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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다오 유럽이야? 중국이야?

    중국에 다녀왔을 때 “중국이 어떤 나라더냐?”라고 물을 때처럼 곤란한 경우도 드물다.가장 그럴 듯한 답을 찾는다면 ‘천차만별인 나라’ 정도가 아닐까.그만큼 갈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서해를 사이에 두고 인천과 마주하고 있는 칭다오(靑島)도 이같은 중국의 다양성에 살을 보태는 대표적 도시 중 하나다.거리를 활보하는 중국인들만 아니라면,유럽의 해안도시와 다를 바 없을 정도다. ●만국 건축박람회장인 팔대관 칭다오는 크게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뉜다.초고층 빌딩이 밀집한 신시가지가 중국 경제 성장의 단면이라면,해안을 따라 형성된 구시가지엔 유럽풍 건축물들이 가득 들어차 있어 대조를 이룬다.그중 팔대관 지역은 ‘만국 건축박람회장’이라고 불릴 만큼 품격 있는 유럽풍 건축물이 많다. 독일,러시아,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일본식 건물이 주류.특히 독일풍 건축물이 많은데,이는 1897년부터 18년간 독일이 칭다오를 점령했던 데서 연유한다.특히 독일 제독 관저는 외양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관저 내부엔 사무실과 침실,연회장은 물론 그 내부의 가구와 장식물 등 제독이 기거했던 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해안 산책로와 해수욕장 칭다오의 해안 산책로는 길면서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남북 총 40㎞에 달하는 해변 산책로 중간중간에 7개의 해수욕장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팔대관 지역의 산책로 주변이 아름답다.이곳은 주말만 되면 중국 각지에서 단체로 야외촬영을 나온 예비 부부들의 차지다.멋스럽게 자리잡은 유럽풍 별장들과 푸른 물결을 배경으로,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들이 또하나의 하얀 물결을 이룬다. 연 날리기도 진풍경을 연출한다.바람이 많아선지 칭다오의 중국인들은 연 날리기를 즐긴다.팔대관 인근 소어산이 올려다 보이는 해변에 가니 연날리기가 한창이다.각양각색의 연들이 높이 날면서 하늘을 알록달록 수놓고 있다.수백미터 높이까지 올라간 연은 그저 까만 점처럼 보인다. ●칭다오 명소들 우선 중국 도교의 본거지로 꼽히는 라오샨(노산·1113m)에 가보자.칭다오시에서 동쪽으로 30㎞ 떨어진 이곳엔 70여개의 도교사원에 있고,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도교센터도 있다.정상을 둘러싸고 있는 기암괴석과 동굴,폭포 등이 절경을 이룬다.진시황제가 불로초를 구할 목적으로 사절단을 보냈다는 곳으로,산 곳곳에 이같은 사실을 알려주는 비문이 세워져 있다. 샤오칭다오(小靑島)도 관광객들이 꼭 가보는 명소.산동의 남쪽에서 자라는 노란 백합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섬으로 유명하다.1900년 독일인들의 군사기지로 사용되다가,30년대 공원으로 꾸며졌다. 이밖에 칭다오 시가지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샤오위산(小魚山)공원,중국의 현대문학 작가인 노신을 기념하기 위한 노신공원이 가볼 만하다. ●칭다오 맥주와 먹거리 칭다오는 맥주의 도시로 유명하다.칭다오시 한복판엔 독일 점령시부터 자리잡은 공장과 맥주 박물관이 있다.칭다오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이다.맥주축제가 열리는 8월엔 국내외에서 온 관광객으로 온 도시가 시끌벅적하다. 박물관엔 칭다오맥주의 역사를 보여주는 모든 것이 전시돼 있다.처음 맥주를 생산할 당시의 기계와 술통,술은 물론 각종 자료 등을 볼 수 있다. 칭다오 거주자들도 맥주를 음료수처럼 마신다고 한다.이들은 주로 공장에서 갓 나온 생맥주를 비닐봉지에 담은 것을 슈퍼마켓이나 구멍가게에서 사다 마신다.우리 돈 500원이면 1ℓ들이 한 봉지를 살 수 있다. 칭다오는 해양도시답게 해물요리가 유명하다.서해를 사이에 두고 우리나라와 마주하고 있어선지 해물 재료도 우리의 서해에서 나는 것들이 대부분.해삼,전복,가리비,바지락,왕새우,오징어 요리가 특히 많다. 음식은 대개 사람 머릿수만큼의 종류를 시켜먹는다.네 사람이 들어가면 4가지의 음식을 시켜먹는 식이다.음식값은 야채와 해물이 섞인 보통 음식은 20∼50위안,해삼이나 전복 등 고급 음식은 50∼100위안 정도.다진 고기를 해삼에 얹은 육말해삼,붉은 대추에 씨를 빼내고 찹쌀을 넣은 대추절임 ‘카이쿠셔’,자연산 전복에 소소를 얹은 전복찜 등이 특히 맛있다. ●가는 길 인천 주 28회,대구 2회,부산 5회 대한항공에서 직항편이 뜬다.1시간30분 소요.맥주 축제가 열리는 8월엔 예약을 앞당겨야 한다.칭다오 시내에선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시내 주요 명소를 도는 버스 요금은 1위안,택시 기본요금은 7위안. ●숙박 및 여행상품 희천왕조호텔 등 5성급 호텔이 5곳,4성급 호텔이 10여곳 있다.숙박료는 5성급 500∼1000위안,4성급 200∼400위안.자유여행사(02-3455-0006)에서 칭다오의 팔대관,소어산 등을 돌아보고 해물음식도 맛볼 수 있는 2박3일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49만 9000원. 칭다오(중국) 글 임창용기자 sdragon@˝
  • 儒林(78)-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최수성은 얼굴을 붉히며 소리를 높였다. “어째서 정암이 탄 수레 앞은 막아서서는 안 된단 말인가.옛말에 이르기를 ‘큰길에는 문이 없다(大道無門).’ 하였는데,하면 정암이 가는 길은 그 누구도 문을 세울 수 없는 큰길이란 말인가.이유야 여러 가지였겠지만 상감의 부르심이 화급하다 하여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다고는 하지만 결국 따지고 보면 정암이 가는 길은 누구도 막아서는 아니 된다는 오만 때문이 아니겠는가.” 최수성의 말은 준엄하였다.정국공신을 개정하고 그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 조광조와 김식,김정,김구 등 핵심세력들끼리 모여 술잔을 나누던 연회장은 갑자기 싸늘해졌다. “내가 정암,자네에게 무소불위라 하였던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었네.이제 정암 그대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능히 다 할 수 있게 되었네 그려.그뿐인가.” 최수성의 힐문은 그것으로 그치지 아니하였다.“그대는 왕조가 건국한 이래 가장 뛰어난 영주이셨던 세종대왕 마마를 ‘재(才)’와 ‘기(氣)’는 영특하나 학문에는 부족하다 하는데 이 또한 사실인가?” 최수성은 조광조의 아픈 급소를 예리하게 찌르고 있었다.조광조는 국가의 종묘에 제사 드리는 방법에 대해서 논하면서 그 제사를 시작한 세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비판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폐단된 일이 많으니 원묘에 제사 지낼 때 전(奠) 드리는 것과 능침에 초하루,보름에 제사를 드리는 것은 모두 정도가 아닙니다.이는 모두 세종조 때부터 비롯되었으니,이로 보면 세종께서 재와 기는 영특하고 과단스러우셨으나 학문에는 다하지 못한 데가 있었던 듯싶습니다.이는 선왕을 공경하는 도가 아니요,도리어 번거롭고 더럽힘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이런 것은 아랫사람부터 의논하여 실행될 일이 아니니,모름지기 상감께서 주야로 생각하고 헤아리셔서 성상의 마음으로 결단하시면 신을 섬기는 도를 얻으실 것입니다.” 최수성의 날카로운 질문에 조광조는 묵묵부답할 뿐 입을 열지 아니하였다.이에 다시 최수성이 말을 이었다. “자네의 권세가 하늘을 찔러 능히 대적할 사람이 없더니,이제는 선왕이신 세종대왕 마마의 가마도 자네가 가는 길 앞을 가로막지는 못하겠군.하면 정암 자네는 세종을 감히 비판할 만큼 재와 기뿐 아니라 학문에도 능하다고 자신을 평가하고 있단 말인가.” 이에 김정이 말을 가로막고 나섰다. “듣자 하니 자네의 말이 심히 지나치고 무례하네.” 같은 문인으로서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던 김정의 만류에도 최수성은 물러서지 아니하였다. “지나친 것은 내가 아니라 여기에 모인 자네들이네.” 최수성은 손을 들어 승리감에 도취해 있었던 네 사람을 한 사람씩 손으로 가리키면서 말하였다. “옛말에 이르기를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하였네.지나침은 미치지 못함보다 못하다는 뜻이 아닌가.이보게,정암.정암 자네와 나는 20년 전 함께 평안도의 희천에서 한 스승 밑에서 공부를 하였지.그때 나는 자네가 스승에게 물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네.자네가 한훤당에게 ‘왜 유학을 배워야 합니까?’ 하고 묻자 스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네.‘위기지학(爲己之學) 때문이다.’ 이에 내가 다시 물었었네.‘자기를 향상시키기 위한 학문,즉 위기지학 때문에 저희들이 유자가 되어야 한다면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입니까.’ 이에 스승께서는 논어의 옹야(雍也) 편에 나오는 다음의 말을 통해 답변을 해주셨네.‘너는 군자로서의 유자가 되어야 하고 소인으로서의 유자가 되어서는 안 되느니라.’”˝
  • 儒林(78)-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儒林(78)-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최수성은 얼굴을 붉히며 소리를 높였다. “어째서 정암이 탄 수레 앞은 막아서서는 안 된단 말인가.옛말에 이르기를 ‘큰길에는 문이 없다(大道無門).’ 하였는데,하면 정암이 가는 길은 그 누구도 문을 세울 수 없는 큰길이란 말인가.이유야 여러 가지였겠지만 상감의 부르심이 화급하다 하여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다고는 하지만 결국 따지고 보면 정암이 가는 길은 누구도 막아서는 아니 된다는 오만 때문이 아니겠는가.” 최수성의 말은 준엄하였다.정국공신을 개정하고 그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 조광조와 김식,김정,김구 등 핵심세력들끼리 모여 술잔을 나누던 연회장은 갑자기 싸늘해졌다. “내가 정암,자네에게 무소불위라 하였던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었네.이제 정암 그대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능히 다 할 수 있게 되었네 그려.그뿐인가.” 최수성의 힐문은 그것으로 그치지 아니하였다.“그대는 왕조가 건국한 이래 가장 뛰어난 영주이셨던 세종대왕 마마를 ‘재(才)’와 ‘기(氣)’는 영특하나 학문에는 부족하다 하는데 이 또한 사실인가?” 최수성은 조광조의 아픈 급소를 예리하게 찌르고 있었다.조광조는 국가의 종묘에 제사 드리는 방법에 대해서 논하면서 그 제사를 시작한 세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비판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폐단된 일이 많으니 원묘에 제사 지낼 때 전(奠) 드리는 것과 능침에 초하루,보름에 제사를 드리는 것은 모두 정도가 아닙니다.이는 모두 세종조 때부터 비롯되었으니,이로 보면 세종께서 재와 기는 영특하고 과단스러우셨으나 학문에는 다하지 못한 데가 있었던 듯싶습니다.이는 선왕을 공경하는 도가 아니요,도리어 번거롭고 더럽힘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이런 것은 아랫사람부터 의논하여 실행될 일이 아니니,모름지기 상감께서 주야로 생각하고 헤아리셔서 성상의 마음으로 결단하시면 신을 섬기는 도를 얻으실 것입니다.” 최수성의 날카로운 질문에 조광조는 묵묵부답할 뿐 입을 열지 아니하였다.이에 다시 최수성이 말을 이었다. “자네의 권세가 하늘을 찔러 능히 대적할 사람이 없더니,이제는 선왕이신 세종대왕 마마의 가마도 자네가 가는 길 앞을 가로막지는 못하겠군.하면 정암 자네는 세종을 감히 비판할 만큼 재와 기뿐 아니라 학문에도 능하다고 자신을 평가하고 있단 말인가.” 이에 김정이 말을 가로막고 나섰다. “듣자 하니 자네의 말이 심히 지나치고 무례하네.” 같은 문인으로서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던 김정의 만류에도 최수성은 물러서지 아니하였다. “지나친 것은 내가 아니라 여기에 모인 자네들이네.” 최수성은 손을 들어 승리감에 도취해 있었던 네 사람을 한 사람씩 손으로 가리키면서 말하였다. “옛말에 이르기를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하였네.지나침은 미치지 못함보다 못하다는 뜻이 아닌가.이보게,정암.정암 자네와 나는 20년 전 함께 평안도의 희천에서 한 스승 밑에서 공부를 하였지.그때 나는 자네가 스승에게 물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네.자네가 한훤당에게 ‘왜 유학을 배워야 합니까?’ 하고 묻자 스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네.‘위기지학(爲己之學) 때문이다.’ 이에 내가 다시 물었었네.‘자기를 향상시키기 위한 학문,즉 위기지학 때문에 저희들이 유자가 되어야 한다면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입니까.’ 이에 스승께서는 논어의 옹야(雍也) 편에 나오는 다음의 말을 통해 답변을 해주셨네.‘너는 군자로서의 유자가 되어야 하고 소인으로서의 유자가 되어서는 안 되느니라.’”
  • 김기택·하성란씨에 이수문학상

    계간 ‘파라 21’이 주관하는 제11회 이수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김기택(오른쪽·47),소설가 하성란(37)씨가 선정됐다.수상작은 김씨의 ‘물은 좌판 위에 누워 있다’ 외 4편과 하씨의 단편소설 ‘강의 백일몽’.시상식은 새달 27일 오후 6시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연회장에서 있다.˝
  • ‘4·15 총선평가와 전망’ 포럼

    권정달(權正達)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21일 오전 7시30분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 평화대연회장에서 ‘4·15총선 평가와 향후 정치 전망’을 주제로 자유포럼을 연다.
  • “사창가폐쇄 설문조사” 반발

    전국 윤락업주 대표들이 오는 2007년부터 사창가를 단계적으로 없애겠다는 정부 방침에 강력 반발하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전국 성매매 업주들의 연합체인 ‘한터’(한 터전에서 일하는 사람들) 소속 업주대표 50여명은 7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 글로리 콘도 대연회장에서 긴급회동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서울 ‘청량리 588’·‘미아리 텍사스촌’,‘인천 옐로하우스’,‘대구 자갈마당’,‘해운대 609’,‘평택 삼리’ 등 전국의 유명 사창가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일반인과 윤락녀 각 1000명씩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며,그 결과에 따라 당국에 적절한 조처를 요구키로 했다.업주 대표들은 또 당국이 무조건 폐쇄방침을 밀어붙일 경우 법적인 검토를 거쳐 헌법소원도 불사하기로 하고 우선 당국과 대화창구를 마련하자는 데 합의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우리 손으로 광고인상 뽑는다” 광고인협회 ‘AIA’ 출범

    대한민국 광고인들이 자부심을 세우기 위해 뭉쳤다. 현재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는 광고인들이 중심이 되어 ‘AIA(Advertising Is All)’란 광고인협회를 세우고 24일 세미나,취업설명회,광고인 시상 등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리콤의 전풍,웰콤 문애란,TBWA 최창희,리앤디디비 이용찬,JWT 김동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명의 광고대행사 사장들은 “전·현직 및 예비 광고인들이 모두 함께 우리 광고가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IA가 만들어진 문제의식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8번째 큰 광고시장으로 성장했지만,광고인들이 만든 광고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AIA는 현직 광고인들이 직접 선정해서 수상하는 광고인상을 만들고 첫번째로 김석년 전 선연회장,정대길 전 대보기획 사장,김용중 전 애드코리아 회장,김태형 웰콤 고문 등 4명을 선정했다.첫회는 광고인들이 존경하는 선배 광고인들에게 상이 돌아갔으나 다음부터는 실험성과 뛰어난 도전정신을 선보인 광고인들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AIA에는 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사이트(www.aia.or.kr)에서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윤창수기자 geo@˝
  • 조순형대표 대구수성갑 출마

    “낙관도 비관도 안 한다.6선째이지만 선거를 처음 치르는 초선의원이 된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뛰겠다.” 전날 당 내분을 가까스로 봉합한 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23일 대구를 방문,수성갑 출마를 선언한 뒤 수성구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지난 1월19일 ‘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며 대구 출마의 뜻을 밝힌 지 두 달 만에 수성갑에 출마의 깃발을 꽂은 것이다. 당직자와 취재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그랜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 대표는 “이제 대구에서 새로운 정치인생을 시작한다.남은 정치적 운명을 대구와 수성갑 유권자에게 맡기겠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선친 조병옥 박사는 54년 3대 총선에서 대구에서 당선된 뒤 55년 민주당을 창당했다.”면서 “대구는 선친의 정치적 고향”이라고 친밀감을 표시했다.이어 “수성갑은 대구의 ‘정치 1번지’이자 대구 문화와 행정의 중심”이라면서 “수성갑이 망국적인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선봉에 서 줄 것임을 믿고 있다.”면서 대구 민심의 지지를 호소했다. 조 대표는 탄핵 역풍과 관련,“탄핵의결의 불가피성과 역사성을 끝까지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총선을 통해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이두걸기자 douzirl@˝
  • ‘주한미군재배치‘ 포럼

    권정달(權正達)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25일 오전 7시30분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 평화대연회장에서 ‘주한미군 재배치와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자유포럼을 연다.
  • ‘민간대북지원 왜 필요한가’ 포럼

    권정달(權正達)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26일 오전 7시30분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 평화대연회장에서 이윤구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초청,‘민간 대북지원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자유포럼을 연다.˝
  • 김여진, MBC PD와 화촉

    인기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덕’역으로 출연 중인 탤런트 김여진(30)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대연회장에서 MBC 김진민PD와 결혼식을 올렸다.주례는 한림대 정진홍(종교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대장금’의 조연출인 김근홍PD가 사회역할을 했다.안승기,정웅인,김민희,지진희,서승만 등 인기 연예인을 비롯, 450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 김승연회장 집무실 압수수색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安大熙)는 불법 대선자금 수사와 관련,출국금지조치를 내리기 하루전인 지난 1일 미국으로 출국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에 대해 입국시 통보조치를 내렸다고 6일 밝혔다. ▶관련기사 4면 검찰은 김 회장이 입국하는 대로 소환,한화가 비자금을 조성해 여야 정치권에 제공하는데 관여했는지를 조사할 방침이다.검찰은 김 회장이 출국금지하기 바로 전날 부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 것이 정보를 입수해 도피성 출국을 한 것은 아닌지 파악중이다. 문효남 수사기획관은 “김 회장에 대해서는 지난 2일 출금 조치했으나 그 전날 출국한 사실을 6일 압수수색 과정에서 알게 됐다.”면서 “김 회장이 책임있는 그룹 회장이라면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화측은 “김 회장은 한·미교류협회 회장 자격으로 미국 스탠퍼드대학에 연수차 6개월 일정으로 출국했다.”면서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부터 준비해 12월에 최종 결정된 것으로,결코 검찰 수사를 회피하려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검찰측 요청이 있으면일시 귀국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건물에 있는 구조조정본부 사무실과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한 김 회장 집무실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컴퓨터 전문요원 위주로 수사팀 10여명을 편성,기업 재무관련 정보가 입력된 전산자료와 회계자료 등을 다량 확보해 분석중이다. 검찰은 그동안 최상순 한화 구조조정본부장 등을 불러 그룹에서 조성한 비자금중 지난 대선 때 여야 정치권에 건넨 불법자금의 규모 등을 밝히기 위한 강도 높은 조사를 벌여왔다. 검찰은 현재 수사 대상에 오른 10대 기업중 이미 압수수색을 실시한 삼성과 현대차,LG,롯데,금호 외에 한진,효성,두산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검찰은 또 이달중 임시국회가 소집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여야 의원 7명을 대상으로 긴급체포나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의원들을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문 기획관은 “8일까지 임시국회 소집 여부를 지켜보면서 영장 재청구 대상자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7명 전원을 긴급체포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검찰이 영장청구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의원은 불법 자금 모금에 관여한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과 ‘현대비자금·나라종금’ 사건에 연루된 민주당 박주선 의원,굿모닝시티측으로부터 4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대철 의원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충식 구혜영기자 chungsik@
  • [맛 에세이] 신세대 망년회

    P보험회사 김 대리는 해마다 찾아오는 망년회를 ‘지옥에서 보낸 한철’이라며 랭보의 시구를 인용하곤 한다.김 대리가 12월을 악몽의 한 달로 여기게 된 데에는 그만한 사연이 있다. 비즈니스 접대다,고객 사은 파티다, 이런저런 명목으로 자칭 음주가무 9단의 김 대리는 엄청난 카드값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왕따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모두가 김 대리처럼 연말이면 룸살롱에서 값비싼 폭탄주를 돌리고,리본을 매단 명품을 선물로 주고받는 것은 아니다.직장인들 사이에도 망년회는 새로운 파티문화로 변신하고 있으며 알뜰하고 실속있는 망년회를 보내기 위한 여러 가지 유형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물론 아직도 사회 일각에서는 호화판 망년회가 눈썹을 찌푸리게 하고 있기는 하다.지난 10월부터 시작된 호텔 연회장 예약은 이미 사전 예약이 끝났고,강남 일대의 호화판 룸살롱은 그야말로 대목을 맞이한 축제의 자리마냥 줄서서 기다리는 진풍경도 엿볼 수 있다.갤러리아 명품관의 고가 명품들은 없어서 못팔 정도로 선물용으로 인기가 있다고 하니‘부익부 빈익빈’의 경제 현실은 여전히 우리 주위에서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는 듯하다.청계천 고가 철거와 맞물려 지하도로 군집한 실직자들의 행렬은 더욱 더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그 행렬만큼 늘어나고 있는 것은 백화점 할인 매장에 늘어선 우리 서민들의 행렬이다. 그러한 때에 망년회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바로 신세대 직장인들이다.공연 관람과 식사를 겸한 알뜰 파티를 주관하고 있는 모 식도락 동호회의 회원 K군은 회비를 걷어 사전에 영화나 뮤지컬 공연을 단체로 예약하고,삼겹살 집을 공연이 끝나는 시간에 맞게 섭외하여 조촐하고 실속있는 망년회를 갖는다.더욱이 할인카드와 포인트까지 챙기는 K군의 망년회 전략은 꿩먹고 알먹는 1석2조다. 그보다 보람있게 보내는 방법도 눈에 띈다.모 회사의 경우 케이터링 업체에 회사 접대비로 음식을 맞춰 직원들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망년회를 가졌다.직원들과 회사 모두에 뜻깊은 망년회가 되는 것이다. 최근 들어 가장 유행하고 있는 망년회 스타일은 여행과 렌털 망년회이다.아예 스키장이나 펜션 등을 예약하여 단체 MT겸 망년회를 도모하는 것이다.음식도 직접 해먹고 게임과 스포츠를 통해 우애도 다질 수 있으니 좋은 추억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그외에도 인터넷이나 가게 연대를 통해 이루어지는 렌털 파티도 있다.강남의 모 바를 통째로 빌려 관련 상점에서 술과 음식을 저렴하게 서비스받는 경우이다.이 경우에는 다른 손님들과의 번잡함을 줄이고 동시에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생일을 겸한 파티의 형태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망년회의 모습이라 하겠다. 정신우 푸드스타일리스트
  • 송년회 “양주대신 소주”/불황에 조촐한 모임… 기업 호텔예약도 썰렁

    연말을 맞아 송년 모임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내수경기 침체와 부동산값 폭등 등의 현상이 빚어지면서 부동산 등으로 떼돈을 번 일부 사람들은 초호화 송년계획을 짜고 있지만 대다수 기업과 서민들은 아예 송년모임 자체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대기업의 경우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로 분위기가 어수선해진 것도 한 이유로 꼽힌다. ●일부선 초호화 파티·여행…“송년비용만 500만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부동산투자로 돈을 모은 김모(34·무직·서초동 M아파트)씨는 올 연말 몸이 둘이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송년모임이 밀려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고등학교 동창들과는 강남의 특급호텔 연회장에서 파티를 열 계획이다.성탄절에는 청담동의 한 카페를 통째로 빌려 업무상 관계되는 사람들과 사교모임을 갖는다. 아내 김모(33)씨의 친구들과는 부부동반으로 강원도의 콘도로 스키여행을 떠나고,연말인 31일과 새해 첫날에는 대학 친구들과 3박4일 부부 동반 중국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김씨는 송년 비용으로 최소 500만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하지만 그는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려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다면 비용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동의 인터컨티넨탈,중구 소공동의 롯데,서초구 반포동의 메리어트 등 특급호텔의 이달 연회장 예약률은 100%에 가깝다.한번 이용에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비용이 들지만,주말과 휴일 예약이 모두 마감돼 일부 평일을 빼면 빈 자리를 찾기 힘들다. 인터컨티넨탈호텔 관계자는 “경기침체 여파로 기업 고객이 지난해보다 15% 줄어든 반면 소규모 친목 모임의 비중은 20% 늘었다.”고 귀띔했다. 강남의 호화 사교클럽도 사정은 비슷하다.강남의 한 특급호텔에서 오는 31일 열리는 T사교클럽의 파티는 입장료만 10만원이며,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드레스나 파티 의상을 입어야 참석할 수 있다.하지만 미국 유학생과 부유층 자녀가 대거 몰릴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P업체가 강남의 특급호텔에서 주최하는 또 다른 송년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라는 강모(29·회사원)씨는 “입장료만 12만원이나 하고 이것저것 합치면 수십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 호화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괜찮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돈이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대기업 대선자금 수사 한파… 모임 아예 취소도 반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외국계 컴퓨터회사 영업부에 근무하는 정모(33)씨는 송년 모임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 정씨는 “지난해 같으면 이맘때쯤 10여차례의 송년모임 일정이 잡혀 있었지만,올해는 사정이 다르다.”면서 “사내에서도 송년모임 관련 이야기가 전혀 나돌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씨는 “회사에서 판공비를 40%나 줄이는 바람에 거래처 직원들과의 송년모임은 모두 취소했으며,사무실 직원들과 간단한 소주 자리로 송년모임을 대신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기업체들은 이처럼 망년회를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지난해 퇴직사원들까지 초청해 특급호텔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던 한독약품은 올해 회사 강당에서 사원들만 참가한 가운데 조촐한 다과회를 가질 예정이다.삼성생명 직원 박모(34)씨는 “검찰 조사로 회사전체 분위기가 뒤숭숭해 송년회는 꿈도 못꾼다.”고 말했다. 최근 부도위기를 넘긴 LG카드 김모(30) 대리도 “사내에서 누구도 송년회와 관련된 말을 꺼내는 직원이 없다.”고 말했다.우리은행 김모(40) 차장은 “지난해에는 2차로 단란주점에 가 양주도 마시고 술자리가 3차,4차까지 이어졌는데,올해는 식당에서 저녁만 먹고 1차로 끝내기로 했다.”고 말했다.기업체의 송년모임 행사를 대행하는 한국레크리에이션교육협회 관계자는 “최근 송년모임 등 행사를 취소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덩달아 이벤트회사들도 형편이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이영표 유지혜기자 tomcat@
  • 여성+α

    한국여성재단 4주년 창립기념식 및 후원행사가 5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대연회장에서 열린다.(02)595-6364. 서울여성상담센터는 5주년을 맞아 13일 오후 3시 서울 성신여대 수정관 중강당에서 ‘가정 폭력 가해자 영상물 시사회 및 가해자 상담의 전망과 대책’ 심포지엄을 갖는다.(02)953-1704,www.iffeminist.or.kr. 이혼자들의 인터넷 모임인 쏠로닷컴(ssolo.com)은 5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 시로코에서 ‘쏠로공화국 송년회파티-막춤’을 갖고 독거노인돕기 물품접수도 한다.회비 4만원.(02)543-2382. 한국여성의 전화연합은 3일 오후 6시,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성폭력을 다시 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02)2269-2962.
  • 부동산 파일

    홍천 연봉2지구 택지 2필지 한국토지공사는 강원 홍천군 연봉리 홍천연봉2지구에서 공동주택지 2필지를 공급한다. 60㎡(18평) 이하 건설용 임대주택지 1필지 4190평(341가구)은 조성원가의 70%선에서,60∼85㎡(25.7평) 건설용 택지 1필지 7031평(431가구분)은 감정평가액으로 공급한다.8∼10일 신청을 받는다.(033)258-4043. 경기 화성 545가구 월드건설은 5일 경기 화성에서 ‘화성태안 월드메르디앙’ 545가구를 분양한다. 병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화성 동탄신도시와 연계된다. 분양가는 평당 590만∼600만원.중도금에 무이자 융자를 해준다.2005년 9월 입주 예정.(031)217-7100. 의정부 녹양동 582가구 현대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에 ‘의정부 녹양 현대홈타운’ 582가구를 오는 8일부터 분양한다. 녹양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단지규모는 1196가구이다. 24평형 216가구,30평형 45가구,32평형 321가구 등이다.분양가는 평당 509만∼586만원이다.중도금 70% 가운데 50%는 융자 가능하며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2005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1호선 녹양역이 걸어서 7∼8분 거리에 있다.단지에 ‘꽃바람 정원’,‘반딧불 정원’,‘푸름이 정원‘ 등 5개의 정원과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는 오는 2006년 9월 예정이다.(031)837-9324. 평창군 봉평면 복지펜션 ㈜클럽캐나다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에 기존 펜션과는 다른 기업체 복지용 테마펜션을 분양중이다. 클럽캐나다는 단순한 숙박개념을 탈피,기업체 직원들의 연수나 휴양 등 복리후생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연회장,레스토랑,전용노래방,야외바비큐장,인터넷룸 등을 갖췄으며 핀란드식 사우나도 설치돼 있다. 1,2,3차까지 모두 36가구로 구성되며 1차분 3개동 12가구를 먼저 분양한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이미 준공이 났다.(02)599-3227.
  • i센터

    ●롯데월드 20일부터 12월15일까지 ‘해피첫눈 이벤트’를 펼친다.이 기간중 첫 눈이 내리는 날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자유이용권을 구입하면 12월24일과 31일 롯데월드를 한번 더 방문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 1장을 별도로 제공한다.또 눈오는 날 야간엔 입장권만 끊어도 모든 놀이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02)411-2000. ●한화리조트 지난 9월 발생한 태풍 매미의 피해로 영업을 중단했던 해운대 한화리조트 복구작업을 완료,21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해운대 한화리조트는 지하 6층,지상 32층 규모로 417실의 객실과 연회장,레스토랑,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다.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축제의 일환으로 스페셜 댄스 뮤지컬 ‘크리스마스의 꿈’을 공연한다.12월 25일까지 매일 낮 12시30분,오후 4시 그랜드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엔 국내외 연기자 60여명이 출연해 크리스마스의 꿈과 낭만을 담은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크리스마스의 꿈은 서곡,산타와 병정,인형의 방,호두까기 인형,산타마을,힙합경연장 등 7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지며,공연 중간중간 안무 코치가 관람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율동을 가르쳐 준다.(031)320-5000. ●서울랜드 11월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어가는 겨울축제 ‘에브리데이 크리스마스’를 12월25일까지 연다.정문에서부터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오색 빛깔 아치로 터널을 꾸몄으며,각 매장과 놀이 시설도 갖가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분위기를 냈다.또 ‘크리스마스 익스프레스’ 퍼레이드가 펼쳐지고,산타할아버지 집에 초대받아 산타 마을을 구경하는 ‘산타 마을 크리스마스 파티’도 매일 2회 공연한다. 한편 이달 말까지 수능 수험생을 위해 수험표나 학생증을 지참한 학생에게 자유이용권(2만원)을 1만 2000원에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02)504-0011. ●한국민속촌 겨울을 앞두고 전통생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겨울채비 민속체험’ 행사를 이달 말까지 상설 체험장에서 연다.메주 만들기,김장 담그기,가을 채소 만들기,짚생활품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031)286-2111.
  • 창립 9주년 기념 행사

    서영훈(徐英勳) 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 상임대표는 7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소연회장에서 립 주년 기념 행사를 연다.
  • 제주 한화리조트 모레 개장

    한화리조트(대표 김관수)가 11호 직영 콘도미니엄인 ‘한화리조트 제주’를 29일 개장한다. 한화리조트 제주는 제주시 봉개동에 자리잡고 있다.제주공항에서 승용차로 20분 거리다.2개의 콘도 객실동에 397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식당,연회장,커피숍,노래주점,PC룸 외에 파크골프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이 단지내에 조성됐다. 회원권은 25평형 1실 12계좌로 입회기간 20년에 연간 28박을 사용할 수 있다.분양가는 2390만원.전국 11개 직영 콘도를 함께 이용할 수 잇다.(02)729∼5300,3900.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김승연회장 체니 美부통령 만나

    한화는 방미 중인 김승연(사진 왼쪽) 회장이 10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딕 체니 미 부통령과 만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12일 밝혔다.체니 부통령은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문제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김 회장은 북핵문제에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김 회장은 한국 경제의 안정을 위해 한반도 긴장완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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