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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관광공사, 경기노포 팸투어 ‘코리안 SOUP&SOOP 투어’ 참가자 모집

    경기관광공사, 경기노포 팸투어 ‘코리안 SOUP&SOOP 투어’ 참가자 모집

    방송인 겸 유튜버 레오 란타 동행···연천·동두천 식도락 여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공사)는 오는 30일 운영되는 경기노포 팸투어 ‘코리안 SOUP&SOOP 투어’ 참가자를 10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코리안 SOUP&SOOP 투어’는 경기 노포(오래 된 점포)의 대표 메뉴인 설렁탕과 부대찌개(‘SOUP’), 임진강 댑싸리공원과 동두천 자연휴양림(‘SOOP’)을 결합한 콘셉트로 ‘경기노포 관광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9월 코스는 경기 북부의 연천과 동두천 일대 노포와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당일치기 식도락 여행이다. 유튜브를 통해 한국의 일상을 유쾌하게 소개, 약 7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핀란드 출신의 방송인 겸 유튜버 레오 란타(Ranta Leo Raino)가 동행한다. 그는 참가자들과 함께 ▲고려설렁탕, 동광극장, 호수식당 등의 경기노포와 ▲연천 임진강 댑싸리 공원, 동두천 두드림 마켓 및 자연 휴양림을 탐방할 예정이다. 투어 모습은 경기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gg_tour)에도 영상으로 공개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경기도 거주자며 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 등 SNS 운영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된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여행 경비 전액이 지원된다 경기관광공사 조원용 사장은 “경기노포는 단순히 오래된 가게가 아니라 수십 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며 손님의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진심을 보여주는 가게”라며 “이번 팸투어는 그런 노포의 진심과 장인정신을 관광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더 많은 분이 경기노포의 매력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노포’는 각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간직한 20년 이상의 역사 깊은 가게들로 2023년에 25곳, 2024년에 32곳 등 총 57곳이 지정돼 있다. 음식점뿐 아니라 기름집, 한복집, 이·미용원, 안경원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돼 있어 생활형 관광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 관악구, ‘최대 10% 할인’ 관악사랑상품권 140억원 발행

    관악구, ‘최대 10% 할인’ 관악사랑상품권 140억원 발행

    관악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140억원 규모의 관악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을 구매하면 최대 10% 할인 효과를 누리게 된다. 국비 지원 2%가 더해지면서 상품권 할인율이 기존 5%에서 7%로 높아지는 데다가 관악구가 상품권 사용액의 3%를 다음달 모바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해서다.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이번 발행부터 네이버페이 머니로 상품권 구매도 가능해진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200억원 규모로 발행한 관악사랑상품권도 단기에 완판한 바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할인율을 높여 발행하게 됐다”며 “추석 민생대책으로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2025년 사회적약자 산림휴양시설 체험행사’ 개회식 참석해 축사 전해

    방성환 경기도의원, ‘2025년 사회적약자 산림휴양시설 체험행사’ 개회식 참석해 축사 전해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6일 축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2025년 사회적약자 산림휴양시설 체험행사’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ㆍ사회적 여건 등으로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에게 산림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가족 15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숲체험 프로그램, 숲속 음악회, 가족 단위 휴양활동 등 다채로운 일정이 진행됐다. 방성환 위원장은 축사에서 “산림은 도민 모두의 자산이며, 특히 사회적 약자에게는 삶의 쉼표와 회복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과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산림휴양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사회적 약자의 산림휴양권을 보장하고, 더 많은 도민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中단체관광객, 무비자로 ‘한국 전역’ 여행 가능해진다

    中단체관광객, 무비자로 ‘한국 전역’ 여행 가능해진다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오는 29일부터 내년 6월까지 무비자로 최대 15일간 대한민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외교부·국무조정실은 7일 부처 합동으로 이러한 내용의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 면제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비자 면제 대상은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 단체관광객’이다. 이 제도를 통해 입국하는 단체관광객은 15일 범위 내에서 비자 없이 한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모집하는 전담여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국내 여행사와 주중 대한민국 공관이 지정한 중국 현지 여행사 중에서 신청받아 등록·지정한다. 불법체류 등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법무부 출입국기관은 국내 전담여행사가 제출한 단체관광객 명단을 사전에 확인해 입국규제자, 불법체류 전력자 등 고위험군 여부를 점검한다.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사람은 무비자 입국 대상에서 제외되며, 재외공관에서 별도로 비자를 발급받아야 입국할 수 있다. 무단이탈이 발생할 경우 행정제재도 강화했다. 비자 면제로 입국한 관광객의 무단이탈 비율이 분기별 평균 2%를 넘으면 해당 전담여행사는 지정을 취소한다. 고의나 공모로 관광객이 이탈하면 즉시 지정 취소가 이뤄진다. 국내 전담여행사는 무단이탈로 행정제재를 받으면 신규·갱신 지정 평가에 반영하고, 지정 취소 땐 향후 2년간 전담여행사로 지정될 수 없다. 비자 신청을 대행하는 국외 전담여행사의 경우, 행정제재를 받으면 단체관광객뿐 아니라 일반 비자 신청 대행도 같은 기간 동안 정지된다. 법무부와 관계부처는 오는 8~19일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 15일부터는 법무부 출입국기관에서 전담여행사 등록·지정 절차를 진행한다.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입국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행일 이전인 이달 22일부터 단체 관광객 명단을 올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광주 대인야시장, 가을밤 더 풍성한 예술밥상 선보인다

    광주 대인야시장, 가을밤 더 풍성한 예술밥상 선보인다

    광주의 대표 문화축제인 ‘대인예술야시장’이 가을밤 더 풍성한 예술밥상으로 돌아왔다. 광주시는 오는 6일부터 11월22일까지(추석연휴 10월 4일과 11일 제외) ‘2025년 하반기 대인예술야시장’을 총 10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하반기 개장은 ‘광주 방문의 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광주 대표 행사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그동안 대인예술시장은 전통시장 먹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9월 야시장에서는 상인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신메뉴 첫선을 보인다. 또 대인예술시장 캐릭터인 부엉이모양의 ‘아울러 빵’과 ‘말차막걸리’도 공개된다. 9월 대인예술시장은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기념하는 가상현실(VR) 양궁체험, 케이(K)-뷰티 열풍을 반영한 ‘1만원 뷰티 프로그램’(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메이크업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채워진다. 특히 시장 전체가 ‘예술 놀이터’로 탈바꿈한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에 맞춰 야시장에서는 공영주차장을 도화지 삼아 그리는 ‘대인마당 스케치북’, ‘판화로 그리는 명작’, ‘구슬로 그려보는 추상화’, ‘못생긴 초상화-1분 캐리커처’ 등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예술체험 스템프 투어’를 통해 부엉이 캐릭터 열쇠고리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또 ‘한평갤러리 관람→레지던시 작가 투어→나만의 굿즈 만들기 체험’ 코스로 구성된 ‘대인예술주간 투어’도 마련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권을 소지한 신청자는 무료로 굿즈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한평갤러리 1관에서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어린이 여름미술대회 수상작 전시가 열린다. 대인예술시장 부엉이 캐릭터의 탄생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평갤러리 2~3관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다이나믹 스케치 그룹(DSG)의 ‘다이나믹 광주 : 스케치 로그’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광주의 순간과 기억을 드로잉으로 기록하는 것으로 강미미, 박성환, 윤연우, 장다연, 조속위, 최지선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토요일 야시장 운영시간에는 현장 라이브 스케치가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실시간 드로잉으로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대인예술야시장은 오후 6시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공영주차장 메인 무대에서는 통기타 라이브, 어쿠스틱 듀오 공연, 버블 매직쇼, 디제이(DJ) 무대가, 국밥거리 사거리에서는 몽골 마두금 연주와 시민참여형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전통시장의 밤을 감성으로 물들인다. 9월 13일 대인예술야시장 공영주차장 주무대에서는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프로야구 경기’가 실시간 중계된다. 이날 KIA 타이거즈 유니폼 착용 관람객에게는 신메뉴 시식 쿠폰이 제공된다. 야구와 예술이 만나는 이색 경험을 통해, 야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대인예술야시장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지역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며 “새로운 먹거리와 예술 체험으로 채워진 대인예술야시장에 대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로의 아침] 그들만의 일그러진 영웅

    [세종로의 아침] 그들만의 일그러진 영웅

    2019년 1월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영화 ‘극한직업’이 개봉했다. 명절 연휴를 겨냥한 코미디 영화라는 얘기에 ‘우당탕’ 낡은 레퍼토리부터 그려졌고, 극장에 갈 일은 없겠다 싶었다. 그런데 웬걸, 입소문이 번지면서 호기심을 자극했고 결국 용산의 멀티플렉스 상영관 맨 앞줄 귀퉁이에 앉게 됐다. 만원사례에 예매조차 쉽지 않았다. 언제 그렇게 극장에서 크게, 자주 웃었나 싶은 기억으로 남았다. 마약반 형사들의 분투기를 코믹하게 그린 이 영화는 그해 ‘초대박 흥행’을 터뜨렸다. 영화 속 마약반은 ‘우리 동네 어벤저스’ 혹은 ‘공포의 외인구단’ 느낌으로 다가왔다. 모두 어딘가 부족해 보이지만 저마다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베테랑 고 반장(류승룡)은 좀비 같은 질긴 생명력을 가졌고, 장 형사(이하늬)는 무에타이 동양 챔피언, 마 형사(진선규)는 유도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식의 설정이다. 여기서 가장 막내이자 앳된 얼굴의 김 형사(공명)의 능력은 아무리 맞아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초인적인 ‘맷집’이다. 영화는 극 중 최 반장(고 송영규)의 입을 빌려 고교 야구부 출신의 김 형사를 두고 “대한민국에서 연장 쓰는 운동부가 슬픈 게 맷집이 늘어서 나와요”라며 폭력과 심리적 지배가 만연한 한국 엘리트 체육의 현실을 ‘웃프게’(웃기면서 슬프게) 꼬집었다. 영화의 설정은 “마음 같아서는 빠따(방망이)라도 들고 싶다”던 2017년 김남일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의 말처럼 ‘나 때엔 그랬지만 지금은 다르다’는 식의 배경을 깔고 웃음의 장치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본 2025년 엘리트 체육의 현실은 희극이 아닌 참혹한 비극이다. 지난 6월 경북 상주의 한 중학교 씨름부 감독은 훈련 태도를 문제 삼으며 2학년 학생의 머리를 삽으로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피해 학생은 봉합 수술을 받아야 했을 정도로 크게 다치고도 감독의 교내 폭행 사실을 가족에게조차 알리지 않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학생을 아버지가 발견해 구조하면서 공론화됐다. 최근 야구 명문 천안 북일고에서는 2026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한 에이스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이를 심층 보도한 언론에 따르면 전직 유명 프로야구 선수의 아들인 이 선수는 빼어난 실력으로 학교 야구부에서 ‘왕’으로 군림하며 동료 선수를 성추행하고 모욕을 주는 데 이어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 등을 지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학생은 불안과 우울 장애 진단까지 받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가해 학생의 학교폭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없는, 소위 권력형 사건의 전형이 학교 체육 현장에서 벌어진 셈이다.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상급 체육 단체는 ‘일벌백계’,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 체육 현장의 폭행·가혹행위에 대한 엄벌 기조를 천명했지만, 북일고 사태에서 볼 수 있듯 그 실효성에 의문이 따른다. 그간 우리 체육계는 프로고 아마추어고 결과만 좋으면 그 과정은 중요하지 않았다. 각자의 운동을 평생의 업으로 택하고 정진하는 학생 선수에게 학교의 지도자는 신과 같은 존재이고, 동년배 사이에도 실력에 따라 권력이 생기며 ‘그들만의 계급’이 만들어진다. 소설가 이문열이 몰락한 독재 정권의 민낯을 고발했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발표됐을 때는 1987년이었지만, 지금도 전국 학교 체육 현장 곳곳에는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엄석대’가 여전한 듯싶다. 물론 잘못에는 그에 합당한 처벌이 따라야 한다. 문제는 그 잘못이 애초 수면 위로 드러나기 어려운 폐쇄적인 환경에 있다. 피해자에게만 용기를 내 “저 새끼 순 나쁜 새끼예요”라고 고발해 달라고 다그쳐서 될 일이 아니다. 결국 병들고 오염된 토양 자체를 새롭게 갈아엎어야 한다. 병든 땅에 물만 준다고 꽃이 피진 않는다. 박성국 문화체육부 차장
  • 중국인 29일부터 무비자 입국… 지자체, 맞춤형 공략 나선다

    중국인 29일부터 무비자 입국… 지자체, 맞춤형 공략 나선다

    정부가 국내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 허용을 앞두고 지자체들이 맞춤형 공략에 나섰다. 제주도에만 시행됐던 외국인 무비자 입국제도의 메리트가 사라진 제주도는 단체관광객 감소가 우려돼 일찌감치 비상체제로 전환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중국 황금연휴인 국경절 연휴와 쇼핑이벤트 기간인 광군제(11월 11일)를 전후해 항공권·숙박·데이투어 등 제주여행상품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오영훈 제주지사는 4일 도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제주는 이미 중국인 단체관광객보다는 개별여행객 비중이 높아져 제주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오 지사는 “이벤트를 하고 중국과의 우호관계 강화 등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내야 한다”면서 “제주와 칭다오를 잇는 컨테이너 화물선이 이달 취항하고 얼마 전 해난사고 때 중국 해경이 우리 어선을 구조한 것과 관련 명예도민증 수여를 준비하는 점 등 미담사례를 널리 전파시키겠다”고 했다. 코로나19 이후 개별여행객은 늘고 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 개별여행객 비중이 94%를 차지했다. 크루즈 관광객은 지난달 기준 53만 2000명을 돌파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이 42만 7000명으로 약 80%를 차지했다. 다른 지자체들은 기대에 부풀어 있다. 경남도는 하반기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마치고 판매에 돌입했다. ‘외국인 관광객 1인당 숙박비 5만원’도 지원한다. 도는 이러한 지원이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남 체류 활성화 이바지함은 물론 지역 숙박업계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직접 주는 게 아니라 지역 숙박업계에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3일 쓰촨성 청두에서 청두시등산운동협회, 청두해외여유유한책임공사와 각각 단체관광 유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트레킹 웰니스 여행 유치, 주요 여행 성수기 중국 서부내륙 단체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 등 각종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무비자로 제주에 입도한 관광객들의 경우 도외 이동이 금지됐지만 무비자 단체관광객이 전국으로 확산되면 불법체류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경계했다.
  • “최악의 한국 여행” 눈물 쏟은 일본인 여성… 속초 호텔 취소당한 사연

    “최악의 한국 여행” 눈물 쏟은 일본인 여성… 속초 호텔 취소당한 사연

    “7만원 예약 취소되더니 37만원으로 올라” 관광객으로 붐비는 연휴에 강원 속초에 갔다가 예약한 호텔을 일방적으로 취소당했다는 일본인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뒤늦게 화제다. 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에 놀러 왔다가 속초에서 예약한 호텔에 묵지 못하고 다른 숙소도 구하지 못해 결국 밤늦게 서울로 돌아간 일본인 관광객의 사연이 전해졌다. 구독자 23만명을 보유한 일본인 여행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 ‘후지와라노미이’에 지난해 3월 올린 영상에서 ‘숙박 거부돼 길거리에서 헤맨 여자의 말로’라는 제목으로 악몽 같았던 속초 여행을 표현했다. 한국 여행을 온 유튜버는 삼일절이던 지난해 3월 1일 오후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속초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지난해 삼일절은 금요일로, 주말로 이어지는 연휴의 첫날이었다. 속초행 버스에서 호텔 예약을 완료한 유튜버는 어둑어둑해진 무렵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했을 때 호텔 예약이 취소됐다는 안내 메시지를 받았다. 양해를 구한다는 내용의 메시지와 함께 다음에 사용할 수 있는 1만원짜리 할인 쿠폰이 왔다는 게 유튜버의 주장이다. 유튜버는 숙소 예약 애플리케이션(앱)에서 7만원대 방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예약을 했으나, 몇 시간 뒤 예약 거부를 당했다고 했다. 잘 곳을 구해야 하는 유튜버가 다시 앱을 확인했는데 해당 호텔에는 여전히 빈방이 있었다. 다만 가격은 37만원으로 올라 있었다. 유튜버는 “오늘이 공휴일이기 때문에 나처럼 7만원에 예약한 사람은 거절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그렇다고 37만원을 내고 숙박을 할 수는 없다. 그런데 너무 춥다”며 울상을 지었다. 그는 터미널 근처에서 묵을 곳을 찾아 헤맸다. 건너편 한 모텔에 가봤지만 ‘방 없음’ 안내를 받았다. 또 다른 게스트하우스와 호텔에서도 빈방을 찾지 못한 그는 “한국의 공휴일을 미리 챙기지 못한 잘못”이라고 자책했다. 유튜버는 그러면서도 “방금 알아본 호텔들에 빈방이 없는 것은 괜찮지만, 예약을 했는데도 4시간 뒤 ‘예약이 완료되지 않은 오류’라며 장난친 호텔에는 분노가 치민다”고 말했다. 계속 빈방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유튜버는 결국 구독자들을 향해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하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1박에 수십만원을 쓰고 싶지는 않았던 유튜버는 서울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는 서울로 가는 막차를 예매하고 남은 시간을 활용해 속초 여행을 하기로 했다. 유튜버는 택시를 타고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로 일본인들에게도 유명한 아바이마을로 이동했다. 그곳의 한 식당에 들어가 오징어순대와 홍게라면, 순대국밥, 한국 맥주 등을 시켰다. 그는 음식을 입에 넣고는 “아침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먹어서 배고파 죽을 것 같았는데 너무 맛있다. 줄 서 기다려서 먹어도 좋을 맛”이라며 감동했다. 저녁 식사를 마친 유튜버는 갯배선착장 등을 구경한 뒤 너무도 짧았던 속초 여행을 마쳤다. 그는 터미널에서 이번 여행 소감을 전하면서 “오늘 예약을 취소한 호텔 이름은 말하지 않겠다. 이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영상을 통해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다”며 “이런 실수를 한 건 최악이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일본 구독자들은 “한국에서 호텔 난민이 됐을 때는 찜질방에 묵는 것이 최종 수단이다. 1박에 1만원 정도면 온천, 사우나, 잠자리 등이 갖춰진 시설을 즐길 수 있다”, “긍정 에너지 최고”, “여자 혼자 여행하는 게 대단하다” 등 댓글을 달며 위로했다. 한 일본인은 “삼일절이 한국인들에게 어떤 날인지 조사하고 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면서 “일본인이기 때문에 예약이 취소됐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뒤늦게 사연을 접한 한국 네티즌들은 “나도 비슷한 일 당한 적 있다. 부산 바닷가 보이는 방 잡아놨는데 갑자기 불꽃놀이가 생겨서 취소당하고 가격 3배 넘게 올려서 팔더라”, “인천에 콘서트 보러 가려고 예약해둔 곳 있었는데 콘서트 공지 뜨고 갑자기 옵션 바뀌더니 ‘(예약한 방 말고) 다른 방에 묵기 싫으면 취소하라’고 하더라”, “예약자가 당일 취소하면 예약금은 업주가 먹으면서 이런 건 왜 예약자한테 배상 안 할까”, “일본이라고 다르지 않다. 당해봐서 안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성수동 연무장길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 일요일까지 확대

    성수동 연무장길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 일요일까지 확대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연무장길 일부 구간의 자동차 통행을 제한하는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오는 6일부터 기존 토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시범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는 인파가 집중되는 성수동 연무장길 일부 구간의 자동차 통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으로 그간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해왔다. 다만 주말 성수동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따라 보행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토요일에 더해 일요일까지 시범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운영 시간과 방식은 기존과 같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구간은 성수일로 40에서 연무장길 56-1, 성수이로7길 46에서 성수이로7길 36, 그리고 연무장길(금호타운2차 아파트 진출입도로)이 해당한다. 또한 자동차 통제가 이뤄지는 8개 주요 지점마다 모범운전자와 신호수가 2인 1조로 배치되어 외부 차량의 우회 안내와 보행자 이동의 안전을 책임진다. 다만 거주자와 상근자의 차량, 이륜차, 자전거에 한해서는 일부 통행을 허용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 추석 연휴(10월 4일~5일)를 비롯해 기상 악화 및 특보 발령 상황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확대 운영하여 방문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더욱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 환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교통안전 도시 성동 실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中 국경절 황금연휴 무비자 단체관광 유치 ‘총력’

    경기관광공사, 中 국경절 황금연휴 무비자 단체관광 유치 ‘총력’

    쓰촨성 청두시등산운동협회, 청두해외유한책임공사 MOU 체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9월 말 시행 예정인 중국인 방한 단체여행 한시적 무비자 제도와 10월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에 맞춰 중국 서부 내륙지역 현지 유관기관 및 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3일, 쓰촨성 청두에서 청두시등산운동협회, 청두해외여유유한책임공사와 각각 단체관광 유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두시등산운동협회는 126개 기관, 기업, 단체와 개인 회원 110여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외 다양한 트래킹 행사를 개최한다. 청두해외여유유한책임공사는 쓰촨성 주요 여행사로 매년 한국, 일본, 중동 등에 단체관광객을 보내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한시적 무비자 제도를 적극 활용해, 등산운동협회 회원 및 동반 가족들 대상 경기도 트래킹 웰니스 여행 유치, 주요 여행 성수기 중국 서부내륙 단체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 경기도의 DMZ, 평화누리길, 바다 등 중국 내륙지역이 선호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 양국 지속 가능 관광산업 발전과 글로벌 트렌드 선도를 위한 공동 노력 등 각종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중국 내 경기관광홍보사무소(칭다오, 상하이)를 통한 경기관광 온·오프라인 홍보 세일즈 강화, 샤오홍슈 등 중국 인기 SNS 활용 중국 소비자 대상 경기관광 홍보 이벤트 진행, OTA(온라인 여행플랫폼) 협업 경기도 단체상품 홍보마케팅 확대, 여행업계 상품개발 및 홍보 판촉 지원 등을 추진, 무비자 시행에 따른 중국 단체객 유치 확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원용 사장은 “한시적 무비자 입국 시행 발표, APEC 개최, 한류 콘텐츠의 세계적 인기 및 확산 등 한중 관광교류 확대 요인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중국 서부 내륙지역 협업 구축과 다양한 마케팅, 그리고 10월 국경절 황금연휴를 계기로 인바운드 1위 중국 시장 유치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시책 키워드 ‘성장·안전·동행’…392건 발굴

    천안시 시책 키워드 ‘성장·안전·동행’…392건 발굴

    충남 천안시가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과 시민 일상 안전, 도시 지속 성장 등을 위해 392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시는 3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시는 성장·안전·동행 3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392건의 시책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천안의 미래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주요 시책은 △천안 중부권 AI 컴퓨팅 센터 구축 추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R&D·MICE 조성을 통한 미래 성장거점 구축 △스타트업 창업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 구축 등이다.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도로·교통·도시 인프라 구축과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2040 천안 도시기본계획 수립, 성환 혁신지구 조성 등도 추진한다. 일상 속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민간 사업장·공사 착공현장 안전 컨설팅과 공동주택 지하 전기차 화재 감지 감시시스템 구축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기후 위기 능동적 대응을 위한 맞춤형 기후 적응 정책과 환경 인프라 강화도 중점을 뒀다. 이밖에 촘촘한 초등돌봄체계 구축, 의료돌봄 통합지원, 복합문화시설 가칭 천안문화예술센터 공모, 천안종합운동장 스포츠 복합공간 리모델링 구상 용역, 흑성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을 추진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며 “시민의 삶 한가운데에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전 직원이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 “8월 28일 트럼프 사망”…점성술사까지 나선 ‘건강 음모론’의 전말

    “8월 28일 트럼프 사망”…점성술사까지 나선 ‘건강 음모론’의 전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며칠간 공개 일정을 소화하지 않자 소셜미디어(SNS)에서 그의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까지 퍼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근거 없는 추측들이 음모론으로 발전하면서 정치적 대립과 상업적 이익을 노린 허위정보가 범람했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와 달리 며칠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SNS에서는 온갖 추측과 음모론이 확산됐다. 노동절인 9월 첫 번째 월요일을 낀 연휴 동안 ‘트럼프 사망’이라는 키워드가 SNS 트렌드 1위에 오르며 논란이 시작됐다. 이는 트럼프를 반대하는 세력들과 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의 관심끌기 작전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틱톡에서 12만 5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한 점성술사는 “트럼프가 실제로 8월 28일에 사망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영상을 올린 뒤 미용 제품을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 상업적 목적의 허위정보 유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8월 30일 트럼프가 백악관을 나와 골프장을 방문하는 사진이 공개됐지만, 이 점성술사는 여전히 자신의 주장이 옳다며 사진의 진위를 의심한다고 말했다. 틱톡에서 트럼프의 이름을 검색하면 “트럼프 죽었나 안 죽었나”, “트럼프 건강 증상” 등의 연관 검색어가 나타날 정도로 건강 이상설이 확산됐다. 일부는 진심으로 대통령의 안부를 걱정하는 듯했지만, 다른 이들은 정치적 또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혼란을 조장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러한 음모론은 몇 가지 사실에서 시작됐다. 트럼프 손등에 보이는 멍 자국이 그중 하나였다. 민주당 지지 콘텐츠 제작자 해리 시슨은 지난주 영상에서 “트럼프의 건강에 대한 의문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각도에서 트럼프의 손을 확대한 장면을 보여줬다. 트럼프의 공개 일정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평소와 달리 비어있었던 것도 추측을 부채질했다. 트럼프를 반대하는 일부 사람들은 마치 수사를 하듯 대통령의 좋지 않은 사진을 올리고, 그가 최근 “가능하다면 천국에 가고 싶다”고 말한 것을 부각하면서 그가 남몰래 앓고 있다는 가설을 내놨다. 이후 작은 단서들이 하나둘 나타날 때마다 백악관이 거대한 음모를 숨기고 있다는 근거 없는 추측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음모론은 주말 동안 엑스(X), 틱톡 등 SNS를 강타했다. 특히 트럼프 반대 세력들이 모인 SNS인 블루스카이에서는 지난달 29일 트럼프 사망설 관련 대화가 온라인을 휩쓸었고, 사람들은 무덤에서 춤추는 내용의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공유했다. CNN은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트럼프를 조롱하는 밈과 농담이 클릭, 공유, 댓글이라는 보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건강검진비 최대 30% 할인···경기도, 성실납세자 지원 협약 병원 55→71개 확대

    건강검진비 최대 30% 할인···경기도, 성실납세자 지원 협약 병원 55→71개 확대

    경기도와 의료기관 16곳이 성실납세자에게 종합건강검진비를 최대 30% 할인해주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의료비 지원 혜택이 제공되는 병원은 기존 24개 시군 55개에서 26개 시군 71개로 늘었다. 경기도는 매년 1월 1일 기준 체납이 없고 최근 7년간 연도별 4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낸 납세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약 28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0% 늘었다. 성실납세자는 협약 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비를 10%에서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병원별 협약 내용에 따라 비급여 본인부담금(진료·입원), 예방 접종비 등도 감면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 협약에 참여한 병원은 ▲용인제일메디병원(용인) ▲명지병원(고양) ▲동탄시티병원·화성디에스병원·희망찬병원·화성중앙종합병원·화성유일병원(화성) ▲보바스병원·분당제생병원(성남) ▲보바스병원(하남) ▲안산단원병원(안산) ▲안양샘병원(안양) ▲히즈메디병원(김포) ▲더와이즈헬스케어병원(광주) ▲오산한국병원(오산) ▲세종여주병원(여주) 등 16곳이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경기도정 발전에 기여해 주신 신규 협약 의료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도 금고 금리 우대, 도 산하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입장 우대 등 성실납세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마음편의점 등 시민 돌봄·외로움 대응 시설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마음편의점 등 시민 돌봄·외로움 대응 시설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일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긴 연휴 시민들의 돌봄과 외로움을 달랠 시설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최 의장은 운영 4개월여 만에 상담 1만 5천 건을 돌파한 외로움안녕120 콜센터를 방문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외로움 예방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는 콜센터로,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나 채팅을 통해 외로움·고립·운둔 등의 어려움을 상담할 수 있다. 이날 최 의장은 상담 사례 등을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콜센터 상담원들을 격려했다. 공기업 시험 준비를 하면서 외로움을 느낀 청년이 상담사들의 따뜻한 조언과 지지로 큰 힘을 얻고 7월에 최종 합격했다는 사례부터 40년 넘게 다닌 회사를 은퇴하고 갈 곳도 할 일도 없어 우울했는데 상담을 통해 변화된 현실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응원하게 되었다는 사례 등 실제 많은 시민이 외로움안녕120을 통해 위안과 힘을 얻고 있었다. 이어 동대문구 1인가구지원센터로 이동해 프로그램실, 라운지, 공유주방 등 시설을 둘러보고 1인가구 지원 대책들을 살폈다. 최 의장은 이날 추석 만둣국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과 만나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장은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을 방문했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가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시민 누구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때 편의점처럼 수시로 편하게 드나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각종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라면 등 간단한 식품도 준비돼 있다. 최 의장은 “누구나 외롭지만 함께하는 이웃이 있기에 우리는 함께 힘을 내고 살아간다”라며 “시민들이 나를 반기는 곳이 곳곳에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공동체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시설과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최 의장은 “특히 외로움안녕120은 시민들이 쉽게 접근해 외로움을 달래고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정책”이라며 “기존 120다산콜이 시민들의 민원 불편을 해소했다면 외로움안녕120은 시민들의 마음 불편·불안을 해소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외로움안녕120은 대표번호 ‘☎ 120+5번’을 통해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전화 통화 외에 ‘외로움챗봇’도 이용할 수 있다.
  • “연차 하루쓰면 최대 10일 휴가”…추석 앞두고 해외여행 검색 ‘1위’ 차지한 곳

    “연차 하루쓰면 최대 10일 휴가”…추석 앞두고 해외여행 검색 ‘1위’ 차지한 곳

    하루만 연차를 사용해도 최대 10일을 쉴 수 있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년보다 검색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여행지는 중국 상하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호텔스닷컴 코리아에 따르면 추석 연휴 관련 숙소 검색량은 지난 5월부터 증가세를 보이며 4월보다 145% 급증했다. 전년 동월 대비 여행지 검색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해외 도시는 상하이(240%)였다. 이어 일본 나고야(100%), 체코 프라하(100%), 호주 시드니(95%), 하와이 호놀룰루(50%)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대만 타이베이(45%), 이탈리아 로마(40%), 일본 삿포로(40%), 스페인 바르셀로나(40%), 포르투갈 리스본(40%)이 검색량 증가 순위 10위 안에 들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목받는 여행지로 떠올랐다. 특히 상하이는 지난해 중국이 입국 비자 면제 정책을 대대적으로 확대한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검색량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여행 트렌드는 ▲조기 예약 ▲장거리 여행 수요 확대 ▲프리미엄 가족 숙박 선호 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해외 숙박 시설 유형별 검색량(중복 선택) 비중은 호텔이 64%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고, 료칸(15%), 아파트형 호텔(14%), 리조트(10%), 생활숙박시설(6%)이 뒤따랐다. 5성급 숙박시설은 전체 검색량의 77%를 차지해 프리미엄 숙박 수요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가족 친화적’이라는 필터를 적용한 검색은 83%에 달했다. 호텔스닷컴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가까운 아시아 도시부터 프라하, 로마 같은 유럽 장거리 여행지까지 선택지가 다양해졌다”며 “특히 프라하와 로마는 파리·런던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5성급과 가족 친화 숙박 옵션을 동시에 제공해 추천할 만하다”고 말했다.
  • 서천군,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보랏빛 감성자극”…21만명 넘어서

    서천군,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보랏빛 감성자극”…21만명 넘어서

    전국 최대 규모 맥문동 군락지에서 펼쳐진 충남 서천군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약 22만명의 관광객 유치 등 지역 대표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1일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장항 맥문동 꽃 축제기간 관람객은 21만 6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송림자연휴양림 일대 펼쳐진 맥문동 군락지는 약 3㎞에 걸쳐 28만㎡에 형성된 국내 최대로, 보랏빛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이번 축제는 개막 축하공연으로 시작으로 매일 오후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맥문동 재즈·트롯 페스타와 지역 예술인들의 합동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호응을 얻었다. 송림동화에서 서천의 향과 맛을 담은 향&수 체험행사와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을 위한 얼음 족욕 및 물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 다양성을 더했다.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맥문동 화분과 맥문동 가루 등 맥문동과 연계한 특산품도 판매해 맥문동을 약재로 찾는 중장년층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야간에는 송림 숲 사이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낮과는 또 다른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며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 김기웅 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여자만 있어서 안전해” 친척 잔소리·가족 돌봄 압박 피해 中여성들 모인다는 ‘이 곳’

    “여자만 있어서 안전해” 친척 잔소리·가족 돌봄 압박 피해 中여성들 모인다는 ‘이 곳’

    “여성들만 있는 환경이라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중국 동부 저장성의 한 시골 별장에 거주하는 장원징(43)씨가 최근 AFP통신에 여성 전용 공동생활 공간의 장점을 언급하며 한 말이다. AFP는 지난 18일(현지시간) 공개한 ‘그들만의 방: 여성 전용 커뮤니티가 중국에서 번창하고 있다’(Rooms of their own: women-only communities thrive in China)는 제목의 기사에서 남성과의 결혼을 필수로 하는 기존 가부장적 가정에서 벗어난 중국 여성들의 ‘대안적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했다. 기사 제목 처음 네 단어는 페미니즘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는데, 첫 사례로 소개된 별장은 ‘사회적 압박과 남성의 판단에서 벗어난 공간’으로 표현된다. 이곳에 사는 여성들은 산이 내려다보이는 밝은 주방에서 함께 찐빵을 만들고, 커피를 마시면서 보드게임을 하며 웃음을 터뜨린다. 장씨는 “여성들끼리는 어떤 주제에 대해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다”고 했다. 이곳에 사는 또 다른 여성 천팡얀(28)씨는 “남자가 없기에 시선을 덜 의식하게 된다”며 “브래지어 착용을 강요받지 않는 것 자체가 일종의 자유”라고 설명했다. 창립자 천야니(30)씨의 별명을 따 ‘케케의 상상공간’으로 이름 지어진 이곳은 참가자들에게 1박 30위안(약 6000원)을 받는다. 4일째부터는 1박 80위안으로 올라간다. 케케는 여성 전용 커뮤니티를 열게 된 이유에 대해 “남성들로부터 다양한 괴롭힘을 당했고, 정상적으로 일할 수 없을 때가 많았다”면서 “안전하고 편안한 업무 환경,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공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상하이에서 약 200㎞ 떨어진 항저우 교외에 주택을 구매해 리모델링했고, 소셜미디어(SNS)로 이 공간을 알고 싶어하는 여성들을 모집했다. 그렇게 해서 춘제(중국 설)에 처음 여성 12명이 모였다. 어떤 이들은 명절에 자녀 계획 등을 묻는 친척들의 압박을 벗어나고자, 또 다른 이들은 연휴를 맞아 기분 전환을 하고자 이곳을 찾았다. 케케는 “여성들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가정에서는 조부모와 자녀를 돌보고 집안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여성에게는 특정한 역할을 맡지 않고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장성의 또 다른 마을에는 지난 6월 ‘허 스페이스’(Her Space)라는 여성 전용 공동생활 공간이 문을 열었다. 운영자 양윈씨는 “여성이 직장을 잃거나, 부모를 여의거나, 남편과 다투거나, 도시 생활에 지쳤다고 느낄 때 따뜻함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이곳의 회원비는 3980위안(약 79만원)인데 별써 120명이 가입했다. 양씨는 “여성들이 이곳에 오든 오지 않든, 중요한 건 이런 곳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정신적으로 힘이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 베이징의 여성 전용 문화공간 ‘하프 더 스카이’ 창립자인 릴리스 지앙씨는 “남자들은 술을 마시거나 운동을 하면서 사교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여자들에겐 그런 게 없다”며 여성 전용 공간이 그 같은 공백을 메운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성 전용 공동생활 공간에 대해 “여성들끼리 모여서 함께 늙어갈 수 있는 장기적인 주거 공간을 만드는 것은 독신 여성들에게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 SRT 추석 승차권 예매 내달 8~11일…코레일은 15~18일

    SRT 추석 승차권 예매 내달 8~11일…코레일은 15~18일

    올해 추석 명절 기간(10월 2~12일) 운행하는 열차 승차권 예매가 내달 8일부터 시작된다.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은 내달 8~11일까지 추석 명절 수서고속철도(SRT)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예매 대상은 10월 2~12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로, 교통약자 우선 예매와 전 국민 대상 예매로 나누어 운영한다.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 대상 예매는 9월 8~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사전 등록한 장애인·국가유공자·만 65세 이상 고객이 전용 홈페이지(etk.srail.kr)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전 국민 대상 예매는 10~11일 이틀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 10일은 경부·경전·동해선, 11일은 호남·전라선 열차에 대한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한 승차권은 14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교통약자는 17일 자정까지 결제하면 된다. 예매 후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된다. 예약부도 방지와 실수요자의 예매 기회 확대를 위해 강화된 명절 위약금 기준이 적용된다. 출발 2일 전 반환시 400원, 1일 전 5%를 부과해 묻지마 예약이나 대량 좌석 선점 후 반환을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출발 당일에는 출발 3시간 전까지 10%, 출발 3시간 전~출발 시각 전까지는 20% 위약금을 부과한다. 한편 코레일은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9월 1~4일에서 연기해 15~18일 나흘간 시행한다. 지난 19일 경북 청도 경부선 하행선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 사상 사고와 관련해 선로 안정화 조치 등으로 열차 운행 조정이 필요하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 아산 영인산자연휴양림, 9월 2일부터 정상 운영

    아산 영인산자연휴양림, 9월 2일부터 정상 운영

    충남 아산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집중호우로 운영이 중단됐던 영인산자연휴양림 운영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지난 7월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발생 후 2차 피해 방지와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전 시설의 운영을 잠정 중단됐다.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은 △숙박시설(숲속의 집·숲속야영장) △영인산수목원 △영인산산림박물관이다. 숙박시설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박물관은 매주 첫째 주 월요일에 정기 휴관한다. 숙박시설 예약 일정은 영인산자연휴양림 누리집(http://forest.asanfmc.or.kr/forest/)과 공식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용산구 외국인 1인가구 정착 지원 ‘용산 프렌즈’

    용산구 외국인 1인가구 정착 지원 ‘용산 프렌즈’

    서울 용산구가 다음달 중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 1인가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용산 프렌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참가자 정원은 20명이며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FRIENDS의 7개 알파벳을 딴 주제로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첫날은 F(Friendship, 우정)와 R(Refresh making, 만들기를 통해 나를 새롭게)과 관련한 활동을 준비했다.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과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를 통해 참가자들 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내달 24일은 I(Indulge in Flavor, 맛에 빠지다)를 주제로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당근 라페와 요구르트 컵과일 등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레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추석 연휴를 앞둔 10월 1일은 명절 즐기기(Experience Korean Chuseok)로 E를 구상했다. 한국 대표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풍습을 배우고,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한국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섯 번째 알파벳 N은 다같이 운동(N-joy move)으로 채웠다. 야외활동과 운동을 함께 즐기며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관계 형성 도움도 노렸다. 10월 25일에는 우정여행(D: Daytrip with friends)과 추억 나누기(S: Share the memories)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 근교로 하루 버스 여행을 떠나 친구들과 이색 박물관을 탐방하고 만들기 체험을 경험하도록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외국인 1인가구가 단순한 생활 적응을 넘어, 친구를 만들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진정한 교류를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 용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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