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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화~김포공항 버스전용차로 개통…김포골드라인 수요 분산 될까

    개화~김포공항 버스전용차로 개통…김포골드라인 수요 분산 될까

    출퇴근 시간 극심한 혼잡으로 ‘김포골병라인’으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개화역~김포공항역 버스전용차로가 26일 첫 개통했다. 버스전용차로로 인해 서울진입구간에서 기존 출퇴근시간 대비 10~15분 가량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지만 골드라인의 혼잡도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는 불확실해 보인다. 26일 오전 7시 개화역~김포공항역 구간 시간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가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김포골드라인 대안 교통수단인 70번 시내버스를 이용한 시민들은 버스전용차로 덕에 서울 진입 시간은 단축됐다고 입을 모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처음으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한 70번 버스는 개화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약 24분이 걸렸다. 김포골드라인은 해당 구간을 15분에 갈 수 있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그보다 더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출퇴근 시간 10분은 차이가 큰 만큼 버스전용차로가 김포골드라인의 수요를 얼마나 흡수 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개화역~김포공항역 버스전용차로는 개화동로 행주대교 남단 교차로부터 김포공항 입구 교차로까지 2.0㎞로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10시, 오후 5∼9시 시간제로 운영된다. 토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 황혜인 ‘홀’ 칸영화제 학생영화 2등 상 “모든 문장을 담아 집에 간다”

    황혜인 ‘홀’ 칸영화제 학생영화 2등 상 “모든 문장을 담아 집에 간다”

    “영어가 미숙해 칸에서 내내 소통하는 데 애를 먹었는데, 상을 받고 나니 언어 너머로 통하는 게 있었나보다 싶어서 마음이 놓인다.” 황혜인 감독이 단편 ‘홀’로 25일(현지시간) 오후 칸의 부뉴엘 극장에서 열린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 시상식에서 2등 상을 수상한 뒤 연합뉴스에 털어놓은 소감이다. 황 감독은 “상도 물론 큰 의미가 있지만, 상보다는 이곳에서 들은 관객들의 이야기가 저한텐 훨씬 귀하게 남을 것 같다. 모든 문장을 다 담아서 집에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26회가 되는 라 시네프는 칸영화제가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뛰어난 작품 세 편을 수상한다. 한국 영화가 라 시네프에서 2등 상을 받은 것은 2021년 윤대원 감독의 ‘매미’ 이후 두 번째다. 1등 상을 받은 사례는 아직 없다. ‘홀’은 황 감독이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졸업 작품으로 만든 24분짜리 단편이다. 남매의 집을 방문한 사회복지사가 아이들로부터 방 안의 커다란 맨홀에 들어갈 것을 제안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라 시네프 부문 예술감독인 디미트라 카르야는 “매우 잘 연출되고 절제된, 설득력 있는 스릴러”라며 “미국의 호러 소설가 러브크래프트의 기묘하고 무서운 분위기가 떠오른다”고 평했다. 황 감독에게는 상금 1만 1250유로(약 1600만원)가 수여된다. ‘홀’은 라 시네프 수상작 자격으로 다음달 프랑스 파리에서 상영되는 값진 기회를 얻었다. 1등 상의 영예는 덴마크 감독 마를렌 에밀리에 륑스타드의 ‘노르웨이안 오프스프링’이 차지했다. 3등 상은 모로코 감독 지넵 와크림의 ‘아이유르(Ayyur, 달)’에 돌아갔다.
  • “여름아 반갑다”… 수확 앞둔 초당옥수수

    “여름아 반갑다”… 수확 앞둔 초당옥수수

    출하를 앞둔 초당옥수수가 25일 오전 제주시 애월 수산리의 밭에서 익어가고 있다.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몇배 달며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제주 연합뉴스
  • 불법집회 해산훈련 경찰, 밤엔 야간집회 참가자 체포

    불법집회 해산훈련 경찰, 밤엔 야간집회 참가자 체포

    경찰 기동대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에서 불법행위자를 현장에서 검거한 뒤 연행하는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경찰이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금속노조와 비정규직 노동단체가 함께 주최하는 야간문화제를 원천 봉쇄하고 참가자들을 연행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불 뿜는 다연장로켓…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

    불 뿜는 다연장로켓…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

    국방부가 25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압도적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을 위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의 첫 번째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MLRS(M270·다연장로켓)를 이용해 동시 통합사격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러와 밀착하는 中… 옛소련권에서 세력 확장

    러와 밀착하는 中… 옛소련권에서 세력 확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회 유라시아 경제포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화상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맨 왼쪽부터 순서대로 메르 그리고랸 아르메니아 부총리,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푸틴 대통령,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미하일 미아스니코비치 유라시아경제위원회(EEC) 위원장. 모스크바 EPA 연합뉴스
  • “요양병원 아버지 몸속에 25㎝ 배변매트 4장” 간병인 짓이었다

    “요양병원 아버지 몸속에 25㎝ 배변매트 4장” 간병인 짓이었다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항문에 25㎝ 크기의 배변 매트 조각을 수차례 집어넣은 60대 간병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간병인 A(68)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부터 약 3주간 인천 모 요양병원에서 환자 B(64)씨의 항문에 여러 차례에 걸쳐 배변 매트 4장을 쑤셔 넣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에서 “B씨가 묽은 변을 봐서 기저귀를 자주 갈아야 했다”면서 “변 처리를 쉽게 하려고 매트 조각을 항문에 넣었다”라고 진술했다.A씨는 평소 병상에 까는 배변 매트를 가로·세로 약 25㎝ 크기의 사각형 모양으로 잘라 환자 신체를 닦을 때 사용했다. 피해자 가족은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B씨가 제대로 된 의사 표현도 하지 못한 채 2주 동안 악몽 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울분을 토했다. 앞서 B씨 가족은 이달 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요양병원에 입원한 A씨의 몸에서 배변 매트가 발견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공분을 샀다. 딸 C씨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대변을 보지 않아 걱정하던 중에 항문 쪽에 초록색 물체가 보여 잡아당겼더니 배변 매트 2장이 나왔다”면서 “그전까지 항문이 막혀 있어 조금만 늦었어도 장 괴사나 파열이 올 뻔했다”라고 토로했다. 또 “아버지께서 당초 흡인성 폐렴 증상을 보여 요양병원으로 모셨는데 불과 2주 만에 몸 상태가 눈에 띄게 안 좋아졌다”면서 “대학병원으로 옮긴 뒤에야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는 걸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C씨가 배변 매트를 발견한 다음 날에도 B씨의 항문에서는 매트 조각 1장이 추가로 나왔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요양병원 간호사가 또 다른 매트 조각을 빼낸 것으로 확인돼 최소 4장이 B씨의 몸속에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C씨는 “시기상 요양병원 간호사가 제일 먼저 매트 조각을 발견했지만, 별다른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간병인의 범행이 계속됐다”면서 병원 측 초기 대응에도 불만을 표했다. 경찰은 B씨 가족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고 A씨가 강제로 B씨 몸속에 배변 매트를 집어넣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A씨가 배변 매트를 집어넣은 것을 장애인에 대한 폭행으로 판단하고 남은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신고한들 달라질까” 천안 고교생 학폭피해 글 남기고 사망

    “신고한들 달라질까” 천안 고교생 학폭피해 글 남기고 사망

    충남 천안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남긴 뒤 사망했다. 25일 고 김상연(18) 군 유족 등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 11일 오후 7시 15분쯤 천안시 동남구 자택 자신의 방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 40여분 뒤 숨졌다. 이후 김군 가방에서 발견된 수첩에는 유서와 함께 3년간의 학교폭력 피해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김군은 수첩에 ‘학교폭력을 당해 보니 왜 아무한테도 얘기할 수 없는지 알 것 같다. 내 꿈, 내가 하는 행동 모든 걸 부정당하니 온 세상이 나보고 그냥 죽으라고 소리치는 것 같다. 너희들 소원대로 죽어줄게’라고 적었다. 또 ‘(학교폭력 가해자 처분) 1∼3호는 생활기록부에 기재조차 안 된단다. 안타깝지만 나는 일을 크게 만들 자신도 없고 능력도 없다. 내가 신고한들 뭐가 달라질까?’라고 적었다. ‘담임선생님과 상담 중 학폭 이야기가 나왔지만, 선생님은 나를 다시 부르지 않았다. 선생님이 부모님께 신고하지 못하게 겁을 준 것 같다’는 내용도 확인됐다. 김군 아버지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5월 초부터 아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학폭을 토로해 지난 4일 담임교사에게 전화해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학폭이 없었다’고만 하며 아이 상담도 제대로 하지 않고 1주일간 손을 놓고 있었다”고 호소했다. 그는 “제대로 세상을 구경하지도 못한 아들이 얼마나 힘들고 억울했을까를 생각하면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진다”고 흐느꼈다. 이에 대해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3년간 김군 관련 학폭위는 열린 적이 없고, 최근 김군이 자주 결석해 학교에서 부모님께 안내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폭 여부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군 유족의 고소장을 접수한 천안동남경찰서는 3년간 김군의 담임을 맡았던 교사 3명과 학생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김군의 스마트폰과 노트 등을 토대로 학교폭력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학교폭력 인지 후 학교 측 대응 지침을 규정한 학교폭력예방법이 있지만,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다. 실질적인 폭행이나 학대 등이 있었는지를 중점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달리는 차량 창문에 걸터앉은 여성 ‘위험 질주’

    달리는 차량 창문에 걸터앉은 여성 ‘위험 질주’

    달리는 승용차에 탑승한 여성들이 창문에 걸터앉는 등 위험 행동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5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도로에서 위험 주행을 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자 A(40)씨에 따르면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뒷좌석에서 차량 밖으로 몸을 빼며 창문 위에 걸터앉는 행동을 반복했다. A씨가 연합뉴스에 제공한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은 차량 창문 위에 걸터앉은 채 하늘을 향해 손을 뻗다가 다시 차 안으로 들어간다. 당일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이들 차량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경찰은 A씨로부터 위험주행 영상을 확보했으며 일단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이들을 수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차량 운전자나 동승자는 특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조사 내용에 따라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적용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송중기 데뷔 15년 만에 처음 칸 레드카펫…만삭 아내는 시사회 빠져

    송중기 데뷔 15년 만에 처음 칸 레드카펫…만삭 아내는 시사회 빠져

    배우 송중기가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인 칸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송중기는 24일(현지시간) 오후 9시쯤 제76회 칸영화제가 열리는 뤼미에르 대극장 앞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검정색 턱시도 차림으로 나타난 송중기는 영화 ‘화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홍사빈·김형서(비비)와 김창훈 감독, 공동제작자인 한재덕 사나이픽처스 대표, 황기용 하이지음스튜디오 대표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 영화는 칸영화제가 새로운 경향의 작품을 소개하는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극장 근처와 앞 거리를 가득 채운 수백명의 팬들은 환호와 박수로 맞았다. 일부 팬들은 한글로 ‘송중기’라고 적힌 손팻말을 든 채로 일찍부터 그를 기다렸다. 송중기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곳저곳에서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 소리가 들렸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을 바라보며 손인사로 화답했다. 사진 촬영 행사에서도 후배 배우들과 신인 감독인 김창훈 감독을 이끌고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카메라를 보고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만들거나 배우들과 어깨를 겯기도 했다. ‘화란’은 앞서 이날 오전 드뷔시 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고 , 1000여 객석은 거의 만석인 채였다. 송중기는 상영 전 김 감독을 비롯해 김형서, 홍사빈 등과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인사를 건넸다. 애초 시사회 참석이 예정됐던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는 나타나지 않았다. 임신 9개월인 그는 영화에 폭력적인 장면이 많은 점을 고려해 관람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란’은 지옥 같은 삶을 살던 소년 연규(홍사빈)가 범죄조직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로, 송중기는 이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을 연기했다. 이날 시사회 도중 혈흔이 튀는 폭행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와 관객들이 숨을 죽이며 스크린을 응시했다. 몇몇 관객은 손으로 눈을 가리거나 탄식을 내뱉기도 했다. 영화가 끝나자 1·2층에 빼곡히 앉은 관객들은 배우·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냈다. 장내가 밝아진 후 시작된 기립 박수는 약 4분간 계속됐다. 송중기는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영화를 보고 나니 대본에서 느꼈던 감정보다 더 깊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이 영화 하기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 보스턴 살린 테이텀

    보스턴 살린 테이텀

    보스턴 셀틱스의 제이슨 테이텀(왼쪽)이 2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2~23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동부콘퍼런스 파이널(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와의 4차전에서 상대 가드 카일 라우리의 파울을 얻어 내고 있다. 이날 보스턴은 마이애미를 116-99로 꺾고 3패 뒤 1승을 챙기며 기사회생했다. 마이애미 AP 연합뉴스
  • [포토] 먹이 물고 날아가는 제주 매

    [포토] 먹이 물고 날아가는 제주 매

    24일 제주 서귀포시 해안가의 한 계곡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1급인 매가 사냥한 새를 물고 날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 주말마다 고향서 명함 돌린 강승규 수석… “본연의 업무”

    주말마다 고향서 명함 돌린 강승규 수석… “본연의 업무”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24일 자신이 최근 주말마다 고향인 충남 일대에서 명함을 배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시민사회수석으로서 본연의 업무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강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참석 후 기자들이 해당 행위에 대해 ‘사전선거운동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있다며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앞서 SBS는 강 수석이 지난 3월부터 충남 홍성, 예산 지역 사찰과 공공기관 행사는 물론이고 체육대회, 결혼식장을 찾아 대통령실 직위 등이 적힌 명함을 돌렸다며 지난 20일 홍성의 한 초등학교 동문회에 참석한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강 수석은 이밖에 지역행사에 대통령실 봉황 문양의 깃발을 보내고, 지역민들에게 보낸 국정 홍보 문자에서 자신이 예산 출신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18대 국회 서울 마포갑 국회의원을 지낸 강 수석은 내년 4월 22대 총선에서 고향인 충남 홍성·예산으로 지역구를 바꿔 출마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강 수석은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 상황에서 시민사회수석으로서 집회 관리, 갈등 해소에 집중하지 않고 지역을 찾았다’는 지적에도 “시민사회수석은 직능이나 지역이나 사회종교단체, 많은 시민사회층과 소통하는 업무도 보고 있다”고 반박했다. 강 수석은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는가’라는 질문에는 “그건 전혀 없다”고 했다. 이어서 ‘내년 총선 출마를 안 하는 것인가’라는 질의가 이어지자 “그것은 지금 고려하지 않고 있다”, “고려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SBS는 이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무원이 불특정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업적을 홍보하거나 업무용 명함을 배부하는 것은 행위의 성격과 종류에 따라 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SBS 보도에 대해 “인터넷으로 접수된 질의에 일반론적인 답변을 한 것”이라며 “현재까지 강 수석을 특정해 질의·제보가 접수된 바 없으며, 그의 행위에 대한 선거법 위반 여부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어서 단정해 답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정용화 예능출연 직전 취소…中 ‘한한령’ 다시 조이나

    정용화 예능출연 직전 취소…中 ‘한한령’ 다시 조이나

    최근 한중관계 악화 흐름 속에 한국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중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중국을 찾았으나 돌연 출연이 취소된 것으로 지난 23일 파악됐다. 중국 매체 신경보 등은 정용화가 중국 유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아이치이’의 새 오디션 프로그램 ‘분투하라 신입생 1반’에 출연할 것이라고 지난 10일 보도했다. 이어 정용화는 17일 베이징 도착 후 소셜미디어(SNS)에 공항 도착 사진 등을 올리면서 그의 출연은 기정사실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중국 온라인에는 베이징시 라디오TV국이 정용화 출연 관련 네티즌의 질의에 답하면서 밝혔다는 내용이 유포됐다. 이에 따르면 베이징시 라디오TV국은 “아이치이에 확인한 결과 정용화가 베이징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정용화를 게스트로 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텅쉰망 등 온라인 매체들은 23일 중국 네티즌들이 정용화의 출연 계획을 방송 주관 당국에 신고한 것이 출연 불발로 연결됐다고 보도했다. 일부 온라인 매체는 ‘한한령’(한류제한령)이 철회되지 않았음이 확인됐다고 소개했다. 정용화의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의 질의에 “밝힐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 박진 외교장관 초청 ‘편집인 포럼’ 열려

    박진 외교장관 초청 ‘편집인 포럼’ 열려

    박진(앞줄 왼쪽 다섯 번째) 외교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편집인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 장관 왼쪽은 협회장인 추승호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 박 장관 오른쪽은 협회 부회장으로 이날 사회를 맡은 이종락 서울신문 편집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제공
  • 가이아나 기숙사 화재로 여중생 19명 숨져

    가이아나 기숙사 화재로 여중생 19명 숨져

    남아메리카 가이아나의 소방 당국 관계자들이 22일(현지시간) 화재로 무너진 중학교 기숙사 건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날 수도 조지타운에서 남쪽으로 320㎞가량 떨어진 탄광도시 마디아의 중학교 기숙사에 자정 무렵 화재가 발생해 12~18세 여학생 최소 19명이 숨졌다. 마디아 AFP 연합뉴스
  • 국회 안으로 유인물 뿌리는 전세사기 피해자들

    국회 안으로 유인물 뿌리는 전세사기 피해자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대책위원회가 23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 민원실로 이동 중 제지당하자 철문 위로 유인물을 뿌리고 있다. 이들은 전날 국회를 통과한 특별법 합의안에 여전히 사각지대가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 칸영화제 레드카펫 빛낸 제니…배우 데뷔작 ‘디 아이돌’ 시사회에

    칸영화제 레드카펫 빛낸 제니…배우 데뷔작 ‘디 아이돌’ 시사회에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22일(현지시간) 밤 10시쯤 제76회 칸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뤼미에르 극장 앞에 멈춰선 차에서 내리자 팬들이 그의 이름을 외쳐댔다. 제니는 팝스타 위켄드가 공동 제작하고 주연한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에 배우로 데뷔하며 이날 시사회 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물론 칸의 레드카펫을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드라마는 팝 아이돌 스타와 문화산업의 복잡한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위켄드를 비롯해 미국 배우 조니 뎁의 딸 릴리로즈 뎁, 호주 싱어송라이터 트로이 시반 등이 출연했다. 제니는 팝스타를 꿈꾸는 주인공 조슬린의 백업 댄서 다이안을 연기했다. 흰색 원피스와 검은 머리 리본으로 한껏 멋을 낸 제니는 시반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초저녁부터 명당 자리를 지키던 팬들은 “제니,여기 좀 봐줘요”, “사랑해요!”, “정말 아름다워요”라고 소리질렀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커다란 스크린에 제니의 얼굴이 비치자 수백 명이 일제히 환호성을 내질렀다고도 했다. 제니는 화답하듯 팬들 쪽으로 다가가 손으로 입맞춤을 날렸다. 종이와 펜을 건네는 일부 팬들에게는 직접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시반과 함께 천천히 계단을 오른 제니는 위켄드 등 출연진, 제작진과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중간중간 팬들에게 손 인사를 건네는 것도 잊지 않았다. 팬들 역시 이들이 극장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자동차로 한 시간 걸리는 니스 외곽에서 달려왔다는 팬도 있었고, “칸영화제에 점점 더 많은 케이팝 스타가 오고 있는데 내년에는 다른 블랙핑크 멤버들도 모두 참석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는 팬도 있었다.
  • 봄날 1㎝ 우박이라니… 퇴근길 서울 시민들 ‘화들짝’

    봄날 1㎝ 우박이라니… 퇴근길 서울 시민들 ‘화들짝’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 위에 반지름 5~10㎜ 크기의 우박이 떨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15분쯤부터 약 15분간 광진구와 송파구, 강남구 등 서울 동남부 지역에 우박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中도 한일과 대화 필요성 인정… 전략대화 계획”

    “中도 한일과 대화 필요성 인정… 전략대화 계획”

    한중일 정상회담 얘기 오갈 수도한미 ‘핵협의그룹’ 1차 회의 준비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중국과 일본, 중국과 한국 양자 간 전략대화를 시작해 보려고 하고, 계획이 오고 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22일 YTN에 출연해 ‘한국이 한중일 정상회담 의장국’이라는 사회자의 언급에 “중국도 현안에 대해 한국, 일본과의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한미일·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G7이 견제를 강화한 중국·러시아와도 소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차장은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 문제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하면서도 “중국, 러시아와 대화를 이어 가고 있다. 고위급 레벨에서도 필요한 현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자 간의 현안들이 논의되면 적절한 시점에 한중일 정상회담도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로 사람을 보내고 받고, 또 현안을 제기하는 과정에 있다”고도 했다. ‘새로운 수준의 3국 공조’로 나아가기로 한 한미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김 차장은 “안보 공조를 질적으로 강화하자는 것이고,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 공급망이나 인적 교류라든지 사회, 문화 분야까지 그동안 소홀히 했던 협력 의제를 구체화하자는 것”이라며 “안보 의제의 깊이를 더하고 의제의 외연을 확대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미·한미일의 안보 공조도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김 차장은 한미 정상이 워싱턴 선언에서 신설하기로 합의한 핵협의그룹(NCG)에 대해 “여름이 지나가기 전에 1차 회의를 열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일 정상에게 제안한 ‘워싱턴 3자 회담’에 대해서는 “우선 초청한 미국이 의제와 날짜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미 정부는 개최 시기를 ‘여름’으로 밝힌 것으로 전해져 이르면 오는 7월쯤 회담이 성사되지 않겠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와 관련해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TV에서 “가장 좋은 시점을 선택해 세 정상이 만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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