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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서울신문 △백주년사업단 추진위원 李健永 金柱赫△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장 馬宗洙△〃 수도권2부장 申天植△광고마케팅국 부국장 李愚白△〃 마케팅1부장 金永葛△〃 마케팅2부장 崔明澈△〃 마케팅3부장 李權泰△〃 기획광고팀장 金哲洪 ■ 경북도 △국제화재단 파견 崔閏燮△의회사무처장 尹龍燮△문화체육관광국장 朴成煥△공보관 金在洪△기획관 金章周△혁신분권담당관 禹炳閏△상주부시장 金大成△군위부군수 李喆周△예천부군수 李廷杓 ■ 한겨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李相勳 ■ 서울대 △공과대학 교무부학장 尹在倫△〃 학생〃 李建雨 ■ 기업은행 ◇사업단장△방카슈랑스사업단 申達秀◇영업본부장△강동 李湳植△강서 張佐煥△북부 金桓年△서부 田迎日△경인 宋奇炳△충청 金榮周△자금부장 洪承宰△국제업무〃 全東明△종합금융〃 安東奎△종합기획부 부부장 朴鎭旭△기은경제연구소 부연구소장 全大成 △심사부장 方圭福△심사부 수석심사역 李根培(충청)蔣仁澤(대구)曺洪植(호남)△복지후생실장 南官熙△총무부장 柳致華△검사부 수석검사역 金敎成◇부서장△김해RM 金秉甲△김포〃 金判秀△성서공단〃 金興燮△창원〃 朴載德△구미3공단〃 朴海龜△평촌〃 徐承源△도당동〃 申奉均△주안공단〃 李東柱△반월서〃 李容喜△동수원〃 李潤漢△평리동〃 李憲魯△무역센터〃 李鎬殷△동시화〃 曺得鉉◇지점장△비산3동 姜權錫△경산 姜奉求△화산동 姜善台△북가좌동 姜鉉謨△면목동 高慶一△호계동 丘冀芳△온수동 丘相植△대덕밸리 具信會△녹산공단 權公顔△덕산 權寧普△서잠실 琴東洙△석남동 奇英鍾△신제주 金光順△당진 金光泰△암사역 金基銑△구로서 金吉南△안암동 金明洙△덕계 金明鉉△박달동 金範壽△장위동 金富命△논현역 金永仙△괴안동 金勇燮△녹번동 金源雄△망원동 金壯永△하남공단 金在閏△불광동 金正龍△상록수 金晶泰△망미동 金鍾雨△목동쉐르빌 金俊錫△나운동 金彩洙△장안동 金兌炫△송내동 金澤秀△서여의도 金學允△영통 金和中△원천동 南承鎬△울산중앙 南廷福△온양 盧德敏△청천동 盧在先△김천 都得漢△공릉동 文典植△화곡동 閔炳溢△울산 朴奇雄△동마산 朴明壽△녹산중앙 朴炳龍△만수동 朴成根△안락동 朴永卓△분당 朴鍾權△의정부 朴柱錫△퇴계로 朴海斗△워커힐 朴炯淳△동광양 白世鍾△을지로 徐迎壹△송림동 石龍源△남동2단지 薛善在△삼성역 宋炳鎬△응암동 宋鳳桓△성서공단 宋昇鎬△청주중앙 宋永健△평촌 宋在明△수원 宋炯珍△군포 申承秀△부산 辛鉉基△광명 安俊浩△선부동 梁鉉斗△중곡동 呂在九△양재동 吳慶旺△대전 吳錦弼△부천 禹性允△서초동 元昌世△초량 柳炳茂△답십리 柳泰善△김포 尹柱庸△청계7가 李健熙△부전동 李啓雲△이수역 이광백△잠실 李圭鉉△반월서 李相啓△수유동 李善權△서대전 李聖柱△강릉 李裕根△무역센터 李麟秀△연희동 李林洙△진주 李載亨△영등포 李正吉△원종동 李正魯△범천동 李鍾一△도당동 李鎭三△종암동 李鎭洙△신림중앙 李賢鎔△삼성동 林京洛△당고개역 林炳虎△계산역 林錫珠△수유5동 林成煥△대구유통단지 任載鏞△속초 任仲彬△구월동 張成奎△신정동 張世東△부평동 張寧哲△신길동 張材星△초읍동 全明桓△신수동 全炳赫△구미3공단 全實圭△반포 鄭相日△부평 鄭世賢△약수동 鄭然興△비산동 趙靑來△오목교역 曺枰煥△경안 朱東秀△계양 蔡昌勳△월배 千仁敎△송현동 崔相弼△당산역 崔英植△경동시장 崔河秀△교대역 韓永姬△구리 洪性澤△부천테크노 黃萬性△대연동 黃在旭◇개설준비위원장△군포공단 金正甲△부전동지점(PB센터) 楊鎭昭△심양 李應雨△송도테크로 崔秉朝◇드림기업팀장△경안 姜智鉉△연수 金根秀△대전 金相泰△일산마두 金聖坤△가락동 金成東△하안동 金鍾碩△문래동 金忠鎬△검단 杜錫昊△삼성동 朴慶湜△수원 朴昞勳△내외동 朴商和△인덕원 朴政植△구로1공단 朴海玉△군산 徐琓錫△일산주엽 徐泰萬△전주 宋定潤△진주 宋辰燮△사상 梁奉優△팔용동 嚴基白△송탄 吳岡均△오목교역 李德潤△구로중앙 李容善△양재동 李殷柄△동수원 李仁燮△포항남 李羲昞△노원역 任相玄△대구유통단지 張榮哲△원천동 田基喆△학장동 全炯佑△오산 鄭仁甲△영통 鄭好起△광산 曺錦太△영도 曺銀玉△선릉역 趙鴻濟△성남공단 朱秉郁△테헤란로 朱成植△동마산 朱龍刀△분당 崔永興△울산중앙 秋炳九
  • [하프타임] 올림픽선수단 기수에 구민정 선정

    대한올림픽위원회는 28일 신박제 아테네올림픽 한국선수단장과 본부 임원 회의를 통해 선수단 기수로 여자배구의 구민정(30·현대건설)을 선정했다.구민정은 북한의 남자기수와 함께 아테네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공동입장을 선도하게 된다.또 남자 주장은 레슬링 김인섭(삼성생명),여자 주장은 사격의 김연희(김포시청)가 각각 선정됐다.
  • 연출가 이윤택의 서커스악극 ‘곡예사의 첫사랑’

    전국이 폭염에 휩싸인 지난 23일,경남 밀양의 수은주는 38도까지 치솟았다.제4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한창인 밀양시 부북면 가산리 밀양연극촌도 예외는 아니었다.개막일인 17일 한차례 비가 쏟아진 것을 제외하곤 연일 뙤약볕이었다.폐교를 개조해 만든 연극촌은 일부 숙소와 실내 극장에만 에어컨 시설이 있을 뿐 대부분 찜통더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었다. 오후 늦게 소방차가 와서 운동장에 물을 뿌렸지만 열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이 더위에 누가 여기까지 공연을 보러 올까 내심 걱정이 됐다.하지만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하나둘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삼삼오오 몰려들기 시작한 관객들은 연희단거리패의 서커스 악극 ‘곡예사의 첫사랑’이 시작되는 밤 10시쯤 절정에 달했다. 공연장인 ‘숲의 극장’입구에선 동춘서커스 단원들이 각종 묘기를 선보이며 관객의 흥을 돋웠다.발길 닿는 대로 전국을 떠돌며 재담과 장기로 서민들의 애환을 달랬던 옛날 유랑 곡마단의 모습이 저러했겠지 싶다. 아이 손을 잡고 구경을 나온 동네 주민들과 서울·부산·마산 등에서 일부러 찾아온 열성 관객까지,운동장 한편에 마련된 야외극장은 어느새 700여명의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곡예사의 첫사랑’은 국립극단 예술감독인 이윤택 연출가가 1960년대 이전 서민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유랑 서커스단의 서커스 악극을 현대의 대중극으로 되살리려는 취지에서 만든 작품이다. 현재 유일하게 서커스 명맥을 잇고 있는 동춘곡예예술단(동춘서커스단)과 연희단거리패,국립극장,경기도 문화의전당이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다.이날 공연은 8월10∼29일 서울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있을 본공연에 앞서 시연회 형식으로 치러진 것. 옛 유고슬라비아의 작가 류보미르 시보미치의 ‘유랑극단’을 원작으로 한 ‘곡예사의 첫사랑’은,1960년 4월17∼19일 서울 용산 시장 언덕배기에 천막을 친 유랑극단 ‘삼천리곡마단’의 운명을 따라간다.반공예술단 엄하수의 훼방으로 공연을 할 수 없게 된 곡마단은 엎친 데 겹친 격으로 젊은 곡예사 영진을 대구학생폭동 주모자로 의심하는 군 정보원의 감찰대상이 된다.이 와중에 곡마단 여주인공 춘심과 엄하수의 애증,단장 딸 선주와 영진의 애틋한 로맨스도 끼어든다. ‘곡예사의 첫사랑’은 과거 유랑 서커스단의 공연 양식을 그대로 보여준다.베테랑 악극 배우 김태랑(61)과 연희단거리패 배우 정동숙이 만담을 펼치는 첫 장면부터 관객들은 배꼽을 잡았다.마술,코미디,차력,곡예,트로트 가요,춤 등 한편의 버라이어티쇼처럼 쉴 새 없이 펼쳐지는 화려한 공연에 박수 장단을 맞추며 즐거워했다.특히 백조가극단 출신 원로 가수 원희옥(68)씨가 낭랑한 목소리로 ‘도라지 맘보’‘샌프란시스코’ 등을 부를 때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인근 주민 설희수(70)씨는 “15살 때 마을에 왔던 유랑극단 공연을 본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옛날 그대로야.”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밤 10시에 시작된 공연은 자정을 30분이나 넘겨서 끝났지만 대다수 관객들은 아쉬움으로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다. 공연을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온 김태랑씨는 “친정에 다시 온 기분”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원희옥씨도 “한창 때 활동하던 일이 떠올라 감개무량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눈물의 여왕’ 등 현대적 대중극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아온 이윤택 연출가는 “작품이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온 것 같다.”면서 “서커스 악극은 지식층만을 위해 ‘잘난 척’하는 연극이 아니라 아이부터 팔순 관객까지 골고루 재밌게 볼 수 있는 한국적 대중극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폴란드 출신 연극연출가 타데우스 칸토르는 “21세기에도 연극이 존재할 수 있다면 그것은 유랑극단의 모습일 것”이라고 했다.밀양에서 처음 선보인 ‘곡예사의 첫사랑’은 한국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작업이 될 것이다. 서울 공연에선 마지막 악극 스타로 알려진 코미디언 남철·남성남 콤비가 특별출연할 예정이다.9월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도 공연된다.(02)2280-4115. 밀양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무농약토마토 불우이웃 기증

    “토마토로 영양보충 하시고 힘내세요.”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직접 키운 토마토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어 화제다. 이번에 나눠준 토마토는 구가 운영하는 연희3동 안산 자연학습장에서 지난 5월부터 수경재배한 무농약 토마토로,10상자 60㎏이다. 토마토는 홍제동 구세군 주간보호센터와 충정로 오뚜기 노숙자쉼터 등에 전달됐다.구는 지난 5월에는 상추를,작년에는 김장용 배추 등을 서대문종합복지관 등에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현 구청장은 “전달되는 양이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재배되는 야채나 과일을 지속적으로 나눠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경기도 ‘실학축전’ 9월28일부터

    ‘조선의 실학정신을 오늘의 생활 속에서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조선후기 이 땅에서 유학자들을 중심으로 태동,발흥했던 실학은 그 개혁적인 사상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 채 실패한 학문으로 평가된다.그러나 서세동점의 기운이 한창일 무렵 이에 맞선 대응 이데올로기로 부각됐던 실학은 최근들어 한국을 비롯한 중국·일본 등 동북아 지역에서 그 연구와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이같은 분위기에 맞춰 실학정신을 지금 실정에 맞도록 복원해 실생활 속에서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로 살려내자는 움직임이 조심스럽게 일고있어 눈길을 끈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문화재단이 주관해 오는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효원공원,수원화성,남양주 다산유적지 등 경기도 일원에서 여는 ‘실학축전 2004경기’행사는 그 대표적인 것이다. 실학을 논의할 때 흔히 ‘경기실학’‘기호실학’이란 말이 따라붙는 것처럼 조선후기 실학의 태동지는 지금의 경기도 지역이라는 점에 학계는 대체적으로 의견을 같이한다.물론 당시 경기는 서울을 포함한 개념일 수 있지만 그 흔적은 대부분 지금의 행정구역상 경기도 지역에 몰려있고,호남지역에서 일부 실학 움직임이 있었지만 아주 미미한 채 사그라들었던 게 그 이유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재단이 실학정신의 부활지로 경기도를 택해 경기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요즘에 맞게 복원,생활화하자는 의욕을 천명하고 나선 것은 어쩌면 때늦은 것일지도 모른다. 주최측은 무엇보다 사회 개혁에 초점을 맞췄던 실학정신이 문화예술 측면에 미친 영향이 적지 않았음을 강조한다.따라서 경기지역에 생활·학문 거점을 둔 실학자들과,실학에 연관된 이 지역 연희를 비롯한 문화예술이 대대적으로 부각되거나 복원될 전망이다.이가운데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정해진 전통 민속축제 ‘산대희(山臺戱)’ 복원은 비단 경기 실학의 부활을 넘어 민속사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문화재단(대표 송태호)과 실학축전집행위원회(위원장 임진택)가 복원할 ‘산대희’는 전설 속에 등장하는 삼신산(三神山)인 봉래산,방장산,영주산을 형상화한 ‘산대’를 본뜬 커다란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던 가무백희(歌舞百戱)를 일컫는다.양주,퇴계원 등 경기지역에서 행해지는 ‘산대놀이’는 이 산대희라는 명칭에서 유래한 탈놀이를 말한다.이번 복원작업에선 탈놀이를 비롯해 산대희에서 펼쳐지던 각종 민속연희를 ‘산대’라는 무대세트를 중심으로 처음 재현해내는 만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대희’와 맞물려 초기 판소리의 원형을 되살려내는 ‘실학 창작판소리’도 눈여겨볼만한 시도.완성된 판소리의 전단계인 판놀음 판소리를 복원,재현하는 것인데 명창광대의 아랫사람격인 또랑광대야말로 판소리의 발전을 이뤄낸 주역이란 점에 착안,민중으로부터 호응을 받았던 이 판놀음광대를 부각시킨다는 취지다. 산대희를 복원하면서 그 한 부분으로 또랑광대들이 지어낸 실학과 현실 소재의 사회비판적 토막소리들을 연희에 삽입해 가무백희의 성격을 현대에 맞추게 된다. 성균관대 임형택 교수는 “실학은 한국 전역에서 발흥한 학문은 아니었지만 조선후기 서세동점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동시에 일었던 진취적이고 변혁적인 사상조류이자 학술운동이었던 만큼 그 발흥지인 경기도 지역이 주체적으로 현실에 맞게 되살려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일본 등 동북아시아 실학 연계를 통한 상호연대와 통합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imus@seoul.co.kr
  • 암초 만난 사형제 폐지법안

    연쇄살인 용의자 유영철씨의 엽기적인 살인행각이 낱낱이 드러나는 가운데 열린우리당 유인태 의원이 ‘연내 입법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형제 폐지 및 종신제 전환 특별법’의 통과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유 의원측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 때문에 사형제 폐지가 악영향을 받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범죄예방적 차원에서 사형제도의 존치가,종신형보다 범죄를 줄인다고 입증하기 어렵다는 국제연합(UN)의 보고가 1988년,1996년 두차례나 있었다.”면서 “상관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나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다. 이 법안의 본회의 상정 여부를 결정할 국회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희대의 살인극으로 좀 더 확실히 반대의사를 표시하거나,찬성하더라도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6대에 154명의 국회의원이 제출했던 ‘사형제 폐지법’은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해 ‘유산’됐다.법사위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15명의 과반인 8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현재 ‘찬성’은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과 열린우리당 6명,한나라당 주호영 의원 등 모두 8명이고,판단유보 및 전화통화가 안된 경우는 천정배 원내대표와 최연희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5명,반대는 2명이다. 일단 수적으로 법사위 통과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김재경 의원은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는 상황에서,피해자의 입장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사형”이라면서 “범죄를 예방하는 ‘위화적 효과’가 아직은 있다고 본다.”고 사형제 폐지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장윤석 의원도 “사형제 폐지가 나쁠 것은 없지만,미국의 여러 주에서 사형제도를 부활시켰다.”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주호영 의원은 “원론적 폐지”를 주장하지만,역시 신중론을 폈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철학적’으로 사형제 폐지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이다.최재천·최용규 의원은 “원론적 인권의 차원에서”,이은영 의원은 “혼돈의 시기인 만큼” 사형제는 폐지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윤근 의원도 “극히 적은 경우에도 오판이 생길 수 있다.”면서 “법안에 종신형이 있으면 된다.”고 대체법안에 찬성했다.이원영·정성호 의원은 “사형의 경우 구제가 불가능하고,법에 의한 살인도 맞지 않다.”며 사형제 폐지에 찬성했다. 열린우리당내 유일한 반대론자인 양승조 의원은 “종신형으로는 ‘웃는 살인’이 벌어질 수 있고,피해자 가족들의 인권도 소중하다.”는 의견을 냈다. ‘유보’ 입장 가운데 천정배 원내대표와 최연희(한나라당) 법사위원장은 지난 16대 법사위에서 사형제 폐지법안에 각각 찬성과 반대의견을 냈었다. 문소영 김준석기자 symun@seoul.co.kr
  • [그섬에 가고싶다] 비금도·도초도

    새가 날아오르는 형상을 닮았다는 비금도(飛禽島).전남 신안의 수많은 섬들 중 하나인 비금도는 해당화 핀 ‘명사십리’,하누넘해수욕장의 환상적인 일몰이 특히 인상적인 섬이다.우리나라에서 천일염전을 가장 먼저 시작한 섬으로도 알려진 이곳에선 지금도 천일제염이 활발하다.한때 엄청난 소금 생산으로 비금도를 ‘돈이 날아다닌다’(飛金島)는 뜻으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비금도 나들이는 수대리 선착장부터 시작된다.섬 안에선 버스가 하루 4차례 운행되지만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택시를 이용해야 무리가 없다. 선착장에서 일명 명사십리로 불리는 원평해수욕장까지는 택시로 10분쯤 걸린다.요금은 5000원 정도.9대의 개인택시가 운행 중인데,기사 중 한 사람인 김광호(011-642-5166)씨를 통해 택시를 부르면 된다. 희고 고운 모래가 4㎞ 넘게 펼쳐져 있는 해수욕장은 마냥 한가롭다.“아직 한적하네요.”란 말에 가이드를 맡은 면소무소 직원은 “피서철에도 한정된 배편 때문에 수천명 이상 오기 어렵다.”며 “그 정도론 티도 안 난다.”고 말한다. 백사장 끝 갯바위는 인근 마을 할머니들 차지다.빈틈 없이 붙어 있는 굴을 뾰족한 갈고리 모양의 도구로 쉴새없이 쪼아댄다.새끼 손톱보다도 작은 굴 알갱이를 하나씩 까서 바구니에 던지는 손놀림이 민첩하다. 한번 먹어보라고 두어 점을 건네줘 입에 넣으니 짭짜름하면서 고소한 것이 정말 젓 담그면 별미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금도 서남쪽 해안의 하누넘해수욕장은 원평해수욕장과 달리 작고 호젓하다.백사장 양편으로 기암절벽이 운치를 더하고,특히 백사장 위로 밀려올라왔다가 내려가는 파도가 겹겹이 물결을 만드는 모습은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로 아름답다. 마침 일몰 시간이 겹쳤다.백사장 서편 나지막한 절벽 너머 수평선이 붉게 물드는 듯하더니 온통 붉은 비단 물결이 해변을 뒤덮는다.하누넘해수욕장은 접근로가 좁고 험한 게 흠.해변엔 민가나 숙박시설,식당도 전혀 없다.선착장에서 멀지 않지만 택시로 20분은 가야 한다. 비금도 남단에서 연도교(서남문대교)로 이어져 있는 섬이 도초도다.도초도엔 모래사장이 반달 모양으로 펼쳐진 시목(枾木)해수욕장,부속섬인 우이도 등이 가볼 만하다. 도초면 엄목리의 시목해수욕장은 이름에서 대충 짐작할 수 있듯이 주변에 감나무가 많다고 해 ‘시목’이란 이름이 붙었다.경사가 완만해 아늑한 느낌을 주고,특히 백사장이 주변 산들과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다워 화가들이 스케치를 위해 많이 찾는다고 한다. 해변 앞엔 농간암(弄奸岩)이란 바위가 있다.운무가 낀 날엔 바위가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신기한 현상을 볼 수 있다고.해수욕장 주변에 민박시설이 있고,백사장 뒤쪽으로 수려한 소나무숲이 자리잡고 있어 텐트를 치기에도 좋다.선착장에서 해수욕장까지 버스와 택시가 수시로 다닌다. 임창용기자 sdargon@seoul.co.kr ■이것도 맛보세요 비금도의 먹을거리는 뭐니뭐니 해도 싱싱한 회를 비롯한 해산물.요즘은 민어회와 꽃게가 한창이다. 원평해수욕장 앞의 오란다회관(061-275-4620),면소재지에 있는 청해식당(061-275-4617)의 음식맛이 괜찮다는 평을 듣는다. 인근 바다에서 나는 민어회는 약간 질긴 듯한 육질에 씹을수록 고소하고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1㎏(4만원)이면 3명이 먹기에 적당하다. 오란다회관에선 약간 독특한 방식으로 꽃게비빔밥(1만 5000원)도 낸다.살아 있는 꽃게의 살을 발라내 대접에 담고 양념간장으로 간을 한 다음 뜨거운 밥을 넣어 비벼 먹는다.한 숟갈만 넣어도 싱싱한 게살의 단맛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게살을 바르고 난 나머지로 매운탕을 끓여준다. 병어회도 먹을 만하다.5∼6월이 제철이지만 7월까지는 제맛을 잃지 않는다는 게 현지인들의 설명.병어는 뼈가 별로 없고,그나마 연골처럼 부드러워 뼈째 썰어 먹는다.특히 적당히 지방이 낀 뱃살 부분은 그 고소한 맛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1접시 2만∼2만 5000원.민어와 병어는 당일 시세에 따라 값이 차이가 나므로 미리 알아본 뒤 선택해 먹는 게 좋다. ■이렇게 가세요 ●비금·도초도 가는 길 목포여객선터미널(061-243-0116)에서 비금·도초도행 쾌속선이 하루 6회 출발한다.비금도 수대리 선착장까지 50분 소요.요금은 1만 4750원.우이도는 목포에서 하루 1회,도초도에서 2회 운항.목포까지는 열차가 서울역에서 하루 13회,항공기가 김포에서 5차례 각각 출발한다. ●숙박 비금도엔 원평해수욕장 인근에 여인숙과 민박이 10여곳 있다.오란다(061-275-4620),삼거리(061-275-1251),하와이(061-275-8179) 민박 등이 방도 많고 시설도 깨끗한 편이다.해수욕장 인근에 방이 없으면 면소재지인 읍동에서 방을 구하면 된다. 도초도엔 시목해수욕장 인근에서 김연희(061-275-2254),최경애(061-275-2235)씨 등 10여곳의 민가에서 민박을 친다.민박 요금은 2만∼3만원.˝
  • [세상에 이런일이]떼죠스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횟집주인이 때 아닌 상어 떼를 만났다. 나연희(50·여)씨가 운영하는 횟집 수족관에 있던 1.5m크기의 까치상어가 지난 5일 한꺼번에 새끼 32마리를 낳았기 때문이다.이 까치상어는 나씨가 10여일 전 전남 진도에서 들여와 수족관에서 키우고 있었다.새끼의 크기는 15∼20㎝ 정도이다.1마리는 죽었지만 나머지는 모두 잘 크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어 하면 사람을 해치는 무시무시한 동물로 여기고 있지만 까치상어는 다르다.한국·일본·대만·중국 등 바닷가에 서식하는 까치상어는 검붉은색 바탕에 검은색 가로띠 탓에 다소 위협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성격이 온순해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다 자란 까치상어는 1.5m 정도로 다른 상어류처럼 무리를 짓지 않고 단독 생활한다. 63빌딩 수족관 어류담당 이기원씨는 “까치상어는 산란기인 4∼5월이 되면 새끼를 까기 위해 뭍 쪽으로 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까치상어도 이 때문에 어부들에게 잡힌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해 5월 경기 안산과 대부도의 횟집 수족관도 까치상어의 새끼를 받는 산파노릇을 했다. 한편 갑작스레 상어 떼를 만난 ‘행운’을 잡은 나씨는 나름대로 새끼 처리에 고민중이다.나씨는 “수족관 안에 뭔가가 가득 있어 가 보니 상어가 새끼를 낳고 있었다.”면서 “다 키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바닷가에 풀어준다고 살 수 있는지도 몰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공짜로 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그섬에 가고싶다] 비금도·도초도

    [그섬에 가고싶다] 비금도·도초도

    새가 날아오르는 형상을 닮았다는 비금도(飛禽島).전남 신안의 수많은 섬들 중 하나인 비금도는 해당화 핀 ‘명사십리’,하누넘해수욕장의 환상적인 일몰이 특히 인상적인 섬이다.우리나라에서 천일염전을 가장 먼저 시작한 섬으로도 알려진 이곳에선 지금도 천일제염이 활발하다.한때 엄청난 소금 생산으로 비금도를 ‘돈이 날아다닌다’(飛金島)는 뜻으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비금도 나들이는 수대리 선착장부터 시작된다.섬 안에선 버스가 하루 4차례 운행되지만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택시를 이용해야 무리가 없다. 선착장에서 일명 명사십리로 불리는 원평해수욕장까지는 택시로 10분쯤 걸린다.요금은 5000원 정도.9대의 개인택시가 운행 중인데,기사 중 한 사람인 김광호(011-642-5166)씨를 통해 택시를 부르면 된다. 희고 고운 모래가 4㎞ 넘게 펼쳐져 있는 해수욕장은 마냥 한가롭다.“아직 한적하네요.”란 말에 가이드를 맡은 면소무소 직원은 “피서철에도 한정된 배편 때문에 수천명 이상 오기 어렵다.”며 “그 정도론 티도 안 난다.”고 말한다. 백사장 끝 갯바위는 인근 마을 할머니들 차지다.빈틈 없이 붙어 있는 굴을 뾰족한 갈고리 모양의 도구로 쉴새없이 쪼아댄다.새끼 손톱보다도 작은 굴 알갱이를 하나씩 까서 바구니에 던지는 손놀림이 민첩하다. 한번 먹어보라고 두어 점을 건네줘 입에 넣으니 짭짜름하면서 고소한 것이 정말 젓 담그면 별미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금도 서남쪽 해안의 하누넘해수욕장은 원평해수욕장과 달리 작고 호젓하다.백사장 양편으로 기암절벽이 운치를 더하고,특히 백사장 위로 밀려올라왔다가 내려가는 파도가 겹겹이 물결을 만드는 모습은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로 아름답다. 마침 일몰 시간이 겹쳤다.백사장 서편 나지막한 절벽 너머 수평선이 붉게 물드는 듯하더니 온통 붉은 비단 물결이 해변을 뒤덮는다.하누넘해수욕장은 접근로가 좁고 험한 게 흠.해변엔 민가나 숙박시설,식당도 전혀 없다.선착장에서 멀지 않지만 택시로 20분은 가야 한다. 비금도 남단에서 연도교(서남문대교)로 이어져 있는 섬이 도초도다.도초도엔 모래사장이 반달 모양으로 펼쳐진 시목(枾木)해수욕장,부속섬인 우이도 등이 가볼 만하다. 도초면 엄목리의 시목해수욕장은 이름에서 대충 짐작할 수 있듯이 주변에 감나무가 많다고 해 ‘시목’이란 이름이 붙었다.경사가 완만해 아늑한 느낌을 주고,특히 백사장이 주변 산들과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다워 화가들이 스케치를 위해 많이 찾는다고 한다. 해변 앞엔 농간암(弄奸岩)이란 바위가 있다.운무가 낀 날엔 바위가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신기한 현상을 볼 수 있다고.해수욕장 주변에 민박시설이 있고,백사장 뒤쪽으로 수려한 소나무숲이 자리잡고 있어 텐트를 치기에도 좋다.선착장에서 해수욕장까지 버스와 택시가 수시로 다닌다. 임창용기자 sdargon@seoul.co.kr ■이것도 맛보세요 비금도의 먹을거리는 뭐니뭐니 해도 싱싱한 회를 비롯한 해산물.요즘은 민어회와 꽃게가 한창이다. 원평해수욕장 앞의 오란다회관(061-275-4620),면소재지에 있는 청해식당(061-275-4617)의 음식맛이 괜찮다는 평을 듣는다. 인근 바다에서 나는 민어회는 약간 질긴 듯한 육질에 씹을수록 고소하고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1㎏(4만원)이면 3명이 먹기에 적당하다. 오란다회관에선 약간 독특한 방식으로 꽃게비빔밥(1만 5000원)도 낸다.살아 있는 꽃게의 살을 발라내 대접에 담고 양념간장으로 간을 한 다음 뜨거운 밥을 넣어 비벼 먹는다.한 숟갈만 넣어도 싱싱한 게살의 단맛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게살을 바르고 난 나머지로 매운탕을 끓여준다. 병어회도 먹을 만하다.5∼6월이 제철이지만 7월까지는 제맛을 잃지 않는다는 게 현지인들의 설명.병어는 뼈가 별로 없고,그나마 연골처럼 부드러워 뼈째 썰어 먹는다.특히 적당히 지방이 낀 뱃살 부분은 그 고소한 맛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1접시 2만∼2만 5000원.민어와 병어는 당일 시세에 따라 값이 차이가 나므로 미리 알아본 뒤 선택해 먹는 게 좋다. ■이렇게 가세요 ●비금·도초도 가는 길 목포여객선터미널(061-243-0116)에서 비금·도초도행 쾌속선이 하루 6회 출발한다.비금도 수대리 선착장까지 50분 소요.요금은 1만 4750원.우이도는 목포에서 하루 1회,도초도에서 2회 운항.목포까지는 열차가 서울역에서 하루 13회,항공기가 김포에서 5차례 각각 출발한다. ●숙박 비금도엔 원평해수욕장 인근에 여인숙과 민박이 10여곳 있다.오란다(061-275-4620),삼거리(061-275-1251),하와이(061-275-8179) 민박 등이 방도 많고 시설도 깨끗한 편이다.해수욕장 인근에 방이 없으면 면소재지인 읍동에서 방을 구하면 된다. 도초도엔 시목해수욕장 인근에서 김연희(061-275-2254),최경애(061-275-2235)씨 등 10여곳의 민가에서 민박을 친다.민박 요금은 2만∼3만원.
  • [세상에 이런일이]떼죠스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횟집주인이 때 아닌 상어 떼를 만났다. 나연희(50·여)씨가 운영하는 횟집 수족관에 있던 1.5m크기의 까치상어가 지난 5일 한꺼번에 새끼 32마리를 낳았기 때문이다.이 까치상어는 나씨가 10여일 전 전남 진도에서 들여와 수족관에서 키우고 있었다.새끼의 크기는 15∼20㎝ 정도이다.1마리는 죽었지만 나머지는 모두 잘 크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어 하면 사람을 해치는 무시무시한 동물로 여기고 있지만 까치상어는 다르다.한국·일본·대만·중국 등 바닷가에 서식하는 까치상어는 검붉은색 바탕에 검은색 가로띠 탓에 다소 위협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성격이 온순해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다 자란 까치상어는 1.5m 정도로 다른 상어류처럼 무리를 짓지 않고 단독 생활한다. 63빌딩 수족관 어류담당 이기원씨는 “까치상어는 산란기인 4∼5월이 되면 새끼를 까기 위해 뭍 쪽으로 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까치상어도 이 때문에 어부들에게 잡힌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해 5월 경기 안산과 대부도의 횟집 수족관도 까치상어의 새끼를 받는 산파노릇을 했다. 한편 갑작스레 상어 떼를 만난 ‘행운’을 잡은 나씨는 나름대로 새끼 처리에 고민중이다.나씨는 “수족관 안에 뭔가가 가득 있어 가 보니 상어가 새끼를 낳고 있었다.”면서 “다 키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바닷가에 풀어준다고 살 수 있는지도 몰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공짜로 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마당극 큰잔치’ 5곳서 8일부터

    한국민족극운동협회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마당극 큰잔치’가 8일부터 10월31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일회적인 순회공연이 아니라 민극협이 그동안 각 지역 문화단체와 연계해 추진해온 소규모 지역 마당극축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이미 ‘성주 민족극한마당’‘서울우수마당극퍼레이드’‘목포 우수마당극제전’‘광주 민중연희페스티벌’‘청주 원마루마당극 퍼레이드’등이 활발히 열리고 있다. 첫 행사가 열리는 곳은 전북 부안(8·9일 부안성당).부안 핵폐기장 건립반대 1주년 행사와 맞물려 마당극 공연외에도 마을굿,민중가수 등이 참가하는 시민축제로 마련된다.강원도 원주(17·18일 부론초교)에서는 지난해부터 마을공동체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남한강 풍류난장굿과 함께 한다.충북 영동(8월1·2일 자계예술촌)에서는 산골공연예술축제의 하나로 마당극 공연을 펼친다. 또 경남 창원(8월21·22일 성산아트홀)에서는 처음으로 축제 형식의 마당극 페스티벌을 마련하고,마지막 행사지인 경남 진주(10월30·31일 문산읍)에서는 탈춤한마당과 어우러진다.이번에 참가하는 작품은‘다시 온 취발이’‘북어가 끓인 해장국’등 12개 작품으로 총 20회 공연을 펼친다.(02)2278-5818.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17대국회 상임위원장 프로필

    ●운영위원장 천정배 학교 성적이 늘 1등이던 ‘목포 수재’.원칙주의자인 반면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평.비즈니스위크의 ‘2004년 아시아 스타 24인’에 선정되기도.부인 서의숙(49)씨와 2녀. ▲전남 신안(50) ▲서울대 법대 ▲변호사 ▲15~17대 의원 ▲원내대표 ●법사위원장 최연희 검사 출신이며 9년째 법사위를 지킨 ‘터줏대감’.99년 ‘옷로비 청문회스타’로 꼼꼼한 업무 처리가 강점.부인 김혜동(56)씨와 1남1녀. ▲강원 동해(60) ▲서울고·서울대 법대 ▲대검 공안2과장 ▲청와대 사정·민정비서관 ▲한나라당 사무부총장 ▲15∼17대 의원 ●정무위원장 김희선 재야 운동권 출신이며 광복군 김학규 장군의 손녀.17대 국회에서 ‘친일진상규명법’ 개정안 입법을 주도 중.남편 방국진(63)씨와 1남1녀. ▲평남 평원(61)▲대전여상 중퇴 ▲여성의 전화 초대원장 ▲국민회의 여성위원장 ▲16·17대 의원 ●재경위원장 김무성 김영삼 전 대통령 비서 출신으로 김창성 전 경총 회장이 형,현정은 현대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씨가 누이. 부인 최양옥(47)씨와 1남2녀. ▲부산(53) ▲한양대 경영학과 ▲청와대 민정·사정비서관 ▲내무차관 ▲15∼17대 의원 ●통일외교통상위원장 임채정 해직기자 출신의 4선 의원.87년 대선 때 김대중 후보를 비판적으로 지지하며 정계 입문했으며,지난 대선 뒤 대통령직인수위원장으로 활동.부인 기영남(62)씨와 2남. ▲전남 나주(63) ▲고려대 법대 ▲국민회의 정세분석위원장,정책위의장 ▲14~17대 의원 ●국방위원장 유재건 재미 인권변호사 출신의 3선 의원.세련된 매너로 ‘영국신사’란 별명을 지닌 미국통 외교분야 전문가.부인 김성수(59)씨와 2남1녀. ▲서울(67) ▲연세대 정외과 ▲미국 변호사 ▲MBC시사토론 사회자 ▲14~16대 의원 ▲한ㆍ미 의원외교협의회장 ●행자위원장 이용희 17대 국회의 최고령 의원.김대중 전 대통령과 ‘내외문제연구소’를 설립했으며 6대 총선부터 6차례 낙선,4차례 당선.부인 유정순씨와 3남2녀. ▲충북 옥천(73) ▲건국대 ▲9·10·12·17대 국회의원 ▲평민당 부총재 ▲국민회의 부총재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교육위원장 황우여 법조계 출신으로 등원 이후 줄곧 교육위에서 활동.성품은 부드럽지만 일처리는 꼼꼼하다는 평.부인 이선화(49)씨와 1남2녀. ▲인천(57) ▲제물포고·서울대 법대 ▲서울지법 부장판사·헌법재판소 헌법연구원 ▲감사원 감사위원 ▲한나라당 정책위부의장 ▲15∼17대 의원 ●과기정위원장 이해봉 정통 행정관료 출신으로 아홉살 때 부모님을 여읜 뒤 대학 때 학비가 없어 휴학을 거듭하며 행시에 합격.사법연수원 부장판사인 부인 이선희(55)씨와 2남. ▲경북 달성(62)▲서울대 법대 ▲경북지사 ▲대구시장 ▲체육청소년부 차관 ▲15~17대 의원 ●문화관광위원장 이미경 열린우리당 유일의 여성 3선 의원.15대 국회 때는 한나라당 소속이었으나 동티모르 파병동의안에 반대해 제명당했다.남편 이창식(58)씨와 2녀.▲부산(54) ▲이화여대 영문과 ▲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민주당 제3정책조정위원장 ▲15~17대 의원 ●농해수위원장 김광원 소신과 반골 기질이 강한 정통 내무관료 출신.서울대 법대 재학 당시 ‘4·19 제2선언문’을 기초한 주역.부인 박해숙(55)씨와 2남1녀. ▲경북 울진(65)▲행시 10회 ▲강릉·포항시장 ▲경북 부지사 ▲한나라당 사무부총장 ▲15∼17대 의원 ●산자위원장 맹형규 뉴스 앵커 출신으로 온건합리파이며 설득력이 뛰어나다.대변인을 거쳐 99년 이회창 전 총재의 비서실장을 맡으면서 핵심측근으로 부상,기획위원장 등 요직을 거쳤다.6·5재보선 공천심사위원장도 지냈다.부인 채승원(58)씨와 2녀 ▲서울(58) ▲연세대 정외과 ▲15~17대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이석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 출신인 노총각 3선 의원.97년 8월 자신의 명함에 ‘남조선’이라고 적었다가 ‘명함 파동’을 겪기도. ▲전북 익산(53) ▲서울대 법학과 ▲민추협 기획위원 ▲14·15·17대 의원 ▲새천년민주당 제2정조위원장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환노위원장 이경재 해직기자 출신으로 김영삼 전 총재 공보특보로 정계 입문.솔직한 편이며 지난해 ‘여자 안방’ 발언으로 설화를 겪기도.부인 성신자(44)씨와 1남2녀. ▲경기 이천(63) ▲강화고·서울대 사회학과 ▲동아일보 정치부장 ▲청와대 공보수석 ▲공보처 차관 ▲15∼17대 의원 ●건교위원장 김한길 김대중·노무현 두 대통령의 대선후보 선대위에서 선거기획을 총괄했던 기획통.95년 김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탤런트인 부인 최명길씨(42)와 2남. ▲일본 도쿄(51) ▲건국대 ▲15~17대 의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비서관 ▲문화관광부 장관 ●정보위원장 문희상 노무현 대통령의 ‘복심(腹心)’.‘털털한 외모 덕에 ‘겉은 장비(張飛)’이지만 ‘속은 조조(曹操)’라는 평가.부인 김양수(58)씨와 1남2녀. ▲경기 의정부(57) ▲서울대 법대 ▲연청 중앙회장 ▲14·16·17대 의원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참여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 ●여성위원장 김애실 여성으론 국내 최초의 경제학 박사이며 한나라당 비례대표 1번으로 정계 입문.남편인 박동운(63)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와 1남1녀. ▲평북 강계(58) ▲경기여고 미국 하와이대 경제학과 ▲한국외국어대 사회과학대학장 ▲한국여성경제학회장 ▲17대 의원 ●예결특위위원장 정세균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쌍용그룹에 입사,18년간 근무한 뒤 정계에 입문.96년 당진제철소 건설과 관련해 한보그룹 로비자금을 거절하기도.부인 최혜경(52)씨와 1남1녀. ▲전북 장수(54) ▲고려대 법대 ▲15∼17대 의원 ▲민주당·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윤리특위위원장 김원웅 공화당 사무처 공채 출신으로 노무현 대통령과는 꼬마민주당 창당,통추 활동으로 인연.지난 17대 대선때 한나라당을 탈당해 유시민 의원과 개혁당을 이끌었다.강성 개혁주의자로 통한다.부인 진옥선씨와 1남2녀 ▲중국 충칭(60) ▲서울대 정치학과 ▲14·16·17대 의원 ˝
  • 한나라 상임위장 경선 ‘눈살’

    “전문성이냐,인맥이냐.” 5일 국회 상임위원장 경선을 위한 한나라당 의원총회를 앞두고 경선 주자들의 경쟁이 과열로 치닫고 있다. 일부 후보들은 전문성도 없이 인맥을 앞세워 한번도 속하지 않았던 상임위에 출사표를 던지는가 하면 의원들에게 술과 음식을 대접하는 등 구태를 보이기도 해 빈축을 사고 있다. 한나라당은 정당사상 처음으로 당에 배정된 국회 상임위원장을 경선으로 뽑기로 하고 지난 4일 후보등록을 마감했다.법사위원장과 환경노동위원장은 각각 최연희·이경재 의원이 단독 입후보,사실상 확정됐다. 그러나 재정경제위원장에는 박종근·김무성 의원,교육위원장엔 황우여·안상수 의원,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에는 이해봉·김영선 의원,농림해양수산위원장엔 이상배·권오을·김광원 의원,산업자원위원장에는 김용갑·맹형규·임인배 의원,여성특별위원장엔 김애실·이계경 의원 등이 후보로 등록해 경선을 치러야 한다. 박종근·황우여·김영선·맹형규 의원 등은 해당 상임위에서 2∼3년,길게는 5∼6년간 일해온 ‘박힌 돌’이다.반면 김무성·안상수·이해봉·김용갑 의원 등은 해당 상임위를 거치지 않은 ‘굴러온 돌’이지만 상대적으로 두터운 당내 인맥을 앞세워 ‘박힌 돌’들을 뽑겠다고 장담한다. ‘굴러온 돌’은 상임위 소속 의원들간의 의사 조정 및 회의 운영 능력 등을 상임위원장의 필수 덕목으로 꼽는다.반면 ‘박힌 돌’은 전문성을 앞세우고 있다. 후보들간 득표전이 과열 조짐을 보이면서 혼탁양상이 빚어지고 있다.동료 의원들에게 술과 밥을 사주며 한 표를 호소하는가 하면,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후보자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한 초선의원은 “전문성도 없이 개인의 이력관리를 위해 상임위원장에 도전하거나,향응·로비로 의원들의 마음을 구워삶으려는 중진들을 그대로 두고 ‘정책정당화’를 얘기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며 “중진 대접을 받으려면 자리 욕심보다는 일 욕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여야 ‘공격수’ 포진 격돌 예고

    여야는 2일 국회 상임위원회별 의원 배정을 완료하고 본격 상임위 활동에 돌입할 채비를 갖췄다. 여야가 이날 발표한 ‘상임위별 의원 배정현황’ 자료에 따르면 재정경제위에는 경제전문가와 경제관료 출신들이 주로 배정됐고,문화관광위엔 ‘공격수’들이 대거 포진했다.통일외교통상위와 국방위는 중진들로 채워져 북핵문제와 이라크사태 등 외교안보 현안을 놓고 여야의 뜨거운 설전을 예고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상임위원장직을 둘러싼 중진들간의 치열한 신경전으로 상임위가 본격 가동되려면 한차례 진통이 불가피하다. ●여야,언론개혁 전면전 예고 17대 국회에서는 언론개혁안·스크린쿼터 등 현안을 처리해야 할 문광위가 가장 ‘뜨거운 상임위’로 떠올랐다.신문개혁을 외치는 열린우리당과 방송개혁을 주장하는 한나라당 모두 ‘강팀’을 구축했다.열린우리당에선 김원웅·김재홍·민병두·우상호·정청래 의원이,한나라당에선 고흥길·심재철·이재오·정병국·최구식 의원이 공격수로 나선다. 보건복지위도 문광위 못지않다.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대표적 공격수인 유시민·정형근 의원의 맞대결이 주목된다.환경노동위에서는 열린우리당 이목희,한나라당 배일도,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 등 노동운동가 출신들이 배정돼 벌써부터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경위는 대부분 경제학자나 경제관료 출신의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됐다.열린우리당에선 강봉균·김진표·정덕구·이계안 의원이,한나라당에선 김애실·윤건영·이종구·임태희 의원 등이 ‘경제통’이다. 통상 중진 위주로 구성되던 통일외교통상위와 국방위에는 최근 김선일씨 피살사건 등을 감안한 때문인지 초선 의원들도 상당수 배치해 ‘신구(新舊) 조화’가 눈에 띈다. 통외통위의 경우 열린우리당은 신기남 의장을 비롯해 윤호중·이화영·최성 등 젊은 초선그룹과 주 제네바 대사 출신의 정의용 의원 등 전문가를 배정했다.한나라당도 김문수·홍준표·박계동·원희룡·전여옥 의원 등 ‘스타’ 의원들을 배정했다.민주노동당도 대표를 지낸 권영길 의원을 내세웠다.국방위도 열린우리당에서는 김덕규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김근태·문희상·유재건·조성태 의원을,한나라당에선 박근혜 대표를 필두로 이상득·박진·황진하 의원 등을 내세웠다. 여야가 위원장 자리를 놓고 막판까지 신경전을 벌였던 법사위에는 열린우리당이 천정배 원내대표와 최용규·이은영·최재천 의원을,한나라당에선 사실상 위원장에 내정된 최연희 의원을 필두로 장윤석·주성영·주호영 의원 등 법조계·학계 출신들을 전면 배치했다. ●여야 상임위원장 인선 골머리 열린우리당의 경우 “모든 당직의 30%를 여성에게 할당하겠다.”던 천정배 원내대표의 공약이 사실상 물 건너간 상황이다.최소 3석의 상임위원장 몫을 여성 의원에게 할당해야 하는데 김희선·이미경 의원 등 2명만이 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도다. 3선 이상 중진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한나라당은 일부 상임위원장을 ‘교통정리’하지 못해 오는 5일 경선을 통해 뽑는다.재경위원장은 김무성·박종근 의원,교육위원장은 안상수·황우여 의원,농림해양수산위원장은 권오을·김광원 의원 등의 맞대결이 펼쳐지고 산업자원위원장은 맹형규·임인배·김용갑 의원 등 3파전이 뜨겁다. 전광삼 김준석기자 hisam@seoul.co.kr˝
  • [부고]

    ●文炯植·權植·琓植(자영업)행식(문암실업 대표)吉植(연합웨딩홀 〃)씨 모친상 炳寅(웨딩의전당 〃)씨 조모상 2일 오전 2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91 ●車光鎬(개인사업)씨 부친상 李榮(한화유통 직원)金震(서울연희초교 교감)宋仁洙(개인사업)崔承德(축산물등급판정소 경기지소장)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64 ●劉昇鍾(알리안츠생명 상주지점장)庚鍾(광주명성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1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68 ●李仁京(명인의원 원장)씨 별세 韓光敏(소아과 원장)씨 모친상 李海元(단국대 의대 교수)씨 빙모상 1일 오전 10시58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38 ●宋永一(사업)永健(경기도청 국장)씨 부친상 李明勳(증권예탁원 상무)씨 빙부상 2일 오전 5시 부산 대동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51)550-9953 ●李南勳(삼성물산 유통부문 홍보과장)씨 부친상 1일 오후 5시40분 강원대학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33)254-5611 ●曹永昊(월드건설 영업본부 이사)永宗(사법연수원 연수생)吉麗(사업)씨 부친상 2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93 ●朴善華(고려대 의대 교수)씨 모친상 申璣峻(전 동부시립병원장)諸良成(진양농산 대표)金炳德(해군보급창장)安聖鎬(노스콤 대표)씨 빙모상 1일 고대안암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921-4499 ●李禹範(여수대 교수)淸俊(코리아리서치 이사)씨 모친상 2일 오전 2시30분 그린장례식장,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62)250-4412 ●兪盛元(굿모닝광고 직원)씨 부친상 朴圭祥(서울아산병원 주임연구원)씨 빙부상 2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0 ●李洋江(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씨 모친상 2일 오전 10시5분 경북대학교병원,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53)420-6149 ●梁錫周(CJ나인브릿지 인사파트실장)寬祚(자영업)熹祚(연희중앙교회 전도사)昇祚(서귀포경찰서 근무)亥蘭(새문안교회 부목사)씨 부친상 夫南晧(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 수석검사역)姜國明(자영업)씨 빙부상 2일 오전 10시 제주서귀포의료원,발인 6일 오전 7시 (064)730-3106 ●朴星泰(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3담당실 사무관)씨 별세 2일 오후 2시10분 평촌한림대병원,발인 4일 오전 5시30분 (031)384-1247˝
  • [부고]

    ●文炯植·權植·琓植(자영업)행식(문암실업 대표)吉植(연합웨딩홀 〃)씨 모친상 炳寅(웨딩의전당 〃)씨 조모상 2일 오전 2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91 ●車光鎬(개인사업)씨 부친상 李榮(한화유통 직원)金震(서울연희초교 교감)宋仁洙(개인사업)崔承德(축산물등급판정소 경기지소장)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64 ●劉昇鍾(알리안츠생명 상주지점장)庚鍾(광주명성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1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68 ●李仁京(명인의원 원장)씨 별세 韓光敏(소아과 원장)씨 모친상 李海元(단국대 의대 교수)씨 빙모상 1일 오전 10시58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38 ●宋永一(사업)永健(경기도청 국장)씨 부친상 李明勳(증권예탁원 상무)씨 빙부상 2일 오전 5시 부산 대동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51)550-9953 ●李南勳(삼성물산 유통부문 홍보과장)씨 부친상 1일 오후 5시40분 강원대학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33)254-5611 ●曹永昊(월드건설 영업본부 이사)永宗(사법연수원 연수생)吉麗(사업)씨 부친상 2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93 ●朴善華(고려대 의대 교수)씨 모친상 申璣峻(전 동부시립병원장)諸良成(진양농산 대표)金炳德(해군보급창장)安聖鎬(노스콤 대표)씨 빙모상 1일 고대안암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921-4499 ●李禹範(여수대 교수)淸俊(코리아리서치 이사)씨 모친상 2일 오전 2시30분 그린장례식장,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62)250-4412 ●兪盛元(굿모닝광고 직원)씨 부친상 朴圭祥(서울아산병원 주임연구원)씨 빙부상 2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0 ●李洋江(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씨 모친상 2일 오전 10시5분 경북대학교병원,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53)420-6149 ●梁錫周(CJ나인브릿지 인사파트실장)寬祚(자영업)熹祚(연희중앙교회 전도사)昇祚(서귀포경찰서 근무)亥蘭(새문안교회 부목사)씨 부친상 夫南晧(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 수석검사역)姜國明(자영업)씨 빙부상 2일 오전 10시 제주서귀포의료원,발인 6일 오전 7시 (064)730-3106 ●朴星泰(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3담당실 사무관)씨 별세 2일 오후 2시10분 평촌한림대병원,발인 4일 오전 5시30분 (031)384-1247
  • [메트로 인사]

    ■ 서울 서대문구 ◇과장급△연희3동장 崔圭軾△북아현1〃 黃漢圭△홍제4〃 鄭玉鎭 ■ 중구 ◇국장급△기획재정국장 姜鍾弼△행정관리〃 李昌喜△생활복지〃 金容仲△건설교통〃 洪承大◇과장급△을지로3·4·5가동장 李鏞甲△신당1〃 金洪龍△행정관리국 申要鉉 ■ 서초구 ◇국장급△사회복지사무소장 최영환 ◇과장급△감사담당관 김권영△문화공보과장 고선재△복지행정〃 황인식△공공부조〃 최은섭△가정복지〃 신애영△방배1동장 조의현△내곡〃 김용훈 ■ 성동구 ◇과장급△세무1과장 신중철△환경위생〃 정정식 △금호3가동장 송영추
  • 상임위원장 배분 ‘내홍’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 다툼이 치열하다.여야가 상임위원장 몫을 배분하는 데 합의하면서 이제는 누구에게 그 자리를 줄 것인지가 당내 현안으로 떠올랐다.열린우리당은 당헌·당규상 상임위원장 후보를 의원총회에서 직접 선출토록 규정하고 있다.다음달 2일 공고에 이어 5일 오전 후보 선출 과정을 밟아야 한다. 열린우리당은 ‘식물국회’가 한달 가까이 계속되는 동안 당내 분과위 구성을 통해 상당부분 상임위에 대한 대체적인 그림을 그렸다.하지만 아직도 몇몇 상임위원장은 조정이 안되고 있다.경선을 통해 정해야 할 것 같다. 그동안 당 지도부가 교통정리를 통해 방향을 잡은 상임위원장은 열린우리당 몫의 11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운영위원장에는 천정배 원내대표가 여당 대표 자격으로 당연직으로 맡게 됐다. 또 정보위원장은 문희상 의원,국방위원장은 유재건 의원,문화관광위원장은 김원웅 의원,통일외교통상위원장은 임채정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이용희 의원이 각각 차지하는 것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그러나 나머지 위원장 자리를 놓고는 경합이 치열한 가운데 예결특위위원장에는 정세균·김한길·강봉균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정무위원장에는 정세균·김한길 의원 중 예결특위위원장 경쟁에서 탈락한 의원이나 김희선 의원 등이 거론된다.건교위는 이석현·이호웅·박병석 의원 등이 경합 중이며, 윤리특위위원장은 이중에서 탈락된 의원이 맡게 될 전망이다. 한나라당에선 최연희 의원이 유력한 법사위원장 후보이며, 박종근 의원은 재정경제위원장,맹형규 의원은 산업자원위원장 후보로 교통정리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교육위원장에는 황우여·안상수 의원이,농림해양수산위원장에는 권오을·김무성 의원이,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에는 김영선·김무성 의원이,환경노동위원장에는 안상수·전재희 의원이 경합 중이며, 여성위원장은 김영선 의원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국회 원구성 타결 안팎

    17대 국회 원 구성 협상이 한달여간의 지루한 줄다리기 끝에 29일 전격 타결된 데는 김선일씨 피살사건 국정조사가 기폭제가 됐다.여야는 상임위를 열지 않고 더는 버틸 수 없다고 판단해 여당이 문화관광위원장을,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갖는 것으로 그간의 힘겨루기를 마무리했다.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는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양당 공동발표를 통해 “김선일씨 사건 등 국가적 난제가 산적해 있고 국정 운영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예결위 상임위화 물건너가나 한나라당은 대신 또다른 쟁점이던 예산결산위의 상임위화 문제를 다음달로 미루는 ‘위험부담’을 안게 됐다.15일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할 경우 자칫 여야 대표의 합의사항이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김덕룡 원내대표는 “원 구성을 빨리 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에 따라 당리당략을 떠나 어려운 양보를 했다.”고 말했다. ●상임위원장 누가 맡을까 여야 모두 다선 의원을 중심으로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막판 경쟁이 치열하다.열린우리당이 맡게 되는 정무위원장은 행정자치부장관을 지낸 이근식 의원이,통일외교통상위원장은 4선의 임채정 의원이,국방위원장은 3선의 유재건 의원이 각각 맡을 가능성이 크다.운영위원장은 관례대로 천 원내대표가 맡으며,정보위원장은 문희상(3선) 의원이 유력하다. 한나라당의 경우 모두 3선이 차지할 전망이다.법제사법위원장은 최연희 의원,재정경제위원장은 박종근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경 김준석기자 olive@seoul.co.kr˝
  • [인사]

    ■ 법무부 ◇전보(3급 교정 부이사관)△서울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李濬夏△서울구치소장 承聖信(4급 교정감)△의정부교도소장 金健輝△진주〃 李載富◇승진(이사관)△대구고검 사무국장 李英浩△광주고검 〃 李鍾浩(부이사관)△대검찰청 총무과장 余光鎭△서울고검 〃 李元雨△서울중앙지검〃 朴載鉉△대구지검 〃 朴榮基△부산고검 〃 李鏡炫(4급)△법무연수원 기획과 禹永基△인천지검 집행과장 崔昌植△춘천지검 총무〃 孫壁秀△〃 사건〃 鄭德亮△부산지검 강력〃 安基昌△〃 집행〃 宋莖植△울산지검 사건〃 羅福贊△〃 수사〃 朴成道△창원지검 총무〃 池昌浩△전주지검 공안〃 魏龍水△정읍지청 사무〃 李白龍△제주지검 수사〃 慶仁顯◇전보(이사관)△부산고검 사무국장 姜信出(부이사관)△서울중앙지검 사무〃 康基寬△서울동부지검 〃 徐熙錫△서울남부지검 〃 吳世完△서울북부지검 〃 文成坤△의정부지검 〃 金洪培△수원지검 〃 金正圭△부산지검 〃 金相洙△울산지검 〃 具亨謨△부산동부지청 〃 盧點台△대검찰청 집행과장 朴天基△대전고검 총무〃 金英玉△대구고검 〃 盧京煥(4급)△대검찰청 특별수사지원과 洪性煥△〃 감찰제2과 奇元燮△서울고검관리과장 李完穆△〃 소송사무2〃 李太燮△대구고검 사건〃 李基宣△서울중앙지검 집행〃 崔賢△〃 증거물〃 申鎬宗△〃 범죄정보〃 姜聲喜△〃 수사제2〃 金再東△〃 수사제3〃 林采洪△〃 조사〃 吳道淳△〃 강력〃 康棟弼△〃 외사수사〃 鄭周煥△〃 공판사무〃 崔昌默△서울동부지검 집행〃 韓圭洙△〃 수사〃 高錫昌△〃 공안〃 文炫喆△서울남부지검 총무〃 崔勝鎬△〃 사건〃 高晩相△〃 집행〃 金成洙△〃 수사〃 金容斗△서울북부지검 사건〃 崔基云△서울서부지검 총무〃 金桂煥△〃 공안〃 鄭址欣△의정부지검 사건〃 全孝洙△인천지검 공안〃 金貞玉△〃 수사〃 權赫轍△〃 조사〃 辛俊昊△수원지검 총무〃 尹明俊△〃 공안〃 具滋翊△〃 수사〃 鄭亨永△〃 공판송무〃 崔三吉△성남지청 사무〃 宋完鏞△〃 수사〃 李相爀△춘천지검 〃 朴準幸△원주지청 사무〃 李元俊△대전지검 사건〃 朴炳勳△천안지청 사무〃 黃五喆△대구지검 공안〃 李濟壎△〃 조사〃 柳興植△부산지검 기록관리〃 尹在茂△〃 수사제1〃 金俊明△〃 수사제2〃 沈鏞輔△〃 범죄정보〃 姜相基△〃 조사〃 李鍾佑△〃 공판사무〃 朴勤相△울산지검 공안〃 安秉郁△창원지검 수사〃 鄭炳鎬△광주지검 〃 金春男△〃 조사〃 安貞煥△전주지검 총무〃 이항용△〃 사건〃 白雲起△〃 집행〃 洪性龍△군산지청 사무〃 愼鏞燮 ■ 환경부 (3급 승진)△총무과장 李南雄△수질보전국 수질정책〃 邊柱大(전보)△대기보전국 교통환경기획과장 金相培(승진)△〃 대기총량제도과장 朴光錫△국립환경연구원 기획〃 金法征△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崔洙根 ■ 외환은행 ◇본부장급△ER본부장 金貴鉉 ◇국내점포장△강남구청역 李漢鍾△강남기업금융센터 禹濟龍△강남대로 林相勳△강남역 金漢祚△강남외환센터 全琮圭△개포동 卞鍾鎬△계동 呂運善△과천 金成德△광화문 尹炳南△구로공원 金時雄△구리 申翼煥△구성 高在午△국제전자센터 金重瓚△군산 鄭錫謨△김포공항 李鍾冕△남대문 南明浩△남천동 朴釘奎△논현남 宋贊永△대구 李敬德△대전 李培根△도곡로 成鍾燮△동수원 朴奉洙△동울산 李相球△둔산 李忠佑△마산 孫勳△마포 韓永敎△명동 崔英植△목동 崔明雲△목포 呂運勇△무역센터 宋源禹△미아동 田農秀△부산 李鍾贊△부천 金亨九△부평 宋京勳△삼정동 安相東△상계동 金熙國△서린 鄭鍾龜△서소문 李承南△서울아산병원 金武欽△서초남 鄭明順△석관동 金康洙△선릉역 朴德緖△성남 具滋佑△세종로 朴世賢△수서 柳炳厚△신설동 尹宅鉉△신촌 金用完△안산 申丁均△안암동 金昌燮△야탑역 安光熙△양산 曺圭源△양재동 李亨起△여수 丁海國△여의도 盧載萬△역삼동 禹聖濟△역삼역 張甲淳△연산동 趙漢松△연희동 朴贊福△영등포 車濬太△영업부 朴珪煥△용산전자상가 鄭永鎭△울산 咸鏞殷△웅상 趙康來△원주 沈奉鍾△원평동 吳慶錫△의정부 方奎福△이태원 金昌善△익산중앙 桂出△일산 劉承祜△잠실역 李敦根△정릉 崔豪喆△좌동 李炳泰△주엽역 金彩永△중곡동 宋秉德△창원 徐東振△청담동 黃善一△청주북 延濟振△충무로 崔鍾聲△태평로 李民洪△통영 金洙顯△퇴계로 張時源△평창동 李仁順△평촌 車東珍△포항 崔有鍾△하남공단 鄭官範△한전 周永根△홍성 林綿洙△휘경동 崔重燮 ◇개인금융지점장△가락 鄭宇珍△구로공단 河京鎭△구로 李秀同△노원동 金相龜△논현동 金一洙△둔산 全禹鎔△마산 呂振榮△마포 奇貞根△반월공단 睦玉均△부천 崔東淑△선릉역 吳載煥△성서 文昌浩△신촌 黃東赫△인천 尹省喆△청담동 李奭勳△청주 李錫圭△태평로 李日完 ◇기업금융지점장△계동 崔允哲△남대문 崔洙夕△도당동 高英圭△마두역 權元喆△영업부 高昌秀△한전 鄭道均◇SRM지점장琴用一 金容九 金鍾生 金泰文 閔泳秀 朴承植 朴鍾牧 柳東均 尹東薰 全弘燦 丁民洙 鄭一鴻 鄭井熙 趙壯濟 朱日源 崔源海 許斗澈 ◇ARM지점장朴海晶 李善振 李榮鎔 ■ 국민은행 (지점장)△양평 郭敬煥△명학 金承煥 ■ 하나은행 (지점장)△일원동 吳聖燮△도당동 柳根興△경안 高璟來△부천엘지 韓智婉 (개설준비위원장)△봉선동 文炯準△구월동 全岬洙 ■ 한전산업개발 △서울지사장 이재일△경인〃 김용기△부산〃 김용관 ■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개발지원실장 禹道鉉△종합컨설팅실장 劉在權△품질연수실장 尹應昌 ■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송석우 △상무 고영곤 전인석 노경상(지역본부장)△충남 유상호△전북 이강주△대전 박인희 ■ 삼성증권 ◇상무△IB사업본부장 李光男△영업지원 李秉熙△유동화·채권영업 崔東洙◇상무보△고객지원 孫重鉉△기업금융 朴鉉國◇담당(임원급)△마케팅 鄭馥基△투자전략 金鍾國 ■ LG투자증권 △선물옵션지원팀장 河喆圭 ■ 한국관광공사◇전보△부사장 겸 경영본부장 崔在根 △해외마케팅본부장 地一鉉 △국내진흥본부장 姜光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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