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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신촌일대에 문화광장 조성…연중 차없는 거리로 바꾼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신촌일대에 문화광장 조성…연중 차없는 거리로 바꾼다”

    “신촌 일대를 1년 내내 차가 다니지 않는 문화광장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12일 신촌전철역~연세대 앞, 신촌기차역~현대백화점구간을 문화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구상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는 이미 이달 초 조직개편을 해 경제발전기획단을 신설하고 4대 권역별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4대 권역 활성화팀’을 출범시켰다. 4대 권역은 신촌권, 충정로권(대기업 유치계획), 가좌권(모래내시장 쇼핑단지 추진), 홍제권(유진상가·홍제고가 철거 등에 따른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을 말한다. 4대 권역 활성화팀은 올해 안에 ‘차없는 거리’ 시뮬레이션을 하루나 이틀쯤 실시한 뒤 문화광장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계천로 등 주말이나 휴일 차없는 거리로 지정한 사례는 많지만, 신촌의 경우 문화벨트로서 특색을 오롯이 살리도록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차없는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값싼 유흥가로 전락 아쉬워 문 구청장은 “서대문구에는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경기대, 추계예술대 등 대학이 밀집돼 있다.”면서 “신촌이 대학가다운 순수한 열정보다 값싼 상업화에 물들어 유흥가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문화와 젊음이 넘치는 건전한 문화광장으로 되돌리겠다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광주 충장로축제 행사로 펼쳐진 거리 퍼레이드 경연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면서 “신촌이 차없는 거리로 탈바꿈하면 이런 축제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찰의 유기적인 협조가 있어야 실현 가능한 사업이어서 고심하고 있다. 그는 경찰측의 적극적인 도움이 전제된다면 서울광장이나 광화문광장과 같은 집회의 광장이 아니라 젊음이 살아 숨쉬는 문화광장이 될 것을 확신했다. 차없는 거리에는 프랑스 파리의 뒷골목에 즐비한 노천카페를 만드는 계획도 넣었다. 상인들도 문화광장 조성계획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클럽문화가 활성화되면서 홍대거리가 활기를 띠는 데 반해 상대적으로 신촌은 침체돼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6월 남아공 월드컵 축구대회 때 차없는 거리를 운영하면서 상권이 깜짝 부활했던 점도 작용했다. ●이대~신촌 원스톱관광지로 4대 권역 활성화팀은 일본, 중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신촌네거리에서 미라보 호텔 일대에 비즈니스호텔 건립도 추진한다. 올 4월 신촌 국제여성영화제가 열렸을 때 숙박시설이 턱없이 모자라 관계자들이 뒷골목 러브호텔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난처한 상황을 겪었기 때문이다. 문 구청장은 “기존의 러브호텔들도 비즈니스호텔로 탈바꿈하는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밑그림이 현실화되면 이화여대~신촌이 쇼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원스톱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제발전기획단에는 또 산학클러스터팀을 신설, 연세대 공학관을 거점으로 연희성당까지 생명공학단지 조성사업을 펼친다. 또 세브란스병원을 이용하는 의료관광객들과 환자가족을 위해 특급호텔을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문 구청장은 “신촌만의 아카데믹한 이점을 살린다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는 산학 클러스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기동안 치적을 쌓기 위한 갖가지 건축사업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민들을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단속 비웃듯 뿌려지는 음란 전단지

    단속 비웃듯 뿌려지는 음란 전단지

    ‘강남 상위권 10% 미모’ ‘명품관 24시 연중무휴’ ‘19 금(19세 이하 금지) 무료주차’ ‘단체 할인, 개인 사생활 완벽보호’…. 12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지하철 2호선 선릉역 1번 출구 앞에는 이렇게 음란·선정성이 물씬 풍기는 명함크기의 전단지들이 나부끼고 있었다. 인근 도로변 U-인터넷플라자에는 교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이 줄지어 들어갔다. 청소년들 옆으로 울긋불긋한 전단지들이 손님(?)을 유혹하고 있다. 10분쯤 지났을까. 유해 전단지 집중단속 100일을 맞은 강남구 전담반 직원들이 순찰차량에서 내리자마자 길바닥에 흩어진 종이들을 차량에 담았다. 한 직원은 “걷어내도 걷어내도 끝이 없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곳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오후 8시쯤 강남역 인근은 훨씬 더했다. 인파로 발디딜 틈도 없는 거리 가운데 단속반원과 전단지를 뿌리는 사람 간 쫓고 쫓기는 전쟁이 펼쳐졌다. ●역삼·신논현역 주변 특히 심해 이런 불법 전단지는 도심 곳곳에 널렸지만 지하철 2호선 역삼·9호선 신논현역 주변 등이 특히 심하다. 강남구엔 전단지 살포를 통해 손님을 유인하는 업소가 35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단지 종류는 모두 60여종에 이른다. 강남구가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유해 전단지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경찰의 손길만 기다리기에는 현실이 너무 절박하다는 결론을 내린 뒤다. 밤 유동인구가 워낙 많아 가뜩이나 ‘유흥 1번지’라는 오명까지 안은 터다. 유해 전단지 단속은 신연희 구청장의 지시사항 2호다. 신 구청장은 지난 7월1일 새벽 도로청소로 취임 첫발을 떼며 유해 전단지 단속을 결심했고 이튿날 담당자들에게 정책으로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구는 ‘불법·유해 전단지 정비계획’을 세웠고 7월12일 음란·선정성 광고물 전담 단속반을 조직, 단속에 나섰다. 전담반 직원 16명이 날마다 오전 9시~오후 6시와 이후 11시까지 각각 2개 조로 나뉘어 뛴다. 관할 동사무소도 한몫 거든다. 전단지와의 싸움은 ‘누가 끈질기냐’에 달렸다 해도 지나치지 않다. 강남구는 적어도 관내엔 불법 전단지를 더 이상 붙일 수 없다는 인식이 자리잡을 때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을 참이다. ●근절될 때까지 고삐죌 것 단속이래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21만 1000여장을 수거·압수했다. 명함 모양으로 9㎝×5㎝ 크기인 전단지가 대부분이다. 명함판만 치더라도 이으면 자그마치 200.35㎢나 된다. 서울 전체 면적(605.25㎢)의 3분의 1을 넘는다. 적발한 것만으로 강남구 전체의 넓이 39.55㎢를 다섯 차례 덮고도 남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전담반을 만들어 단속한 지 8일 만인 7월20일 전단지 자료를 분석한 뒤 전단지를 살포한 실제 업주를 찾아내 과태료를 물리는 실적을 처음으로 올렸다. 워낙 뿌리가 깊어 근절까지는 갈 길이 멀다.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키스방’ ‘풀살롱’ 등 신종 퇴폐업소와 숨바꼭질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열매는 알차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과 손잡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형사고발 및 과태료 부과는 총 80건으로 나타났다. 전단지를 수거한 뒤 업소를 추적, 고발한 게 4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로써 전담 단속반이 톡톡히 효과를 본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골목골목을 버젓이 걸어다니며 승용차 창틀에 꽂거나 길거리에서 살포하던 사람을 적발한 게 20건, 오토바이를 타고 살포한 경우가 4건이었다. 심지어 자동차까지 동원해 뿌리다가 들킨 사례도 1건 있었다. 무엇보다 고발이 많다는 것은 일시적인 대책이 아니라는 데서 경종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나머지 7개 업소엔 과태료를 적게는 75만원, 많게는 110만원까지 물렸다. 역삼동 B마사지, 대치동 K키스방, 삼성동 A대화방 등이 덜미를 잡혔다. 적발 위치에 따라 테헤란로 남쪽의 경우 수서경찰서, 북쪽은 강남경찰서로 구분해 고발한다. ●마사지·키스방등 덜미 잡혀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 몰린 관내 불법 광고물 민원 가운데 청소년에 유해한 전단지를 없애달라는 전화는 전담반을 설치하기 전인 올 1~6월 30.8%(78건 중 24건)에서 7~9월 15.4%(52건 중 8건)로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7월19일 이후 두달 반 남짓한 기간에 집계한 점을 감안하면 적잖은 소득이라고 할 수 있다. 신 구청장은 “사람들 통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성매매알선 전단지 등 ‘불법 유해 광고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이런 전단지들은 거리 미관도 해치지만 낯 뜨거운 내용이 대부분이라 끝까지 뒤쫓아 뿌리를 뽑겠다.”고 말했다. 신 구청장은 “대한민국 하면 서울, 서울 하면 강남을 떠올리는 만큼 비단 11월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의식한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글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사진 안주영기 자 jya@seoul.co.kr
  • 광주경찰 경위, 숙직실서 자살...사인은 우울증

    광주 광산구 소촌동 광주지방경찰청 숙직실에서 10일 오전 9시께 A(46) 경위가 숨진 채 발견됐다. A경위는 경찰청 소속 간부로 당직 근무를 마치고 스스로 목을 매 숨졌으며,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아내가 우울증을 앓아 치료를 받아왔고, 자신도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경찰 “황장엽 타살 혐의점 없다”…국과수서 시신부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10일 오후 3시 브리핑을 통해 황 전 비서가 타살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황 전 비서는 이날 오전 9시30분 거주중이던 강남구 논현동 안전가옥 내 욕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발견인은 신변보호팀 직원이었다. 평소 오전 9시 30분 무렵이면 2층 거실 원탁에 앉아있는데 이날 모습을 비추지 않자, 이를 수상히 여겨 비상열쇠로 열고 들어가 숨진 황 전 비서를 발견한 것. 경찰은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타살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만에 하나 불거질 수 있는 사인을 둘러싼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국내 법의학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신을 부검키로 했다. 또 최초 발견자와 근무자 등을 상대로 시신 발견 전후의 주변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자택주변 폐쇄회로TV 녹화자료를 확보 분석에 들어갔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SBS ‘런닝맨’, 야구 생중계로 결방…‘영웅호걸’은 정상방송

    SBS ‘런닝맨’, 야구 생중계로 결방…‘영웅호걸’은 정상방송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이 10일 오후부터 생중계되는 2010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3차전 경기로 인해 결방된다.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끝난 직후엔 SBS ‘인기가요’가 방송된다. ‘인기가요’ 제작진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0일 ‘인기가요’는 프로야구중계로 인하여 오후 5시 30분 방송된다”고 공지를 띄운 상태다. ‘인기가요’가 끝나는 오후 6시 40분엔 ‘일요일이 좋다’ 2부 ‘영웅호걸’이 정상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강승윤 본능적으로 무대에 이승철 “지금까지 최고” 극찬

    강승윤 본능적으로 무대에 이승철 “지금까지 최고” 극찬

    강승윤의 ‘본능적으로’ 무대에 이승철이 극찬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엠넷 ‘슈퍼스타K2’ 심사위원으로서 칭찬보다 혹평으로 도전자들의 성장을 독려했던 이승철이었던 터라, 찬사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슈다. 때문에 네티즌들의 관심은 강승윤의 ‘본능적으로’ 무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TOP4(존박, 장재인, 강승윤, 허각) 멤버들은 심사위원들의 노래를 재해석해 부르기라는 미션을 받았다. 존박은 ‘잠도 오지 않는 밤에’(이승철), 장재인은 ‘초대’(엄정화), 허각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이승철)를 선택, 재해석했다. 강승윤은 윤종신의 최근 곡 ‘본능적으로’를 택했다. 로커 패션으로 무대에 등장, 시건방 컨셉의 포즈로 ‘본능적으로’를 불렀다. 원곡 ‘본능적으로’에서 윤종신이 담당하지 않았던 랩파트까지 직접 소화하는 모습. 노래 직후 심사위원 이승철로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무대였다”는 호평을 끌어냈다. “지적돼 왔던 목소리 톤이 이 곡에선 정말 좋앗다. 패션, 무대 매너 전반적으로 모두 좋았다”고 칭찬하는 모습. “강승윤의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엄정화의 심사평까지 더해져 강승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강승윤은 ‘본능적으로’ 무대를 통해 심사위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지만, 경쟁자들의 뛰어난 기량에 밀려 ‘슈퍼스타K2’ TOP3 도전엔 실패,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강승윤은 탈락 결과 발표후 “솔직히 아쉽지만 좋은 무대를 보여줬기에 후회 없이 가겠다”며 “안녕히 계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강승윤의 탈락으로 남은 TOP3는 장재인, 존박, 허각으로 정해졌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패션에 신경써요”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패션에 신경써요”

    프로게이머 임요한과 연애중인 방송인 김가연(39)이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김가연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누난 너무 예뻐’ 특집에 출연, 8살 연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의 러브스토리와 악플러들의 공격에 가슴앓이했던 사연 등을 털어놨다. 김가연은 이날 녹화에서 함께 찍은 커플 사진에 “이모와 조카 같다”, “엄마와 아들 같다” 등 나이차를 지적하는 댓글이 달릴 때마다 신경이 쓰인다고 고백했다. 이어 “왠지 신경 쓰여서 요즘 들어 더욱 패션에 신경 쓴다”며 “어려 보이기 위해 미니스커트와 탑을 즐겨 입게 되지만 무릎이 시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간의 가슴앓이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김가연은 지난달 1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악플러에게 받은 쪽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공개된 쪽지에는 “어이 아줌마, 나이값 좀 해라. 닭살은 무슨 쪽팔린 줄 알아라. 딸한테 창피하지도 않니? 참 역겹다. 나이값 좀 하라”는 악의적인 표현이 담겨있었다. 당시 김가연은 “내가 역겹다고 말하는 님은 얼마나 깨끗한 인생인지 한 번 볼까? 님의 어머님도 아줌마의 범주에 속하시는데 그렇게 비하하듯이 말하면 안 되지 알겠니?”라며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홍진영, 최홍만 손 보다 작은 얼굴 ‘인증샷’ 공개

    홍진영, 최홍만 손 보다 작은 얼굴 ‘인증샷’ 공개

    가수 홍진영이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10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알까기 촬영장입니다! 최홍만 선수와 함께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홍진영과 최양락이 MC로 활약하고 있는 MBC ‘꿀단지’의 코너 ‘2010 알까기 제왕전’에 최근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사진을 찍게 된 것.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S라인이 돋보이는 검은색 원피스 차림이다. 눈에 띄는 점은 아담한 홍진영 뒤에 서 있는 거대한 최홍만의 모습. 촬영자를 향해 들어 보인 손의 브이자가 홍진영 얼굴보다 커 눈길을 끈다. 두 사람 곁엔 알까기 해설자 최양락이 분홍색 알까기 유니폼을 입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홍만 손이 홍진영 얼굴보다 크다”, “미녀와 야수 느낌이다”, “은근히 잘 어울리는데?”, “홍진영 진짜 작아보인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최홍만이 출연한 ‘꿀단지-2010 알까기 제왕전’은 오는 17일 방송 예정이다. 사진 = 홍진영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조여정 테이프굴욕 화제…‘PIFF’ 레드카펫서 힐 벗겨져

    조여정 테이프굴욕 화제…‘PIFF’ 레드카펫서 힐 벗겨져

    배우 조여정이 테이프로 인해 곤혹을 치뤘다. 지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날 조여정은 크림색 컬러 드레스로 한껏 멋을 부리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돌발상황은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던 중 발생됐다. 조여정이 레드카펫에서 걸음을 옮기던 중, 신고 있던 힐이 벗겨진 것. 레드카펫에 붙어있던 양면테이프를 발견하지 못하고, 이를 밟아 힐이 테이프에 붙어버려 생긴 일이었다. 조여정은 이같은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했다. 주위를 둘러보며 밝게 웃는 얼굴을 드러내 현장에 모인 사람들로부터 환호성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길, 장기하와 해변서 술 취해 뻗다…왜?

    길, 장기하와 해변서 술 취해 뻗다…왜?

    가수 길이 트위터를 통해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 장기하와 함게 한 해변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길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장기하와 길. 여러분 적당히 드세요. 여기는 부산국제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넓은 해변에 두 명의 남자 모습이 담겨 있다. 한 명은 해변에서 대자로 누워있고, 또다른 한 명은 고개를 떨구고 앉아있는 모습. 누가 길이고, 장기하인지 전혀 짐작하기 조차 힘든 사진이다. 길이 함께 단 글로 미뤄 두 사람은 전날 과음한 속을 달래기 위해 바닷가 해변을 찾은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길과 장기하의 술 취해 해변에 누워있는 모습이 마냥 재밌다는 반응이다. 사진=길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日톱스타 히로스에 료코, 캔들 아티스트와 재혼발표

    日톱스타 히로스에 료코, 캔들 아티스트와 재혼발표

    일본 톱스타 히로스에 료코(30)가 캔들 아티스트와의 재혼을 발표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8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고심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 서로가 서로를 높여주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결혼을 선택했다”고 재혼을 전격 발표했다. 히로스에 료코의 재혼 발표는 일본 연예 매체들이 10일, 일제히 비중있게 다루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이 매체들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준과 만난 지 7개월 만에 초스피드 결혼을 했고 임신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003년 모델이자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임신과 동시에 결혼, 2008년에 이르러 이혼했다. 둘 사이엔 아들 하나가 있다. 사진=히로스에 료코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소녀시대’ 서현, 자연미 돋보이는 걸그룹 멤버 1위

    ‘소녀시대’ 서현, 자연미 돋보이는 걸그룹 멤버 1위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자연미 돋보이는 그룹 멤버’ 1위를 차지했다. 청담동 허쉬 성형외과는 9월12일부터 10월8일까지 781명을 대상으로 ‘자연미 돋보이는 걸그룹 멤버는 누구?’라는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소녀시대 서현이(348명, 44.5%), 카라 한승연(219명, 28%), 투애니원 산다라박(189명, 24.1%)이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이번 앙케이트는 본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올바른 신체상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1위를 차지한 서현은 친근한 이미지를 느껴지게 하는 얼굴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의 자연미 넘치는 얼굴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그 장점이 외모로 드러나 자신감으로 승화시킨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일본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MBC ‘우리결혼했어요’ 에서 씨엔블루 정용화와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김윤진, PIFF 레드카펫 의상 굴욕 해명 “먼지떨이 아닌데”

    김윤진, PIFF 레드카펫 의상 굴욕 해명 “먼지떨이 아닌데”

    배우 김윤진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레드카펫서 선보인 의상이 ‘워스트드레서’로 선정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김윤진은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나와 “영화제 다음날 보니 ‘워스트드레서’로 내가 선정돼 있더라. 화려하고 느낌 있는 드레스로 골랐는데”라며 나름의 준비에도 불구, ‘워스트드레서’에 뽑혀 못내 아쉽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이어 “의상 컨셉이 깃털이었는데 먼지떨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었다”며 의상굴욕에 대해 민망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김윤진은 7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가진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서 회색톤 컬러에 화려한 깃털로 치장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 참석한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강승윤 ‘본능적으로’ 열창…슈퍼스타 꿈 접고 일반인으로

    강승윤 ‘본능적으로’ 열창…슈퍼스타 꿈 접고 일반인으로

    강승윤이 윤종신의 노래 ‘본능적으로’ 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지만, ‘슈퍼스타K2’ TOP3 진입에 실패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강승윤은 8일 방송된 ‘슈퍼스타K2’ 무대에서 윤종신의 노래 ‘본능적으로’를 재해석해 열창했다. 이날 도전자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심사위원(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의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부르기였다. 강승윤은 로커 패션으로 무대에 등장, 시건방 컨셉의 포즈로 ‘본능적으로’를 불렀다. 원곡 ‘본능적으로’에서 윤종신이 담당하지 않았던 랩파트까지 직접 소화해내 심사위원 이승철로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무대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엄정화 역시 “강승윤의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칭찬했다. 원곡자 윤종신 역시 “내가 준 지시를 잘 따라주었다”고 평가하며 강승윤의 공연을 엄지손가락까지 치켜세워줄 정도로 흡족해 했다. 강승윤의 TOP3 진출이 당연시 되는 분위기였으나 마지막 발표에서 탈락이라는 결과가 나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승윤은 탈락 발표후 “솔직히 아쉽지만 좋은 무대를 보여줬기에 후회 없이 가겠다”며 “안녕히 계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강승윤의 탈락으로 남은 TOP3는 장재인, 존박, 허각으로 정해졌다. 강승윤은 10일 팬카페 ‘폭풍간지K’에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저는 정말 황송할 따름 입니다"라고 감사글을 올렸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이민호 깜짝고백 “‘꽃남’ 출연 전 열렬한 연애했다”

    이민호 깜짝고백 “‘꽃남’ 출연 전 열렬한 연애했다”

    배우 이민호가 “연예계 데뷔 후 연애경험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10월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이민호의 화보 촬영장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중 “연예계 데뷔 후 연애를 한 적이 있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그렇다”는 솔직한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예계 데뷔 후 열렬한 사랑을 한 적이 있다”며 “‘꽃보다 남자’ 출연 전이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리포터가 연예인이었는지 궁금해 하자, 이민호는 “연예인도 아니고, 연예계 활동을 하는 사람도 아니었다”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비운의 보컬’ 이성욱 “나는 부활서 잘렸다”

    ‘비운의 보컬’ 이성욱 “나는 부활서 잘렸다”

    부활 7집의 보컬 이성욱이 그룹에서 ‘잘린’ 사연을 털어놨다.이성욱은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부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부인에게는 자진 탈퇴라고 했는데 사실은 잘린 거였다"고 고백했다.당시 부활은 1년이라는 제작기간에 걸쳐 대중에 선보인 7집의 판매고가 3000장에도 못 미치자 침체기에 접어들고 있었다.이성욱의 고백을 듣고 있던 옛 동료 김태원은 "내가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그랬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이어 김태원은 "이승철에게 전화가 왔었다. ‘앨범을 같이 내보자. 부활이 너무 침체기다. 한번 더 일어나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라. 리더로서 어려운 결정을 해야 했다"며 "결국 저 친구가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이후 이승철과 15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부활은 ‘네버엔딩 스토리’로 2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그 사이 이성욱은 대중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갔다. 현재 이성욱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날 방송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남자, 그리고 초심’이라는 주제로 각자 초심으로 돌아가는 미션을 수행했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구미호:여우누이뎐’ 표절판정...”작가 1년 자격정지 너무해”

    ‘구미호:여우누이뎐’ 표절판정...”작가 1년 자격정지 너무해”

    KBS 2TV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이 표절 판명을 받아 대본을 집필한 작가가 회원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징계 사유에 의문을 드러냈다. (사)한국방송작가협회는 월간방송작가 10월호 공지를 통해 “‘구미호:여우누이뎐’의 첫 회 내용 일부가 임충 회원의 기존 작품 ‘전설의 고향-구미호’ 편을 표절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작가의 생명은 창작에 있는 만큼 타인의 작품을 표절하는 행위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회원 모두가 경각심을 높여야 할 것”이라는 이유를 들어 해당작가에게 1년간 회원자격정지라는 징계 처분을 내렸다. 문제가 된 부분은 첫회 부분의 구미호의 ‘과거’다. ‘구미호:여우누이뎐’ 프롤로그서 등장한 여우굴에서 살아나온 남자가 구미호랑 혼인하는 점, 구미호가 여우구슬 가져다 준 후 일은 안하고 투전판을 기웃 거린 점 등이 이미 방송된 ‘전설의 고향’ 내용과 똑같다는 지적. 특히 “더러운게 사람 정이라더니” 등의 대사는 임충 작가가 구미호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한 이야기를 그대로 실었다는 의견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물론 미리 양해는 구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표절이라니 과한것 같다”, “KBS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 받았던 작품인데 지금에와서 무책임하게 징계라니”, “그럼 공모전 심사 당시 심사위원들은 표절부분을 간과했다는 것인가” 등 KBS 측 징계처분에 의문을 드러냈다. 한편 납량특집극으로 7월5일부터 8월24일 방송된 ‘구미호:여우누이뎐’은 지난해 KBS 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구미호에게 반인반수(半人半獸)의 피가 흐르는 어린 딸이 있었다”는 색다른 설정이 돋보여 호평 받았다. 사진 = KBS 2TV ‘구미호:여우누이뎐’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대한항공 여객기, 이륙 한시간만에 긴급회항...왜?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던 대한항공기 KE023편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이륙 한시간만에 긴급회항한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오전 YTN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KE023편 여객기는 9일 오후 4시 45분에 승객 290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출발, 이륙 한시간만에 일본 영공을 지날 때 쯤 여객기가 갑자기 크게 흔들려 긴급 회항했다. YTN은 "회항후 자체 조사 결과 엔진 4개 가운데 3번 엔진의 배기가스 온도가 높아져 정비를 위해 회항을 결정했다, 출발전에 규정대로 모든 점검을 마친 것으로 정비가 소홀해 발생한 일은 아니다"라는 대한항공측 해명도 아울러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16세 이연희 어떻길래…고교생 모습에 “미친미모” 찬사

    16세 이연희 어떻길래…고교생 모습에 “미친미모” 찬사

    16세 이연희 사진의 인기가 뜨겁다.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고등학생 시절 출연 광고CF 동영상이 네티즌들에 의해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16세 이연희’라는 키워드로 실시간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고교생 시절 교복 입은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다. 공개된 광고 동영상 속 16세 이연희 모습은 지금보다 앳돼 보일 뿐,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다. 트레이드마크인 청순함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어 보인다. 이연희 고등학교 시절 사진 또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연희는 데뷔 후, 졸업 증명사진이 공개돼 자연미인을 입증한 바 있다. 동영상과 증명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동네에는 이런 16살 없던데”, “미친 미모”, “모태청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우결’ 닉쿤-빅토리아 부부애칭…설리 추천 ‘엄마, 아빠’ 결정

    ‘우결’ 닉쿤-빅토리아 부부애칭…설리 추천 ‘엄마, 아빠’ 결정

    설리가 ‘우결’ 쿤토리아 부부인 닉쿤과 빅토리아에게 서로 ’아빠-엄마’라고 부르도록 ‘부부 애칭’을 지어줬다.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의 ‘닉쿤, 아빠되다’ 2편에는 에프엑스(f(x)) 멤버 설리, 크리스탈, 루나가 출연해 쿤토리아 부부의 애칭을 추천했다.쿤토리아 부부는 이 가운데 설리가 추천한 ‘아빠-엄마’를 선택했다. 특히 닉쿤은 "부모님이 쓰고 계신 애칭과 같다"며 설리가 추천한 애칭에 반가움을 표했다.이날 닉쿤과 빅토리아는 "아빠", "엄마"라고 서로의 애칭을 직접 불러보며 에프엑스 멤버들 앞에서 애정을 과시했다.사진 = MBC ‘우리결혼할까요’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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