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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이연희 ‘분홍빛 드레스’로 발랄하게

    [NOW포토] 이연희 ‘분홍빛 드레스’로 발랄하게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 경기장에서 김정은,정진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이연희가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기력 논란 이연희 “사랑의 매로 생각”

    연기력 논란 이연희 “사랑의 매로 생각”

    “시청자들의 혹평도 사랑의 매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화제의 드라마 MBC ‘에덴이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에 출연 중인 이연희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연기력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연희는 ‘에덴의 동쪽’에서 연기력 논란을 일으키며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이연희는 “오직 주어지는 대본과 연출에 몰입할 뿐”이라며 “드라마가 끝날 때 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연플러스] ‘베를린개똥이’ 독일 연극축제에 초청

    극단 연희단거리패와 독일 제작진이 함께 만든 연극 ‘베를린 개똥이’(공동 제작 이윤택·알렉시스 부크)가 독일연방정치교육센터가 주최하는 연극축제 ‘사설극단에서 다루는 정치’에 초청돼 쾰른 알테 포이어바헤(11월16∼18일)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이 행사는 정치적인 주제를 다룬 연극을 선보이는 축제로 외국 작품이 초청된 것은 처음이다.
  • 부산국제영화제에 ‘전세계 ★들이 뜬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전세계 ★들이 뜬다!’

    60개국 315편의 영화를 초청해 역대 최다 작품수를 자랑하는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전세계 유명배우들이 총출동한다. 27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10월 2일 개막식에 참석할 국내외 배우들을 확정했다. 올해는 높아진 위상만큼 세계 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외 수많은 배우들이 부산을 찾아 영화제를 빛낼 예정이다. 국내 배우로는 폐막작으로 선정된 ‘나는 행복합니다’의 현빈, 이보영을 비롯해 안성기, 강수연, 박해일, 김혜수, 이병헌, 공효진, 정진영, 예지원 등이 부산행을 예약해 둔 상태다. 또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우에노 주리와 중국의 ‘4대 소황후’로 불리는 리샤오루, 미국의 아론 유, 한국계배우 문 블러드 굿, 타이완의 계륜미, 홍콩의 서천우 등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영화제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10월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열린다. *개막식 참석 국내배우 (가나다순) 강수연, 강혜정, 공효진, 김강우, 김남길, 김소연, 김수미, 김정은, 김정학, 김준성, 김향기, 김혜나, 김혜수, 김혜성, 명승훈, 문채원, 민지혜, 박상면, 박용우, 박은혜, 박준형, 박해일, 백성현, 봉태규, 서동원, 선우선, 송창의, 신민아, 신이, 신현준, 심지호, 안내상, 안성기, 안소희, 엄지원, 예지원, 오정세, 오지호, 유아인, 유준상, 유진, 윤여정, 윤지민, 윤진서, 이기우, 이다희, 이민기, 이병헌, 이보영, 이선균, 이연희, 이정진, 이진, 이한위, 이화선, 이환, 임하룡, 임형준, 장영남, 정경호, 정려원, 정유미, 정진영, 조민기, 조은지, 조진웅, 최강희, 최정윤, 추자현, 한예슬, 한은정, 홍석천 등 *개막식 참석 해외 배우 계륜미( Kawi Lun Mei), 리 샤오루 (Jacqueline Li(Xiaolu)), 메르세데스 카브럴( Mercedes Cabral), 문 블러드굿( Moom Bloodgood), 범직위( Fan Wing(Chi Wei)),서천우( Chui Tien Yu) 아론 유( Aron Yoo), 아핀야 사쿨 자로엔석 ( Apinya Sakul Jaroensuk),우에노 주리( Ueno Juri), 임회뢰( Kelly Lin), 제임스 케이슨 리( James Kyson Lee)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대문구 평생교육 메카로

    서대문구 평생교육 메카로

    ‘교육으뜸구’를 목표로 서대문구가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25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연세대, 이화여대, 명지대 등 지역내 우수 대학이 많다는 장점을 살려 이들 대학과 손잡고 마련한 시민자치대학, 야간대학 등에 3년간 2000명에 육박하는 주민이 강좌에 참여하고, 수강신청에는 정원을 훌쩍 넘기는 인원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망라한 강좌 지난달 29일 수강신청을 마감한 제4기 시민자치대학에는 250명 정원에 280명이 신청했다. 시민자치대학은 서대문구가 연세대 행정대학원과 손잡고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리로 2005년부터 시작됐다. 12월까지 15주 동안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이 과정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뉴밀레니엄 시대의 건강관리, 부동산시장 전망, 음식문화의 이해 등 실생활에 도움되는 내용으로 알차게 꾸렸다. 강사는 연세대 교수를 비롯해 의사, 부동산전문가 등 다양하다. 변호사 출신인 현동훈 구청장도 ‘알고 보면 재미있는 법 이야기’로 강단에 선다. 수강생 평균 연령이 50세에 육박하고 대부분 주부, 자영업자 등 배움에 목마른 이들이다. 수강생들의 열의도 높아 지난해까지 수강생 838명 중 645명이 과정을 끝까지 마쳐 수료율 76.9%를 보이기도 했다. 노영숙(48·연희동)씨는 “행복을 부르는 자녀교육을 들었는데 가정에서 아내, 엄마의 역할과 자녀교육에 대한 실타래가 풀렸다.”면서 “전액 무료인 데다 수준 높은 강좌로 구성돼 있어 수강생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야간대학, 여성아카데미 등 강좌 다양 연희3동과 명지전문대학은 정규 대학과정인 2년제 야간대학(사회복지학과)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야간대학은 수업료를 학기당 150만원 선으로 책정해 모집 당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입학생 39명 중 18명은 1년제 과정을 졸업했고, 나머지 학생은 마지막 학기 수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2급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명지전문대학장 명의의 전문학사 학위증서를 받게 된다. 앞서 지난 5월에는 3개월 과정으로 ‘이화-서대문 여성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이화여대 평생교육원과 위탁교육 협약을 맺고 두뇌건강과 치매예방, 금융이야기,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준비 등 15개 강좌로 구성해 99명이 강의를 끝마쳤다. 성공적인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서대문 신맹모 학부모 교실’도 인기몰이 중이다. 아이 교육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250명 정원에 최고 2배에 가까운 인원이 몰리는 경우도 빈번하다. 다음달 7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학부모교실 수강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 받는다. 현 구청장은 “서대문구가 지닌 교육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주민을 위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부천, 세계전통가무에 빠져든다

    부천, 세계전통가무에 빠져든다

    경북 안동 하회별신굿 탈놀이와 태평무, 중국의 내몽골 전통음악인 장조(長調), 베트남의 민속음악인 공 뮤직(Gong music)…. ●韓·中·印 등 9개국 82개팀 공연 세계 전통문화 한마당이 화려하게 펼쳐진다.‘전통과의 새로운 만남’을 주제로 10월10일부터 30일까지 경기 부천영상문화단지와 상동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08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가 그 무대다. 세계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통문화 엑스포에는 한국(72개팀)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인도, 터키 등 세계 8개국(10개팀)의 전통문화 공연단이 참가한다. 박찬수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 엑스포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엑스포 개최 원년인 데다 준비 기간도 짧았던 만큼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 중심의 ‘프레 엑스포’ 형식으로 행사를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의 꽃’이라 할 세계 전통문화 공연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으로는 하회별신굿 탈놀이와 태평무, 중국의 장조, 베트남의 공 뮤직 등을 꼽을 수 있다. 중요 무형문화재 제69호인 하회별신굿 탈놀이는 고려 중기 이후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행해지던 연희다. 국가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뜻을 춤으로 표현한 태평무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92호로, 장단의 변화와 함께 절제의 미학을 보여주는 기교적인 발짓춤이 압권이다. ●무형문화유산 베트남 ‘공뮤직´ 첫 선 유네스코에 등록된 국가 문화재인 중국의 장조는 독특한 발성과 연주 기법으로 유명한 내몽골 전통 음악. 소리와 무용, 악기 등 3박자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독특한 가창 형식으로, 유목문화의 고유한 특징을 담고 있어 몽골의 언어와 문학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신비의 소리’로 불리는 장조의 호맥(呼麥·한 사람이 두 소리를 동시에 내는 것)은 한껏 흥을 돋운다. 몽골의 대표적 현악기인 마두금(馬頭琴) 연주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베트남의 공 뮤직은 베트남의 전통문화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공 뮤직은 베트남 북부 산간지방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민속음악이다. 민속 악기인 공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소리, 춤으로 이뤄진 이 공연은 베트남 민족의 독창적인 음악성을 느끼게 한다. 지난해 세계민속춤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터키의 ‘모티프’를 비롯해 일본, 러시아, 인도, 필리핀, 아프리카 등의 전통문화 공연 작품도 소개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유동근 “이연희는 이제 걸음마하는 아기”

    유동근 “이연희는 이제 걸음마하는 아기”

    “들리지 않는 아픔보다 보이지 않는 아픔이 더 크다. 우리 딸 ‘영란’(이연희 분)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배우 유동근이 극 중에 딸로 출연 중인 이연희의 연기력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은 답을 전했다. 23일 서울 성동구 엔터식스 왕십리 역사점 내 성큰 가든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유동근은 “극 중에서 나의 딸로 출연하는 만큼 미워할 수 없는 후배”라고 이연희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근은 “이연희는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에 불과하다.”며 “아직 연기를 배워가는 입장이고 점차 시청자들에게 값진 승리를 보여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연희는 지금 배우로서 아주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고, 그 치열한 싸움에서 값진 승리를 할 것이니 이연희를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설명했다. 이연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인 그는 “현재는 이연희가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지만, 그것 또한 배우 수업의 연장선상이라 생각한다.”며 “배우라면 시청자들의 질타 또한 가져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화제의 드라마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카지노의 대부로 분한 유동근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연기로 시청자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코어 콘텐츠 코리아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할 수 없는 한판 ‘에덴의 동쪽’ VS ‘타짜’

    피할 수 없는 한판 ‘에덴의 동쪽’ VS ‘타짜’

    진정한 월화극의 1인자를 가리기 위한 정면 대결이 오늘(16일) 저녁 펼쳐진다. MBC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 연출 김진만)과 SBS ‘타짜’(극본 설준석 연출 강신효)의 대결이 바로 그것. 우선 ‘에덴의 동쪽’은 송승헌, 연정훈, 박해진, 한지혜, 이다해, 이연희 등의 성인 연기자들의 등장으로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방송된 7부는 송승헌의 강렬한 눈빛 연기와 터프한 이미지가 더욱 빛을 발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마카오를 배경으로 한 화려하고 광활한 무대에서 재기의 칼날을 갈고 있는 송승헌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서울대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은 연정훈이 번갈아 모습을 보이면서 갈등의 폭을 넓혔다. 동생의 서울대 합격 소식을 접하고 어렵게 전화한 송승헌과 연정훈이 북받쳐 오르는 감정에 말은 못하고 울부짖는 장면은 이 드라마의 주제인 ‘형제사랑’을 표현했다. 상큼한 이미지의 ‘예쁜걸’ 이연희가 송승헌앞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나타나는 러브라인과 연정훈, 한지혜, 박해진, 세남녀가 벌이는 애증의 삼각관계도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타짜’ 또한 방송 시작도 전에 이례적으로 검색 순위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짜’는 16일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의 드라마 순위검색에서 일제히 상위권에 랭크 되어 있다. 아직 첫 방송도 시작하지 않은 드라마가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서 새 드라마에 대한 네티즌의 기대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에 ‘타짜’의 제작사 관게자는 “그동안 여러 편의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방송 전 순위검색을 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그만큼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높은 것 같아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로써 허영만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장혁, 한예슬, 김민준, 강성연, 손현주, 등이 출연하는 ‘타짜’는 16일 첫 방송에서 MBC ‘에덴의 동쪽’과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제 화투패는 던져졌다. 진정한 월화극의 1인자는 과연 누가 될지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하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9일부터 한예종 전통예술원 10주년 기념공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공연을 펼친다. 전통예술원은 19일 서울 석관동 캠퍼스의 예술극장에서 안숙선, 김덕수 등 한예종 교수들과 함께 전통예술원 ‘후원의 밤’ 행사와 기념연주회를 연다. 이어 26∼28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10주년을 기념해 춤과 음악, 연희를 결합한 창작극 ‘하늘과 땅이 열리는 소리, 휘’를 선보인다. 새달 1·2일에는 음악회 ‘실내악의 밤’,7일에는 연주회 ‘공감’을 각각 마련한다.
  • 스타들의 추석인사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스타들의 추석인사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도회적 이미지의 패션 트랜드를 주도했던 그룹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 탤런트 민효린, 이연희, 누나들의 마음을 훔친 샤이니가 추석을 맞아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큰 절을 올렸다. 쥬얼리, 추석에도 “원모어 타임~” 지난 11일 부터 ‘MBC 특별공연 2008 쇼뮤지컬 추석판타지’ 공연을 진행 중인 쥬얼리는 “가족들과 함께 소담스런 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며 “모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쥬얼리 모두가 기원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에덴의 동쪽’ 이연희 “넉넉한 한가위를…”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열연하고 있는 탤런트 이연희는 바쁜 일정으로 인해 가족들와 함께 추석을 보내지 못한다. 이연희는 “아쉽지만 한단계 더 올라서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정마다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맞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민효린 “전 대구에서 추석보내요” 탤런트 민효린도 모처럼 만에 찾아온 연휴에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현재 1월 방송예정인 MBC ‘트리플’로 피겨 스케이트 연습이 한창인 민효린은 “대구로 내려가 가족들과 명절을 지낼 계획”이라며 “새 드라마 캐스팅으로 올해 추석은 다른 때보다 무척 설레고 기쁜 맘으로 보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샤이니 “추석에는 중국가요” 데뷔하자 마다 훌쩍 성장한 그룹 샤이니(SHINee)도 귀여운 꼬마 동자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인사를 올렸다. 샤이니 멤버들은 “이번 한가위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풍성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샤이니가 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샤이니는 추석 연휴 첫 날인 13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08 in Shanghai’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어 오는 15일에는 서울 광장동 멜론 악스에서 팬들을 위해 악수회 이벤트를 여는 등 쉴 틈 없는 연휴를 보낼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오홍석 전 국회의원 타계

    오홍석 전 국회의원이 10일 오전 11시 지병으로 별세했다.82세. 고인은 8대 국회에 신민당 전국구 후보로 처음 당선된 뒤 10대,11대 국회에서도 의원을 지냈다.전국학생총연맹 조직국장과 신민당 총무국장, 민한당 중앙상무위원회 의장, 자유민주민족회의 공동의장,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 등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조정순씨와 택현(영남신학대 교수)·택성(대한주택공사 대리)·선화(연희중 교사)·혜림씨 등 2남2녀, 사위 임명석(전주대 교수)·이도형(탑솔루션 대표)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12일 오후 2시.(02)2227-7566.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MB 아니었어도 협상 그렇게 안됐겠나”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황준기 지방자치비서관을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게, 김두우 정무기획비서관을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각각 보내 추석인사를 전했다. 오전 이 대통령의 추석선물과 난을 들고 서울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을 찾은 정 실장은 이 대통령의 안부를 전한 뒤 “우리가 대통령을 잘 못 모시는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했다.이에 전 전 대통령은 쇠고기 파동과 관련,“이 대통령이 아니었어도 그렇게 (협상이) 되지 않았겠느냐.”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전 전 대통령은 “나도 청와대에서 일 해봐서 알지만 미국이 우리나라하고 협상하는 문제가 즉각 되는 게 아니다. 실무자들이 몇 달 동안 해놓으면 대통령은 마지막에 내용도 모르고 사인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임기가 7년이었는데 5년 정도 지나니까 몸이 힘들더라. 이 대통령에게 건강을 잘 챙기시라고 꼭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실장은 이어 노 전 대통령을 예방했으나 지난 2002년 전립선 암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이 좋지 않은 노 전 대통령은 휠체어에 앉아 말없이 이 대통령의 안부를 전해 듣기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4일 김해수 정무비서관을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보내 62회 생일(5일)을 맞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를 겸해 추석인사를 전했고,10일에는 김두우 비서관을 통해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추석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에덴의 동쪽’ 송승헌, 아역인기 이어갈 수 있을까?

    ‘에덴의 동쪽’ 송승헌, 아역인기 이어갈 수 있을까?

    매회 방송 때마다 시청률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의 인기행진을 성인 연기자들이 이어받는다. ‘에덴의 동쪽’은 지난주 아역들과 중견 연기자들의 열연으로 17.8%를 기록하며 새로운 월화극의 강자로 떠올랐다. 특히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연기변신에 성공한 김범이 오는 5회를 방송으로 퇴장하며 뒤를 이어 송승헌 연정훈 박해진 이연희 한지혜 등의 화려한 출연진이 등장할 예정이다. 더욱이 송승헌은 대역을 쓰지 않고 위험한 액션신을 직접 소화해 ‘액션 송’이라고 불리는 등 이번 드라마에서 더욱 남다른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 홍콩 2차 촬영 때 송승헌은 부상의 위험이 농후한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이건 제가 할게요.”라며 위험한 장면도 마다하지 않고 모든 고난이도 액션신을 완벽하게 치러냈다는 후문. 2차 홍콩 로케에서의 촬영분은 오늘 방송되는 6회 장면으로 ‘동철’이 폐지처리장에서 경극으로 본격적인 모습을 드러낸 후, 홍콩에서 친형처럼 따르고 있는 ‘캔’의 아내 ‘자오민’을 위협하는 항구 위원장이자 홍콩 조직의 두목 ‘나광훈’과 액션신을 벌이는 장면이다. 이에 송승헌은 “밧줄을 짧게 잡으면 더 날렵하게 때리는 느낌이 난다.”며 잡는 법까지 직접 알려주고 카메라 각도까지 계산해 상대방과 액션의 합을 맞추는 등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열의를 보였다. 또한 8회에서도 ‘영란’을 탈출시키기 위해 뒤 따르는 악당들을 몸소 막아내는 강도 높은 액션 장면도 대역 없이 거뜬히 소화해 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1960년대에서 2000년대의 한국 현대사를 다룬 시대극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야망과 엇갈린 운명, 그리고 복수와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8일 오후 9시 55분 5,6 회가 연속 방송된다. 사진=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법고를 치는 뜻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법고를 치는 뜻

    몇 해 전 영남알프스에 있는 운문산을 올랐다가 하산하면서 운문사에 들렀다. 해가 질 무렵 범종각에서 법고를 치는 것을 듣고 퍽 감동한 적이 있다. 법고는 불교의식에서 사용하며 대개 아침 저녁 예불 때 친다. 나는 저녁 예불 때의 법고를 들었다. 법고춤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조석의 예불 때나 기타 영산재 등의 의식에서 추는 것이다. 나는 뒤에 절에 갈 적마다 법고를 보면, 운문사의 법고가 생각났다. 나는 법고는 늘 범종각 안에서만 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신윤복의 ‘법고’(그림1)를 보니, 길거리에서도 치고 있지 않은가. 어찌된 사연인지 그림을 좀 더 꼼꼼히 살펴 보자. 그림 중앙에 한 스님이 법고를 두드리고 있고, 그 왼쪽에 패랭이를 쓴 사내는 꽹과리를, 또 그 왼쪽의 감투를 쓴 사내는 목탁을 두드리고 있다. 아마도 제법 요란한 소리가 날 것이다. 오른쪽에는 고깔을 쓴 사내가 무언가 펼쳐들고 고개를 깊이 숙이고 있다. 자, 이제 여자들을 보자. 부녀자 다섯이 있는데, 세 사람은 장옷을 입고 있고, 한 여자는 장옷을 개켜 머리 위에 얹고 있다. 중앙의 한 여인은 치마를 걷어 올리고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고 있다. 여자들의 신분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하지만 하나 같이 젊은 여성들이며, 복색이 사치스러운 것을 보면, 여염집 여자는 아니다. 특히 그림의 왼쪽 아래에 도포를 입은 선비, 그것도 내외를 하기 위해 차면(遮面)을 손에 든 선비가 바라보고 있는데, 치마를 훌렁 뒤집는다는 것은 양반집 여성에게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다. 기생 패거리가 아닌가 한다. 하기야 이 선비도 우습다. 자기 얼굴을 보이지 않기 위해 차면까지 들고 다니는 선비라면 가던 길이나 갈 것이지, 걸음을 멈추고 여자들의 속것은 왜 본단 말인가? ●정조 7년 스님들 도성 출입 금지 각설하고, 도대체 길거리에서 법고를 치는 것은 왜인가? 홍석모(1781∼1850)는 ‘동국세시기’에서 법고의 내력에 대해 간단히 말하고 있다.‘세시기’란 것이 원래 한 해의 정기적인 풍속을 밝힌 것인데, 법고는 1월 1일의 풍속에 해당한다. 스님들이 북을 지고 시가로 들어와서 치는 것을 법고라 한다. 혹은 모연문(募緣文)을 펴놓고 방울을 울리면서 염불을 하면 사람들은 다투어 돈을 던진다. 속담에 중의 떡을 얻어 어린이를 먹이면 마마를 곱게 한다고 한다. 또 스님들은 떡 한 개를 속세의 떡 두 개로 바꾸기도 한다. 그러나 후에 조정에서 도성문 출입을 금지했으므로 성 밖에나 이런 풍속이 남아 있다. 여러 스님의 상좌스님이 재 올릴 쌀을 오부 내에서 빌기 위하여 새벽부터 바랑을 메고 돌아다니면서 문 앞에 와 소리를 지르면 인가에서 각기 쌀을 퍼다 준다. 이는 새해의 복을 맞는 뜻이다. 새해 첫날 스님들이 모연문을 가지고 서울 도성 안으로 들어와 법고를 치고 염불을 하면 사람들이 돈을 던진다는 것이다. 모연문이란 불사(佛事)를 일으킬 때 신도에게 재물을 기부하여 좋은 인연을 맺도록 권유하는 글이다. 쉽게 말해 종교 단체에 기부하고 복을 받으라는 내용의 글이다. 한데, 위 기록에 의하면 조정에서 스님들의 서울 도성 출입을 금지했으므로 도성 밖에나 이런 풍습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홍석모와 비슷한 시기를 살았던 김매순(1781∼1850)이 지은 서울의 풍속지인 ‘열양세시기’에는 정조 원년에 스님의 도성 출입을 금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정조 원년의 ‘실록’에는 그런 기록이 없다. 정확하게 스님을 축출한 것은 정조 7년이다.‘정조실록’ 7년 1월 2일 조에 “중들이 도성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 법을 거듭 엄하게 적용하라고 명하였다. 세시(歲時)에 쌀을 구걸하는 중들이 서울 도성 안으로 난입한 사건 때문에 경연관(經筵官)이 엄히 금할 것을 요청하자, 그대로 따랐던 것이다.”라는 기사가 있기 때문이다. 아마 이후로 1월 1일 스님들이 서울 시내에서 법고를 가지고 와서 치는 것이 금지되었을 것이다. 그림1 역시 장소가 도성 안이 아니라 야외인 것도 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승복 입지 않은 사내들… 아마도 사당패일 듯 그렇다고 해서 이 그림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법고, 꽹과리, 목탁을 치는 사내는 모두 승복을 입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꽹과리를 치는 사내와 목탁을 치는 사내는 패랭이와 감투를 쓰고 있다. 왜 이들은 승복을 입지 않고 있는 것인가. 참고로 오명현의 ‘모연(募緣)’(그림2)과 김홍도의 ‘모연’(그림 3)을 보자. 모두 모연문을 펼쳐 놓고 요령을 흔들고 목탁을 치고 꽹과리 비슷한 것을 치고 있다. 또 당연히 가사 장삼을 제대로 차려 입고 있다. 그림2와 그림3에 비하면 그림1의 사내들은 무언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복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좀 더 의심해 본다면, 그림1에 등장하는 네 사람의 사내는 승려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자신 있게 말할 단계는 아니기에 조심스러운 추론이지만, 내게 이들은 사당패로 보인다. 하기야 사당패라면 여자가 주된 구성원이고 춤과 노래, 매음을 하는 연희 집단이기는 하지만, 남자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심우성 선생의 ‘남사당패 연구’란 책을 보면, 사당패에는 ‘모갑’이란 우두머리가 있고, 그 아래 ‘거사’란 사내들이 사당 한 명과 각각 짝을 맞추어 패거리를 이룬다고 한다. 겉으로 보면, 사당패는 모갑인 남자가 이끄는 패거리인 것 같지만, 사실상 모갑 이하 모든 거사들은 사당에 붙어서 사는 기생자일 뿐이다. 곧 거사는 사당의 연희(演)에 전혀 관계하지 않고, 다만 사당을 업고 다니는 등 갖가지 잔일과 뒷바라지를 하며 허우채(解衣債, 사당이 매음하여 얻은 돈) 관리를 맡는 것이다. 그런데 심우성 선생의 사당패에 관한 언급 중 그림1과 관련하여 각별히 눈을 끄는 대목이 보인다. “그들은 자기들의 수입으로 불사를 돕는다는 것을 내세운다. 실제로 그들은 반드시 관계를 맺고 있는 일정 사찰에서 내준 부적을 가지고 다니며 파는데 그 수입의 일부를 사찰에 바치는 것이다.” ●사찰에서 내준 부적 가지고 다니며 팔아 더 이상의 설명이 없어 추리하기 곤란하지만, 그림1은 이 설명처럼 사당패가 자신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사찰의 부적을 파는 장면이 아닌가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림1에서 고깔을 쓴 사람이 펼쳐 들고 있는 것은 부채처럼 보이지만, 부채가 아니라 부적일 것이다. 19세기의 문인 권용정은 서울의 풍속을 기록한 ‘한양세시기’에서 계절의 구애를 받지 않는 서울의 연희로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꼽았는데, 소년의 씨름, 거사의 뇌고(雷鼓), 산붕(山棚)의 선희(繕戱), 화랑의 타령(打令), 무고(巫)의 새남(賽南)과 송경(誦經)이 그것이다. 권용정은 여기에 친절하게 주석을 달고 있다. 맨 끝의 것부터 소개하자. 무고는 무당과 장님이다. 새남에 대해서는 주석에 ‘강혼영신(降魂迎神)’이라 하였으니, 곧 무당의 굿이다. 송경은 점치는 장님이 경문을 외는 것이다. 화랑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풍속에 우인(優人광대)을 화랑이라 한다.”는 주석을, 타령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풀어서 하되 간간이 노래를 섞는 것”이라는 주석을 달고 있으니, 곧 광대의 판소리 공연을 말하는 것이다. 산붕은 ‘산대(山臺)’로서, 산붕의 선희란 곧 광대가 무대를 가설하고 줄타기를 하는 것을 말한다. 거사에 대해서는 원래 불교의 ‘재가(在家) 신자’란 뜻이지만, 사실 이 원래 뜻과는 거리가 멀다. 이것은 아마 사당패의 거사와 동일한 것일 터이다. 그리고 뇌고는 법고를 의미할 것이다. 곧 사당패 거사들의 법고를 흥미 있는 사철의 구경거리로 여긴 것이 아닌가 한다. 이것이 그림1의 사내들이 모두 승복 아닌 평복을 입고 있는 근거가 될 것 같기도 하다. 사족을 하나 붙이자면, 그림1에서 돈을 내는 사람이 여자인 것이 흥미롭다. 옛날 조선시대에는 불교 신자는 여자가 많았다(지금도 그렇다). 현대 한국의 기독교에도 여자 신도가 많은 줄 안다. 여성이 종교적 심성을 더 짙게 타고 태어나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한국 사회의 모종의 특수성이 그렇게 만든 것인가? 강명관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 [부고]

    김상기(공무원)성기(사업)만기(미래에셋생명 채널영업상무)씨 부친상 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43)286-9535 진덕용(전 우천농협 조합장)씨 상배 연희(근로복지공단 과장)씨 모친상 이호(강원도민일보 정치부 차장)씨 빙모상 7일 강원도 횡성 장례문화센터, 발인 9일 오전 8시 (033)344-4449 이순배(미국 거주)경배(대한유화공업 상임감사)인배(필리핀 거주)준배(〃)씨 모친상 6일 서울 역삼동성당, 발인 9일 오전 8시 (02)562-7299 박문성(아주대 의대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6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1)219-4111 차주혁(KNN 보도정보팀 기자)주용(게일인터네셔널코리아)혜주(당리중 교사)씨 부친상 6일 부산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1)607-2661 고근택(전북도의회 의사담당관)정택(자영업)봉택(〃)씨 모친상 6일 전북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11시 (063)445-4188 민영기(전 한국일보 특판이사)씨 모친상 7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478-9099 이주하(삼성물산 부장)승하씨 부친상 박의명(한국자산관리공사 감사)박용재(동부정보 부장)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410-6915 최산묵(전 산동교역 사장)씨 별세 학규(산동인터내셔널 대표)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2 김현종(국토해양부 여수세계박람회 국제팀장)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92 김일겸(A.T. 커니 팀장)선아(아스트로해운 차장)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010-2261 오명식(부산외대 데이터경영학과 교수)민식(세륜중 교사)동식(한신대 독어독문학과 외래교수)씨 모친상 박선애(전 대원과학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강승희(프리랜서 번역가)씨 시모상 김희진(우리은행 서울대지점장)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63 염철호(전 프로농구 장내아나운서)씨 상배 7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42)600-6660 윤정훈(계룡산 후소도예 대표)씨 모친상 7일 대전 유성 선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42)825-9494
  • [Metro] 짧은 연휴로 고향 갈수 없다면… 즐기자! 한가위 문화공연

    [Metro] 짧은 연휴로 고향 갈수 없다면… 즐기자! 한가위 문화공연

    추석 연휴 동안 서울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 창동 열린극장에서는 14일 평양예술단과 태동연희단의 무료 공연과 널뛰기·윷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행사, 마임·퍼포먼스 공연이 마련된다. 또 서울광장에서는 13∼15일 귀향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한 뮤지컬 팝스오케스트라 공연과 퓨전 타악 퍼포먼스 그룹의 공연이 열린다. 특히 추석 당일인 14일에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한가위 축제’가 개최된다. 청계천에서도 추석 연휴에 통기타·마임·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치거나 전시회를 갖는다. 경희궁 숭정전에서는 5일부터 30일까지 ‘고궁뮤지컬 대장금’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은 입장권 R석 5만원,S석 3만원이지만 12∼14일에 한해 한복을 입거나 4인 이상 가족 단위로 입장하는 사람에게는 1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신설…21개서 15개로 축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신설…21개서 15개로 축소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치르기 위한 경기장 규모가 대폭 줄어들게 된다. 인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요구를 마지못해 받아들인 것이기는 하나, 주경기장 문제는 여전히 갈등의 소지를 안고 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주경기장 규모와 경기장 수를 줄이는 대신 인접도시 경기장을 활용하는 등의 수정된 사업계획을 만들어 문화체육부의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4월 사업계획서를 보냈지만 협의 과정에서 문화체육부가 이의를 제기한 부분을 반영해 다시 사업계획을 만들었다. 경기장 건설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계획 승인권을 가진 문화체육부가 일회성 행사에 건설비를 과다하게 투자할 수 없다며 기존 경기장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당초 아시안게임 개최에 모두 39개 경기장이 필요하다고 보고 신설 21개, 개·보수 6개, 민간건설 6개, 인접도시 경기장 활용 6개 등의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문화체육부와 협의 결과 신설 경기장수를 15개로 줄이는 대신 인접도시 경기장 활용을 14개로 늘리고 개·보수 5개, 민간건설 6개로 대폭 조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장 건립비가 3532억원에서 2388억원으로 줄어든다. 이러한 계획 변경에 대해 인천시는 ‘울며 겨자먹기 식’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자발적 의사가 아님을 강조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문화체육부의 주장이 워낙 강해 계획을 바꾸었지만 조정된 계획대로 하면 선수 이동시간과 경기장 규격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주경기장 문제는 양자간에 의견 차이가 크다. 인천시는 주경기장을 ‘신설대상 15개’에 포함시켜 예정대로 서구 연희공원 인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2338억원을 들여 짓는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문화체육부는 주경기장은 절대 신설을 허용할 수 없고, 기존 문학월드컵경기장을 주경기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화체육부 관계자는 “월드컵경기장을 리모델링하면 충분히 경기를 치를 수 있다.”면서 “경기장을 새로 짓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효율성과 예산문제도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주경기장과 함께 각종 수익시설을 지어 국제대회 경기장의 공통된 골칫거리인 ‘사후 활용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부는 법적으로 그린벨트에 수익시설을 지을 수 없는 데다 허용할 경우 타 지역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인천시도 자칫 이 같은 입장이 지역이기주의로 비쳐질까 고민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인천시는 새로운 사업계획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문화체육부 승인 및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의 협의를 마칠 계획이다. 하지만 OCA 협의 과정에서도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시 아시아경기지원본부 관계자는 “부산도 당초 주경기장을 5만 5000석으로 계획했다가 OCA의 요구에 따라 8만석으로 늘렸다.”면서 “아시안게임을 반납하지 않는 한 OCA의 요구를 안 들어 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부고]

    기획재정부 ◇국장급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신형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설문식 교육과학기술부 △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장 정일용△행정정보화담당관 이선희△우주개발과장 손재영△연구환경안전〃 김홍진△양자협력〃 이창윤△원자력방재〃 이기성△국립과천과학관 총무〃 김시선△〃 경영기획〃 권석민△〃 과학교육문화〃 피승환△〃 전시기획운영〃 신재식△〃 서울과학관장 김일환△교육과학기술부(중·과기정책관리연구소) 윤대상△강원대 박한석△외교통상부(OECD 대표부) 구연희△국립과천과학관 기초과학팀장 신현철△〃 첨단기술〃 유창영△〃 자연사〃 이정구△〃 과학기술사〃 김철근 통일부 ◇과장급 △경제분석과장 서두현△개성공단사업지원단 지원총괄팀장 김기웅△〃 개발기획〃 박철△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이찬호△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과장 이무일 행정안전부 ◇승진 △정책기획관 최두영△정보화기획관 정헌율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 정황근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임명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성곤△환경노동위원회 〃 이병길△정보위원회 〃 안병옥◇관리관 전보△기획조정실장 최민수◇이사관 전보△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권기율△정무위원회 〃 김춘순△국토해양위원회 〃 임병규△관리국장 최연호◇부이사관 전보△감사관 손석창△국제국장 이인용△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남수△총무과장 조의섭◇파견△제주특별자치도 이재록◇서기관 전보△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영진△관리국 회계과장 진필근 조달청 ◇국장급 △인천지방조달청장 최선용◇과장급△원자재총괄과장 김병안△구매총괄〃 김희문△부산지방조달청 경영관리〃 김준철△〃 장비구매팀장 나승일△대전지방조달청장 황영택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李相傑△창의혁신〃 金承漢△정보화팀장 李鎔學△궁릉관리과장 崔柄善△국제교류〃 金泓東△문화재활용팀장 趙顯重△사적과장 姜敬煥△고도보존〃 李享樹△천연기념물〃 金宗洙△건축문화재〃 崔鍾悳△근대문화재〃 金元基△문화재안전〃 金相球△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지원〃 金甲隆△〃 미술문화재연구실장 李貴永△〃 부여문화재연구소장 沈營燮△〃 나주문화재〃 金聖範△〃 중원문화재〃 金聖培△한국전통문화학교 총무과장 趙聖來△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 崔伊泰△경복궁〃 朴鍾甲◇과장급 승진△대변인 辛容煥△한국전통문화학교 학생과장 金炳基△〃 연수운영〃 金東永△국립해양유물전시관 관리〃 禹景準△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 鄭桂玉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신규 △정보직 최종찬 ◇승진 △연구직 김원호 국가핵융합연구소 △ITER 한국사업단 사업기획팀장 김인중 국민대 △정보통신처장 朴太薰△경영대학장 金明均△경영대학원장 金東勳△행정〃 洪性傑△정치〃 李鍾燦△테크노디자인전문〃 盧慶祚△비즈니스IT전문〃 鄭勝列△평생교육원장 洪靜熏 홍익대 △대학원장 장사선△미술〃 김용철△법과대학장 조병길△학생처장 문철△교학관리〃 양우석△기획연구부〃 김유진△교무부처장 박현석△교학관리처 교무연구담당부처장 지인호△산업대학원 교학부장 김병배△미술디자인교육원장 지석철△취업상담지원센터소장 심수만△취업상담지원센터부장 김동민△신문방송〃 육윤복△전산실관리〃 정홍식△철도교통기술연구센터소장 김정태△산업기술연구소장 김경철△전기설비연구센터소장 최홍규△초고속정보통신연구센터〃 안병구△해양시스템연구센터〃 김익태△영상애니메이션연구〃 원일훈△디자인정보문화연구센터〃 이현진 세명대 △대학원장 김진천△경영행정〃 정연우 서울아산병원 △기획조정실장보 홍준표△건강증진센터소장 최재원△당뇨병〃 박중열△장기이식〃 이승규△심장병〃 박승정△협심증및심근경색〃 박성욱△동맥질환〃 이재원△판막질환〃 송재관△심장재활〃 김재중△소화기병〃 이영상△세포치료〃 이규형△태아치료〃 이필량△선천성심장병〃 서동만△연구부소장 최은경△수술실장 박평환△흉부외과장 박승일△정신과장 김성윤△신경과장 고재영△피부과장 최지호△외과장 김진천△신경외과장 김창진△성형외과장 고경석△산부인과장 김영탁△이비인후과장 윤태현△비뇨기과장 안한종△재활의학과장 전민호△치과장 이영규△방사선종양학과장 안승도△진단검사의학과장 민원기△감염내과장 김양수△일반내과장 이영수△혈관외과장 권태원△소아외과장 김대연 건양대병원 △의과학대학장 윤대성△진료부장 최원준△임상의학과장 이우석△QI실장 나문준△국시위원장 손지웅△국제진료소 부소장 김준범 삼성증권 ◇전무 △기업금융 2사업부장 朴性宇 ◇부서장 △리스크분석파트 石虎澄 우리투자증권 ◇신규 (센터장)△Private Banking 서초 安秀珍 ◇전보 (센터장)△Industry 1센터 金大暎△〃 2센터 曺喜俊 솔로몬투자증권 ◇상무 △경영관리본부장 김원호△법인사업2〃 오경백△리테일사업〃 오승호 ◇이사 △전략기획실장 박성훈 한국채권평가 ◇승진 △부사장 이학균△전무이사 허창협△상무〃 신동승△〃 강민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이사승진 △마케팅본부 강봉모△주식운용〃 신진호 LIG손해보험 ◇임원 △마케팅 담당임원 상무 金始榮△개인마케팅 담당 겸 장기보험 담당임원 이사 李康禹 ◇부서장△강북RFC영업부장 朴閏壽△법인영업12〃 崔鍾星△교차지원팀장 姜眞壹△마케팅전략〃 李秉熙△인재니움 연구소장 李康熙
  • “송승헌 나온다”… ‘에덴의 동쪽’ 中서도 관심

    “송승헌 나온다”… ‘에덴의 동쪽’ 中서도 관심

    송승헌의 복귀작으로도 큰 관심을 모은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네티즌들의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승헌 외에도 연정훈·이연희·이다해·한지혜·박해진 등 청춘스타들이 총 출동해 제작부터 화제를 모았던 ‘에덴의 동쪽’은 한국 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젊은 주연들의 배신과 야망·사랑을 그린 시대극이다. 특히 통통튀는 매력으로 중국에서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다해·한지혜와 한류스타 송승헌과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포털사이트 163.com은 지난 25일 ‘송승헌, 5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에덴의 동쪽’이라는 제목의 특별페이지를 마련해 송승헌과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별페이지에서는 주인공들이 맡은 배역에 대한 설명 등이 상세히 적혀 있으며 지난 26일 1, 2회 방송 직후 시청률과 국내 언론의 반응도 재빠르게 전하고 있다. 이밖에도 티저 영상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대량의 화보도 함께 실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현지 언론이 직접 만든 ‘등장인물 관계도’. 등장인물들의 관계는 현재 극 초반인데다 송승헌과 세 여자 주인공 간의 다소 복잡한 러브라인 때문에 국내 시청자들도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이다. 특별페이지를 통해 각종 예고편과 스토리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기대된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 네티즌(122.88.*.*)은 “또 한 편의 대작 한국 드라마가 날 유혹한다.”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218.19.*.*)은 “송승헌의 모습을 드디어 볼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 “분명히 멋진 드라마가 될 것”(124.205.*.*), “송승헌의 드라마를 매우 감명 깊게 봐 왔다.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을 것 같다.”(119.120.*.*)등의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한편 26일 1, 2회 연속방송된 ‘에덴의 동쪽’의 시청률은 각각 11.3%·12.1%를 기록, 월화 드라마의 강자 SBS ‘식객’(22.9%)에는 못미쳤으며 시청자의 반응도 극과 극을 달렸다. 사진=위는 특별페이지 메인, 아래는 중국언론이 만든 ‘등장인물 관계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덴의 동쪽’ 호평 속 첫방… ‘식객’에는 밀려

    ‘에덴의 동쪽’ 호평 속 첫방… ‘식객’에는 밀려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시작한 MBC 창사 47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이 화려한 출연진과 250억이라는 제작비를 투자했음에도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1, 2회 연속 방송된 ‘에덴의 동쪽’ 11.3%와 12.1%를 기록에 그쳤다. 이는 경쟁작 SBS ‘식객’의 22.9%에는 한참 못 미친다. 그러나 김민희의 활약이 돋보이는 KBS 2TV ‘연애결혼’의 6.6%와는 많은 차이가 났다. 그러나 ‘에덴의 동쪽’은 중년 연기자와 아역 배우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는 성공했다. 조민기, 이종원, 이미숙 등의 중년 연기자들은 물론 송승헌의 아역으로 등장한 신동우의 열연은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에덴의 동쪽’은 송승헌, 연정훈, 박해진, 이다해, 한지혜, 이연희 등의 청춘 스타는 물론 조민기, 이미숙, 유동근 등의 탄탄한 연기실력을 자랑하는 중견 연기자들이 등장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하지만 아직 송승헌, 연정훈, 박해진 등의 청춘 스타들이 아직 등장하지 않아 진정한 승부는 그 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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