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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겁게 달아오른 ‘자유의 방패’…한미연합군 “위 고 투게더”

    뜨겁게 달아오른 ‘자유의 방패’…한미연합군 “위 고 투게더”

    지난 10일 시작해 20일까지 하는 한미연합 ‘자유의 방패’(FS)가 반환점에 접어들고 있다. 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으로 한미안보가 흔들릴 것이란 우려가 나왔지만 변함없는 굳건함을 보여주고 있다. 육군은 10~13일 육군특수전사령부 흑표부대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이 경기도 광주 특수전학교 훈련장에서 ‘한미연합 특수타격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훈련에는 양국 장병 250여명과 한국군 치누크(CH-47)·블랙호크(UH-60), 미군 치누크(CH-47)·블랙호크(UH-60)·페이브호크(HH-60) 등 항공자산 16대가 투입됐다. 최정예 특수임무대원들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첨단 장비들을 동원해 목표지역까지 통로를 개척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는 등 임무를 수행했다. 훈련에 참가한 A선임담당관(상사)은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유사시 적을 압도할 수 있는 특수작전 능력과 태세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FS가 기존 연합훈련과 달라질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막상 실제로는 큰 변화는 없는 상황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정부라고 해서 다른 게 아니고 예년 수준의 훈련이 진행되고 있고 야외기동훈련도 늘었다. 한미관계는 진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육군은 앞서 지난 13일 육군항공사령부가 한미연합으로 동부전선과 서해상에서 각각 아파치 공격헬기(AH-64E)의 장거리 전술 및 해상 편대비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2일에는 육군 제25보병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이 경기 파주시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연합 대량살상무기(WMD) 제거훈련’이 있었다. 훈련에 참가한 조진 중사는 “함께라면 내일 당장 전투가 벌어져도 승리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는 소감을 밝혔다. 11일에는 육군 1사단과 미 스트라이커여단이 함께 공중강습 훈련을 진행했다. 이 훈련은 한국군 대대장이 미군 중대를 작전 통제하는 한국군 주도의 연합 훈련으로 주목받았다. 해군은 13일 진해기지사령부가 부산신항 1부두에서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진행했다. 앞서 12일에는 해군항공사령부가 경북 포항 동방 해상에서 P-3 해상초계기, SSU 해난구조대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전시 해상 전상자 탐색구조 및 합동의무지원 훈련을 실시했다. 11일에는 3함대사령부 소속 호위함 전북함, 광주함 등이 WMD 해양확산 차단 훈련을 실시했고 같은 날 2함대사령부가 평택·당진항 보호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도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김포와 인천 강화 일대 훈련장에서 연합보병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 2사단 1개 대대와 미 해병대 제3해병원정기동군(III-MEF) 1개 중대 장병이 참가해 산악 훈련 등을 진행했다. 훈련에 참여한 이원준 상병은 “해병대의 이름으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훈련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자랑인 해병대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경기 포천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로 뒤숭숭한 공군 역시 예정된 훈련이 진행됐다. 주한 미 7공군은 이날 한미 F-35 전투기가 FS의 일환으로 전날 연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부산에 입항했던 미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의 제97전투공격비행대대(VFA-97) 소속 F-35C, 미 공군 제134원정비행대대 소속 F-35A 2대, 한국 공군 F-35A 2대 등 한미 5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연합 공중훈련을 벌였다. F-35C가 FS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이비드 아이버슨(중장) 미 7공군 사령관은 “한미 공군과 미 해군의 5세대 전투기가 함께 연합 작전을 훈련하는 것은 우리 군의 압도적인 전투 준비 태세와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라며 “우리의 첨단 전력과 무기를 모든 영역에서 통합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는 한미 연합군의 확고한 의지를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 北 “일본은 전쟁국가로 변신”…헌법개정 움직임 비난

    北 “일본은 전쟁국가로 변신”…헌법개정 움직임 비난

    북한은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이 일본 헌법인 ‘평화헌법’ 개정을 추진하려 한다고 지적하며 이를 고리로 한미일 안보협력을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국가의 근본을 갈아치우려는 군국주의독사들의 자멸적인 망동’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일본이 과거 죄악을 세월의 흐름 속에 덮어버리고 또다시 전쟁의 길로 줄달음치는 것은 스스로 패망의 역사를 되풀이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통신은 “일본은 패망 후 80년이 되는 오늘까지 헌법상 제약에서 탈피하기 위해 각종 명목의 수많은 악법들을 꾸며내고 자위대의 군사력을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하는 데 집착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일본이 여러 번의 헌법 개정을 거쳐 자위대의 해외 파병을 위한 법률적 토대를 만들었다며 “일본은 이미 완전한 침략 무력을 보유한 전쟁국가로 철저히 변신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빌미로 지난 1월 한반도 상공에서 전개된 한미일 연합훈련과 3월 예정된 연합훈련을 저격했다. 통신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정치군사적대결책동에 악질적으로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일본이 재침의 첫 출구를 조선반도에로 향하게 하려는 데 있다”면서 “국가의 근본을 갈아치우는 행위가 자멸적인 망동이라는 것을 시간은 곧 증명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차 세계대전 패배 이후 제정된 일본 평화헌법에는 일본이 전쟁을 포기하고 정식 군대를 가지지 않게 돼 있다. 이에 따라 일본은 군대 대신 교전권이 없는 자위대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내에서는 꾸준히 이를 고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자민당도 헌법에 자위대 명기, 긴급사태 조항 신설 등 개헌을 추진해 왔다. 지난 9일에는 당대회를 열고 개헌 조기 실현 등 주요 과제를 담은 2025년 운동 방침을 정하기도 했다.
  • ‘전투기 오폭’ 아파트 4개동에 떨어질 뻔…조종사 2명 형사입건(종합)

    ‘전투기 오폭’ 아파트 4개동에 떨어질 뻔…조종사 2명 형사입건(종합)

    우리 군 초유의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를 낸 조종사들이 형사 입건됐다. 조사 결과 이번 사고가 군인 아파트 4개 동이 서 있는 지점에 폭탄이 투하돼 더 큰 인명 사고가 발생할 뻔했다는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조사본부는 “현재까지 수사를 통해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라며 “사고의 직간접적 원인 등에 대해 계속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입건된 조종사 2명은 지난 6일 경기도 포천 소재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진행된 한미연합훈련 중 KF-16 전투기 2대를 각각 몰고 MK-82 항공 폭탄 각 4발을 실사격하는 훈련에서 표적 좌표를 잘못 입력해 민가에 폭탄을 투하하는 사고를 냈다. 폭탄은 원래 목표 지점인 사격장보다 남쪽으로 약 9~10㎞가량 떨어진 지점에 떨어져 인근 육군 부대 연병장과 성당, 농지 및 도로 등지에서 모두 폭발했다. 이 오폭 사고로 민간인 24명과 군인 14명 등 부상자 38명, 재산 피해 166건이 발생했다. 조종사 2명이 속한 전대와 대대의 지휘관도 보직해임된 상태다. 한편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가 더 커질 뻔한 정황도 뒤늦게 드러났다. 공군에 따르면 전투기 조종사들은 사격 전날이던 지난 5일 폭탄 투하 좌표를 비행임무계획장비 컴퓨터에 잘못 입력하는 과정에서 좌표의 고도도 임의로 수정했다. 좌표가 컴퓨터에 입력되면 컴퓨터는 좌표 지점의 고도를 자동으로 산출하게 돼 있다. 원래 사격했어야 하는 올바른 지점인 승진과학화훈련장의 고도는 2000피트(609m)인데, 잘못 입력한 좌표의 고도는 500여 피트(152m)로 산출됐다. 그러자 조종사는 좌표 오입력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고 훈련 계획서에 적힌 대로 고도를 2000피트로 수정했다. 그 결과 다음날 이뤄진 실사격에서는 폭탄이 더 멀리 날아가면서 오입력한 좌표에서도 약 2㎞ 벗어난 지점에 떨어졌다. 만약 고도를 수정하지 않았더라면 폭탄은 5층짜리 군인아파트 4개 동이 들어선 곳에 탄착될 수 있었다. 공군은 좌표에 따른 고도가 자동 산출되더라도 고도를 수정 입력하는 것은 기본 절차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조종사가 약 1500피트의 차이를 별다른 의심 없이 수정하면서 좌표를 재확인하지 않은 대목의 과실 여부는 수사에서 밝혀질 전망이다. 공군은 이러한 내용을 지난 10일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의 중간조사 결과 발표 당시 밝히지 않았다. 공군 관계자는 “좌표를 제대로 입력하지 않고 확인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이 사고의 핵심 원인”이라며 “이 내용은 오폭과 직접적 관련이 없어서 발표에 넣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속보] 국방부 조사본부, ‘오폭’ 전투기 조종사 2명 형사 입건

    [속보] 국방부 조사본부, ‘오폭’ 전투기 조종사 2명 형사 입건

    우리 군 초유의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를 낸 조종사들이 형사 입건됐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조사본부는 “현재까지 수사를 통해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라며 “사고의 직간접적 원인 등에 대해 계속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입건된 조종사 2명은 지난 6일 경기도 포천 소재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진행된 한미연합훈련 중 KF-16 전투기 2대를 각각 몰고 MK-82 항공 폭탄 각 4발을 실사격하는 훈련에서 표적 좌표를 잘못 입력해 민가에 폭탄을 투하하는 사고를 냈다. 이 오폭 사고로 군인과 민간인 등 부상자 38명, 재산 피해 166건이 발생했다. 조종사 2명이 속한 전대와 대대의 지휘관도 보직해임된 상태다.
  • “초유의 오폭 사고… 적들의 군사 망동” 北, 한미훈련 비난

    “초유의 오폭 사고… 적들의 군사 망동” 北, 한미훈련 비난

    북한이 12일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를 거론하며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를 비난했다. 지난 8일 조선중앙방송의 보도에 이어 이번에도 재차 오폭 사고를 거론함으로써 사고를 선전·선동에 활용하는 모양새다. ●北 ‘포천 오폭’ 선전·선동에 활용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미한의 대규모 실탄사격연습 도중 화력 과시를 한다고 돌아치던 괴뢰전투기 2대가 민간 마을을 겨냥해 공습을 가하는 초유의 동시 오폭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폭탄이 조금만 더 북쪽으로 투하되어 우리의 국경선을 넘어섰더라면 사태가 어떻게 번졌겠는가”라고 따지면서 “우리는 모든 불의의 사태 발전에 대처해 적들의 군사적 망동을 단 하나도 놓침 없이 주시하고 있으며 만약의 경우에는 경고 없이 무자비한 행동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군 전투기 사고로 FS에서 실사격 훈련이 중단된 것에 대해서는 “일종의 ‘벙어리 연습’으로 변신시켰다”고 평가절하했다. ●한미 FS 훈련 예정대로 진행 북한이 FS에 대해 연일 비난 성명을 내고 있지만 각 군은 미군과 함께 예정대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육군 제25보병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 500여명은 경기 파주시 무건리훈련장에서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도 해병대 2사단과 미 해병대 제3해병원정기동군 장병 4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일부터 경기 김포시와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진행한 연합보병훈련을 이날 마쳤다고 밝혔다. FS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각 군부대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 “폭탄 북쪽 왔으면 어땠겠나”…北 ‘공군 오폭사고’로 한미연합훈련 비난

    “폭탄 북쪽 왔으면 어땠겠나”…北 ‘공군 오폭사고’로 한미연합훈련 비난

    북한이 12일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를 거론하며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를 비난했다. 지난 8일 조선중앙방송의 보도에 이어 이번에도 재차 오폭 사고를 거론함으로써 사고를 선전·선동에 활용하는 모양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미한의 대규모 실탄사격연습 도중 화력 과시를 한다고 돌아치던 괴뢰전투기 2대가 민간 마을을 겨냥해 공습을 가하는 초유의 동시 오폭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어 오폭 사고에 대해 “무려 8개의 폭탄이 집중투하 돼 수십명의 민간인과 괴뢰군의 중경상자를 내고 민가와 차량 파괴 등 수많은 재산피해를 초래한 사건은 조종사의 좌표입력실수로 인한 허무맹랑한 사고였다고 한다”고 비난했다. 통신은 “폭탄이 조금만 더 북쪽으로 투하되어 우리의 국경선을 넘어섰더라면 사태가 어떻게 번졌겠는가”라고 따지면서 “우리는 모든 불의의 사태 발전에 대처해 적들의 군사적 망동을 단 하나도 놓침 없이 주시하고 있으며 만약의 경우에는 경고 없이 무자비한 행동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군 전투기 사고로 FS에서 실사격 훈련이 중단된 것에 대해서는 “일종의 ‘벙어리 연습’으로 변신시켰다”고 평가절하했다. 북한은 FS가 시작된 지난 10일 서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며 우리 군을 도발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탄도미사일 발사로 북한은 이후에도 계속 FS를 겨냥한 발언으로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이에 미국도 이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 레빗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의) 이러한 행동을 규탄하며, 불법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한미동맹은 철통같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와 개방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 측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FS에 대해 연일 비난 성명을 내고 있지만 각 군은 미군과 함께 예정대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육군 제25보병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 500여명은 경기 파주시 무건리훈련장에서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도 해병대 2사단과 미 해병대 제3해병원정기동군 장병 4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일부터 경기 김포시와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진행한 연합보병훈련을 이날 마쳤다고 밝혔다. 해군 역시 이날 경북 포항 동쪽 해상 등에서 전시 해상 전상자 탐색구조 및 합동의무지원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해상초계기 P-3 1대, 해상기동헬기 UH-60 2대, 대공표적 예인기 ‘카라반’(CARV-II) 2대 등과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대전병원 전방전개외과팀(FST)이 투입됐다. FS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각 군부대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 공군 “전투기 오폭 부대 전대장·대대장 보직해임…조종사는 내주 심의”

    공군 “전투기 오폭 부대 전대장·대대장 보직해임…조종사는 내주 심의”

    공군이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 조종사가 속한 부대 지휘관들을 보직해임했다. 공군은 11일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 준수 의무 위반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보직해임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보직해임된 지휘관들의 중대한 직무 유기와 지휘관리 및 감독 미흡이 식별됐다고 설명했다.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 주에 공중 근무자 자격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6일 경기도 포천 소재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진행된 한미연합훈련에 참여한 한국군 KF-16 전투기 2대는 공대지 폭탄 MK-82 8발을 사격장이 아닌 민가 마을에 잘못 투하해 민간인과 군인 수십명이 다쳤다. 공군은 지난 10일 사고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해당 부대 지휘관인 전대장은 상부 지시와 연계한 안전 지시 사항을 하달하는 등 전반적인 지휘 관리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이번 훈련계획 및 실무장 사격 계획서 등에 대한 검토가 미흡했고, 안전 관련 사항에 대해 대대장에게 위임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대장은 실무장 연합·합동 화력 훈련임을 감안해 조종사들의 비행 준비 상태를 적극적으로 확인, 감독했어야 하는데 일반적인 안전 사항만을 강조하였을 뿐 이번 실무장 사격 임무에 대한 세밀한 지휘·감독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국방부는 전날 조사본부 인력을 투입해 조종사 및 관련 책임자 등에 대한 조사 및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면전 시나리오’ 한미훈련 시작날… 北, ‘트럼프 2기’ 첫 탄도미사일 도발

    ‘전면전 시나리오’ 한미훈련 시작날… 北, ‘트럼프 2기’ 첫 탄도미사일 도발

    북한이 10일 서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로 이날 한미연합훈련 자유의방패(프리덤실드·FS)가 시작된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1시 50분쯤 황해북도 황주 인근에서 서해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수발을 쐈다. 합참은 해당 미사일이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며 “CRBM이지만 (FS) 연습 상황을 고려해 공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인 지난 1월 14일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북한은 자강도 강계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을 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인 1월 25일과 2월 26일에도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이때는 순항미사일이었다. 이번 미사일 도발은 FS에 대한 반발 차원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매년 3월 FS에 강하게 반발해 왔고 이 시기에 맞춰 탄도미사일 도발 등을 감행했다.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외무성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적 도발로 전쟁교향곡의 첫 악장을 장중하게 연주하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행동과 비이성적인 선택은 미국의 안보에 마이너스로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북한 외무성은 “핵무력의 급진장성을 수반한 신뢰적인 힘을 통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 영속적인 평화를 정착시키려는 우리의 책임 있는 노력은 배가될 것”이라며 핵무력 강화 노선 방침도 재확인했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도발에도 훈련을 차질 없이 예정대로 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미는 이날부터 20일까지 한반도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지휘소훈련(CPX)인 FS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해 육해공, 사이버, 우주 등 전 영역에 걸쳐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진행한다. FTX도 지난해 10건보다 늘어난 16건을 실시한다. 다만 지난 6일 경기 포천 지역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FTX 중 실사격훈련은 진행하지 않는다.
  • [속보] 합참 “북한, 근거리탄도미사일 발사했을 가능성”

    [속보] 합참 “북한, 근거리탄도미사일 발사했을 가능성”

    북한이 10일 약 두 달 만에 미사일 도발을 재개한 가운데, 이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1시 50분쯤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이 발사됐다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알렸다 합참은 “북한 미사일은 황해북도 황주 인근에서 발사됐다”며, 사거리 300㎞ 이하의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14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며, 지난 1월 20일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로는 처음이다. 이날은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이 시작된 날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국가안보실 2차장 주재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관련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北, 트럼프 취임 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서해상으로 여러 발

    北, 트럼프 취임 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서해상으로 여러 발

    합동참모본부는 10일 오후 1시 50분쯤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국방부 기자단에 발송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은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이 시작된 날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14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지난 1월 20일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
  • 우크라 정보공유차단, 협상 도구였나…트럼프, 사우디 회담 앞두고 “거의 해제”

    우크라 정보공유차단, 협상 도구였나…트럼프, 사우디 회담 앞두고 “거의 해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보 공유 중단과 관련해 “거의 해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보 제공 중단을 종료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가 뭔가를 진지하게 해낼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백악관을 찾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광물 협정을 맺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양국 정상 회담이 설전 끝에 파국으로 끝난 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및 정보 공유까지 중단했다. 이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기다린 듯이 공세를 퍼부으면서 민간 피해가 커져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사태를 유발했다는 비난이 쇄도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1일 열릴 예정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종식 관련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고위급 회담에 대해서는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본다. 많은 진전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들(우크라이나)이 광물 협정에 서명하리라 본다”며 “그들은 보여줘야 하는 만큼 보여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해서는 “많은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친러시아 성향이라는 것도 희석하려는 듯한 언급을 했다. 트럼프, 중·러·이란 해상훈련에 “걱정 안 해…우리가 더 강해” 아울러 그는 중국과 러시아, 이란이 10일 해군 연합훈련을 하는 데 대해선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그들 모두보다 강하기 때문”이라고 자신했다. 이 훈련은 이란 남동부 아라비아해 오만만의 차바하르 항구 인근에서 해적·테러리즘 퇴치, 인도주의적 조치, 해상 구조, 작전·전술 경험 공유 등을 목표로 진행된다. 중국과 러시아, 이란은 지난해 3월에도 각국 미사일 순양함과 구축함, 초계함, 보급선 등을 동원해 ‘해상안보벨트’로 명명된 대규모 연합훈련을 실시하며 반서방 블록 연대를 강화했다. 이들 3개국은 ‘해상안보벨트’ 훈련을 2019년에 시작해 2022년부터는 매해 열고 있다.
  • 오폭 조종사, 3차례 확인 기회 놓쳤다…‘시간에 쫓겨·대형유지 맞추느라’

    오폭 조종사, 3차례 확인 기회 놓쳤다…‘시간에 쫓겨·대형유지 맞추느라’

    지난 6일 경기 포천의 민가 마을에 오폭 사고를 낸 KF-16 전투기 조종사가 최초 폭격 좌표를 잘못 입력한 뒤 표적을 3차례 재확인하는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군은 10일 전투기 오폭 사고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고 발생 원인은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 때문이라고 재확인했다. 지난 6일 경기도 포천 소재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진행된 한미연합훈련에 참여한 한국군 KF-16 전투기 2대는 공대지 폭탄 MK-82 8발을 사격장이 아닌 민가 마을에 잘못 투하해 민간인과 군인 수십명이 다쳤다. 포천시에 따르면 2차례 조사 결과 9일 현재 오폭 사고 피해를 본 민가는 142가구로 늘었다. 민간인 부상자는 19명, 군인 부상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오폭 사고 당일에도 공군은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를 사고 원인으로 꼽은 바 있다. 조종사는 지상에서 비행 준비를 하면서 비행임무계획장비(JMPS)에 좌표 등 비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한 뒤 이를 비행자료전송장치(DTC)라는 저장장치에 담는다. 이 저장장치를 전투기 조종석 내 슬롯에 꽂으면 데이터들이 전투기 임무컴퓨터에 입력된다. 중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폭 사고를 일으킨 KF-16 조종사 2명은 지난 5일 비행 준비를 하며 다음날 실무장 사격을 위한 표적 좌표를 입력했다. 1번기 조종사가 표적을 포함한 경로 좌표를 불러주고, 2번기 조종사가 JMPS에 입력했는데 이 과정에서 표적 좌표가 잘못 입력됐다. 위도 좌표 ‘XX 05.XXX’를 ‘XX 00.XXX’로 잘못 입력한 것이다. 1번기 조종사가 좌표를 잘못 불렀는지, 맞게 불렀는데 2번기 조종사가 잘못 입력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좌표 입력이 올바르게 됐는지 재확인하는 절차가 있었으나 이들은 재확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첫 번째 교정 기회를 놓쳤다. 사고 당일 이륙 전 점검 단계에서 두 조종사는 잘못된 좌표가 포함된 데이터를 JMPS에서 DTC로 저장했는데, 2번기 DTC에는 장비 오류로 인해 데이터가 제대로 저장되지 않았다. 이에 2번기 조종사는 조종석 내에서 수동으로 표적 좌표를 입력했는데, 이때 좌표는 정확하게 입력됐다. 이러한 과정으로 결과적으로 1번기에는 잘못된 표적 좌표가 그대로 입력된 반면 2번기에는 올바른 표적 좌표가 입력된 것이다. 이륙 전 최종 점검 단계에서 1, 2번기는 경로 및 표적 좌표를 재확인했다. 그러나 이때도 1번기 조종사는 입력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해 두 번째 확인 기회도 놓쳤다. 이륙 후 비행하면서 1번기 조종사는 비행경로와 표적지역 지형이 사전 훈련 때와 약간 다르다고 느꼈다고 한다. 그러나 항공기에 시현된 비행 정보를 믿고 임무를 그대로 강행했다. 게다가 정해진 탄착시각(TOT)을 맞추느라 조급해져 표적을 정확히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했음에도 맹목적으로 최종공격통제관(JTAC)에게 “표적 확인”이라고 통보하고 폭탄을 투하했다. ‘투하 전 표적 육안 확인’이라는 세 번째 확인 기회도 스스로 건너뛴 것이다. 당시 실사격은 표적에 화력을 집중하기 위해 2대가 동시에 무장을 투하하는 훈련이었다. 2번기 조종사는 정확한 표적 좌표를 입력한 상태였으나 1번기와 동시 투하를 위해 밀집대형 유지에만 집중하느라 제대로 입력된 표적 좌표를 벗어난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1번기 지시에 따라 동시에 폭탄을 투하했다. 그 결과 1, 2번기 모두 엉뚱한 곳에 폭탄을 투하하면서 더욱 큰 피해를 낳게 됐다. 공군은 ▲비행임무계획장비(JMPS)를 활용한 비행 준비 과정 ▲비행자료전송장치(DTC)를 전투기에 로딩한 후 이륙 전 항공기 점검 과정 ▲사격 지점에서 표적 육안 확인 과정 등 전 임무 과정에 걸쳐 적어도 세 차례 이상 표적을 재확인해야 했으나 1번기 조종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결론내렸다.
  • 공군참모총장 “초유의 오폭 사고 사과···절대 있어선 안 될 사고”

    공군참모총장 “초유의 오폭 사고 사과···절대 있어선 안 될 사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한·미 연합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우리 전투기의 민간 오폭 사건에 대해 “이번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은 참모총장인 제게 있다”며 대국민 사과했다. 이 총장은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개최된 오폭 사고 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였고, 다시 일어나서도 안 될 사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6일 공군 KF16 전투기 2대는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MK82 폭탄 총 8발을 표적으로부터 약 10㎞ 떨어진 민가에 오폭했다. 포천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피해 민가는 142가구이며 민간인 부상자는 총 19명 발생했다. 이 총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공군이 국민의 안전에 위해를 가했다”며 “초유의 오폭 사고로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무너뜨리고 다치게 하고 재산 피해를 준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는 “불의의 부상을 당한 노곡리 주민들과 장병들에게도 심심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아직 병상에 계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주민 여러분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복구와 의료, 심리지원 및 배상 등 모든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총장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고 뼈를 깎는 각오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다시 한번 이번 오폭 사고로 피해를 보신 모든 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 ‘초유의 오폭’ 전투기 조종사, 위도 좌표 7개 중 1개 잘못 입력

    ‘초유의 오폭’ 전투기 조종사, 위도 좌표 7개 중 1개 잘못 입력

    전투기가 민가에 폭탄을 비정상 투하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공군은 조종사의 좌표 입력 과정을 보완하는 절차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군에 따르면 전날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KF-16 전투기의 MK-82 폭탄 오폭 사고는 조종사가 좌표 숫자 1개를 잘못 입력하면서 벌어졌다. 공군은 조종사만 좌표 확인을 하도록 돼 있어 사고를 막지 못한 것으로 보고 조종사 외 인원이 부여된 목표 지점 좌표와 실제 입력된 좌표를 비교하는 절차를 새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군에 따르면 사고를 낸 KF-16 1번기 조종사는 전날 부여받은 목표 지점 좌표를 훈련 당일 비행에 앞서 이동식저장장치(USB) 형태의 임무 계획 장비에 입력했다. 이 장비를 비행 당일 전투기에 장착하면 사전 입력해둔 좌표가 전투기에 연동된다. 그러나 좌표 가운데 일곱 자리로 된 위도 숫자 중 하나를 틀리게 입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도 좌표 8개는 정상적으로 입력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종사는 장비에 좌표를 입력할 때와 장비를 전투기에 장착해 좌표가 기체에 연동될 때, 그리고 좌표 지점에 도착해 사격하기 등 총 세 차례 확인을 해야 한다. 해당 조종사는 애초에 잘못 입력한 좌표를 검증 과정에서도 바로잡지 못했다. 게다가 이 모든 과정을 조종사가 단독으로 챙기게 돼 있어 조종사 외 다른 인원들은 잘못 입력된 좌표를 확인하지 못했다. 2번기 조종사는 정확하게 숫자를 입력했지만, 같은 목표를 동시에 사격하는 훈련 목적상 2번기 조종사는 선임인 1번기 조종사의 투하에 따라 발사 버튼을 누른 것으로 보인다. 공군 관계자는 “조종사 간에 어떤 의사소통이 있었는지를 조종사의 진술과 비행기록장치를 통해서 교차 검증하는 과정에 있다”고 전했다. 좌표가 전투기에 연동된 뒤 통제소와 자동으로 데이터가 공유되는 시스템도 KF-16에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종사와 통제소 간 구두 소통을 통한 2차 확인 절차도 이뤄지지 않았다. 좌표 중 1개만 숫자가 달라져도 오차 범위는 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당초 한미연합훈련이 진행되고 있던 승진과학화훈련장에 떨어졌어야 할 살상 반경 가로 105m, 세로 68m의 폭탄 8개가 목표 지점에서 8㎞ 거리에 있는 민가에 떨어졌다. 국방부는 이번 사고로 민간인 15명과 군인 14명 등 총 2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공군은 조종사의 실수·착오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재 방식에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포천시 오발사고 현장 찾아 특별재난지역 지정 통한 조속한 피해 복구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

    윤충식 경기도의원, 포천시 오발사고 현장 찾아 특별재난지역 지정 통한 조속한 피해 복구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

    -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해 피해 주민 지원 및 신속한 복구 추진해야- 국가 안보 위해 희생해 온 포천시…정부와 군 당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촉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3월 7일(금), 전날(6일) 발생한 한미연합훈련 중 전투기 오폭 사고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 이동면을 찾아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윤 의원은 이틀 연속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며 정부와 군 당국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통한 조속한 피해복구,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충식 의원은 “일어나서는 안 될 끔찍한 군사 사고가 민간 지역에서 발생해 포천시 도의원으로서 참담한 심경”이라며 “부상을 입으신 주민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피해 주민들에 대한 보상과 복구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천시는 접경지역으로서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세월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며 “그런 포천에서 이번 사고가 발생해 더욱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와 군 당국은 책임 있는 자세로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사고 수습,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번 사고로 인해 불안감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들까지 세심히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이재민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임시거처를 조성하고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천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군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보상과 복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윤 의원은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폭탄 오발사고 피해 수습 위한 포천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폭탄 오발사고 피해 수습 위한 포천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폭탄 오발사고 현장 방문- 현황 보고 청취 및 피해 현장 점검- 피해주민 지원 및 복구 대책, 특별재난지역선포 등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7일(금)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폭탄 오발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주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철저한 사고 수습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힘, 동두천2)을 비롯하여 안계일(국힘, 성남7), 강웅철(국힘, 용인8), 이영희(국힘, 용인1) 위원과 함께 포천 지역구인 김성남, 윤충식 도의원이 동행했다. 지난 6일 한미연합훈련 중 전투기 사격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오발사고로 인해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대 민가에 포탄이 떨어지며, 17명이 중경상을 입고 성당, 주택, 농업시설 등이 심각하게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의원들은 포천소방서장으로부터 구조구급 활동 및 사고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피해 지역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도 안전관리실과 피해 복구 대책 및 피해 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백영현 포천시장과 피해수습과 복구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사항을 논의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이번 사고로 인해 큰 충격과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신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피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사고가 단순한 실수로 끝나서는 안 된다.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훈련 과정의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부 및 군 당국과 협력하여 안전 대책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조속한 피해수습과 복구를 위해 포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경기도는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사고 수습이 완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상황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부상자 치료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재난심리회복 지원을 시행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1:1 매칭 지원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 與, 포천 오폭 사고에 “군 지휘 난맥 방치 안돼… 조속 국방장관 임명”

    與, 포천 오폭 사고에 “군 지휘 난맥 방치 안돼… 조속 국방장관 임명”

    與, 최상목 대행에 국방장관 임명 요청“사고 진상파악·피해복구 최선 다해야”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를 앞둔 가운데 초유의 전투기 오폭사고까지 발생한 만큼 군 지휘 계통의 난맥상을 더는 방치할 수가 없다”면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국방부 장관의 조속한 임명을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경기도 포천에서 전투기 오폭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다”면서 “부상자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고, 피해를 입은 포천 노곡리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국방부 장관 자리는 지난해 12·3 계엄 이후 같은달 5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퇴하고 공석으로 비어있는 상태다. 이에 권 원내대표는 같은달 20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던 때에 국방부·행정안전부 장관 임명을 요청했다. 이후 최 대행 체제가 된 지난 1월 8일에도 국방부·행정안전부 장관 임명 등 공무원 인사를 요청한 바 있다.<br> 권 원내대표는 정부를 향해 “사고 진상파악과 피해복구 및 보상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군도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하겠다”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가 오는 10일 개시될 예정인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된다”며 “전 장병은 한미연합훈련에 적극 임해서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구축할 것을 강력히 당부드린다”고도 덧붙였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사고와 관련해 “군사 훈련 중 민간에 피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우를 검토해 신속한 실제 조사 및 긴급 피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며, 일상적으로 가해지는 군 소음과 도피탄 등의 피해에 대해서도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군사 훈련 중 민간피해보상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당이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투기 오폭’ 공군, 모든 항공기 비행 제한…한미 실사격 훈련 중단

    ‘전투기 오폭’ 공군, 모든 항공기 비행 제한…한미 실사격 훈련 중단

    공군이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의 여파로 모든 항공기의 비행을 제한하고 안전 교육을 강화했다. 7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공군은 전날 사고 발생 이후 대북 감시·정찰과 비상대기 등 일부 필수 전력을 제외하고 사고를 낸 KF-16을 비롯한 모든 기종의 비행을 제한하고 있다. 공군은 최소 다음주까지는 비행 제한을 유지할 계획이며 모든 조종사를 대상으로 사고 사례 교육과 비행 전 단계 취약점 심층 교육 등에 들어갔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전날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 조종사를 포함해 항공 무장을 다루는 모든 요원에 대한 일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확인 절차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번 사고와 직접 관련은 없지만 한미연합훈련 도중 사고가 발생한 만큼 실사격 훈련을 중단하기로 했다. 주한미군은 “미국과 한국군은 모든 실사격 훈련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이 중단에도 계획된 지휘소 훈련(CPX)인 ‘자유의 방패’(FS)는 일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한미는 오는 10일부터 정례 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를 실시한다. FS의 본격 시작에 앞서 전날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을 진행하던 중 공군의 KF-16 2대가 무유도 폭탄인 MK-82 각각 4발씩, 총 8발을 훈련장이 아닌 민가에 투하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공군은 조종사가 목표 지점 좌표를 잘못 입력했다고 우선 설명했다. 공군은 박기완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경위 및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축구장 1개 규모 살상력 큰데… 軍, 좌표 오입력 교차검사 없었다

    축구장 1개 규모 살상력 큰데… 軍, 좌표 오입력 교차검사 없었다

    작전 과정 모두 조종사 혼자 확인1번기 따라 2번기도 동시투하 추정좌표 제대로 설정한 2번기도 오폭출격 시 조종사 실수 방지대책 필요 공군은 6일 오전 10시 4분 경기 포천시 이동면 일대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폭탄 오폭 사고가 조종사의 ‘좌표 오입력’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어마어마한 살상력을 가진 폭탄을 떨어뜨리면서 좌표를 ‘교차검사’하는 과정은 없었던 것이다. 공군 측은 이날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조종사의 진술을 통해 비행 준비 과정에서 좌표를 잘못 입력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기체 결함 등 다른 가능성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통해 밝힐 계획이다. 공군에 따르면 폭탄 투하가 이뤄지기까지는 세 단계를 거친다. 우선 탑승 전 조종사가 키보드를 이용해 장비에 표적 좌표를 입력한다. 이어 조종사는 해당 장비를 전투기에 업로딩한 뒤 맞게 입력됐는지 1차 확인하고 공중에서도 추가로 확인하고 임무를 수행한다. 폭탄 투하 후에는 육안으로도 확인해야 한다. 좌표 입력 실수 이후 수정할 기회가 두 차례나 더 있었는데 놓친 것은 안일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군 측은 “체크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맞게 입력했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훈련 장소인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폭탄이 떨어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8㎞ 정도 떨어져 있다. 하지만 공군은 공중에서 이 정도 거리는 식별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정확히 어느 정도 높이에서 투하됐는지는 조사가 필요하지만 계획된 고도는 4000피트(약 1.2㎞)였다. 투입된 KF-16 두 대에서 모두 비정상 투하가 이뤄진 것도 의문이다. KF-16 1번기·2번기 조종사 모두 위관급으로 각각 400시간, 200시간 이상의 비행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번기 조종사는 제대로 된 좌표를 입력해 놓고도 1번기를 따라 오폭했다. 공군 관계자는 “1번기가 발사하면 동시에 2번기가 발사해 2번기의 좌표는 큰 의미가 없다”며 “2번기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조종사들의 건강 상태나 음주 여부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확인하겠다고 전했다. 사고 발생 후 발표가 늦은 것과 관련해 공군 관계자는 “항공기가 임무 현장에 폭탄을 투하해야 하는데 투하하지 않아서 그때부터 폭탄을 찾기 시작했고 연합훈련이라 우리 폭탄이 맞는지도 확인이 필요했다. 항공기 관제에 대한 부분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해명했다. 공군 전투기 출격 작전 시에 조종사의 실수를 방지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좌표 입력과 관련해 지휘통제실이든 다른 조종사의 확인이든 교차검사하는 과정이 없다. 이대로라면 언제든 같은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혹여 조종사가 작정할 경우에도 막을 방도가 없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항공무장을 다루는 모든 요원들에 대한 일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확인 절차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사고 지점에 떨어진 MK-82는 227㎏(500파운드)급 범용 폭탄이다. 통상 87~88㎏ 트리토날 폭약이 충전돼 있으며 조종사가 수동으로 버튼을 누르면 떨어지게 돼 있다. 지면 탄착 시 폭파구는 직경 10m·깊이 3m 정도다. 폭탄 1개가 터지면 건물이나 교량을 정밀 타격하고 파편 등이 주변에 피해를 주면서 최대 피해 반경은 축구장 1개 규모에 이른다. 또한 유도 장치 등을 부착해 운용할 수 있지만 이번 사고에 사용된 폭탄에는 그 같은 장치가 없었다.
  • 모든 실사격 전면중지… 한미 연합훈련 차질 불가피

    모든 실사격 전면중지… 한미 연합훈련 차질 불가피

    6일 훈련 중인 공군 KF-16 전투기가 폭탄 8발을 비정상 투하해 경기 포천시 민가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며 한미 연합훈련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사고 당시 인근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는 김명수 합참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이 현장을 지도하는 중이었다. 군은 이날 사고가 발생하자 사고의 정확한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소총 등을 포함한 모든 실사격 훈련을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 이날 훈련은 한미가 10일부터 20일까지 한반도 방어를 위해 진행하는 정례 연합 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의 사전 훈련 격이었다. 하지만 훈련 도중 사고로 실사격이 전면 중지되면서 자유의 방패 훈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간인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거세질 가능성이 있다. 포천시에서는 군사훈련을 전면 중단할 것을 요구한 상태다. 다만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FS는 정상적으로 시행한다”면서 “각 부대의 야외기동훈련도 계획대로 실시할 예정이지만 (별도 통제 시까지) 실사격은 중단한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한미는 북러 군사협력과 각종 무력분쟁 분석을 통해 도출된 북한군의 전략 및 전술 등 현실적인 위협을 시나리오에 반영해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와 대응능력을 제고할 것”이라며 FS 훈련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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