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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싱’ 이시영, 틱톡남과 ‘결혼설’ 해명…“요즘 좀 힘들다더라”

    ‘돌싱’ 이시영, 틱톡남과 ‘결혼설’ 해명…“요즘 좀 힘들다더라”

    지난 3월 이혼 소식이 전해졌던 배우 이시영(43)이 자신의 틱톡 영상에 자주 출연하는 한 남성과의 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이시영은 지난 23일 공개된 방송인 신동엽의 유튜브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 출연했다. 최근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다솜과 정상훈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시영이 틱톡에 올리고 있는 짧은 영상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시영은 틱톡에 다양한 코믹 영상을 올려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 기준 팔로워는 1710만여명, 누적 ‘좋아요’ 수는 약 4억 6300만회다. 이시영은 틱톡 활동에 대해 “처음에는 너무 재밌어서 시작했다”며 “그전에는 (작품에서) 강한 역할만 맡았었는데, 틱톡에서는 내가 원하는 걸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코믹을 진짜 좋아한다”며 “코믹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보조 진행자 정호철은 이시영에게 “틱톡 영상에 자주 나오시는 안경 쓰신 남성분을 남편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고 운을 뗐다. 정호철이 언급한 남성의 정체는 영상 제작사 대표다. 이시영은 대표와 자신을 부부 관계로 오해하는 이들이 주변에 많다며 “제가 얼마 전 이혼한 것을 두고 (주변에서) 걔랑 이혼한 줄 알더라”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이시영은 대표가 “결혼한 적도 없는데 ‘돌싱남’이 돼 버렸다”고 하소연했다고 전했다. 그는 대표에 대해 “다른 연예인들과도 영상을 찍는 사람”이라면서 “제 채널이 잘 되니 저랑만 (촬영)하는 걸로 알려졌다”고 해명했다. 이시영은 그러면서 “(대표가) 요즘에 좀 힘들다더라. 주변에서 다들 위로하고 말을 아낀다고 한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던 이시영은 8년 만인 올 3월 이혼했다. 슬하에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외아들 조정윤(7) 군이 있다.
  • ‘나는솔로’·‘나솔사계’ 출연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

    ‘나는솔로’·‘나솔사계’ 출연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

    ‘나는 솔로’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자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24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마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준강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23일 밤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 [포토] 크라운해태 임직원들, 오사카엑스포서 ‘판놀이’ 공연

    [포토] 크라운해태 임직원들, 오사카엑스포서 ‘판놀이’ 공연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엑스포’ 실내 페스티벌 스테이션에서 ‘판놀이’를 공연하고 있다. 크라운해태제과 제공
  • 유명 여배우, ADHD 고백…“작품 들어왔는데 도망쳤다”

    유명 여배우, ADHD 고백…“작품 들어왔는데 도망쳤다”

    배우 김지호(50)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 출연한 김지호는 “자전거 타고 달리다가 힘들면 그늘에서 책 보고 쉰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ADHD라서 뭐 하나를 오래 진득하게 못 한다”라고 털어놨다. 백지연이 “왜 요즘에 드라마 안 하냐”고 묻자 김지호는 “어린 나이에 갑자기 데뷔하게 됐는데 연극영화과를 나오지도 않고 끼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어릴 때부터 연기에 대한 열정만 있었어도 일이 많이 들어왔을 때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했을 텐데 그런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현장에서 얼어버렸다”며 “혼자서 창피해하고 작아졌다”고 덧붙였다. 김지호는 “사실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도 작품이 들어왔는데 ‘또 해내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도망쳤다”고 밝혔다. 이에 백지연은 “틀면 나왔었는데 한동안 굉장히 안 보였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지호는 “중간에 몇 번 드라마를 시도했었다”며 “또다시 저한테 실망했다. 끝까지 물고 가는 지구력이 없고 ‘얼른 끝내고 집으로 도망쳐야지’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냐”는 질문에 김지호는 “아쉽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지금의 상태라면 그때 작품을 했을 것 같다”며 “요가와 명상을 하고 나이가 들면서 이제야 ‘누구나 처음은 있는데 못하면 어때’ 하는 용기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백지연이 “그럼 이제는 엄마 역할을 해야 하나?”라고 묻자 김지호는 “뭘 하고 싶은데 역할이 안 들어온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왜 작품이 안 들어오나 했는데 경기가 안 좋아서 시장이 굳어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이름은 알려졌지만, 공백도 길고 보여준 게 그다지 많지 않다”며 “또래 배우들이 워낙 잘하는 분들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1994년 가수 신승훈의 뮤직비디오 ‘그 후로 오랫동안’으로 데뷔한 김지호는 드라마 ‘사랑의 인사’, ‘TV시티’, ‘8월의 신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현장 복지 점검위한 정책 실무진 간담회 가져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현장 복지 점검위한 정책 실무진 간담회 가져

    더불어민주당 황세주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 부위원장, 비례)은 경기도청 복지정책 실무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안성시 복지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장애인복지과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안성시 재가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노인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사 방문, 장애인복지관 활용 등 기존 복지정책 체계 내에서의 지원 가능성을 점검하고, 안성시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복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황세주 의원은 “모든 장애인 정책이 중요하지만, 공공에서 미처 고려하지 못한 개인의 욕구에 맞춘 정책도 필요하다”며, “재가장애인이라고 해서 집에만 머물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며,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가족이 없는 경우가 있다. 안성시에 일부 사례가 그렇다”고 강조했다. 이어 “땜질식 처방이 아닌, 상황별·욕구별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복지체계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약 7조 원 규모에 이르는 경기도 전체 복지정책은 물론, 안성시의 크고 작은 복지 현장까지도 꼼꼼히 챙기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빨리 말씀 못 드려 죄송”…코요태 신지, ‘7세 연하’와 결혼 소감

    “빨리 말씀 못 드려 죄송”…코요태 신지, ‘7세 연하’와 결혼 소감

    지난 23일 그룹 코요태의 신지(44·이지선)가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지가 팬들에게 결혼 소감을 밝혔다. 신지는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 글에서 신지는 “기사 보고 많이들 놀라셨죠”라고 안부를 물은 뒤 “팬분들과 지인분들께는 제가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기자님들께서 한 발 빠르셨다”고 전했다. 그는 “기사 내용처럼 오늘(23일)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며 “촬영 중간에 기사를 접한지라 빠르게 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결혼을 약 1년여 앞둔 시점에 서둘러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에 대해선 “올해 시드니 공연을 시작으로 코요태 앨범과 국내 콘서트로 인해 바빠질 일정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신지는 “저희 예쁘게 잘 만나겠다”며 “내년에 있을 결혼식 소식은 꼭 직접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요태 소속사 제이지스타 관계자는 이날 “신지가 내년 상반기에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오늘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예비 남편인 문원은 2012년 디지털 싱글 ‘나랑 살자’로 데뷔한 가수로, 신지가 진행하던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는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표하기도 한다. 신지는 1998년 혼성 그룹 코요태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패션’(Passion), ‘불꽃’ 등 여러 인기곡을 냈다. 코요태 멤버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건 지난 4월 화촉을 밝힌 김종민에 이어 신지가 두 번째다.
  •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KB증권, 분산투자 전략 제안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KB증권, 분산투자 전략 제안

    글로벌 자산배분 효과 높이는 ‘KB able(에이블) 심포니 EMP 랩’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무역 긴장감이 고조되며 주식과 채권 등 전반적인 자산시장이 높은 변동성에 직면하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 달러화 약세가 맞물리며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에서는 단일 자산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글로벌 자산에 걸쳐 분산된 포트폴리오 구성은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KB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한 ‘KB able(에이블) 심포니 EMP 랩’을 출시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원화 투자자에게 특화된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로, 주요 투자 대상은 미국 상장 글로벌 ETF다. 경우에 따라 한국 및 미국 외 거래소에 상장된 ETF와 일부 개별 종목도 활용된다. KB증권에 따르면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원화 환산 기준과 총수익 관점에서 데이터를 분석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국내 투자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수익률과 위험도를 반영한다. 또한 KB able 심포니 EMP 랩은 ‘핵심·위성’(Core·Satellite) 전략을 활용해 패시브 ETF를 중심으로 기본 자산을 구성하되, 일부는 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운용을 병행한다. KB증권의 전문 운용 인력이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을 수행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박민배 KB증권 상품전략그룹장은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단기 수익률보다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해당 상품은 개별 종목 대신 ETF를 활용함으로써 위험을 한 차례 더 분산시키는 구조로, 글로벌 자산배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의 최소 가입 금액은 1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선취 1.0%(최초 또는 추가 입금 시), 후취 연 0.1%(분기 단위)로 책정됐다. 계약 기간은 1년 이상이며, 가입 1년 이내 중도 해지 시 선취 수수료의 70%가 환급되지 않는다. 해지 방식은 현금 또는 보유 자산 전환 형태로 가능하다.
  • 코요태 신지, 7세 연하와 내년 결혼

    코요태 신지, 7세 연하와 내년 결혼

    혼성 그룹 코요태의 신지(44·본명 이지선)가 일곱 살 연하의 발라드 가수 문원과 결혼한다. 코요태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23일 “신지가 내년 상반기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문원은 신지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는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표한다.
  • 대아청과, 이하연 김치 명인과 김장 체험 프로그램 진행

    호반그룹 계열사 대아청과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 쿠킹 스튜디오에서 성인 대상 김장 체험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김린이의 김치 도전기’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치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사연을 접수하고 참가자 50여명을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하연 김치 명인이 김치 담그는 법을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실습에 참여했다.
  •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공사 설립”… 李정부에 컨트롤타워 제안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공사 설립”… 李정부에 컨트롤타워 제안

    금융공사, 비금융 서비스까지 제공 새 신용평가 개발… 직접 대출·보증“배드뱅크, 비상시적 기구로 운영대출금리 결정 자율성 보장 필요” 디지털자산업 진출 허용도 요청 국내 은행들이 이재명 정부에 ‘소상공인 금융공사’(가칭) 설립을 제안하고 나섰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디지털자산업 진출을 허용해달라고도 요청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회원 은행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19일 국정기획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포함한 ‘경제 선순환과 금융산업 혁신을 위한 은행권 제언’ 보고서를 전달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소상공인 금융공사 설립과 관련, “현재 은행들이 각각 보증재원을 출연하거나 자금을 공급하고 있는데 컨트롤타워가 마련되면 수요자 입장에서도 일관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비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전문기관”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컨설팅, 판로 지원 등 비금융기능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안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해 직접 대출을 내주는 한편, 금융사 대출금의 일정 비율에 대해 소상공인 금융공사가 보증을 설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은행 입장에서는 소상공인 대출에 대한 리스크를 덜 수 있는 것이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배드뱅크’(채무조정기구) 설립과 관련해선 “정부가 주도하는 기금을 설립하고 금융권이 채권 매각 등을 통해 적극 협조하는 비상시적 기구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은행들은 “대출금리, 수수료 등 은행의 가격 결정, 배당 정책 등 경영 전반에 있어 자율성을 보장해 달라”고도 주장했다.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만큼 은행권도 디지털자산업 진출을 허용해달고 했다. 은행권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발의돼 있으나 은행권은 관련 사업 가능 범위가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은행법 개정을 통해 은행의 겸영업무에 디지털자산업을 추가하고, 금융회사가 투자할 수 있는 핀테크 업체의 범위에 디지털자산·블록체인 기업을 추가해야 한다”고 했다. 금융사의 교육세 납부제도 개선해달라고 했다. 현재 금융·보험업자는 수익 금액의 0.5%를 교육세로 내고 있다. 은행권은 “금융·보험업자에 부과되는 교육세를 폐지하거나, 목적세 정의에 맞도록 금융·보험업자 부담 세금의 용도를 개편해달라”고 했다.
  • 코요태 신지, 내년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웨딩촬영 포착”

    코요태 신지, 내년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웨딩촬영 포착”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이지선)가 7살 연하 발라드 가수 문원과 결혼한다. 코요태의 소속사 제이지스타 관계자는 23일 “신지가 내년 상반기에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오늘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문원은 지난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가수로, 신지가 DJ를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인연으로 만남을 이어오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와 문원은 오는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 곡은 사랑이 마법처럼 다가온 순간의 떨림과 설렘을 동화 같은 분위기로 풀어낸 곡이다. 신지와 문원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마법에 빠진 듯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앞서 이날 SBS연예뉴스는 신지가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신지와 예비신랑은 밝은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으며 깊은 신뢰와 애정이 묻어났다고 매체는 전했다. 신지는 최근 가까운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극비리에 결혼을 준비해왔으나 이날 웨딩 촬영을 진행하면서 외부에 알려지게 됐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패션’(Passion), ‘파란’, ‘디스코왕’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지난 4월에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11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공사 설립”…李정부에 컨트롤타워 제안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공사 설립”…李정부에 컨트롤타워 제안

    국내 은행들이 이재명 정부에 ‘소상공인 금융공사’(가칭) 설립을 제안하고 나섰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디지털자산업 진출을 허용해달라고도 요청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회원 은행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19일 국정기획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포함한 ‘경제 선순환과 금융산업 혁신을 위한 은행권 제언’ 보고서를 전달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소상공인 금융공사 설립과 관련, “현재 은행들이 각각 보증재원을 출연하거나 자금을 공급하고 있는데 컨트롤타워가 마련되면 수요자 입장에서도 일관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비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전문기관”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컨설팅, 판로 지원 등 비금융기능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안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해 직접 대출을 내주는 한편, 금융사 대출금의 일정 비율에 대해 소상공인 금융공사가 보증을 설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은행 입장에서는 소상공인 대출에 대한 리스크를 덜 수 있는 것이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배드뱅크’(채무조정기구) 설립과 관련해선 “정부가 주도하는 기금을 설립하고 금융권이 채권 매각 등을 통해 적극 협조하는 비상시적 기구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은행들은 “대출금리, 수수료 등 은행의 가격 결정, 배당 정책 등 경영 전반에 있어 자율성을 보장해 달라”고도 주장했다.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만큼 은행권도 디지털자산업 진출을 허용해달고 했다. 은행권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발의돼 있으나 은행권은 관련 사업 가능 범위가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은행법 개정을 통해 은행의 겸영업무에 디지털자산업을 추가하고, 금융회사가 투자할 수 있는 핀테크 업체의 범위에 디지털자산·블록체인 기업을 추가해야 한다”고 했다. 금융사의 교육세 납부제도 개선해달라고 했다. 현재 금융·보험업자는 수익 금액의 0.5%를 교육세로 내고 있다. 은행권은 “금융·보험업자에 부과되는 교육세를 폐지하거나, 목적세 정의에 맞도록 금융·보험업자 부담 세금의 용도를 개편해달라”고 했다.
  • 대아청과, 가족·친구와 함께하는 김장 체험 성료

    대아청과, 가족·친구와 함께하는 김장 체험 성료

    호반그룹 계열사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 쿠킹 스튜디오에서 성인 대상 김장 체험 프로그램 ‘두근두근, 김린이의 김치 도전기’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치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사연을 접수받고 참가자 50여 명을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하연 김치 명인이 초청돼 김치 담그는 법을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함께 실습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후에는 김장 김치와 함께 곁들일 수육이 식사로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으며, 참가자들에게 대아청과 농산물 꾸러미가 증정됐다. 이날 우수 사연자로 선정된 김혜주씨는 “어릴 적 해외로 이사를 간 이후 김치는 추억의 일부분으로 남아있다”며 “가끔 한국에 들어왔다 돌아가는 귀국길에 외국인들의 눈치를 보면서도 챙겨왔던 김치가 너무 소중했는데 이번 체험은 단순 경험이 아닌 정체성을 되찾는 여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 김수현씨는 “태어나서부터 직장 생활을 하는 지금까지도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 적이 없어 이른 아침 차려주시는 따뜻한 밥상을 당연하게만 생각해왔다”며 “김장철이 되면 부모님이 힘들게 김장을 담그시던 모습이 늘 마음에 걸렸고 이번 기회에 나와 같은 사연을 가진 친구와 김장 체험을 하게 되었다. 오늘을 계기로 부모님께 따뜻한 밥을 대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지방 근무로 인해 사춘기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서 이번 체험을 통해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직장인 아버지의 사연, 서툰 솜씨지만 직접 담근 김치를 시부모님께 꼭 맛 보여드리고 싶다는 1년 차 신혼부부의 이야기 등 다양한 사연이 접수돼 행사 전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아청과는 2017년부터 총 8번의 김치 교실을 운영해왔다. 올해 처음 성인 참가자 대상 김치 교실을 기획했으며, 최근 상생기금 물류기자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등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李대통령, 중동 위기 속 “전 부처 비상체제”…추경 추가안까지 검토

    李대통령, 중동 위기 속 “전 부처 비상체제”…추경 추가안까지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전방위적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 등으로 국제 상황이 급변하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비상 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의 상황이 매우 위급하다”며 “대통령실을 비롯해 전 부처가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해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안이 확정돼 국회로 넘어가는 단계이긴 하지만 혹시 필요하다면 중동 사태에 대비한 추가 대안도 만들어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방안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불확실성 확대 때문에 경제 상황, 특히 외환·금융·자본시장이 상당히 많이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필요한 조치를 최대한 찾아내 신속하게 이행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 확장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유가 인상과 연동돼서 물가 불안이 다시 시작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면서 합당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시작하며 그간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인수위 없이 곧바로 국정을 시작하느라 여러 가지 혼선들도 있어 보이긴 한다”면서도 “그런데도 여러분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준 결과 국정이 상당히 빠르게 안정되고 있고, 일부는 성과도 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평했다.
  • 크나우프 석고보드㈜, ‘안전의 날’ 행사 통한 재난안전 체험교육 실시

    크나우프 석고보드㈜, ‘안전의 날’ 행사 통한 재난안전 체험교육 실시

    글로벌 건축자재 전문기업 크나우프 석고보드㈜는 지난 6월 20일 서울 본사 및 영업사무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안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다양한 위기 상황에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의 날’ 프로그램은 광진구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비롯하여 방독면 착용법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는 물론 임직원의 몰입도와 관심을 높였다. 재난안전 체험교육은 지진, 태풍, 지하철 사고,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시뮬레이션한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활용법 등 상황별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웠다. 교육에 참가한 한 임직원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재난 대응 요령을 직접 실습해보니,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무엇보다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준비해준 회사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크나우프 석고보드는 지난해에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한편, 송광섭 크나우프 석고보드㈜ 대표는 “직원 개개인의 안전 의식과 위험상황 대응 능력이 곧 조직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14건 수사 받더니 결국…더본코리아 검찰 수사 받는다 ‘원산지 허위 표시’

    14건 수사 받더니 결국…더본코리아 검찰 수사 받는다 ‘원산지 허위 표시’

    요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에 대해 진행 중인 10여 건의 수사 중 검찰에 넘겨진 첫 사례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지난 4일 더본코리아 법인과 직원 1명을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더본코리아는 일부 밀키트 등의 제품에 외국산 원료를 사용했으면서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것처럼 광고한 혐의를 받는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백석된장’에 중국산 메주와 수입산 대두 등이 사용됐음에도 ‘전통 한식 제조 방식’을 사용했다고 홍보했다. 프랜차이즈 주점 ‘한신포차’의 낙지볶음 제품에는 중국산 마늘이 사용됐지만, 더본코리아는 국내산 대파, 양파, 마늘을 사용한다고 홍보한 혐의도 받는다. ‘덮죽’ 제품에 대해서는 “국내산 다시마, 새우, 멸치”, “자연산 새우”라는 문구를 광고에 사용했지만 실제로는 베트남산 양식 새우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사경은 이같은 내용의 신고를 받아 수사를 벌인 뒤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 농관원은 더본코리아가 간장, 된장, 농림가공품 등에 대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다고 보고 지난 3월 ‘표시삭제 및 변경’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는 CBS노컷뉴스에 “조사와는 별개로 해당 문제들에 대해서는 이미 시정조치를 마쳤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덮죽’에 대해서는 “토핑소스에 사용된 새우는 베트남산이 맞지만, 육수에 사용된 새우는 국내산”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산’ 광고해놓고 수입산 원료 사용경찰은 ‘백석된장’ 등을 비롯해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에 대한 총 14건의 진정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더본코리아는 ‘쫀득 고구마빵’을 홍보하며 ‘우리 농산물 우리 빽다방’이라는 문구를 앞세웠지만 “중국산 고구마가 일부 포함돼 있다”고 기재해 허위 광고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일부 지역 축제에서 생고기를 상온에 방치한 채 용달차로 운반한 의혹과 산업용 금속 조리기구를 사용한 의혹 등도 경찰 수사 대상이다. 백 대표는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지 않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300억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을 약속하고 ‘빽다방’, ‘홍콩반점’ 등 프랜차이즈의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또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통한 할인 행사도 펼친다. 더본코리아는 내달 6일까지 배민과 ‘통합 배달 기획전’을 열고 19개 브랜드 메뉴를 배민에서 주문하면 최대 7000원을 할인한다.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홍콩반점, 인생설렁탕, 역전우동, 연돈볼카츠, 막이오름, 제순식당, 새마을식당, 고투웍 등 8개 브랜드가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이어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는 빽다방, 빽보이피자, 한신포차, 롤링파스타, 미정국수, 리춘시장, 본가, 돌배기집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빽보이피자는 7000원, 그 외 외식 브랜드는 5000원, 빽다방은 4000원을 할인한다. 이용자는 배달의민족 앱으로 브랜드별 할인쿠폰을 받아 사용하면 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본사가 할인 및 홍보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더본코리아는 “배달을 통해서도 다양한 브랜드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하루 5kg 감량’ 윤시윤, 물 한모금도 안 마셨다…왜 그렇게까지

    ‘하루 5kg 감량’ 윤시윤, 물 한모금도 안 마셨다…왜 그렇게까지

    배우 윤시윤(38)이 물까지 끊는 단수 다이어트로 하루 만에 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윤시윤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 3’ 촬영을 앞두고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퀭한 느낌을 주고 싶다”며 24시간 단수에 돌입했다. 전날 밤부터 15시간째 단수 중이던 그는 “9시간만 참으면 된다. 너무 물이 고프다. 어제 조금이라도 더 마셔둘걸”이라며 힘들어했다. 볼이 패일 정도로 핼쑥해진 윤시윤은 아침 식사 타이머가 울리자 인공지능(AI)에 “수분이 포함되지 않은 음식 요리법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닭가슴살, 부추, 새우, 포두부를 활용해 만두를 만들어 먹었다. 이어 아스파라거스를 꺼내 들며 “이뇨 작용에 좋아 먹은 만큼 오줌을 쌀 수 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윤시윤의 모습을 지켜보던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는 “내가 다 목마르다”라며 물을 마셨다. 이후 윤시윤은 헬스장에 방문해 땀을 빼기 위해 평소보다 높은 강도로 운동을 했다. 집으로 돌아온 윤시윤은 온풍기를 들고 욕실로 향했다. 욕조에 45도에 달하는 뜨거운 물을 채우고 소금까지 넣은 그는 반신욕으로 몸에 남아있는 수분을 빼냈다. 사우나가 끝나고 윤시윤의 체중은 62.3kg으로 아침에 비해 5kg 빠져 있었다. 체지방률은 6.7%에서 3.6%까지 줄어들었다. 윤시윤은 힘겹게 스튜디오로 향해 포스터 촬영을 했다. 그는 “촬영까지 3일 남았다”며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 카메라에 나오는지 확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날카로워 보이고 눈빛이 살아있는 느낌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한 윤시윤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녹두꽃’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던 그는 올 하반기 ‘모범택시 3’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 88만 유튜버, 조회수 기본 200만 ‘데이트’ 콘텐츠 종료…남자친구 의혹에 답변은?

    88만 유튜버, 조회수 기본 200만 ‘데이트’ 콘텐츠 종료…남자친구 의혹에 답변은?

    구독자 88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찰스엔터가 그간 화제를 모았던 영상 콘텐츠 시리즈 ‘월간데이트’를 종료한다고 전했다. 찰스엔터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월 월간데이트를 마지막으로 월간데이트가 종료되었음을 알린다”고 게시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월간데이트를 이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한두 마디로 설명드리기 어려워서 조만간 영상 통해서 말씀드리겠다”며 “남자친구가 생긴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찰스엔터는 “많이 기대하고 기다리셨을 것 같아 너무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다. 그동안 월간데이트 재밌게 봐주시고 과분한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다른 즐거운 콘텐츠 많이 올리겠다”고 전했다. 월간데이트는 모태 솔로로 알려진 찰스엔터가 매달 다른 남성과 데이트하는 콘텐츠로, 유튜버 준빵조교, 래퍼 pH-1, 첼리스트 박찬영, ‘환승연애3’ 김광태, 배우 장동윤 등이 데이트 상대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들은 조회수 최소 200만회에서 최대 400만회까지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종료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5개월 동안 행복했다”, “적절한 타이밍에 잘 멈췄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찰스엔터(본명 김찬미)는 구독자 88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로,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박상훈의 호모 폴리티쿠스] 대통령을 착각하게 하는 것들

    [박상훈의 호모 폴리티쿠스] 대통령을 착각하게 하는 것들

    ‘프레지던트’는 소박한 말이다. 협회나 동호회, 기업, 대학을 가리지 않고 단체 대표자에게 붙일 수 있다. 240여년 전 미국인들은 대통령제를 만들면서 “지극히 평범하고 평등한 의미로” 그 호칭을 선택했다. 이를 우리는 그보다 더 위대할 수 없다는 듯 대통령(大統領)이라 옮겨 부른다. 오래전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번역한 것을 따르고 있다. 대통령으로 불리는 순간 그는 보통의 사람이 아니게 된다. 누구도 경험 못 할 수준의 경호와 수행을 통해 천상(天上)으로 올려지는 자리가 대통령이다. 대통령과 관련된 우리 정치 문화는 민주주의보다 권위주의에 가깝다. 시민의 삶과 단절된 느낌을 주는 이름이 대통령이다. 벌써 여러 번 경험했듯, 이제는 몰락이 아니면 비참한 기분으로 내려와야 하는 이상한 자리가 됐다. 대통령에게 여야가 아니라 국민만 보고 일하라는 권고가 많다. 하지만 그건 민주적 대통령이 아니라 선한 군주가 되라는 권고다. 민주화가 40년째로 접어들고 있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그런 권고를 한다. 반대로 권해야 옳다. 국민은 같은 의견을 갖는 동질적인 존재가 아니다. 국민의 여러 생각을 나눠서 대표하는 것은 복수의 정당이다. 대통령은 그런 여야와 함께 공동체의 중대 의제를 두고 다투고 조정하고 협력해서 일해야 맞는 자리다. 한번 돌아보자. 정당정치를 존중하고, 야당과 대화하고 타협한 대통령 가운데 실패한 이가 있었나? 없었다. 실패한 대통령은 한결같이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말하며 정당과 국회를 멀리했다. 야당의 반대나 언론의 비판을 참지 못했다. 자신이 속한 당에서 조금이라도 이견이 나오면 분노했다. 그러다 몰락했다.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소리가 들리면, 그때 우리는 일이 또 잘못되고 있음을 걱정해야 한다. 선거 때는 정당의 후보였다가 선거가 끝나면 여야 정당 그 이상의 국가 지도자처럼 높이 오르려 했던 대통령은 어리석었다. 자신은 국민으로부터 직접 주권을 위임받은 단 한 사람이어서 여야 의원들보다 더 높은 곳에 서 있다고 착각했던 대통령은 오만했다. 그런 어리석은 착각이 대통령을 시민 삶이나 정치의 일상에서 떼어내 낭떠러지 절벽 끝으로 내몰았다. 그는 여론조사 결과가 좋은 동안에만 자신을 지킬 수 있었고, 여론조사 결과에 연연하다 성과도 없이 대통령직을 떠났다. 대통령이 비판자를 정의 구현의 장애물로 여기거나 반대 진영을 사회정화 차원에서 일소해야 할 구악으로 정의하면 그때 우리는 민주주의의 옷을 걸친 전제적 통치자의 출현을 각오해야 한다. 그때 대통령은 정치로부터 소외돼 홀로만 자유로운 제왕에 가까워진다. 탄핵과 파면으로 몰락한 두 대통령을 보자. 집권 시점에 그들은 역대 최다 득표 기록을 갈아치운 인물이었다. 그때 그들은 추앙받는 위치에 있었고, 그래서 오만했다. 그런 그들이 여야가 나눠서 이끌어야 하는 정치의 역할을 무시하고 자신을 국가나 국민과 동일시하다 허망한 운명에 빠지게 된 사례를 경험하면서, 민주주의에서 대통령은 국민의 제왕이 아니라 정치하는 사람이어야 함을 생각해 보게 된다. ‘국민’과 ‘여론’ 그리고 ‘주권’이란 말은 한국의 대통령들을 짧은 주기로 열광과 몰락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모든 게 국민의 뜻이고 여론의 흐름이고 주권자의 심판이라며 대통령을 붕 띄우는 말이었고 그러다 그를 한순간 낭떠러지로 모는 참으로 고약한 말이었다. 누군가는 “이것이 한국 민주주의의 역동성”이라며 상찬하겠지만, 국민·여론·주권이란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말이자, 정확히 말하면 ‘반정치’의 언어들이다. 조금이라도 내 생각과 어긋나면 참을 수 없는 심리를 갖게 하는 무서운 말이다. 그런 말들이 앞세워지거나 애용되면 추종자와 반대파 모두에게 끝까지 가보자는 심리를 부추길 수밖에 없다. 그 길은 낭떠러지다. 대통령은 국민이나 여론, 주권을 앞세워 군림하면 망하는 자리다. 대통령은 정치가이며, 따라서 정치를 해야 한다. 정치란 혼자가 아니라 다른 의견을 가진 여야와 함께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대통령이 더 큰 사회적 협력은 물론 다정한 공동체를 이끌 수 있다. 대통령은 정치적일 때만 민주적이다. 박상훈 정치학자
  • 송파 “여성들 단절된 경력 이어 드려요”

    서울 송파구는 오는 26일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을 위한 ‘2025 경력이음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채용면접 등 구인·구직 매칭을 중심으로 ▲명사특강 ▲적성검사·면접코칭 등 취업 지원 이벤트 ▲창업 벼룩시장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면접 채용관에서는 구직자와 기업의 채용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들의 현실적 상황에 적합한 일자리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쿠팡풀필먼트유한회사, 하이미디어아카데미 등 다수 기업이 참여하고 센터 측의 취업 상담을 통한 간접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직종별로는 내근직인 고객상담원과 직업상담사, 직주근접 일자리인 물품 검수 및 진열 업무를 하는 유통 관련직 등이 소개된다. 근무 방식도 다양해 전일제는 물론 주당 16, 24, 32시간 등 시간제 일자리도 알아볼 수 있다. 또 취업 관련 다양한 정책과 직업훈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상담 창구도 개설된다. 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여러 일자리 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사특강에서는 조성희 마인드파워스쿨 대표가 ‘내 삶을 다시 새롭게 세우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취업 지원 이벤트에서는 퍼스널컬러진단, 취업면접 코칭 등이 제공된다. 한편 서울 자치구 가운데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송파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등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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