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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6·15 남북 정상회담 21주년 기념식 참석

    김 총리 6·15 남북 정상회담 21주년 기념식 참석

    김부겸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 정상회담 21주년 기념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북측에 대화 의지를 밝히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교류협력을 시작하고 이산가족 화상 상봉과 같은 작지만 중요한 일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우리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가르침을 따라 대화와 협력의 물꼬를 트려고 한다”며 “한반도 평화시계가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화해의 장으로 나오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줄 오른쪽부터 김 총리, 정세균·이낙연 전 총리. 연합뉴스
  • [포토] 심정지 뒤 회복한 에릭센, 웃으며 ‘엄지척’

    [포토] 심정지 뒤 회복한 에릭센, 웃으며 ‘엄지척’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덴마크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9·인터 밀란)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회복을 알렸다. 에릭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감사의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에릭센은 병실로 보이는 공간에 누워 미소를 지은 채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린 모습이다. 에릭센은 “전 세계에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다정하고 놀라운 인사와 메시지에 무척 감사하다. 나와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전히 받아야 할 검사가 좀 남았지만, 괜찮다”고 상태도 설명했다. 연합뉴스
  • [서울포토] “더는 못 참겠다”… 봉쇄 해제 연기 항의하는 영국 시위대

    [서울포토] “더는 못 참겠다”… 봉쇄 해제 연기 항의하는 영국 시위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코로나19 봉쇄 해제 연기와 백신 접종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플래카드를 들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델타’가 확산하면서 애초 오는 21일 해제하려던 봉쇄조치를 7월 19일로 4주간 연기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연합뉴스
  • [포토] ‘익수자를 구조하라’ 인명구조요원 교육

    [포토] ‘익수자를 구조하라’ 인명구조요원 교육

    1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스포츠아일랜드 스킨스쿠버 다이빙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인명구조요원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2021.6.15 연합뉴스
  • 與 “정치쇼” 맹비난에도…이준석은 연일 與 호평 왜? [이슈픽]

    與 “정치쇼” 맹비난에도…이준석은 연일 與 호평 왜? [이슈픽]

    與 “항상 그렇듯 오래가는 유행 없어” 집중 견제이준석은 연일 與 호평 “송영길 대표 제안 환영”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여론 관심이 집중되자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대표의 일거수 일투족에 여론 관심이 집중되고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까지 크게 화제가 되자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런 행보를 ‘정치쇼’로 평가 절하하며 집중 견제하기 시작했다. 김성주 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는 자전거를 타고 국회 출입을 한 지 오래됐다. 언론의 주목을 받기는커녕 자전거로 국회 정문을 통과하다가 여러 차례 제지당한 적이 있다”며 “특별히 주목받거나 주목해주기를 원치 않는다. 불편해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언론의 관심은 자전거 타고 ‘짠’ 하고 나타난 당 대표가 아니라 자전거 타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위험한 도로 환경에 쏠려야 한다”며 “항상 그렇듯이 오래가는 유행은 없다”고 이 대표의 따릉이 출근을 평가 절하했다. ●“굳이 복잡하게 출근할 이유 있나” 비판 같은 당 최민희 전 의원도 SNS에 국회의사당역부터 국회 본청까지 거리에 대해 “걸어도 되는 거리”라고 주장했다. 최 전 의원은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나오면 10초 거리에 국회 정문, 정문부터 본관까지 걸어서 2분”이라며 “굳이 따릉이 탈 필요 없다. 복잡하게 출근할 이유가 있나”라고 냉소적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따릉이를 타면서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런 냉소적 반응은 이 대표의 메시지와 동선이 연일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하는 것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여당 내부적으로는 ‘이준석 현상’으로까지 불리는 민심 변화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할 경우 내년 대선 등 선거에서 큰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이원욱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기 성찰과 반성이다.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는 민주당의 주류이지 않은가, 주류인 우리가 먼저 해야 한다”며 “여당이 야당 이상으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멀어지는 것은 정권 재창출”이라고 썼다. 반면 민주당의 집중 견제를 받는 이 대표는 반대로 여권을 향해 연일 호의적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이 대표는 15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여·야·정 상설협의체 제안에 대해 “형식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당연히 그런 제안은 환영한다”고 반겼다. 전날에도 이 대표는 상설협의체 제안에 대해 “이른 시일 안에 합의해서 정례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심지어 이 대표는 민주당이 부동산 불법 의혹이 불거진 의원들에게 탈당을 권유한 일을 놓고 “전격적이고 전향적인 조치들이다.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송 대표의 결단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새로운 (부동산) 정책 입안이 필요하다면 야당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정책 협조 의지를 밝혔다. ●이준석, 與 탈당 권유에 “굉장히 긍정적”전날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이었던 국립 대전현충원 참배 직후에도 정부의 안보·보훈 정책에 대해 “북한의 도발을 인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과거의 민주당보다 진일보했다”고 높이 평가하고 보훈 문제의 ‘여야 협치’를 강조했다. 이는 삭발, 장외 집회 등으로 대여 강경 투쟁에 나섰던 지난 20대 국회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지도부와도 전혀 다른 분위기다. 정치권 갈등을 부각하기보다 협치 가능성을 내세워 합리적 수권능력 등 정치적 차별화를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당 대표로서 첫 일정을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일단 긍정적인 내용을 많이 얘기하는 것”이라며 “이 대표는 합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가졌다. 협치할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해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포토] ‘오피스텔 감금 사망’ 친구 2명 영장실질심사

    [포토] ‘오피스텔 감금 사망’ 친구 2명 영장실질심사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친구 A씨를 감금해 살인한 혐의를 받는 B씨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나체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영양실조에 저체중 상태였으며 몸에는 폭행당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1.6.15 연합뉴스
  • [포토] 김정숙 여사, 韓 명품농기구 ‘호미’ 선물

    [포토] 김정숙 여사, 韓 명품농기구 ‘호미’ 선물

    문재인 대통령과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김정숙 여사가 도리스 슈미다우어 영부인과 14일(현지시간) 빈 대학 식물원을 방문, 한국의 호미를 설명하고 있다. 2021.6.15 연합뉴스
  • 예술 꽃피운 임진각 평화누리

    예술 꽃피운 임진각 평화누리

    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관광객들이 DMZ아트프로젝트 조형물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공식환영식서 인사 나누는 한-오스트리아 정상

    [포토] 공식환영식서 인사 나누는 한-오스트리아 정상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비엔나 호프부르크궁 발하우스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 내외와 인사하고 있다. 2021.6.14 연합뉴스
  • 대권 시동 거는 추미애… “이달말 출마선언, 늦어도 7월초” [이슈픽]

    대권 시동 거는 추미애… “이달말 출마선언, 늦어도 7월초” [이슈픽]

    이달말 대담집 출간 맞춰 출마선언할 듯 秋, 유튜브 구독자만 21만명…열성팬 많아10만 조국 지지자 모임 오프라인 기반될 듯“윤석열 몸집만 키우는 부작용” 우려 시선도秋 “尹 대권? 민주주의를 악마에 던져주는 것”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이르면 이달말 늦어도 7월초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 전 장관은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인사안, 조국 사건, 검찰개혁 등 각종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고 윤 전 총장이 총장직을 사퇴한 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행보를 본격화하자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키우며 대권 도전을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당 일각에서는 추 전 장관과의 갈등 속에 존재감이 크게 부각된 윤 전 총장을 의식해 되레 윤 전 총장의 대권 몸집만 키우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도 나온다. 링 위 오르면 이낙연과 2위 다툼 자신감추미애 지지율 현재 2.2% 14일 추 전 장관 측근에 따르면 그는 대담집 발간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쯤 출마 선언을 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추 전 장관 측은 “방송 인터뷰 등 공식 일정이 줄줄이 잡혀 있는 상황”이라면서 “결심이 확실히 선다면 책이 나오는 이달 말이나 늦어도 7월 초에는 출마 선언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추 전 장관 본인도 전날 라디오 인터뷰에 “많은 분들이 출마 권유를 하는 상황”이라며 이달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었다. 추 전 장관의 등판은 윤 전 총장이 잠행을 마치고 모습을 드러낸 타이밍과 맞물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마 선언 이후 추 전 장관이 여권 경선 지형에 어떤 파장을 미칠 지도 주목된다. 추 전 장관 측은 대선출마를 공식화하면 그가 가진 ‘개혁 선명성’이 지지층의 호응을 끌어내며 여권 내 경선 판도가 적잖이 출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단 링 위에 오르면 이낙연 전 대표와의 2위권 다툼도 벌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엿보인다. 실제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추 전 장관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제치고 여권 내 지지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범야권 후보인 윤 전 총장이 35.5%로 선두를 이어간 한편 추 전 장관은 2.2%의 지지율(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을 기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7.7%로 2위,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12.6%로 그 뒤를 이었다. 홍준표 의원(4.1%), 오세훈 서울시장(2.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6%), 정의당 심상정 의원(2.3%), 추미애 전 장관(2.2%), 정세균 전 국무총리(1.8%) 순이었다. 조국 지지자 모임 개국본 기반 관측디지털·온라인 선거운동으로 차별화 추미애 “조국의 시련은 촛불시민 개혁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의 오프라인 모임인 개혁국민운동본부(개국본)가 주요 기반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추 전 장관은 지난 12일 개국본 영남본부 발대식에 초청돼 다녀오기도 했다. 당 관계자는 “개국본 회원은 전국에 10만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추 전 장관은 조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출간과 관련,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서 “조국의 시련은 촛불개혁의 시작인 검찰개혁이 결코 중단돼서는 안됨을 일깨우는 촛불시민 개혁사(史)”라면서 “(이 저서는) 우리의 이정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온 가족과 함께 시련과 모욕의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그에게, 무소불위 검찰권력과 여론재판의 불화살받이가 된 그에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중단 없는 개혁으로 성큼성큼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은 책을 출간하며 “검찰·언론·보수 야당 카르텔이 유포한 허위사실이 압도적으로 전파돼 재판을 받는 상황이지만 최소한의 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출간 이유를 밝힌 뒤 “가족의 피에 펜을 찍어 써내려가는 심정이었지만 꾹 참고 썼다”고 토로했다. 추 전 장관은 출마를 확정할 경우 코로나19로 대규모 회의나 집합은 어려운 만큼, 최소 규모 공간에서 언택트 위주의 디지털·온라인 선거운동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경선 캠프 운영에 차별을 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다른 주자들에 비해 열성 온라인 지지층이 두껍다는 것도 이러한 전략의 배경이다. 추 전 장관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1만명에 달한다.윤석열 ‘반사이익’ 역효과 당내 우려 추미애의 ‘윤석열 검증’ 기대 시선도 다만 당내 일각에서는 추 전 장관의 등판이 오히려 윤 전 총장에게 반사이익을 안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추-윤 갈등’으로 대변된 두 사람의 ‘구원’이 대선을 앞두고 재조명될수록 역설적으로 윤 전 총장만 키워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조국 사태에 이어 추-윤 갈등을 겪는 동안 여권의 집중 공격을 받은 윤 전 총장은 야권의 유력한 대선주자로 부상했다. 추 전 장관은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을 겨냥해 “악마”, “바람 든 풍선”이라며 수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추 전 장관이 지난 11일 라디오방송에서 윤 전 총장을 겨냥해 “정치검사가 바로 대권으로 직행한다는 것은 민주주의를 악마에게 던져주는 것과 똑같다”고 맹비난했다. 추 전 장관은 “검찰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을 때,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공포감을 한 번 생각해보라”면서 “40년 전 정치군인이 민주주의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우리가 이미 경험했다. 정치검사는 더 무섭다. 한 손에 칼, 한 손에 법전을 쥐고 서 있으니 더 엄청나다. 하루아침에 민주주의를 파괴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지난달 28일에는 4·27 재보궐의 여당 참패 원인에 대해 “(4·7 재보궐) 선거에서 지고 나니 조국 탓, 추미애 탓이라는 방향으로 끌고 가더라. 며칠 전까지 심한 우울증 비슷한 것을 앓았다”면서 “조국 사태라고들 하지만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윤석열 항명사태가 맞는 표현”이라며 윤 전 총장을 또 한번 직격했다. 당의 한 관계자는 “윤석열만 득을 보는 게 아니냐는 걱정들이 있는데 그렇다고 (본인 출마를) 말릴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했다. 한쪽에서는 ‘윤석열 검증’에 기대를 거는 시선도 존재한다. 한 여권주자 캠프 관계자는 “추 전 장관만큼 윤석열에 대한 국민의 판단 기준을 세워주는 역할을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대선에 기여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총장을 둘러싼 논란과 가족 문제를 조목조목 짚었었다. 추미애 ‘한명숙 사건’ 등 6가지 혐의로윤석열 직무배제 및 징계 청구법원은 尹 직무배제·징계 중지 결정 앞서 추 전 장관은 지난해 11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재판부 불법 사찰’, ‘한명숙 전 총리 사건 관련 감찰·수사방해’, ‘정치적 중립에 대한 신망 손상’ ‘총장 대면 조사 과정에서 감찰 방해’, ‘채널A 사건 감찰 정보 외부 유출’, ‘언론사주 부적절한 접촉’ 등 6가지 혐의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검찰총장이었던 윤 전 총장을 직무 배제시키고 징계를 청구했다. 이에 윤 전 총장이 관련 혐의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직무배제 명령을 취소하라고 행정소송을 냈다. 당시 윤 전 총장은 이른바 ‘재판부 사찰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관련 문건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자 추 전 장관은 윤 총장 측이 내부 문건을 공개한 지 약 2시간 만에 윤 총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대검에 전격 수사 의뢰로 맞불을 놨다. 법무부는 “윤 총장에 대한 감찰 결과 판사 불법 사찰 관련, 법무부 감찰규정 제19조에 의해 대검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어 법무부 검사 징계위원회를 열겠다고 윤 총장에게 통보했다. 그러나 이후 평검사를 비롯한 고검장 등 간부들까지 나서 ‘법치주의 훼손과 절차적 정당성 결여’라며 비판하고 나섰고 법원도 직무배제 및 징계 중지 결정으로 윤 전 총장의 손을 들어줬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아슬아슬한 ‘구름 위 산책’

    [포토] 아슬아슬한 ‘구름 위 산책’

    남산국악당 주최로 1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라이브(LIVE) 남산’ 행사에서 줄타기 명인 남창동 씨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라이브 남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다양한 관객 경험을 수용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 콘텐츠 공연으로 기획됐다. 한옥마을 야외 공간에 30명 이내의 예약 관객을 받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공연을 생중계한다. 2021.6.14 연합뉴스
  • [서울포토] ‘올해 최고견은 나야 나!’

    [서울포토] ‘올해 최고견은 나야 나!’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태리타운의 린드허스트 맨션에서 열린 ‘제145회 웨스트민스터 켄넬클럽 도그쇼’에서 참가견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크러프츠 도그쇼, FCI 도그쇼와 함께 세계 3대 도그쇼 중 하나로 뽑히는 웨스트민스터 켄넬클럽 도그쇼에서 올해에는 페키니즈 ‘와사비’가 경쟁견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AP·AFP·UPI·로이터 연합뉴스
  • [포토] 광주 붕괴 사고 현장의 국화 한 송이

    [포토] 광주 붕괴 사고 현장의 국화 한 송이

    14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철거 건물 붕괴 참사 현장에 흰 국화 한 송이가 꽂혀있다. 2021.6.14 연합뉴스
  • [포토] ‘경고방송 항의’ 택배노조원-경찰 충돌

    [포토] ‘경고방송 항의’ 택배노조원-경찰 충돌

    14일 전국태배노조의 우정사업본부 규탄을 위한 긴급 점거농성 돌입 기자회견이 열린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 앞에서 한 조합원이 영등포경찰서 경비과장이 참가자 발언도중 집시법 위반 관련 경고방송을 하자 항의하고 있다. 2021.6.14 연합뉴스
  • [서울포토] ‘올림픽 티켓은 내 것’… 아름다운 다이빙 연기

    [서울포토] ‘올림픽 티켓은 내 것’… 아름다운 다이빙 연기

    다이빙 선수들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인디애나대학교 수영장에서 열린 ‘2021 미국 올림픽 다이빙 선발대회’ 여자 10m 플랫폼 결승전에 출전해 멋진 다이빙을 선보이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 [포토] 단오에 화기 누르는 ‘소금단지 묻기’

    [포토] 단오에 화기 누르는 ‘소금단지 묻기’

    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주지 지현 스님과 김의정 신도회장이 소금단지를 해태상 아래 묻고 있다. 소금단지를 묻는 의식은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단오에 화기를 누르기 위한 것이다. 2021.6.14 연합뉴스
  • [포토] 광주 간 이준석… ‘붕괴 참사’ 분향소 조문

    [포토] 광주 간 이준석… ‘붕괴 참사’ 분향소 조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4일 광주 동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철거 건물 붕괴 참사 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있다. 2021.6.14 연합뉴스
  • [포토] 미러 정상회담장 인근 주제네바 북한 대표부

    [포토] 미러 정상회담장 인근 주제네바 북한 대표부

    오는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 회담이 열리는 가운데, 회담 장소인 그렁주 공원 옆에 자리한 주제네바 북한 대표부 모습. 2021.6.14 연합뉴스
  • [포토] 천안함 유족 만나 눈물 흘리는 이준석 대표

    [포토] 천안함 유족 만나 눈물 흘리는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가 14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희생자 유족을 만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국빈방문’ 오스트리아 도착한 문 대통령 내외

    [포토] ‘국빈방문’ 오스트리아 도착한 문 대통령 내외

    오스트리아를 국빈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비엔나국제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1892년 양국이 수교한 이후 한국 대통령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오는 15일까지 2박 3일간 수도 빈에 머물며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2021.6.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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