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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홍준표,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서 강연

    [포토] 홍준표,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서 강연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인 ‘명불허전보수다’에서 ‘정상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6.30 연합뉴스
  • “내일 얼굴 봐야 되지 않습니까”…공군 중사 거부에도 성추행 계속

    “내일 얼굴 봐야 되지 않습니까”…공군 중사 거부에도 성추행 계속

    가해자, 앞자리 옮겨타라는 지시도 거부 “장 중사님, 저 내일 얼굴 봐야 되지 않습니까?” 성추행 피해 뒤 2차 가해와 공군의 지지부진한 수사 속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이모 중사는 성추행 사건 당시 단호하게 거부 의사를 밝혔다. 지난 3월 2일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유족 측 김정환 변호사로부터 입수한 연합뉴스는 이 중사가 에두르면서도 절박한 거부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는데도 추행이 이어졌다고 30일 전했다. 가해자, 피해자가 많이 취한 것 마냥 “정신차려” 반복가해자 장모 중사는 앞에서 운전하는 후임 부사관이 눈치 채지 못하도록 피해자인 이 중사가 많이 취한 것 마냥 “정신 차려”라는 말을 거듭했다. 결국 이 중사는 차량이 부대 안으로 진입하자마자 숙소를 한참 남겨둔 거리에서 내려달라고 했다. “나 여기서 내려줘”라는 이 중사의 말에 후임 부사관은 “괜찮으시겠습니까”라고 물었고, 이 중사는 “응, 그냥 걸어가면 돼, 조심히 들어가”라고 인사한 뒤 하차했다. 조금 뒤 장 중사도 차에서 내려 이 중사가 간 방향으로 걸어가는 장면으로 블랙박스 영상은 끝났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블랙박스 영상의 초반 부분에는 선임 노모 상사가 먼저 차에서 내리며 뒤에 타고 있던 장 중사와 이 중사를 향해 “한 명 앞에 타”라고 했지만, 가해자 장 중사가 “안 타도 돼”라고 반말로 거부하는 장면도 담겼다. 피해자가 직접 블랙박스 제출했지만 공군경찰 누락 이 중사는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차량 블랙박스를 직접 확보해 군사경찰에 제출했지만, 당시 제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는 이를 사실상 누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대 상관들, 부모 만나 안심시켜놓곤 ‘2차 가해’MBC PD수첩은 이날 ‘2차 가해’ 혐의 등을 받는 20비행단 정보통신대대장과 노모 준위가 사건 직후 이 중사 부모를 만났을 때의 육성도 공개했다. 정보통신대대장은 이 중사 부모를 만나 “어쨌든 이 중사 보호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가해자하고 피해자하고 완전히 분리하고,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지은 죄만큼 처벌받을 수 있게, 그런 것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준위도 “요즘엔 성 관련 사건이 피해자 기준이기 때문에 안에서 조사한다고 걱정을 하시거나 이러실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노 준위는 노 상사와 함께 이 중사가 신고하지 못하게 회유하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지난 12일 구속됐고, 유족 측이 고소한 정보통신대대장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공군경찰, 최초 피해보고 녹음파일 알고도 확보 안해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국방부 조사본부로부터 보고받은 내용에 따르면 이 중사가 피해 당일 최초로 선임 부사관인 A 중사에게 전화를 걸어 피해 사실을 알린 녹음파일이 있었지만, 공군 군사경찰은 이를 알고도 녹음파일 확보 노력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A 중사 역시 피해 사실을 알고도 곧바로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고, 현재는 2차 가해에 연루된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상태다.
  • 샤넬 더 오르기 전에…

    샤넬 더 오르기 전에…

    샤넬이 다음달 미국에서 주요 인기 상품의 가격을 대폭 인상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샤넬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미국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샤넬 클래식백은 9~15%가량 인상될 것으로 추정된다. 클래식백 가격은 800만~1000만원대로 15% 인상할 경우 100만원 넘게 오른다. 연합뉴스
  • 샤넬 더 오르기 전에…

    샤넬 더 오르기 전에…

    샤넬이 다음달 미국에서 주요 인기 상품의 가격을 대폭 인상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샤넬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미국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샤넬 클래식백은 9~15%가량 인상될 것으로 추정된다. 클래식백 가격은 800만~1000만원대로 15% 인상할 경우 100만원 넘게 오른다. 연합뉴스
  • 시진핑 띄우는 中… 공산당 100주년 축하 공연

    시진핑 띄우는 中… 공산당 100주년 축하 공연

    28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 공연에서 무대 뒤 스크린에 시진핑 국가주석의 연설 장면이 비치고 있다. 100주년 당일인 오는 7월 1일에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창당 100주년 공식 행사가 열리고 톈안먼 광장에서 수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하 행사가 개최된다. 베이징 AP 연합뉴스
  • ‘화기애애’ 이준석·김종인 만찬 회동

    ‘화기애애’ 이준석·김종인 만찬 회동

    국민의힘 이준석(오른쪽) 대표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 호텔 식당에서 만찬 회동한 뒤 웃으며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고 있다. 이 대표가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된 후 첫 회동이다. 이 대표는 “(식사 중에) 윤석열 전 총장 관련 이야기 비중은 없었다. 큰 관심이 없어 보이셨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김 전 위원장이) 오히려 당의 대선관리에 대해 늘상 하던 조언을 계속했고, 대표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했다”며 “정책적인 면을 최대한 강화해야 한다. 경제가 화두가 될 테니 사람을 보강하고 정책을 보강하라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단일화 선언’ 정세균·이광재 첫 행보는 봉하마을 방문

    ‘단일화 선언’ 정세균·이광재 첫 행보는 봉하마을 방문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앞줄 왼쪽 두 번째)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세 번째) 의원이 단일화 선언 이튿날인 29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김해 연합뉴스
  • 시진핑·푸틴 화상 정상회담 “중러 우호협력조약 연장”

    시진핑·푸틴 화상 정상회담 “중러 우호협력조약 연장”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28일 모스크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으로 회담을 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은 중국공산당 100주년(7월 1일)과 중러 우호협력조약 체결 20주년(7월 16일)을 앞두고 열렸다. 두 정상이 화상으로 만난 것은 지난달 19일 중국에서 열린 러시아식 원자력발전소 착공 행사에 이어 40일 만이다. 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중러 우호협력 조약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모스크바 AP 연합뉴스
  • 14년 만에 두 번째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취역

    14년 만에 두 번째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취역

    해군의 두 번째 대형수송함 마라도함(1만 4500t급)의 취역식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 내 마라도함 비행갑판에서 열리고 있다. 비행갑판은 넓이 약 6261㎡로 축구장 2개 면적에 달하며, 항공기 5대가 동시에 이착함할 수 있다. 첫 번째 대형수송함 독도함 이후 14년 만에 취역한 마라도함은 대규모 상륙작전을 수행하고 기동부대를 지휘통제한다. 해군은 마라도함 운용을 통해 향후 경항공모함 운용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창원 연합뉴스
  • [포토] ‘투기의혹’ 김기표 전 靑 반부패비서관 소유 토지

    [포토] ‘투기의혹’ 김기표 전 靑 반부패비서관 소유 토지

    28일 오후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소유한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토지 모습. 김 비서관은 지난 27일 부동산 투기 논란에 휩싸여 사퇴했다. 2021.6.28 연합뉴스
  • [포토] 지적장애 여고생 집단폭행한 10대 영장심사

    [포토] 지적장애 여고생 집단폭행한 10대 영장심사

    지적장애가 있는 여고생을 모텔에서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는 10대 A양과 B양이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1.6.28 연합뉴스
  • [포토] “강제집행 반대” 화형식 퍼포먼스

    [포토] “강제집행 반대” 화형식 퍼포먼스

    28일 오전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남방직 공장에서 세입자들이 강제집행을 거부하며 마네킹에 불을 지르는 ‘화형식’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2021.6.28 연합뉴스
  • [포토] ‘성추행 사망’ 이 중사 부모 눈물의 기자회견

    [포토] ‘성추행 사망’ 이 중사 부모 눈물의 기자회견

    성추행 피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이 모 중사의 부모가 28일 오전 경기 성남의 국군수도병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6.28 연합뉴스
  • “男기숙사서 환복 중 女사감 들어와 당혹…출입 막아주세요”

    “男기숙사서 환복 중 女사감 들어와 당혹…출입 막아주세요”

    체육 실기시험 위해 옷 갈아입던 중 들어와동료교사 “일과시간 중이라 생활지도 차원” 충남의 한 고교 남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을 때 여성 사감장이 들어왔다며 학교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28일 이 고교 학생들에 따르면 최근 이 학교 남학생 기숙사에서 일부 학생이 체력 실기시험을 위해 옷을 갈아입는 도중에 여성 사감장이 들어왔다. 당시는 일과시간대였다. 학생들은 ‘옷을 벗고 있다’며 방 안으로 들어오지 말 것을 요청했으나, 사감장이 문을 열고 들어와 5분가량 학생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하고 나갔다는 것이다. 당시 옷을 갈아입고 있던 학생들은 당황해 이불로 몸을 가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학교에서는 남녀 사감 1명씩 각각 남녀 기숙사를 맡고 있으며, 기간제 교사인 여성 사감장이 기숙사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학생들은 남성 사감에게 이 일을 알린 데 이어 학교 측에 정식으로 사감장의 남학생 기숙사 출입을 금지해달라고 요청했다. 학생들은 만약 남성 사감이 여학생 기숙사에서 같은 행동을 했다면 문제가 됐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 학교의 한 교사는 연합뉴스에 “학생들이 남아 있으면 안 되는 시간에 기숙사에 있어서 사감장이 안전 등 생활지도 차원에서 들어간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 측이 일단 사감장의 남학생 기숙사 출입을 금지한 뒤 학생들과 사감장의 이야기를 충분히 청취하고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 [포토] ‘위풍당당’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취역식

    [포토] ‘위풍당당’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취역식

    2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군항 내 마라도함 비행 갑판에서 열린 마라도함(1만4천500t급) 취역식에서 참석자들이 갑판 위를 이동하고 있다. 마라도함은 독도함 이후 14년 만의 대형수송함으로 최신 장비를 탑재했다. 2021.6.28 연합뉴스
  • [서울포토] 레드카펫 빛낸 파격 시스루 드레스 ‘아찔’

    [서울포토] 레드카펫 빛낸 파격 시스루 드레스 ‘아찔’

    뮤지션들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BET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게티/AFP 연합뉴스
  • [포토] 사의 표명하는 최재형 감사원장

    [포토] 사의 표명하는 최재형 감사원장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으로 출근하며 사퇴 등 거취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6.28 연합뉴스
  • [포토] 거리두기 관람 돗자리좌석

    [포토] 거리두기 관람 돗자리좌석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대규모 야외 대중음악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에서 관객들이 거리를 둔 채 돗자리에 앉아 있다. 2021.6.27 연합뉴스
  • [포토] ‘더위가 싹~’

    [포토] ‘더위가 싹~’

    전국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27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6.27 연합뉴스
  • [포토] 김휘성 군 수색하는 경찰

    [포토] 김휘성 군 수색하는 경찰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율동공원 일대에서 경찰이 지난 22일 하교 후 엿새째 행적이 묘연한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 수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6.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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