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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이스라엘 경찰 인질 시신으로 귀환

    마지막 이스라엘 경찰 인질 시신으로 귀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2023년 10월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며 가자지구로 끌고갔던 인질 가운데 마지막으로 시신이 수습된 이스라엘 경찰 란 그빌리의 시신이 26일(현지시간) 텔아비브 법의학연구소에 도착하자 경찰들이 일제히 경례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그빌리의 시신 송환을 가자지구 평화 구상 2단계의 중요 선결 조건으로 꼽아 왔다. 텔아비브 로이터 연합뉴스
  • 광주 특산품 지산딸기 수확

    광주 특산품 지산딸기 수확

    광주 북구의 대표 특산품 중 하나로 꼽히는 지산딸기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민들이 26일 효령동의 한 하우스에서 잘 익은 딸기를 따서 담고 있다. 광주 연합뉴스
  • 폭설 속 뉴욕, 인력거로 변한 자동차

    폭설 속 뉴욕, 인력거로 변한 자동차

    미국 뉴욕 시민들이 25일(현지시간) 타임스스퀘어 근처에서 강력한 눈폭풍과 한파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자동차를 밀고 있다. 이번 눈폭풍으로 미 전역에서 최소 11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날 하루만 항공편 1만편 이상이 취소됐고 텍사스, 테네시주 등에서는 10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 뉴욕 로이터 연합뉴스
  • 홍진경, 뉴스 생방송 포착 화제 “인생이 시트콤이네”

    홍진경, 뉴스 생방송 포착 화제 “인생이 시트콤이네”

    방송인 홍진경이 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홍진경 근황”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의 정체는 다름 아닌 연합뉴스TV의 기상 예보 장면이었다. 당시 기상캐스터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 나가 실시간 날씨 상황을 생중계하고 있었다. 평범한 일기예보가 이어지던 중 화면 뒤편에서 한 인물이 스태프들과 함께 유유히 등장했다가 사라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었다. 홍진경은 영상 촬영을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예고 없이 뉴스 화면에 등장한 그의 모습은 마치 연출된 시트콤의 한 장면같아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생방송 중 벌어진 이 뜻밖의 해프닝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인생이 개그 그 자체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독보적인 캐릭터”, “인생이 코미디네”라며 그의 타고난 예능감에 감탄했다. 동시에 모델 출신다운 그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무보정 생방송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멀리서부터 시선을 강탈하는 큰 키와 늘씬한 비율에 “진짜 멋있긴 하네”, “확실히 일반인들 사이에서 비율이 다르다”, “역시 톱모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제주목 관아에 ‘입춘 춘등’

    제주목 관아에 ‘입춘 춘등’

    제주도 제주시의 제주목 관아에 25일 2026년 병오년 탐라국 입춘(立春)굿을 알리는 춘등이 걸려 있다. 제주의 봄을 여는 세시풍속인 탐라국 입춘굿 행사는 다음 달 2일부터 입춘인 4일까지 열린다. 제주 연합뉴스
  • 女 나이·키·성적 취향까지…“연락처 사실 분?” 경매 소개팅 유행에 ‘비상’

    女 나이·키·성적 취향까지…“연락처 사실 분?” 경매 소개팅 유행에 ‘비상’

    최근 온라인상에서 여성의 연락처를 두고 후원액 경매를 진행하는 이른바 ‘경매 소개팅’이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여성을 도구화한다” 등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 유튜브 방송 진행자(BJ)는 화면 속 초시계를 보며 ‘20초 남았다. 카운트 들어가겠다’라고 외쳤다. 화면에는 여성의 노출 사진과 함께 나이, 키, 몸무게, 거주지 등 프로필이 올라왔으며, 여성과 소개팅을 원하는 시청자는 시간 내 BJ의 계좌번호로 후원금을 보내야 한다. BJ가 “이분은 실물이 더 예쁘다”, “더 없냐”며 후원을 독려하는 2분 사이 채팅창은 흡사 사설 경매장 같은 분위기가 조성됐다. 한 시청자가 2만원을 후원하자 BJ는 “현재 선두”라고 말했다. 다른 시청자가 질세라 5만원을 후원하자 순위가 금세 바뀌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채팅방에서 “드디어 돈 쓰네”, “시원하다”며 환호했다. 후원금이 치솟으며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한 끝에 15만원을 낸 시청자가 최종 1위가 됐다. BJ는 이 시청자에게 여성의 연락처를 전달했다. 획득한 데이트권은 본인이 사용하거나 물건처럼 제삼자에게 ‘양도’되기도 한다. 이 같은 ‘경매 소개팅’은 경매와 비슷하지만, 실제와 달리 낙찰받지 못한 나머지 참여자들은 돈을 전혀 돌려받을 수 없다. 오로지 연락처를 얻기 위해 경쟁이 붙으면 후원금은 순식간에 100만원 단위까지 치솟는다. 이성과의 만남 기회를 경매에 부치는 방식도 문제지만, 성매매 등 음성적 만남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는 점은 더 큰 문제다. 실제로 방송을 보면 여성 프로필에 성감대 등 ‘성적 취향’ 등 노골적인 내용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채널은 출연 여성에게 후원금의 20%를 ‘배당’한다고 명시하기도 했다. 다만 경찰은 이 같은 방송을 일단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BJ가 매개 역할을 했다면 성매매 알선 혐의가 성립할 수 있다”면서도 “실제 금품이 오가는지, 대가성이 있는지는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런 경매식 소개팅 방송이 불건전 콘텐츠로 판단될 경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접속 차단 요청 등을 할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콘텐츠가 여성을 철저히 도구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여성들을 병풍처럼 세워두고 후원금 순위를 매기던 ‘엑셀 방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이제는 여성과의 접촉 권한 자체를 판매 상품으로 전락시켰다는 것이다. ‘성매매 문제해결을 위한 전국연대’의 신지영 활동가는 “유튜브라는 대중적 통로를 통해 성매매를 일상적·오락적 행위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 문제”라며 “해당 여성들이 불공정한 계약을 맺고 있거나 감금·협박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 “밀라노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파이팅!”

    “밀라노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파이팅!”

    최휘영(앞줄 왼쪽 세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두 번째) 대한체육회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계원(앞줄 맨 오른쪽) 의원 등이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올림픽 출전 선수들과 함께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파도 녹이는 ‘해군 해상생존훈련’

    한파도 녹이는 ‘해군 해상생존훈련’

    해군병 721기 훈련병들이 2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제2해상생존훈련장에서 전투 수영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5일 입영한 721기 726명은 3주 차 훈련을 받고 있으며 다음달 6일 수료한다. 창원 연합뉴스
  • ‘北무인기’ 피의자 3명 사무실 등 압수수색

    ‘北무인기’ 피의자 3명 사무실 등 압수수색

    ‘군경합동조사 TF’가 21일 무인기를 만들어 올해 초 북한에 날려 보냈다는 의혹을 받는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학교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TF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들고 나서는 모습. 연합뉴스
  • 최강 한파에 대설주의보까지…

    최강 한파에 대설주의보까지…

    전국을 덮친 한파 속에 21일 오전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 서구 무진대로에서 차량들이 흩날리는 눈발 아래 서행하고 있다. 광주 연합뉴스
  • 트럼프, 집권 2기 1년 업적 자랑

    트럼프, 집권 2기 1년 업적 자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집권 2기 취임 1년의 성과를 정리한 ‘업적’이라고 쓰인 두꺼운 문서 묶음을 들어 보이고 있다. 워싱턴DC AFP 연합뉴스
  • 부산 괘법초 ‘마지막 졸업식’

    부산 괘법초 ‘마지막 졸업식’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통폐합을 앞둔 부산 사상구 괘법초등학교가 20일 제44회이자 마지막 졸업식을 연 가운데 졸업생과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 학교 마지막 졸업생 8명이 참석했고, 재학생에 대한 이별식이 곁들여졌다. 부산 연합뉴스
  • 다보스포럼 주제는 ‘대화의 정신’… 시위대 “우리와도 대화하라”

    다보스포럼 주제는 ‘대화의 정신’… 시위대 “우리와도 대화하라”

    19일(현지시간)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개막한 가운데 같은 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다보스포럼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스위스 방문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 등 지구촌 의제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그린란드 논란’ 등 미국의 외교 정책이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특별 연설에 나선다. 취리히 EPA 연합뉴스
  • 헌혈하고 ‘두쫀쿠’ 받으세요

    헌혈하고 ‘두쫀쿠’ 받으세요

    20일 인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헌혈의 집 연수센터에서 시민들이 헌혈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겨울철 혈액 부족 사태를 해소하기 위해 최근 인기가 치솟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증정 이벤트까지 내걸고 있다. 연합뉴스
  • “고생 많아요” 혼밥 먹던 군인 밥값 결제한 부부…눈물 삼킨 군인 [포착]

    “고생 많아요” 혼밥 먹던 군인 밥값 결제한 부부…눈물 삼킨 군인 [포착]

    중국집에서 혼자 식사를 하는 군장병을 보고 식사값을 대신 결제한 부부의 사연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포 2사단에서 근무 중인 해병대 장병이라는 A씨가 올린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오랜만에 혼자 외출 나와서 저녁에 중국집에서 밥을 먹고 복귀하려고 했다”면서 “그런데 거의 다 먹어갈 때쯤 어떤 부부께서 계산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그는 “뛰쳐나가면서 감사하다고는 했는데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면서 “덕분에 군생활 열심히 하다가 전역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도 있으셨다. 남의 밥값을 결제해주는 게 쉽지 않으셨을 텐데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제가 아이에게 멋있는 장난감을 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TV가 공개한 당시 중국집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A씨가 식사를 하는 모습과 그의 밥값을 결제하는 남성 B씨의 모습이 담겼다. B씨는 나가면서 A씨의 어깨에 손을 대고 “추운데 고생 많다”며 응원을 전했고, 밥값을 결제했다는 사실을 안 A씨는 바로 달려나가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다시 자리로 돌아온 A씨는 한동안 음식을 먹지 못하고 손으로 머리를 만지며 눈물을 삼키는 모습을 보였다. A씨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눈물이 없는 편인데 울기 직전까지 갔다”면서 “다음날 오전 6시부터 근무를 섰는데 엄청 추운 날씨에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기가 있어 남의 밥값을 내주는 게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저도 나중에 꼭 다시 베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연에는 “그 마음 잊지 말고 나중에 여유 되면 베풀어 달라”, “그런 따뜻한 마음으로 후배들도 아끼고 무사히 제대하길 바란다”, “군 복무에 감사드리고 밥값을 내준 부부께도 존경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등 훈훈한 댓글이 이어졌다.
  • ‘유럽파’ 황인범·정우영, 나란히 골맛

    ‘유럽파’ 황인범·정우영, 나란히 골맛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에서 뛰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19일(한국시간) 로테르담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안방경기에서 스파르타 로테르담 선수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황인범은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19분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팀은 3-4로 패했다(위 사진). 아래 사진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이날 슈투트가르트 MHP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 원정 경기에서 1-1이 되는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 이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로테르담·슈투트가르트 EPA·AFP 연합뉴스
  • 설 앞두고 복조리 만들기 한창

    설 앞두고 복조리 만들기 한창

    설을 약 한 달 앞둔 19일 경기 안산시 죽산면 ‘복조리 마을’로 불리는 신대마을 회관에서 어르신들이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 대한 추위에 활짝 핀 성급한 홍매화

    대한 추위에 활짝 핀 성급한 홍매화

    절기상 1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이틀 앞둔 18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홍매화를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강릉 연합뉴스
  • “피자라도 보내라” 李대통령이 콕 집어 칭찬한 경찰, 특별포상 받는다

    “피자라도 보내라” 李대통령이 콕 집어 칭찬한 경찰, 특별포상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피자라도 보내라”면서 칭찬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경찰청 경감이 올해 신설된 특별 포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주 열린 제1회 포상금 심의위원회에서 서울청 치안정보분석과 허정환 경감에게 200만원 포상을 결정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허 경감은 총 1626개에 달하는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전수 조사해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잘못 표기한 10곳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겠다고 보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허 경감의 사례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2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직접 칭찬했다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이 공직사회 혁신의 하나로 “일을 잘하는 사람은 확실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면서 허 경감의 보고를 이 대통령이 전해 듣고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허 경감의)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이 ‘높은 사람이 낸 의견이 아닐 것이다. 담당 공무원을 찾아보라’고 했다”면서 “하다못해 포상이라도 좀 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포상은 절차와 기준이 있다”는 말에 이 대통령은 “그러면 대통령실에서 피자라도 보내줘라”라고 강조했다는 게 강 실장의 설명이다. 강 실장은 “말단 공무원이 제대로 된 일을 하면 찾아서 챙기고, 이를 부처 장관들도 했으면 좋겠다는 게 이 대통령이 생각하는 공직 사회 혁신”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탁월한 성과를 내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포상을 하라는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최근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신설했다. 허 경감을 비롯해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에서 50여일 만에 135명을 검거하고 4명을 구출한 경남청 소속 박동기 경정 등 7명, 고등학교 허위 폭파 협박범을 검거한 인천청 윤희철 경감 등 5명, 콘서트 암표 조직을 잡은 경기북부청 이영재 경감 등 6명이 특별성과 포상금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 北침투 무인기, 만든 이도 날린 이도 尹대통령실 출신…‘계엄용 북풍공작’과 닮은꼴?

    北침투 무인기, 만든 이도 날린 이도 尹대통령실 출신…‘계엄용 북풍공작’과 닮은꼴?

    최근 북한에 침투한 무인기를 만든 사람도, 날린 사람도 모두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군경 합동 조사 태스크포스(TF)에 소환돼 조사받은 30대 남성 A씨는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대변인실에서 뉴스 모니터링 요원 출신이다. 앞서 16일 자신이 북한 침투 무인기 운용 주체라고 주장하며 채널A와의 인터뷰를 자청한 또 다른 30대 남성 B씨 역시 비슷한 시기 용산에서 A씨와 같은 뉴스 모니터링 요원으로 일한 것이 알려진 바 있다. 그는 방송에서 “2022년 7월부터 1년간 대변인실 일용직으로 근무했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 유명 사립대의 언론대학원에 재학 중인 B씨는 입학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 고위관계자가 추천서를 써준 것으로도 알려졌다. 또한 A씨와 B씨는 서울의 한 4년제 사립대 선후배 사이로도 확인됐다. 이들은 2020년 보수 성향의 통일 관련 청년단체를 조직해 함께 활동했으며, 2024년 학교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무인기 제작 업체에서 대표와 이사를 맡았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무인기 운용을 공모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다만 B씨는 A씨가 자신의 부탁으로 무인기를 만들어줬을 뿐 운용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채널A 인터뷰에서도 ‘A씨가 중국 온라인 마켓에서 본체를 산 뒤 1차 개량했고 내가 카메라를 달아 북한으로 날렸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A씨, 지난해 11월에도 미신고 무인기 운용…“같은 기종”尹 ‘계엄용 북풍 공작’과 닮은꼴…도발 유도 목적 의혹 대두이번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 연루자 사이 심상치 않은 공통점 때문에 여권 일각에서는 이들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해 범행을 벌인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한다. 윤 전 대통령 등은 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여러 차례 투입해 ‘북풍 공작’을 펼친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또한 A씨는 지난해 11월에도 경기 여주 일대에서 미신고 무인기를 날린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검찰에 송치됐는데, 당시 기종이 이번에 문제가 된 것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군경은 “연구실에서 만든 기체를 실험했다”는 A씨 해명에 따라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했다. 북한 침투 무인기 연루자가 용산 출신이라는 사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사안은 추측이나 정치적 해석으로 다룰 문제가 아니다”라며 “수사당국은 엄정한 법 집행과 투명한 결과 공개로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B씨는 무인기를 보내 예성강 인근 우라늄 공장의 방사선과 중금속 오염도를 측정하려 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지난해 정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북한 핵 폐수의 서해 유입 의혹’을 검증하려 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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