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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러스 감염돼 휴식 중인 이강인, 직접 입장 표명할 듯

    바이러스 감염돼 휴식 중인 이강인, 직접 입장 표명할 듯

    한국 축구대표팀 내 내분 사태의 중심에 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주장 손흥민(토트넘)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이강인은 조만간 직접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 측 대리인 법무법인 서온의 김가람 변호사는 15일 “언론 보도 중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손흥민이 이강인의 목덜미를 잡았을 때 이강인이 손흥민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탁구를 칠 때 고참급 선수들도 함께 즐겼고, 탁구는 이전부터 항상 쳐왔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이강인이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자신이 분쟁의 중심에 있었기에 구체적인 경위를 말씀드리기보다는 사과를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이강인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강인이 직접 사태 진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 변호사는 연합뉴스에 “이강인이 스스로 이 사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몸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조만간 소셜미디어(SNS) 등 수단으로 직접 나서서 사건 경위 등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인은 현재 바이러스에 감염돼 소속 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영국 대중지 더선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이 저녁 식사시간에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고 보도했다. 국내 언론도 “이강인, 설영우(울산),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등은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친 후 시끌벅적하게 탁구를 치다가 주장 손흥민의 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이강인의 멱살을 잡자 이강인이 주먹질로 맞대응했고, 다른 선수들이 두 선수를 떼놓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사건 이후 고참급 선수들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찾아가 요르단전에 이강인을 제외해달라고 요청했으나, 클린스만 감독은 이강인을 정상 출전시켰다고 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더선이 보도한 내용은 대체로 맞는다”며 “손흥민이 탁구를 치러 자리를 일찍 뜨는 젊은 선수들에게 불만을 표현했고, 젊은 선수들이 이에 반발해 마찰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쳤다”고 설명했다. 언론 보도가 이어지자 이강인은 SNS를 통해 사과했다. 이강인은 전날 “제가 앞장서서 형들의 말을 잘 따랐어야 했는데, 축구 팬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죄송스러울 뿐”이라며 “저에게 실망하셨을 많은 분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구 팬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시는 관심과 기대를 잘 알고 있다. 앞으로는 형들을 도와서 보다 더 좋은 선수, 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韓, 냉전시대 北동맹국 쿠바와 수교”…외신도 비상한 관심

    “韓, 냉전시대 北동맹국 쿠바와 수교”…외신도 비상한 관심

    한국과 쿠바가 14일 외교관계 수립을 발표하면서 미수교국 쿠바를 향해 오랫동안 공들여온 정부의 외교적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됐다. 주요 외신들도 한국과 쿠바의 첫 외교 관계 수립 뉴스를 발 빠르게 보도하며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로이터통신은 “한국이 북한의 냉전 시대 동맹국 중 한 곳인 쿠바와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며 ‘중남미 지역에서의 외교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한국 외교부 성명 내용을 보도했다. 로이터는 또 과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쿠바 혁명 지도자인 피델 카스트로를 ‘전우’라고 호칭한 사실을 전하며, 북한과 쿠바 간 긴밀한 관계 속에서도 이런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을 부각했다. AFP통신은 쿠바 싱크탱크인 국제정책연구센터의 2021년 연구자료를 인용, “최근 몇 년간 한국과 쿠바는 자동차, 전자 제품, 휴대전화 산업에서 중요한 사업 관계를 구축했다”고 짚었다. 또 쿠바 정부는 남북한 갈등에 대해 “항상 협상을 통한 해결책을 선호했다”고 덧붙였다. 중국 신화통신은 연합뉴스 보도를 인용해 쿠바가 1949년 대한민국을 승인했지만, 1959년 쿠바 사회주의 혁명 이후 양국 간 교류가 단절돼 왔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EFE통신의 경우 한국 기획재정부를 출처로 “한국은 쿠바를 미주 지역 의료 및 관광 산업의 잠재적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 20년 외교 숙원, 극비리 협의 끝 결실…한밤 깜짝 발표 한국에게 쿠바와의 관계 개선 추진은 길게는 2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숙원이다. 양국은 1959년 피델 카스트로가 바티스타 정권을 타도하고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한 후 일절 교류를 끊고 국제무대에서도 접촉을 삼갔다. 체제의 상이함을 바탕으로 냉전 시기 계속되던 양국 간 냉기류는 1999년 한국이 유엔 총회의 대(對)쿠바 금수 해제 결의안에 처음으로 찬성표를 던지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미국을 의식해 결의안에 기권해오던 한국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입장을 선회했고, 이를 계기로 쿠바 측의 대(對) 한국 인식도 상당히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정부 때 특히 양국 수교에 공을 들였다. 지난 2016년 윤병세 당시 외교부 장관이 한국 외교수장으로는 처음으로 쿠바를 방문해 공식 외교장관 회담을 갖기도 했지만 수교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쿠바와의 관계개선 드라이브를 한층 강화하면서 다시 논의에 동력이 붙었다. 한국과 쿠바가 나란히 참석하는 다자회의 계기마다 꾸준히 문을 두드린 끝에 고위·실무급 접촉이 이어지며 몇 차례의 중요한 모멘텀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유엔총회 등 계기 접촉으로 모멘텀…뉴욕·멕시코 채널로 협의 지난해 5월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이 과테말라에서 개최된 카리브국가연합(ACS) 정상회의와 각료회의에 참석하면서 호세피나 비달 쿠바 외교 차관을 만나 양국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어 같은 해 9월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양국 인사가 나란히 참석한 것이 또 한 번의 결정적 모멘텀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한국 측은 물밑 접촉에서 영사관계 수립 같은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수교하는 방안을 제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양국이 모두 참여하는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같은 다자회의 계기로 실무급 당국자들도 비공개로 상호 방문을 이어왔다. 아울러 한국과 쿠바는 그동안 뉴욕의 양국 주유엔 대표부 채널, 그리고 멕시코 주재 양국 대사관 채널 등 두 비공식 채널을 활용해 왔다. 이번 수교 협의도 양쪽 채널로 모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유엔대표부는 뉴욕에서 열린 쿠바와의 외교 공한 교환 준비 작업을 위해 설 연휴를 반납했다는 후문이다. 경제·통상·문화 등 민간 교류가 이어져 온 것도 수교 성사 자양분이 됐다. 코트라(KOTRA)가 2002년 쿠바와 처음으로 무역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05년에는 쿠바 수도 아바나에 무역관을 개설했다.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와 K팝 등 한류가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한국 국민들 사이에서도 쿠바가 인기 관광지로 조명받으면서 양국 국민 간에 ‘마음의 장벽’은 상당 부분 이미 사라졌다는 평가다. 쿠바 현지에는 규모 약 1만 명의 한류 팬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 코엑스에 문 연 친환경 전시관 ‘더플라츠’

    코엑스에 문 연 친환경 전시관 ‘더플라츠’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본관에 개관한 친환경 콘셉트의 복합 전시 이벤트홀 ‘더플라츠(THE PLATZ)’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더플라츠는 재생 종이 등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부스와 조립식 무대 시스템을 도입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했다. 코엑스는 더플라츠에 이어 올해 말까지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컨벤션 면적을 4만 8000㎡에서 5만 3000㎡로 확충해 전시 공간을 늘리고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에버랜드 봄 손님 맞이 준비

    에버랜드 봄 손님 맞이 준비

    14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직원들이 겨울철 운휴를 끝내고 오는 16일 재가동하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보트를 정비하고 있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3∼16도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 “손흥민, 이강인 등과 다툼 끝에 손가락 다쳐”…사실이었다

    “손흥민, 이강인 등과 다툼 끝에 손가락 다쳐”…사실이었다

    한국과 요르단의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어린 선수들 사이 다툼이 벌어졌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대한축구협회도 이 사실에 대해 “맞는 사실”이라며 인정했다. 영국 더선은 13일(현지시간)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이 아시안컵 탈락 전날 팀 동료와 말다툼을 벌이다 손가락이 탈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한국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오른손 중지와 검지를 테이핑한 채 경기에 나왔다. 더선에 따르면 준결승전 전날 젊은 선수들이 저녁 식사 후 탁구를 치겠다는 이유로 자리를 일찍 뜨려 했는데 이들 중엔 이강인도 있었다. 손흥민은 선수들에게 다시 자리에 앉으라고 말했고, 이 과정에서 무례한 말이 나오자 선수들 간에 마찰이 빚어졌다. 더선은 “손흥민은 선수들을 진정시키려다 손가락을 심하게 다쳤다”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더선이 보도한 내용은 대체로 맞는다”며 “손흥민이 탁구를 치러 자리를 일찍 뜨는 젊은 선수들에게 불만을 표현했고, 젊은 선수들이 이에 반발해 마찰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쳤다”고 설명했다. 팀내 불화설도 제기됐다. 앞서 연합뉴스는 요르단전 패배 요인을 분석한 기사에서 “이번 대회 기간 토너먼트 경기를 준비하면서는 훈련장에서 한 해외파 공격수가 자신에게 강하게 몸싸움을 걸어오는 국내파 수비수에게 불만을 품고 공을 강하게 차며 화풀이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라고 이를 언급했다.
  • 현대차, 올해 누적판매 1억대 달성 눈앞

    현대차, 올해 누적판매 1억대 달성 눈앞

    13일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아이오닉 5 등 현대자동차 주요 모델들이 전시돼있다. 현대차는 지난해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모두 9702만 6331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차량 판매 개시 56년만인 올해 누적 판매량 1억대 달성이 유력해졌다. 연합뉴스
  • 축구협회 부회장, 조심스럽게 손흥민·손웅정 언급했다

    축구협회 부회장, 조심스럽게 손흥민·손웅정 언급했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대한민국의 클린스만호가 사상 첫 4강에 진출한 요르단에 충격적으로 패배한 가운데 한준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한준희 부회장은 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했다. 사회자가 “손흥민 선수 아버지인 손웅정이 이번 카타르 아시안컵에 한국 대표팀이 우승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묻자 한 부회장은 “정당들도 그렇게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총선이 코앞인데 어느 당이 됐든 총선에서 승리하는 당이 나온다. 승리한 당 내부에서 이대로 하면 안 된다. 이거 이기면 안 된다. 괜히 국민들한테 잘한 건 줄 안다. 비슷한 맥락으로 이야기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자가 “손흥민 선수도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묻자 한 부회장은 “손흥민 선수의 발언을 듣고 처음 든 생각은 대표팀 운영 방식에 경종을 울리는 발언이라고 생각했다. 손흥민 선수가 요즘 겪고 있는 어떤 피로도와 이번에 사실 메이저 큰 대회에서 궁극의 실패로 끝났다는 허탈감.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보면 사실 순간적으로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는 있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가 여태까지의 캐릭터로 미뤄보면 정말 힘들어도 그런 이야기를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는 유형은 절대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걸 봐서는 뭔가 좀 경종을 울려주고 싶은 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누구든 한국 축구에 대해서 비판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또 정치인이 됐건 말건 연예인이 됐든 저도 마찬가지고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갔고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은 비판을 항상 받을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수용할 건 또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짜 말도 안 되는 유형의 인신공격성 비판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아시안컵 우승하면 안 돼” 발언 재조명 손웅정 감독은 지난달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냉정하게 말하자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생각하면 이번에 우승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손 감독은 “당연히 한국이 우승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이렇게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우승해버리면 그 결과만 가지고 (변화 없이) 얼마나 또 우려먹겠느냐. 그러다가 한국 축구가 병들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일본과 한국의 우승 가능성을 묻는 말에도 손 감독은 “(선수 개인 기량의 총합을 놓고 볼 때) 한국은 일본에 게임도 안 된다. 우리 축구인들이 반성해야 한다”며 “축구 실력, 축구계의 투자 등 모든 면에서 한국은 일본에 뒤진다. 우승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질타했다. 그러면서 “64년 동안 한 번도 우승 못 한 것에 대해 나는 물론이고 모든 축구인이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들이 대표팀 캡틴인데 그렇게 말씀하셔도 되느냐’는 물음에도 손 감독은 “텅 빈 실력으로 어떻게 속여서 일본 한 번 앞섰다고 해도 그건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냉정하게 말하면 우승하면 안 된다”고 거듭 밝혔다. 대회 직전 가진 인터뷰를 손흥민이 볼 수 있었지만 단순히 ‘우승을 못 한다’는 예측이 아니라 한국 축구 미래를 위해서 “우승을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것이다.
  • 바그다드 공격한 미군 드론… “친이란 민병대원 3명 사망”

    바그다드 공격한 미군 드론… “친이란 민병대원 3명 사망”

    7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동부에서 민병대원들이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불탄 차량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AP통신은 미군의 이날 공격으로 미군 공격을 기획한 카타이브 헤즈볼라 고위 사령관을 포함한 3명의 민병대원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최근 친이란 무장세력의 요르단 미군 기지 공격으로 미군이 사망한 데 대한 보복으로 공습에 나서고 있다. 바그다드 AP 연합뉴스
  • “설 연휴 독도 수호 이상 무”

    “설 연휴 독도 수호 이상 무”

    독도와 동해를 경비하는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독도경비함 3007함 승조원들이 8일 설날을 앞두고 함상에서 차례를 지낸 뒤 해양영토 주권수호를 다짐하며 경례하고 있다. 동해 연합뉴스
  •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한 경희대 교수, 감봉 처분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한 경희대 교수, 감봉 처분

    강의 중 일본군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라는 등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경희대 교수가 학교에서 감봉 처분을 받았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전날 철학과 소속 최정식 교수에 대해 “학교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지난해 11월 경희대 교원인사위원회가 제청한 ‘견책’보다 한 단계 높은 수위의 징계가 내려진 것이다. 이달 정년퇴임 예정인 최 교수는 이번 징계로 명예교수 추대에서도 제외됐다. 최 교수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학교 측 결정에 대해 “대단히 불만”이라며 징계에 불복할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문제가 된 발언이) 팩트라고 생각한다”며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따져보지도 않고 문제를 제기한 세력들 이야기만 듣고 징계를 내리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앞서 철학과 동문회는 “동문회가 요구해 온 파면 수준의 중징계는 아니지만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교수는 지난해 3월 9일 ‘서양철학의 기초’ 강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일본군 따라가서 매춘 행위를 한 사람들”이라고 발언했다. ‘남아 있는 피해자들의 증언이 거짓이냐?’는 학생의 질문에는 “거짓이다. 그 사람들 말은 하나도 안 맞는다”고 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6일 최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 “집권하면 감옥 보내겠다”…이준석, 유튜브 방송 중 ‘분노’한 이유

    “집권하면 감옥 보내겠다”…이준석, 유튜브 방송 중 ‘분노’한 이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누군가 개혁신당 관련 내용을 다루지 말라며 언론사에 압력을 넣었다”고 주장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 대표는 지난 6일 천하람, 이기인 최고위원 등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여의도 재건축 조합’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원들에게 “개혁신당을 최대한 홍보해달라”고 말하며 최근 제보받은 내용을 밝혔다. 이 대표는 “모 언론사에서 유튜브 담당으로 일하고 계시는 당원이 제보했다”며 “상당히 힘이 센 누군가가 자기(당원) 언론사에 ‘개혁신당 관련 내용을 다루지 말아 달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한창 개혁신당 이야기를 다루다가 요즘 안 다루기 시작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희가 집권하는 날이 오면 그렇게 압력 넣은 인간들, 고스란히 감옥 보내겠다”며 “그러니 그날이 올 때까지 홍보를 계속해 달라. 그놈들은 무조건 감옥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어느 언론사인지 알고 있다”며 “거짓말하는 것 아니다. 주요 인사들이 출연하는 영상을 올리는 과정에서 (언론사) 임원급 인사에게 힘이 센 쪽에서 연락해 제지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 나쁜 놈들이다. 정말 나쁜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 대표는 어느 언론사인지, 누가 압력을 넣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내일이 총선이라면 개혁신당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4%였다.
  • UFO?… 렌즈구름입니다

    UFO?… 렌즈구름입니다

    6일(현지시간) 스페인 론다의 산 위에 미확인비행물체(UFO) 모양을 닮은 렌즈구름이 떠 있다. 스페인은 지난달 말라가의 최고기온이 29.9도까지 오르면서 한겨울에도 여름과 같은 폭염이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이상고온과 장기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스페인의 폭염은 가뭄과 겹치는 바람에 상황이 더 악화하고 있다. 론다 로이터 연합뉴스
  • 설 연휴 짧아도 떠난다… 100만명 해외로

    설 연휴 짧아도 떠난다… 100만명 해외로

    설 연휴를 앞둔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인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총 97만 6922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 고병원성 AI 검출에… 제주,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

    고병원성 AI 검출에… 제주,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

    7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방역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이곳에서 발견된 고방오리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제주시는 지역 내 31개 농장에서 키우는 가금류 82만여 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제주 연합뉴스
  • “못 배운 한 풀었소”… 학사모 어르신의 눈물

    “못 배운 한 풀었소”… 학사모 어르신의 눈물

    7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늘푸름학교’ 졸업식에서 한 졸업생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학교는 영등포구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학교로 초·중등 졸업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학력인정 프로그램과 기초영어 등을 배울 수 있는 생활문해 프로그램 두 가지가 있다. 연합뉴스
  • 소원했던 중러와 연이은 소통… 관계개선 물꼬 틀까

    소원했던 중러와 연이은 소통… 관계개선 물꼬 틀까

    관계가 소원해진 데다 마땅한 활로도 찾지 못하던 중국·러시아 소통 채널이 오랜만에 가동됐다. 향후 관계 개선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지난 6일 오후 9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통화했다. 지난달 10일 조 장관 취임 이후 한 달 만에 한중 외교수장 간 직접 소통이 이뤄진 셈이다. 전임 박진 외교부 장관이 취임하고 나흘 만에 통화했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대목이 적지 않지만 왕 부장이 조 장관에게 중국 방문을 공식 초청하는 등 일단 통화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는 게 외교부 설명이다. 양측은 전략적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재확인했고 향후 한중일 정상회의를 위한 협의에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러시아 역시 지난 1~4일 안드레이 루덴코 외무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이 서울을 방문해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 정병원 차관보,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잇달아 만났다. 러시아의 고위급 인사가 한국을 찾은 것 자체가 오랜만이다.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대사 역시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양국 관계를 최소한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고 싶다. 추가 악화를 초래할 수 있는 조치는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중국과 러시아 모두 3월에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대통령 선거라는 중요한 정치 일정을 앞두고 있다. 왕 부장의 후임으론 류젠차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거론되고 있다. 4월 총선까지 마무리되고 나면 새로운 진용으로 외교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예비 소방관들, 단톡방에 女동기 사진 올리고 성희롱…벌점 처리로 종결

    예비 소방관들, 단톡방에 女동기 사진 올리고 성희롱…벌점 처리로 종결

    예비 소방관들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동기 여성 교육생을 성희롱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초 충남 천안에서 중앙소방학교 교육을 받던 경남소방본부 소속 남성 교육생 12명은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 동기의 일상 사진을 공유하고 음담패설을 하는 등 여러 차례 성적인 발언을 했다. 이를 익명 제보자가 중앙소방학교에 알렸고 소방학교는 법률 자문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28일 지도위원회를 열고 해당 학생들에게 ‘신임 소방공무원 과정 생활 규정 위반’으로 벌점을 부과했다. 벌점이 60점 이상 쌓이면 퇴교당할 수 있는데 교육생 12명은 가담 정도에 따라 최대 40점부터 최소 5점까지 차등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규정상 교육생이 폭력, 성 비위, 음주운전 등 품위 손상 및 교육 질서를 문란하게 한 경우 학교장 직권에 따라 퇴교 처분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중앙소방학교 측은 교육생 12명에게 벌점을 부과하는 데 그쳤다. 소방학교 관계자는 “이들이 교육생 신분이라 재직 공무원을 기준으로 한 징계도 할 수 없어 벌점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거에도 경남소방본부와 관련된 성희롱 사건이 불거진 바 있다. 2022년 4월 경남소방본부는 부하 직원에게 신체적·언어적 성희롱을 한 간부 소방관 A씨를 직위 해제했다. A씨는 그해 본부 사무실에서 직원을 여러 차례 성희롱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성고충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행위를 성희롱으로 판단하고 직위 해제했다.
  • 방통위, YTN 민영화 승인…언론노조 “매각 승인 불법”

    방통위, YTN 민영화 승인…언론노조 “매각 승인 불법”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YTN의 최대주주를 유진그룹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방통위는 7일 제6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유진이엔티(유진그룹)가 YTN의 지분 30.95%를 인수해 최대 주주가 되는 ‘최다액 출자자 변경신청안’을 승인했다 김홍일 방통위원장은 “보도전문채널은 여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방송의 공정성, 공적 책임 실현 가능성, 재정적 건전성 등 YTN의 투자계획을 재차 면밀하게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했다”며 “최다액 출자자 변경을 승인하되 심사위원회가 제시한 조건과 신청인(유진그룹)이 약속한 내용 등 방송 공정성을 실현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엄격한 조건을 부과해 승인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해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체제 당시에는 안건 의결을 보류했었다. 외부 심사위원회가 유진그룹 측이 신청한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에 대해 “명확한 사업 계획을 제시하지 않았고 방송의 공적 책임 계획의 구체적,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냈기 때문이다. 이에 유진 측은 400페이지가량의 투자 계획을 제출했고 방통위는 YTN 투자계획 등을 확인하고 전문가 자문, 신청인 이행각서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 조건부 의결했다. 보도전문채널은 보도 관련 프로그램이 전체 방송 시간의 80% 이상 차지하고 여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방통위가 허가한 사업자만 운영할 수 있다. 현재 운영중인 방송은 YTN과 연합뉴스TV 두 곳으로 준공영방송 성격이 짙은 보도전문채널이 사기업에 매각되는 것은 처음이다.YTN은 방통위의 최대 주주 변경 승인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었고 지적했다. YTN은 보도자료를 통해 “30년 동안 공적 소유 구조를 유지한 보도전문 채널의 경영권이 민간 기업에 넘어가는 것은 우리 언론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방통위가 유진그룹을 최다액 출자자로 승인한 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통위는 위원 5명 중 과반인 3명이 공석인데도 보도전문 채널 민영화라는 중대한 결정을 위원 2명이 결정한 것은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 설립 취지에 어긋난다”면서 “YTN 구성원은 물론 시청자들을 위해서도 구체적인 경영 계획과 회사 발전 방안을 이른 시일 안에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는 이날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송사 최다액 출자자 변경 심사에 필수적인 심사위원회가 재의결 과정에서 생략돼 명백한 불법이다”며 “2인 체제 방통위의 불법성과 유진그룹의 위법성은 법원이 판단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YTN 사영화의 모든 과정을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해 법적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 돼” 캡틴 손흥민 아버지 발언 재조명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 돼” 캡틴 손흥민 아버지 발언 재조명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대한민국의 클린스만호가 사상 첫 4강에 진출한 요르단에 충격적으로 패배한 가운데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의 과거 발언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7일 축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 감독이 최근 인터뷰에서 “냉정하게 말하자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생각하면 이번에 우승하면 안 된다”고 말한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손 감독은 아시안컵 개막 10여일을 앞둔 지난달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연히 한국이 우승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이렇게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우승해버리면 그 결과만 가지고 (변화 없이) 얼마나 또 우려먹겠느냐. 그러다가 한국 축구가 병들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일본과 한국의 우승 가능성을 묻는 말에도 손 감독은 “(선수 개인 기량의 총합을 놓고 볼 때) 한국은 일본에 게임도 안 된다. 우리 축구인들이 반성해야 한다”며 “축구 실력, 축구계의 투자 등 모든 면에서 한국은 일본에 뒤진다. 우승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질타했다. 그러면서 “64년 동안 한 번도 우승 못 한 것에 대해 나는 물론이고 모든 축구인이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들이 대표팀 캡틴인데 그렇게 말씀하셔도 되느냐’는 물음에도 손 감독은 “텅 빈 실력으로 어떻게 속여서 일본 한 번 앞섰다고 해도 그건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냉정하게 말하면 우승하면 안 된다”고 거듭 밝혔다. 대회 직전 가진 인터뷰를 손흥민이 볼 수 있었지만 단순히 ‘우승을 못 한다’는 예측이 아니라 한국 축구 미래를 위해서 “우승을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것이다. 축구 팬들은 손 감독이 클린스만 감독의 ‘무 전술’, ‘기본기 부족’을 대회 전부터 미리 꿰뚫어 봤다는 평가를 내놨다. 네티즌들도 관련 글에 “놀라운 통찰에 감탄한다”, “맞는 말씀 하셨다”,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 축구 현실을 잘 아시는 분”, “저 인터뷰 보고 갸우뚱했었는데 오늘 경기 보니 맞는 말인 것 같다”, “손웅정 선생님은 결국 이렇게 될 걸 알았던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0-2로 졌다.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황희찬(울브햄튼) 등 유럽 빅리거들이 공수에 포진해 역대 최강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은 한국(23위)은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에서 64계단이나 아래인 요르단(87위)에 유효슈팅 하나 없이 그야말로 완패당하며 허무하게 대회를 마쳤다. 손흥민은 요르단과의 경기 직후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제 입장에서는 제가 너무 부족했고 팀을 이끄는 데 있어서 많은 부족함을 느꼈던 토너먼트였던 것 같다. 또 많은 선수의 희생 또 헌신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원하는 성적을 가져오지 못해서 너무나도 선수들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팬분들한테 또 대한민국 국민께 너무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다”면서 “저희 팀이 준결승 패배로 인해서 지금 선수들 참 많이 실망하고 힘들어하고 있을 것이다. 저한테 질책하시고 저희 선수들은 정말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해 끝까지 동료들을 감쌌다.
  • 한동훈-이재명, 양자 대결 ‘동률’…내일 투표 땐 국힘 33%, 민주 35%

    한동훈-이재명, 양자 대결 ‘동률’…내일 투표 땐 국힘 33%, 민주 35%

    오는 4월 제22대 총선을 두달가량 앞두고 ‘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당에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차기 대선 후보 양자 대결 구도에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동률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가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공동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내일이 총선이라면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3%,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5%로 나타났다. 양당 간 격차는 2%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안이었다. 지난달 6~7일 시행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포인트 줄었고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도 1%포인트 줄었다. 나이별로 보면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한 응답 비율은 60대(국민의힘 56%·민주당 28%), 70대 이상(국민의힘 64%·민주당 15%)에 많았다.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40대(54%), 50대(44%), 30대(30%), 18세~29세(34%)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차기 대선주자인 한동훈 위원장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양자 대결을 한다고 가정할 때 후보 적합도는 36%로 같았다. ‘적합 후보 없음’은 26%로 나타났다. 양자 대결에서 한 위원장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대선 후보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 대표는 광주·전라에서 적합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격전지인 수도권의 경우 서울에서는 한 위원장이 35%, 이 대표가 34%로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이었다. 인천·경기에서는 이 대표 40%, 한 위원장 34%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4%, 부정 평가는 59%로 나타났다. 모름 또는 무응답 비율은 7%였다. 지난달 6~7일 실시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줄었고 부정 평가는 같았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전화 면접 10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2.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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