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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尹당선인, 문대통령 만나 MB 사면 건의할 듯”

    [속보]“尹당선인, 문대통령 만나 MB 사면 건의할 듯”

    尹당선인측 “사면 요청할 가능성 배제할수 없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이번주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건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에게 이 전 대통령의 사면을 요청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김기현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 대통령에게 구속 수감 중인 이 전 대통령과 가석방 상태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면·복권을 해줄 것을 공개 요청했다. 김 원내대표는 “윤 당선인을 선택한 국민의 표심은 진영 갈라치기는 이제 그만하고 국민통합을 통해 화합과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달라는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사면과 복권 문제를 이젠 매듭지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결자해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많은 갈등과 혐오가 표출된 격렬한 선거를 치른 지금이야말로 통합과 포용의 정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통합을 강조한 점도 주목된다. 앞서 윤 당선인은 대선 후보 시절에도 이 전 대통령 사면 문제에 대해 “이 전 대통령도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고령이고 건강 상태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전직 대통령이 장기간 수감되는 모습이 국제적으로나 국민 미래를 위해서나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을 갖고 있다”고 여러 차례 언급해 사면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석가탄신일(5월8일)을 앞두고 내달 말이나 5월 초 특별사면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여기에 이 전 대통령이 포함될지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윤 당선인은 만일 문재인 정부가 사면 결정을 하지 않을 경우 임기 초반 국민 여론을 수렴해 이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 시상식을 빛낸 여배우들의 아찔한 드레스 자태

    시상식을 빛낸 여배우들의 아찔한 드레스 자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CAA)에서 여배우들이 멋진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외국어 시리즈상과 이정재가 드라마 부분 남우주연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크리틱스초이스는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드라마의 작품성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가해 주는 상이다. 넷플릭스 역대 최고 흥행작인 ‘오징어 게임’은 미국 주요 시상식인 고섬어워즈, 피플스초이스, 골든글로브, 미국배우조합상, 스피릿어워즈 등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AP·EPA·AFP·UPI 연합뉴스
  • 尹 당선인 측 “총리 유임 검토 안해”…김 총리, 거론에 ‘불쾌’

    尹 당선인 측 “총리 유임 검토 안해”…김 총리, 거론에 ‘불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새 정부 첫 국무총리로 김부겸 현 총리의 유임을 검토한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검토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4일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선일보는 이날 새 정부 국무총리로 김 총리를 유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김 총리는 덕망 있고 존경하는 분이나, 총리 유임 관련해서 논의된 바 없다”고 당선인 측 입장을 정리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김 총리가 총리 후보군에 포함되느냐는 질문에는 “새 총리는 저희가 새 정부 출범 시기에 맞춰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인선 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해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시사했다. 다만 당 내부에서도 김 총리 유임에 대한 시각은 엇갈린다. 원희룡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은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 유임설에 대해 “너무 좋은 방안”이라고 반색했다. 원 기획위원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에서 “(사실 여부는) 모르겠다”면서도 “(김 총리 유임설) 얘기를 듣고 개인적으로 가슴이 뛰더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들 걱정하는 게 민주당이 국회에서 총리 인준을 안 해 줄 것(이라는 관측)”이라며 “(유임설이) 좋으냐 나쁘냐를 생각하면 저는 무조건 최상의 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도 이날 BBS 라디오에 출연해 ‘김 총리 유임설’에 대해 “할 수만 있다면 그런 방안도 참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윤석열 당선인 정부 출범부터 총리 인준을 두고 여야 간에 씨름하고 격돌하고,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을 수행했던 김 총리가 바통을 이어 받아 당분간 수행하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정작 김 총리 측은 유임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 자체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총리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총리의 거취와 관련해 이런 언론 보도가 나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김 총리는 차기 정부 출범 전 국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인수인계 작업을 하는 것까지를 본인의 역할로 생각하고 있다”며 본인은 사실상 유임할 뜻이 없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 [서울포토] ‘엄지 척’ 부상병과 셀카 찍는 우크라 대통령

    [서울포토] ‘엄지 척’ 부상병과 셀카 찍는 우크라 대통령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이 화상 회담을 앞두고 그간 교착상태였던 협상에 진척이 있었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드러냈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일원인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은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 영상을 통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입장에 대해 더 민감해졌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휴전과 러시아군의 완전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돌랴크 고문은 그러면서 “러시아가 건설적으로 대화하기 시작했다”며 “말 그대로 며칠 안에 다소 구체적인 결과에 이를 것으로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전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러시아의 입장에 변화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협상단은 서로 최후통첩을 교환하기보다 구체적 사안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위치한 한 병원을 방문해 부상병들을 위로하고 훈장을 수여했다. 또 핸드폰을 직접 손에 들고 부상병과 셀카를 찍기도 했다. 우크라 대통령실 제공·AP 연합뉴스
  • 희망과 평화가 이겼다… 베이징동계패럴림픽 폐막

    희망과 평화가 이겼다… 베이징동계패럴림픽 폐막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각국 선수단이 13일 중국 국가체육장에서 열린 패럴림픽 폐회식에서 성화 아래 국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한국 선수단 기수인 휠체어컬링 대표팀 백혜진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모습. 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 분열의 시간 끝내고 통합의 시간으로

    분열의 시간 끝내고 통합의 시간으로

    13일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현수막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현수막이 위아래에 나란히 걸려 있다. 연합뉴스
  • [속보] 尹인수위, 안철수 위원장-권영세 부위원장 가닥

    [속보] 尹인수위, 안철수 위원장-권영세 부위원장 가닥

    인수위원 24명 명단 대부분 잠정확정한 듯10년만에 새롭게 가동되는 대통령직인수위의 대략적인 윤곽이 나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인수위원장을,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인수위 부위원장을 맡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과 안 대표 측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12일 오후 회동을 통해 이런 방안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의원은 앞서 부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직접 설득해 결국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만나 원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며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내일(13일) 오후에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윤 당선인과 안 대표에 대한 보고와 최종 결재가 남은 단계라고 이 관계자는 부연했다. 양측은 인수위원 24명의 명단도 대부분 잠정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안 대표 측 추천 인사가 10명가량 포함됐다는 얘기도 나온다. 오는 13일에는 일단 기획조정분과 간사 정도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본인 승낙을 받아야 하고, 그런 다음 검증을 거쳐야 한다”며 “인수위원 24명은 차례로 공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고]

    ●송영찬(전 연합뉴스 부국장)씨 별세, 송홍근(동아일보 신동아 팀장)·지희(재미)씨 부친상, 원정연(재미)씨 장인상, 우수연씨 시부상 = 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2일. (02)923-4442, (070)7816-0246 ●김의열씨 별세, 박윤근(아시아투데이 호남본부 부장)씨 모친상, 김형기(전북교육청 행정과장)씨 장모상 = 10일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12일. (063)833-8080 ●문정자씨 별세, 박상일(경인일보 디지털미디어센터 총괄부장)씨 모친상 = 9일 용인 다보스병원, 발인 13일. (031)323-4444.
  • 봄으로 물든 제주

    봄으로 물든 제주

    낮 최고기온이 17도를 넘으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0일 제주 서귀포 안덕면 사계리 일대에 유채꽃이 활짝 펴 있다. 기상청은 11일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기록,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계속된다고 예보했다. 서귀포 연합뉴스
  • “누구에게 투표했니” 대선 당일 학생들에 설문조사 돌린 교수

    “누구에게 투표했니” 대선 당일 학생들에 설문조사 돌린 교수

    전북 군산간호대학교의 한 교수가 대선 투표일에 학생들을 상대로 어느 후보에게 투표했는지 묻고 연락처 등을 기재하도록 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학의 A 교수는 선거일 당일인 전날 수강생들이 가입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온라인 설문조사 주소를 올렸다. A 교수는 “수강생 여러분,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이지요? 우리 수강생을 상대로 어느 후보에게 투표했는지 설문조사 해볼까요?”라면서 “그 결과가 우리 전북 지역 및 전국 비율과 얼마나 차이나는지도 한번 알아볼까요? 가능한 신속하게 응답 바랍니다. 결과는 내일 공지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설문조사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어느 후보에게 투표했는지’, ‘가입한 정당이 어디인지’, ‘왜 그 후보에게 투표했는지’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 응답자의 이메일 주소와 성별, 연령대 등도 추가로 기입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 앱에 “이메일을 적으라는 것은 비밀선거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황당해했다. A 교수는 “초박빙 대선을 지켜보면서 교양 수업 시간에 함께 토론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어떤 후보에게 무슨 이유로 투표했는지, 전북의 득표율과 학생들의 투표 양상은 비슷한지 등을 분석해 토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설문조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나 민감하게 받아들일 줄 몰랐다”며 “학생들 의견을 받아들여 본인을 드러낼 만한 문항들을 수정하고 학생들에게 댓글로 설문 의도 등을 다시 한번 설명했다”고 말했다.
  • 인수위 안철수·권영세 체제로? 권영세 사무총장직 사의

    인수위 안철수·권영세 체제로? 권영세 사무총장직 사의

    권영세 후임에 한기호 복귀국민의당 합당·지선 공천 총괄안철수 인수위원장 맡을지도 관심당선인 “安 중요한 역할 수행할 것” 윤석열 인대통령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총괄 지휘한 권영세 선대본부장 겸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0일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권 사무총장이 대선을 마치고 곧바로 이준석 대표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권 사무총장은 “선대본부장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 사무총장까지 맡았던 것으로, 이제 신진들에게 자리를 비켜주려고 한다”고 주변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사무총장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물망에 올라 있다. 부위원장은 당선인과 인수위원장을 보좌해 사실상 실무를 총괄하는 핵심 보직으로 위원장 자리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이름이 거론된다. 한편, 권 사무총장 후임으로는 3선의 한기호 의원이 거론된다. 한 의원은 권 사무총장 전임자이기도 하다. 원래 맡았던 자리에 복귀하게 되는 셈이다.한 의원이 사무총장으로 복귀할 경우 당장 국민의당과의 합당, 지방선거 공천 등 산적한 현안을 처리해야 할 중책을 맡게 된다. 국민의당 합당 관련 논의도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인수위는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인에 분과위원을 포함해 최대 24인까지 구성할 수 있다. 안 대표가 인수위원장을 맡을지도 관심이다. 안 대표의 인수위원장 선임 관련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본인의 뜻만 있다면 맡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 당선인도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일단은 신속한 합당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 안철수 대표는 어쨌든 우리 당과 정부에서 중요한 도움을 주시고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 대표가 어떤 역할을 할지는 알려진 바 없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선거결과는 국민들께서 야당에게 정권교체를 허락해주셨지만, 동시에 엄한 질책과 엄중한 문제의식을 함께 던져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모든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며 “분열과 갈등이 아닌 통합과 미래로 가야한다.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만들고 이 나라를 반듯하게 바로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초박빙 패배’ 눈시울 붉어진 유시민…2030 여성에 전한 말

    ‘초박빙 패배’ 눈시울 붉어진 유시민…2030 여성에 전한 말

    “여러분들도 정말 잘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여러분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이고 대화하고 뭉치고 행동하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KBS 대선 개표 방송에 참여한 유시민 작가는 초접전 끝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자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자신의 손에 들어온 권력을 잘 활용하길 바란다.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라고 말했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는 “잘해도 선거에 질 때가 있다. 당원은 아니지만 위로와 함께 칭찬의 말씀, 사랑한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나운서는 “2030 여성들이 보여준 표심은 큰 의미가 있어보인다”라며 유시민 작가의 견해를 물었다. 유시민 작가는 “우리 현대 정치사에서 20대, 30대 여성들이 처음으로 대선의 권력의 향배를 좌우할 수도 있는 유권자 집단으로 떠올랐다. 최초로, 젊은 2030여성 유권자들께 존경한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여러분들도 정말 잘하셨다”라고 말했다. 유시민 작가는 “이번 대선에서 나타난 2030여성들의 움직임은 하나의 시작에 불과하다 그렇게 본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늘 함께 지켜보고 나아가도록 하겠다. 아주 인상적이었고 흐뭇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KBS 개표방송 시청률 1위 이날 KBS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방송사별 자체 최고 시청률은 KBS가 12.8%로 가장 높았고, MBC 6.9%, SBS 5.6%, TV조선 4.7%, JTBC 3.2%, 채널A 3.0%, YTN 2.2%, MBN 2.1%, 연합뉴스TV 1.7% 순이었다.윤석열 당선인은 48.56%, 1639만여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재명 후보는 47.83%, 1614만여표를 얻었다. 득표차는 0.73%포인트, 24만7000여 표로 무효표 30만7000여표보다 적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37%, 80만3000여표를 기록했다. 개표 중반까지 이재명 후보가 우세한 흐름을 보였지만 개표율 51% 시점에 윤 후보가 처음으로 역전하면서 0.6~1.0%포인트의 격차를 유지했고, 개표율 95%를 넘어설 때까지도 당선인을 확정 짓지 못하는 초접전 양상이 이어졌다.
  • GS25 수제 맥주 출시

    GS25 수제 맥주 출시

    편의점 GS25가 도넛 브랜드 ‘노티드’와 손잡고 수제 맥주 ‘노티드 스마일위트에일’을 9일 출시했다. 사진은 모델이 노티드 스마일위트에일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다른 색 투표용지 발견” 이의 제기...선관위 측 “문제 없다” 확인

    “다른 색 투표용지 발견” 이의 제기...선관위 측 “문제 없다” 확인

    인천 남동구의 한 개표소에서 노란 투표용지가 발견되면서 개표 작업에 일부 차질을 빚었다. 9일 인천시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개표소에서 참관인 A씨가 노란색 투표용지가 발견됐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A씨는 보통 흰색인 투표용지와 달리 누런 색의 용지가 나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20∼30분간 투표용지를 분류기에 넣는 작업이 중단됐다. 하지만 선관위 확인 결과, 해당 용지는 청인(도장)이 찍힌 정규 투표용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동구선관위는 인쇄소에서 일괄적으로 생산하는 본투표 용지와 달리 사전투표 용지는 납품업체와 생산 시기, 보관 상태 등에 따라 색상이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선관위 관계자는 “A씨의 이의 제기에 따라 투표용지를 분류기에 넣는 작업은 잠시 멈췄지만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다른 개함 작업은 계속 진행해 개표 중단은 따로 없었다”고 말했다.
  • 사진 찍고 떡 돌리고…대선날 박근혜 사저 앞 ‘북적’

    사진 찍고 떡 돌리고…대선날 박근혜 사저 앞 ‘북적’

    주차장 앞 푸드트럭 등장하기도“전날 이삿짐 옮겼다 해 방문”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9일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은 박 대통령 이사를 기다리는 지지자들로 붐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른 아침부터 여성 5∼6명은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입주 축하’ 떡을 방문객에게 돌렸다. 방문객은 60대 이상의 노년층 지지자들이 많았다. 점심시간쯤이 되자 사저 일대에는 300여 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모였다. 군이 만든 임시 주차장은 만차가 됐다. 주차장 앞에는 푸드트럭 6대가 먹거리를 팔기도 했다. 사저 대문과 사저 옆에 세워진 박 전 대통령 모형 패널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지지자들도 눈에 띄었다. 야외 책상에 마련된 엽서 작성 공간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기도 했다. 사저 외벽과 대문을 손으로 직접 두드려 보거나 대문 틈새로 사저 안쪽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지지자도 있었다. 이선동(71) 씨는 “지금 차 타고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며 “전날 이삿짐을 옮겼다고 하니 오늘 밤 9시 전에는 오지 않을까 해서 와봤다”고 했다. 김인하(64) 씨는 “경산에 사는데 아침에 투표하자 마자 넘어왔다”며 “여기서 밥도 먹고 혹시 만나뵐 수도 있으니 걸으면서 기다려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 50대 여성은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어찌 됐든 한 인간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투표하고 바로 찾아왔다”고 말했다. 전날부터 박 전 대통령 사저에는 이삿짐이 들어갔다. 또한 인터넷 설치 기사들이 오가는 등 본격적인 이사로 분주했다. 박 전 대통령의 입주가 임박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언제 이사를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사저 주변에 지구대 순찰차를 상시 배치해 통행을 제한하고 돌발 상황 등을 대비 중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일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서 전입신고를 했다. 지난 5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인근 투표소에서 사전 투표를 마쳤다. 박 전 대통령 대구 사저는 대지면적 1676㎡, 연면적 712㎡에 지상 2층, 지하 1층짜리 단독주택으로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측이 박 전 대통령 명의로 25억원에 매입했다. 앞서 지난달 11일 박 전 대통령이 서울삼성병원에서 퇴원한 후 정치적 고향 대구 달성을 자택으로 선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저는 시세 27억 5000만원에 나와있던 집을 25억원에 매입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4일 특별사면이 결정됐다. 이어 30일 밤 12시에 입원 치료를 받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석방됐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다 허리디스크 등 지병이 악화돼 같은해 11월 22일부터 입원·치료를 받았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한 지역언론에 “삼성동 자택이 매각되고 내곡동 사저도 뺏긴 탓에 박 전 대통령이 서울에 기거할 곳이 없다”며 “수차례 박 전 대통령께 ‘대구로 가셔야 한다’며 ‘원하시면 얼마든지 대구로 모실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또다른 언론에 “원래 저 집(사저로 계약된 주택) 주인이 그 집을 팔고 앞에 새로 집을 지어 이사한다”며 “주변에 관심 갖고 있던 사람들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였다”고 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이 사저로 사용할 주택을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변 매물이 일제히 종적을 감췄고 거래도 이뤄지지 않는데 가격만 올라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 [포토] 북한, 국제부녀절 맞아 무도회

    [포토] 북한, 국제부녀절 맞아 무도회

    북한이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112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8일 개선문광장에서 무도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中당국, 韓드라마 5편 ‘PICK’…인기 1위는 ‘슬빵’, 나머지는?

    中당국, 韓드라마 5편 ‘PICK’…인기 1위는 ‘슬빵’, 나머지는?

    2017년 주한미군 고고도방어미사일(사드) 배치 이후 중국 정부가 암묵적으로 취했던 한한령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 주한 중국 대사관에 따르면 CJ ENM이 제작한 드라마 세 편이 지난 3일과 6일, 중국에서 정식 방영을 시작했다. 당국이 정식 방영을 허가한 드라마는 ‘슬기로운 감빵 생활’과 ‘인현왕후의 남자’, ‘또 오해영’ 등이다. 해당 작품들은 중국판 유튜브인 비리비리에서 방영되기 시작했으며, ‘슬기로운 감빵 생활’은 업로드 하루 만에 조회수가 220만 회를 넘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 몰이를 시작했다.  ‘슬기로운 감빵 생활’과 ‘인현황후의 남자’, ‘또 오해영’ 등 세 작품은 현재 비리비리 드라마 부분 차트에서 각각 1, 2,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중국 방송 규제 당국인 광전총국의 심의를 통과했다. 광전총국은 2017년 사드 갈등 이후 한국 드라마에 대한 심의를 중단했다가, 지난달 정해인‧손예진 주연의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시작으로 심의와 방영 허가를 시작했다. 중국에서 정식으로 전파를 탄 또 다른 한국 드라마는 이영애 주연의 ‘사임당 빛의 일기’다. 중국 후난위성TV는 해당 드라마가 제작된 2016년 당시 일찌감치 판권을 사고 광전총국의 심의까지 마쳤지만, 갑작스럽게 시작된 한한령 탓에 방영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후 무려 6년 만에 광전총국으로부터 방영 허가를 받았고, ‘무사히’ 현지에서 방영될 수 있었다.중국의 이 같은 태도 변화는 올해 한‧중 수교 30년을 맞아 한한령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중국은 지난해부터 한국 게임과 한국 영화 등에 대한 벽을 조금씩 허물어왔는데, 이러한 분위기는 지난달 28일 한‧중 외교장관 화상 통화를 계기로 더욱 물살을 탔다. 문화계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중국 내 방영되는 한국 콘텐츠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진곤 주중한국문화원장은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이달 초 확인했을 때 이미 방영된 작품 외에 여러 작품이 심의 과정에 있었다”면서 “한국 드라마의 중국 내 방영은 계속해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한국과 중국 사이의 문화 콘텐츠 교류가 한한령 제한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한국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와 뮤지컬, 콘서트 등은 여전히 중국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 당국의 대대적인 정풍운동이 한류에까지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정풍운동은 1940년대 당시 중국 공산당이 당내 잘못된 풍조를 바로잡는 것을 골자로 펼친 정치운동으로, 시진핑 정권 이후에는 사회 전반에서 다양한 형태의 정풍운동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3연임을 결정지을 올해 가을 제20차 당대회를 앞두고, 정풍운동과 같은 극단적인 통제를 통해 내부 결속 강화를 노리고 있다.
  • 10일은 일회용 컵 없는 날

    10일은 일회용 컵 없는 날

    스타벅스는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0일 하루 동안 다회용 컵 사용 권장 캠페인 ‘일회용 컵 없는 날’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텀블러를 들고 캠페인을 홍보하는 스타벅스 직원들의 모습. 연합뉴스
  • 10일은 일회용 컵 없는 날

    10일은 일회용 컵 없는 날

    스타벅스는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0일 하루 동안 다회용 컵 사용 권장 캠페인 ‘일회용 컵 없는 날’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텀블러를 들고 캠페인을 홍보하는 스타벅스 직원들의 모습. 연합뉴스
  • “성평등 세상으로”

    “성평등 세상으로”

    제114회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세계여성의날 정신을 계승하는 취지의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청부터 보신각, 세운상가, 대학로까지 행진하며 성차별 타파 등을 주장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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