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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기술 가산점 0점 준 심판 누굴까…“아 짜다”고 할 만하네

    김연아 기술 가산점 0점 준 심판 누굴까…“아 짜다”고 할 만하네

    김연아(24)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 심판으로부터 기술 가산점 0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26년 만에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쇼트 프로그램에서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는 기술점수(TES) 39.09점과 예술점수(PCS) 35.89점으로 국제빙상연맹(ISU) 올 시즌 최고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김연아가 이날 펼친 연기에 비해 상당히 낮게 받은 것이라는 지적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ISU가 쇼트 프로그램 채점표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각 기술의 가산점을 매기는 심판 9명이 채점한 김연아의 점수 가운데 트리플 플립에 대한 가산점을 0점으로 매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74.64점을 받아 김연아의 뒤를 0.28점 차이로 바짝 쫓고 있는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경우 기술 가산점이 대부분 2, 3점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수많은 피겨팬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로 여겨졌던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점프 뒤 엉덩방아를 찧어 65.23점에 그치자 나머지 선수들의 점수가 부풀려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덕분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물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74.12점)도 김연아에 근접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경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김연아 역시 “아, 짜다‘라고 혼잣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자신의 점수를 둘러싼 논란에도 김연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점수를 봤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서 “점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매 시즌 룰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끝났을 때는 긴장이 풀리면서 웃음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에 압도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프리 앞두고 감기?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에 압도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프리 앞두고 감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피겨 스케이팅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피겨 스케이팅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넘어진 것 치고 점수가 왜 이렇게 높지?”, “피겨 스케이팅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진짜 감기 걸린 건가”, “피겨 스케이팅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컨디션이 안 좋은 건가 실력이 안 좋은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 앞두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가산점 0점 논란도

    프리 앞두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가산점 0점 논란도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이날 연기에 대해 “구성점수가 8점대다. 예술점수가 33.08점이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 김연아 선수와 비교해서 후한 가산점이다. 롱 에지임에도 또 점수를 줬다”라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과도한 점수에 대해 언급했다. 반면 김연아는 한 심판으로부터 기술 가산점 0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각 기술의 가산점을 매기는 심판 9명이 채점한 김연아의 점수 가운데 트리플 플립에 대한 가산점을 0점으로 매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74.64점을 받아 김연아의 뒤를 0.28점 차이로 바짝 쫓고 있는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경우 기술 가산점이 대부분 2, 3점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수많은 피겨팬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로 여겨졌던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점프 뒤 엉덩방아를 찧어 65.23점에 그치자 나머지 선수들의 점수가 부풀려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덕분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물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74.12점)도 김연아에 근접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경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김연아 역시 “아, 짜다‘라고 혼잣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자신의 점수를 둘러싼 논란에도 김연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점수를 봤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서 “점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매 시즌 룰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끝났을 때는 긴장이 풀리면서 웃음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넘어졌는데 점수가 왜 이렇게 높아? 말도 안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감기 걸렸다고? 몸 관리도 실력이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컨디션 안 좋으면 프리스케이팅에 안 좋은 거 아닐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코 심하게 훌쩍거리는 것 같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노란색 보다 더 예뻐!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노란색 보다 더 예뻐!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노란색 보다 더 예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노란 의상을 벗고 검은색에 보라색이 섞인 드레스로 갈아입었다. 김연아는 20일 오후(한국 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는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가했다. 김연아는 리허설에서 선수 생활 마지막 의상이 될 검정색과 보라색이 섞인 드레스를 입고 빙판 상태와 연기를 점검했다. 김연아는 내일 이른 오전에 있을 프리 프로그램에 대비해 각종 점프들을 점검했다. 음악과 함께 각종 동작들을 맞추며 대회를 준비했다. ‘여왕’ 김연아가 연습을 마치자 관중들은 약속한 듯 박수 갈채를 보냈다. 김연아는 21일 새벽 프리 스케이팅에서 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날 프리 스케이팅은 김연아의 선수 생활 마지막 연기를 될 예정이다. 김연아의 마지막 연기 주제곡은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 아디오스는 스페인어로 ‘잘가요’라는 뜻의 작별 인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아 짜다” 화제…도대체 점수 얼마나 짜길래

    김연아 “아 짜다” 화제…도대체 점수 얼마나 짜길래 올림픽 2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점수를 확인한 뒤 남긴 혼잣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가 “아 (점수가) 짜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합계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김연아가 보여준 신들린 연기에 비해서는 비교적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인 것은 사실이다. 반면 이날 2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김연아가 구사하는 필살기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보다 기본점에서 1.90 떨어지는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8.20점)를 시도해 무려 1.60점의 가산점(GOE)을 챙겼다. ‘교과서 점프’로 인정받은 김연아가 시도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의 가산점이 1.50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점수다. 이 때문에 홈어드밴티지를 과도하게 받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김연아는 점수 발표 후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자리에 앉으며 중얼거렸다. 관객들의 환호성으로 인해 제대로 들리지 않았지만 입모양으로 추측했을 때 “하~ 짜다”라고 말한 것처럼 보인다. ‘김연아 아 짜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도 점수가 짜다고 느낀 듯. 정말 나도 아 짜다라는 말 나올 뻔”, “김연아 짜다할 정도면 말 다했지 뭐. 아 짜다” “김연아 아 짜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1일 오전 3시 46분쯤 프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짜다” 화제…도대체 점수 얼마나 짜길래

    올림픽 2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점수를 확인한 뒤 남긴 혼잣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가 “하~ (점수가) 짜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합계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김연아가 보여준 신들린 연기에 비해서는 비교적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인 것은 사실이다. 반면 이날 2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김연아가 구사하는 필살기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보다 기본점에서 1.90 떨어지는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8.20점)를 시도해 무려 1.60점의 가산점(GOE)을 챙겼다. ‘교과서 점프’로 인정받은 김연아가 시도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의 가산점이 1.50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점수다. 이 때문에 홈어드밴티지를 과도하게 받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김연아는 점수 발표 후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자리에 앉으며 중얼거렸다. 관객들의 환호성으로 인해 제대로 들리지 않았지만 입모양으로 추측했을 때 “하~ 짜다”라고 말한 것처럼 보인다. ‘김연아 짜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도 짜다고 느낀 듯”, “김연아 짜다할 정도면 말 다했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1일 오전 3시 46분쯤 프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객석에 손 흔든 뒤 중얼거린 말은

    올림픽 2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점수를 확인한 뒤 남긴 혼잣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가 “하~ (점수가) 짜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합계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김연아가 보여준 신들린 연기에 비해서는 비교적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인 것은 사실이다. 반면 이날 2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김연아가 구사하는 필살기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보다 기본점에서 1.90 떨어지는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8.20점)를 시도해 무려 1.60점의 가산점(GOE)을 챙겼다. ‘교과서 점프’로 인정받은 김연아가 시도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의 가산점이 1.50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점수다. 이 때문에 홈어드밴티지를 과도하게 받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김연아는 점수 발표 후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자리에 앉으며 중얼거렸다. 관객들의 환호성으로 인해 제대로 들리지 않았지만 입모양으로 추측했을 때 “하~ 짜다”라고 말한 것처럼 보인다. ‘김연아 짜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도 짜다고 느낀 듯”, “김연아 짜다할 정도면 말 다했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1일 오전 3시 46분쯤 프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1위하고도 “오늘이 최악” 대체 왜?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하고도 “오늘이 최악”…아사다 마오는 어쩌라고 ”오늘이 최악이었어요”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깔끔한 연기를 펼쳤음에도 긴장감을 뒤늦게 털어놨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74.92점으로 선두를 차지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아침 연습 때도 괜찮았고 낮잠도 푹 자서 기분이 좋았는데 경기 직전 웜업을 하면서 긴장감이 몰려왔다”면서 “점프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실수 없이 마쳐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뮤지컬 ‘리틀 나이트 뮤직’의 삽입곡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연기를 펼친 김연아는 기술점수(TES) 39.03점과 예술점수(PCS) 35.89점을 더해 74.92점을 얻어 선두로 나섰다. 하지만 김연아는 “웜업하면서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 무척 긴장했다”면서 “그 사이에 정말 많은 생각이 지나갔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심지어 “쇼트프로그램 한 것 중 오늘이 최악이었다”면서 “웜업에서 편하게 뛴 점프가 하나도 없이 최악의 상태에서 경기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긴장한 이유를 묻자 “저도 사람이니까 긴장감을 느낀다”면서 “그렇지 않아 보일 때가 많지만 정도가 다를 뿐 긴장을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연아는 “연습할 때 늘 쇼트프로그램을 클린 연기를 했기에 ‘연습에서 잘했는데 실전에서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저를 믿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연아는 경기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는 “제일 걱정된 게 첫 점프였는데 (마치고 나니) 한 시름 놨다고 생각했다”면서 “첫 점프를 잘해서 다음에도 잘 풀렸다”고 자평했다. 김연아의 점수는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식 기록 가운데 최고이자 김연아가 역대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적 가운데에서 5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4년 전 밴쿠버 올림픽 때 역대 최고인 78.50점을 받았던 점이나 이전까지 김연아가 거둔 성적을 고려할 때 다소 아쉬움도 남을 만한 성적이다. 김연아는 이에 대해 “매 시즌 룰이 바뀌니 다른 시즌과 비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덤덩히 말했다. 김연아는 공식 기자회견 중 “연기 순서가 앞쪽이라 영향을 받은 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경기에 나서기 전까지 저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했지만, 불리했던 점이 없지 않다”면서도 “지금 말해도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내일만 생각하겠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점수가 발표되고서 잠시 미소를 지은 것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다가 다 끝나고 긴장이 풀려 웃음이 났다”며 다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아사다 마오(24·일본)가 16위,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러시아)가 5위 등 예상된 경쟁자들이 부진한 가운데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74.64점)가 근소한 차로 2위에 올라 올림픽 2연패를 위해서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김연아는 올림픽 2연패 달성 여부에 상관없이 ‘유종의 미’를 위해 최선의 연기를 다짐했다. 프리스케이팅은 김연아의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오늘 같은 상황이 일어날까 봐 걱정이긴 하다”면서도 “제가 할 수 있는 베스트를 했으니 끝난 일에 연연하지 않고 내일만 생각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이후 돌아오기까지 오래 고민했는데, 제가 선택한 일을 잘 책임지려고 노력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면서 “내일도 준비한 만큼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꽈당’ 실수 후 ‘심통 제대로 난 표정’ 포착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꽈당’ 실수 후 ‘심통 제대로 난 표정’ 포착

    ‘피겨여왕’ 김연아(24)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던 러시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쇼트 5위에 머물렀다. 리프니츠카야는 20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15, 예술점수(PCS) 33.08를 받으며 합계 65.23점을 받았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3번째 점프인 트리플 플립을 뛰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쓰러져 넘어졌다. 경기를 마친 후에는 상심이 큰 듯 고개를 떨구고 굳은 표정으로 일관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며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고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김연아는 기술점수(TES)는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으로 총 74.92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올림픽 2연패에 한걸음 다가섰다. 김연아는 오는 21일 프리스케이팅 마지막 24번째 순서로 오전 3시46분에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트 1위 김연아에 눌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피겨스케이팅 프리에 영향 미치나

    쇼트 1위 김연아에 눌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피겨스케이팅 프리에 영향 미치나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이날 연기에 대해 “구성점수가 8점대다. 예술점수가 33.08점이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 김연아 선수와 비교해서 후한 가산점이다. 롱 에지임에도 또 점수를 줬다”라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과도한 점수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엉덩방아 찧었는데 가산점이라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감기 걸린 거면 프리에도 영향이 미치는 거 아닌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컨디션이 안 좋은 건가 실력이 안 좋은 건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 걸린 것 핑계는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얕본 리프니츠카야, 경기 뒤 표정이…

    김연아 얕본 리프니츠카야, 경기 뒤 표정이…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20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점수를 확인한 뒤 침울해 하고 있다. 순식간에 러시아의 피겨 스타로 떠오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였지만 막상 경기가 끝나자 학교 시험을 망친 10대 소녀나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단체전에서 대담한 연기를 펼치며 러시아가 금메달을 따내는 데 큰 역할을 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이날 러시아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남자 싱글에서 ‘피겨 황제’ 예브게니 플류셴코(31)가 기권해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한 데다 전날에는 남자 아이스하키 8강에서 러시아가 충격패를 당해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선전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플립에서 제대로 착지하지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2연패를 위협하는 대항마로 꼽히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얻는데 그쳤다. 앞서 김연아가 기록한 74.92점보다 9.69점이나 낮은 점수를 받으며 5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첫번째로 나선다. 이날 예상을 깨고 74.64의 높은 점수를 받고 2위에 오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번째 순서로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는 4그룹 여섯번째에 배정됐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넘어진 것 치고 점수가 꽤 높았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표정 변화가 너무 뚜렷하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역시 피겨스케이팅은 멘탈이 중요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마지막 될 의상 직접보니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마지막 될 의상 직접보니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마지막 될 의상 직접보니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노란 의상을 벗고 검은색에 보라색이 섞인 드레스로 갈아입었다. 김연아는 20일 오후(한국 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는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가했다. 김연아는 리허설에서 선수 생활 마지막 의상이 될 검정색과 보라색이 섞인 드레스를 입고 빙판 상태와 연기를 점검했다. 김연아는 내일 이른 오전에 있을 프리 프로그램에 대비해 각종 점프들을 점검했다. 음악과 함께 각종 동작들을 맞추며 대회를 준비했다. ‘여왕’ 김연아가 연습을 마치자 관중들은 약속한 듯 박수 갈채를 보냈다. 김연아는 21일 새벽 프리 스케이팅에서 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날 프리 스케이팅은 김연아의 선수 생활 마지막 연기를 될 예정이다. 김연아의 마지막 연기 주제곡은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 아디오스는 스페인어로 ‘잘가요’라는 뜻의 작별 인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쇼트 1위 확인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결국 털어놓은 말이…

    김연아 쇼트 1위 확인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결국 털어놓은 말이…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20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점수를 확인한 뒤 침울해 하고 있다. 순식간에 러시아의 피겨 스타로 떠오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였지만 막상 경기가 끝나자 학교 시험을 망친 10대 소녀나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2연패를 위협하는 대항마로 꼽히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얻는데 그쳤다. 앞서 김연아가 기록한 74.92점보다 9.69점이나 낮은 점수를 받으며 5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첫번째로 나선다. 이날 예상을 깨고 74.64의 높은 점수를 받고 2위에 오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번째 순서로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는 4그룹 여섯번째에 배정됐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그럼 1등할 줄 알았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김연아의 적수가 되지 못하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슬퍼하긴 아직 이르다. 4년 뒤 평창에서도 느끼게 될 테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몸무게 해명, “62kg 4년 전” 화보보니 지금 몸무게 짐작가

    이상화 몸무게 해명, “62kg 4년 전” 화보보니 지금 몸무게 짐작가

    ‘이상화 몸무게 해명’ 이상화 선수가 공식프로필에 적힌 몸무게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 ‘힐링캠프 in 소치’로 꾸며졌다. 첫 주자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2연패 신화를 쓴 이상화 선수가 초대됐다. 이상화 선수는 공식프로필에 기록된 ‘몸무게 62kg’에 대해 “그 기록은 4년 전에 쓴 것이다. 이번에 새로 쓰려고 했는데 4년 전에 쓴 게 있어서 안 써도 된다고 했다. 몸무게도 당연히 4년 전 몸무게다. 지금은 훨씬 줄였다”고 말했다. MC 이경규가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몸무게가 얼마인가? 우리 한 명씩 다 공개하자”고 부추겼고, 배성재 아나운서는 “78㎏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힐링캠프’는 다음 편에선 소치 올림픽 특집 2탄으로 올림픽에 6차례 도전한 이규혁을 초대해 그의 인생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드레스 리허설이 현장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19일(한국시각)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이날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연기하며 20일 프리 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린다. 이날 김연아는 올리브 그린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빙판 위를 거닐던 김연아는 차근차근 자신의 프로그램을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가 입고 나온 올리브 그린색 드레스는 지난 1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프 자그레브’를 통해 처음 공개한 것이다. 당시 일부 피겨팬들은 이 드레스가 단무지나 겨자같아 촌스러워 보인다면서 비난을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드레스를 만든 안규미 디자이너의 홈페이지는 항의글로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다른 선수들도 의상을 교체하는 일이 많은 만큼 특별히 의상에 대해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등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었다. 한편 IOC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It‘s Yuna Time!’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IOC는 “올림픽 경쟁 속에서 매혹적이고 우아한 김연아의 마지막 준비를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김연아는 그녀에 업적에 대한 대중의 기대와 소치에 임하는 각오, 피겨에 도전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솔직한 조언을 했다”고 전하며 김연아의 ’마지막 무대‘가 될 소치 쇼트 프로그램 현지 중계 시간을 공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금메달…박승희·심석희·김아랑·조해리·공상정 5명 모두 시상대 위로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금메달…박승희·심석희·김아랑·조해리·공상정 5명 모두 시상대 위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자존심을 되찾았다. 박승희(화성시청)·심석희(세화여고)·김아랑(전주제일고)·조해리(고양시청)로 꾸려진 한국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과 캐나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땄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딴 금메달은 이번 대회 쇼트트랙에서 우리나라가 얻은 첫 번째 금메달이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2연패를 이룬 이상화(서울시청)의 금메달에 이어 우리 선수단의 두 번째 금빛 메달이기도 하다.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대회까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4연패를 이룬 한국 쇼트트랙은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아쉽게 중국에 빼앗긴 정상 자리도 되찾았다. 당시 한국은 밴쿠버 대회 여자 쇼트트랙 3000m 결승에서 1위로 레이스를 마치고도 경기 중 우리 선수가 중국 선수를 밀쳤다는 석연찮은 반칙 판정을 받아 중국에 금메달을 내주고 노메달에 그친 바 있다. 심석희는 여자 1,500m 은메달, 박승희는 여자 500m 동메달에 이어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각각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은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와 레이스를 펼쳤다. 총 27바퀴를 도는 3000m 계주. 한국은 맨 안쪽에서 스타트를 했다. 박승희가 1번, 심석희가 2번, 조해리가 3번, 김아랑이 4번 주자로 나섰다. 한국은 초반부터 선두를 달리며 주도권을 갖고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후 캐나다와 중국이 바짝 추격했다. 한국은 17바퀴 남긴 시점에서 중국에 추월당했다. 그러나 한국은 바짝 추격했다. 큰 격차가 나지 않았다. 한국은 캐나다에도 밀려 3위로 잠시 떨어지기도 했다. 한국은 김아랑이 인코스를 파고 들며 11바퀴 남은 시점에서 2위로 올라왔다. 이어 박승희, 심석희의 절묘한 계주로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 6~7바퀴가 남은 상황에서 다시 한국 선수들의 스피드가 올라갔다. 3~4바퀴를 남기고 중국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심석희가 막판 무서운 스피드로 아웃코스를 달려 재역전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중국은 실격을 당했고, 캐나다가 은메달, 이탈리아가 동메달을 따냈다. 한 팀이 5명으로 구성된 계주 팀은 경기마다 자유롭게 4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예선과 준결승에서 출전한 선수가 결승전에 뛰지 않았더라도 메달을 획득할 경우 시상대에 함께 오른다. 이에 결승전에 경기에 나서지 않은 공상정 선수도 이날 함께 시상대에 올라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응원 포착

    ‘빙속 여제’ 스피드스케이트 이상화 선수가 쇼트트랙 경기를 응원했다.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박승희(22, 화성시청) 심석희(17, 세화여고) 조해리(28, 고양시청) 김아랑(19, 전주제일고)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팀이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를 제치고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경기장에는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이상화가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는 ‘금메달이 아니어도 괜찮아. 다치지만 말아줘. 이미 당신들은 최고. 달려라. 조해리 박승희 공상정 김아랑 심석희’라는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무슨 옷?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무슨 옷?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무슨 옷?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드레스 리허설이 현장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19일(한국시각)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이날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연기하며 20일 프리 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린다. 이날 김연아는 올리브 그린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빙판 위를 거닐던 김연아는 차근차근 자신의 프로그램을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 아사다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보라색 의상을 입고 실전 연습에 임했다. 그레이시 골드는 붉은색 의상을 입고 리허설을 마쳤다. 김연아의 2연패를 그나마 위협할 만한 상대로 지목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검은색 의상을 골랐다. 김연아가 입고 나온 올리브 그린색 드레스는 지난 1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프 자그레브’를 통해 처음 공개한 것이다. 당시 일부 피겨팬들은 이 드레스가 단무지나 겨자같아 촌스러워 보인다면서 비난을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드레스를 만든 안규미 디자이너의 홈페이지는 항의글로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다른 선수들도 의상을 교체하는 일이 많은 만큼 특별히 의상에 대해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등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었다. 한편 IOC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It‘s Yuna Time!’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IOC는 “올림픽 경쟁 속에서 매혹적이고 우아한 김연아의 마지막 준비를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김연아는 그녀에 업적에 대한 대중의 기대와 소치에 임하는 각오, 피겨에 도전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솔직한 조언을 했다”고 전하며 김연아의 ’마지막 무대‘가 될 소치 쇼트 프로그램 현지 중계 시간을 공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피겨스타, ‘김연아 심판 매수설’ 나오자…

    日 피겨스타, ‘김연아 심판 매수설’ 나오자…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일 동계올림픽 2연패를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한 가운데 일본 피겨스케이팅계의 대표적인 스타가 대회 직전 자국의 아사다 마오(24)에 비해 김연아가 월등하다고 밝힌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 스타는 특히 자국 언론에서 제기하는 ‘한국의 심판 매수설’을 일축했다. 일본뉴스 포털 JP뉴스(www.jpnews.kr)에 따르면 일본의 여자 피겨스케이팅 스타인 아라카와 시즈카(33)는 김연아에 대한 각종 비방들을 반박하며 많은 일본인들의 오해와 달리 기술적인 측면에서 김연아가 아사다보다 한 수 높다고 평가했다. 아라카와는 2006년 2월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일본 피겨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딴 인물이다. 일본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주간문춘’은 2월 20일자에서 ‘아사다 마오의 金 최대의 벽 김연아의 고득점, 그 어둠에 접근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연아의 고득점 배경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스폰서인 대기업 삼성의 영향력이 깔려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의 가십지 ‘아사히 예능’도 1월 23일자에 ‘김연아의 수상한 고득점과 뒷공작’이라는 기사를 내고 “한국스케이트 연맹이 국제스케이트 연맹에 로비를 한다”고 썼다. 김연아의 피겨 고득점을 의심하는 사람들의 논리 중 대표적인 것이 “현역 여성 피겨스케이터 가운데 유일하게 트리플 악셀을 뛰는 아사다의 점수는 두드러지지 않는데 비해 김연아는 ‘간단한 점프’ 밖에 하지 않는데도 예술성이나 여성적 매력을 내세워 주관적이면서 애매한 평가로 고득점을 받는다”는 주장이다. 상당수 일본 네티즌들은 이런 점 등을 내세워 김연아의 높은 점수가 ‘심판 매수’, ‘승부 조작’의 결과라는 중상모략을 해 왔다. JP뉴스는 일본 최고의 피겨 스타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아라카와가 지난 1월 출판한 저서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알고 느끼는 피겨스케이트 관전술(誰も語らなかった 知って感じるフィギュアスケート観戦術)’를 소개했다 . 아라카와는 책을 통해 김연아 승부 조작설이나 심판 매수설을 반박했다. 아라카와는 “일반적으로 아사다 마오는 점프 기술이 특기이며, 김연아는 표현력으로 승부한다고 여겨지는데 나는 정반대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연아가 예술점수 등 판정하기 어려운 부분에서 점수를 얻고 들어간다는 통념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아라카와는 “김연아의 GOE(기술 완성도에 대한 가점)가 지나치게 높다”며 심판 매수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점프의 질을 보고 어느쪽이 가점이 붙는 점프를 뒤고 있는가를 본다면 김연아는 단연 강한 점퍼”라고 밝혔다. 높은 착빙률은 물론이고 빙판을 가르는 기세와 속도도 대단하다는 것이다. 또한 ”주무기인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플립 등 난이도 높은 점프로 3회전+3회전 콤비네이션을 뛸 수 있는 선수는 여자 시니어 중에 극히 일부 밖에 없다”면서 “김연아 만큼 확실성 있는 선수는 없다”고 찬사를 보냈다. 아사다에 대해서는 “김연아보다 몸이 유연해 스파이럴이나 스핀의 포지션이 아름답다. 스텝 등도 매우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항상 자세가 아름다우며 스케이터로서 천성의 아름다움이 있다”라며 점프 이외의 요소를 높이 평가했다. 다만 “스피드에 관해 말하자면 프로그램 전체에 걸쳐 그다지 완급이 없고 연기 중에 대단한 스피드를 내고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연아는 이날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과 예술점수(PCS) 35.89점을 더한 74.92점을 받으며 1위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운·실격·안현수 후폭풍 뚫고 쇼트트랙 女계주 8년 만에 정상

    불운·실격·안현수 후폭풍 뚫고 쇼트트랙 女계주 8년 만에 정상

    불운에 잇단 실격, ‘안현수 후폭풍’까지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쇼트트랙의 금맥이 드디어 터졌다. 그것도 극적인 재역전승으로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 줬다. 박승희(화성시청), 심석희(세화여고), 조해리(고양시청), 김아랑(전주제일고)으로 꾸려진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8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3000m 계주 결선에서 4분09초49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8년 만에 정상에 다시 섰다. 심석희가 마지막 반 바퀴를 남기고 중국 선수를 추월해 극적인 우승을 확정했다. 2연패를 노리던 중국은 2위로 레이스를 마쳤지만 경기 도중 이탈리아 선수가 넘어지는 과정에서 반칙을 저지른 것이 드러나 실격됐다. 1994년 릴레함메르부터 2006년 토리노 대회까지 이 종목 4연패를 이룬 한국은 4년 전 밴쿠버 대회 결선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우리 선수가 중국 선수를 밀쳤다는 석연찮은 판정 끝에 중국에 금메달을 내준 아픔도 깨끗이 갚았다. 한국은 금메달 2개와 은·동메달 1개씩으로 19일 0시 현재 메달 순위 15위를 달리고 있다. 소치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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