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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 국립생태원 16일부터 유료화

    국내 최대 생태연구·전시·교육기관인 국립생태원이 16일부터 유료화된다.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장애인은 무료, 지역민은 50% 할인된다. 지난해 12월 충남 서천에 조성된 생태원은 축구장 92개 크기인 100만㎡ 규모로 열대·사막·지중해·온대·극지 등 세계 5대 생태서식지를 경험할 수 있는 에코리움이 눈길을 끈다. 개장 이후 하루평균 방문객이 7200명에 이른다.
  • [신토불이를 세계로] (하) 수출1위 상품을 늘려라

    [신토불이를 세계로] (하) 수출1위 상품을 늘려라

    “키위 4개에 10위안(약 1650원)인데 우리나라 농산물이 경쟁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지난달 19일 중국 상하이 ‘8번교 과일·채소 도매시장’에서 과일들을 둘러보던 농협중앙회의 ‘농식품 수출개척단원’들 사이에서 걱정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10위안은 국내에서는 키위 1개 가격이다. 농식품 수출개척단은 지난해 2억 6000만 달러(약 2680억원)에 불과한 농식품 수출액을 2017년까지 10억 달러(약 1조원)로 끌어올리겠다는 ‘농협 농식품 수출종합대책’에 따라 처음으로 파견된 시장 조사단이다. 5월까지 7차례에 걸쳐 100여명이 참여한다. 이곳에서 참외는 500g에 4위안(약 660원), 방울토마토는 500g에 7위안(약 1150원)이었다. 가격 측면에서는 한국 과일을 팔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중국 상인은 “경작 규모가 워낙 크고 대량으로 유통하기 때문에 가격이 싸다”면서 “열대 과일부터 온대 과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과일이 재배되는 것도 중국 과일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사과 생산량은 20년간 260만t에서 3462만t으로 13.3배가 됐다. 배도 161만t에서 1543만t으로 9.6배로 늘어났다. 중국은 현재 우리나라에 여지, 용안, 사과, 배, 단호박 등의 검역을 풀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반대로 우리나라는 중국에 열처리가금육(삼계탕), 파프리카, 참외, 단감, 딸기, 포도, 감귤, 토마토, 쌀 등에 대해 수입 허용을 요청했다. 현재대로라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통과되면 국내 대부분의 농가에서 피해가 예상된다. 배추, 고추 등 현재 수입하는 양념 채소뿐 아니라 과일·채소·축산물까지 중국산 수입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신선 농식품 및 가공 농식품을 중산층이 찾는 마트를 중심으로 유통해야 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이범석 농협유통 수출본부장은 “중국 마트는 한 곳당 적어도 1000만원에 달하는 입점비가 있기 때문에, 수천개를 입점시킨 후 예상 매출을 올리지 못할 경우 이익은 모두 마트가 가져가는 구조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한국 농산물 수출을 위한 가장 큰 시장이자 가장 강력한 수출 경쟁자다. 중국의 경우 연 소득 20만 위안(약 3300만원) 이상의 인구가 2842만명이다. 고급 농식품의 잠재적 소비층이다. 반면 미국, 타이완, 홍콩 등에서 중국은 저가 공세로 한국 농식품의 점유율을 뺏고 있다. 국내 업자들이 중국에서 키우면서 신고배를 퍼뜨린 결과 현재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및 중국산 신고배가 경쟁하는 상황이다. 농협중앙회는 중국산과 경쟁할 때 국산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이 약하고, 높은 입점비 등으로 품목별 접근도 힘들다는 점을 감안해 한국판 제스프리 전략을 선택했다. 뉴질랜드 키위 농가의 조합이자 글로벌 키위 브랜드인 제스프리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우선 수출 전업농을 현재 1500곳에서 2017년에는 30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K-시리즈’라는 상표로 수출된다. 한국을 브랜드로 삼아 농산물의 안전성을 강조하겠다는 것이다. 장미, 단감, 감귤, 딸기, 밤, 파프리카, 배, 인삼 등 8개 품목이 첫 대상이다. 농협중앙회는 3000개 농가를 하나의 집단으로 만든 후 하나의 고급 브랜드로 수출해, 세계에서 1등 수출 상품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유자차가 인기를 끌면서 여러 회사 및 지역 농협이 생산한 한국 유자차가 경쟁하고 있다. 보따리상 제품까지 쏟아지는 상황이다. 단감을 수출하던 경남 지역농협 18곳도 2010년 수출연합이 구성되기 전까지 덤핑 등 출혈 경쟁에 나서기도 했다. 한국판 제스프리 전략은 한국산끼리의 경합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국산 파프리카는 일본 시장에서 1인자였던 네덜란드를 누르고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타이완 시장의 배, 중국 시장의 밤도 경쟁국인 일본을 누르고 1위를 지키고 있다. 홍콩 및 싱가포르 시장의 딸기, 일본 시장의 토마토 및 장미, 미국 시장의 배 등은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는 품목으로 꼽힌다. 농가는 수출 초기에 손해를 보기가 쉬워 수출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 농협중앙회는 수출 손실발생 금액의 80%까지 손실을 보전해주는 대상을 지난해 8개 지역농협에서 올해 20개 지역농협으로 늘리고 손실보전 한도액도 4억 20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한다. 수출공선출하회(농가는 생산만 하고 농협이 제품을 선별하고 포장해 상품화하는 체계) 육성 자금도 도입하기로 했다. 나물, 비빔밥 등 한류 상품을 개발하고, 유자차·우유·음료·홈삼을 중국 시장 전략품목으로 지정했다. 글 사진 상하이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편의점서 인질 잡고 난동부린 20대 남, 2시간 만에 검거

    편의점서 인질 잡고 난동부린 20대 남, 2시간 만에 검거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 모(27) 씨가 침입해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 이 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 남성은 “기자들을 데리고 와라” “대통령을 데리고 와라”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 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인질극, 편의점 인질범 “민간사찰 당했다” 도대체 왜?

    부산 인질극, 편의점 인질범 “민간사찰 당했다” 도대체 왜?

    부산 인질극, 편의점 인질범 “민간사찰 당했다” 도대체 왜?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내가 민간 사찰을 받고 있다. 기자들을 불러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도대체 무슨 소리야”,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황당하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피해 망상증 같은데 왜 저기서 인질극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대男 부산 편의점서 인질극

    8일 오전 9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 A(24·여)씨를 위협하다 2시간 만에 검거됐다. 이씨는 A씨를 시켜 경찰에 신고하게 했고, 물품 진열대로 입구 유리문을 막고 경찰과 대치할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이 도착하자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렸고, 기자를 불러달라고 요구하고 편의점에 있던 술을 마시기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오전 11시 40분쯤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의 거리를 순간적으로 떼어놓는 틈을 타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 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체포했다. 종업원은 무사히 구조됐으나 정신적 괴로움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범행 전에 건물 옥상과 편의점 2층 양복점에 침입해 호미와 가위 등 흉기를 미리 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범행 전 행적과 범행 동기에 대해 “사찰을 당했다, 대통령을 불러오라”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정신과 치료를 받은 기록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사건 경위를 캐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고준희, 허리라인 드러낸 섹시 오피스룩 화보 공개

    고준희, 허리라인 드러낸 섹시 오피스룩 화보 공개

    배우 고준희가 섹시한 오피스룩 화보를 공개했다. 고준희는 쿠론과 함께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선보였다. 모던하고 시크한 룩에 뇌쇄적인 눈빛을 더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고준희는 가방 브랜드인 쿠론의 뮤즈답게 오피스라는 TPO에 맞게 옷과 가방을 적절히 매치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준희는 열대우림이 떠오르는 패턴 투피스에 심플한 화이트 백으로 청량감을 더한 썸머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크롭톱으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하며 쿠론 레베카백을 포인트백으로 코디해 세련됨을 더했다.
  • [신토불이를 세계로] (중) 제2의 유자차를 찾아라

    [신토불이를 세계로] (중) 제2의 유자차를 찾아라

    “한국 식품은 유자차, 우유, 김 정도만 알았는데 선식은 아침 대용으로 좋겠습니다. 봉지보다 바로 물을 부어 먹을 수 있게 컵에 담아 주면 좋겠어요.” 지난달 18일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 위치한 쑤궈(蘇果)마트 본사에서 만난 저우옌(周燕·35) 구매부 총괄 부장은 이날 선보인 11개 지역 농협의 한국 농식품 10여개에 대해 바로 수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쑤궈마트는 중국 내 240개 대형 마트와 1200개 편의점 등을 운영해 작년에 매출 8조원을 올린 대형 유통상이다. 중국 전체 마트 중 최근 10년간 매출 10위 안에 포함됐다. 그는 “현재 한국 농식품으로는 유자차와 김 정도만 팔고 있는데 아직 전 세계 수입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1%밖에 안 된다”면서 “선식, 두유, 1회용 떡볶이 등에 관심이 크고 특히 튜브형 고추장이 잘 팔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간 유자차, 김 등의 낱개 품목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한국 농식품이 전체적으로 수출되는 경우는 적었다. 백화점, 마트 등에서 한국 식품전 등을 열어 낱개 품목이 아니라 한국 농식품 전체에 대한 소비를 늘리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많다. 저우옌 부장이 관심을 두는 한국 농식품 홍보 방식은 역시 한류다. 하지만 아시아 문화권이라는 동질감이 없었다면 한류는 바람에 불과했을 거라고 했다. 그는 “상하이 등과 달리 내륙지역에서는 아직 피자나 파스타가 가진 특유의 맛과 향을 매우 생소하게 생각한다”면서 “반면 한국 드라마를 보고 호기심에 맛본 고추장, 유자차 등의 한국 농식품에는 쉽게 동질감을 느끼기 때문에 한국 농식품 수입을 늘리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쑤궈마트는 계층별 전략을 쓰고 있다. 리터당 7000원 선에 달하는 한국산 우유는 상류층에 팔고 스낵으로 분류되는 김은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판다. 지난달에 연 ‘치맥 특별전’ 등과 같이 한류에 따라 식품 특별전을 연다. 한국 식품을 들여오기만 하면 팔리던 시절은 끝나고 세밀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기가 된 것이다. 유자차는 성공적으로 중국에 수출한 1세대 품목이다. 당도가 높은 한국 유자를 원료로 한 유자차는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지만 최근 들어 유자가 거의 함유되지 않은 중국산 유자차와 경쟁하면서 고전하고 있다. 보따리상들이 30% 정도 싸게 들여오는 유자차도 늘어나는 추세다.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2010년 중국 수출 품목 중 14위(1390만 달러·약 144억 7000만원)에서 2012년에는 19위(1780만 달러·약 185억 3000만원)로 밀렸다. 품질을 중요시하는 상류층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고민도 많다. 제2의 유자차로 각광받는 것이 분유, 우유, 김, 과일음료 등이다. 중국인들이 자국 분유를 신뢰하지 못하게 되면서 2012년 3910만 달러(약 407억원)였던 한국 분유 수출 규모는 지난해 5640만 달러(약 587억원)로 44.2%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대도시뿐 아니라 중소도시로까지 판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 우유 역시 중국산 불량 우유로 인해 한국산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2012년 3800만 달러(약 395억 5000만원)에서 지난해 9100만 달러(약 947억원)로 139.4%가 늘었다. 김은 인터넷과 TV홈쇼핑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지난해 3300만 달러(약 343억 5000만원)어치가 수출됐다. 과즙음료도 2012년보다 13.7% 수출이 늘면서 지난해 수출액이 1970만 달러(약 205억원)에 달했다. 바나나우유의 열풍이 컸다. 문제는 이들 품목 외에 아직 특별히 두각을 나타내는 수출품이 없다는 점이다. 제2의 유자차를 찾아내기 위해 중국의 수입 식품 소비문화를 세밀하게 관찰해야 한다는 분석이 많다. 최근 들어 중국에서는 전통 음식의 소비가 둔화되고 이를 대체하는 수입 식품의 소비가 늘고 있다. 예를 들어 2011~2012년 중국의 밀크티 판매액은 105% 증가한 반면 전통차 판매량은 5% 하락했다. 유산균 음료 판매액도 같은 기간 43% 높아진 반면 중국 요구르트인 쏸나이(酸?)는 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유기농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월마트, 까르푸 등의 중국 내 대형 마트들은 모두 유기농 식품 코너를 따로 마련했다. 유기농 식품이 중국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2%에 불과하기 때문에 세계 평균인 2%를 달성할 때까지 유기농 식품은 연평균 30~50%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구마, 밤, 대추 등으로 만든 웰빙 스낵도 전망이 좋다. 2009년 90억 위안(약 1조 5000억원)이었던 시장 규모는 올해 말까지 363억 7000만 위안(약 6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990년대 이후 출생한 ‘주링허우 세대’가 수입 농산물 소비를 선도하고 있다. 시리얼, 열대 과일, 커피 등이 주요 소비 품목이다. 한국 농식품이 향후 안전, 유기농, 신선, 한류 등 4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유식, 유기농 야채, 어패류, 전통 기호식품 등으로 수출 저변을 넓힐 수 있다는 의미다. 강인호 농협중앙회 식품사업지원단장은 “최근 잘 팔리는 품목을 중심으로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수출하고 매장에 진열하는 전략을 통해 제2의 유자차를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국 농가가 생산한 원료를 바탕으로 만든 식품의 안전과 고품질을 알리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난징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부산 편의점 인질극 “대통령 불러달라…민간사찰 받고 있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대통령 불러달라…민간사찰 받고 있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대통령 불러달라…민간사찰 받고 있다”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내가 민간 사찰을 받고 있다. 대통령과 기자들을 불러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되는데”,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황당한 이유네. 무섭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한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편의점 난동 20대, 경찰과 대치 2시간 만에 검거

    편의점 난동 20대, 경찰과 대치 2시간 만에 검거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 모(27) 씨가 침입해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 이 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 남성은 “기자들을 데리고 와라” “대통령을 데리고 와라”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 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편의점 인질극, 흉기로 종업원 위협 “대통령 불러와” 2시간 대치 끝 검거

    부산 편의점 인질극, 흉기로 종업원 위협 “대통령 불러와” 2시간 대치 끝 검거

    ‘부산 편의점 인질극’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경찰과 대치 끝에 검거됐다.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 모(27) 씨가 침입해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 이 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을 벌인 남성은 “기자들을 데리고 와라” “대통령을 데리고 와라”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 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 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또 충격 사건이네”, “부산 편의점 인질극, 종업원 많이 놀랐겠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세상이 흉흉하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대통령은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편의점 인질극 “대통령 불러라…민간사찰 받고 있다” 황당주장 도대체 왜?

    부산 편의점 인질극 “대통령 불러라…민간사찰 받고 있다” 황당주장 도대체 왜?

    부산 편의점 인질극 “대통령 불러라…민간사찰 받고 있다” 황당주장 도대체 왜?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내가 민간 사찰을 받고 있다. 대통령과 기자들을 불러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정말 할 말이 없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그런 이유로 여성을 인질로 삼았다니 아찔하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경찰 특공대가 다행히 빨리 제압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간사찰 당했다” 부산 편의점 인질범 황당 발언 이유는?

    “민간사찰 당했다” 부산 편의점 인질범 황당 발언 이유는?

    “민간사찰 당했다” 부산 편의점 인질범 황당 발언 이유는?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내가 민간 사찰을 받고 있다. 기자들을 불러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황당한 얘기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그런 이유로 흉기 인질극이라니”,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제발 인질극은 이제 그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편의점 인질극 2시간 만에 진압…소화기 터뜨리며 난동

    부산 편의점 인질극 2시간 만에 진압…소화기 터뜨리며 난동

    ‘부산 편의점 인질극’ 부산 편의점 인질극이 2시간 만에 경찰에 의해 진압됐다. 8일 오전 9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쯤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 북유럽 그리고 발틱으로 떠나는 신비로운 이국 여행

    러시아, 북유럽 그리고 발틱으로 떠나는 신비로운 이국 여행

    최근 국내 여행 보다 해외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러시아와 북유럽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특히 북유럽은 다른 유럽 지역과 다른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 수려한 자연경관과 이국적인 건축물들의 이색적인 풍경이 신비롭게 느껴진다. 이에 온누리투어에서는 러시아와 북유럽, 발틱 여행상품을 마련하여 많은 정보와 관광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온누리투어가 제공하는 러시아, 북유럽, 발틱 여행상품은 전 세계인을 유혹하는 러시아와 발틱, 그 외에 북유럽 4국인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등의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관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노르웨이 노르웨이라는 이름에는 ‘북쪽으로 가는 길’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그 이름처럼 노르웨이는 세계지도의 북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본토의 북쪽 절반 부분이 북극권에 속한다. 여름에는 24시간 내내 해가 지지 않는 백야가 이어지지만 겨울에는 밤이 길고 한낮에만 태양이 떠서 얼굴을 잠깐 내미는 정도다. 노르웨이에는 유럽 본토에서는 가장 거대한 빙원으로 알려져 있는 요스테달 빙원, 뵈이야 빙하와 피요르드 중 가장 화려하며 웅장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게이랑 피요르드, 노르웨이 피요르드, 송네 피요르드 등도 구경 할 수 있다. -덴마크 세계에서 가장 행복감이 높은 나라 1위로 불리우는 덴마크는 북유럽 국가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유럽과 육로로 연결되어 있는 유틀란트 반도와 5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다. 덴마크 왕국은 자치령인 그린란드와 펠 제도를 제외하면 4개국 중에서 가장 작은 나라다. 덴마크는 전세계 사람들이 동화의 나라라고 칭찬이 가득한 만큼 어디나 공원처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크로스 컨트리 스키와 낚시를 비롯해 사계절 내내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서 1년 내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핀란드 핀란드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안쪽, 발트해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핀란드어로 정식 명칭은 수오미 공화국이며, 스웨덴어로는 동화의 무민이라는 뜻으로 산타클로스의 고향으로 불린다. 핀란드인은 대개 교외에 통나무 집 별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통나무 집들에는 대부분 사우나가 딸려 있다. 이 별장들이야 말로 주말과 휴가를 보내는 중요한 장소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자일리톨은 핀란드에서 생겨난 것이다. -스웨덴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스웨덴은 북유럽에서 가장 큰 나라다. 동쪽에는 핀란드, 서쪽에는 노르웨이가 있고 남쪽은 올레순 해협을 끼고 덴마크와 마주보고 있다. 여름에는 일정 기간 24시간 잠들지 않는 백야현상이 나타나며 겨울에는 하루 종일 태양이 뜨지 않는다. 스웨덴은 배가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이다. 인근 여러 나라를 어어 주는 외국 항로를 비롯해 곳곳에 흩어진 수천 개의 섬과 본토를 연결하는 정기선이 주민과 여행자를 실어 나른다. 그 중에서도 운하를 따라가는 선상 여행은 삼림과 호수를 최대한 즐길 수 있다. -러시아 러시아는 소치 동계올림픽 덕분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러시아 방문은 무비자(60일 체류 가능)로 가능해 한결 간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소치도 러시아 남부의 대표 휴양지로 여행지로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치는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방에 위치한 도시로 러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이기도 하다. 러시아에 위치해 있어 매우 추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겨울에도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며 아열대성 식물이 자라기도 하는 곳이다. 이 외에 해발고도가 높은 산악지대에는 만년설을 볼 수 있으며, 모스크바에서는 비행기로 2시30분 거리에 있는 덴드라리 식물원과 아훈산 전망대 등이 명소다. -발틱 3국 유럽 북부의 발트해를 끼고 있는 발틱 3국은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 유산이 전해져 오는 숨은 보석과도 같은 곳이다. 발틱 3국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된 곳이기도 하다. 발틱 3국은 동화를 연상하게 하는 이국적인 항만 도시 에스토니아, 삼형제 건물, 화약탑 등의 명소로 유명한 라트비아, 역사의 숨결이 골목마다 살아 숨쉬는 리투아니아를 지칭한다. 온누리투어에서 제공하는 러시아, 북유럽과 발틱 여행 상품은 꼭 한번쯤은 가봐야 할 아름다운 절경의 명소들이 즐비하다. 자세한 내용은 온누리투어 홈페이지(www.onnuritour.com) 및 전화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대 남성, 편의점서 여종업원 인질 잡고 난동.. 왜?

    20대 남성, 편의점서 여종업원 인질 잡고 난동.. 왜?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 모(27) 씨가 침입해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 이 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 남성은 “기자들을 데리고 와라” “대통령을 데리고 와라”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 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섬 관광객 끊기고… 뱃길 축소·어장피해 3중고” 속앓이

    “섬 관광객 끊기고… 뱃길 축소·어장피해 3중고” 속앓이

    “우리의 불편쯤이야 기꺼이 감수해야지만 맘이 쪼께 거시기 하요.” 세월호 침몰 해역과 이웃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관호마을 이장 고경준(50)씨는 7일 “갑작스러운 날벼락에 주민들도 넋을 놓고 있다”며 “하루빨리 사고 수습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맘때쯤부터는 ‘관매도 절경’을 찾는 관광객들로 북적일 터이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 민박집 예약이 모두 취소됐다”며 “여기에 뱃길 축소, 어장 피해, 수산물 판매 부진 등이 겹쳐 2중, 3중고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날이 거듭될수록 이 같은 주민들의 말 못할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조용한 섬마을 사람들의 일상을 통째로 뒤흔들어 놨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조도면은 맹골도, 관매도, 병풍도, 동·서거차도, 청등도, 독거도 등 유인도 36개, 무인도 142개로 이뤄졌다. 해안의 기암괴석과 동백, 후박나무 등 아열대식물 군락지로 연중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전체 3100여명의 주민이 마을 단위 공동 어장에서 각종 해조류와 멸치, 전복 등을 생산하며 삶을 꾸려가고 있다. 특히 독거도, 맹골도 일대에서 나는 ‘진도곽’은 미역 중 최상품으로 꼽히며, 한 뭇(20가닥)당 80만~120만원에 거래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세월호 사고지점인 병풍도 인근 맹골수도, 장죽수도 일대는 사리(고조기) 때 유속이 초당 2.8m에 이를 정도로 거세다. 이런 자연 조건 때문에 이곳에서 자라는 미역, 톳, 다시마, 참모자반과 전복 등의 품질은 전국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그러나 침몰한 세월호에서 흘러든 기름띠로 어장이 황폐화했고, 주민들은 일상을 접어두고 ‘개닦이’에 한창이다. 서거차도 이장 허학무(60)씨는 “미역 등 수산물 출하철인데도 도매상들이 조도산 매입을 중단하거나 이미 납품하기로 돼 있는 것도 취소한다”며 “생계가 걱정되지만 지금은 시신 유실 방지 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곳 어민들은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해 금어기인 요즘도 낭장망 멸치그물을 사고 해역 주변에 깔아놓고 있다. 김모(68·동거차도)씨는 “팽목항으로 이어지는 뱃길이 절반가량으로 줄면서 본섬의 병원을 오가는 것도 불편하다”고 말했다. 세월호 침몰 이후 각종 매스컴에서 ‘진도 세월호 침몰’로 표기하면서 지역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덧칠해지기도 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 때문에 지역 수산물의 판매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최근 방송사와 각종 포털에 세월호 사건에서 ‘진도’란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진도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부산 인질범, 편의점 인질극 당시 상황 보니 “특공대원이 뒷문창고로…”

    부산 인질범, 편의점 인질극 당시 상황 보니 “특공대원이 뒷문창고로…”

    부산 인질범, 편의점 인질극 당시 상황 보니 “특공대원이 뒷문창고로…”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그래도 인질이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네”, “부산 편의점 인질극 이런 황당한 사건을 일으킨 이유가 도대체 뭐지”, “부산 편의점 인질극 협상팀과 특공대원 대단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편의점 인질극 “위기협상팀 말 걸며 인질 떼어놓는데 성공”

    부산 편의점 인질극 “위기협상팀 말 걸며 인질 떼어놓는데 성공”

    부산 편의점 인질극 “위기협상팀 말 걸며 인질 떼어놓는데 성공”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안다쳐서 다행이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도대체 무슨 이유로 난동을 부린 거지?”, “부산 편의점 인질극 협상팀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인질범, 편의점 인질극 당시 “민간사찰 당했다” 왜?

    부산 인질범, 편의점 인질극 당시 “민간사찰 당했다” 왜?

    부산 인질범, 편의점 인질극 당시 “민간사찰 당했다” 왜?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내가 민간 사찰을 받고 있다. 기자들을 불러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주장이라니 황당하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정말?”,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망상증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서 난동 부린 남성 “기자들 데려와”

    부산서 난동 부린 남성 “기자들 데려와”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 모(27) 씨가 침입해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 이 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 남성은 “기자들을 데리고 와라” “대통령을 데리고 와라”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 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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