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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비 덜어주는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카드’… 이동통신·커피·영화 등도 할인

    교통비 덜어주는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카드’… 이동통신·커피·영화 등도 할인

    삼성카드는 교통비 할인은 물론 일상에서 다양한 할인을 제공하는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카드’를 선보였다.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인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 참여에 따른 출시 상품이다. 해당 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2종이 있다. 2종 모두 알뜰교통카드 앱에 이용 카드로 등록한 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실적에 따라 알뜰교통 마일리지를 기본으로 제공해준다. 이와 더불어 대중교통 추가 할인과 일상 영역에서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신용카드인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카드’는 대중교통과 택시 이용 금액의 10%를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 5000원까지 할인해준다. 또한 이동통신, 넷플릭스 등 디지털콘텐츠 정기결제 이용금액은 5%, 커피전문점은 15%의 할인을 각각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원까지 해준다. 해외, 항공, 철도 이용 건은 전월 이용 실적 상관 없이 1%를 할인해주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 할인 혜택은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된다. 체크카드인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이동통신 이용금액의 10%를 캐시백 해준다. 캐시백은 각각 월 최대 2500원까지 해준다. 또한 편의점, 커피전문점, 제과 영역에서 건별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의 캐시백을 월 3회까지, CGV에서 영화 티켓 5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을 연 6회까지 해준다. 할인은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일 때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의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카드) 연회비는 8000원이며, 체크카드의 연회비는 없다.
  • 삼성카드, 여행·쇼핑족 위한 실속 있는 적립·할인 혜택

    삼성카드, 여행·쇼핑족 위한 실속 있는 적립·할인 혜택

    여행과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기프트 서비스는 물론 일상 곳곳에서도 실속 있는 적립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 iD NOAMD 카드’가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카드가 지난 4월 출시한 ‘삼성 iD NOMAD 카드’는 일상 소비 할인 혜택, 여행 할인 기프트 제공, 국내외 가맹점 포인트 적립,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영화관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여행, 여가, 면세점 각 영역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영역별로 연 1회씩 2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여행, 여가, 면세점 할인 기프트 서비스는 각 영역 이용 시에 제공되며 통합적으로 연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최대 2%의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해외 직구를 포함한 해외 가맹점 이용 건으로 2% 적립을 받을 수 있고 항공, 여행, 골프, 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온라인쇼핑몰, 할인점, 면세점 업종 이용 시 1%, 그 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0.5%의 적립 혜택이 있다. 일상 속에서 쓸 수 있는 할인 혜택도 있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왓챠 등 OTT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결제와 영화관 1만 2000원 이상 결제 시 월 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목할 만한 프리미엄 서비스로 ‘Dine with Mastercard’가 있다.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6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할인받고 호텔 베이커리에서 4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삼성 iD NOMAD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4만 7000원, 해외 겸용 마스터 카드 4만 9000원이며 일상, 프리미엄 서비스는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 현대카드 아멕스 ‘애플페이’ 품었다

    애플페이 도입으로 흥행을 이어 가고 있는 현대카드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 카드에도 애플페이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카드업계 3위 자리 경쟁을 본격화했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오는 18일부터 아멕스 카드의 애플페이 결제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지난 3월 21일 애플페이를 국내 처음 도입하면서 점유율 1, 2위를 다투는 비자와 마스터카드부터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국내에서 아멕스 카드의 시장점유율은 1% 남짓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현대카드가 단독 발급 중인 아멕스 프리미엄 카드인 ‘센츄리온’ 3종은 연회비가 10만~100만원에 이르는 등 사용자 중 프리미엄 고객층이 많다. 게다가 아이폰 이용 비율이 높아 애플페이 결제 액수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카드는 애플페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전체 카드사 중 신한·삼성·KB국민카드에 이어 회원수 4위에 머물렀던 현대카드는 애플페이를 출시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신규 회원 51만 5000명을 끌어모으면서 전체 회원수 1173만 4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KB국민카드의 회원수(1172만 6000명)를 앞서는 수치다. 애플페이는 출시 100일간 10만 8000여곳의 가맹점에서 결제가 이뤄졌으며, 결제 건수는 같은 기간 2580만건에 달한다. 현대카드는 올 1분기 708억원의 순익을 달성하며 신한(1667억원), 삼성(1455억원), KB국민(820억원)에 이어 4위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전년보다 증가한 957억원을 기록했다.
  • “스타벅스 가면서 가입 안했어?”… 음료 쿠폰 5장에 별 추가 적립 혜택 인기

    “스타벅스 가면서 가입 안했어?”… 음료 쿠폰 5장에 별 추가 적립 혜택 인기

    신세계가 지난 8일 론칭한 유료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 스타벅스 마니아들에게 화제다. 가입비 이상의 현금성 혜택이 즉시 제공되고 ‘1+1’ 방식의 별 추가 적립도 해준다. 평소 스타벅스를 찾는 이들이라면 ‘가입 안하면 손해’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30일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신세계그룹이 ‘온·오프 통합 최고의 혜택’을 내세우며 이마트, G마켓, SSG닷컴,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면세점 등 6개 계열사가 함께 하는 통합 멤버십이다. 가입비는 연간 3만원으로 멤버십에 참여하는 6개 계열사 중 어디에 가입해도 3만원어치 혜택은 돌려받는다. 또한 어떤 채널로 가입하든 ‘5% 할인’ 혜택을 이마트·신세계백화점·SSG닷컴·G마켓 모두에서 누릴 수 있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스타벅스로 가입할 경우 연회비 3만원을 내면 즉시 무료 음료 쿠폰 5장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프라푸치노, 리프레셔 등 제조 음료의 가격이 6000원대임을 감안하면 가입비 이상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또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음료 구매 시 적립되는 별을 일 1회, 월 5회 한정으로 1개 더 추가 적립해준다. 스타벅스 회원은 별 12개를 모아야 무료 음료 쿠폰이 1장 제공되는데, 클럽 회원들은 더 쉽게 무료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월 1회, 6회차 주문 시에는 사이즈업 쿠폰도 준다. 혜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에게만 결제 금액 1000원당 신세계포인트 1포인트를 적립해주고, 멤버십 론칭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다음달 2일까지 스타벅스에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가입 후 스타벅스 카드로 1만원 이상 누적 이용 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쿠폰을 주고, 스타벅스 현대카드로 가입 시 별 3배 적립 혜택 월 5회 한정으로 제공한다. 또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어떤 채널로 가입하든 5% 할인 혜택을 이마트·신세계백화점·SSG닷컴·G마켓 모두에서 누릴 수 있다. 회원 모두는 SSG닷컴에서 쓸 수 있는 5% 할인(할인 한도 1장당 2만원) 쿠폰을 매달 3장씩 받는다. 이마트에서도 전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 할인(할인 한도 1장당 3000원) 쿠폰을 4장 받는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패션·잡화상품을 살 때마다 5% 할인(연간 할인한도 25만원%·할인 적용금액 500만원)된다. G마켓에서는 5% 할인 쿠폰 3장에 더해 추가로 할인쿠폰 4종(12% 1장, 10% 1장, 1000원 2장)을 준다. 옥션도 동일하게 할인쿠폰들을 지급하며 쿠폰은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에서는 시내 면세점, 공항 면세점, 온라인 면세점에서 각각 쓸 수 있는 1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GOLD 등급’ 혜택도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 모두에게 적용된다. 6개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할인과 무료 식음료 등을 두루 받는다면 1년에 200만원 이상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 고객들에게 연말 보너스처럼 돈을 벌어주는 ‘국민 필수 멤버십’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목표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SSG닷컴 공동 대표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 제공하는 혜택은 신세계그룹 임직원들이 받는 혜택에 버금간다”며 “멤버십을 잘 쓰면 연봉이 5% 정도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마켓,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무료배송 확대 아울러 G마켓은 다음달 3일부터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대상 ‘스마일배송’ 무료배송 혜택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스마일배송 상품을 1만 5000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횟수 제한 없이 무료배송 되는 내용이다. 이번 혜택 추가는 유료 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차별화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으로, G마켓 서비스 중 멤버십 회원들이 애용하는 익일합포장 서비스인 스마일배송 혜택을 확대했다. 기존 스마일배송에 제공하는 무료배송 혜택에 멤버십만을 위한 우대 포인트를 추가한 것이다. G마켓 관계자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의 혜택은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지속 확대 개편하는 진화형 멤버십”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유용하고 차별화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멤버십 확장성 무궁무진” 신세계그룹은 “통합 멤버십은 신세계그룹 내 계열사들을 이어주고 외부와의 협력 체계를 견고히 하는 신경망과 같다”고 밝혔다. 통합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은 온·오프라인 양쪽에서 혜택을 누리면서 보다 많은 신세계 유니버스 경험을 하게 된다. 통합 멤버십으로 이어진 계열사들은 고객 혜택 증대를 위해 더 많은 협력을 고민하고 실천한다. 그룹 계열사뿐만 아니라 외부와의 협업도 통합 멤버십이라는 신경망을 타고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다. 통합 멤버십의 또 다른 경쟁력은 확장성에 있다. 통합 멤버십에 참여하는 6개 계열사 외에도 현재 신세계그룹 내에서 이마트24와 신세계푸드, 스타필드 등이 멤버십 동참을 준비 중이다. 그만큼 멤버십 회원들에게는 쇼핑과 외식, 레저 부문에서 혜택이 늘어날 수 있다. 멤버십은 외부로도 확장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동통신, 항공, 금융, 게임, 배달플랫폼 등의 분야 기업들과도 멤버십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통신은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멤버십 협업의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 역시 상당수 국민이 마일리지 혜택에 관심이 많다는 점에서 멤버십 협업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현재 KT, 대한항공과의 멤버십 협업 논의가 거의 완결 단계라고 밝혔다. 또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멤버십 참여를 원하는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3일부터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 열어 신세계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론칭을 기념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6개사가 함께하는 대규모 쇼핑축제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이마트는 10만원 이상 구매한 멤버십 회원에게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1만점을 제공하고, 오션월드 무료 이용권과 최대 50% 할인권을 추첨해 준다. G마켓은 신규가입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웰컴 혜택을 제공하고, 최대 100만원 무료 쇼핑 지원금 이벤트를 연다. SSG닷컴은 멤버십 전용 최대 15% 할인쿠폰과 카드사 청구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베스킨라빈스 등 인기 여름 브랜드 반값딜을 진행한다. 백화점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F&B 5000원 할인 신백 리워드 쿠폰을 증정하고, 스타벅스는 행사 기간동안 멤버십 회원이 초대한 친구가 스타벅스 채널로 가입하면 아메리카노 쿠폰 최대 5장을 제공한다. 대세 배우 손석구 앞세운 SSG 광고 눈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지난 8일 배우 손석구를 모델로 내세운 론칭 광고캠페인을 공개했다. 이 광고는 손석구의 과감하고 역동적인 몸짓이 중독적인 배경음악과 어우러져 ‘혜택이 모이면 특권이 된다. 대한민국 특권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라는 키 메시지를 대중들의 기억 속에 각인시키고 있다. 손석구의 영문 이니셜과 SSG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 또한 흥미롭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쇼핑 업계를 뒤흔들고도 남을 대단한 이슈이자 큰 사건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특히 멤버십 혜택을 단순히 나열하고 설명하는 기존의 일반적인 광고화법을 따르지 않고, 영화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강렬한 느낌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에 참여한 6개사(이마트·SSG닷컴·신세계백화점·신세계면세점·지마켓·옥션)의 개별 편들도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영 SSG닷컴 공동대표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하나면 일상과 연계된 많은 영역에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고 혜택 영역은 점차 확대될 것이란 점에서 비교 불가능한 최고 멤버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신한카드, 한도 없이 캐시백 제공하는 ‘신한카드 봄’ 출시

    신한카드, 한도 없이 캐시백 제공하는 ‘신한카드 봄’ 출시

    신한카드는 국내외 어디서나 한도 없이 캐시백을 제공해주는 기본 서비스에 대중교통과 OTT 관련 서비스 혜택을 담은 ‘신한카드 봄’을 출시했다. 신한카드 봄은 서비스를 체험하고 혜택을 받아본다는 의미에서의 ‘봄’, 계절의 시작인 ‘봄’ 단어를 활용해 힘차게 시작되는 하루를 지원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으며, 신용과 체크카드 2종으로 출시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사용처를 고민할 필요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한도 없는 캐시백 혜택이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인 경우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5%(체크카드 0.3%), 전월 실적 30만원 미만이면 0.2%(체크카드 0.1%) 캐시백을 월 한도 제한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카드 봄을 분기에 300만원 이상 이용하면 매 분기 5000원(체크카드 2000원)을 추가로 적립해주고, 연간 1500만원 이상 이용하면 2만원(체크카드 5000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과 OTT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경우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일 200원, 전월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이용 시에는 일 100원을 적립해준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을 한 달간 20일 이용한다면 최대 4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체크카드도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용카드만의 혜택도 있다.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유튜브 프리미엄 및 넷플릭스 이용금액에 대해 월 최대 1만원까지 100% 캐시백이 제공된다. 한편, 신한카드 봄은 봄의 라일락처럼 화사하고 행복한 미래를 그려 나가는 모습을 캔버스에 물감이 덧대어지는 이미지로 표현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신한카드 측은 밝혔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 7000원, 해외 겸용(MASTER) 2만원이며, 체크카드는 없다.
  • ‘삼성 iD 포켓 카드’ 서비스 개편… 업종 확대하고 결제금액 제한 없애

    ‘삼성 iD 포켓 카드’ 서비스 개편… 업종 확대하고 결제금액 제한 없애

    삼성카드는 청소년 전용카드 상품인 ‘삼성 iD 포켓(POCKET) 카드’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 iD 포켓 카드는 2021년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청소년 자녀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가족 카드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내용 변경에 따른 상품 서비스 변경으로 카드사 중 처음으로 진행됐다.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이용 가능 업종을 확대했다. 기존의 교통, 문구, 서점, 편의점, 학원, 병원, 약국, 식음료 업종에 추가로, 스터디카페, 온오프라인 쇼핑, 사진관, 미용실, 피시(PC)방, 놀이공원, 영화관 등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이용 가능 업종으로 추가했다. 또한, 1회 5만원의 결제금액 제한을 없앴다. 삼성 iD 포켓 카드의 혜택은 서비스 개편 이후에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1%를 제한없이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전월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월 5000원 한도로 2%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편의점, 배달앱, 델리, 커피전문점 이용 시 제한 없이 기본 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8% 할인을 월 최대 5000원까지 받는다. 기존 해당 카드 보유자는 별도의 카드 재발급 없이 동일하게 개편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1000원(국내전용)이다.
  • 컬리 가맹점서 카드 쓰면 최대 12% 적립

    컬리 가맹점서 카드 쓰면 최대 12% 적립

    BC카드는 새벽배송 플랫폼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와 손잡고 출시한 ‘컬리카드’를 24일 추천했다. 이 상품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로 컬리에서 운영 중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본 혜택(5%)과 멤버십 추가 혜택(최대 7%)을 더해 최대 12%까지 적립금을 쌓을 수 있다. 기본 혜택은 전월 실적에 따라 30만, 50만, 100만원 이상에 각각 1만 5000, 2만, 4만 적립금이 제공된다. 컬리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7%까지 추가 적립금이 제공된다. 컬리 외 가맹점에서 이용할 경우에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 사용은 1%, 해외 사용은 2%씩 적립금을 쌓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와 해외 모두 1만 2000원이다. 브랜드는 각각 BC와 아멕스(AMEX)로 발급된다. 페이북 및 컬리 앱을 통해 5종류의 카드 디자인 중 1개를 선택해 발급 신청 가능하며 여행, 호텔, 다이닝 등 다양한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AMEX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BC카드는 이 카드를 지난달 출시했다. PLCC는 카드사가 제휴사와 함께 운영해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차별화된 혜택을 갖출 수 있어 카드사와 제휴사 고객 입장에서 모두 매력적인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 여행·쇼핑 혜택 담은 ‘삼성 iD NOMAD 카드’… 가맹점 2% 적립도

    여행·쇼핑 혜택 담은 ‘삼성 iD NOMAD 카드’… 가맹점 2% 적립도

    삼성카드 ‘삼성 iD NOMAD 카드’는 여행과 쇼핑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기프트 서비스는 물론, 일상 곳곳에서도 실속 있는 적립·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여행·여가·면세점 각 영역에서 건별 1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 기프트 서비스를 영역별 각각 1회씩 제공한다. 여행 영역은 항공사 또는 여행사 이용 시 제공된다. 여가 영역은 골프, 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온라인패션몰, 와인, 공연 이용 건에 제공되며 면세점 영역은 신라면세점 온오프라인 이용 건에 적용된다. 할인 기프트 서비스는 각 혜택 영역별로 제공되며, 통합 연 3회 한도다. 해당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최대 2%의 포인트도 적립해준다. 해외직구를 포함한 해외 가맹점 이용 건에 2%를 적립해준다. 또한 항공, 여행, 골프, 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온라인쇼핑몰, 할인점, 면세점 업종 이용 건에는 1%를, 그 외의 가맹점 이용 건에는 0.5%를 적립해준다. 포인트 적립은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제공된다. 할인 혜택도 있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왓챠 등 OTT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정기 결제 시 50% 할인을 월 5000원까지 해준다. 또한 쉐이크쉑과 써브웨이 30% 할인을 월 1만원까지 해주며, 이외에도 영화관에서 1만 2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을 월 5000원까지 제공한다. 일상 할인은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을 충족할 경우 받을 수 있다. 카드가 제공하는 마스터카드 프리미엄 서비스 중 하나인 ‘다인 위드 마스터카드’(Dine with Mastercard) 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이 서비스는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6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 또는 호텔 베이커리에서 4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이 되는 것으로,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을 충족할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연 2회 제공된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 4만 7000원, 해외겸용(마스터) 4만 9000원이다.
  • 컬리 가맹점 결제 시 12% 적립금 제공… BC카드, ‘컬리카드’ 출시

    컬리 가맹점 결제 시 12% 적립금 제공… BC카드, ‘컬리카드’ 출시

    BC카드가 컬리에 특화한 전용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컬리카드’를 출시했다. 컬리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2015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리테일 테크 기업이다. 최근 1000만 회원을 돌파하는 등 국내 대표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컬리카드는 컬리에서 운영 중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본 혜택(5%)과 멤버십 추가 혜택(최대 7%)을 더해 최대 12%까지 적립금을 제공한다. 기본 혜택은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시 1만 5000원, 50만원 이상 시 2만원, 100만원 이상 시 4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며, 컬리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7%까지 적립금을 추가로 더해준다. 컬리 외 가맹점에서 이용할 경우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 사용 1%, 해외 사용 2%씩 적립금을 무제한으로 쌓아준다. BC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컬리페이에 등록된 컬리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3만원 즉시 할인(3만 1000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적립금 적립(30만원 이상 결제 시), 쿠폰팩 제공 등의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연회비는 국내 BC 1만 2000원, 해외 AMEX 1만 2000원이다. 페이북 및 컬리 앱을 통해 5종류의 카드 디자인 중 1개를 선택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여행, 호텔, 다이닝 등의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AMEX만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 NH농협은행, 내 고향 키우고 카드포인트 쌓고… 농협 ‘지금 고향으로’

    NH농협은행, 내 고향 키우고 카드포인트 쌓고… 농협 ‘지금 고향으로’

    NH농협은행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용액의 0.1%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zgm.고향으로’(지금 고향으로) 카드를 출시했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취임 초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카드로, 이 행장은 신용카드가 출시된 지난 6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직접 카드 가입을 마쳤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주민들의 복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한 고향의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 1월 시행됐다. zgm.고향으로 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2종으로, 체크카드는 오는 21일 출시된다. 고향을 추억하면 떠오르는 풍경을 적용해 고향에 대한 각기 다른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서정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zgm.고향으로 카드는 전월 실적 및 적립 한도 없이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기부고객 및 기부지역 우대 서비스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신용카드는 최대 1.7% NH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0.7% 기본 적립과 전월 실적을 충족할 경우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주말 국내 가맹점 이용액의 0.3%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고객은 주말에 기부 지역 광역시도 가맹점 및 전국 농협판매장·농협 운영 주유소 이용액의 0.7% 추가 적립 혜택을 받아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체크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0.2% 기본 적립, 전월 실적 충족 시 주말 국내 가맹점 이용액의 0.2%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고객은 주말 전국 오프라인 가맹점 이용액의 0.2%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신용카드 연회비는 국내·국내외 겸용 1만 2000원이며 체크카드 연회비는 없다.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 카드 발급, 이벤트 참여 및 응모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은행 홈페이지와 NH pay 및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 페스티벌’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주유상품권(1만~3만원)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도시와 지역민을 연결할 수 있는 카드로 적합한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해 고향사랑기부제 사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카드, ‘디아이디 플래티넘’ 출시… 공항 라운지 6회 무료, 스타벅스 할인 등

    삼성카드, ‘디아이디 플래티넘’ 출시… 공항 라운지 6회 무료, 스타벅스 할인 등

    삼성카드가 프리미엄 라이프 영역에서 취향에 맞게 혜택받을 수 있는 ‘디아이디 플래티넘(THE iD. PLATINUM)’을 출시했다. ‘디아이디(THE iD.)’는 삼성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카드 라인이다. 이 카드는 기프트 연 1회 및 공항 라운지 연 6회를 제공한다. 기프트는 신청조건 충족 시 15만~16만원 상당의 호텔·골프·패션·면세점·상품권 중 매년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전월 이용금액 충족 시 연 6회 국내외 공항 라운지 본인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을 충족하면 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디즈니+, 웨이브 등의 디지털콘텐츠 정기결제 시 50%를 할인해주며, 스타벅스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한 달에 한 번 3000원을 깎아준다. 이외에도 전월 이용금액 및 적립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1%를, 온라인쇼핑몰·할인점·백화점·배달앱에서 1.2%를 적립해준다. 해외, 면세점, 항공, 호텔, 콘도, 리조트, 인터파크 티켓 등에서 사용하면 1.5%가 적립된다. 삼성카드가 글로벌 카드 브랜드사인 마스터카드와 협업해 신설한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는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6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할인받거나, 호텔 베이커리에서 4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전월 이용금액 충족 시 통합 월 1회, 연 3회 제공된다. 디아이디 프리미엄 디자인은 세 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5만원의 별도 수수료가 부과되는 인메탈(메탈 카드에 PVC 코팅 처리) 디자인 ▲비접촉 결제 시 카드에 내장된 LED가 빛나는 LED 디자인 ▲플레이트 하단에 홈(노치)을 만들어 카드의 상하 방향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한 노치 디자인 등이다. 연회비는 해외겸용(마스터카드) 22만원이며, 마스터카드 월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 해외 갈 땐 만능 ‘여카’

    해외 갈 땐 만능 ‘여카’

    해외 카드 결제 2배 뛰자 혜택 확대숙소·쇼핑·항공 등 모든 분야 할인무료 항공권 등 내건 프리미엄카드호텔 멤버십 업그레이드 혜택까지 해외 여행 수요가 다시 살아나면서 카드사들이 새로운 카드를 출시하고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8일 여신금융협회 월별 신용카드 이용실적 통계에 따르면, 7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의 올해 1월 개인 신용카드 해외 이용금액(일시불+할부)은 1조 180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인 지난해 1월(5110억 1200만원)과 비교하면 2배가량 급증한 수치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카드사들도 각종 혜택을 내세우며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지난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 비용 증가로 무이자할부 혜택을 줄이며 고객 혜택을 대폭 축소했던 것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신한카드는 해외 숙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아고다 사이트에서 베트남과 필리핀 호텔을 예약하고 오는 10월 안에 투숙할 경우 5%를 즉시 할인해 준다. 프리미엄 카드로 결제하면 7%를 할인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글로벌 카드 브랜드사 ‘JCB 인터내셔널’과 연계해 일본여행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0월 일본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면서 일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많아진 데 따른 것이다. NH농협 JCB 개인카드(채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공항서비스부터 일본 내 전 가맹점·관광지·렌터카 등 일본여행 관련 영역에서 캐시백과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15일까지 일본 전 가맹점에서 3만엔 이상 결제하면 10% 캐시백 혜택(카드당 5000엔 한도)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해외여행 시 필요한 혜택을 담은 ‘KB 트레블러스 클럽’(KB Traveler’s club)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KB국민 국제브랜드카드 회원은 다음달까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후 기간 안에 항공, 호텔 등을 결제하면 이용금액 구간별 전 세계 라운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 해외 이용금액 합산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해외 이용금액의 1%(최대 5만원)를 적립도 받을 수 있다. 무료 항공권이나 공항 라운지 혜택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 카드 출시 경쟁도 불붙고 있다. 삼성카드는 최근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 라인업인 ‘THE iD.’(디아이디)를 선보였다. ‘디아이디 티타늄’은 신청조건 충족 시 호텔·골프 등 연 2가지 바우처와 공항 라운지 연 12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해외겸용(비자카드) 70만원이다. 현대카드는 5월부터 세계적인 카드사이자 결제사인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의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를 단독 발급한다. 호텔 멤버십 업그레이드,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연회비는 10만~100만원이다.
  • 도서관에서 빌려온 장난감서 꼽등이가…아기엄마 ‘충격’

    도서관에서 빌려온 장난감서 꼽등이가…아기엄마 ‘충격’

    경기 남양주시의 한 장난감도서관에서 대여한 장난감에서 거미와 꼽등이 등 벌레가 나왔다. 시는 장난감 대여자에게 사과하며 철저한 소독을 약속했다. 지난달 20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자유게시판에는 “빌려온 장난감에서 살아있는 거미와 꼽등이 사체가 나왔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장난감도서관은 만 5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연회비 1만원을 내면 장난감과 육아용품 1회 2종(대형1종, 소형1종)을 2주간 대여해주는 곳이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위탁해 진접·별내·호평·다산 등 4개 지역에서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생후 8개월 아기의 엄마인 A씨는 진접읍 장난감도서관에서 빌린 장난감 바닥에서 약 3cm 크기의 거미, 꼽등이 등 벌레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아이에게 장난감을 주기 전 알코올로 (장난감을) 닦았다”면서 “우연히 장난감 바닥을 보게 되었는데 살아있는 거미가 장난감 바닥에 거미줄을 쳤고, 꼽등이와 자잘한 벌레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가 바닥을 보지 못했다면 거미와 꼽등이가 있는 장난감을 아이에게 줬을 것”이라면서 “어떤 아이는 이런 상태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을 것이다. 너무 끔찍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난감 컨디션이 좋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그랬으면 장난감을 샀을 것”이라면서 “최소한 시민의 세금으로 시에서 운영하는 곳이고, 아이들을 위한 거면 청결엔 신경 써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A씨는 벌레 사체가 붙은 장난감 사진과 장난감을 닦느라 새까매진 행주 사진도 공개했다.남양주시는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큰 실망감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장난감 세척과정은 먼지제거, 제균티슈 세척, UV살균소독, 플루건(스팀 살균)소독 등 여러 번에 걸쳐 세척을 통해 보관용 주머니에 장난감을 넣어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면서 “다만 대형장난감은 보관주머니 없이 지점에 비치되는데 이 과정에서 벌레가 유입될 수 있다는 부분을 확인하진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희가 더욱더 세심하게 관리하며 보관했어야 하는 부분에 있어 관리가 소홀했으며, 장난감을 대여하신 과정에서 불편한 사항을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면서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소독(위생)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더욱 믿고 대여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삼성카드, 트레이더스 멤버십 제휴카드 ‘TRADERS CLUB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 트레이더스 멤버십 제휴카드 ‘TRADERS CLUB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의 멤버십 제휴카드 ‘TRADERS CLUB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TRADERS CLUB 삼성카드는 트레이더스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TRADERS CLUB’ 회원에게 추가 TR CASH 적립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TRADERS CLUB 회원만 가입할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트레이더스 이용 금액의 최대 5% TR CASH를 월 10만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일상 영역에서도 TR CASH를 적립할 수 있다. 대중교통, 택시, 커피전문점, 제과점, 편의점, 영화 등 생활 영역에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의 TR CASH를 한도 없이 적립 가능하다. 신세계 포인트 적립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세계 포인트 적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 포인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해외(마스터) 모두 1만 5000원이다.
  • 삼성카드, 트레이더스 멤버십 제휴카드 출시

    삼성카드, 트레이더스 멤버십 제휴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트레이더스)의 멤버십 제휴카드 ‘트레이더스 클럽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레이더스 클럽 삼성카드’는 트레이더스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트레이더스 클럽’ 회원에게 전월 트레이더스 이용 금액의 최대 5%의 추가 ‘TR 캐시’를 적립해 주는 상품으로 트레이더스 클럽 회원만 가입이 가능하다. 또 대중교통, 택시, 커피전문점, 제과점, 편의점, 영화 등 생활 영역에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의 TR 캐시를 한도 없이 적립할 수 있으며 신세계 포인트 적립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 해외(마스터) 모두 1만 5000원이다.
  • 롯데카드로 생활비 ‘반띵’…월 최대 4만 5000원 혜택

    롯데카드로 생활비 ‘반띵’…월 최대 4만 5000원 혜택

    롯데카드가 자회사인 로카모빌리티와 함께 대중교통과 생활가맹점에서 5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4만 5000원까지 받을 수 있는 사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상품인 ‘로카모빌리티(LOCA Mobility) 반띵 카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로카모빌리티 반띵 카드는 지난달 이용 금액이 80만원 이상일 경우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업종에서 이용 금액의 50%를 월 2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커피(스타벅스), 미용실, 온라인쇼핑(쿠팡·위메프·티폰), 스트리밍(넷플릭스·유튜브·왓챠·멜론·지니뮤직·디즈니플러스), 멤버십(쿠팡 로켓와우·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5개 생활 업종에서 각각 월 5000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인 경우 대중교통 월 1만원, 생활업종에서 각 월 3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할인의 경우 할인받은 이용 금액도 전월 이용 실적에 포함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 겸용 1만 7000원이다. 카드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4개월간 회원 60만명 유치… 쓸수록 쌓이는 ‘TR 캐시’ 적립 인기[유통가 탐방]

    4개월간 회원 60만명 유치… 쓸수록 쌓이는 ‘TR 캐시’ 적립 인기[유통가 탐방]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TRADERS WHOLESALE CLUB·이하 트레이더스)’으로 이름을 새롭게 바꾼 트레이더스의 클럽 멤버십 서비스 가입자가 60만명을 돌파했다. 누구나 연회비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쇼핑할 수 있는 ‘열린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4일 ‘넥스트 트레이더스(Next Traders)’를 선언하고 한 차원 높은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인 유료 멤버십을 추가로 도입했다.트레이더스는 유료 멤버십 혜택 상품을 주기적으로 바꿔 선보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고객 수요와 가격 혜택이 큰 ‘빅 웨이브 아이템’을 중심으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이 나타났다. 멤버십 핵심 상품인 빅 웨이브 아이템의 경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지난해 10월 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선보인 30개 아이템은 누적 1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다.특히 지난해 10월 선보인 위스키 신상품 ‘에반 윌리엄스 보틀드 인 본드(BIB)’ 1ℓ 대용량을 정상가 4만 3980원에서 멤버십 회원가 3만 9980원에 판매하자 10~11월 행사기간 1만 4000병의 판매고를 올렸다. 행사기간 비 행사 위스키 상품 매출보다 약 300%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위스키 전체 매출 역시 80% 상승했다. 지난해 1~9월 트레이더스의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 증가율은 1.8%에 머물렀지만, 넥스트 트레이더스 선언 이후인 10~12월 석 달 동안만 매출이 3.6% 증가했다. 이처럼 트레이더스는 빅 웨이브 아이템을 포함한 멤버십 할인 행사 상품이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 10월부터 이달 현재까지 4개월 동안 60만명의 ‘클럽 멤버’를 유치했다. 트레이더스 클럽 멤버십은 크게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등급으로 나뉜다.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는 ‘스탠다드 비즈(BIZ)’와 ‘프리미엄 비즈(BIZ)’ 등급을 각각 운영한다. 스탠다드 회원은 연회비 3만원(비즈 회원은 2만 5000원), 프리미엄 회원은 연회비 7만원에 가입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별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TR 캐시’를 스탠다드 회원 1%, 프리미엄 회원 2% 적립(적립 한도 각 50만·100만원) 해준다.TR 캐시는 ‘쓸수록 쌓이는 포인트’로 매장에서 쇼핑 금액이 커질수록 적립 금액이 늘어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워드다. 적립한 TR 캐시 사용은 트레이더스 클럽 멤버십 회원 갱신 이후부터 가능하다. 즉 올해 1월 1일에 가입했다면 TR 캐시를 적립 후 내년 1월 1일부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새해 첫날부터 신규 적립을 시작한 TR 캐시는 매장 현장에서 상품 구매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 1일 7만원을 주고 프리미엄 회원에 가입한 부부가 당일 480만원 가전을 산 후 구매 금액 2%인 9만 6000원을 TR캐시로 추가 적립 받으며 가입 하루 만에 회비 이상의 금액 혜택을 받았다. 상품 자체 할인과 별도로 최종 결제 금액 기준 1~2% 추가 적립을 받기 때문에 트레이더스를 자주 이용하면 멤버십 가입비 이상의 TR 캐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트레이더스는 2010년 첫 문을 연 용인 구성점을 시작으로 매년 신규 출점을 이어가 2012년 7개 점포에서 10년 만에 점포 수를 3배로 늘렸다.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연 매출 3조원 시대를 열었다. 일상 필수 상품들을 비교적 저렴하게 대단위로 살 수 있는 창고형 할인점의 차별화한 경쟁력 덕분에 온라인몰의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 기간에는 집콕 족이 늘어나면서 ‘한 번에 많은 양을 구매해놓고 쓰는 소비 패턴’이 확산하며 성장을 뒷받침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런 성장을 바탕으로 누구나 연회비 없이 자유롭게 방문·쇼핑할 수 있는 ‘열린 창고형 매장’을 그대로 유지하되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유료 멤버십을 도입하고 창고형 매장의 핵심인 본원적 상품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넥스트 트레이더스라는 승부수를 던졌다”고 말했다.
  • 월 구독료 아끼는 신한카드 ‘구독 좋아요’

    월 구독료 아끼는 신한카드 ‘구독 좋아요’

    신한카드가 MZ세대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구독 특화 상품인 ‘신한카드 구독 좋아요’(구독 좋아요)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독 좋아요’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지털 구독 서비스 업체 15곳에 대해 월 할인 한도 내에서 100% 결제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티빙, 왓챠, 웨이브가 대상이며 음원 서비스는 멜론과 지니, 전자책 서비스는 밀리의 서재와 리디북스가 포함돼 있다. 쿠팡과 네이버, 요기요, T우주, 세탁특공대도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월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이면 1만 2000원, 80만원 이상이면 2만원까지 제공된다. 또 통신요금과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 전기요금 등 정기성 결제에 대해서도 건당 매월 1000원, 월 최대 2000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GS25와 CU, 올리브영, 다이소, 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땡겨요), 스타벅스 자동충전 등 생활 서비스 이용 시 10% 결제일 할인이 제공된다. 생활 서비스 월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은 2000원, 80만원 이상은 4000원이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 5000원, 해외 겸용(Visa) 1만 8000원이다.
  • 윤 대통령은 참석, 美·中 등 주요국 정상은 ‘패싱’…이유는? [다보스포럼]

    윤 대통령은 참석, 美·中 등 주요국 정상은 ‘패싱’…이유는? [다보스포럼]

    여러 국가 지도자들과 경제계 고위 인사들이 모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하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가 16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스위스에서 개막했다.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이 행사는 주요 정상들과 유수의 학계, 시민사회 리더들이 모여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민간 주도의 국제회의다. 이번 회의 주제는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9일 다보스포럼 특별연설에서 공급망 강화와 청정에너지 전환, 디지털 질서 구현을 위한 국제협력과 연대방안을 제시하고, 한국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것은 2014년 박근혜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주제는 ‘전쟁’인데 주요국 정상들은 ‘패싱’ 다만 이번 다보스포럼은 시작 전부터 ‘반쪽짜리’ 행사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개국(G2) 정상과 영국‧프랑스‧이탈리아‧일본 등 주요7개국(G7) 정상 대부분이 불참했다. G7 회원국 중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만 유일하게 참석했다. 이번 다보스포럼의 주제가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인 만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안보 및 전쟁으로 야기된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문제 등 글로벌 이슈를 두고 주요국 정상들이 머리를 맞댈 것으로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다.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 탓에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아닌 올레나 젤렌스카 영부인이 직접 다보스를 찾아 특별연설을 펼쳤다.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16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해처럼 화상으로만 연설을 할 경우 (참석자들의 반응과 영향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요국 정상이 줄줄이 다보스포럼을 ‘패싱’하는 가운데, 행사의 의미가 퇴색됐다는 비판도 나온다”면서 “호화로운 개인전용 비행기를 타고 온 각국 정상들이 지구촌의 빈곤을 논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지적도 나온다”고 전했다. 억만장자들, 세계적 불평등말하며 세금은 회피 “역겹다” 영국 가디언도 16일 “다보스포럼의 참석자 대부분은 여전히 부유한 백인들이며, 그들이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적합한 위치에 있다는 생각들은 이를 보는 많은 사람들은 괴롭게 한다”고 지적했다. 1990년대부터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온 가디언의 경제 수석 에디터는 “다보스포럼에는 엄청난 사각지대가 있다. 억만장자들이 세계적 불평등에 대해 뭔가를 하겠다며 떠들면서, 동시에 세금을 더 내야 한다는 사실을 거부하는 것을 보는 것만큼 메스꺼운 것은 없다”고 일침했다. 올해 다보스포럼에는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CEO) 600명이 참석하며, 이중 80명은 첫 참석으로 알려졌다. 다보스포럼 주최 측은 최고경영자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고위 경영진급 인사를 모두 합치면 1500명 규모라고 설명했다. 다만 글로벌 IT 기업 경영진 중 일부는 구조조정 등의 부정적 상황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고, 러시아 신흥재벌 ‘올리가르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제재로 행사에 초청받지 못했다.일각에서는 ‘부자들의 놀이터’라고 불리는 다보스포럼에 대한 비난 여론이 각국 정상들의 저조한 참석율과 연관이 있다고 분석한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는 2019년 12월 당시 총선 승리 후 가진 첫 각료회의에서 “다음달(2020년 1월) 다보스 포럼에 가지 말라”고 지시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국내 이슈에 집중해야 한다는 게 그 이유였다. 가디언의 당시 보도에 따르면, 존슨 전 총리는 “우리의 초점은 국민을 위해 공약을 이행하는 것에 있지, 억만장자들과 샴페인을 홀짝홀짝 마시는데 있지 않다”고 말했다. 경제계 유명 인사 중에서도 다보스포럼에 비판적인 의식을 가진 이들이 있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애플 창업자 고 스티브 잡스는 한 번도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적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프리 이멀트 전 제너럴일렉트릭(GE)회장은 “다보스 같은 데는 안 갈 것”이라며 행사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꼬집기도 했다. 실제로 국가수장과 초청인을 제외하고, 기업인이 다보스포럼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연회비 7만 달러(한화 약 8700만 원)을 내야 한다. 그마저 숙박료와 교통비는 별도다. 일각에서 다보스포럼을 ‘부자들만의 잔치’라고 손가락질하며 피하는 이유다. 한국은 ‘부산엑스포 유치’ 효과 기대다만 국내에서는 부산엑스포 유치 등을 기대할 만한 긍정적인 요소들이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은 다보스포럼에 총집결해 ‘부산엑스포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부산의 이점을 적극 홍보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 5대 그룹을 포함한 기업 총수들도 글로벌 정재계 리더들과 교류하며 부산의 세계박람회 유치 성사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 대학생 아닌 유치원생 교육비 1800만원 …HD현대, 직원 복지 파격적 확대

    대학생 아닌 유치원생 교육비 1800만원 …HD현대, 직원 복지 파격적 확대

    임직원 자녀 1인당 3년간 교육비 1800만원 지원. 대학생이 아니라 유치원생이 대상이다. 최근 새롭게 출발한 HD현대그룹이 직원 복지를 대폭 확대해 주목을 끌고 있다. HD현대는 ‘사람이 미래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판단 아래 임직원 자녀의 유치원 교육비 확대, 학부모 참여형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임직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지난 26일 경기 판교 글로벌센터(GRC)에서 개최한 비전선포식에서 밝힌 “일하고 싶은 회사, 꿈을 펼칠 수 있는 회사”의 연장선이다. HD현대는 초등학교 입학 전 3년간 임직원 자녀의 유치원 교육비를 자녀 1인당 연 600만원 지원한다. 3년간 1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그동안 월 15만원씩 1년간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지원이다. 또 내년 3월 GRC에 최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드림보트 어린이집’을 개장한다. 어린이집은 오전 7시부터 최장 밤 10시까지 운영해 임직원의 보육 부담을 대폭 줄일 예정이다. 만 3~5세 유아반에는 영어교사가 상주해 영어 수업도 진행한다. 부모들은 어린이집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임직원에게 회사가 연회비 전액을 지원하는 ‘HD현대 패밀리 카드’도 새로 제작해 지급한다. 주유 할인, 구독서비스(OTT), 해비치호텔 등 이용시 적립,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 혜택이 제공된다. HD현대그룹 관계자는 “인력난 속에 젊은 인재를 붙잡아두기 위한 방안이자 저출산 문제에 대한 기업 차원의 대응”이라며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살펴볼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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