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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산 무연탄 2만t/럭금,목포항 통해 반입

    럭키금성상사는 19일 북한산 무연탄 2만여t을 북한의 남포항에서 선적해 목포항을 통해 반입했다고 밝혔다. 럭키금성상사가 반입한 북한산 무연탄 2만여t은 오는 6월까지 북한의 남포항에서 선적될 3만여t 가운데 1차분으로,1㎏당 발열량이 5천칼로이 이상이고 수분함유량이 7% 이하,유황성분 1% 미만인 고품질의 가루탄(분탄)이다.
  • 석탄품질검사등 1백84개 업무/지자단체·민간에 이관

    ◎총무처,정부조직관리 지침 정부는 지방자치제 실시와 관련,도시계획구역안에서의 용도변경과 외국항공기의 유상운송허가 등 모두 1백84개 중앙사무를 오는 3월말부터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에 이관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돌발적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각부처에 과단위 이하의 「한시조직」을 3개 이내로 설치,1년간 운영할수 있도록 했다. 총무처가 18일 각부처에 시달한 「91년 정부조직관리 지침」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사무자동화와 전산화 추진으로 기구증설 및 인력증원의 최대한 억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따라 도시계획관련 업무 가운데 그동안 건설부가 처리해오던 ▲도시계획구역내에서의 주거·녹지지역 결정 및 변경 ▲개발제한구역내 골프장·대학·종말처리장의 설치 ▲1만평 미만의 토지구획정리사업 및 30만평 미만의 주택지조성 사업계획의 결정 및 변경을 포함한 12개 사무가 해당 시 도로 이관되는 것을 비롯 ▲비영리법인에 대한 결핵병원 개설허가(보사부) ▲고용촉진시설의 설치 운영(노동부) ▲지방문화원임원 취임 및 해임인가(문화부) 등의 중앙사무도 시 도로 이관된다. 이와함께 ▲외국항공기의 유상운송허가(교통부) ▲국외직업소개사업자에 대한 조사(노동부) 등은 각각 지방항공관리국 및 지방노동청 등 지방산하기관으로 위임된다. 한편 민간단체에 위탁되는 사무는 ▲변리사등록 및 개폐업신고(특허청→대한변리사회) ▲석탄제품의 품질검사(시 도→연탄공업협동조합) ▲의약품 면세확인(보사부→한국의약품 수출입협회) 등 27건이 해당된다.
  • 올여름 저탄자금 2천3백억 지원

    정부는 올해 총 2천3백3억원의 하계저탄자금을 융자,지원키로 했다. 18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하계저탄사업은 4백80만t의 무연탄 저탄사업에 1천8백87억원을 지원하고 도서 및 농어촌지역 등 연탄수급 취약지역에 대한 연탄저탄사업에는 4백16억원을 지원,모두 2억6천만개의 연탄을 저장토록 했다.
  • 경북도 올 주요업무 보고내용

    ◎포항항 북방교역기지로 개발/국·지방도 5백72㎞ 확장·포장 경북도는 올해 ▲지방자치의 완벽한 추진 ▲새질서 새생활 실천 ▲농산물교역 적극대응 ▲지역경제기반구축 ▲균형개발 등에 역점을 두고 도정을 펼칠 계획이다. 또 안동과 상주 등 북부지역에 대규모 공단을 조성하고 포항항 광역개발을 통해 포항을 북방교역의 전진기지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지방자치의 성공적 추진 부정선거 감시를 위해 녹음기 VTR카메라 차량 등 6백24점의 장비를 지원하고 읍면동단위로 「1일 자치교실」을 운영,주민 자치의식을 함양하며 경영수익 사업 확대로 자주재원을 확충한다. ○농산물 교역자유화 적극대응 사과 인삼 등 경쟁우위 농산물 18종의 해외시장을 개척,수출을 확대하고 양계 버섯 등 경쟁가능 51종은 기술개발을 통해 경영을 쇄신하며,곡류 감자 등 경쟁취약 93종은 생산구조를 개선한다. ○저소득층 지원 강화 생활무능력자 4만9천명에게 2백19억원,자활가능자 20만3천명에게 2백15억원을 지원하고 월세입주자 9천3백가구에 가구당 5백만원씩을 전세금으로 5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 또 3만5천가구의 재래식 연탄아궁이를 새마을보일러로 개량하고 군지역 40세 이상 71만명·전도민을 대상으로 「건강가꾸기」 사업을 편다. ○지역경제 안정기반 구축 「걸프」전쟁을 계기로 결집된 도민의지를 승화시켜 주민자율 절약분위기를 확산시키며 에너지절약 시설확충과 물가관리체제를 강화한다. 또 부동산 투기억제를 통해 물가안정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1조6천억원 저축운동 등을 펴 건전소비생활을 정착시킨다. ○지역균형개발 2천5백억원을 들여 국지방도 2백85㎞,군도 2백87㎞를 확·포장하고 3백16억원으로 하천 70㎞를 개수하는 등 사회간접자본을 대폭 확충한다. 기존 도내 7개공단 8백만평은 92년까지 17개 공단 1천3백9만1천평으로 확대,고용인원 17만5천명을 더 늘려 연간 7천3백50억원의 노임소득을 올릴 계획이다. 또 1천8백68억원을 들여 울릉도 등 관광지 14개소,금오산 등 국도립 공원 8개소,온천 4개소를 개발한다. 소련 중국 일본 등 동북아권 해상교통요충지인 포항 영일만에 3조2천여억원을투자,방파제 8천8백m·접안시설 1만3천8백m를 설치,포항항을 북방교역 전진기지로 개발한다. 북부권 개발을 위해 2천억원을 들여 안동군 풍산면에 2백80만평 규모의 국가공단을 조성,첨단산업 중화학공업(철강·기계)을 유치하고 1천2백억원을 투입,상주군 낙동면에 1백30만평 규모의 국가공단을 조성,전자·통신·조립금속 등의 업종을 유치한다.
  • 「물가안정 품목」 수입절차 간소화

    ◎소금·돼지고기·양파등 283개 대상/연말까지… 기획원서 수입자 지정/품귀예상 철근은 수출 규제 정부는 물가안정 차원에서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소금과 쇠고기·돼지고기·명태·양파 등 2백83개 수입제한 승인품목의 수입절차를 크게 간소화하는 한편 철근의 수출추천 대상지역을 확대,성수기를 앞두고 품귀현상이 우려되고 있는 철근을 국내수요에 우선 충당하기로 했다. 상공부는 12일 수출입공고를 개정,농축수산물과 공산품 등 국내의 수급불안 및 가격상승이 우려되는 품목에 대해서 사전에 수입을 추진함으로써 수입의 효과가 적기에 나타나도록 유도하고 물가안정을 꾀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이제까지 수입제한 승인품목을 수입할 때 주무부장관이나 협회 및 조합의 추천을 받도록 하던 것을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국내 수급상 긴급히 수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경제기획원장관이 경제장관회의를 거쳐 해당품목과 수량·수입자를 지정해 수입할 수 있도록 수입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상공부는 또 최근 국내 건설경기의 호조로 국내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철근의 수출을 규제,이제까지 미국과 EC(유럽공동체) 지역에 대해서만 수출추천을 통해 규제하던 것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세계의 모든 지역으로 수출추천제를 확대했다. 이에따라 철근을 수출하려면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반드시 수출추천을 받아야 하며 철근은 앞으로 국내수요에 우선적으로 충당된다. 이밖에 사료용 유조제품의 수입추천기관을 종전의 한국유가공협회에서 신설된 한국대용유사료협회로 바꾸었다. ◇주요수입제한 승인품목(2백83개) ▲공산품(10개)=소금·견직물류·무연탄 ▲농축수산물(2백73개)=쇠고기·돼지고기·분유·치즈·명태·갈치·방어·꽁치 및 수산물통조림·양파·마늘·고추·사과·배·참깨·들깨 등.
  • 연탄수요 격감/89년 2천5백만t서/올엔 1천7백만t

    무연탄 소비가 계속 줄고 있다. 4일 동력자원부가 발표한 「90 무연탄 수급실적 및 91년 수급계획」에 따르면 국내 무연탄 소비는 해마다 줄어 지난 90년에는 89년에 비해 8% 감소한데 이어 올 소비도 지난해보다 7% 줄어든 1천9백52만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 연탄소비는 지난 89년 2천5만4천t이었으나 90년에는 1천8백77만9천t으로 6.4% 감소했으며 올해에는 1천7백33만2천t으로 90년에 비해 7.7% 줄어들 전망이다.
  • 일가 넷 연탄가스 중독사/부모,회갑연 참석

    ◎집보던 세 어린이등 참변 3일 상오8시3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6동 376의22 엄복천씨(44) 집 안방에서 집을 보던 엄씨의 맏딸 현정양(10)과 처제 채현주양(22) 처조카 김진호(13)·진홍(12) 형제 등 4명이 연탄가스에 질식해 숨져있는 것을 엄씨의 사돈 유동안씨(43)가 발견했다. 유씨는 『이날 새벽 「집에 전화해도 받지 않는다」는 엄씨의 전화를 받고 엄씨 집에 가 방문을 열어보니 이들이 입에 거품을 내고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엄씨 부부는 이날 장인의 회갑연에 참석하기 위해 전남 나주로 내려가 집에 없었으며 처제 채양은 엄씨의 집에서 두언니의 남매들을 돌보기 위해 함께 있었다.
  • 상반기 모든 에너지가격 동결/이 동자 밝혀

    정부는 올 상반기중에는 석유 및 전기·가스·연탄 등 에너지가격을 조정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희일 동자부장관은 2일 걸프전 종전과 관련,기자들과 만나 『올 상반기중에는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각종 공공요금은 일체 조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방침』이라고 전제,『이에따라 비록 인상요인이 있더라도 석유 및 전기·연탄 등 모든 에너지가격을 6월말까지는 조정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걸프전이후 국제원유 가격이 하향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점차 인하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국내기름값에 대해 『비록 전쟁이 끝나긴 했으나 아직 정확한 유가예측이 불가능한데다 소비절약도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조정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정부내에서 아직 유가조정 문제에 대한 논의가 없음을 시사했다. 그는 또 당장 올 여름부터 공급차질이 예상되는 전력문제에 대해서는 『걸프특수와 건설경기의 호황으로 신축건물이 많이 들어서게 돼 전기소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여름철 전기소비 억제를 위해서는 정부가 구상중인 계절별 차등요금제·용도별요금 누진폭확대 등의 새로운 요금체계 도입이 불가피하나 상반기중에는 시행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 대신 여름철 최대전력수요의 주범인 에어컨의 사용을 막기위해 특소세를 부과하는 등 다른 방법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 생활고에 찌든 「3·1」의 후예들/박현갑 사회부기자(현장)

    ◎“자부심 앞서 생계걱정이 더 절실” 일흔 두돌째 3·1절인 1일 하오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광복아파트단지에서는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이 TV를 보며 쓸쓸한 하루를 보냈다. 12평자리 소형아파트단지인 이곳에는 가구마다 곳곳에 가난에 찌든 모습이 배어 있는 것 같았다. 유가족들에게는 이날이 어느 때보다도 자긍심을 가져봄직한 날이었는데도 그들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오히려 생계문제가 더욱 절박한 듯 했다. 『연탄가스 때문에 해마다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재작년에는 신혼부부가,작년에는 노부부가 가스중독으로 숨졌습니다』 일제치하에서 광복군 충청도 지역 책임자로 일하다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28살 젊디 젊은 나이에 감옥에서 세상을 떠난 장두환씨의 아들인 기년씨(76)는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은 연탄가스냄새가 없는 따뜻한 방에서 지내는 것』이라고 했다. 이곳에 아파트가 들어선 것은 지난 72년. 당시 박정희대통령의 배려로 독립유공자와 6·25 참전용사 등에게 5백30가구가 분양됐다. 그때만 해도 꽤나고마운 일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다보니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나빠져 한집두집 모두 떠나고 지금까지 남아있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은 겨우 43가구 백여명에 지나지 않는다. 그나마 정부의 배려로 집을 구하기는 했지만 한달에 20만∼30만원씩의 연금으로는 겨우겨우 생활을 꾸려가는데도 벅차 다른 집을 구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아직까지 연탄가스에 시달리고 있다. 연탄가스 때문에 두번이나 병원신세를 졌다는 김봉영씨(72)는 『습기가 차거나 흐린날에는 늘 가스냄새를 맡으며 지내야 하고 밤9시가 넘으면 중독사고가 걱정이 돼 연탄을 갈 생각조차 못한다』고 했다. 이들이 겪는 어려움은 연탄가스 문제만이 아니다. 중국에서 광복군으로 군자금조달 등의 지하운동을 했던 고 길창일씨(71)의 미망인 최인숙씨(60)는 구들장이 내려앉아 전기담요로 겨울을 나고있다. 그렇지만 이들은 『다른 불편은 그런대로 참을수 있다』면서 『가장 무서운 것은 생명의 위협이 되는 가스중독』이라며 이것만이라도 고칠수 없겠느냐며 안타까워 한다. 『이웃에 있는 15층짜리 현대식아파트와 비교하면 우리 아파트는 정말 달동네』라는 것이 이들의 자조섞인 한탄이었다.
  • 발전소 85곳 추가 건설/원전 13기 포함

    ◎2006년까지 45조 투입/총용량 2천1백만㎾서 5천8백만㎾로 오는 2006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8기를 포함,모두 85기의 발전소가 새로 세워진다. 한국전력은 1일 동력자원부에 제출한 장기전력 수급계획에서 당초 건설키로 한 44기외에 원자력발전소 13기를 포함,유연탄 발전소 12기,LNG발전소 8기,수력발전소 6기,양수발전소 2기 등 모두 41기를 추가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전체발전시설 용량은 현재 2천1백19만㎾에서 96년에는 3천4백41만㎾,2001년에는 4천6백77만㎾,2006년에는 5천8백50만㎾가 된다. 2006년의 발전시설 용량은 현재보다 2천4백77만㎾가 늘어나는 셈이다. 한전은 당초 2001년까지의 장기전력 수급계획에서 44기,총 1천9백88만㎾ 규모의 발전소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매년 전력수요가 평균 16%씩 높은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같이 장기계획을 전면 수정키로 한 것이다. 이 조정시안에 따르면 우선 2001년까지 당초 계획된 1천9백88만㎾의 발전소외에 원자력발전소4기 유연탄발전소8기 LNG 발전소2기 양수발전소 2기등 모두 16기,7백87만㎾의 발전소를 추가 건설키로 했다. 또 5년 연장된 2006년까지는 다시 원자력발전소9기 유연발전소4기 LNG발전소6기 수력발전소6기 등 총 25기,1천6백90만㎾의 발전소를 지을 계획이다. 이에 소요되는 투자비는 91년 불변가격기준으로 모두 45조5천2백25억원이 될 전망이다. 동자부는 이 시안에 대해 관계부처 협의와 장기전력수급 계획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걸프교훈”… 검약정신 몸에 배간다/에너지 하루 14억어치 절약

    ◎전력은 대전사용량만큼 줄어/차량 10부제 큰 호응… “종전돼도 하자” 걸프전쟁을 계기로 일기시작된 근검절약운동이 국민들 사이에 착실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 전기나 기름 수돗물 등 각종 에너지의 절약운동이 각계각층에서 널리 확산돼 상당한 실효를 거두고 있고 해외여행이나 휴일나들이가 크게 줄었는가 하면 값비싼 고급상품들을 선호하던 소비패턴도 값싸고 실용적인 쪽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같은 경향은 특히 과거처럼 정부나 관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나 직장단위별로 자발적으로 번지고 있어 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6일 동자부에 따르면 걸프전쟁이 일어난 뒤 승용차 등의 10부제 운행 등 각종 소비절약 운동으로 한달동안 모두 4백34억원 상당의 에너지를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용별로는 차량 10부제 운행으로 하루 7천9백배럴,6억원어치씩 한달동안 모두 1백86억원이 절약됐다. 하루평균 6만3천5백배럴이었던 휘발유 소비량은 12.1%가 감소,5만7천4백배럴로 줄었으며 1시간에 22.1㎞이던 도심지역 차량주행 속도도25㎞로 향상됐다. 또 대형네온사인의 사용금지,TV 방영시간의 단축 및 가로등 격등제 등 절전시책으로 하루평균 발전량이 3억1천9백60㎾H에서 3억1천3백10만㎾H로 대전시의 하루 전력소비량보다 많은 6백50만㎾H가 줄어 하루 1억8천1백만원씩 한달동안 56억원의 절약효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원자력,유연탄,무연탄 등 비석유발전소의 가동을 높이고 석유발전소의 가동을 줄임에 따라 벙커C유 2만6천7백배럴,경유 1만9백배럴 등 하루 3만7천6백배럴 규모의 발전용 유류소비를 줄여 하루 6억2천만원씩 한달동안 모두 1백92억원의 경비절감효과를 가져왔다. 또 전국상수도 소비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서울시에서는 평소 5백만㎥에 가깝던 수돗물의 사용량이 전쟁이후 4백86만7천㎥로 줄어들었다. 이처럼 전기와 기름 수돗물 등의 사용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은 일반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평소 에너지사용량이 많은 각급기업,호텔,백화점 등에서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운동을 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14단지의 경우 걸프전쟁이 터진 지난달 17일 이후 승강기의 격층제운행,복도와 보도의 외등격등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주민들이 불평하기는 커녕 오히려 가정단위로 「한등끄기운동」 「전원코드빼기」 등 에너지 절약운동에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3천1백가구 1만4천여명이 살고 있는 이 단지에서는 또 하루 한차례씩 에너지 절약에 관한 홍보방송을 하면서 이같은 에너지 절약운동을 사치와 낭비의 배격,과소비자제 등 소비절약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같은 에너지절약 외에도 주말관광 등을 자제하는 등 근검절약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김포공항에서는 신정연휴 때까지만 해도 2∼3달전부터 예약이 밀렸던 서울∼사이판·괌·하와이노선 등의 해외관광손님이 크게 줄어 최근에는 4백명 이상을 태울 수 있는 대형점보기에 1백명에도 못미치는 승객을 태우는데 그치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 내국인들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 전국 연탄공급구역 10개 권역으로 통합

    동력자원부는 현재 전국적으로 23개인 연탄공급구역을 오는 4월1일부터 시도단위로 통합하여 10개 구역으로 조정,시행키로 했다. 20일 동자부에 따르면 연탄공급구역제는 제1차 석유파동 이후 연탄공급 부족현상 해소대책의 하나로 지역별로 연탄제조업자에게 공급의무를 부여하기 위해 74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그동안 4차례의 조정으로 89년 이후 23개 공급구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탄공급구역제는 지난 80년대 중반까지 연탄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했으나 연탄수요의 지속적인 감소로 수급상황이 호전되고 소비자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급구역 광역화 등 제도개선이 요구돼왔다.
  • 일가 3명 동반자살 기도/연탄불 피우고 극약 먹어

    ◎자녀 사망·주부 중태 18일 하오5시쯤 서울 관악구 봉천2동 580 박경철씨(29·회사원)의 집 안방에서 박씨의 부인 김경숙씨(28)와 아들 영수군(2),생후 4개월된 딸 영숙양 등 일가족 3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신음중인 것을 박씨가 발견,병원에 옮겼으나 자녀 두명은 숨지고 김씨는 중태다. 박씨는 이날 『회사에 갔다 돌아와 보니 방문이 안쪽으로 잠겨있어 베란다 창문을 통해 안방으로 들어가 보니 연탄불이 피워져 있었고 쥐약봉지가 흐트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안방에 「몸이 아파 먼저간다. 두 아이를 데려간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과 지난 88년 영수군을 낳고 산후조리를 잘못해 병을 얻어 입원치료를 받는 등 신병을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김씨가 쥐약을 두자녀에게 먹이고 자신도 연탄불을 피워 동반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설 연휴끝 연탄가스 중독/할머니·두 손녀 참변

    17일 상오11시50분쯤 서울 용산구 청파2가 67 김남분씨(69·여) 집 안방에 김씨와 김씨의 손녀 김민정(13·청파국교 6년)·민주양(10·청파국교 2년) 자매 등 3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신음하고 있는 것을 김씨의 사위 전봉수씨(33·용산구 청파3가 109)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김씨와 민주양 등 2명은 숨지고 민정양은 중태다. 전씨에 따르면 이날 상오11시쯤 장모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않아 집으로 찾아와 보니 방안에서 연탄가스 냄새가 났으며 김씨 등이 얼굴이 창백해진채 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씨 등이 지난 14일 차례를 지내기 위해 고향인 충남 보령군 청소면으로 떠났다가 이날 상오1시쯤 되돌아왔다는 전씨의 말에 따라 이들이 3일간 비워놓은 방에 연탄을 피우는 바람에 연탄가스가 새어들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 에어컨특소세 인상 방침/이 동자/올 여름부터… 전력소비 줄이게

    정부는 오는 2000년까지 해외자원개발에 의한 원유도입비중을 현재 2.5%에서 20%까지 높이고 산업·발전용으로 쓰이는 유연탄의 경우는 9.2%에서 30%까지 늘릴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위해 석유사업 기금의 해외자원개발 지원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희일 동력자원부장관은 12일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전경련 국제경영원 월례조찬회」에 참석,이같이 밝히고 『걸프전쟁의 후유증과 에너지산업에 대한 개방압력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소비절약 정책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 여름부터 부족사태가 예상되는 전력공급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01년까지 총 32조9천억원을 투입,55기의 신규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라면서 당장 올 여름부터 냉방용 전력수요가 가장 많은 에어콘에 대해 특소세율을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 올 에너지수입 1백38억불/유가상승등 영향,작년비 27% 증가

    ◎동자부 전망 올 우리나라의 총 에너지 수입액은 지난해보다 26.8% 증가한 1백38억6천9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증가추세는 원유·석유제품·유연탄 등 1차 에너지 수입량이 늘어나는데다 걸프전의 영향으로 원유도입 단가가 10% 정도 오른 때문이다. 동력자원부는 12일 원유액화천연가스(LNG) 석탄 등 가공되지 않은 1차에너지 수요는 지난해 증가율 13.5%보다 다소 둔화된 11.9%로 예상되며,이를 석유로 환산할 경우 1억3백66만2천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위축과 에너지가 격상승에도 불구,제철산업과 기초석유화학산업 등 에너지 다소비산업의 설비증설로 인한 유연탄 나프타수요증가와 발전용 석유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데 따른 것이다. 에너지원별 수요전망을 보면 석유가 지난해 3억5천3백73만9천배럴에서 18.3% 증가한 4억1천8백42만2천배럴로 늘어난 것을 비롯,▲LNG는 2백29만9천t에서 11.8% 증가한 2백57만t ▲석탄은 4천3백13만8천t에서 8.4%는 4천6백78만2천t 석유·석탄 등을 이용한 가공된 2차에너지인 전력은 9백42억2천1백㎾에서 10.6% 늘어난 1천42억㎾H 등이다. 이에따라 석유의존도는 지난해 53.6%에서 56.9%로,수입의존도는 87.6%에서 90.6%로 각각 심화될 전망이다.
  • 2차 자원조사단/새달 소련에 파견

    정부는 한소 경협실무자 회의와는 별도로 3월20일 제2차 자원조사단을 소련에 파견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단은 소련측이 제의한 7개 공동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정밀 현지조사와 함께 사업별 가능성순으로 개발우선순위를 확정할 계획이다. 동력자원부는 9일 윤수길 동자부 기획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한국석유개발공사·현대·삼성 등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2차조사단을 오는 3월20일 파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단은 현대 자원개발로 이미 참여기업이 선정된 ▲사할린 석유·천연가스 개발 ▲야쿠트 천연가스 개발 ▲야쿠트 엘긴스크 유연탄광개발 등 3개 사업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개발계획을 마무리짓고 이중 곧바로 공사를 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정,연내에 개발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치타루 우다칸 동광개발 ▲소투후트 석유화학공장건설 ▲앙가르 정유공장 증설 ▲아친스크 정유공장 증설 등 나머지 4개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 조사와 함께 이번 기회에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2차 자원조사단은 3월20일부터 20일동안 소련에 머물면서 자원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 재벌 부동산 불법매입 여전

    ◎삼성등 11개사,주거래은 승인 안받아 지난해 한햇동안 삼성 등 11개 재벌그룹이 주거래은행의 사전승인을 받지않고 부동산을 사들였다가 은행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여신관리를 받고 있는 49개 재벌그룹 가운데 11개 그룹의 18개 계열회사가 여신관리 규정을 어기고 무승인 부동산취득을 했다가 연체금리 부과,기업투자 및 부동산 취득제한 등의 제재를 받았다. 제재를 받은 11개 그룹의 계열회사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동국무역 동아건설 한일개발 한일레저 미륭상사 우창흥업 효성중공업 럭키금속 동양제과 한국화학 한양유통 한양합판 강원산업 삼표산업 삼표연탄 등이다.
  • 「예체능 특수대학」 설립 추진/윤 교육,국회 답변

    ◎대입부정 관련교수 강단서 추방/“서울대 예체능계 입시 자율관리”/조 총장 밝혀 국회는 1일 운영회와 외무통일위를 제외한 15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부처별 업무보고를 듣고 정책질의를 계속했다. 여야 의원들은 국방·문교체육·건설위 등에서 ▲안기부의 정치개입 등 월권행위 ▲수서지구 주택조합 특혜분양 ▲예체능계 대학입시 부정 등을 집중 추궁했다. 문교체육위에서 윤형섭 교육부장관은 예체능계 입시부정 사건과 관련,『이달말까지 부정재발을 막을 수 있는 최종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하고 『대학과정의 예체능계 특수학교 설립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장관은 또 『검찰이 수사결과를 통보해 오면 관련자에 대해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고 『교원관련비리는 중징계하고 시간강사까지를 포함해 다시는 교단에 서지 못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윤장관은 그러나 『입시부정 관련 학생들에 대해서는 사안자체가 신중함을 필요로 하는 만큼 해당대학 총·학장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다』면서 이전의 비리에 대해 교육부가 다시 감사를 벌일 용의가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교육부의 능력으로 볼 때 몇년전 서류를 찾아내 비리를 적발해 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국방위에서 서동권 안기부장은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북한은 이를 쌍무적·다무적 정치협상의 일환으로 격하시키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회담분위기가 성숙됐다고 볼 수 없다』면서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지만 지켜야 할 원칙을 양보하면서까지 서두르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내무위에서 안응모 내무부장관은 범죄예방활동과 관련,『현재 112(범죄신고) 113(간첩신고) 117(마약신고) 182(미아신고) 등으로 나뉘어 있는 긴급신고 전화를 112로 통합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동전없이 112신고를 할수 있도록 하는 공중전화 개조방안을 체신부와 협조중에 있다』고 밝혔다. 문공위에서 최창윤 공보처장관은 『80년 언론통폐합관련 소송은 모두 36건이고 이중 국가배상청구액은 18건에 2천5백81억4천만원』이라고 답변했다. 최장관은 『이들 소송과배상청구에 대한 정부 입장은 사법부의 최종판단에 따른다는 것』이라며 『단 정부는 기존의 언론질서가 흔들리는 것은 국가적·사회적 차원에서 적지않은 문제점을 파생시킨다는 점에 유의하여 법리적 차원에서 신중히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림수산위에서 종경식 농림수산부장관은 『1백50만섬 추곡추가수매는 재원조달의 어려움과 1백만섬당 3백40억원이나 되는 관리비 부담,산지 쌀값의 꾸준한 상승 등을 감안할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위는 이날 평민당이 제출한 「추곡 1백50만섬 추가수매 촉구결의안」의 소위회부 여부를 논란끝에 표결에 부쳐 찬성 12 반대 4로 심사소위에 넘겼다. 동자위에서 이희일 동자부장관은 『연탄값 자율화 시기가 결정된 바는 없으나 지난 2년간 가격이 동결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올려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또 『전기요금 인상방침에 대해 전기소비억제를 위해 현행 요금구조를 조정하려는 것』이라면서 『적절한 시기에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설위에서 이상희 건설부장관은 서울 수서지구 토지의 주택조합 특별분양 의혹과 관련,『조합주택에 공영토지를 공급한 사례가 있을 뿐 아니라 현행 주택건설촉진법에 의하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국공유지를 매각할 때 주택조합에 우선 공급토록 되어 있기 때문에 법적 하자가 없다』고 답변했다. 이날 보사위는 백설햄 비엔나 소시지·오양맛살·포카리스웨트 등 유명회사 제품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이철용의원(민자)의 주장에 따라 이들 식품 및 김의 중금속 오염실태 등에 대한 정확한 진상파악을 위해 「식품유통 및 제조실태에 대한 소위원회」를 구성,조사활동에 착수키로 했다. ◎“예능계대 분리도 검토” 조완규 서울대총장은 1일 이번 음대 입시부정 사건과 관련,『예능계 입시의 대학 완전자율관리와 예능계대를 일반대학에서 분리하는 방안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총장은 이날 『예능계 대학의 입시부정은 대학의 특성을 무시한 교육부의 획일적인 공동관리제도에서 비롯된 만큼 각 대학이 형편에 맞는 입시방안을 채택해 실시할 수 있도록 입시선발의 자율권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서울대는 교육부의 방침과 관련없이 예체능계 입시를 자율관리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다른 대학들도 예체능계 입시의 자율관리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조총장은 또 『예능계 입시에서 부정의 소지를 막기위해 예능계 대학을 일반대학에서 분리시켜 현재 종합대학에서 실기와 이론교육을 병행하는 제도를 실기와 이론철학을 분리전담하는 2원화 체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고 『서울대도 장기발전계획의 하나로 예능계 대학을 분리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15명 등록 보류” 조총장은 입시부정과 관련된 합격생들의 처리에 대해서는 『문제가 된 기악과 목관전공 8명과 첼로전공 7명 등 합격생 모두의 신입생 등록을 보류시켰다』면서 『검찰측으로부터 수사자료를 넘겨받는대로 자체 진상조사를 벌인 뒤 관계자회의를 열어 이들에 대한 처리방침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연탄값도 올린다/4월초 27.3%선

    ◎동자부,“업계 적자 쌓여 불가피” 동력자원부는 국내 기름값 인상과는 별도로 월동기가 끝나는 4월초쯤 연탄값을 27.3% 올릴 방침이다. 동자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지난 89년부터 연탄값 동결을 위해 정부가 석유사업기금을 활용,석탄업계의 적자를 메워준 금액은 총 1천3백22억원에 달한다』고 밝히고 『올해부터는 석유사업기금을 송유관 및 비축기지 건설 등 에너지 기반사업에만 쓰기로 되어있어 더이상의 적자보전은 불가능해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나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격 인상폭에 대해 『이미 발생한 인상요인에다 올해 다시 오를 광원들의 임금 및 수송비 등을 포함하면 27.3%에 달한다』면서 『그러나 연탄이 서민용 난방 연료임을 감안,울동기가 끝나는 4월초쯤 인상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연탄의 공장도가격은 현행 장당 1백67원25전에서 2백12원90전이 된다. 가격 인상이 공장도가격에만 적용되는 것은 정부가 올해부터 연탄의 공장도가격만을 고시하고 판매가격은 자유화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때문에제조 및 유통비,배달료 등이 포함된 판매가격은 서울의 경우 배달거리에 따라 현행 장당 1백90∼2백20원에서 2백40∼2백70원이 된다. 동자부는 연탄값 인상과 관련,현재 경제기획원 등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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