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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눈물흘리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포토] 눈물흘리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10일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 文 반환한 풍산개 ‘곰이·송강’…광주 동물원에 새 보금자리

    文 반환한 풍산개 ‘곰이·송강’…광주 동물원에 새 보금자리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부에 반환한 풍산개 ‘곰이(암컷)’와 ‘송강(수컷)’이 광주 우치동물원에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시는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곰이와 송강의 사육을 우치동물원에서 맡아달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우치동물원은 두 마리의 풍산개를 사육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사육사를 선정하는 등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동물원 측은 곰이와 송강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는 대로 데려올 계획이다. 다만 곰이와 송강은 대통령기록물인 만큼 분양이 아닌 대여 형식으로 동물원에서 지내게 될 예정이다. 곰이와 송강이 낳은 새끼견 ‘별’도 우치동물원이 분양받아 기르고 있어 3년만의 부모견과 자식견의 상봉도 이뤄지게 됐다. 우치공원 관리사무소는 도난이나 분실, 부적응 등에 대비해 곰이, 송강을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또 적응기간이 지나더라도 일반인 관람은 제한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곰이와 송강은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다가 최근 정부에 반환해 경북대 동물병원에서 지내고 있다.
  • 국빈 방문한 시진핑 환대하는 사우디 무함마드

    국빈 방문한 시진핑 환대하는 사우디 무함마드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사우디 왕궁에서 왕실 실세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제1회 중국·아랍 정상회의와 중국·걸프협력회의(GCC)에 참석하고자 사우디를 찾은 시 주석은 사우디 신문에 실은 기고문에서 “중국의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와 사우디의 국책 사업 ‘비전 2030’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리야드 AFP 연합뉴스
  • 강원 고성 송지호서 물고기 집단 폐사

    강원 고성 송지호서 물고기 집단 폐사

    강원 고성군 바닷가에 붙어 있는 호수인 송지호에서 집단 폐사한 물고기들이 8일 오전 호숫가로 밀려나와 있다. 죽은 물고기는 대부분 전어로 수만 마리로 추산되며, 무산소나 저산소 현상 때문에 폐사한 것으로 보인다. 고성 연합뉴스
  • 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전 찾은 與의원들

    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전 찾은 與의원들

    정우택(왼쪽 네 번째) 국회부의장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박정희 다시 보기’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전 찾은 與의원들

    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전 찾은 與의원들

    정우택(왼쪽 네 번째) 국회부의장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박정희 다시 보기’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 [알기 쉬운 우리 새말] 헤드라이너의 우리말 찾기

    [알기 쉬운 우리 새말] 헤드라이너의 우리말 찾기

    새말 모임에서 다듬을 말 목록을 받으면 일단 풀이를 보지 않고 외래 용어만 읽은 뒤 뜻을 가늠해 보곤 한다. 대중문화에 과문한 탓인지 이번에 다룰 ‘헤드라이너’(headliner)라는 단어를 보고는 공연문화와 관련된 표현이라고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 ‘신문 표제(headline)에 등장한 유명인사’ 혹은 ‘신문 표제 기사를 쓴 기자’ 정도를 떠올렸다. 영어사전을 찾아보니 절반만 맞았다. 위 두 개의 짐작 중 후자의 뜻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다듬을 말은 그 의미로 쓰인 게 아니었다. ‘행사나 공연 등에서 가장 기대되거나 주목받는 출연자, 또는 그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보통 공연의 최고조에 등장해 무대를 장식하거나, 공연을 홍보할 때 가장 크게 부각되는 출연자, 혹은 출연진을 일컫는다. 영어사전에서 ‘신문 표제를 쓴 기자’ 다음으로 소개된 우리말 해석이 바로 이 뜻이었다. ‘헤드라인’은 신문의 표제어라는 명사로 쓰이는 것 외에도 ‘공연 등에 주요 출연자로 나오다’는 뜻의 동사로 쓰인다. 여기에 ‘~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er’을 붙인 게 ‘헤드라이너’다. 공연을 소개하는 안내 전단지에서 제일 큰 글씨 혹은 제일 돋보이는 사진으로 실리게 되는 인물이니 매체만 신문이 아닐 뿐 ‘표제에 등장한 유명 인사’라는 뜻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이 표현이 우리 언론에 등장한 연혁은 제법 길다. 1999년 연합뉴스의 어느 록 음악제를 소개하는 기사에 처음 등장했다. 당시는 ‘주 공연자’라는 설명이 괄호 안에 붙었다. 이후 이 단어는 몇 년간 언론 기사에서 찾아볼 수 없었는데, 2004년 이후 자주 등장했다. 이때부터 기사에 나타난 우리말 번역은 다양하다. ‘주 공연자’라고 풀었다가 ‘주 공연팀’, ‘대표 가수’, ‘주역’, ‘대표 출연자’ 등 시기에 따라, 언론사에 따라 조금씩 달랐다. 그 외 ‘간판 출연자’, ‘주요 출연진’, ‘대표 음악가’ 등의 표현이 등장하는가 하면 ‘가장 좋은 무대를 장식하는 팀’, ‘대형 공연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메인 밴드’ 등 문장으로 풀어서 설명해 준 기사도 보였다.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헤드라이너’라는 단어를 쓰면서 아예 아무런 우리말 설명을 붙이지 않은 기사가 대부분이었다. 이미 모든 독자가 이런 단어의 뜻 정도는 충분히 알고 있거나, 문맥을 통해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리라 판단한 것일까. 그런데 여론조사 응답자 중 68.9%가 이 단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데 동의했다. 모든 이들이 이 단어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도 않을뿐더러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고 해도 되도록 우리말 표현을 갈고 다듬어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헤드라이너’를 갈음할 수 있는 적절한 우리말은 무엇일까. 새말 모임의 우리말 다듬기는 외래 용어를 대신해 쓰이는 대체어가 있는 경우 그들 중 쓰임이 많거나 뜻이 가장 잘 전달되는 것을 골라내는 데서 출발하곤 한다. 대체해 사용한 표현이 없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표현을 채택하기도 하지만, 이미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우리말이 있다면 이를 최우선으로 검토해 보는 것이다. ‘헤드라이너’의 경우 이미 앞서 예로 든 것처럼 많은 순화어 후보들이 사용된 터라 새말모임 위원들은 이들을 먼저 살펴보았고, 그 가운데 ‘대표 출연자’와 ‘간판 출연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여기에 더해 새로운 후보로 ‘핵심 출연자’도 함께 제시했다. 그리고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82.5%가 가장 적절하다고 선택한 ‘대표 출연자’가 최종 다듬은 말로 결정됐다. ‘헤드라이너’를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메리엄 웹스터 사전에는 ‘신문 기사 표제를 쓰는 기자’라는 설명은 안 보이고 ‘자동차 지붕의 내부 천덮개’라는 뜻이 대신 나온다. 아닌 게 아니라 우리말 검색을 해봐도 신문 관련 용어는 거의 찾을 수 없고 자동차용품으로 심심찮게 검색된다. 한편 중국어에서 헤드라이너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찾아보면 ‘터우파이’(?牌)라는 번역이 자주 발견된다. 과거 중국에서는 고전극을 공연할 때 출연자 이름을 팻말에 써서 걸어 놓았는데, 그중 맨 앞에 걸어 놓은 팻말이 바로 ‘토우파이’이며, ‘주연’이라는 뜻으로 통한다. ‘맨 앞자리’라는 뜻에서 동서고금이 이래저래 비슷한 용어를 쓰는 셈이다. ※ 새말모임은 어려운 외래 새말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다듬어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어, 언론, 통번역, 문학, 정보통신, 보건 등 여러 분야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모임을 꾸리고 있다.
  • 손흥민 트레이너 ‘비공식’ 취급에 저격글…축협 해명은

    손흥민 트레이너 ‘비공식’ 취급에 저격글…축협 해명은

    “바꾸세요. 제 식구 챙기기 하지 마세요.” 손흥민의 개인 트레이너로 오랜 시간 런던에서 함께 해온 안덕수 트레이너는 협회 소속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2022 카타르월드컵 기간 내내 대표팀 선수들의 마사지와 치료를 맡았다. 안덕수 트레이너는 7일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함께 애써준 송영식, 이철희 트레이너를 언급하며 “한 사람당 짧게는 두 시간, 길게는 세 시간씩 케어를 했다”며 “하루에 한 사람이 대여섯 명씩을 케어하다 보면 손이 퉁퉁 붓고 불어 트기 일쑤였지만 선수들이 흘린 땀 앞에서는 고개 숙일 수밖에 없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가대표팀 숙소) 2701호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2701호가 왜 생겼는지, 상상을 초월한 상식 밖의 일들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폭로를 예고했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반성하고 개선해야지 한국 축구의 미래가 있을 것”이라며 “손에서 열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니들이 할 일을 해주는데 뭐? 외부 치료? 안샘(선생님)이 누구냐고? 축구판에서 나를 모른다고? 그러니까 니들은 삼류야!”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안 트레이너의 게시물에는 손흥민 외에 조규성, 정우영, 손준호, 김진수, 황의조 등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아요’ 표시를 눌렀다.  안덕수 트레이너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같은 숙소에 머물렀다. 카타르 현지 숙소에 대한축구협회의 지원은 없이 손흥민 측에서 비용을 부담했다. 손흥민의 개인 트레이너지만 손흥민 외에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의 몸 관리도 함께해주는 과정에서 대한축구협회 의무팀 측과 오해가 쌓인 것으로 추측된다.축협 “자격증 부분 해결되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측은 연합뉴스에 “예전 A매치 때도 손흥민 선수의 개인 재활 트레이너 역할을 맡았던 분”이라며 “다만 협회가 채용하려면 물리치료사 국가자격증이 필요한데 이분의 경우 그 부분이 갱신되어 있지 않아서 협회에서 채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손흥민 선수 부상도 있는 만큼 선수단과 같은 호텔의 별도 층에 예약 협조를 했고 비용은 저희가 제안했지만 받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른 선수들도 이분에 대한 신뢰나 믿음이 있었는데 ‘비공식’으로 취급받는 상황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관련 분야 채용 공고를 냈을 때 지원하지 않았고, 저희로서도 자격증 부분이 해결돼야 채용이 가능하다”며 “오늘 오후 선수단이 귀국하는 만큼 종합적으로 그간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행궁은 ‘겨울왕국’

    화성행궁은 ‘겨울왕국’

    24절기 중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대설을 하루 앞둔 6일 수원 화성행궁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7일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 화성행궁은 ‘겨울왕국’

    화성행궁은 ‘겨울왕국’

    24절기 중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대설을 하루 앞둔 6일 수원 화성행궁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7일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 한국산 K2 전차 앞에서 악수하는 폴란드 대통령

    한국산 K2 전차 앞에서 악수하는 폴란드 대통령

    안제이 두다(왼쪽) 폴란드 대통령과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장관이 6일 폴란드 그디니아항 컨테이너 부두에 도착한 K2 흑표 전차와 K9 자주포 썬더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한국과 계약한 무기 수입 가운데 1차분으로 K2 전차 10대와 K9 자주포 24문이 도착했다. 현대로템과 한화디펜스는 지난 7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1000대와 K9 자주포 672문 수출 계약을 맺었다. 그디니아 AP 연합뉴스
  • [포토] 주유소 유류 공급에 군 유조차 투입

    [포토] 주유소 유류 공급에 군 유조차 투입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13일째로 접어든 6일 서울 한 주유소에서 군 관계자가 저장고에 기름을 넣고 있다.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기름이 동난 주유소는 서울 35곳, 경기 20곳, 강원 12곳, 충남 11곳, 충북 8곳, 대전 7곳, 인천 1곳, 전북 1곳, 전남 1곳 등 전국적으로 96곳에 이른다. 연합뉴스
  • “한동훈,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에 10억 배상 청구”

    “한동훈,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에 10억 배상 청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시민언론 더탐사 등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한 장관은 2일 서울중앙지법에 김 의원과 더탐사 취재진, 의혹의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A씨 등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했다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 장관은 이들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형사고소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의원은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한 장관이 올해 7월 19일 밤에서 20일 새벽까지 윤 대통령과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함께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 장관은 즉각 이를 부인했고, 이후 보수단체가 김 의원 등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A씨의 전 연인이자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지목된 첼리스트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 남자친구를 속이기 위해 한 거짓말”이라며 술자리 관련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진술했다. 김 의원은 이에 “B씨 진술이 사실이라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국정과 관련한 중대한 제보를 받고 국정감사에서 확인하는 건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할 일”이라며 “다시 그날로 되돌아간다 해도 다시 같은 질문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장관은 김 의원에 대해 “매번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도 그냥 넘어가 주고 책임을 안 지니까 자기는 그래도 되는 줄 알고 이런 것 같지만, 이번엔 달라야 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해왔다.
  • 고물가에 가성비 설 선물세트 뜬다

    고물가에 가성비 설 선물세트 뜬다

    5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을 찾은 한 소비자가 설 선물 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이마트는 설을 앞두고 10만원 미만 가성비 축산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설보다 60% 늘렸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도 가성비와 프리미엄으로 갈수록 양극화되는 추세인 데다 고물가 상황까지 겹치면서 이번 설에는 가성비 선물 수요가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 고물가에 가성비 설 선물세트 뜬다

    고물가에 가성비 설 선물세트 뜬다

    5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을 찾은 한 소비자가 설 선물 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이마트는 설을 앞두고 10만원 미만 가성비 축산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설보다 60% 늘렸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도 가성비와 프리미엄으로 갈수록 양극화되는 추세인 데다 고물가 상황까지 겹치면서 이번 설에는 선물 수요가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 인도네시아 자바섬 화산 분화 ‘최고 경보’… 주민들 대피

    인도네시아 자바섬 화산 분화 ‘최고 경보’… 주민들 대피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자바주(州)의 세메루 화산 분화로 피해를 입은 인근 주민들이 가축을 안은 채 대피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난예방센터는 해발 3676m의 세메루 화산이 지난 4일 오전 2시 46분에 대규모 분화를 일으켜 화산 경보 수준을 최고인 4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세메루 화산은 지난해 12월 1차례 분화해 최소 39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되는 인명 피해를 냈다. 동자바 AP 연합뉴스
  • 한파 뚫고 겨울 만끽

    한파 뚫고 겨울 만끽

    전국에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4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시민들이 스키를 타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5일엔 전국적으로 더 추워져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평창 연합뉴스
  • 美, 30여년 만에 차세대 폭격기 ‘B21’ 공개…“북중 겨냥 핵억제력 강화” 100대 띄운다

    美, 30여년 만에 차세대 폭격기 ‘B21’ 공개…“북중 겨냥 핵억제력 강화” 100대 띄운다

    미국 공군이 지난 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팜데일의 노스럽그러먼 공장에서 공개한 차세대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 B21은 1989년 첫 비행을 한 B2 스피릿 폭격기 이후 30여년 만에 등장한 미군의 스텔스 폭격기다. 중국 핵전력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 진행 중인 1조 달러(약 1300조원) 규모의 핵 억제력 개편 작업에서 첫선을 보인 전략 무기로 향후 대북 억제 전략자산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미군은 B21 100대를 제작해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팜데일 AP 연합뉴스
  • 독일서도 이란 시위 희생자 추모

    독일서도 이란 시위 희생자 추모

    이란 여성 마흐사 아미니의 ‘히잡 의문사’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민들이 30일(현지시간) 이란 반정부 시위로 숨진 희생자들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9월 아미니의 의문사 이후 이란에서 숨진 반정부 시위 사망자는 어린이 60명을 포함해 4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크푸르트 로이터 연합뉴스
  • 2023개 눈사람 ‘겨울 만끽’

    2023개 눈사람 ‘겨울 만끽’

    강추위가 몰아친 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노우맨 월드’에서 관람객들이 2023개의 눈사람을 보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아침까지 맹추위가 이어지고 낮부터는 기온이 차츰 올라 평년 수준을 되찾겠다고 내다봤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상 1도 사이로 1일과 비슷하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올라 최고기온은 0~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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