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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만기 전역…모범 해병 상까지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만기 전역…모범 해병 상까지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만기 전역한다. 어느덧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을 하루 앞두고 있다. 그리는 오는 28일 대한민국 해병대에서 만기 전역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7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던 그는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을 거쳐 실무 부대에서도 남다른 성실함으로 군 생활을 이어왔다. 그는 복무 기간 중 모범 해병 상장을 수여받은 것은 물론 시설 환경 관리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상을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동현이’로 사랑받았던 그는 성인이 된 후 예명 ‘그리’로 래퍼로 활동했다. 2015년 브랜뉴뮤직에 둥지를 틀고 래퍼로 변신한 그는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군 입대 직전인 2024년 7월에는 헤어짐의 아쉬움을 담아 싱글 “굿바이”를 발매하기도 했다.
  • “결혼하더니 더 예뻐졌네”…신지, 흑발로 변신 ‘물오른 미모’

    “결혼하더니 더 예뻐졌네”…신지, 흑발로 변신 ‘물오른 미모’

    코요태의 신지가 품절녀 대열 합류를 선언한 가운데 더 예뻐진 비주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도 많이 길었고 색도 다시 밝아져서 번거롭지만 어두운색으로 덧입혔지 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헤어메이크업 숍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변신한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어두운 톤으로 염색한 머리카락은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모자와 외투를 매치해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지는 연인이자 후배 가수인 7세 연하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26일 전격 결혼을 발표했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파란’, ‘바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 한라대학교, 강릉서 예비 신입생 대상 ‘프리칼리지 캠프’ 성황리 마무리

    한라대학교, 강릉서 예비 신입생 대상 ‘프리칼리지 캠프’ 성황리 마무리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26일 강릉 시마크 호텔에서 강릉권역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2026 한라대학교 프리칼리지(Pre-College)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라대학교가 추진 중인 지역인재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들이 전공과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캠프에는 강릉 지역 예비 신입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고교 교사들이 함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단순한 입학 안내를 넘어, 전공 체험과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교육의 방향성과 학습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오리엔테이션과 프리칼리지 소개를 시작으로, 점심 이후 본격적인 전공 연계 실습과 팀 기반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AI) 시스템 기초 실습을 통해 알고리즘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팀별 미션 수행과 해커톤 방식의 문제 해결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AI와 함께하는 알고리즘 해커톤’은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프로그램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은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예비 신입생인 곽승원 학생에게 수여됐다. 수상 학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전공이 실제 수업과 과제를 통해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라며 “대학 진학에 대한 동기와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라대학교는 이번 강릉 캠프를 시작으로, 강원 지역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프리칼리지 캠프를 춘천과 원주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별 특성과 전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 이전 단계부터 학생과 대학을 연결하는 ‘입학-교육-정주’ 연계 모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종하 한라대학교 글로컬인재처 부총장은 인터뷰에서 “프리칼리지 캠프는 단순한 홍보 행사가 아니라, 대학 교육을 미리 경험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강원 지역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더라도 지역 대학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교, 지역사회, 산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라대학교는 이번 프리칼리지 캠프를 계기로 지역 밀착형 인재 육성 모델을 더 고도화하고,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에 “화이팅” 응원한 ‘케데헌’ 女스타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에 “화이팅” 응원한 ‘케데헌’ 女스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에 대해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40·한국명 조세진)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네티즌들의 눈총을 샀다. 27일 방송가에 따르면 아덴 조는 전날 차은우의 SNS 게시물에 영어로 “항상 너를 지지해, 동생.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해당 게시물은 차은우가 탈세 의혹에 대해 자신의 이름으로 내놓은 첫 입장문이었다. 아덴 조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이자 주인공 ‘루미’의 성우를 맡아 국내외에서 유명세를 얻었다. 아덴 조와 차은우는 ‘케데헌’을 계기로 친분을 쌓았다. ‘케데헌’에서 ‘헌트릭스’에 대항하는 보이그룹 ‘사자보이즈’를 이끄는 남자 주인공 격인 ‘진우’의 외모가 차은우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극중 루미와 진우가 이성 간의 감정을 느꼈다는 점에서 아덴 조와 차은우가 함께 ‘케데헌’과 관련된 여러 콘텐츠에 출연하게 됐다. 차은우의 SNS에 그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해외 팬들의 댓글이 수천 개가 달린 가운데, 아덴 조가 그를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나서자 국내 네티즌들의 여론은 싸늘하다. 네티즌들은 그의 댓글에 “개인적인 친분으로 응원할 수 있지만 SNS에서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말 응원한다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낫다”, “미국에서는 탈세가 용인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가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용역 계약을 맺고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지는 방법으로 자신의 소득에 대해 소득세율(45%)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국세청은 해당 1인 기획사가 탈세를 위해 설립된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 측은 과세적부심을 신청해 세무 당국 조치의 적절성을 다툰다는 입장이다. 차은우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성애자’ 고백한 가수, 연하남과 갑자기 결혼 발표

    ‘양성애자’ 고백한 가수, 연하남과 갑자기 결혼 발표

    ‘양성애자 커밍아웃’ 가수 솜혜빈이 남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솜혜빈은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저 결혼해요.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면서 설렘 가득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1996년생인 그가 서른 살이 되는 해에 전한 이 소식은 팬들에게 큰 축복을 받고 있다. 예비 신랑은 두 살 연하 가수 김예훈이다.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깊은 유대감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솜혜빈은 예비 신랑에 대해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 나는 사랑스러운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2월 어느 날 사랑으로 이루게 됐다. 수많은 시간 속에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낭만 있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솜혜빈의 이번 결혼 발표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과거 행보 때문이다. 2017년 엠넷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그는 2019년 당시 교제 중이던 동성 연인과의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당당히 밝힌 바 있다.
  • ‘중장년 인생 2막부터 노년까지’, 경기도 베이비부머·노인청년 정책은?

    ‘중장년 인생 2막부터 노년까지’, 경기도 베이비부머·노인청년 정책은?

    퇴직 이후의 삶을 어떻게 꾸려야 할지 고민하는 중장년부터, 간병과 돌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까지. 경기도는 올해도 도민이 인생의 전환기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계속해 나간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와 어르신의 일상 가까이에서 준비한 새해 주요 정책들을 소개한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행복캠퍼스’‘경기도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퇴직 이후 인생 설계를 고민하거나 교류를 원하는 중장년을 위한 경기도의 원스톱 종합서비스다. 기존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에서 올해부터 이름을 바꿨다. 생애전환교육, 인생재설계상담,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중장년 세대 전용공간을 지원한다. ▲중장년 행복캠퍼스(도) 2곳(수원·고양) ▲중장년 행복캠퍼스(시군) 5곳(화성·양주·군포·안성·의정부) ▲중장년 행복센터(31개 시군)로 나눠 운영된다. 지난해 2만1천여 명이 행복캠퍼스를 이용했으며 올해는 3~4월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도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중장년 인턴캠프’2025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중장년 갭이어 사업이다. 생애전환기를 맞은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에게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인생 후반기 일과 삶을 재설계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입학식과 사전 탐색 교육을 시작으로, 경기 파주, 강원 인제, 전북 남원, 경북 고령에서 지역과 호흡하며 다양한 일경험과 체험, 배움 등 지역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졸업식을 끝으로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도는 참여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활동 지역도 상반기 중 1개를 새롭게 선정해 총 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베이비부머의 유연하고 안전한 일자리 지원 ‘라이트잡’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이비부머의 유연하고 안전한 일자리 안착을 위해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라이트잡은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Light)’라는 의미의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로,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올해부터는 신규 채용은 물론 기존 참여자도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근로자 1인당 지원 기간을 최대 1년으로 확대 운영한다. 도내 베이비부머(50세~65세 미만)를 주 15시간 이상 36시간 미만으로 채용하는 도내 사업자는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사회안전망 소요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617개 사, 2,400여 명의 베이비부머가 참여했다. 도는 2월쯤 올해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라이트잡 근로 희망자는 이후 잡아바어플라이 등을 통해 사업 참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취창업 성공을 위한 ‘경기 재도전학교’지난해 개설한 ‘경기 재도전학교’는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은 청년과 중장년의 재도전 의지 고취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4박 5일간 공동연수(워크숍), 심리 치유 프로그램, 명사 특강, 전문가 컨설팅, 맞춤형 취·창업 교육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전체 수료생 200명 중 10월 기준 33명(16.5%)이 창업이나 취업에 성공해 음식점, 카페, 피규어 스토어, 교육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총 4기 200명에서 5기 250명으로 늘리고 북부지역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합숙 교육에 부담을 가지는 재도전 희망자를 위해 ‘재도전 토크콘서트’도 신규로 추진한다. 도는 3월 중 2026년 1기 경기 재도전학교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전국 첫 광역 간병비 지원,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지난해 시작한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는 광역 최초의 노인 간병비 지원제도다. 경제적 여건으로 간병 공백에 놓인 65세 이상 취약계층에게 연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5년에는 총 1,346건이 지원됐다. 올해는 화성·남양주·평택·시흥·광주·광명·이천·안성·양평·여주·동두천·가평·연천·과천·의왕·포천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가능하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AI 노인말벗 서비스’AI 노인말벗서비스는 안부 확인이 필요한 65세 이상 도내 거주 노인들에게 주 1회 정해진 시간에 인공지능이 전화를 거는 서비스다. 전화를 세 번 이상 받지 않거나 대화 내용에 위기 징후 감지 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전담직원이 직접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필요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에 연계하고 있다. ‘누구나돌봄 플랫폼’을 검색해 해당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연령·소득 무관 1천400만 도민 ‘누구나’ 돌봄‘누구나 돌봄’은 연령·소득에 관계없이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 보편형 모델이다. 2024년 1월 15개 시군에서 시작해 올해 31개 전 시군으로 확대됐다. 생활·동행·주거안전·식사·일시보호·재활돌봄·심리상담·방문의료 등 8개 분야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1만 7,549명을 지원했다. 올해는 시군 협약기관 504곳과 연계해 연 150만 원 이내 비용을 도비로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은 포털에서 ‘누구나돌봄 플랫폼’을 검색해 해당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각 시군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긴급한 복지 지원이 필요할 때는 ‘긴급복지 핫라인’경기도는 광역 최초로 긴급복지 전문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생활고 등을 겪는 도민이나 이웃이 365일 연락 할 수 있는 상담·제보창구다. 복지위기 접수·민원상담, 신속 복지자원 연계, 사례관리, 사후관리까지 이뤄진다.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는 지난 2022년 8월 25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만 7,602명의 상담을 접수했다.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긴급통합콜센터(031-120), 긴급복지 콜센터 홈페이지(www.gg.go.kr),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널) 등 365일 4개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 속 복지 위기상황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2월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베이비부머 일자리가 대한민국 경제의 사활을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기도가 그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해 360도 돌봄·간병SOS 사업 참여자와의 간담회에서는 “돌봄과 간병은 보이지 않는 손에 떠넘겨선 안 된다. 몸이 아파도, 나이가 들어도 내일이 두렵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며 공적 돌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류시원 “나 데뷔했을 때 아내는 3살”…‘대치동 여신’ 아내 공개한 이유

    류시원 “나 데뷔했을 때 아내는 3살”…‘대치동 여신’ 아내 공개한 이유

    배우 류시원(54)이 19살 연하 아내 이아영(35)씨와의 나이 차이에 대해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우 류시원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개그맨 윤정수, 원진서 부부를 만났다. 윤정수는 이씨를 향해 “진짜 어려 보여”라고 말했고, 원진서는 “여배우 같아”며 미모에 감탄했다. 류시원은 “지금 정수는 예전에 한창 활동할 때 느낌인데”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거의 30년 전 얘기”라며 웃었다. 이때 원진서는 이씨를 향해 “그때 유치원생 아니었냐”고 말했다. 류시원은 “내가 94년 데뷔인데, 그때 아내가 3살”이라고 솔직히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류시원은 “평소에는 못 느끼다가 그렇게 나이를 계산해볼 때 깜짝 놀란다. 아내가 91년생인데, 내가 91학번이란 말이야. 내가 대학 들어갈 때 아내가 태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4살 연하 아내를 둔 배우 최성국을 언급하며 “난 어디 가서 19살 차이 명함도 못 내밀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9살 연하 이아영씨 “남편에 대한 오해 풀고 싶어 출연”윤정수는 “사실 방송 출연한다는 기사가 나고 걱정이 됐다. 제수씨를 지금까지 공개 안 했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류시원은 “난 솔직히 공개를 하고 싶었다”며 “아내가 친구 만나 밥 먹고 있으면 그렇게 연락처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 그게 너무 많아서 신경이 쓰였다. 그래서 차라리 빨리 오픈해서 이아영 강사는 류시원의 아내인 게 알려졌으면 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방송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묻자 “처음엔 많이 걱정이 됐다”면서 “아내의 입장에서 옆에서 봤을 때 남편이 너무 좋은 사람인데 사람들이 왜 안 좋게 이야기할까. 답답하고 속상하고 화도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방송이 나가는 것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또 안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많이 됐다”며 “차라리 방송에 나가서 우리가 이렇게 예쁘게 잘 살고 있고, 제 남편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 자상한 사람이고, 여태 기사에서 비춰졌던 모습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청자 여러분도 조금이나마 그런 마음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류시원은 2010년 탤런트 출신 조모씨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3년간 소송 끝에 2015년 이혼했으며, 딸은 전 부인이 양육하고 있다. 이후 류시원은 2020년 ‘대치동 여신’으로 불리는 수학강사 이씨와 재혼해 2024년 득녀했다.
  • ‘음악의 신’부터 이어온 인연…탁재훈·이상민 조합에 기대 모이는 ‘신규 프로그램’

    ‘음악의 신’부터 이어온 인연…탁재훈·이상민 조합에 기대 모이는 ‘신규 프로그램’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SBS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아근진)이 다음 달 공개된다. 26일 SBS는 ‘아근진’을 오는 2월 2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진행은 가수 이상민, 코미디언 이수지, 그룹 엑소의 카이가 함께 맡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토크쇼의 틀을 과감히 깨고, 토크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혀 ‘캐릭터 토크쇼’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 등을 선보였던 곽승역 CP가 기획을 맡고, 연출은 서하연 PD가 맡았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능청스러운 토크와 연기로 사랑받는 탁재훈, 2025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 이상민, 대세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수지, 정규 8집으로 돌아온 엑소 카이가 호흡을 맞춰 신선한 조합으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방영에 앞서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네명의 진행자는 마치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모습이다. 또 코첼라를 꿈꾸는 프로젝트 혼성그룹으로도 변신하는 등 매회 예상치 못한 콘셉트로 색다른 토크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탁재훈과 이상민이 한 프로그램에서 다시 재회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Mnet ‘음악의 신 2’와 SBS ‘미운 우리 새끼’, 최근 종영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까지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오랜 기간 합을 맞춰온 경험이 있다. 특히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두 사람의 조합에 다시 한번 이목이 쏠린다. SBS 토크 예능 ‘아근진’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 신지♥문원, 5월 결혼 발표 “걱정 잘 알아…저희는 더욱 단단해져”

    신지♥문원, 5월 결혼 발표 “걱정 잘 알아…저희는 더욱 단단해져”

    “인생 2막 시작…온전한 내 편 생겨” 그룹 코요태 신지(본명 이지선·44)가 7세 연하 가수 문원(본명 박상문)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쓴 자필 편지를 올려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결혼 시기를 밝혔다. 신지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면서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6월 후배 가수인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히면서 공개 열애를 시작헀다. 이후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문원과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해왔다.
  • 코요태 신지, 7세 연하 문원과 5월 결혼 발표…“더욱 단단해졌다”

    코요태 신지, 7세 연하 문원과 5월 결혼 발표…“더욱 단단해졌다”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연인이자 후배 가수인 문원과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문원과의 결혼을 알리며 손 편지 형식의 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글에서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며 결혼을 앞둔 솔직한 마음과 각오를 덧붙였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6월, 7세 연하의 후배 가수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음은 신지 손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신지입니다. 연이은 강추위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합니다.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볼게요.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수홍, 올해도 ‘25년 인연’ 보육원에 3000만원 기부

    박수홍, 올해도 ‘25년 인연’ 보육원에 3000만원 기부

    방송인 박수홍이 오랜 인연을 이어온 보육원에 3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박수홍은 지난 15일 경기 동두천시 소재 애신보육원을 찾아 2500만원의 기부금과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500만원 상당 갈비탕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박수홍이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한 특별 기부 방송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그는 12월 23일 육아용품 브랜드 엔젤앤비와 카카오가 함께한 카카오쇼핑라이브 참여형 기부 기획전에 출연하며 받은 출연료 전액 1000만원과 브랜드가 기탁한 500만원, 그리고 카카오같이가치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1000만원을 모두 모아 기부금으로 조성했다. 박수홍은 이날 아이들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식사 준비 및 배식 봉사를 직접 진행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 후 그는 “저는 이번 기부에 참여한 일원일 뿐이다. 좋은 뜻을 모아 주신 엔젤앤비와 카카오 측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라이브 기부 방송에 참여해 준 모든 대중이 함께 기부의 주체가 됐다. 우리 사회가 아직 따뜻하고 살 만하다는 증거”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홍과 애신보육원의 인연은 2001년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시작돼 25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그는 단순 기부를 넘어 보육원 건물 석면 제거 공사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21년에는 가족의 개인적 어려움 속에서도 보육원을 위해 남몰래 1000만원을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박수홍은 “내가 일방적으로 도운 것이 아니다. 이곳에서 건강하게 자라 사회의 일원이 된 아이들을 볼 때 내가 누린 감사와 기쁨이 더 크다”며 “이런 뜻을 알아주고 동참해준 분들이 많아져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 프로젝트에 동참한 엔젤앤비 측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 움직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1일 일요일(음력 12월 14일, 병오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1일 일요일(음력 12월 14일, 병오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2월 1일 일요일(음력 12월 14일, 병오일)의 띠별 운세입니다. 2월의 첫날이자 일요일인 오늘은 ‘붉은 말(병오)’의 날입니다. 하늘과 땅이 모두 불(火)의 기운으로 가득 차 있어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날입니다. 화끈하게 추진하는 힘이 좋지만, 자칫 불같이 화를 내거나 성급하게 행동하면 실수가 따를 수 있으니 차분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쥐띠 (자) 물과 불이 충돌하는 날(자오충)입니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주변 사람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오늘은 나서기보다 한 발 물러서서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1948년생: 건강을 과신하지 마세요. 혈압 관리나 스트레스 조절이 필수입니다. 1960년생: 가족이나 지인과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참으세요. 1972년생: 계획했던 일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수정하려 하지 말고 흐름을 지켜보세요. 1984년생: 예기치 않은 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갑을 닫고 충동구매를 자제하세요. 1996년생: 연인 사이에 오해가 생기기 쉬운 날입니다. 감정적인 대응은 금물입니다. 소띠 (축) 말과 소는 서로 심술을 부리는 관계(원진/해)입니다. 일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는 것이 상책입니다. 1949년생: 자녀 문제로 속 썩을 일이 생길 수 있으나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1961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일 뿐, 실속은 없습니다.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세요. 1973년생: 약속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1985년생: 직장 상사나 윗사람의 눈치를 볼 일이 생깁니다. 묵묵히 내 할 일만 하세요. 1997년생: 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 수 있습니다. 기대치를 조금 낮추세요. 호랑이띠 (인) 호랑이와 말은 아주 좋은 합(삼합)을 이룹니다. 당신의 열정에 불을 지펴주는 격이니,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좋은 성과를 얻습니다. 1950년생: 활력이 넘치고 건강 상태가 좋습니다. 등산이나 야외 활동을 추천합니다. 1962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금전적인 이득을 보거나 좋은 정보를 얻습니다. 1974년생: 리더십이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모임을 주도하면 인기가 올라갑니다. 1986년생: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최적의 날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세요. 1998년생: 솔로라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대시해 보세요.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토끼띠 (묘) 당신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기 좋은 날입니다. 주변의 시선을 즐기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세요. 1951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피고 자손에게 경사가 있습니다. 1963년생: 대인관계가 원만해지고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습니다. 1975년생: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실속을 챙기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1987년생: 직장이나 모임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칭찬을 듣습니다. 1999년생: 유행을 선도하거나 센스 있는 모습으로 주목받습니다. 용띠 (진) 불이 흙을 돕는 형국이라 기운이 상승합니다. 주변의 지지와 응원 속에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힘찬 하루입니다. 1952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합니다.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1964년생: 투자 운이 따르니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1976년생: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둡니다. 1988년생: 경쟁자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기회를 잡습니다. 2000년생: 학업 성취도가 높고 시험 운이 좋습니다. 뱀띠 (사) 같은 불의 기운이 모여 화력이 너무 강합니다. 경쟁심이 지나쳐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합니다. 1953년생: 고집을 부리면 주변 사람이 떠나갑니다.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1965년생: 공동 투자나 동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견 충돌이 예상됩니다. 1977년생: 자존심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것은 물어보세요. 1989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지갑을 열 일이 생깁니다. 기분 좋게 쓰세요. 2001년생: 의욕만 앞서면 일을 그르칩니다. 차분하게 계획을 세우세요. 말띠 (오) 자신의 날을 만났지만, 불과 불이 만나니(자형) 성격이 급해지고 욱하는 성질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합니다. 1954년생: 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에 유의하세요. 흥분은 금물입니다. 1966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거나 만들 수 있습니다. 언행을 신중히 하세요. 1978년생: 독단적인 결정은 후회를 부릅니다. 주변의 조언을 구하세요. 1990년생: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격한 운동보다는 명상이나 독서가 좋습니다. 2002년생: 친구와 시비가 붙을 수 있으니 일찍 귀가하여 쉬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미) 말과 양은 최고의 짝꿍(육합)입니다. 사랑과 우정이 꽃피고, 재물운도 따르는 행복한 주말입니다. 1955년생: 마음이 편안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립니다. 1967년생: 뜻밖의 횡재수나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권을 사봐도 좋습니다. 1979년생: 부부 금슬이 좋아지고 가정에 화목이 깃듭니다. 1991년생: 짝사랑이 이루어지거나 연인과 결혼 이야기가 오갈 수 있습니다. 2003년생: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주어지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원숭이띠 (신) 불이 금을 녹이는 형국이라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세요. 1956년생: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무리한 외출은 삼가세요. 1968년생: 금전적인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1980년생: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세요. 1992년생: 직장 상사나 윗사람에게 꾸지람을 들을 수 있으니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세요. 2004년생: 공부나 일에 집중이 잘 안 되는 날입니다. 가벼운 산책을 추천합니다. 닭띠 (유) 도화살(인기)의 기운이 강해져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지지만,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으니 처신을 잘해야 합니다. 1957년생: 즐거운 모임이나 파티에 초대받을 수 있습니다. 1969년생: 겉모습에 신경 쓰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옷차림을 단정히 하세요. 1981년생: 유흥이나 향락에 빠지기 쉬우니 절제력이 필요합니다. 1993년생: 연인과의 관계가 깊어지거나 새로운 만남이 성사됩니다. 2005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개띠 (술) 말과 개는 아주 잘 맞는 사이(삼합)입니다. 협력자가 나타나고 하는 일마다 탄력을 받아 술술 풀립니다. 1958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970년생: 문서 운이 좋아 계약이나 매매가 성사될 수 있습니다. 1982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승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1994년생: 당신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습니다. 2006년생: 선배나 선생님의 도움으로 진로 고민이 해결됩니다. 돼지띠 (해) 물과 불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거나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하면 실속을 챙길 수 있습니다. 1959년생: 재물운은 좋으나 들어오는 만큼 나가는 돈도 많습니다. 1971년생: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세요. 1983년생: 직장 동료와 경쟁하기보다 협력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이득입니다. 1995년생: 겉치레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실력을 키우세요. 2007년생: 집중력이 좋아 공부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책상에 앉아보세요.
  • 배우 이정하, 오늘 해병대 입대…‘무빙2’에서 못 본다

    배우 이정하, 오늘 해병대 입대…‘무빙2’에서 못 본다

    배우 이정하가 해병대에 입대한다. 이정하는 26일 오전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자원입대하며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입대식이나 팬 행사 등의 별도 공식 일정은 진행되지 않았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정하에게 보내준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하며, 성실히 복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까지 따뜻한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그는 해병대 지원 후 합격 통보를 받고 18개월간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하는 1998년생으로 2017년 웹드라마 ‘심쿵주의’로 데뷔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김봉석 역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제60회 백상예술대상’과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까지 그는 ENA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무빙’ 시즌2 제작이 확정됐지만, 이번 입대로 인해 시즌2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돼 시리즈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이정하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7월 25일로 알려졌다.
  • 국힘 “이혜훈 지명 철회는 사필귀정…李대통령 사과해야”

    국힘 “이혜훈 지명 철회는 사필귀정…李대통령 사과해야”

    국민의힘은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하자 “당연한 결과”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후보자 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이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제기된 의혹들이 일절 해소가 안 됐다”며 “지명 철회는 늦었지만 너무나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국무위원의 검증에는 큰 차이가 있다”며 “(보수 정당에서) 3선 의원을 했다고 해도 이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 검증은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고, 이번이 제대로 된 첫 번째 검증”이라고 지적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보수에서 넘어갔다고 자진사퇴 기회도 안 주냐?”라고 비꼬면서 “‘이재명 픽(PICK)’에 대한 검증 책임은 이재명에게 있다”고 썼다. 박 의원은 “지명 철회는 사필귀정이고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청와대는 인사 검증 실패에 대한 사과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국민은 화가 났는데 엉뚱하게 보수 정당 탓을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에 대한 수사와 청와대 후속 조치도 요구했다. 배현진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렇게 짧게 끝날 쪽박 드라마일 것을. 청문회를 보니 철회로 끝날 게 아니라 수사로 이어져야 한다”고 썼다. 주진우 의원도 “아파트 청약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한다. 당사자의 전입신고만 의존해서는 ‘제2, 제3의 이혜훈’을 못 걸러낸다”면서 “인사 검증 시스템도 새로 다 잡아야 한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 “초봉 6천·생활비 전액 지원”…파격 채용 공고 낸 ‘이곳’ 놀라운 정체

    “초봉 6천·생활비 전액 지원”…파격 채용 공고 낸 ‘이곳’ 놀라운 정체

    영국이 남극 연구기지에서 근무할 2026년 시즌 신규 인력 채용을 시작한다며 올린 공고가 높은 초봉과 생활비를 전액 지원한다는 파격 조건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영국 남극조사국(BAS)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극 연구기지 근무 인력을 모집한다며 채용 공고를 올렸다. 계약 시작일은 5월에서 9월 사이다. 채용 대상은 요리사, 배관공, 목수, 공장 운영자, 보트 담당자, 기상 관측사, 무선 통신사, 스쿠버 다이버 등 연구·유지·운영 전반을 아우른다. 계약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로 비교적 유연하게 운영된다. 연봉은 3만 파운드(약 5900만원)부터 시작되며 숙소와 식사, 이동 비용은 물론 특수 작업복과 장비까지 모두 지원된다. 현지에서 발생하는 생활비 부담이 사실상 없는 구조로, 실수령 기준 보상은 상당히 높다는 평가다. 한 매체는 “이 직책에 뽑힌 지원자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고립돼있지만 아름다운 곳에서 일하는 것”이라며 “평생 갈 우정을 쌓고 중요한 과학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연구소에서 목수로 일하는 필 쿨먼은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고, 평범한 일을 하고 있지만 장소만큼은 특별한 곳에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남극에서 목수로 일하기 위해서는 적응력과 팀워크가 필수적”이라며 “이곳에서 배운 기술들은 실제로 남극을 벗어나 전 세계에서 활용할 수 있었고,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소는 단순한 기지이자 팀이 아니라, 집이자 가족과 같은 곳”이라며 “날씨가 아무리 변덕스러워도 과학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남극 근무 환경은 극악으로 유명하다. 연중 절반 이상이 완전한 암흑 상태에 놓이며, 기온은 영하 89.2도까지 떨어진다. 영하 43도에서는 최소 세 겹, 영하 50도 이하에서는 다섯 겹 이상의 방한복이 필수다. 음식이나 음료를 잠시 외부에 두는 것만으로도 즉시 얼어붙는 환경으로 알려졌다.
  • “샤넬백女 아웃” 경악했는데… ‘인생 일곱 달’짜리 가방 됐다

    “샤넬백女 아웃” 경악했는데… ‘인생 일곱 달’짜리 가방 됐다

    ‘클래식 맥시 핸드백’ 2000만원 돌파손바닥만 한 ‘미니 백’도 800만원대한국 인상률 유독 커…원화 약세 영향 최근 한 짝짓기 예능 프로그램 남성 출연자 발언을 통해 ‘샤넬백’이 여성들의 허영과 사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가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인 가운데 럭셔리(사치품) 브랜드 샤넬의 대표 핸드백 가격이 2000만원을 넘어서면서 이른바 ‘샤테크’(샤넬백+재테크)는 여전히 통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코리아는 지난 13일 가방 등 주요 제품 가격을 7% 안팎 인상했다. 국내에서 예물 가방으로 인기가 높은 ‘클래식 미디엄 플랩백’(11.12백)과 ‘클래식 라지 플랩백’은 각각 1666만원에서 1790만원으로 7.4%, 1795만원에서 1929만원으로 7.5%으로 올랐다. 샤넬을 대표하는 플랩백 라인에서 가장 큰 제품인 ‘클래식 맥시 핸드백’은 1892만원에서 2033만원으로 7.5% 인상되며 샤넬백 2000만원 시대를 열었다. 가로 길이 13.5㎝, 높이 17㎝, 두께 8㎝의 손바닥만 한 ‘미니 클래식 백’도 ‘램스킨 골드 메탈’ 기준 768만원에서 825만원으로 7.4% 올랐다. 앞서 최근 마무리된 ENA·SBS플러스 인기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의 방송 초기 영철(가명)이 여성 출연자들이 샤넬백을 들고 온 모습을 보고 “제 속에서 다 아웃”이라고 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영철은 “(먼저 온 여성 출연자 3명이) 샤넬백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 다 샤넬백이었나 보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철은 “샤넬백이 800만~1000만원 하나요? 300만원 월급 받는 사람의 인생 두 달”이라며 “겉치레가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하는데 (샤넬백 든 여성들은 겉치레에 치중한 것 같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해당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저런 남자 거르게 샤넬백 사야겠다”, “사줄 능력 안 된다는 걸로밖에 안 들린다”, “(남자들은) 외제차, 고가의 시계는 능력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왜 가방만 갖고 난리냐. 가방이 더 싼데” 등 비판 여론이 거셌다. 반면 “샤넬백은 한국인들의 허영심, 서열 문화가 담겨 있는 소비다”라는 의견도 일부 나왔다. 샤넬은 지난해에도 1월과 6월 두 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주요 제품 가격이 매년 인상되고 있는데 올해 2000만원을 넘어선 ‘클래식 맥시 핸드백’은 5년 만에 가격이 무려 2배가 됐다. 이 제품 가격은 같은 기간 프랑스에선 65%, 미국 60%, 중국 68% 올라 한국에서의 인상률이 유독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내 럭셔리 브랜드 제품의 가파른 가격 상승에는 원화 약세 장기화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하반기 신세계백화점 명품 카테고리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명품 매출 증가율(15.6%)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치다. 원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아예 사치품 쇼핑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뉴진스 민지 닮아” 김종민도 깜짝…KCM, ♥9살 연하 아내·두 딸 최초 공개

    “뉴진스 민지 닮아” 김종민도 깜짝…KCM, ♥9살 연하 아내·두 딸 최초 공개

    가수 KCM이 미모의 아내와 두 딸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처음 꺼내는 이야기, KCM의 가족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KCM과 미모의 아내, 귀여운 둘째 딸 강서연이 등장했다. 이날 예고편에서 최초 공개된 KCM의 아내는 9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아이돌 출신이라 해도 믿을만한 미모의 소유자였다. 실제로 MC 김종민은 “어? 부인이야? 너무 미인이신데”라며 놀라워했다. ‘슈돌 베이비’ 강서연 역시 엄마를 쏙 빼닮은 모습이었다. 김종민은 “엄마 닮아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김종민은 KCM과 친분이 있다며 “제 결혼식도 혼자 왔다. 망치로 한 대 맞는 느낌이다. 나보다 더 빨리(결혼했다고)?”라며 배신감을 느꼈다고 했다. KCM은 “첫째가 2012년생, 중학교 1학년, 둘째가 2022년생 강서연”이라며 “우리 둘째는 아들인가 싶다. 천방지축”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KCM은 두 딸과 아내의 존재를 뒤늦게 밝혔다. 약 13년 동안 결혼과 출산 사실을 숨겨온 그는 연대보증 사기로 진 수십억원의 ‘빚’ 때문에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전한 바 있다. KCM은 4년 전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척추 수술 뒤 건강 악화…‘모래시계’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

    척추 수술 뒤 건강 악화…‘모래시계’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

    원로배우 남정희가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5일 영화계에 따르면 남정희는 지난 22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1년 전 척추 수술 뒤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한 남정희는 약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데뷔 후 공백기가 있었지만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창’(1997), ‘춘향뎐’(2000), 배창호 감독의 ‘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을 만났다. 비교적 최근에는 영화 ‘늑대소년’(2012)과 ‘내가 살인범이다’(2012), ‘브라더’(2021) 등에서 노모 역을 소화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모래시계’(1995), ‘로맨스’(1998),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등에도 출연했다. 꾸준히 연기 열정을 불태운 고인은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6일 오전 8시다.
  • “100억 벌었는데…” 한지일, 충격적인 ‘기초생활수급자’ 근황

    “100억 벌었는데…” 한지일, 충격적인 ‘기초생활수급자’ 근황

    배우 한지일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는 ‘젖소부인 바람났네로 100억 벌고 다 잃은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지일은 1990년대 에로영화 제작 붐 당시 ‘젖소부인’ 시리즈 제작과 비디오 제작 사업으로 수익을 올렸다며 “그때 돈을 쓸어 담았다”고 회상했다. 다만 그는 자신이 미국 시민권자여서 국내에서 사업자등록을 낼 수 없어 아내 명의로 사업을 진행했고, 이후 스캔들이 불거진 뒤 회사 운영권을 넘기게 됐다고 했다. 한지일은 “아내가 나 정신 차리라고 회사를 빼앗았다”고 설명했다. 또 외환위기(IMF) 시기 극단적 선택을 떠올릴 정도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내가 혼자 깨끗하게 죽으면 괜찮은데 죽지 못하고 살아날까봐, 또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준다는 생각에 자살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한지일은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청소, 마트 매니저 등 직장을 27곳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고 있다”면서도 “돈에 욕심 없다. 전성기였던 7,80년대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 가진 거 없어도 최고의 부자”라고 덧붙였다. 1970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한지일은 1973년 영화 ‘바람아 구름아’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경찰관’(1979) ‘길소뜸’(1985)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 황영웅 3년만 복귀 무산… “간절하다” 했지만 강진청자축제 무대 ‘재검토’

    황영웅 3년만 복귀 무산… “간절하다” 했지만 강진청자축제 무대 ‘재검토’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트로트 가수 황영웅(32)의 축제 무대를 통한 공식 복귀가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사실상 무산됐다. 23일 전남 강진군 등에 따르면 황영웅은 다음달 28일 강진군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지역 주민의 반발에 부딪혔다. 강진청자축제 관계자는 “황영웅의 출연 취소는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현재 출연과 관련해 재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황영웅 섭외 소식이 전해진 뒤 강진군청 홈페이지 등에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서면서 출연은 사실상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지난 2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2월 마지막 주말에 행사 무대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첫 행사이니 오셔서 힘찬 응원 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황영웅 또한 팬카페에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제작진과 상의 끝에 말씀드리고자 한다. 어린 시절의 일이라 변명하지 않겠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복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어 “대중 앞에 나서게 되는 것이 무섭고 두려웠지만 노래가 간절히 하고 싶었고 과거를 반성하며 좋은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었다”면서 “과거를 반성하고 보다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황영웅은 2023년 2월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던 중 학폭 의혹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어 거짓 경력, 거짓 가정사 의혹 등도 제기됐다. 당시 황영웅은 학폭 논란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거짓 가정사는 오해에서 불거진 일이라 해명했으며 거짓 경력 의혹은 부인했다. 이후 황영웅은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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