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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실력파’ 보컬 1차전 탈락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실력파’ 보컬 1차전 탈락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실력파’ 보컬 1차전 탈락 복면가왕 튜브소년,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복면가왕’이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등이 출연하는 등 호화·반전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복면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게 맞설 8명의 복면가수가 새로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귀여운 튜브소년’과 ‘꽃을 든 꽃게’가 아이유와 임슬옹의 ‘잔소리’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꽃을 든 꽃게가 52표로 승리했다. 이어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귀여운 튜브소년’은 바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으로 밝혀졌다. 허공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허공은 “(’말리꽃’은) 꿈의 노래다.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듀엣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네가 가라 하와이’의 2라운드 진출. 패배한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는 바로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세 번째 무대에서는 ‘공중부양 열기구’와 ‘나는야 바다의 왕자’로 꾸며졌다. 이들은 정재욱의 ‘잘가요’를 부르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듀엣 대결 결과 ‘나는야 바다의 왕자’가 승리했고, 탈락한 ‘공중부양 열기구’가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가수 알렉스였다. 마지막으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비이락’과 ‘커트의 신 가위손’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오비이락’이 이겼고, 탈락한 ‘커트의 신 가위손’의 정체는 그룹 시나위의 김바다로 드러났다. 김바다의 정체를 확인한 연예인 판정단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 말리꽃 부르며 뭉클한 소감 전해 “꿈의 노래”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 말리꽃 부르며 뭉클한 소감 전해 “꿈의 노래”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 말리꽃 부르며 뭉클한 소감 전해 “꿈의 노래” 복면가왕 튜브소년,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복면가왕’이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등이 출연하는 등 호화·반전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복면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게 맞설 8명의 복면가수가 새로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귀여운 튜브소년’과 ‘꽃을 든 꽃게’가 아이유와 임슬옹의 ‘잔소리’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꽃을 든 꽃게가 52표로 승리했다. 이어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귀여운 튜브소년’은 바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으로 밝혀졌다. 허공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허공은 “(’말리꽃’은) 꿈의 노래다.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듀엣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네가 가라 하와이’의 2라운드 진출. 패배한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는 바로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세 번째 무대에서는 ‘공중부양 열기구’와 ‘나는야 바다의 왕자’로 꾸며졌다. 이들은 정재욱의 ‘잘가요’를 부르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듀엣 대결 결과 ‘나는야 바다의 왕자’가 승리했고, 탈락한 ‘공중부양 열기구’가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가수 알렉스였다. 마지막으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비이락’과 ‘커트의 신 가위손’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오비이락’이 이겼고, 탈락한 ‘커트의 신 가위손’의 정체는 그룹 시나위의 김바다로 드러났다. 김바다의 정체를 확인한 연예인 판정단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유명 보컬 1차전 대거 탈락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유명 보컬 1차전 대거 탈락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유명 보컬 1차전 대거 탈락 복면가왕 튜브소년,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복면가왕’이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등이 출연하는 등 호화·반전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복면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게 맞설 8명의 복면가수가 새로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귀여운 튜브소년’과 ‘꽃을 든 꽃게’가 아이유와 임슬옹의 ‘잔소리’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꽃을 든 꽃게가 52표로 승리했다. 이어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귀여운 튜브소년’은 바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으로 밝혀졌다. 허공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허공은 “(’말리꽃’은) 꿈의 노래다.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듀엣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네가 가라 하와이’의 2라운드 진출. 패배한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는 바로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세 번째 무대에서는 ‘공중부양 열기구’와 ‘나는야 바다의 왕자’로 꾸며졌다. 이들은 정재욱의 ‘잘가요’를 부르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듀엣 대결 결과 ‘나는야 바다의 왕자’가 승리했고, 탈락한 ‘공중부양 열기구’가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가수 알렉스였다. 마지막으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비이락’과 ‘커트의 신 가위손’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오비이락’이 이겼고, 탈락한 ‘커트의 신 가위손’의 정체는 그룹 시나위의 김바다로 드러났다. 김바다의 정체를 확인한 연예인 판정단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탈락자들 복면 벗자 탄성이…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총출동’

    ‘복면가왕’ 탈락자들 복면 벗자 탄성이…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총출동’

    ‘복면가왕’ 탈락자들 복면 벗자 탄성이…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총출동’ 복면가왕,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복면가왕’이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등이 출연하는 등 호화·반전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복면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게 맞설 8명의 복면가수가 새로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귀여운 튜브소년’과 ‘꽃을 든 꽃게’가 아이유와 임슬옹의 ‘잔소리’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꽃을 든 꽃게가 52표로 승리했다. 이어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귀여운 튜브소년’은 바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이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듀엣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네가 가라 하와이’의 2라운드 진출. 패배한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는 바로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세 번째 무대에서는 ‘공중부양 열기구’와 ‘나는야 바다의 왕자’로 꾸며졌다. 이들은 정재욱의 ‘잘가요’를 부르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듀엣 대결 결과 ‘나는야 바다의 왕자’가 승리했고, 탈락한 ‘공중부양 열기구’가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가수 알렉스였다. 마지막으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비이락’과 ‘커트의 신 가위손’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오비이락’이 이겼고, 탈락한 ‘커트의 신 가위손’의 정체는 그룹 시나위의 김바다로 드러났다. 김바다의 정체를 확인한 연예인 판정단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실력파’ 1차전 대거 탈락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실력파’ 1차전 대거 탈락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실력파’ 1차전 대거 탈락 복면가왕 튜브소년,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복면가왕’이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등이 출연하는 등 호화·반전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복면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게 맞설 8명의 복면가수가 새로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귀여운 튜브소년’과 ‘꽃을 든 꽃게’가 아이유와 임슬옹의 ‘잔소리’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꽃을 든 꽃게가 52표로 승리했다. 이어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귀여운 튜브소년’은 바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으로 밝혀졌다. 허공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허공은 “(’말리꽃’은) 꿈의 노래다.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듀엣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네가 가라 하와이’의 2라운드 진출. 패배한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는 바로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세 번째 무대에서는 ‘공중부양 열기구’와 ‘나는야 바다의 왕자’로 꾸며졌다. 이들은 정재욱의 ‘잘가요’를 부르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듀엣 대결 결과 ‘나는야 바다의 왕자’가 승리했고, 탈락한 ‘공중부양 열기구’가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가수 알렉스였다. 마지막으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비이락’과 ‘커트의 신 가위손’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오비이락’이 이겼고, 탈락한 ‘커트의 신 가위손’의 정체는 그룹 시나위의 김바다로 드러났다. 김바다의 정체를 확인한 연예인 판정단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호화 캐스팅에 반전 묘미…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총출동’

    ‘복면가왕’ 호화 캐스팅에 반전 묘미…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총출동’

    ’복면가왕’ 호화 캐스팅에 반전 묘미…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총출동’ 복면가왕,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복면가왕’이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등이 출연하는 등 호화·반전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복면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게 맞설 8명의 복면가수가 새로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귀여운 튜브소년’과 ‘꽃을 든 꽃게’가 아이유와 임슬옹의 ‘잔소리’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꽃을 든 꽃게가 52표로 승리했다. 이어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귀여운 튜브소년’은 바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이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듀엣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네가 가라 하와이’의 2라운드 진출. 패배한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는 바로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세 번째 무대에서는 ‘공중부양 열기구’와 ‘나는야 바다의 왕자’로 꾸며졌다. 이들은 정재욱의 ‘잘가요’를 부르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듀엣 대결 결과 ‘나는야 바다의 왕자’가 승리했고, 탈락한 ‘공중부양 열기구’가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가수 알렉스였다. 마지막으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비이락’과 ‘커트의 신 가위손’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오비이락’이 이겼고, 탈락한 ‘커트의 신 가위손’의 정체는 그룹 시나위의 김바다로 드러났다. 김바다의 정체를 확인한 연예인 판정단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가위손 정체는 시나위 김바다였다… ‘깜짝’

    ‘복면가왕’ 가위손 정체는 시나위 김바다였다… ‘깜짝’

    ‘복면가왕’ 가위손 정체는 시나위 김바다였다… ‘깜짝’ 복면가왕,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복면가왕’이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등이 출연하는 등 호화·반전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복면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게 맞설 8명의 복면가수가 새로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귀여운 튜브소년’과 ‘꽃을 든 꽃게’가 아이유와 임슬옹의 ‘잔소리’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꽃을 든 꽃게가 52표로 승리했다. 이어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귀여운 튜브소년’은 바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이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듀엣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네가 가라 하와이’의 2라운드 진출. 패배한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는 바로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세 번째 무대에서는 ‘공중부양 열기구’와 ‘나는야 바다의 왕자’로 꾸며졌다. 이들은 정재욱의 ‘잘가요’를 부르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듀엣 대결 결과 ‘나는야 바다의 왕자’가 승리했고, 탈락한 ‘공중부양 열기구’가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가수 알렉스였다. 마지막으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비이락’과 ‘커트의 신 가위손’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오비이락’이 이겼고, 탈락한 ‘커트의 신 가위손’의 정체는 그룹 시나위의 김바다로 드러났다. 김바다의 정체를 확인한 연예인 판정단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 말리꽃 부르며 뭉클 소감 전해 “꿈의 노래”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 말리꽃 부르며 뭉클 소감 전해 “꿈의 노래”

    ‘복면가왕’ 튜브소년 정체는 허공, 말리꽃 부르며 뭉클 소감 전해 “꿈의 노래” 복면가왕 튜브소년,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복면가왕’이 허공, 이영현, 알렉스, 김바다 등이 출연하는 등 호화·반전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복면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게 맞설 8명의 복면가수가 새로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귀여운 튜브소년’과 ‘꽃을 든 꽃게’가 아이유와 임슬옹의 ‘잔소리’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꽃을 든 꽃게가 52표로 승리했다. 이어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귀여운 튜브소년’은 바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으로 밝혀졌다. 허공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허공은 “(’말리꽃’은) 꿈의 노래다.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듀엣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네가 가라 하와이’의 2라운드 진출. 패배한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는 바로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세 번째 무대에서는 ‘공중부양 열기구’와 ‘나는야 바다의 왕자’로 꾸며졌다. 이들은 정재욱의 ‘잘가요’를 부르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듀엣 대결 결과 ‘나는야 바다의 왕자’가 승리했고, 탈락한 ‘공중부양 열기구’가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가수 알렉스였다. 마지막으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비이락’과 ‘커트의 신 가위손’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오비이락’이 이겼고, 탈락한 ‘커트의 신 가위손’의 정체는 그룹 시나위의 김바다로 드러났다. 김바다의 정체를 확인한 연예인 판정단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콩코드 2세/주병철 논설위원

    “여러분, 새 중에서 제일 수다스러운 앵무새는 나는 재주가 아주 서투릅니다. 잘 나는 새는 말하지 않습니다. 내 연설도 이것으로 끝맺습니다.” 1903년 12월 17일 세계 최초로 동력 비행에 성공한 라이트 형제는 시험 비행 성공 기념으로 열린 축하연의 탁상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간이 염원했던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룬 데 대한 성취감을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날개를 다는 진화 없이 발달한 손과 두뇌로 기계를 만들어 하늘을 날고 싶어 했다. 직립 보행으로 땅에서 살기 시작한 인간이 하늘을 나는 것을 꿈꾸는 건 본능적 욕망이다. 중국의 저명한 예술가이자 인문학자인 쉬레이가 펴낸 ‘비행, 예술을 꿈꾸다’에는 문학과 사진, 그림, 소설 등 인간이 창조하는 모든 예술 분야와 일생생활에 스며든 인간의 비행 욕구가 잘 드러나 있다. 비행의 역사는 기원전으로 거슬러간다. 기원전 1200년 그리스 신화에는 이카루스와 그의 아버지가 새들의 날개를 밀랍으로 붙여서 거대한 날개를 만들었다고 돼 있다. 이카루스가 태양 쪽으로 너무 가깝게 가는 바람에 날개가 녹아 버렸고, 이카루스는 바다에 빠져 죽었다. 기원전 200년 중국의 장군 한신은 연을 날려 적들과의 거리를 측정했다고 한다. 이후 1783년에는 몽골피에 형제가 가축을 태운 열기구를 띄운 걸 계기로 비행 기술은 과학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1849년 글라이더를 제작한 비행 역사의 개척자 조지 케일리, 바람을 이용한 새의 날개를 관찰하면서 과학적으로 사람이 하늘을 날 수 있다고 생각한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등도 크게 일조했다. 우리나라도 비행기와 관련된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 백과사전쯤 되는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는 임진왜란 중 경남 사천 인근 지역에서 정모라는 인물이 하늘을 나는 비차(飛車)라는 걸 만들어 진주성에 갇힌 지인을 태우고 날았는데, 비차는 따오기 모양으로 4명이 탈 수 있고 바람을 일으켜 하늘을 날았다고 기록돼 있다. 비행 기술의 진화로 더 많은 종류의 비행기가 설계되고 속도 기록도 경신돼 마하(초음속) 시대를 맞고 있다. 유감스러운 건 비행 기술은 전투기, 무인 항공기, 무인 정찰기 등 군사용도로 발전하고 있다. 민간 여객기 쪽은 그렇지 못하다. 2007년 에어프랑스 소속 콩코드 여객기(마하 2.0·2448㎞/h)가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에서 이륙한 지 2분 만에 추락, 탑승객 113명 전원이 사망하면서 ‘여객기 마하 시대’ 개막은 끝나는 듯했다. 그런데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콩코드 여객기 사고 15년 만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최근 230만 달러를 들여 콩코드를 잇는 초음속 여객기(마하 1.5·1836㎞/h) 프로젝트에 들어간다고 소개했다. 성공하면 한국~미국 왕복이 6시간이면 된다. 지구촌 시대 결정판이 될 만하다. 주병철 논설위원 bcjoo@seoul.co.kr
  • [우주를 보다] 짝별 잡아먹는 백색왜성 발견 ‘동족상잔’

    [우주를 보다] 짝별 잡아먹는 백색왜성 발견 ‘동족상잔’

    지구에서 730광년쯤 떨어진 쌍성계에서 짝별의 질량을 빨아들이는 초고밀도의 백색왜성이 발견됐다고 천문학자들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8월 유럽우주국(ESA) 가이아 위성이 발견한 이 쌍성계는 ‘Gaia14aae’로 명명됐다. 당시 이 항성계는 단 하루 동안 지금보다 5배 이상 밝게 빛났기에 발견될 수 있었다. 연구에 참여한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이런 현상은 백색왜성이 다른 쪽보다 큰 수반별로 가스를 빨아들였기에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구팀은 “고온에서 초고밀도의 백색왜성은 중력 효과도 매우 크므로 짝별이 거대한 풍선처럼 크게 부풀기를 계속해 별 사이 거리도 좁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짝별의 부피는 태양의 약 125배이지만, 백색왜성의 것은 지구와 거의 같다. 이는 열기구와 구슬 정도의 차이지만, 질량 면에서는 짝별이 가벼워 백색왜성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앞으로 이 백색왜성이 짝별을 삼켜버릴지 아니면 초신성 폭발의 단계로 접어들지는 과학자들도 알 수 없다고 한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영국왕립천문학회 월간보고’(MNRAS)에 게재될 예정이다. 사진=마리사 그로브/케임브리지 천문학연구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유니클로 탈의실 ‘야동 소동’… 중국의 부조리를 보다

    지난 15일 중국 직장인의 아침 인사는 “그 동영상 봤어?”였다. 16일까지도 문제의 동영상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출몰을 거듭했다. 베이징이 자랑하는 젊음의 거리 싼리툰(三里屯). 그 거리의 랜드마크 빌딩. 탈의실에서의 과감한 정사. 관음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요소들이었다. 더욱이 이 빌딩은 일본 의류업체인 유니클로 매장이었다. 누리꾼들은 동영상을 퍼 나르며 “유니클로가 노이즈 마케팅 차원에서 이 동영상을 찍어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유니클로는 화들짝 놀라 부인하며 공안(경찰)에 진실을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 일각에서는 유니클로의 경쟁 업체인 자라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누리꾼만 이성을 잃은 게 아니었다.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와 웨이신(중국판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양대 인터넷 기업 신랑과 텅쉰은 14일 밤 폭증하는 트래픽을 즐기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인터넷 검열기구인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두 기업의 책임자에게 ‘웨탄’(約談) 조치를 취했다. 웨탄은 잘못이 있다고 제보된 사람을 불러 훈계하는 약식 조사다. 훈계 내용은 “동영상 유포 방치로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해쳤다”였다. 또 다른 인터넷 기업 바이두는 신랑과 텅쉰의 초동 조치 미흡을 부각시키며 반사이익을 노렸다. 언론매체의 이중성은 더 심했다. 봉황망은 동영상에 등장하는 남녀의 신상이 털린 것을 개탄하면서도 그들의 이름과 소속 대학, 웨이보 계정까지 소개했다. 동영상 유포 문제를 긴급 진단한 방송국의 대담 프로그램에는 한결같이 여성 패널이 등장했다. 정론지를 표방하는 신경보는 ‘사건 현장’에 기자를 급파해 해당 탈의실과 매장 직원을 밀착 취재했다. 동영상 유포 이후 유니클로 매장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과 다른 매장의 탈의실도 남녀가 함께 이용하기 쉽다는 사실을 ‘특종’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세계인이 명왕성의 모습을 볼 때 중국인은 싼리툰 동영상만 봤다”며 준엄하게 꾸짖었다. 웨이보를 통해 “그래, 나 맞다”고 밝힌 남녀, 그들의 신상을 턴 누리꾼, 트래픽 증가에 쾌재를 부른 인터넷 기업, 관음증을 부추긴 언론, 섹스 동영상을 사회주의 위협 요소로 보는 당국, 퇴폐주의 일소를 주장하는 공산당 기관지. 이들 모두 ‘중국 부조리극’의 주인공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포토] 길이 500m ‘천국의 계단’이 눈앞에…

    [포토] 길이 500m ‘천국의 계단’이 눈앞에…

    중국의 한 도시에서 ‘천국의 계단’이 실제로 나타났다. 영화 속 한 장면이나 컴퓨터그래픽을 연상케 하는 ‘천국의 계단’에 시민들의 눈길이 쏠렸다. 중국 지역 언론인 취안저우망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5일 새벽 4시 45분, 푸젠성 취안저우시에 거대한 ‘불 계단’이 등장했다. 길이 500m에 달하는 이 ‘불 계단’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하늘을 향해 있었으며, 컴컴한 새벽에 봤을 때 하늘과 땅이 계단으로 연결된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 부르는 이것은 중국의 유명 작가가 제작한 것이다. 중국 출신의 설치미술가인 차이궈치앙(蔡国强, 59)은 자신의 고향인 취안저우에 ‘선물’로 ‘천국의 계단’을 설치한 것. 차이궈치앙은 거대한 열기구에 특수 제작한 500m 길이의 사다리 계단을 연결한 뒤 열기구를 하늘로 띄웠다. 이후 열기구가 적정한 높이에 다다랐을 때 성냥을 이용해 사다리 계단의 끝에 불을 붙이자 이내 상공에 환하게 빛나는 ‘천국의 계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차이궈치앙은 무려 21년간 ‘천국의 계단’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에 처음으로 이를 구상한 뒤 2001년 상하이에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이 열렸을 당시 이를 실현시키려 했지만 실패했다. 2011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천국의 계단’을 선보이려 했지만 당시 주민들의 반대로 또 무산된 바 있다. 이후 그는 자신의 고향인 취안저우에서 ‘천국의 계단’을 현실화하기로 결심했고, 취안저우 시민들은 고향이 낳은 유명 미술가 덕분에 영화 속 한 장면을 눈앞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천국의 계단’을 만든 차이궈치앙은 과거에도 불꽃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2011년에는 화약과 페인트 등을 이용해 대낮의 하늘을 도화지 삼아 화려한 색을 입힌 ‘대낮 불꽃놀이 쇼’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차이궈치앙은 현재 중국을 대표하는 설치미술의 대표작가로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늘까지 닿은 길이 500m ‘천국의 계단’ 등장

    하늘까지 닿은 길이 500m ‘천국의 계단’ 등장

    중국의 한 도시에서 ‘천국의 계단’이 실제로 나타났다. 영화 속 한 장면이나 컴퓨터그래픽을 연상케 하는 ‘천국의 계단’에 시민들의 눈길이 쏠렸다. 중국 지역 언론인 취안저우망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5일 새벽 4시 45분, 푸젠성 취안저우시에 거대한 ‘불 계단’이 등장했다. 길이 500m에 달하는 이 ‘불 계단’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하늘을 향해 있었으며, 컴컴한 새벽에 봤을 때 하늘과 땅이 계단으로 연결된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 부르는 이것은 중국의 유명 작가가 제작한 것이다. 중국 출신의 설치미술가인 차이궈치앙(蔡国强, 59)은 자신의 고향인 취안저우에 ‘선물’로 ‘천국의 계단’을 설치한 것. 차이궈치앙은 거대한 열기구에 특수 제작한 500m 길이의 사다리 계단을 연결한 뒤 열기구를 하늘로 띄웠다. 이후 열기구가 적정한 높이에 다다랐을 때 성냥을 이용해 사다리 계단의 끝에 불을 붙이자 이내 상공에 환하게 빛나는 ‘천국의 계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차이궈치앙은 무려 21년간 ‘천국의 계단’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에 처음으로 이를 구상한 뒤 2001년 상하이에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이 열렸을 당시 이를 실현시키려 했지만 실패했다. 2011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천국의 계단’을 선보이려 했지만 당시 주민들의 반대로 또 무산된 바 있다. 이후 그는 자신의 고향인 취안저우에서 ‘천국의 계단’을 현실화하기로 결심했고, 취안저우 시민들은 고향이 낳은 유명 미술가 덕분에 영화 속 한 장면을 눈앞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천국의 계단’을 만든 차이궈치앙은 과거에도 불꽃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2011년에는 화약과 페인트 등을 이용해 대낮의 하늘을 도화지 삼아 화려한 색을 입힌 ‘대낮 불꽃놀이 쇼’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차이궈치앙은 현재 중국을 대표하는 설치미술의 대표작가로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강화 캠핑장 화재] “난방용품서 불 삽시간에 텐트로”… 잠자다 질식돼 대피 못한 듯

    [강화 캠핑장 화재] “난방용품서 불 삽시간에 텐트로”… 잠자다 질식돼 대피 못한 듯

    놀이차 하룻밤 잠시 묵는 텐트에 불이 나 두 가족 5명이 어이없는 죽음을 당한 유례를 찾기 힘든 사고였다. 야영 문화가 인기를 끌자 텐트를 업그레이드시켜 주방 뺨치는 취사도구와 가전제품, 난방용품 등 화재에 취약한 물품으로 천막을 가득 채운 것이 화근이 됐다. 경찰이 캠핑장 옆 펜션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이번 화재로 숨진 이모(37)씨와 천모(36)씨는 22일 오전 0시 59분 텐트로 들어간다. 화재 추정 시간 1시간여 전이다. 중학교 동창인 이들은 각각 3명과 1명의 남자아이를 데리고 동막해수욕장에서 500여m 떨어진 A펜션 캠핑장에 전날 오후 7시쯤 들어왔다. 이씨와 천씨는 이어 텐트에서 5m가량 떨어진 바비큐장에서 식사를 하고 아이들을 먼저 텐트에 들여보낸 뒤 술을 마셨다. 밤이 깊어지자 천씨가 먼저 바비큐장에서 나와 텐트로 들어갔고, 이씨는 펜션 마당에 주차된 차에 잠깐 들렀다가 담배를 피우며 텐트 뒤쪽으로 걸어갔다. 이후 바닥에 담배를 끈 이씨가 텐트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잡혔다. 1시간여 뒤인 오전 2시 9분 이씨와 천씨가 자녀들과 함께 머문 텐트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하고 일어났다. 이후 1분 정도 지나 텐트로 불이 번졌으며 텐트가 전소되는 데 10분도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사망자들이 대피하려 한 흔적 없이 누워 있었던 점으로 미뤄 텐트가 불에 타기 전 이미 연기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바로 옆 텐트에서 자던 박흥(42)씨가 어린아이의 비명을 듣고 텐트에서 나온 것이 오전 2시 13분쯤. 비슷한 시간 불꽃놀이를 하러 밖에 나와 있던 대학생이 화염에 휩싸인 텐트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박씨는 즉각 불이 난 텐트로 갔지만 불길이 워낙 거세 펜션 관리인 김모(52)씨와 함께 입구 쪽에 서 있던 이씨의 둘째 아들(7)을 구조하는 데 그쳤다. 박씨는 “사고를 당한 가족과 대화는 없었지만 (숨진 분들이) 아이들한테 잘해 주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밤이 되면서 날씨가 쌀쌀해 텐트 안은 난방 중이었다”며 “주변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하려 했지만 작동이 안 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텐트 내에 설치된 시설에서 합선·누전 등으로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텐트는 화재에 매우 취약한 구조였다. 내부에 TV와 냉장고, 커피포트 등 전열기구가 비치돼 있고, 바닥에는 전기온열매트가 깔려 있었다. 지름이 5m에 불과한 공간에 가전제품과 난방용품 등 화재를 부를 수 있는 물품이 가득 차 있던 것이다. 텐트 또한 비닐·천 등 불에 잘 타는 가연성 재질이 주성분이다. 불이 난 텐트는 인디언 원주민들이 사용한 원뿔형의 천막인 ‘티피’를 흉내 낸 것으로, ‘인디언텐트’라고 불린다. 캠핑장 운영자는 미국에서 직수입한 소재를 사용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소방 인력이 도착하기도 전에 텐트가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잿더미가 된 것은 이 같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텐트 안에 있던 간이 가전제품이나 바닥에 설치된 난방용품에서 불이 시작돼 순식간에 텐트 재질로 옮겨붙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특히 텐트 바닥에 깔린 실내 난방용 전기패널에서 누전으로 발화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펜션·캠핑장 임대업주 김모(62·여)씨와 관리인인 김씨 동생을 상대로 화재 당시 상황과 소방시설 현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김씨에게 펜션과 캠핑장을 빌려준 실소유주 유모(63)씨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뉴스 분석] ‘3無’가 부른 참변… 3분 만에 잿더미

    [뉴스 분석] ‘3無’가 부른 참변… 3분 만에 잿더미

    인천 강화군의 한 캠핑장 텐트에서 불이 나 어린이 3명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지난해 11월 전남 담양군 펜션 화재로 10여명이 죽거나 다치고, 지난 14일 경기 양평군 야외 캠핑장 텐트에서 석유난로가 폭발해 남아 2명이 숨진 것과 닮은 꼴이다. 2010년 60만명이었던 캠핑 인구가 올해 300만명으로 급증하고 있지만 법과 제도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캠핑장에서는 ‘인재’(人災)가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인천 강화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9분쯤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A캠핑장 텐트에서 불이 나 이모(37)씨와 11살, 6살 된 두 아들이 숨졌다. 함께 잠을 자던 이씨의 중학교 동창 천모(36)씨와 천씨 아들(8)도 변을 당했다. 이씨의 둘째 아들(7)만이 1m 떨어진 옆 텐트에서 야영하던 박흥(42)씨에 의해 구조됐다. 박씨도 화상을 입어 이번 화재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이 확보한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텐트 안에서 불꽃이 번쩍한 직후 3분 만에 텐트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 참사 발생 캠핑장처럼 텐트 시설 일체를 빌려주는 ‘글램핑’은 지난해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캠핑장 내 텐트는 법적으로 건축물이 아니기 때문에 소방법 적용을 받지 않는다. 글램핑 텐트는 설치와 철거를 반복하는 게 아니라 고정적으로 설치돼 있고 내부에 TV와 컴퓨터, 냉장고, 냉난방시설 등 전열기구가 갖춰져 있으며 텐트 자체가 가연성 소재이지만 별다른 규제를 받지 않는다. 게다가 해당 캠핑장은 미신고 시설이어서 소방점검 대상에서도 제외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캠핑장 1800여곳 가운데 90%가량이 미등록 영업 행위를 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캠핑장 등록을 의무화하는 관광진흥법 시행령을 지난 1월 마련했지만 5월 말까지 등록을 유예했다. 불이 난 캠핑장처럼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야영시설이 전국적으로 1000여곳이 넘는다는 얘기다. 공하성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소방법에서는 텐트를 건축물로 보지 않아 방염처리 규정이 전혀 없다”면서 “전기 불꽃이 튀면 1분 안에 연소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정기성 원광대 소방행정학과 교수는 “최근 레저 수요가 늘어 관광 펜션업체가 증가하고 있지만 소방안전관리 관련 법률은 미비한 상태”라면서 “펜션과 캠핑장의 경우 규모가 작더라도 소방점검과 소방특별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단속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터키 열기구 사고…부상자 귀국, 피해 상황은

    터키 열기구 사고…부상자 귀국, 피해 상황은

    터키 열기구 사고…부상자 귀국, 피해 상황은 터키 열기구 사고로 한국 관광객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현지시간)쯤 터키 주요 관광지인 데니즐리 주 파묵칼레 지역에서 열기구가 강풍에 휩쓸려 추락했다. 이 열기구는 착륙할 당시 강풍이 불어 바구니가 옆으로 누운 채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인해 열기구에 타고 있던 한국 관광객 12명이 부상을 당했다. 7명은 타박상에 그쳤지만 5명은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한 이 지역은 지난 2013년에도 사고가 발생해 브라질 관광객 2명이 숨졌으며 2014년 12월에도 중국인이 사망하는 등 열기구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상자들은 11일 저녁 터키를 출발해 12일 오전에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BB와 솔라임펄스, 역사적 비행 도전

    ABB와 솔라임펄스, 역사적 비행 도전

    지난해, 자원 소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의 사용을 증대시킬 비전을 공유하고 기술 협력을 체결한 전력 및 자동화 기술 기업 ABB와 솔라임펄스가 오랜 준비 끝에 세계일주 비행에 나선다. ABB와 솔라임펄스 팀은 태양 에너지로 구동되는 비행기 ‘솔라임펄스’가 3월 9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이륙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일주 비행은 아부다비에서 시작해 동쪽으로 이동하는 35,000킬로미터의 경로이다. 대서양을 횡단하기 전에 무스카트(오만), 아메다바드 및 바라나시 (인도), 만달레이(미얀마), 충칭 및 난징(중국), 하와이, 피닉스, 뉴욕 (미국)에 체류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아부다비에 되돌아 오는 시기는 2015년 중반으로 예상된다. 조종사로는 베르트랑 피카르와 안드레 보스버그가 나서 조종석에 번갈아 앉아 교대로 ‘솔라임펄스’를 운항할 예정이다. 피카르는 1999년 열기구 풍선으로 세계일주를 했던 스위스 항공 개척가이자 현 솔라임펄스의 회장이다. 안드레 보스버그(솔라임펄스 CEO)는 태양에너지로 구동하는 프로토 타입 비행기로 유럽, 북아프리카, 미국을 횡단하여 기간/고도/비행거리를 포함하는 8개의 국제 항공기록을 세웠다. 또 모나코에 위치한 솔라임펄스 미션 컨트롤 센터(Mission Control Center)에서는 21명의 엔지니어 및 전문가들이 끊임없이 비디오 스크린을 모니터링하며 비행을 돕는다. 두 파일럿이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솔라임펄스’의 수호천사이다. 여기에는 스위스 최초 우주인인 Claude Nicollier도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피카르는 이번 비행의 가장 큰 과제로 중국부터 하와이까지 태평양 횡단을 위해 5일간 밤낮으로 운항하는 논스톱 비행을 꼽으면서 “17,248개의 태양전지에서 동력을 얻는 비행기는 야간 비행을 위한 배터리 완충을 위해 낮에 10,000미터까지 근접한 고도로 상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배터리 완충 문제는 3명의 ABB엔지니어가 솔라임펄스 팀을 도와 해결했다. ABB는 비행기 배터리 시스템의 태양전지 전력수율 개선과 충전 전자기술 향상시키는데 주력했다. 이에 대해 ABB 측은 “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전력의 안정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ABB신조와 그 뜻을 같이 한다”면서 “솔라임펄스의 비전은 ABB의 열망인 운영효율을 높이고 자원사용을 줄이며 지속 가능한 수송 및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용 증대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ABB 최고경영자인 울리히 스피스호퍼는 “솔라임펄스와의 혁신, 기술 제휴에 대해 긍지를 느낀다. 태양 에너지를 통해 움직이는 최초 세게일주 비행에 동행하게 되어 대단히 자랑스럽다”면서 “ABB와 솔라임펄스는 보다 더 나은 세계를 위해 기술과 혁신의 경계를 더 확장시키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ABB는 전력 및 자동화 기술 선두기업으로 유틸리티, 산업 그리고 운송 및 인프라관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반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세계최대 변압기, 전기모터, 가변속 드라이브를 생산하며 전력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대한 역할을 해왔다. 실제 ABB드라이브는 2014년 445테라와트시(TWh)이상 절감효과를 가져왔으며, 이는 1억1천만 유럽 가구의 연간 소비량에 맞먹는 수준이다. 또한 ABB는 솔라인버터 세계 2위 공급업체이자 풍력산업 최대 공급업체로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이름이 높다. 유럽 내 가장 포괄적인 전기차 급속충전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 중이고, 중국에는 전기차 급속 충전기 관련 핵심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솔라임펄스’ 이륙 장면은 3월 9일 유럽표준시(CET) 기준 새벽3시(한국시간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http://new.abb.com/betterworld)를 통해 생방송 되며, 이곳에서 ABB와 솔라임펄스 제휴 관련 자세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솔라임펄스에 대한 상세 내용은 솔라임펄스 홈페이지(www.solarimpulse.com)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야노시호, “오겡끼데스까”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 “뭐하는거야?” 무뚝뚝

    슈퍼맨 야노시호, “오겡끼데스까”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 “뭐하는거야?” 무뚝뚝

    슈퍼맨 야노시호, “오겡끼데스까”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 반응보니 ‘반전’ ‘슈퍼맨 야노시호’ 모델 야노시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영화 러브레터를 패러디했다. 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68회 ‘봄이 오는 소리’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단 둘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홋카이도에 깜짝 등장해, 추부녀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갑자기 영화 ‘러브레터’ 패러디에 나섰다. 야노시호는 하얀 설원에 서서 양손을 입가에 대고 “오겡끼데스까?”를 외쳤고, 야노시호의 사뭇 진지한 모습에 주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들뜬 마음으로 열기구에 탑승한 추성훈 가족은 눈 앞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 순간 아이처럼 들뜬 야노시호는 또 다시 “오겡끼데스까?”를 부르짖었고 사랑은 엄마의 엉뚱한 행동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야노시호의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은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지금 뭐 하는 거야?”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68회는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 야노시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야노시호, “뭐하는 거야?”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 표정보니 ‘폭소’

    슈퍼맨 야노시호, “뭐하는 거야?”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 표정보니 ‘폭소’

    슈퍼맨 야노시호, “지금 뭐하는 거야?”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 표정보니 ‘폭소’ ‘슈퍼맨 야노시호’ 모델 야노시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영화 러브레터를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68회 ‘봄이 오는 소리’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단 둘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홋카이도에 깜짝 등장해, 추부녀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난데없는 영화 ‘러브레터’ 패러디를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하얀 설원에 서서 양손을 입가에 대고 “오겡끼데스까?”를 외쳤고, 야노시호의 사뭇 진지한 모습에 주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들뜬 마음으로 열기구에 탑승한 추성훈 가족은 눈 앞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 순간 아이처럼 들뜬 야노시호는 또 다시 “오겡끼데스까?”를 부르짖었고 사랑은 엄마의 엉뚱한 행동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야노시호의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은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지금 뭐 하는 거야?”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68회는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 야노시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야노시호, “지금 뭐하는거야”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 표정이? ‘깜짝’

    슈퍼맨 야노시호, “지금 뭐하는거야”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 표정이? ‘깜짝’

    슈퍼맨 야노시호, “지금 뭐하는거야”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 표정이? ‘깜짝’ ‘슈퍼맨 야노시호’ 모델 야노시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영화 러브레터를 패러디했다. 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68회 ‘봄이 오는 소리’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단 둘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홋카이도에 깜짝 등장해, 추부녀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갑자기 영화 ‘러브레터’ 패러디에 나섰다. 야노시호는 하얀 설원에 서서 양손을 입가에 대고 “오겡끼데스까?”를 외쳤고, 야노시호의 사뭇 진지한 모습에 주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들뜬 마음으로 열기구에 탑승한 추성훈 가족은 눈 앞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 순간 아이처럼 들뜬 야노시호는 또 다시 “오겡끼데스까?”를 부르짖었고 사랑은 엄마의 엉뚱한 행동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야노시호의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은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지금 뭐 하는 거야?”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68회는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 야노시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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