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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이 미안해”...투우장 난입한 여자, 소 끌어안고 눈물

    “인간이 미안해”...투우장 난입한 여자, 소 끌어안고 눈물

    투우장에 난입(?)한 여자가 동물보호단체의 표창장을 받게 됐다. 비르히니아 루이스(38)는 최근 스페인 남부 말라가의 투우장을 찾았다. 투우장의 분위는 여느때처럼 열광의 도가니였다. 투우사가 소의 등에 작살을 꽂을 때마다 관중석에선 환호가 터졌다. 피를 흘리며 투우사와 맞서던 소가 쓰러지자 관중석에선 박수가 터졌다. 루이스가 투우장으로 뛰어든 건 바로 이때. 담장을 넘어 투우장으로 들어간 루이스는 죽음을 앞두고 신음하는 소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관계자들이 달려들어 루이스를 끌어내려 하고 관중들은 하얀 손수건을 흔들며 야유를 보냈지만 루이스는 한동안 소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여자는 왜 위험한 투우장에 뛰어들었을까? 루이스는 현지 방송 텔레싱코와의 인터뷰에서 "세상을 떠나는 소에게 마지막 사랑을 나눠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루이스는 투우 금지를 요구하고 있는 동물보호운동가다. 그런 그가 투우장을 찾은 건 잔인한 투우를 카메라에 담아 고발하기 위해서였다. 애초에 투우장에 뛰어들 계획은 없었다. 그저 영상만 촬영할 생각이었다. 루이스는 "마지막으로 투우사의 검을 맞고 신음하는 소를 보자 울컥하는 마음이 생겼다"며 "나도 모르게 투우장에 뛰어들고 말았다"고 말했다. 그는 "투우는 매우 원시적이고 부끄러운 짓"이라며 스페인 정부에 즉각적인 투우 금지를 촉구했다. 루이스는 투우장에 난입한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 경기를 방해한 혐의가 인정되면 최고 6000유로(약 8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동물보호단체들은 표창장을 주겠다며 루이스를 응원하고 나섰다. 동물보호운동가들은 "루이스의 용기가 투우의 잔인함을 다시 한 번 세상에 알렸다"며 박수를 보냈다. 투우는 스페인의 국기로도 불리지만 최근엔 반대론자가 늘어나고 있다.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 지방은 이런 여론을 수렴해 2012년 투우를 금지했다. 사진=영상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朴대통령 광복 70주년 경축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광복 70주년이자 건국 67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70년 전 오늘의 벅찬 감동을 온 국민과 함께 나누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건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70년은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참으로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70년 전 오늘 우리 민족은 독립을 향한 열망과 헌신적인 투쟁으로 마침내 조국의 광복을 이루어 냈습니다. 순국선열들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심은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67년 전 오늘은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통성을 계승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왔고, 국가 경제와 국민 경제의 항구적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기다렸던 광복의 기쁨은 반쪽의 기쁨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분단의 비극과 6·25전쟁의 참화는 우리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앗아갔고, 얼마 되지 않던 산업기반마저 모두 붕괴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결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의 단합된 의지와 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일궈 냈습니다.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었지만 황량한 모래벌판에 제철소와 조선소를 세웠고, 모진 난관을 뚫고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제품과 자동차, 철강, 조선, 석유화학 제품 등을 생산하는 나라가 되었고, 수출 규모 세계 6위의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인구 5000만 이상 되는 국가 중에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는 소위 ‘5030클럽’ 국가는 지구상에 여섯 나라뿐입니다. 저는 머지않아 대한민국이 일곱 번째 5030클럽 국가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신장된 경제력과 국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당당하게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최초의 나라가 되었고, 유엔의 평화유지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발전 경험을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하면서 번영을 이루려는 많은 나라들의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가 한강의 기적으로 부르는 대한민국 성취의 역사는 우리 국민들의 피와 땀, 불굴의 도전정신이 만들어 낸 결실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그 불굴의 의지로 창조의 역사, 기적의 역사를 써온 우리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장정’에 나서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광복 70주년을 맞는 지금 우리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21세기 시대적 요구이자 대안인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두 날개를 완성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부는 창조경제를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이의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달에 17개 광역 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모두 구축되어 이제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최고 수준의 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혁신 주체와 기관들이 협력하여 우수한 지역 인재들과 특화산업을 키워 내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미 4600여명이 멘토링을 받고 200여개의 기업을 보육하고 있으며, 23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창조경제가 우리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여 세계경제를 주도하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정부는 창조경제가 개인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 갈 것입니다. 또 하나의 날개는 문화융성입니다. 문화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세계인을 하나로 만들고, 열광하게 하며, 가치를 공유하도록 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는 무궁무진한 경제적 가치를 지닌 국가 경쟁력의 핵심 원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는 문화 영토 확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5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찬란하고 독창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광복 이후 우리의 급속한 발전도 그 근간에는 면면히 이어져 온 우리의 창의적 기질과 문화적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우리의 유구한 문화를 세계와 교류하며 새롭게 꽃피울 때 새로운 도약의 문도 열 수 있을 것입니다. 전통문화를 재발견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서 산업과 문화를 융합하여 우리 경제를 일으키는 한 축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정부는 그 시작을 문화창조융합벨트로 열어갈 것입니다. 이제 오픈을 하여 각 문화인들의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문화창조융합벨트를 통해 문화와 아이디어, 기술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경제적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 경제의 도약을 이끌 성장 엔진이라면 공공개혁과 노동개혁, 금융개혁과 교육개혁 등의 ‘4대 개혁’은 그 성장 엔진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의 토대입니다. 저는 반드시 이 ‘4대 개혁’을 완수해서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희망의 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다시 한번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짐을 나눠 지고 함께 나아갈 때 개혁과 혁신의 험난한 여정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우리 선대들이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듯이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뭉쳐서 또 다른 도약의 역사를 이루어 냅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금년은 광복과 함께 남북 분단 70년을 맞는 해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광복은 민족의 통일을 통해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 남과 북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가야 합니다. 최근 미국·쿠바 수교와 이란 핵 협상 타결에서 볼 수 있듯이 국제사회는 변화와 협력의 거대한 흐름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그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금 북한은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숙청을 강행하고 있고, 북한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거듭된 대화 제의에 응하지 않으면서 평화를 깨뜨리고 남북 간 통합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핵 개발을 지속하고 사이버 공격을 감행해서 우리와 국제사회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DMZ 지뢰 도발로 정전협정과 남북 간 불가침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광복 70주년을 기리는 겨레의 염원을 짓밟았습니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위를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북한은 도발과 위협으로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미몽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도발과 위협은 고립과 파멸을 자초할 뿐입니다. 그러나 만약 북한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민생 향상과 경제 발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1972년 남북한은 분단 역사상 최초로 대화를 통해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시 남북 간 대립과 갈등의 골은 지금보다 훨씬 깊었고, 한반도의 긴장도 매우 높았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에 남북한은 용기를 내어 마주 앉았습니다. 지금도 북한에는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북한은 민족 분단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도발과 핵 개발을 즉각 중단하고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의 길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번 DMZ 도발을 겪으면서 DMZ에 새로운 평화지대를 조성하는 것이 얼마나 절실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북한의 젊은이들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며 역설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되어 있는 DMZ에 하루속히 평화의 씨앗을 심어야만 합니다. 저는 취임 후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에 생명과 평화의 공원을 만들자고 여러 차례 제안하고, 그 구상을 가다듬어 왔습니다. 이제 남북이 함께 첫 삽을 뜨는 일만 남았습니다. DMZ에 세계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고 남북 간 끊어진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면 한반도 백두대간은 평화통일을 촉진하고 유라시아 차원의 협력을 실현하는 새로운 축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북한은 도발과 위협을 내려놓고, 생명과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길에 동참하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70년 눈물과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이산가족의 한을 풀어 드리는 일에도 북한은 성의 있는 자세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부모 없는 자식이 없듯이 북한의 지도자들도 이산의 한은 풀어 주겠다는 전향적인 자세로 문제를 풀어가 주길 바랍니다. 이산가족 문제만큼은 아무리 정세가 어렵고 이념이 대립한다고 해도, 인도적 견지에서 남북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이산가족들의 생사 확인이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6만여명의 남한 이산가족 명단을 북한 측에 일괄 전달할 것입니다. 북한도 이에 동참하여 남북 이산가족 명단 교환을 연내에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남북 이산가족들이 금강산 면회소를 이용하여 수시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북한의 협력을 촉구합니다. 한반도의 자연재해와 안전문제도 함께 대응해 나갑시다. 홍수나 가뭄, 전염병 등의 반복되는 문제에 일회적 상황관리로 대응하기보다는 남북 간 보건 의료와 안전협력체계를 구축해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민족의 장래를 위해 보다 나은 길이 될 것입니다. 지난번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 과정에서 남북한은 개성공단의 검역 관리에 협력한 바 있고, 현재 금강산 산림재해 대응을 위해서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보건·위생·수자원·산림관리 등을 비롯한 남북 공동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70년 분단으로 훼손된 민족의 동질성도 회복해야 합니다. 민간 차원의 문화와 체육 교류를 통해 남과 북이 만나고 마음을 열어 간다면 민족 동질성도 서서히 회복될 것입니다. 남북 간 장벽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 중인 역사유적 발굴조사와 겨레말 큰 사전 편찬 사업과 같은 학술 문화 교류, 축구와 태권도를 비롯한 체육 교류는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남과 북, 해외의 8000만 동포 여러분, 비록 북한의 거듭된 도발로 남북 관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광복 70주년을 맞는 역사의 길에서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고 평화통일을 이루는 길은 우리 민족이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 우리 민족이 다시 하나가 되면 희망과 기적의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의 기적’을 이뤄 낼 수 있습니다. 평화통일을 이룬 새로운 한반도는 핵과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8000만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누리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통일 한국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촉진하며, 세계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지구촌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입니다. 남북한의 장점을 결합하고 한반도 교통망을 대륙으로 연결하여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 경제권을 연계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은 물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평화통일의 꿈이 이루어진 광복 100주년을 내다보며,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통일을 준비하고 이루어 나갑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6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협력과 공영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긴밀한 우호협력은 양국은 물론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정부는 역사 인식 문제에는 원칙에 입각하여 대응하되 두 나라 간 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호혜적 분야의 협력 관계는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1965년 국교정상화 이래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 등 역대 일본 내각이 밝혀온 역사 인식은 한·일 관계를 지탱해 온 근간이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어제 있었던 아베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는 우리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역사는 가린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살아 있는 산증인들의 증언으로 살아 있는 것입니다. 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 지배가 아시아의 여러 나라 국민들에게 많은 손해와 고통을 준 점과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고통을 준 데 대한 사죄와 반성을 근간으로 한 역대 내각의 입장이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밝힌 점을 주목합니다. 앞으로 일본이 이웃 국가로서 열린 마음으로 동북아 평화를 나눌 수 있는 대열에 나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 일본 정부는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계승한다는 공언을 일관되고 성의 있는 행동으로 뒷받침하여 이웃 나라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조속히 합당하게 해결하기를 바랍니다. 비록 어려움이 많이 남아 있으나 이제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차지하는 양국의 위상에 걸맞게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 번영을 위해 함께 공헌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년 전 오늘 우리는 잃어버렸던 조국을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불굴의 의지와 하나 된 마음으로 온갖 역경을 딛고 성취와 희망의 대한민국을 건설해 왔습니다. 선대들의 애국심과 그 위대한 뜻을 이어받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는 것이 우리에게 부여된 소명입니다. 저와 정부는 중단 없는 혁신으로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여 세계의 반열에 우뚝 설 수 있는 부강한 나라와 원칙이 바로 선 투명한 나라를 건설해 나갈 것입니다. 확고한 원칙과 유연한 대응으로 통일시대의 문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100년의 기적’을 완성하고 한반도의 통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어 세계와 지구촌의 번영을 선도하고, 문화로 인류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대한민국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 [전문] 박근혜 대통령,제70주년 광복절 경축사

    [전문] 박근혜 대통령,제70주년 광복절 경축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광복 70주년이자 건국 67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70년 전 오늘의 벅찬 감동을 온 국민과 함께 나누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건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70년은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참으로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70년 전 오늘, 우리 민족은 독립을 향한 열망과 헌신적인 투쟁으로 마침내 조국의 광복을 이루어냈습니다. 순국선열들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심은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67년 전 오늘은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통성을 계승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왔고, 국가경제와 국민경제의 항구적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기다렸던 광복의 기쁨은 반쪽의 기쁨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분단의 비극과 6.25 전쟁의 참화는 우리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앗아갔고, 얼마 되지 않던 산업기반마저 모두 붕괴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결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의 단합된 의지와 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일궈냈습니다.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었지만, 황량한 모래벌판에 제철소와 조선소를 세웠고, 모진 난관을 뚫고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제품과 자동차, 철강, 조선,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나라가 되었고, 수출규모 세계 6위의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인구 5천만 이상 되는 국가 중에 국민소득이 3만불을 넘는 소위 ‘5030 클럽’ 국가는 지구상에 여섯 나라뿐입니다. 저는 머지않아 대한민국이 일곱 번째 5030 클럽 국가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신장된 경제력과 국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당당하게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최초의 나라가 되었고, 유엔의 평화유지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발전 경험을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하면서, 번영을 이루려는 많은 나라들의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가 한강의 기적으로 부르는 대한민국 성취의 역사는 우리 국민들의 피와 땀, 불굴의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결실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그 불굴의 의지로 창조의 역사, 기적의 역사를 써온 우리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장정’에 나서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광복 70주년을 맞는 지금, 우리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21세기 시대적 요구이자 대안인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두 날개를 완성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부는 창조경제를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이의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지난달에 17개 광역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모두 구축되어 이제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최고 수준의 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혁신 주체와 기관들이 협력하여 우수한 지역 인재들과 특화산업을 키워내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미 4,600여명이 멘토링을 받고 200여개의 기업을 보육하고 있으며, 23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창조경제가 우리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여 세계경제를 주도하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정부는 창조경제가 개인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 갈 것입니다. 또 하나의 날개는 문화융성입니다. 문화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세계인을 하나로 만들고, 열광하게 하며, 가치를 공유하도록 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는 무궁무진한 경제적 가치를 지닌 국가경쟁력의 핵심 원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는 문화영토 확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찬란하고 독창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광복 이후 우리의 급속한 발전도 그 근간에는 면면히 이어져 온 우리의 창의적 기질과 문화적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우리의 유구한 문화를 세계와 교류하며 새롭게 꽃피울 때, 새로운 도약의 문도 열 수 있을 것입니다. 전통문화를 재발견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서 산업과 문화를 융합하여 우리 경제를 일으키는 한 축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정부는 그 시작을 문화창조융합벨트로 열어갈 것입니다. 이제 오픈을 하여 각 문화인들의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문화창조융합벨트를 통해 문화와 아이디어, 기술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경제적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 경제의 도약을 이끌 성장엔진이라면, 공공개혁과 노동개혁, 금융개혁과 교육개혁 등의 ‘4대 개혁’은 그 성장엔진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의 토대입니다. 저는 반드시 이 ‘4대 개혁’을 완수해서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희망의 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다시 한 번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짐을 나눠지고 함께 나아갈 때, 개혁과 혁신의 험난한 여정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 선대들이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듯이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뭉쳐서, 또 다른 도약의 역사를 이루어냅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금년은 광복과 함께 남북 분단 70년을 맞는 해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광복은 민족의 통일을 통해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 남과 북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가야 합니다. 최근 미국-쿠바 수교와 이란 핵협상 타결에서 볼 수 있듯이 국제사회는 변화와 협력의 거대한 흐름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그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금 북한은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숙청을 강행하고 있고, 북한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거듭된 대화 제의에 응하지 않으면서, 평화를 깨뜨리고 남북간 통합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핵개발을 지속하고 사이버 공격을 감행해서 우리와 국제사회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DMZ 지뢰 도발로 정전협정과 남북간 불가침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광복 70주년을 기리는 겨레의 염원을 짓밟았습니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위를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북한은 도발과 위협으로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미몽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도발과 위협은 고립과 파멸을 자초할 뿐입니다. 그러나 만약, 북한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민생향상과 경제발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1972년 남북한은 분단 역사상 최초로 대화를 통해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시 남북간 대립과 갈등의 골은 지금보다 훨씬 깊었고, 한반도의 긴장도 매우 높았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에 남북한은 용기를 내어 마주 앉았습니다. 지금도 북한에게는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북한은 민족 분단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도발과 핵개발을 즉각 중단하고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의 길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번 DMZ 도발을 겪으면서, DMZ에 새로운 평화지대를 조성하는 것이 얼마나 절실한 일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북한의 젊은이들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며 역설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되어 있는 DMZ에, 하루속히 평화의 씨앗을 심어야만 합니다. 저는 취임 후,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에 생명과 평화의 공원을 만들자고 여러 차례 제안하고, 그 구상을 가다듬어 왔습니다. 이제 남북이 함께 첫 삽을 뜨는 일만 남았습니다. DMZ에 세계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고 남북간 끊어진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면, 한반도 백두대간은 평화통일을 촉진하고 유라시아 차원의 협력을 실현하는 새로운 축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북한은 도발과 위협을 내려놓고, 생명과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길에 동참하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70년 눈물과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이산가족의 한을 풀어드리는 일에도 북한은 성의 있는 자세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부모없는 자식이 없듯이 북한의 지도자들도 이산의 한은 풀어주겠다는 전향적인 자세로 문제를 풀어가 주길 바랍니다. 이산가족 문제만큼은 아무리 정세가 어렵고 이념이 대립한다고 해도, 인도적 견지에서 남북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이산가족들의 생사확인이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6만여 명의 남한 이산가족 명단을 북한 측에 일괄 전달할 것입니다. 북한도 이에 동참하여 남북 이산가족 명단교환을 연내에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남북 이산가족들이 금강산 면회소를 이용하여 수시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북한의 협력을 촉구합니다. 한반도의 자연재해와 안전문제도 함께 대응해 나갑시다. 홍수나 가뭄, 전염병 등의 반복되는 문제에 일회적 상황관리로 대응하기보다는, 남북간 보건 의료와 안전협력체계를 구축해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민족의 장래를 위해 보다 나은 길이 될 것입니다. 지난 번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과정에서 남북한은 개성공단의 검역 관리에 협력한 바 있고, 현재 금강산 산림재해 대응을 위해서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보건·위생·수자원·산림관리를 비롯한 남북 공동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힘을 모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70년 분단으로 훼손된 민족의 동질성도 회복해야합니다. 민간차원의 문화와 체육교류를 통해 남과 북이 만나고 마음을 열어간다면, 민족 동질성도 서서히 회복될 것입니다. 남북간 장벽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 중인 역사유적 발굴조사와 겨레말 큰 사전 편찬 사업과 같은 학술 문화 교류, 축구와 태권도를 비롯한 체육교류는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남과 북, 해외의 8천만 동포 여러분, 비록 북한의 거듭된 도발로 남북관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광복 70주년을 맞는 역사의 길에서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고 평화통일을 이루는 길은 우리 민족이 반드시 가야할 길입니다. 우리 민족이 다시 하나가 되면, 희망과 기적의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평화통일을 이룬 새로운 한반도는 핵과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8천만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누리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통일 한국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촉진하며, 세계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지구촌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입니다. 남북한의 장점을 결합하고, 한반도 교통망을 대륙으로 연결하여,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 경제권을 연계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은 물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평화통일의 꿈이 이루어진 광복 100주년을 내다보며,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통일을 준비하고 이루어 나갑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6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협력과 공영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긴밀한 우호협력은 양국은 물론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정부는 역사인식 문제에는 원칙에 입각하여 대응하되 두 나라간 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호혜적 분야의 협력관계는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1965년 국교정상화 이래 고노담화, 무라야마 담화 등 역대 일본 내각이 밝혀온 역사 인식은 한·일 관계를 지탱해 온 근간이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어제 있었던 아베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는 우리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역사는 가린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살아있는 산증인들의 증언으로 살아있는 것입니다. 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 지배가 아시아의 여러 나라 국민들에게 많은 손해와 고통을 준 점과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고통을 준 데 대한 사죄와 반성을 근간으로 한 역대 내각의 입장이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밝힌 점을 주목합니다. 앞으로 일본이 이웃국가로써 열린 마음으로 동북아 평화를 나눌 수 있는 대열에 나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 일본 정부는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계승한다는 공언을 일관되고 성의 있는 행동으로 뒷받침하여, 이웃나라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조속히 합당하게 해결하기를 바랍니다. 비록 어려움이 많이 남아 있으나, 이제 올바른 역사인식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차지하는 양국의 위상에 걸맞게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 번영을 위해 함께 공헌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년 전 오늘, 우리는 잃어버렸던 조국을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불굴의 의지와 하나 된 마음으로 온갖 역경을 딛고 성취와 희망의 대한민국을 건설해왔습니다. 선대들의 애국심과 그 위대한 뜻을 이어받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는 것이, 우리에게 부여된 소명입니다. 저와 정부는 중단 없는 혁신으로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여 세계의 반열에 우뚝 설 수 있는 부강한 나라와 원칙이 바로선 투명한 나라를 건설해 나갈 것입니다. 확고한 원칙과 유연한 대응으로 통일시대의 문을 열어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100년의 기적’을 완성하고 한반도의 통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이루어 세계와 지구촌의 번영을 선도하고, 문화로 인류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대한민국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정치부 정리 iseoul@seoul.co.kr
  • 아이유 단발+망사스타킹 ‘파격 마틸다 변신’ 박명수는 레옹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미리보니

    아이유 단발+망사스타킹 ‘파격 마틸다 변신’ 박명수는 레옹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미리보니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망사스타킹 파격 마틸다 변신..박명수는 레옹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무한도전 가요제 2015’가 개최된 가운데 가수 아이유이 파격 단발 변신이 포착됐다. 아이유와 박명수는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열린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레옹’을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는 긴 생머리에서 짧은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마틸다로 완벽하게 변신해 레옹으로 분한 박명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청순한 아이유의 파격적인 단발 스타일은 관객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엔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 팀 외에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와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 무대가 공개됐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은 오는 22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대박이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완벽 마틸다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마틸다..박명수의 승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망사스타킹 ‘아찔’ 박명수와 ‘레옹과 마틸다’ 완벽 변신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망사스타킹 ‘아찔’ 박명수와 ‘레옹과 마틸다’ 완벽 변신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머리+망사스타킹 파격 마틸다 변신..박명수는 레옹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무한도전 가요제 2015’가 개최된 가운데 가수 아이유이 파격 단발 헤어스타일 변신이 포착됐다. 아이유와 박명수는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열린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레옹’을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는 긴 생머리에서 짧은 단발로 변신하고 마틸다로 완벽하게 분해 레옹 박명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발라드곡을 고집하던 아이유의 파격적인 단발 스타일은 관객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엔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 팀 외에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와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 무대가 공개됐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은 오는 22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삶에 대한 치열한 고민 담았죠…난, 헝그리 정신 갖고 계속 도전”

    “삶에 대한 치열한 고민 담았죠…난, 헝그리 정신 갖고 계속 도전”

    소설가 장강명(40)이 미래가 결정돼 있거나 과거가 현재를 속박할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탐구했다. 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인 다섯 번째 장편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문학동네)에서다. 작가는 그간 발표한 작품들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심도 있게 파고들었다. 등단작 ‘표백’에선 과업이 없는 시대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열광금지, 에바로드’에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남들이 가치 없는 것이라고 말할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 삶의 방식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이번 작품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소설엔 한 명의 남자와 두 명의 여자가 등장한다.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얼떨결에 살인을 저지른 남자와 그 남자의 칼에 아들을 잃은 어머니, 그리고 어렸을 때 학대를 당한 기억 때문에 남성 혐오에 빠져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출판사 편집담당 여자다. “사람은 모두 죽는다. 병으로든 사고로든 모든 인간의 끝은 죽음이다. 남자를 통해 내 미래가 이미 죽음으로 정해져 있고 그걸 아는 상태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해 봤다. 두 여자는 과거의 삶에 얽매여 있다. 과거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한다. 이들을 통해 과거가 내 삶에 영향을 미칠 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 봤다.” 글을 풀어 나가는 형식은 과거, 현재, 미래가 섞여 있다. 사건이 일어난 순서대로 정렬돼 있지 않고 인물들 각각의 에피소드별로 배열돼 있다. 페이지가 적혀 있지 않으면 결코 순서를 맞출 수 없다. “작품 속 세 사람 중 한 명은 미래가 결정돼 있어서, 두 사람은 과거 때문에 현재를 제대로 살지 못한다. 시간 순서보단 현재를 흐릿하게 처리해야 그런 상황을 잘 드러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소설을 쓸 때마다 매번 도전을 한다. “‘한국이 싫어서’는 ‘표백’을 썼을 때 ‘이 작가는 여성 캐릭터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비판이 있어 여성 화자를 내세워 썼고, 이번 작품은 시사성 있는 소재로 사회 비판적인 글은 잘 쓰는 것 같은데 서정적인 면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어 사회성이나 시사성을 접고 서정성을 강화했다.” 작가는 요즘 200자 원고지 분량으로 1900매가 넘는 장편소설에 도전하고 있다. “지금껏 쓴 장편들은 1900매를 넘는 게 없다. 남북 관계를 주제로 사람들도 많이 나오고 사건도 복잡하게 얽힌, 스케일이 큰 소설을 쓰고 있다.” ‘작가의 말’이 다른 소설가들과 다르다. 추모공원과 여자교도소 묘사는 KBS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의 ‘대화-추모공원 72시간’ 편과 ‘죄와 벌-청주여자교도서 72시간’ 편을 참고했다고 밝히는 등 글을 쓰며 참고하거나 인용한 것들을 모두 나열했다. “작가 지망생들이 소설 소재는 어디서 얻는지 묻곤 한다. 그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출처를 다 밝혔다. 앞으로도 이렇게 쓰려 한다.” 2011년 장편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그는 2013년 9월 11년간의 일간지 기자 생활을 청산하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선 이후 ‘열광금지, 에바로드’ ‘호모도미난스’ ‘한국이 싫어서’ 등의 장편을 쏟아냈다.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겠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모두 말렸다. 먹고살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인세로 먹고사는 작가가 몇 안 된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인세 수입이 극히 적다. 헝그리 정신을 갖고 계속 도전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기고] 통일의 꿈, 바로 지금 여기서 시작을/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기고] 통일의 꿈, 바로 지금 여기서 시작을/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이다. 우리는 정말 앞만 보고 달려왔다. 뒤돌아보면 이뤄 낸 성과가 숱하다. 우선 농촌 혁명과 산업화로 대한민국은 천지개벽했다. 굶주림의 대명사였던 보릿고개는 옛이야기다. 우리 손으로 만든 고품격 제품이 세계에 날개 돋친 듯 팔린다. 한류를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에 세계인이 열광한다. 더욱이 민주주의를 이루고, 경제가 어느덧 선진국 대열에 올랐다. 기쁘고 즐거운 일, 슬프고 힘든 일을 숱하게 겪으며 참 장하게 그 세월을 보냈다. 제국주의 일본에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 준 선조들에게 자랑스럽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지난 70년 성공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야 한다.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통일 대한민국을 실현해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 통일 실천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요 역사적 명령이다. 통일은 먼 꿈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시작한다는 실천적 신념으로 추진해야 한다. 분단의 상징 비무장지대(DMZ)의 긴장을 평화로 바꾸고, 한반도의 분단을 극복해 동북아시아 번영의 기반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반도의 통일은 역사적 필연이라는 확신으로 단단한 디딤돌을 놓아야 한다. 이를 위해 행정자치부는 대성동 마을에서, 휴전선 접경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천 중이다. DMZ에는 남쪽 유일한 민간 거주 지역인 대성동 마을이 있다. 북한 기정동 마을과 1.8㎞ 지척이다. 주민들은 벼농사를 하고 한 학년 4~5명의 아이들이 아담한 학교에서 공부한다. 행정자치부는 이곳을 ‘통일맞이 첫 마을’로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다. 국민들이 직접 마을 구석구석 미래 모습을 디자인하는 일이다. 통일이 되는 날 대성동 주민들은 제일 먼저 강 건너 기정동을 찾아갈 것이다. 휴전선 인근 ‘평화누리길’에도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접경 지역의 명소와 자연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다. 우리를 하나로 잇고자 하는 소망의 길이다. 평화누리길을 걸으면 끊긴 허리를 하루빨리 이어 아름다운 통일 산하를 달리고 싶어진다. 백마고지역과 도라산역까지 이어지는 ‘DMZ 트레인’에 오르면 마음은 이미 압록강까지 달리고 있다. 5월 ‘통일 염원 DMZ 자전거 퍼레이드’에서는 행자부, 경기도, 강원도가 손잡고 경기도 연천에서 강원도 철원까지 가로질렀다. 7월에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DMZ 통일열차’를 타고 기차 안에서 젊은이들과 통일의 희망을 이야기했다. 이달 말엔 철원에서 ‘평화누리길 걷기 여행’도 열린다. 통일을 향한 우리의 걸음은 ‘동행’이어야 한다. 시민들도 동참하기로 했다. 정보기술(IT), 금융, 예술 등 각 분야 활동가들이 접경 지역 학생들의 멘토로 나선다. 이들은 대성동 마을을 비롯해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 등 서해 5도에서 재능 기부를 하고 멘토로서 학생들과 통일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70년의 꿈을 실현해 가야 한다. 남과 북이 하나 되어 살아가는 통일 대한민국이다. 남과 북을 갈라놓은 DMZ의 철조망을 걷는 그날까지 행자부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나아갈 것이다.
  • [다시보는 fun 뉴스] 사람만큼(?) 잘생긴 ‘훈남’ 고릴라 인기

    [다시보는 fun 뉴스] 사람만큼(?) 잘생긴 ‘훈남’ 고릴라 인기

    거듭 리메이크되는 고전 SF 명작영화 ‘혹성탈출’에는 인간 남성인 주인공을 연모하는 여성 원숭이가 등장한다. 이렇게 종족을 넘어 유인원끼리(?) ‘연심’을 느끼는 상황이 허황된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지금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미남’ 고릴라 ‘샤바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 나고야의 히가시야마 동물원에 살고 있는 올해 18살 샤바니는 호주에서 온 로랜드 고릴라(lowland gorilla)다. 2007년에 처음 옮겨왔지만 최근 들어서야 인기를 끌고 있다. 샤바니의 인기는 올해 3월 쯤 한 방문객이 샤바니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도 네티즌들은 샤바니가 몸을 풀거나 먼 곳을 우수에 찬 눈빛으로 응시하는 모습, 새끼 고릴라와 함께 노는 모습 등에 열광하고 있다. 일본 트위터리안 사이에서 샤바니는 ‘이케멘’(イケメン)으로 불리고 있다. ‘이케멘’은 우리말로 치면 ‘얼짱’ 내지는 ‘잘나가는 남자’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단어다. 현지에서는 지난6월엔 샤바니 관련된 기사가 수십 건씩 주요 포털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올라오고 방송에 소개됐을 정도다. 전국적으로 인기가 확산되자 샤바니의 사진집 출판을 제안한 출판사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샤바니가 인터넷에서 인기를 끈 덕분에 동물원 방문객 수가 1.5배에서 두 배 정도로 늘어났다. 그는 “지금까지 많지 않았던 여성 고객이 늘어난 것이 확실히 눈에 띈다”며 “이번을 기회로 우리 동물원 자체의 매력도 알아줬으면 한다”고 희망사항을 전했다. 사진=ⓒ트위터, ⓒ인스타그램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릴보이 꺅”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릴보이 꺅”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1차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관객석에서 신소율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소율은 두 팀의 무대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 한다” “쇼미더머니 심장이 쿵기덕쿵덕”, “베이식 릴보이 꺅꺅” 등의 글을 올리며 열혈 시청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소율 ‘쇼미더머니4’ 포착, “릴보이 꺅” 외치더니..

    신소율 ‘쇼미더머니4’ 포착, “릴보이 꺅” 외치더니..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1차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관객석에서 신소율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소율은 두 팀의 무대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 한다” “쇼미더머니 심장이 쿵기덕쿵덕”, “베이식 릴보이 꺅꺅” 등의 글을 올리며 열혈 시청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열혈팬 입증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열혈팬 입증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1차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관객석에서 신소율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소율은 두 팀의 무대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 한다” “쇼미더머니 심장이 쿵기덕쿵덕”, “베이식 릴보이 꺅꺅” 등의 글을 올리며 열혈 시청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열혈응원 누구에게? 표정보니 ‘완전 반했어’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열혈응원 누구에게? 표정보니 ‘완전 반했어’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열혈응원 누구에게? 표정보니 ‘완전 반했어’ ‘신소율 쇼미더머니4’ 배우 신소율이 ‘쇼미더머니4’ 관객석에서 포착돼 화제다.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1차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관객석에서 신소율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소율은 두 팀의 무대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 한다” “쇼미더머니 심장이 쿵기덕쿵덕”, “베이식 릴보이 꺅꺅” 등 ‘쇼미더머니4’의 열혈 팬임을 입증한 바 있다. ‘쇼미더머니4’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 이번 시즌에는 타블로, 지누션, 버벌진트, San E, 지코, 팔로알토, 박재범, 로꼬가 프로듀서로 참여 중이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4’ 캡처(쇼미더머니4 신소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응원 포착, 표정보니 ‘눈에 하트가..’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응원 포착, 표정보니 ‘눈에 하트가..’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1차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관객석에서 신소율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소율은 두 팀의 무대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 한다” “쇼미더머니 심장이 쿵기덕쿵덕”, “베이식 릴보이 꺅꺅” 등의 글을 올리며 열혈 시청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열혈 응원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열혈 응원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1차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관객석에서 신소율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소율은 두 팀의 무대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 한다” “쇼미더머니 심장이 쿵기덕쿵덕”, “베이식 릴보이 꺅꺅” 등의 글을 올리며 열혈 시청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NASA 사진서 ‘게’ 닮은 미스터리 물체 포착

    NASA 사진서 ‘게’ 닮은 미스터리 물체 포착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촬영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전송한 사진 중 게 모양의 이상한 물체가 포착됐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이 물체는 영화 '에이리언'의 페이스허거(alien facehugger, 생명체에 달라붙어 알을 집어넣어 병사에이리언을 만드는 에이리언)를 닮은 모습이어서 기괴함을 더하고 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일각에서 화성에 사는 ‘외계인’이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과학자들은 이역시 일종의 착시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고 있다. 이전에도 NASA 사진에서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구조물 등이 발견되어 외계인 음모론자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당시 영상을 업로드한 네티즌은 “(피라미드가) 완벽한 형태를 띠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지능이 있는 존재가 만들어 낸 것이 틀림없으며 빛과 그림자에 의한 착시는 아니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선 NASA가 의도적으로 이 구조물을 자세히 드러내지 않고 있다 며 은폐 의혹을 내비쳤었다. 사실 화성에서는 인공 구조물처럼 보이는 물체가 종종 발견돼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한 미국 남성이 NASA의 화성 사진에서 ‘관’ 모양의 물체를 발견, NASA에 상세한 조사를 요구하기도 했다. 동물 뼈, 골프공, 이구아나, 심지어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얼굴 형상을 닮은 물체들이 보고된 적도 있다. 과학자들은 이렇듯 사람들이 화성 표면에서 각종 사물을 닮은 물체를 찾아내는 것은 불규칙한 자극 속에서 익숙한 패턴을 찾으려는 심리 현상인 파레이돌리아(Pareidolia, 변상증)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NASA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힙합 마니아?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힙합 마니아?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1차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관객석에서 신소율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소율은 두 팀의 무대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 한다” “쇼미더머니 심장이 쿵기덕쿵덕”, “베이식 릴보이 꺅꺅” 등의 글을 올리며 열혈 시청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서 응원하는 모습 포착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서 응원하는 모습 포착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1차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관객석에서 신소율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소율은 두 팀의 무대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 한다” “쇼미더머니 심장이 쿵기덕쿵덕”, “베이식 릴보이 꺅꺅” 등의 글을 올리며 열혈 시청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표정보니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표정보니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1차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관객석에서 신소율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소율은 두 팀의 무대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 한다” “쇼미더머니 심장이 쿵기덕쿵덕”, “베이식 릴보이 꺅꺅” 등의 글을 올리며 열혈 시청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얼마나 팬이기에..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얼마나 팬이기에..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1차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관객석에서 신소율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소율은 두 팀의 무대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 한다” “쇼미더머니 심장이 쿵기덕쿵덕”, “베이식 릴보이 꺅꺅” 등의 글을 올리며 열혈 시청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신소율 ‘쇼미더머니4’ 객석 포착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1차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관객석에서 신소율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소율은 두 팀의 무대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 한다” “쇼미더머니 심장이 쿵기덕쿵덕”, “베이식 릴보이 꺅꺅” 등의 글을 올리며 열혈 시청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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