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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열감지기 논란에 “국빈행사 경호 위해 한시적 운용한 것”

    청와대 열감지기 논란에 “국빈행사 경호 위해 한시적 운용한 것”

    청와대 열감지기 논란 해명 “국빈행사 경호 위해 한시적 운용한 것” 청와대 경호실 측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차단을 위한 열감지기 운용에 대해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국빈행사 경호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한국-세네갈 정상회담이 열린 4일 청와대 본관 출입구에 열감지기(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된 사진을 공개하며 청와대가 출입자들의 체온을 검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필요 이상으로 동요할 필요 없다”라고 했던 청와대 입장과 배치된 것 아니냐는 비난여론이 일자, 대통령경호실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대통령경호실은 6일 “메르스가 경호상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 경호메뉴얼에 따라 6월4일부터 열영상감지기를 운용 중”이라며 “해당 장비는 경호실 보유 장비로 지난 3월 중동 순방 시에도 운용됐던 것”고 밝혔다. 이어 “현 단계에서는 시화문, 연풍문, 춘추관 등지에서는 출입자에 대한 열영상감지기를 운용하고 있지 않다”며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귓속체온계의 경우 대통령 근접상근자에 대한 검진 차원에서만 제한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호실 관계자는 또 “해당 열영상감지기는 국빈행사에만 청와대 본관 출입구에서 한시적으로 사용했으며, 현재는 운용하고 있지 않다. 출입자들에 대해 체온을 재고 있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불안 과도하다더니…열감지기 설치한 청와대”

    진중권 “불안 과도하다더니…열감지기 설치한 청와대”

    진중권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에 비난여론, 野 “세월호선장 연상케 한다” 진중권 청와대 열감지기 국내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열감지기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4일 복수의 매체는 청와대 본관 출입문에 열감지기(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돼 출입자들의 체온을 검사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 본관에서 귀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하기도 했으며, ‘메르스 관련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을 실시하오니 적극적인 협조바랍니다’라는 안내문도 부착돼있다.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 소식이 알려지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민들을 위한 조치는 제대로 하지 않고 자기들만 살겠다는 건가”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 역시 5일 “‘불안 과도하다’더니 열감지기 설치한 청와대”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이어 6일에는 “자기만 살겠다고? 청와대 열감지기에 귀체온계까지 동원…메르스 철통 보안”이라는 글을 추가로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5일 논평을 통해 “메르스가 확산되자 청와대에는 발 빠르게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출입자들의 체온을 재는 등의 조치를 하면서 전국의 학교와 학원에서 거의 온종일 보내는 학생들에 대한 일관되고 명확한 조치가 없다”라며 “이는 마치 배에서 나만 살겠다고 뛰어내린 세월호 선장을 연상케 한다”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 비난여론, 野 “세월호선장 연상케 한다”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 비난여론, 野 “세월호선장 연상케 한다”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에 비난여론, 野 “세월호선장 연상케 한다” 청와대 열감지기 국내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열감지기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4일 복수의 매체는 청와대 본관 출입문에 열감지기(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돼 출입자들의 체온을 검사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 본관에서 귀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하기도 했으며, ‘메르스 관련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을 실시하오니 적극적인 협조바랍니다’라는 안내문도 부착돼있다.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 소식이 알려지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민들을 위한 조치는 제대로 하지 않고 자기들만 살겠다는 건가”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 역시 5일 “‘불안 과도하다’더니 열감지기 설치한 청와대”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이어 6일에는 “자기만 살겠다고? 청와대 열감지기에 귀체온계까지 동원…메르스 철통 보안”이라는 글을 추가로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5일 논평을 통해 “메르스가 확산되자 청와대에는 발 빠르게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출입자들의 체온을 재는 등의 조치를 하면서 전국의 학교와 학원에서 거의 온종일 보내는 학생들에 대한 일관되고 명확한 조치가 없다”라며 “이는 마치 배에서 나만 살겠다고 뛰어내린 세월호 선장을 연상케 한다”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열감지기 “국빈행사 경호 위해 한시적 운용한 것” 무슨 뜻?

    청와대 열감지기 “국빈행사 경호 위해 한시적 운용한 것” 무슨 뜻?

    청와대 열감지기 논란 해명 “국빈행사 경호 위해 한시적 운용한 것” 청와대 경호실 측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차단을 위한 열감지기 운용에 대해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국빈행사 경호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한국-세네갈 정상회담이 열린 4일 청와대 본관 출입구에 열감지기(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된 사진을 공개하며 청와대가 출입자들의 체온을 검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필요 이상으로 동요할 필요 없다”라고 했던 청와대 입장과 배치된 것 아니냐는 비난여론이 일자, 대통령경호실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대통령경호실은 6일 “메르스가 경호상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 경호메뉴얼에 따라 6월4일부터 열영상감지기를 운용 중”이라며 “해당 장비는 경호실 보유 장비로 지난 3월 중동 순방 시에도 운용됐던 것”고 밝혔다. 이어 “현 단계에서는 시화문, 연풍문, 춘추관 등지에서는 출입자에 대한 열영상감지기를 운용하고 있지 않다”며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귓속체온계의 경우 대통령 근접상근자에 대한 검진 차원에서만 제한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호실 관계자는 또 “해당 열영상감지기는 국빈행사에만 청와대 본관 출입구에서 한시적으로 사용했으며, 현재는 운용하고 있지 않다. 출입자들에 대해 체온을 재고 있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청와대 출입할려면…

    [포토] 청와대 출입할려면…

    4일 청와대에서 근무자가 열감지기와 체온계로 출입자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공포] 中·대만 2500명 한국 관광 취소… “성수기 코앞 날벼락”

    [메르스 공포] 中·대만 2500명 한국 관광 취소… “성수기 코앞 날벼락”

    국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3차 감염이 현실화된 가운데 중국인 여행객인 유커(游客)들의 방한 취소 사태가 속출하면서 관광 업계와 지방자치단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2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일 현재 한국관광 예약상품을 취소한 유커 2000여명과 대만 관광객 500여명을 포함해 중국계 외국인 모두 2500여명이 우리나라 방문을 취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1위 여행사인 하나투어에 따르면 4일부터 11일까지 패키지여행 상품으로 각각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를 출발해 한국에 오려던 중국인 300여명이 예약을 취소했다. 홍콩 대공보(大公報)는 이날 자체 집계를 통해 메르스 감염을 우려해 한국 방문을 신청한 홍콩인은 20%가량 줄어든 반면 일본 방문 신청자는 10%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국 방문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발길을 돌릴 것이란 분석이 가시화되고 있는 셈이다. 중국인 여행을 전담하는 국내 한 중견 여행사 측은 “중국 언론에서 한국 내 메르스 위험에 대한 경고음을 높일 경우 유커 방한 성수기가 시작되는 6월 중순 이후 관광 산업 피해는 본격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실제로 중국 난창(南昌) 등 지역을 중심으로 메르스 감염을 막기 위해 한국 여행 자제를 당부하는 사례도 일부 나타나고 있어 조바심을 키우고 있다.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은 이날부터 메르스 감염을 겨냥,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 검역 등을 실시하며 경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유커들의 방한 기피를 우려한 지자체들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제주도의 경우 벌써부터 피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제주관광협회는 “수학여행이 자제되는 분위기여서 앞으로 무더기 여행 취소 사태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제주도 측은 중동에서 들어오는 사람의 경우 명단을 확보해 추적조사 및 발열 여부를 모니터링하기로 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흥행에도 비상이 걸렸다. 전 세계 170개국에서 2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행사에는 메르스가 처음 발생한 중동지역 8개 나라 450여명의 선수단이 포함돼 있다. 시와 조직위는 질병관리본부와 대회를 주관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등과 연계해 메르스 발생국에 참가선수단의 감염 여부 사전 모니터링은 물론 선수단이 입국하는 인천공항 등의 검역 강화를 요청할 방침이다. 조직위는 선수촌에 발열감지기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경주시는 지난달 29일 메르스로 확진된 수도권 여성 환자 1명과 의심 여성 환자 1명 등 2명이 경주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경주 관광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당국이 메르스 밀접 접촉자(환자 발생 병원 입원자 또는 자가 격리자 등)를 충북 충주의 한 시설에 집단 격리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충북도와 충주시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포토]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발생 뒤 강화된 중동지역 입국자 검역

    [포토]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발생 뒤 강화된 중동지역 입국자 검역

    신종 바이러스인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한국인 환자가 처음 확인되면서 중동지역 입국자 검역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21일 인천국제공항 중동발 비행기 탑승 게이트에 설치된 열감지기를 여행자들이 통과하고 있다. 2015. 5. 21. 박윤슬 seul@seoul.co.kr
  •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되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예방법’ 관심 급증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되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예방법’ 관심 급증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로 전세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 방안으로 열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대상국에 포함된 에볼라 발생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국적 28명이 포함됐기 때문. 또 WHO 관리대상국에는 제외됐지만 에볼라가 발병한 세네갈,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관계자 141명이 참가자 명단에 포함됐다. 참가 등록자 중 169명이 에볼라 발생국 관련 인사다. 보건당국은 발생국 참석자 전원에게 외부 출입 자제를 요청하고 잠복기간(3주) 내내 추적 관리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벡스코 내 발열 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별도의 의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리대상국 참가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숙소를 마련한 뒤 매일 오전 8~9시 관리요원이 숙소에서 직접 체온을 측정하는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환자발생에 대비해 2개 병원에 6개 격리병상도 확보했다. 한편 에볼라 예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에볼라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진 않지만 1m 이내 근접 거리에서 감염자의 체액 전달과 직접적인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다.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타액이 눈이나 코의 점막에 닿아 감염될 수도 있다. 따라 에볼라를 예방하려면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다. 서아프리카 등 에볼라 발병 지역에 다녀왔거나 발병 지역에 다녀온 사람과 접촉했다면 꼭 검진을 받고 타인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또 감염자가 만진 옷, 침구류, 바늘, 의료기구 등의 접촉도 피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예방법’ 관심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되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예방법’ 관심 급증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로 전세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 방안으로 열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대상국에 포함된 에볼라 발생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국적 28명이 포함됐기 때문. 또 WHO 관리대상국에는 제외됐지만 에볼라가 발병한 세네갈,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관계자 141명이 참가자 명단에 포함됐다. 참가 등록자 중 169명이 에볼라 발생국 관련 인사다. 보건당국은 발생국 참석자 전원에게 외부 출입 자제를 요청하고 잠복기간(3주) 내내 추적 관리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벡스코 내 발열 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별도의 의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리대상국 참가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숙소를 마련한 뒤 매일 오전 8~9시 관리요원이 숙소에서 직접 체온을 측정하는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환자발생에 대비해 2개 병원에 6개 격리병상도 확보했다. 한편 에볼라 예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에볼라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진 않지만 1m 이내 근접 거리에서 감염자의 체액 전달과 직접적인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다.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타액이 눈이나 코의 점막에 닿아 감염될 수도 있다. 따라 에볼라를 예방하려면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다. 서아프리카 등 에볼라 발병 지역에 다녀왔거나 발병 지역에 다녀온 사람과 접촉했다면 꼭 검진을 받고 타인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또 감염자가 만진 옷, 침구류, 바늘, 의료기구 등의 접촉도 피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에볼라 공포…31일까지 아시아로 번진다? 예방법보니…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되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예방법’ 관심 급증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로 전세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 방안으로 열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대상국에 포함된 에볼라 발생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국적 28명이 포함됐기 때문. 또 WHO 관리대상국에는 제외됐지만 에볼라가 발병한 세네갈,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관계자 141명이 참가자 명단에 포함됐다. 참가 등록자 중 169명이 에볼라 발생국 관련 인사다. 보건당국은 발생국 참석자 전원에게 외부 출입 자제를 요청하고 잠복기간(3주) 내내 추적 관리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벡스코 내 발열 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별도의 의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리대상국 참가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숙소를 마련한 뒤 매일 오전 8~9시 관리요원이 숙소에서 직접 체온을 측정하는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환자발생에 대비해 2개 병원에 6개 격리병상도 확보했다. 한편 에볼라 예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에볼라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진 않지만 1m 이내 근접 거리에서 감염자의 체액 전달과 직접적인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다.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타액이 눈이나 코의 점막에 닿아 감염될 수도 있다. 따라 에볼라를 예방하려면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다. 서아프리카 등 에볼라 발병 지역에 다녀왔거나 발병 지역에 다녀온 사람과 접촉했다면 꼭 검진을 받고 타인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또 감염자가 만진 옷, 침구류, 바늘, 의료기구 등의 접촉도 피해야 한다. 한편 미국의 한 연구팀이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를 계산한 결과 24일까지 프랑스, 영국 등 유럽 각국으로, 31일까지는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로까지 번질 것으로 예측했다. 네티즌들은 “부산 에볼라 공포 불안해서 살겠나”,“부산 에볼라 공포 이제 아시아도 안전하지 못하다”,“부산 에볼라 공포 이제 어떡하지”“부산 에볼라 공포 한번 시작되면 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에볼라 공포 美전문가 아시아로 번진다…충격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되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예방법’ 관심 급증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로 전세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 방안으로 열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대상국에 포함된 에볼라 발생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국적 28명이 포함됐기 때문. 또 WHO 관리대상국에는 제외됐지만 에볼라가 발병한 세네갈,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관계자 141명이 참가자 명단에 포함됐다. 참가 등록자 중 169명이 에볼라 발생국 관련 인사다. 보건당국은 발생국 참석자 전원에게 외부 출입 자제를 요청하고 잠복기간(3주) 내내 추적 관리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벡스코 내 발열 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별도의 의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리대상국 참가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숙소를 마련한 뒤 매일 오전 8~9시 관리요원이 숙소에서 직접 체온을 측정하는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환자발생에 대비해 2개 병원에 6개 격리병상도 확보했다. 한편 에볼라 예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에볼라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진 않지만 1m 이내 근접 거리에서 감염자의 체액 전달과 직접적인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다.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타액이 눈이나 코의 점막에 닿아 감염될 수도 있다. 따라 에볼라를 예방하려면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다. 서아프리카 등 에볼라 발병 지역에 다녀왔거나 발병 지역에 다녀온 사람과 접촉했다면 꼭 검진을 받고 타인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또 감염자가 만진 옷, 침구류, 바늘, 의료기구 등의 접촉도 피해야 한다. 한편 미국의 한 연구팀이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를 계산한 결과 24일까지 프랑스, 영국 등 유럽 각국으로, 31일까지는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로까지 번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산 에볼라 공포 불안해서 살겠나”,“부산 에볼라 공포 이제 아시아도 안전하지 못하다”,“부산 에볼라 공포 이제 어떡하지”“부산 에볼라 공포 한번 시작되면 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지침 재채기에 감염될 수 있어 감염자와 접촉 피하는 게 최선”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되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예방법’ 관심 급증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로 전세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 방안으로 열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대상국에 포함된 에볼라 발생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국적 28명이 포함됐기 때문. 또 WHO 관리대상국에는 제외됐지만 에볼라가 발병한 세네갈,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관계자 141명이 참가자 명단에 포함됐다. 참가 등록자 중 169명이 에볼라 발생국 관련 인사다. 보건당국은 발생국 참석자 전원에게 외부 출입 자제를 요청하고 잠복기간(3주) 내내 추적 관리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벡스코 내 발열 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별도의 의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리대상국 참가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숙소를 마련한 뒤 매일 오전 8~9시 관리요원이 숙소에서 직접 체온을 측정하는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환자발생에 대비해 2개 병원에 6개 격리병상도 확보했다. 한편 에볼라 예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에볼라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진 않지만 1m 이내 근접 거리에서 감염자의 체액 전달과 직접적인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다.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타액이 눈이나 코의 점막에 닿아 감염될 수도 있다. 따라 에볼라를 예방하려면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다. 서아프리카 등 에볼라 발병 지역에 다녀왔거나 발병 지역에 다녀온 사람과 접촉했다면 꼭 검진을 받고 타인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또 감염자가 만진 옷, 침구류, 바늘, 의료기구 등의 접촉도 피해야 한다. 부산 에볼라 공포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에볼라 공포 불안해서 살겠나”,“부산 에볼라 공포 이제 아시아도 안전하지 못하다”,“부산 에볼라 공포 이제 어떡하지”“부산 에볼라 공포 한번 시작되면 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되자 예방법 없나보니…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되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예방법’ 관심 급증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로 전세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 방안으로 열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대상국에 포함된 에볼라 발생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국적 28명이 포함됐기 때문. 또 WHO 관리대상국에는 제외됐지만 에볼라가 발병한 세네갈,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관계자 141명이 참가자 명단에 포함됐다. 참가 등록자 중 169명이 에볼라 발생국 관련 인사다. 보건당국은 발생국 참석자 전원에게 외부 출입 자제를 요청하고 잠복기간(3주) 내내 추적 관리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벡스코 내 발열 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별도의 의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리대상국 참가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숙소를 마련한 뒤 매일 오전 8~9시 관리요원이 숙소에서 직접 체온을 측정하는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환자발생에 대비해 2개 병원에 6개 격리병상도 확보했다. 한편 에볼라 예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에볼라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진 않지만 1m 이내 근접 거리에서 감염자의 체액 전달과 직접적인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다.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타액이 눈이나 코의 점막에 닿아 감염될 수도 있다. 따라 에볼라를 예방하려면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다. 서아프리카 등 에볼라 발병 지역에 다녀왔거나 발병 지역에 다녀온 사람과 접촉했다면 꼭 검진을 받고 타인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또 감염자가 만진 옷, 침구류, 바늘, 의료기구 등의 접촉도 피해야 한다. 부산 에볼라 공포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에볼라 공포 불안해서 살겠나”,“부산 에볼라 공포 이제 아시아도 안전하지 못하다”,“부산 에볼라 공포 이제 어떡하지”“부산 에볼라 공포 한번 시작되면 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에볼라 공포…에볼라 바이러스 예방법 없나?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되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예방법’ 관심 급증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로 전세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 방안으로 열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대상국에 포함된 에볼라 발생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국적 28명이 포함됐기 때문. 또 WHO 관리대상국에는 제외됐지만 에볼라가 발병한 세네갈,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관계자 141명이 참가자 명단에 포함됐다. 참가 등록자 중 169명이 에볼라 발생국 관련 인사다. 보건당국은 발생국 참석자 전원에게 외부 출입 자제를 요청하고 잠복기간(3주) 내내 추적 관리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벡스코 내 발열 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별도의 의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리대상국 참가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숙소를 마련한 뒤 매일 오전 8~9시 관리요원이 숙소에서 직접 체온을 측정하는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환자발생에 대비해 2개 병원에 6개 격리병상도 확보했다. 한편 에볼라 예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에볼라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진 않지만 1m 이내 근접 거리에서 감염자의 체액 전달과 직접적인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다.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타액이 눈이나 코의 점막에 닿아 감염될 수도 있다. 따라 에볼라를 예방하려면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다. 서아프리카 등 에볼라 발병 지역에 다녀왔거나 발병 지역에 다녀온 사람과 접촉했다면 꼭 검진을 받고 타인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또 감염자가 만진 옷, 침구류, 바늘, 의료기구 등의 접촉도 피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에볼라 ‘비상’ 김해공항 발열기 이용 입국자 격리

    부산 에볼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부산시가 ‘에볼라’ 바이러스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는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기니 등 서아프리카 6개 국가 대표단의 전권회의 참가를 자제해 줄 것을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송근일 시 보건국장은 “에볼라 환자 발생국에 공식적으로 국제회의 불참을 요구하는 나라는 없다”며 방역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외교부로부터 협조를 받아 사전 입국자 명단을 확보하는 한편 시 본청에 에볼라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질병관리본부, 김해검역소 등과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입국 단계에서부터 검역을 통해 에볼라 바이러스를 전면 차단할 계획이다. 김해공항에 설치된 발열기를 통해 체온이 38도를 넘는 입국자는 국가 지정 격리 병원인 진주 경상대병원으로 격리시키고 38도 이하인 입국자도 잠복기가 21일인 에볼라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관찰키로 했다. 또 문진표와 채혈검사 등을 통해 양성반응을 보이는 입국자는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최종 양성 판정이 나오면 격리키로 했다. 특히 벡스코 등의 행사장에도 발열감지기 5대를 설치해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발열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부산 지역 2개 종합병원급 병원에 격리 중환자실 6개 병상을 확보하고 인근 울산대병원에도 격리 병실을 확보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그러나 이번 ITU 전권회의에 참가하는 각국 대표단은 인천공항(30%)보다 김해공항(70%)을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알려져 김해공항에도 격리 병동 설치가 요구된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14 ITU 전권회의’는 193개 ITU 회원국 장관과 대표단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이 중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기니 등 서아프리카 6개국에서 참가하는 인원은 총 141명이며 세계보건기구(WHO) 관리 대상국 대표단은 35명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3개국 참가 ITU 전권회의 20일 개막 앞두고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등’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부산시가 전 세계를 공포로 밀어 넣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는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기니 등 서아프리카 6개 국가 대표단의 전권회의 참가를 자제해 줄 것을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송근일 시 보건국장은 “에볼라 환자 발생국에 공식적으로 국제회의 불참을 요구하는 나라는 없다”며 방역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외교부로부터 협조를 받아 사전 입국자 명단을 확보하는 한편 시 본청에 에볼라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질병관리본부, 김해검역소 등과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입국 단계에서부터 검역을 통해 에볼라 바이러스를 전면 차단할 계획이다. 김해공항에 설치된 발열기를 통해 체온이 38도를 넘는 입국자는 국가 지정 격리 병원인 진주 경상대병원으로 격리시키고 38도 이하인 입국자도 잠복기가 21일인 에볼라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관찰키로 했다. 또 문진표와 채혈검사 등을 통해 양성반응을 보이는 입국자는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최종 양성 판정이 나오면 격리키로 했다. 특히 벡스코 등의 행사장에도 발열감지기 5대를 설치해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발열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부산 지역 2개 종합병원급 병원에 격리 중환자실 6개 병상을 확보하고 인근 울산대병원에도 격리 병실을 확보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그러나 이번 ITU 전권회의에 참가하는 각국 대표단은 인천공항(30%)보다 김해공항(70%)을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알려져 김해공항에도 격리 병동 설치가 요구된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14 ITU 전권회의’는 193개 ITU 회원국 장관과 대표단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이 중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기니 등 서아프리카 6개국에서 참가하는 인원은 총 141명이며 세계보건기구(WHO) 관리 대상국 대표단은 35명으로 알려졌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에볼라 사망자 4033명…제주공항 출국자 열감지기 검사

    에볼라 사망자 4033명…제주공항 출국자 열감지기 검사

    에볼라 사망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시간으로 11일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환자가 4033명이라고 밝혔다. WHO 공식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에볼라 바이러스 총 감염자는 지난 8일 기준으로 8399명으로 이 가운데 4033명이 사망했다. 사망자수는 처음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한 서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가 231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시에라리온 930명, 기니 778명 순이었다.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제주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여행객들이 검역소 열감지기를 통과하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43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나이지리아에서 8명, 미국에서 1명이 사망했다. 미국 의회는 이날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를 지원하기 위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요청한 국방 예산 10억달러 전용 요구 가운데 7억5000만달러의 사용을 승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유입 가능성 막기 위한 정부 대책은? 발병국 여행자 및 환승객 검사 어떻게 이뤄지나

    ‘에볼라 유입 가능성’ 에볼라 유입 가능성을 막기 위한 정부 대책 및 비상시 방안이 발표됐다. 높은 치사율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자 정부도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본격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보건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공항·항만 등의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에볼라 유행지역으로부터 입국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추적 조사도 진행 중이다. 선제적 대책으로서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 지역에 의료진과 중앙역학조사관을 파견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4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외교부·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등 관계 부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조정실 주재로 ‘에볼라 바이러스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로 ▲해외여행자 안전 및 현지 교민 대책 ▲검역 강화 및 감염 예방 대책 ▲대국민 설명·홍보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권준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통해 봉사·선교단체에 해당지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협조를 구하고, 13일부터 열리는 세계수학자대회 등 정부 주관 국제 행사 참석 외국인 현황을 부처별로 파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회의 직후 따로 브리핑을 통해 “에볼라 출혈열은 치사율이 25∼90%에 이르지만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처럼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할 가능성은 극히 낮고, 차단할 수 있다”며 일단 막연한 공포와 불안을 경계했다. 에볼라 출혈열의 대유행 가능성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는 “바이러스의 치사율이 높아 숙주가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전에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 본부장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침입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정부의 방침도 분명히 전했다. 그는 “우리나라 국민 건강에 상당한 위협이 될 경우를 대비해 에볼라 감염지역인 서아프리카에 의료진과 중앙역학조사관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으로 에볼라 출혈열이 퍼진 서아프리카 3개국(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은 ▲기니 45명 ▲라이베리아 25명 ▲시에라리온 88명 등 모두 158명이다. 또 보건당국은 현재 이들 3개국으로부터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해서는 환자 접촉이 없었더라도 에볼라 출혈열의 최대 잠복기를 고려, 마지막 노출일로부터 21일 동안 관할 보건소에서 증상 여부를 추적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추적조사 대상 21명 가운데 13명은 ‘증상발생 없음’으로 판정됐고, 8명은 계속 조사를 받고 있다. 양 본부장은 “국내 환자 발생과 유입 상황에 대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원을 정해 전국 17개 병원에 544개 병상을 준비했다”며 “지난 1일에는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등에서 에볼라 출혈열 의심환자 기내 확인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는 열감지 카메라를 동원, 아프리카에서 출발했거나 이 지역을 경유한 여행객들에 대해 검역 수위를 높이고 있다. 검역소 관계자는 “자진신고를 하지 않거나 환승을 많이 해 아프리카 지역에서 출발했는지 모를 경우에 대비, 법무부에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 지역 방문자 명단까지 요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증상 국민 입국 연기해달라” 보건당국, 외교부에 공식 요청…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은?

    ‘에볼라 증상’ 에볼라 증상 의심 국민의 입국을 연기해달라고 보건당국이 외교부에 공식 요청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3일 “외교부에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을 방문한 여행객이나 근로자 가운데 발열, 오한, 구토 증상이 있는 국민의 입국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외교부 관계자는 “현지에서 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현지 프로토콜을 따르게 된다”며 “영사 조력이 올 경우 질병관리본부 지시를 받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시에라리온에 73명, 기니 50명, 라이베리아에 47명의 재외동포가 거주 중이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체액, 분비물, 혈액 등을 직접 만지거나 감염된 침팬지, 고릴라 등 동물과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 2∼21일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열, 오한, 두통, 식욕부진, 근육통, 목 아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26일 현재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국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는 모두 1201명(의심환자 포함)이며 이중 67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공항 내 열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해당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건강설문지 문항도 강화했다”며 “의심 증상자가 발견되면 해당 보건소에 이 사실을 통보해 바이러스 잠복기 20일 동안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현지에서 거주하거나 불가피하게 현지를 방문하는 사람은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앞서 정부는 서아프리카 기니 지역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 대해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지역을 방문하지 말고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이면 조속히 안전한 국가로 철수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될 경우 특별여행경보의 대상을 인접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간여객기 미사일 방어 시스템 다시 부상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미사일 피격 사건을 계기로 민간 여객기에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설치하는 방안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0여 년 전 집중 검토됐다가 비용 증가, 조종사 훈련 등의 이유로 흐지부지됐던 이 문제가 지난 17일 사고로 재조명되고 있다고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이스라엘은 유일하게 민간 여객기에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장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엘알(El Al), 이스라에어(Israir) 등은 열감지 카메라로 미사일을 감지한 뒤 레이저를 발사해 미사일이 비행기와 다른 방향으로 가게 하는 ‘C-Music’(Multi Spectral Infrared Countermeasure)을 장착하고 있다. 미국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천문학적인 비용 부담이 생길 것이라는 조사결과에 따라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 2010년 미국 정부는 100명 이상을 태우는 여객기에 이를 의무화하면 20년 동안 430억 달러(약 44조원)가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장비 무게에 따른 연료비 증가도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이 장착한 ‘C-Music’이 모든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열 추적 미사일에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나 말레이항공 여객기를 격추한 레이더 유도 미사일에는 효과가 없다. 레이더 유도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리나 금속, 플라스틱 파편을 다량 투하해 미사일의 진로를 방해하는 군용 방어 시스템이 필요하지만 이 같은 장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조종사들에게 군사훈련에 준하는 부담을 주게 된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다. 미국의 에어포스원을 포함해 각국 정상들의 전용기에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대부분 갖춰져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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