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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인재풀 검증 시작… 적절한 시기 인사로 쇄신 보이겠다”

    “이미 인재풀 검증 시작… 적절한 시기 인사로 쇄신 보이겠다”

    “국민의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쇄신‘지지율 최저’ 전광판 안 보고 뛸 것”한동훈 인적 쇄신 요구 사실상 수용 윤석열 대통령은 개각을 포함한 국정 쇄신 문제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에 나서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적절한 시기에 인적 쇄신을 위한 후보 검증에도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요구해 온 인적 쇄신을 사실상 수용한 것으로 내년도 예산 등 주요 일정이 마무리되면 일정 수준의 개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통령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저와 정부의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있다. 고쳐야 할 부분들을 고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2027년 5월 9일 저의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모든 힘을 쏟아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개각과 대통령실 인적 개편에 대한 질문에 “임기 반환점을 맞는 시점에서 적절한 시기에 인사를 통한 쇄신의 면모를 보여드리기 위해 벌써부터 인재풀에 대한 물색과 검증에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그간 ‘인위적 인적 쇄신’에 대한 거부 반응을 보였던 것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이다. 다만 윤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 심의와 미국 새 정부 출범 등이 한두 달 사이에 전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 등까지 감안해 시기는 조금 유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인사를 해야 한다고 할 때 이를 빠른 시일 내에 하기가 근본적으로 어려운 면은 있다”며 시기는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한 대표가 지적한 ‘김건희(한남동) 라인’에 대해서는 “김건희 라인이라는 말은 굉장히 부정적인 소리로 들린다”며 부인했다. 이어 “고위직에 대한 인적 쇄신은 당연히 국정 쇄신으로 연결되는 문제이고, 실무자에 대한 것은 엉뚱한 짓이나 말썽을 피우면 조사하고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한 대표는 지난달 21일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윤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김건희 라인의 실명을 언급하며 인사 조치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저치인 지지율에 대해선 “수치라는 게 다는 아니다”라면서도 “변화와 쇄신과 더 유능한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드리겠다. 더 유연해지고 변화를 주면서 일을 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했다. 이어 “축구선수나 야구선수가 전광판 보고 운동하면 되겠나, 공만 보고 뛰고 공만 보고 때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선거 때부터 계속했다”며 “그런 제 마음은 달라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는 “대구·경북 지역의 절대적인 지지가 저를 이렇게 만든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얼마나 아꼈으면 실망이 크겠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답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김어준의 뉴스공장 패널에 혈세 7억원 사용”

    김규남 서울시의원 “김어준의 뉴스공장 패널에 혈세 7억원 사용”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지난 5일 열린 2024년 서울시의회 홍보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TBS 사태는 불공정 편파방송으로 혈세를 낭비하고, 끊임없는 시민의 혁신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열린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TBS에 올해 지급된 약 93억원의 출연금에 대한 검증과 폐국 위기에 있는 현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을 위해서 TBS 전 대표인 이강택, 정태익 증인과 함께 TBS를 관리·감독하는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 등이 출석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김 의원은 TBS의 사태가 언론탄압과 시의회의 책임이라고 주장하는 이강택 증인에게 “시의회는 단 한 번도 폐국을 말한 적이 없고, TBS가 이 상황을 맞이한 것은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을 정권의 나팔수가 되어 불공정 편파방송으로 이끌며 혁신하라는 끊임없는 시민의 요구에 불응했기 때문”이라고 발언했다. 특히 김 의원은 지금 사태에 대해 이강택 증인과 정태익 증인이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도록 방관한 경영상 책임이 크다고 질타했다. 실제 TBS는 2020년 서울시 사업소에서 재단법인으로 전환된 뒤 첫 경영평가에 ‘다’ 등급을 받았고, 2022년 ‘라’, 2023년 ‘라’, 2024년 ‘라’ 등급을 받는 등 3년 연속 최하위(라등급)를 기록했다. 김 의원은 불공정 편파방송을 일삼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김어준씨를 제외한 패널의 출연료도 공개했다. 이는 약 7억원에 달하며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확인된 김어준씨의 출연료 24억을 더하면 혈세 약 31억원이 낭비된 것이다. 지난 2022년 최춘식 의원이 뉴스공장에 출연하는 국민의힘 패널에 비해 민주당 패널이 3배 이상 많다고 밝혀 좌편향 패널 편중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또한 김어준씨에게 지급된 과도한 출연금에 대한 절차상의 문제도 지적했다. 상한액을 초과하는 출연료는 ‘TBS 제작비 지급 내규’에 따라 편성위원회 논의 후 대표이사 결재로 지급할 수 있게 되어 있있다.그러나, 확인 결과 사업소 시절인 2017년, 2018년 결재된 자료만 있어, 2020년 재단 설립 후 정상적인 절차 없이 출연료가 나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관의 법적 지위가 다름에도 김어준씨에게 기준이상의 출연료를 주기 위해 절차가 무시된 것이다. 김 의원은 발언 말미에 “TBS의 지금의 상황이 안타깝지만, 소중한 시민의 세금이 잘 쓰이도록 집행부를 감독하는 것이 의원 본연의 역할이라며, 불요·불급한 곳이나, 정치적 이득 등에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업광고 허용과 민영화를 위한 ‘TBS 비영리법인 정관변경 신청 건’이 지난 5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반려됨에 따라 TBS의 운명은 안갯속으로 들어갔다.
  • 콘서트서 ‘이 노래’ 불렀다 정치권 표적 된 ‘홍콩 4대천왕’

    콘서트서 ‘이 노래’ 불렀다 정치권 표적 된 ‘홍콩 4대천왕’

    이른바 ‘홍콩 4대 천왕’ 중 한 명으로 중화권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가수 겸 배우 류더화(유덕화·63)가 노래 한 곡으로 양안(兩岸) 갈등의 중심에 서게 됐다. 대만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부른 노래로 인해 대만 정치권의 도마 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집권당인 민주진보당 일부 의원들이 류더화가 부른 노래가 “중국을 찬양했다”고 몰아세우자 중국 관영 언론들은 류더화를 추켜세웠다. 정작 그의 팬들은 “음악을 정치화하지 말라”며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중국 애국심’ 강조한 노래에 “친중” 불똥7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류더화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11년 만에 대만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 티켓은 선착순 예매가 아닌 사전 신청 후 추첨하는 방식으로 판매됐는데, 총 4만장의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85만명이 몰리며 류더화의 여전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뜻밖의 논란은 그가 무대에서 10번째 곡으로 부른 ‘중국인’에서 터져 나왔다. 홍콩의 중국 반환을 기념해 그가 1996년 발표한 이 곡은 “손을 잡고 고개를 들어 앞으로 나아가자. 우리가 중국인임을 세계가 알게 하자” 등 애국심을 고취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류더화는 지난 2022년 열린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행사 등 중국의 국가급 행사에서 이 곡을 자주 불렀다. 이 곡을 둘러싸고 중국과 대립하고 있는 민진당의 일부 의원들이 “친중”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왕이촨 민진당 정책위원장은 류더화의 콘서트에 대해 “매우 중국스럽다”고 날을 세웠고, 같은 당 소속 왕딩위 입법위원(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류더화를 겨냥해 “중국에 아첨하는 연예인”이라며 “그의 콘서트는 볼 가치가 없다”고 일갈했다. 이들은 그가 중국 공산당 관변단체인 중국영화인협회 부주석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양안 갈등 휘말리자 팬들 “정치화 말라”민진당이 논란에 불을 붙이자 중국 언론들이 기름을 부었다. 중국 언론들은 발 빠르게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설마 대만인은 중국인이 아닌가”, “대만 독립분자들이 제 발 저린다”며 민진당을 겨냥했다. 대만에서 ‘화자이(華仔)’라 불리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류더화가 양안 갈등에 휘말리자 팬들은 물론 정계도 들끓었다. 중국국민당 소속인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은 그를 향해 “대만인이 사랑하는 가수다. 대만에서 공연한 것을 환영해야 한다”며 논란을 부추기지 말 것을 호소했다. 그의 팬들도 그를 비판한 민진당 의원들의 소셜미디어(SNS)에 “‘화자이’를 정치화하지 마라”, “노래는 노래일 뿐”이라며 비판의 댓글을 쏟아냈다. 정작 해당 곡의 작사가와 작곡가가 모두 대만인이라는 점도 화제로 떠올랐다.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자 대만의 중국 담당 기관인 대륙위원회는 “문제 없다”고 선을 그었다. 량원제 대륙위 부주임위원은 7일 입법원 외교·국방위원회에 출석해 류더화의 콘서트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법위원들의 질의에 “그가 대만의 국가로서의 지위를 부정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연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 배우로 데뷔한 류더화는 1980~90년대 홍콩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배우로 유명하지만 중화권에서는 가수로도 크게 성공해 현재까지 대규모의 투어 콘서트를 열고 있다. 그는 2014년 홍콩 우산 혁명 당시 자신의 SNS에 홍콩 경찰의 폭력 시위를 우려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2022년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 행사에 출연하는 등 최근 수년 동안 친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이선균 3억 뜯어낸 유흥업소 女실장…마약 1년 실형 받고 항소

    이선균 3억 뜯어낸 유흥업소 女실장…마약 1년 실형 받고 항소

    고 이선균 배우를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유흥업소 여실장이 마약 투약으로 실형 선고를 받고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31일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유흥업소 실장 A(30·여)씨가 전날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냈다. A씨에게 마약을 공급하고 투약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의사 B(43·남)씨 역시 선고 직후 항소했다. 이들은 1심 형량이 과중하다며 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게 징역 2~4년을 구형했던 검찰 역시 “형량이 지나치게 낮다”며 맞항소했다. 검찰은 “B씨에 대한 일부 무죄 선고는 재판부의 사실 오인”이라고 지적했다. 전과 6범인 A씨는 지난해 3~8월 필로폰과 대마초를 3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별도로 지난해 9월 “해킹범이 우리의 관계를 폭로하려 한다”며 이씨를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공갈)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B씨는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자신의 강남구 병원 등에서 A씨에게 필로폰과 케타민을 3차례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2021년 1월 성동구 아파트에서 지인과 대마초를 흡연하고, 같은 해 6월 병원 인근에서 액상 대마 100만원어치를 구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 66세 주병진이 결혼 못 한 진짜 이유…‘꽃뱀’ 때문이었다

    66세 주병진이 결혼 못 한 진짜 이유…‘꽃뱀’ 때문이었다

    방송인 주병진(66)이 20여년 전 성폭행 누명 쓴 사건이 벌어진 이후 사랑을 두려워하게 됐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은 “10년 만에 방송에 제대로 출연하는 건데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에 “그냥 살아왔다. 이제까지의 삶과 비슷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그는 연애 프로그램 제의를 받았을 때의 심정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손사래를 쳤다”며 “이제 와서 사랑을 만든다는 게, 또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든다는 게 괜한 짓 하는 거 아닌가 싶었다”고 했다. 이어 “근데 또 생각해 보니 세월을 그냥 놓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커졌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말했다. “사랑이 숙제가 돼버렸다”는 주병진에게 그 이유를 묻자 그는 “매일 하는 드라마로 만들면 3년짜리 얘기다. 많은 상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지난 2011년 주병진이 출연했던 MBC ‘무릎팍도사’의 한 장면이 나왔다. 당시 무릎팍도사에서 주병진은 성폭행 누명을 언급하며 “그렇게 무서운 시기를 보낸 경험이 없다. 다양한 방면으로 내가 아는 사실을 주장했는데 소용없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기억들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저를 괴롭히고 있다. 모든 걸 내려놓고 저도 문 열고 나가고 싶고 하늘을 바라보고 싶고 다시 세상을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 1980~90년 당대 최고 인기를 누렸던 주병진은 앞서 2000년 강간치상 혐의로 구설에 올라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주병진은 당시를 떠올리며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해서 겁이 났다. 왜냐하면 많이 아프니까”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 BJ 과즙세연, 16억 후원한 남성팬 손절 논란에…“명백한 허위사실”

    BJ 과즙세연, 16억 후원한 남성팬 손절 논란에…“명백한 허위사실”

    BJ 과즙세연이 한 남성 팬의 16억원 후원 ‘먹튀’ 논란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루머를 재생산하고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누리꾼에 대해 선처 없이 법적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과즙세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최근 열혈회장이 과즙세연에게 2년동안 16억원을 후원했지만 차단당했다는 루머글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언론보도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 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해당 루머에서 언급되는 숲(구 아프리카TV) 게시글 작성자는 16억원 또는 이에 준하는 금액을 지출한 사실이 없다”며 “열혈회장도 아니며, 차단당한 사실도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누리꾼이 “과즙세연에게 16억원을 후원해 열혈회장까지 올랐지만 손절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다른 사람들이 다 너를 욕할 때도 각종 의혹과 불편한 진실들이 다 사실로 밝혀져도 난 너에 대한 의리를 지키며 최대한 도왔다”며 “내가 네 오래된 열혈 팬이든 매니저 일을 보든 돈통 중 하나였든 이렇게까지 사람을 무시해야 했나. 돈 떨어지면 알아서 떨어져라 이런 건가”라며 과즙세연을 저격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과즙세연은 “숲 게시글 작성자는 원 게시글 작성 후 3시간 만에 자신의 명백한 오해로 글을 작성한 것에 대한 사과문을 게시했다”며 “해당 사과문을 통해 자신이 언급했던 의혹들이 모두 허위임을 명백히 밝힌 바 있으나, 위와 같은 사실들을 철저히 왜곡해 자극적인 루머가 유포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해당 루머는 모두 근거 없는 허위 사실임을 밝히며, 본 입장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 및 재생산하는 행위나, 도를 넘는 비방, 모욕 등의 악성 게시글에 대해서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과즙세연은 인터넷방송 숲에서 BJ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올 8월 언니 및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하이브 측은 “(방시혁 의장은) 예전에 지인과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과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준 바 있다”며 “이후 두 분이 함께 LA(로스앤젤레스)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 준 것”이라며 특별한 관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 머스크도 반한 사격 김예지 당분간 총 놓는다… “엄마 역할 충실”

    머스크도 반한 사격 김예지 당분간 총 놓는다… “엄마 역할 충실”

    2024 파리올림픽 사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세계적 인기 스타로 발돋움한 김예지가 당분간 총을 내려놓기로 했다. 김예지 소속사 플필은 6일 “김예지가 소속팀 임실군청과 재계약하는 대신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지난달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올해는 더이상 출전 예정 대회가 없고 내년 시즌은 4월부터 소속팀 없이 개인 자격으로도 출전이 가능해 그렇게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예지는 당분간 육아 등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예지는 소속사를 통해 “올림픽 메달리스트로서의 여정을 잠시 멈추고 당분간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엄마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달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선수라 영화 출연은 생각도 못 했다. 더 많은 사람이 사격을 접할 기회가 된다면 기꺼이 출연하겠다”며 “패션 아이콘으로 불러 주셔서 감사하지만 난 사격 선수다. 화보 촬영은 일부의 모습일 뿐”이라고 선수로서의 본분을 강조한 바 있다. 김예지는 지난 1일 국내 최초로 테슬라코리아의 앰배서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 송승헌, 모르는 ‘조세호 결혼식’ 갑자기 왜 갔나 봤더니

    송승헌, 모르는 ‘조세호 결혼식’ 갑자기 왜 갔나 봤더니

    배우 송승헌이 개그맨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 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송승헌, 그는 왜 조세호의 결혼식에 갔는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MC 유재석은 조세호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많은 분이 왔지만, 그중에서도 송승헌씨가 눈에 띄더라. 조세호하고 그렇게 친한가 싶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송승헌은 “조세호씨 결혼식에 참석을 못 하면 좀 뒤처지는 사람이 될 것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조세호 결혼식에) 정말 잘 간 것 같다. 우리나라 대중문화 예능, 예술계는 조세호 결혼식을 간 사람과 안 간 사람으로 나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송승헌 덕분에 세기의 결혼식이 됐다”고 했다. 한편 조세호는 송승헌이 어버이날에 공개했던 부모님 사진을 언급했다. 조세호는 “아버님 사진이 한번 공개된 적이 있는데 너무 미남이시더라”라고 칭찬했다. 또 조세호는 “아버님 성함이 ‘송세주’이시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승헌은 “그래서 별명이 ‘쐬주’였다”며 특유의 유머를 뽐냈다. 송승헌의 자세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달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개그맨 전유성, 사회는 남창희가 맡았다. 가수 김범수와 태양, 거미는 축가를 불렀고, 배우 이동욱은 축사에 나섰다. 조세호 결혼식에는 유재석·송승헌을 비롯해 개그맨 김학래·박명수·김영철·문세윤·문상훈, 배우 안재욱, 이승기·이다인 부부, 박신혜·최태준 부부, 인교진·이진욱·류준열·이수혁·이성경·이광수·최지우·유연석·이시영, 가수 지드래곤(GD), 태양·민효린 부부, 최정훈·세븐 등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 ‘양성애 고백’ 女아이돌, 동성 연인과 ‘입맞춤 사진’ 공개

    ‘양성애 고백’ 女아이돌, 동성 연인과 ‘입맞춤 사진’ 공개

    걸그룹 와썹 출신 지애가 동성 연인과 입맞춤을 나눈 사진을 공개했다. 지애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sweet girlfriend“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성소수자를 뜻하는 LGBT와 무지개도 해시태그로 달았다. 사진 속 지애는 여자친구와 꼭 껴안고 입맞춤을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발리로 여행을 떠난 이들은 각각 올 블랙 드레스와 수트를 차려 입고 부케와 비슷한 꽃다발도 들고 있었다. 흡사 웨딩사진을 촬영한 듯한 분위기를 엿보이게 했다. 지애는 지난 2013년 7인조 걸그룹 와썹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하는 등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지애는 지난 2021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양성애자임을 밝히며 깜짝 커밍아웃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서도 “나는 남자와 여자를 모두 사랑한다. 25살까지 남자를 여럿 만났는데 3개월을 못 갔다. ‘나는 사랑을 못 하는 사람인가’ 생각이 들었을 때 여자를 만났다”고 고백한 바 있다.
  • “내년 1월 예정” 이동건, 이혼 4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

    “내년 1월 예정” 이동건, 이혼 4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

    배우 이동건과 박하선이 숏폼 드라마로 2025년 문을 연다. 이동건과 박하선은 최근 내년 1월 공개 예정인 숏폼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에 캐스팅됐다. 드라마는 남녀가 잠을 자면 결혼을 해야 한다는 시대에 뒤떨어진 관념의 노총각-노처녀가 자신의 이상형과는 반대인 상대를 만나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은 최고 시청률 49.3%를 기록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부터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7일의 왕비’ ‘단, 하나의 사랑’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베테랑 연출자 이정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숏폼이라는 형식과 이정섭 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힘 있는 연출력이 만나 시너지가 예상된다. 6일 이동건과 박하선의 캐스팅을 알린 제작진은 “이동건은 극 중 문학평론가 및 출판사 편집장인 노총각 이무개 역을 맡았다. 박하선은 출판사 디자인실장인 노처녀 도도혜 역을 연기한다”고 알렸다. 이무개는 효자에, 우등생에, 여동생을 끔찍하게 아끼지만 소심한 성격 때문에 좋아한다는 고백을 잘하지 못해, 특기가 짝사랑이다. 도도혜는 스스로를 얼굴도, 몸매도, 능력도 완벽한 신붓감이라 여긴다. 하지만 정작 다가오는 남자들을 가로막는 이상한 능력이 있다. 이동건은 ‘네 멋대로 해라’ ‘상두야 학교 가자’ ‘낭랑 18세’ ‘파리의 연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7일의 왕비’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박하선은 ‘동이’ ‘투윅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검은태양’ 등에서 출연했다. 최근에는 ‘산후조리원’ ‘며느라기’에 출연하며 공감을 유발하는 연기에도 탁월한 강점을 보였다. 숏폼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은 베타 론칭 예정인 숏폼 스트리밍 플랫폼 ‘펄스픽(PulswPick)’을 통해 내년 1월 공개된다.
  • “주말엔 쉬고 싶다”…원주시 공무원노조, 휴식권 보장 조례 요구

    “주말엔 쉬고 싶다”…원주시 공무원노조, 휴식권 보장 조례 요구

    강원 원주시 공무원들이 휴식권과 사생활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조용기 시의회 의장에게 공무원 휴식권과 사생활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노조가 제안한 조례는 근무 이외 시간에 전화, 휴대전화 문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업무를 금지하는 것과 휴일에 열리는 행사에 동원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같은 조례는 서울 동작구의회가 지난달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었고, 강원도내 시군에는 아직 없다. 노조 관계자는 “2년 전 원주시와 체결한 단체협약에 근로시간 준수, 토요일 및 공휴일과 근무시간 외 근무시 조치 등의 조항을 마련했으나, 실질적인 이행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조례가 만들어져 시행되면 저연차 공무원 퇴사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10월까지 원주시에서 자발적으로 퇴직한 7급 이하 공무원은 40명에 달한다. 문성호 노조 사무국장은 “지금까지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공직시스템에 대한 획기적인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조례는 그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제안 취지를 공감하며 원주시 집행부와 논의를 통해 이야기를 발전시켜 보겠다”고 전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무보수 명예직 홍보대사에게 비용지급”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무보수 명예직 홍보대사에게 비용지급”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조례 규정과는 달리 서울시 홍보대사들이 거액의 보수를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무보수 명예직이 원칙인 서울시 홍보대사들이 실제로는 출연료, 모델료 등을 명목으로 거액의 보수를 지급받은 사례가 존재했음을 지적, 홍보대사 선발 기준 및 홍보대사 보수 지급 기준을 좀 더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시 홍보대사 업무 주무부서인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향해 “서울시를 포함한 공공기관이 홍보대사를 위촉한다고 하면 대다수의 시민들은 흔히 무보수 내지 명예 홍보대사 혹은 재능기부를 떠올릴 확률이 높다”라며 “실제로 기획재정부가 각 중앙관서의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에 대한 기본원칙과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발간한 ‘2024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을 보면 ‘정책·사업의 홍보목적으로 유명인 등을 홍보대사로 선정·활용하는 경우 무보수 또는 여비·부대비 등 실비보상적 성격의 사례금만을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아울러 ‘서울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도 제6조에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제가 서울시 홍보기획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최근 5년간(2020~2024.9) 서울시가 홍보대사들에게 지급한 보수만 해도 총 4억 50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재능기부 형식으로 보수를 받지 않고 열심히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해 준 분들도 있었으나 최근 5년간 위촉된 홍보대사 52명 중 서울시로부터 1회 이상 보수를 지급받은 홍보대사만 해도 23명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물론 홍보대사 운용의 기본원칙은 재능기부라고 할지라도 조례에 따라 홍보대사 활동에 필요한 각종 여비 등 필요한 경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는 건 인정한다. 하지만 가장 적게 받은 분이 홍보활동 1회 100만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모 홍보대사에게 4000만원을 지급한 사례, 방송인 출신 모 홍보대사에 2천 50만원을 지급한 사례, 심지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모 아이돌 그룹의 경우 서울시로부터 총 2억 4000만원의 거액 보수를 받았다는 사례를 감안해 본다면 이건 여비정도가 아니라 사실상 홍보활동에 따른 대가라고 봐야 맞다”고 꼬집었다. 또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타 홍보대사와 대비하여 홍보 실적이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오랜기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분들이 눈에 띈다. 유명인사가 무보수, 재능기부 차원에서 활동 중이라고 할지라도 서울시 홍보대사라는 타이틀을 당연하게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이에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고액 보수를 받은 홍보대사의 경우 민간에서 받는 수준에 따라 지급된 것”이라며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홍보대사 운용 관련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그동안 아무 보수도 받지 않고 재능기부 차원에서 서울시 홍보활동에 열심히 임해준 홍보대사들도 많았지만 정작 이들에게는 아무런 보수가 지급되지 않았다”라며 “추후 홍보대사 간 처우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는 만큼 서울시는 조례 내에 홍보대사 선발 기준, 기존 홍보대사 연임 결정 기준, 홍보대사 보수 지급 기준을 좀 더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수립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아깝게 낭비되지 않도록 조치해달라”고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 김성주, 안정환·김용만과 친했는데…“더는 함께하지 않기로”

    김성주, 안정환·김용만과 친했는데…“더는 함께하지 않기로”

    방송인 김성주가 FA 시장에 나왔다. 김성주는 3년간의 계약기간 만료 후 뭉친프로젝트와의 결별을 택했다. 6일 뭉친프로젝트에 따르면 김성주는 지난달 말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뭉친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11월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이 의기투합해 만든 콘텐츠 기획사다. 이들은 지난 2016년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을 시작으로 ‘뭉쳐야 찬다’ ‘뭉쳐야 쏜다’ ‘뭉쳐야 찬다’ 시리즈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활약했다. 현재 개그맨 박성광, 축구선수 출신 김남일, 정호영 셰프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을 영입해 매니지먼트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성주는 뭉친프로젝트 합류 이후 ‘시골경찰 리턴즈’ 시리즈 ‘노매너 스포츠 : 동네 당구’ 등에 뭉친프로젝트 일원들과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케미와 호흡을 자랑했다.
  • 한다감, 송혜교 만났다가 9번 구토 “굉장히 고생했다”

    한다감, 송혜교 만났다가 9번 구토 “굉장히 고생했다”

    배우 한다감이 절친 송혜교와 여행을 갔다가 구토를 9번이나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전설의 취객들’ 편으로 꾸며져 지상렬, 한다감,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과거 송혜교와 여행 중 구토를 9번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다감은 “여행 전날 제 생일이었다”며 “매실주를 거의 30병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날 아침 비행기였는데 그 술이 그렇게 숙취가 심한지 몰랐다”며 “어떻게 탔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한다감은 여행지에 도착한 뒤에도 화장실이 보일 때마다 구토했다고 부연하며 “굉장히 고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문학 언어·사회 합일된 詩 쓸 것”… 강은교 등 4명 대산문학상

    “문학 언어·사회 합일된 詩 쓸 것”… 강은교 등 4명 대산문학상

    김희선 “팬데믹 ‘야만의 시대’ 성찰”서영채 “쉽게 읽히는 비평 쓰겠다”‘저주토끼’ 스페인어 번역가도 수상 “문학의 언어와 사회가 합일되는 시를 쓸 수 있다면 좋겠어요. 내면으로 탐사하는 것만으로는 시가 안 되죠. 외면과 내면을 합칠 수 있는 ‘껴안기의 시’가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공감과 따뜻함을 줄 수 있는 시가 나오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그런 길을 갈 생각입니다.” 올해 제32회 대산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강은교(79) 시인은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수상자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강은교와 함께 김희선(52) 소설가, 서영채(63) 문학평론가,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36) 스페인어 번역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지막 시집일 것 같았어요. 시를 그만둘 때가 됐나 보다 하면서 책을 내고 엉엉 울었지요. 마침 비가 왔고 아무리 울어도 아무에게도 소리가 전해질 수 없었거든요. 그래도 울면서 생각한 것은 서랍에 (시를) 처넣으면서 쓰겠다는 것. 세상을 더럽히면서 쓰지는 않겠다는 거였어요.”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강은교는 지난 7월 펴낸 16번째 시집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민음사)로 상을 받았다. 우리 신화 속 ‘당금애기’를 뜻하는 ‘당고마기 고모’를 애타게 찾는 내용의 이 시집에 대해 대산문화재단은 “생명의 춤이 계속될 것임을 처연하게 보여 주는 시집은 환상과 현실이 교차하면서도 아름답고 쓸쓸한 풍경을 자아냈다”고 평했다. 소설 부문 수상작인 김희선의 장편 ‘247의 모든 것’(은행나무)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진지하게 성찰했다.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은 ‘변종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된 ‘247번 감염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재단은 “바이러스의 상상력을 역동적으로 펼친 흥미롭고 의미심장한 작품”이라고 했다. 소설가이자 약사로도 일하는 김희선은 “전대미문의 바이러스가 덮쳤을 때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야만의 시대로 되돌아간 것 같다”며 “아무도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저 또한 거기서 자유롭지 않았다”고 말했다. 평론 부문 수상작인 ‘우정의 정원’을 쓴 문학평론가 서영채는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오랜 기간 활동했다. 문학 연구와 현장 비평을 넘나들며 글을 쓴 서영채는 “앞으로 어려운 비평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번역 부문 수상자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는 정보라의 소설 ‘저주토끼’를 스페인어로 옮겼다. 그는 서면으로 전한 수상 소감에서 “작품을 마지막까지 하나하나 풀어내야 하기에 번역가는 완벽한 독자인 동시에 외로운 존재”라며 “앞으로 한국문학을 스페인어권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하길 소망한다”고 했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금 5000만원과 함께 상패인 양화선 조각가의 청동 조각 작품 ‘소나무’가 주어진다. 시, 소설 수상작은 주요 외국어로 번역돼 해외에 소개될 예정이다. 1993년 제정된 대산문학상은 국내 최대 종합문학상으로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54)도 2022년 이 상을 받았다.
  • ‘평생 당원’ 초청해 당원과 스킨십 늘린 韓

    ‘평생 당원’ 초청해 당원과 스킨십 늘린 韓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0년 이상 당비를 낸 ‘평생 당원’과 만나 당원 사기 진작에 나섰다. 당정 갈등으로 인한 지지자들의 피로감 누적,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와의 통화 녹취 공개 등으로 인한 여권발 악재가 겹치자 한 대표가 당심 다독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평생당원 초청 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평생당원은 2004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이 당원 전산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20년간 당비를 내온 책임당원으로, 국민의힘 평생당원은 총 1247명에 달한다. 한 대표는 “이분들(평생당원) 때문에 여기까지 왔고,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여러분들이 저희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시고 흔들림없이 지지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온 것 같다. 우리의 외연 확장 출발은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하는 것으로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변화와 쇄신’을 강조해온 한 대표는 이날도 외연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 국민의힘은 외연을 확장해야 승리할 수 있다. 인구구조와 지지층의 구조가 변했기 때문”이라며 “이기기 위해서는 변화와 쇄신해야 한다. 이기지 못하면 한탕주의 선동세력, 범죄를 무마하려는 민주당 세력이 이 나라를 망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을 지지하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란 자부심을 갖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범수 사무총장도 “여러분이 계셔서 당이 이만큼 꿋꿋하게 버텨왔다. 국민의힘의 근간이고 뿌리이자 영웅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에) 실망하는 부분도 있고 ‘왜 이럴까’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한 대표를 중심으로 여러분을 실망하게 해드리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당이 잘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936년생 최연장자 당원부터 1985년생 최연소자 당원 등 다양한 연령대의 평생당원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시·도당별 평생당원 초청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해, 당의 근간이 되는 책임당원의 사기 진작과 예우를 지속해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곽시양·임현주, 안타까운 ‘결별’…공개 열애 1년만

    곽시양·임현주, 안타까운 ‘결별’…공개 열애 1년만

    배우 곽시양(37)과 임현주(31)가 결별했다. 5일 곽시양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 측은 “결별한 게 맞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임현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도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곽시양과 임현주는 지난해 9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이 모인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인정 이후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럽스타그램’을 올리기도 했다. 곽시양은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 연인인 임현주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곽시양은 “지금의 여자친구(임현주 분)가 배드민턴 채를 어깨에 둘러메고 축 늘어진 운동복을 입고 귀엽게 당차게 걸어오더라. 그 모습이 저에게는 너무 귀여웠다. 거기에 꽂혔다”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개 열애 1년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1987년생인 곽시양은 2014년 독립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했다. 곽시양은 이후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오 나의 귀신님’, ‘마녀보감’, ‘쌈, 마이웨이’, ‘홍천기’, ‘미남당’, ‘재벌X형사’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굿 파트너’에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년 공개 예정인 ‘그놈은 흑염룡’ 출연을 앞두고 있다. 1992년생인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임현주는 그해 웹드라마 ‘팔로우미’ 시즌10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에 나섰으며 티빙 시리즈 ‘백수세끼’, 카카오TV ‘미스터LEE’ 등에 출연했다.
  • “민망하다” 김종민, ‘♥11살 연하’ 여자친구와 내년 결혼

    “민망하다” 김종민, ‘♥11살 연하’ 여자친구와 내년 결혼

    코요태 김종민이 11세 연하 여자친구와 내년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코요태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김종민이 기쁜 소식을 알렸다. 11세 연하와 결혼 전제로 사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빽가는 “부잣집 공주님 스타일이다. 정말 고귀하시고, 처음 보자마자 ‘저분은 부잣집이다’ 이런 느낌이 들 정도였다”라며 “말도 예쁘게 하고 얼굴도 예쁘시다”라고 전했다. 신지는 “그 나이대에 딱 맞는 모든 걸 가지고 있고, 똑 부러져서 좋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김종민을 좋게 변화시키고 있다. 오빠가 고집이 있는데 그런 김종민을 변화시킨 건 정말 대단한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결혼 계획에 대해 김종민은 “내년쯤 생각하고 있다. 아직 프러포즈 계획은 없다. 민망하다”며 웃었다. 김태균이 “어떻게 대시하고 사귀게 되었냐”며 궁금해하자, 김종민은 “소개받은 자리에서 연락처를 교환했는데 내가 먼저 만나자고 연락했다. (결혼할 사람이라는) 느낌이 오더라. ‘이렇게 되겠구나’라는 느낌이 왔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 성동구,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 호평

    성동구,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 호평

    서울 성동구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3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중독 예방과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성동구는 매년 어린이들의 식중독 및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식습관 및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위생 습관 조기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을 하고 있다.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식중독과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인형극 전문극단 콜럼버스에서 어린이집 3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공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인형극 교육 내용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1830’ (하루에 8번 30초간 손씻기)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먹을 만큼 적당히’, ‘골고루 먹기’ ▲율동 체조, OX 퀴즈 등 참여형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캐릭터 인형을 활용한 교육으로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연극 관람 어린이집 30개소를 대상으로 인형극 관람 후 진행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인형극 관람 만족 여부(매우 만족 97%, 만족 3%) ▲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생활에서 실천 여부(매우 만족 94%, 만족 6%) ▲ 골고루 먹기 등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 형성(매우 만족 90%, 만족 10%) ▲향후 재참여할 의사(매우 만족 100%) 등 아이들의 올바른 위생 습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찾아가는 인형극은 식습관 형성 시기에 있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보건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길러줌으로써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홍진호, 결혼 8개월 만에 안타까운 소식…“처음 겪는 고통”

    홍진호, 결혼 8개월 만에 안타까운 소식…“처음 겪는 고통”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기흉으로 수술을 받았다. 홍진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생일날 갑자기 가슴이 찌릿하고 숨을 쉬기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났고 생전 처음 겪는 고통에 놀라 바로 인근 병원으로 달려갔다. 진단 결과 기흉(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좀 심한 상태라 의사 선생님께서 바로 큰 병원 응급실로 가서 수술해야 할 거 같다는 말에 바로 큰 병원 응급실로 직행(했다)”며 “접수 후 바로 입원 수속하고 폐에 흉관 삽입(극악고통) 후 상태를 지켜보다가 오늘 막 수술 일자가 잡혀 수술을 잘 마치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홍진호는 “아직 회복이 덜 되고 수술 직후라 한동안 더 입원해야겠지만 그래도 다행히 중요한 상황은 잘 넘긴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진호는 “예전에는 이렇게 아픈 적도 별로 없었거니와 가끔 아파도 그냥 버티고 병원도 안 가고 그랬었는데 가족이 생기고 지켜야 할 게 생기고 난 후로는 겁이 엄청 많아진 것 같다”며 “이제 평소에도 건강 많이 챙겨야 할 것 같다. 다들 건강검진도 꾸준히 받으시고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 건강이 최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호는 지난 3월 10세 연하 연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결혼 두 달 만인 지난 5월 “너무 감사하게도 새로운 생명을 선물 받았다. 연말에 태어날 우리 콩콩이 축복 속 건강하게 잘 오기를”이라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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