사일을 공개하며 다종화되고 소형화된 핵탄두를 탑재했다고 언급한 것은 향후 미국과의 핵군축회담을 염두에 둔 행보로 볼 수 있다. 정부도 이번 행사가 2012년 4월 김일성 생일 100주년 열병식보다 큰 규모이지만 적은 수준의 장비가 동원된 것은 대규모 노력동원으로 인한 민심이반을 최소화하고 각종 부대행사 개최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대남메시지 역시 “조국통일을 위해 적극적이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만 언급해 한국을 자극하는 발언은 삼갔다. 향후 이산가족이나 당국 간 회담을 고려한 행위로 볼 수 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11일 “주민의 경제생활 개선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두면서 김정은표 통치스타일이 ‘인민’이라고 선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붉은 군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붉은 군무”

    10일 오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무용수들이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Dancers perform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at Kim Il-Sung squar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무 다른 북한 인민군 여군...”

    “너무 다른 북한 인민군 여군...”

    10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서 인민군 여군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저 북한군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뭘 생각할까”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저 북한군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뭘 생각할까”

    북한 인민군이 10일 오후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리는 평양 김일성 광장 한복판에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A North Korean soldier stands in the rain on Kim Il-Sung square follow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 인민군은 왜 뒤를 돌아봤을까”

    “저 인민군은 왜 뒤를 돌아봤을까”

    10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리는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주석단에 김정은 제1위원장이 도착하자 인민군들이 박수를 치며 맞이하고 있다. Soldiers applaud the arrival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at Kim Il-Sung squar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중 혈맹관계 복원? 김정은 열병식서 육성연설, 표정 자세히 보니…

    북중 혈맹관계 복원? 김정은 열병식서 육성연설, 표정 자세히 보니…

    북중 혈맹관계 복원,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표정 자세히 보니? 북중 혈맹관계 복원,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이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육성연설을 통해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침략과 전쟁으로 제 몸집을 비육시켜온 횡포한 미제와 직접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제재와 봉쇄도 강행돌파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수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언제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위력한 보검이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힘있는 선봉대 돌격대였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경제·국방 병진노선을 제시하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 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 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당 간부들이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연설을 통해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노동당이 기관차가 될 것을 전체 당원 동지에게 호소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나 이날 열병식 연설에서 김 제1위원장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북중 혈맹관계 복원?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북중 혈맹관계 복원?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북중 혈맹관계 복원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북중 혈맹관계 복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이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육성연설을 통해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침략과 전쟁으로 제 몸집을 비육시켜온 횡포한 미제와 직접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제재와 봉쇄도 강행돌파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수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언제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위력한 보검이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힘있는 선봉대 돌격대였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경제·국방 병진노선을 제시하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 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 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당 간부들이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연설을 통해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노동당이 기관차가 될 것을 전체 당원 동지에게 호소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나 이날 열병식 연설에서 김 제1위원장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탱크 행렬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탱크 행렬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탱크가 지나가고 있다. North Korean tanks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한복 행렬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한복 행렬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꽃술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Women wearing traditional Korean ‘hanbok’ dresses wave flowers as they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 잡은 북 김정은 위원장과 중 류윈산 상무위원..”언제까지...”

    손 잡은 북 김정은 위원장과 중 류윈산 상무위원..”언제까지...”

    10일 오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류윈산(劉雲山)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의 손을 잡고 환호하는 군중을 향해 화답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와이셔츠 시민과 깃발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와이셔츠 시민과 깃발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꽃술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Women wearing traditional Korean ‘hanbok’ dresses wave flowers as they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참가 시민들의 손에는...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참가 시민들의 손에는...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시민들이 인공기와 꽃을 들고 참가하고 있다. Participants wave flags and flowers as they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의 지대공 단거리 미사일...’위용’..’위협’...

    북한의 지대공 단거리 미사일...’위용’..’위협’...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인 10일 오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열병식에서 SA(Surface to Air Missile,지대공 미사일)계열 단거리 미사일이 조선중앙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열병식에서 탄두 개량한 KN-08 미사일 공개? 핵무기 소형화 이뤘나

    北 열병식에서 탄두 개량한 KN-08 미사일 공개? 핵무기 소형화 이뤘나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열린 열병식에서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다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인 ‘KN-08’(화성13호) 개량형을 전격 공개했다. 이에따라 북한이 핵탄두를 미사일에 탑재해 미국 본토로 날려보낼 수 있는 핵무기 다종화와 소형화에 성공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군 수뇌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를 타격할 수 있는 직경 300mm 신형 방사포 역시 처음으로 공개됐다. ●핵 탄두를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핵무기 소형화 가능성에 주목 앞서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집권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ICBM 개발에 주력해왔다. 북한은 김 제 1위원장 집권 후 첫 열병식이었던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에 사거리가 1만 2000㎞에 달하는 ‘KN-08’ 미사일을 선보였다. 하지만 당시 처음 공개됐을 때는 탄두 형태가 뾰족했으나 이번에는 둥근 형태로 개량돼 관심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탄두의 형태가 바뀐 것이 탄두에 고성능 폭약을 더 채웠는지, 아니면 핵탄두 소형화를 염두에 둔 것인지는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라면서 “북한이 핵무기의 재료를 플루토늄과 고농축우라늄(HEU) 등으로 다종화하는데 성공했을지는 몰라도 핵탄두 소형화를 이뤘는지 여부는 보다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최근 개발해 수차례 시험 발사했던 300㎜ 신형 방사포(다연장로켓)의 실물도 처음 공개했다. 북한이 기존에 보유한 방사포는 107㎜와 122㎜, 240㎜ 세 가지이며 이 중 사거리가 가장 긴 240㎜ 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65㎞다.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발사하면 수도권까지 도달할 수 있다. 반면 300㎜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180~20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돼 한국군 육·해·공군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와 대전권까지 타격할 수 있다.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은 공개안해 이날 열병식에서는 2013년 7월 27일 전승절 행사때 선보인 ‘핵배낭’ 마크 보병부대가 다시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핵배낭은 소형화된 핵 무기를 가방안에 넣은 뒤 폭파시키는 무기로 한개 사단을 궤멸시킬 수 있는 파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따라 북한이 핵배낭 부대를 편성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일반적으로 핵배낭이 100㎏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단순한 방독면일 수도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다만 일각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공개되지 않았다. SLBM은 김정은 체제 출범 후 북한이 지난 여름 김 제1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동해상에서 발사실험을 진행해 화제가 됐던 미사일이다. 이번 열병식은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는 다섯번째다.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16일)과 김일성 주석(4월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9일)에 열렸다. 앞서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등 신형 무기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중국 등 대외 관계를 상당히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형태 전쟁도 가능” 남북관계 언급은?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형태 전쟁도 가능” 남북관계 언급은?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형태 전쟁도 가능” 남북관계 언급은?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이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육성연설을 통해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침략과 전쟁으로 제 몸집을 비육시켜온 횡포한 미제와 직접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제재와 봉쇄도 강행돌파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수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언제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위력한 보검이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힘있는 선봉대 돌격대였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경제·국방 병진노선을 제시하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 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 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당 간부들이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연설을 통해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노동당이 기관차가 될 것을 전체 당원 동지에게 호소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나 이날 열병식 연설에서 김 제1위원장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형태 전쟁도 다 상대” 무슨 뜻?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형태 전쟁도 다 상대” 무슨 뜻?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미국과 어떤 형태 전쟁도 다 상대” 무슨 뜻?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이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육성연설을 통해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침략과 전쟁으로 제 몸집을 비육시켜온 횡포한 미제와 직접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제재와 봉쇄도 강행돌파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수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언제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위력한 보검이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힘있는 선봉대 돌격대였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경제·국방 병진노선을 제시하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 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 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당 간부들이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연설을 통해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노동당이 기관차가 될 것을 전체 당원 동지에게 호소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나 이날 열병식 연설에서 김 제1위원장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육성연설 장면보니..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육성연설 장면보니..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창단 7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서 3년 만에 육성 연설했다. 김 제1 위원장은 이날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오후 3시53분 연설을 시작했다. 김 제1위원장은 “사회대국 강성을 위해 매진해 온 인민군대와 인민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며 “기념식에 참석한 외국 벗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했다. 연설 내내 허리가 불편한 듯 연설대에 두 팔을 기댄 채 쉰 목소리로 준비된 원고를 읽었다. 김 제1위원장이 열병식에서 연설한 것은 지난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탄생 100주년 열병식 이후 3년만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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