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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구 최다 59석 승부처… 민주 38석 우세, 경합 18곳

    지역구 최다 59석 승부처… 민주 38석 우세, 경합 18곳

    심상정 고양갑·주광덕 남양주병 초박빙 부동산 정책 상징 ‘고양벨트’ 승패 주목경기는 4·15 총선에서 각 당이 가장 공을 들이는 최대 격전지다. 전체 253개 지역구 가운데 가장 많은 59개 의석이 몰려 있는 곳이 바로 경기다. 더불어민주당은 호남, 미래통합당은 대구·경북(TK) 등 특정 정당과 지역이 연결되는 것과 달리 경기는 다양한 출신과 연령대의 유권자들이 모여 있다는 점에서 서울과 더불어 민심의 바로미터로 꼽힌다. 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40석, 새누리당(현 통합당) 19석, 정의당이 1석을 차지하며 민주당이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 21대 총선에서도 경기 판세는 민주당이 우세하다는 분석이 많다.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각 당의 분석과 지난 9일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보면 민주당이 우세한 곳은 38곳, 통합당이 우세한 곳은 3곳, 각 당이 여론조사 오차범위 안팎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곳은 16곳, 5% 포인트 이내의 접전을 보이고 있는 초박빙지역은 2곳으로 분류된다. 현재 판세가 15일까지 이어져 경기가 민주당의 파란 물결로 뒤덮일지 통합당이 ‘핑크 반란’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인다. 민주당은 수원을 백혜련 후보, 안산 상록갑 전해철 후보, 화성을 이원욱 후보 등 현역 의원이 나선 지역구는 대체로 승리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통합당 의원의 지역구도 빼앗아 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안양 동안을에서 이재정 후보가 통합당 심재철 후보를 앞서고 있고 성남 중원에서 윤영찬 후보가 통합당 신상진 후보보다 우세하다는 게 민주당의 평가다. 민주당은 전통적 약세였던 곳에서도 뒤집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정성호 경기 북부 선대위원장은 통화에서 “경기 지역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우세하다 보니 통합당 쪽에서 네거티브가 강하게 들어오는 상황”이라며 “동두천, 양평 등 보수층이 강한 지역도 우리 후보가 선전하고 있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통합당은 비상이 걸린 상태다. 통합당에서 뚜렷하게 우세로 평가하는 지역은 포천·가평, 동두천·연천, 용인병 등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다. 이 외에도 성남 분당갑과 을, 평택갑과 을, 용인갑, 이천 등을 민주당을 상대로 해볼 만한 지역구로 보고 있다. 통합당은 최근 소속 후보들의 막말 논란으로 최대 피해를 보는 지역이 수도권이 될 것이란 우려가 크다. 통합당 관계자는 “수도권 박빙 지역은 막말 논란이 한번 나오면 중도층이 크게 흔들린다”며 “크게 이긴다고 봤던 지역들의 격차가 줄어들고 우세 경합이 열세 경합으로 바뀐 지역도 있어 걱정”이라고 밝혔다. 각 당에서 공통적으로 꼽는 초박빙 지역 중 한 곳은 고양갑이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지역구이지만 민주당 문명순 후보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섣불리 판세를 가늠하기 어려운 지역이 됐다. 남양주병의 민주당 김용민 후보와 통합당 주광덕 후보도 여론조사에서 거의 같은 지지율을 보이는 등 각 당이 초박빙으로 꼽았다. 경기의 승부처는 4석이 걸려 있는 ‘고양벨트’다. 민주당의 텃밭이지만 현역 의원 출신 후보가 아닌 영입 인사들이 대거 배치됐고, 통합당에서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상징인 이곳에서 정부를 심판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특히 고양정에서 민주당 이용우 후보와 통합당 김현아 후보의 승패가 주목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얇디얇게 쫄깃쫄깃… 1년에 딱 한 달 임진나루 황복회의 호사

    얇디얇게 쫄깃쫄깃… 1년에 딱 한 달 임진나루 황복회의 호사

    임진나루의 명물 ‘황복’ 철이 돌아온다. 12일 오후 6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리를 찾았다. 한국전쟁 전만 해도 걸어서 개성, 평양, 신의주, 중국 베이징 방향으로 가려면 반드시 통해야 했던, 사실상 ‘국도 1호’의 끝 지점이다. 북으로 향하는 길목이자 포구인 임진나루 좌우에는 언제든지 폭파해 길을 막을 수 있는 ‘도로 방호벽’이 육중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50년 전에는 좌우에 음식점이나 집들이 가득했지만 지금은 음식점만 대여섯 곳 남아 있었다. 1년에 딱 한 달 자연산 황복만을 요리하는 ‘토박이’ 음식점들이다. 번성했던 옛 모습은 모두 사라지고 ‘이야기’만 남았지만 마을 주민들은 “황복은 대한민국에서 임진나루 황복이 최고”라며 미소 짓는다.임진나루는 1592년 임진왜란 때 이곳을 건너 선조가 몽진한 부끄러운 역사가 있는 곳이다. 조선과 중국의 사신들이 한양에서 중국을 오가는 사행길이기도 했다. 좌우 산줄기를 따라 성을 쌓고 좌우 길이가 133보인 진서문이 있던 자리다. 한국전쟁 전에는 면 소재지였으나 흔적은 찾지 못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걸어서 15분여 거리에는 율곡 이이 선생 본가 마을에 자리한 화석정이 있다. ●배에 가시 있고 옆구리 노란 줄무늬 가 특징인 황복 임진강 황복은 쫄깃한 맛이 일품이라 비싼 값에도 미식가들에게 인기다. 10종의 복어 중에서도 최고의 상품으로 인정받는다. 배에 가시가 있고 옆구리에 노란색 줄무늬가 있는 게 특징이다.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서해 연안에서 3~5년쯤 자라다가 매년 4월 중순에서 6월 초 산란을 위해 임진강 상류로 이동한다. 파주시는 “국내에서는 임진강에서 잡힌 황복을 최상품으로 치며 ㎏당 가격이 20여만원에 달해 임진강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 중 하나”라고 했다. 임진나루 어부이자 장단가든 대표인 민태일씨는 “성장 속도가 일반 참복의 절반에 불과해 양식이 쉽지 않다”면서 “임진나루 부근에서는 4월 말에서 6월 초 사이 주로 500g~1㎏짜리를 잡는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임진강 생태계 복원과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1억 9000만원을 들여 황복 치어 22만 마리와 정착 어종인 참게, 동자개, 쏘가리 등 어린 물고기 68만 마리를 방류한다.50년 가까이 임진나루에서 고기를 잡는 최영선씨는 “하류에서 올라온 황복은 4월 25일부터 잡히기 시작한다. 맛있는 놈은 물살이 완만한 임진나루 근처 강에서 5월 10일쯤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 5월 20일 전후가 성수기다. 6월 10~15일이면 끝난다. 다른 지역 음식점에서 양식 황복을 팔기도 하는데 독이 거의 없어 특유의 쫄깃한 맛이 한참 부족하다”고 말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독에 중독되는 사고가 심심치 않게 발생해 일부러 잡지 않아 황복이 흔했으나, 미식가들이 늘면서 매우 귀해졌다고 한다.●실향민 많은 임진나루… 개성 음식 짠무가 밑찬으로 1970년대만 해도 임진나루 부근에는 황복과 메기매운탕 전문점이 30여곳에 달했으나 지금은 5곳만 남았다. 자유로와 반구정길이 생기면서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좋은 큰길가로 대거 이전했기 때문이다. 임진나루 부근 주민들은 임진강 북쪽 장단 또는 개성이 고향인 분들이 많다. 그래서 황복을 주문하면 개성 지역의 토속음식인 짠무와 황복껍질 무침 등이 먼저 나온다. 짠무는 이름과 달리 씹을수록 무가 달달하고 황복껍질 무침은 채소와 간장소스, 레몬즙이 곁들여져 입맛을 돋운다. 황복회는 면도날로 회를 친 것처럼 얇게 썰어져 나오는데 미나리에 돌돌 말아 먹는다. 향이 강한 미나리 때문에 황복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수도 있으니 한두 번쯤은 회 여러 점을 젓가락으로 한꺼번에 집어 그냥 먹어 볼 것을 권한다. 황복이 비싸서 임진강에서 잡히는 자연산 장어구이와 함께 주문하기도 한다. 회를 먹고 나면 나오는 황복탕은 채소를 넣고 우려내 담백하면서 개운한 맛이 그만이다. 전문점으로 임진강집(031-952-3423)과 임진나루터(031-952-2723), 임진대가집(031-953-5174), 임진매운탕집(031-952-3476), 장단가든(031-954-1559), 평화가든(031-953-0212) 등이 있다. 자연산 황복을 다루는 식당들이라 맛과 메뉴가 비슷해 아무 곳이나 가도 괜찮다. 황복은 갑각류를 먹이로 하면서 몸에 독을 축적한다. 사료를 주로 먹는 양식 황복은 독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치어가 강으로 올라가 성장하면 독이 생긴다. 산란기에 잡히는 자연산은 3~7년생이 많아 700g 정도로 크다. 반면 양식은 300g 정도로 크기가 작다. 일반인들은 자연산과 양식 황복 맛의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자연산에선 솔향이 느껴진다고도 하는데 자연산은 쫄깃한 맛이 강하고 양식은 약간 푸석한 느낌이 있다. 자연산의 음식점 판매가는 ㎏당 20만원, 양식은 절반쯤 한다.●율곡 이이가 자주 찾았던 화석정이 지척에 임진나루 황복마을 인근에는 조선시대 대표적 성리학자이며 정치가인 율곡 이이 선생의 본향 마을인 율곡리 마을과 율곡 선생이 자주 찾았던 임진강변의 화석정이 있다. 율곡리마을은 선생의 선대가 대대로 살아온 마을로 선생의 호 율곡(栗谷·밤골)도 마을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율곡리 마을 언덕에는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화석정이 있는데 화석정은 율곡 선생의 5대조 이명신이 건립해 율곡 선생이 관직에 있을 때도 자주 찾던 정자다. 이곳에는 율곡 선생이 8세 때 올라와 지은 화석정 8세 시가 남아 있다. 임진나루에서 적성 방면으로 1㎞ 정도 가다 보면 율곡습지공원이 있는데 가을이면 코스모스 축제가 열린다. 여기서 조금 더 가면 율곡수목원과 도토리둘레길이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다. 율곡리 마을에서 적성 방면으로 가다가 적성면 두지리 임진강에서 황포돛배를 탈 수 있다. 황포돛배는 임진강을 4㎞ 정도 왕복 운항하며 아름다운 절경과 적벽 등을 구경할 수 있다. 황포돛배 승선장에서 5㎞ 거리에 최근 많은 사람이 찾는 감악산 출렁다리가 있다. 백두대간에서 뻗어 나온 감악산은 해발 675m로 양주, 연천, 파주와 접해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사전투표 첫날 12.14% 역대 최고…총력전 나선 여야 지도부

    사전투표 첫날 12.14% 역대 최고…총력전 나선 여야 지도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 여야 총력전...황교안, 큰절 하며 지지 호소 4·15 총선 사전투표(10~11일) 첫날인 10일 투표율 12.14%를 찍으며 역대 동시간대 투표율 최고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전체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유권자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분산 투표 차원에서 사전 투표를 많이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533만 9786명의 유권자들이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전체 사전투표소 중 8곳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격리된 유권자들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센터 내에 마련됐다.투표율은 12.14%로, 2016년 4·13 총선 당시 1일차 사전투표율(5.45%)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18.1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전북이 17.21%가 나와 전반적으로 호남지역 투표율이 높았다.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보인 대구도 10.24%를 기록하며 전국이 모두 10% 이상의 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율이 높아진 데에는 코로나19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유권자들이 많이 몰리는 본 투표일을 피해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사전에 투표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앞서 4차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사전투표를 시행함으로써 제도가 널리 알려진 것도 사전투표율 상승의 이유로 꼽힌다.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2014년 지방선거의 첫날 투표율은 4.75%였고, 이어 2016년 총선 5.45%, 2017년 대선 11.70%, 2018년 지방선거8.77%로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본 투표가 반드시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투표소를 이용해야 하는 것과 달리 신분증만 있으면 사전 신고 없이 전국 투표소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투표소 입구에서 발열 체크 후 1m 간격으로 줄을 서 투표소로 입장했다. 그리고 비치된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했다. 민주당 지도부 ‘중원 총출동’...통합당 큰절하며 읍소 한편 여야 지도부도 지지층 결집과 투표 독려에 총력을 기울였다. 수도권 우위를 점치고 있는 민주당은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충청권 다지기에 들어간 반면, 최근 막말 논란 등 악재가 겹친 통합당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세하며 정권심판론을 외쳤다. 민주당 이해찬·이낙연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대표 등과 함께 대전을 찾아 선대위를 열고 충청권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회의에 앞서 이해찬 위원장은 대전에서 사전투표를 했고, 이낙연 위원장은 충남 천안을 찾아 이곳 후보들과 출근길 유세를 함께했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충청을 방문해 힘을 실었다.통합당 지도부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수도권을 집중 공략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경기 동두천·연천 지원유세에서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며 “(이 정권은) 국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신경 곤두세우고 있으니까 코로나 바이러스 균이 자기네들 실정을 덮어줄 것이란 이런 사고에 빠진 것 같다”고 공세했다. 이어 “통합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 이 정부의 지금까지 잘못된 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표는 큰절까지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황 대표는 이날 출마 지역구인 종로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와 지금까지 통합당의 모습은 부족했다”며 “통합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 정부·여당의 폭주를 견제할 힘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경기 고양 덕양구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정의당은 비례 의석 몇 석을 목적으로 만든 거대 정당의 일회용 위성정당과는 다르다”며 정의당을 교섭단체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조명래 장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선제적 대비”

    조명래 장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선제적 대비”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지 않은 접경 지역으로의 확산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강원 고성·양구의 군부대 소독 통제 초소와 축산 농가 등을 방문해 ASF 대응 상황을 점검한 뒤 이동 저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양구에서는 지난 1일, 고성에는 3일 ASF 감염 멧돼지가 첫 확진되면서 ‘동진’ 가능성에 비상이 걸렸다. 조 장관은 “고성 발견지점이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총력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민통선 내 2차 울타리 설치와 훼손 울타리 복구 등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9일부터 27일까지는 환경부·국방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생지역 및 주변 8개 시·군을 81개 구역으로 나눠 대규모 인원을 투입해 폐사체를 일시에 제거하기로 했다. 일제 수색은 700여명이 투입돼 접근이 어려워 수색이 미흡했던 산악지대와 코로나19 여파로 수색이 제한됐던 민통선 이북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한다. 파주·연천 등의 민통선 이남지역은 17일까지 환경부 수색인력을 비롯한 민·관·군 합동 인력이, 민통선 이북지역은 20~27일까지 환경부 수색인원과 군인력이 투입된다. 지난해 10월 3일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첫 확인된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는 현재 496개체로 늘었다. DMZ를 포함해 민통선 이북 250개체, 민통선 이남 246개체다. 지역별로는 경기 연천 187개체, 파주 89개체, 강원 철원 23개체, 화천 194개체, 양구 2개체, 고성 1개체 등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돼지열병 확산 막아라…경기도, 거점소독시설 19개 시군에 29곳 운영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천 등 19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 29곳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거점소독시설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 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 운반 차량 등의 바퀴 또는 측면에 붙은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하는 시설이다. 지난해 10월 이후 돼지 사육농장에서는 ASF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파주·연천 등 접경지 야생멧돼지에서 양성개체가 계속 검출되고 있는 만큼 위험도가 높은 돼지 관련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재 도내 주요 도로에는 이천 등 19개 시군에 29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 중이다. 구체적으로 김포, 연천, 동두천, 고양, 화성, 가평, 이천, 남양주, 용인, 평택, 광주, 시흥, 안산에 각 1개소, 양주, 여주, 양평에 각 2개소, 파주, 안성에 각 3개소, 포천에는 4개소가 설치돼 있다. 도 관계자는 “현재 ASF 재확산을 차단하고자 민·관·군 합동으로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돼지관련 축산차량은 거점소독시설을 반드시 경유해 차단 방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까지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검출된 사례는 전국적으로 경기 271건(연천 182건, 파주 89건), 강원 219건 등 490건 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접경지역 ASF 감염 멧돼지 잇따라…총 485개체

    접경지역 ASF 감염 멧돼지 잇따라…총 485개체

    강원 화천과 경기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지난 1일 강원 양구에 이어 3일 고성에서 ASF 양성 멧돼지가 첫 확인되는 등 ‘동진’ 양상을 보이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5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3일 파주 진동면과 화천 상서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지자체는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 소독 후 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또 확진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환경과학원은 확진 폐사체가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됨에 따라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3일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첫 발견된 후 감염 멧돼지 폐사체는 485개체로 늘었다. DMZ를 포함해 민통선 이북 247개체, 민통선 이남 238개체다. 지역별로 경기 연천 181개체, 파주 89개체, 강원 철원 23개체, 화천 189개체, 양구 2개체, 고성 1개체 등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강원 양구서 ASF 감염 멧돼지 첫 발견…총 471개체

    강원 양구서 ASF 감염 멧돼지 첫 발견…총 471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강원 양구에서 첫 발견됐다. 방역 당국이 화천과 인접한 양구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발병했다.1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강원 양구 양구읍 수인리 광역울타리 내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멧돼지 포획 작업 중 발견한 폐사체 1개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발견 지점은 양성이 확진된 화천 간동면 방천리 지점과 직선거리로 7.7㎞ 떨어진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밖으로, 간동면 2차 울타리와 소양호 3단계 광역울타리 사이다. 양구군은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 소독 후 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또 확진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올해 경기 연천과 강원 화천에서 감염 폐사체가 잇따르는 가운데 동쪽인 양구에서도 감염체가 발견되면서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환경부는 발생지역 주변 폐사체 수색을 진행하는 한편 인근 광역울타리를 보강하고 포획틀을 집중 배치하는 등 방역조치에 나섰다. 발견지점에서 반경 10㎞ 범위(양구·화천·춘천)에 수색인원 59명을 투입해 추가 감염 개체 확인 후 신속히 제거해 추가 확산을 차단키로 했다. 발생지점 주변 2차 울타리와 소양호 하부에도 울타리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감염범위 및 멧돼지 이동 확인 시까지 총기 포획을 유보하고 차량·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발생지점 주변 입산 금지와 마을 진입도로 등 광역울타리 주변 도로와 이동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한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3일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첫 발견된 후 감염 멧돼지 폐사체는 471개체로 늘었다. DMZ를 포함해 민통선 이북 239개체, 민통선 이남 232개체다. 지역별로 경기 연천 178개체, 파주 85개체, 강원 철원 23개체, 화천 184개체, 양구 1개체 등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 사랑해요 할머니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 사랑해요 할머니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적 격리가 길어지면서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하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과 예상치 못한 장기간 동거에 들어가면서 집 안에 갇혀 답답한 아이들과 이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엄마들 간 신경전이 ‘삼식이들과의 전쟁’이라는 웃지 못할 용어까지 등장시키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엄마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방역이 필요할 지경이라 하니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길 바랄 뿐이다. 며칠 전 잠시 들른 경기도 연천의 고구려 유적 당포성에서 때아닌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만났다. 인적이 끊어진 당포성 잔디밭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연신 카메라 버튼을 누르는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였다. 아마도 직장에 출근한 엄마를 대신해 아이들을 돌보던 할머니가 좀이 쑤시는 아이들 성화에 못 이겨 잠시 나들이를 나온 모양이었다. 아이를 돌봐줄 엄마가 있는 그 엄마는 그나마 다행인 듯싶었고 엄마 대신 봄바람을 맞게 해 준 할머니가 있는 아이들은 행복해 보였다. 우리 인류가 오늘날과 같은 성공(?)을 누릴 수 있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많은 이론 중에 할머니의 공이 컸다는 ‘할머니 이론’이 있다. 오직 인간의 할머니들만이 본인의 자녀를 생산한 이후에도 오랫동안 손자들을 돌보는 육아에 가담한다는 것인데 할머니들의 육아 참여가 유난히 긴 유년기를 진화의 전략으로 선택한 인류의 생존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할머니들의 육아 참여는 길어진 수명을 가진 세대, 즉 고령화 세대와의 동거를 기반으로 했으니 오늘날 사회문제로 대두된 고령화 사회는 인류의 중요한 생존전략의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는 노년층의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고령화된 사회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비율이 23%에 달하고 자식 세대와의 동거 비율 또한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하는 노인들의 비율이 매우 높게 나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그래도 이탈리아의 노인들은 가족들과의 마지막 시간을 기억하며 운명하고 있어 그래도 덜 외롭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나라만 해도 대부분의 노인 사망자는 오랜 기간 투병 생활을 하던 요양병원에서 쓸쓸히 마지막 삶을 마감하기 때문이다. 코로나 19가 보여 주는 고령화 사회의 어두운 단면이 아닐까 싶다.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삶은 분명히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세끼를 같이 먹는 가족의 의미도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코로나19는 인류의 중요한 생존전략이었던 고령화된 세대와의 동거에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고령화 사회의 생존전략이 필요하다. 코로나 19가 가져온 시련이 인류의 화합과 연대라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가져오기를 바란다.
  • 광주시도 모든 시민에 재난기본소득 5만원씩 지급

    광주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 5만원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따라서 경기도가 지급하는 10만원을 합하면 시민 1인당 15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날 현재 광주시 인구는 37만2791명으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는 186억여원이 소요된다. 필요 재원은 재난관리기금 60억원과 예산구조조정을 통해 130억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3개월 후 소멸하는 지역화폐 광주사랑카드로 다음 달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신동헌 시장은 ‘광주형 재난기본소득은 내수경기 회복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민생 회복을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강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한 시·군은 전체 31곳 가운데 광주·성남·광명·이천·여주·김포·양평·군포·의왕·안양·화성·과천·의정부·파주·포천·시흥·평택·연천·양주·용인·안성 등 21곳 으로 늘어났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에코바이오-토탈아그로㈜, 바이오황 유럽·북미 공급 계약 맺어 주목

    에코바이오-토탈아그로㈜, 바이오황 유럽·북미 공급 계약 맺어 주목

    에코바이오홀딩스㈜(대표 송효순)가 연천군에 위치한 관계사 토탈아그로㈜와 함께 지난 11일 유럽 및 북미에 바이오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탈아그로의 바이오황 공급계약은 2016년 바이오황 신사업 진출을 선언한 이후 첫 해외 진출이다. 또한 시장가격은 75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적은 오는 4월 7일 진행된다. 바이오황은 북미에 위치한 CERADIS B.V에서 친환경 유기 살진균제인 ‘Whisper’를 메이저 다국적 기업 DE SANGOSSE를 통해 프랑스 등 전 세계 50 개국으로 공급된다. DE SANGOSSE는 지난 1월 16일 프랑스에서 개최된 SIVAL INNOVATION에서 바이오황 제품(Whisper)으로 기술혁신상 동메달을 수상한 검증된 기업이다. 바이오황은 바닷속 화산 주변의 황박테리아를 이용한 Thiopaq 기술로 신재생에너지원인 바이오가스에 들어 있는 황화수소를 대사물질로 사용하는 미생물을 이용해 생산되며, 기존 화학황 농약 및 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바이오황 특징은 △친수성 △중성(PH8.5) △미립자(1㎛~4㎛) △바이오(생물성)로 식물 잎의 기공을 막지 않고, 식물이 잎에 유익한 황 성분을 바이오기능으로 흡수하여 식물의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특히 해당 제품은 기후변화에 따른 유럽 및 습한 지역인 포도 농장에서 증식하는 진균류에 방해받지 않고 식물의 고른 생장을 돕고, 각종 병균과 해충을 막는 효과와 곰팡이 살균 효과가 입증됐다. 이와 함께 에코바이오홀딩스는 지난 2015년 농업기술 실용화재단으로부터 바이오황에 대한 유기농업자재 품질 인증을 받아, 연천군 관계자와 군민 협조하에 국내 유기농자재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다. 에코바이오홀딩스 관계자는 “농업생산 선진국인 프랑스, 네덜란드가 첫 해외진출지인만큼, 이는 자사의 바이오황 생산 기술력 및 품질이 유럽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연천서 ASF 감염 멧돼지…총 460개체

    경기 연천서 ASF 감염 멧돼지…총 460개체

    경기 연천 2차 울타리 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추가 발견됐다. 29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7일 경기 연천 왕징면에서 환경부 수색팀이 산자락에서 발견한 멧돼지 폐사체 1개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연천군은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 소독 후 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또 확진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3일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첫 발견된 후 감염 멧돼지 폐사체는 460개체로 늘었다. DMZ를 포함해 민통선 이북 236개체, 민통선 이남 224개체다. 지역별로 경기 연천 178개체, 파주 82개체, 강원 철원 23개체, 화천 177개체 등이다. 환경부는 울타리 내를 대상으로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고 신속하게 제거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4·15 총선 후보자 등록] 경기

    ※ 정당별 약칭 범례 : 더불어민주당=민,미래통합당=통,민생당=민생,정의당=정,녹색당=녹,민중당=민중,공화당=공,국가혁명배당금당=혁,기독자유통일당=기,기본소득당=소득,미래당=미,새누리당=새,자유공화당=자.친박신당=친박,한국경제당=경제 / 나머지 정당=기타,무소속=무 등으로 표기비례=더불어시민당=시민,미래한국당=한,국민의당=국,열린민주당=열※ 후보 이름(나이·정당·직업)=재산,병역,납세,전과順◇ 수원갑△ 김승원(50·남·민·변호사)=3억6천900만원,병역필,1억717만원(재산 0원,소득 1억71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변진선(55·여·혁·정당인)=3억6천900만원,병역 비대상,301만원(재산 144만원,소득 157만원,종부 0원) ◇ 수원을△ 백혜련(53·여·민·현의원)=9억7천800만원,병역 비대상,3천742만원(재산 202만원,소득 3천539만원,종부 0원)△ 정미경(54·여·통·변호사)=19억3천700만원,병역 비대상,9천742만원(재산 686만원,소득 9천56만원,종부 0원)△ 황지윤(44·여·혁·정당인)=3억4천300만원,병역 비대상,2천917만원(재산 128만원,소득 2천790만원,종부 0원)◇ 수원병△ 김영진(52·남·민·국회의원)=9억8천900만원,병역필,2천425만원(재산 28만원,소득 2천397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년 △ 김용남(50·남·통·변호사)=40억6천300만원,병역필,8억9천320만원(재산 4천128만원,소득 8억3천330만원,종부 1천812만원)△ 박예휘(27·여·정·정당인)=-1억8천200만원,병역 비대상,86만원(재산 74만원,소득 11만원,종부 0원)△ 진재범(57·남·공·미국변호사)=23억7천800만원,병역필,1천942만원(재산 1천591만원,소득 240만원,종부 112만원),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벌금 500만원 등 3건 △ 임미숙(49·여·민중·정당인)=1억2천700만원,병역 비대상,118만원(재산 0원,소득 118만원,종부 0원),업무방해 벌금 300만원 등 2건◇ 수원정△ 박광온(63·남·민·국회의원)=18억5천100만원,병역필,5천964만원(재산 477만원,소득 5천487만원,종부 0원) △ 홍종기(41·남·통·변호사)=27억8천900만원,병역필,2억2천779만원(재산 1천234만원,소득 2억1천122억원,종부 0원) △ 남동호(29·남·민중·대학원생)=-1천9만원,병역필,31만원(재산 0원,소득 31만원,종부 0원),공무집행방해 벌금 300만원△ 전주연(52·여·혁·부동산컨설턴트)=526만원,병역 비대상,28만원(재산 1만원,소득 27만원,종부 0원) △ 임종훈(66·남·무·홍익대 법대 초빙교수)=23억6천900만원,병역필,8천374만원(재산 313만원,소득 8천61만원,종부 0원)◇ 수원무△ 김진표(72·남·민·국회의원)=21억4천200만원,병역필,1억7천612만원(재산 2천231만원,소득 1억5천261만원,종부 120만원) △ 박재순(58·남·통·한국지방발전연구원 이사장)=105억9천327만원,병역 미필,4억9천747만원(재산 5천147만원,소득 4억2천602만원,종부 1천998만원) △ 이병진(36·남·정·정당인)=4천만원,병역필,694만원(재산 7만원,소득 687만원,종부 0원) △ 장용훈(34·남·혁·생명과학연구원)=3천400만원,병역필,73만원(재산 0원,소득 73만원,종부 0원)◇ 성남 수정△ 김태년(55·남·민·국회의원)=8억1천300만원,병역필,4천787만원(재산 337만원,소득 4천450만원,종부 ),국가보안법 위반(기타)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몰수 등 2건△ 염오봉(56·남·통·꼴찌없는 글방 대표)=20억8천700만원,병역필,950만원(재산 914만원,소득 36만원,종부),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벌금 200만원△ 장지화(50·여·민중·정당인)=7억7천300만원,병역 비대상,56만원(재산 0원,소득 56만원,종부 0원),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벌금 150만원△ 이태호(59·남·혁·수림이엔지 대표이사)=19억2천700만원,병역필,1억414만원(재산 846만원,소득 9569만원,종부 0원),상해 징역 8월 집행유예 1년◇ 성남 중원△ 윤영찬(55·남·민·정당인)=22억3천700만원,병역필,8억2천412만원(재산 380만원,소득 8억2천32만원,종부 0원)△ 신상진(63·남·통·국회의원)=8억6천200만원,병역 미필,6억3천49만원(재산 203만원,소득 6천146만원,종부 0원),국가보안법 위반 반공법 위반 계엄법 위반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 등 2건△ 김미희(54·여·민중·약사)=2억6천100만원,병역 비대상,910만원(재산 67만원,소득 843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 오성은(68·남·혁·자영업)=2천900만원,병역필,1천427만원(재산 0원,소득 1천427만원,종부 0원),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성남 분당갑△ 김병관(47·남·민·국회의원)=2천311억4천400만원,병역필,103억7천976만원(재산 2천576만원,소득 103억4천158만원,종부 1천242만원),업무상 배임·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벌금 300만원 △ 김은혜(49·여·통·정당인)=211억9천600만원,병역 비대상,21억4천68만원(재산 1억6천496만원,소득 19억5천690만원 ,종부 1천882만원)△ 우주영(59·남·혁·정당인)=1억7천600만원,병역필,123만원(재산 84만원,소득 39만원,종부 0원)◇ 성남 분당을△ 김병욱(55·민·국회의원)=45억4천269만원,병역 미필(전시근로역 두개골 결손),6천322만원(재산 1천165만원.소득 5천70만원.종부 85만원),공무집행방해 상해△ 김민수(41·통·정당인)=32억3천229만원,병역필(중위),5억3천991만원(재산 3천515만원.납세 5억47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양호영(47·정·정당인)=5천645만원,병역필(이병),184만원(재산 0원.소득 18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채지민(30·여·공·정당인)=2억1천17만원,병역 비대상,66만원(재산 0원.소득 66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미라(46·여·민중·정당인)=6천177만원,병역 비대상,204만원(재산 0원.소득 20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송의준(69·혁·정당인)=-18억7천601만원,병역필(병장),1억5천872만원(재산 812만원.소득 1억4천903만원.종부 156만원),전과 없음△ 이나영(34·여·무·무직)=-6천435만원,병역 비대상,349만원(재산 0원.소득 349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의정부갑△ 오영환(32·남·민·정당인)=8억4천만원,병역필(병장),1억840만원(재산 131만원.소득 1억709만원.종부 0원)△ 강세창(59·남·통·정당인)=6억1천100만원,병역필(이병),112만원(재산 94만원.소득 18만원.종부 0원)◇ 의정부을△ 김민철(52·남·민·정당인)=7억8천700만원,병역필(하사),2천11만원(재산 136만원.소득 1천875만원.종부 0원)△ 이형섭(40·남·통·변호사)=6억1천300만원,병역필(소령),5천262만원(재산 0원.소득 5천262만원.종부 0원)△ 김재연(39 ·여·민중·정당인)=2천500만원,해당 없음,658만원(재산 0원.소득 658만원.종부 0원),국가보안법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1건△ 정동진(68·남·혁·정당인)=0원,병역필(상병),3천79만원(재산 3천16만원.소득 63만원.종부 0원),장물 취득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등 3건◇ 안양 만안△ 강득구(56·남·민·정당인)=8억6천900만원,병역필,3천205만원(재산 414만원,소득 2천791만원,종부 0원)△ 이필운(65·남·통·정당인)=12억7천300만원,병역필,5천303만원(재산 762만원,소득 414만원,종부 0원)△ 이종태(64·남·정·건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7천72만원,병역필,2천620만원(재산 64만원,소득 69만원,종부 0원),소요(국가보안법)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2년 몰수△ 김효근(38·남·혁·허경영 보좌관)=1억2천400만원,병역필,58만원(재산 0원,소득 58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300만원 등 2건◇ 안양 동안갑△ 임호영(63·남·통·변호사)=50억8천400만원,병역필(중위),1천814만원(재산 1천177만원.소득 63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성재(52·남·정·공인노무사)=3억5천만원,병역필(병장),1천904만원(재산 0원.소득 1천90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유정희(66·여·혁·정당인)=7억6천만원,병역 비대상,187만원(재산 159만원.소득 2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안양 동안을△ 심재철(62·남·통·국회의원)=96억5천700만원,병역필(병장),2억2천14만원(재산 1억149만원.소득 1억1천865만원.종부 0원),업무방해·노동쟁의조정법 위반 1건△ 문태환(59·남·민생·자영업)=21억3천200만원,병역필(병장),1천457만원(재산 1천212만원.소득 24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추혜선(49·여·정·국회의원)=2억400만원,병역 비대상,1천533만원(재산 6만원.소득 1천52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현희(50·여·혁·성직자)=0원,병역 비대상,0원(재산 0원.소득 0원.종부 0원),전과 없음◇ 부천갑△ 김경협(57·남·민·국회의원)=12억원,병역 미필,5천521만원(재산 63만원,소득 5천459만원,종부 0원),국가보안법 위반 징역 1년 6월 자격정지 1년 6월 등 3건 △ 이음재(65·여·통·정치인)=28억3천200만원,병역 비대상,2천996만원(재산 1천323만원,소득 1천674만원 종부 0원)△ 김선자(48 여·정·정당인)=2억5천400만원,병역 비대상,1천366만원(재산 65만원,소득 1천302만원,종부 0원)△ 조은지(59·여·혁·정당인)=2천500만원,병역 비대상,111만원(재산 0원,소득 111만원,종부 0원)◇ 부천을△ 설훈(66·남·민·국회의원)=7억6천200만원,병역필,7천119만원(재산 308만원,소득 6천812만원,종부 0원),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등 3건△ 이미숙(52·여·정·정당인)=1억8천400만원,병역 비대상,1천462만원(재산 17만원,소득 1천445만원,종부 0원),업무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벌금 200만원△ 이종남(42·남·민중·노동자)=1억900만원,병역 미필,0원(재산 0원,소득 0원,종부 0원),국가보안법 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자격상실 등 5건△ 남궁진숙(56·여·혁·간호사)=4억9천100만원,병역 비대상,450만원(재산 116만원,소득 334만원,종부 0원)◇ 부천병△ 김상희(65·여·민·국회의원)=12억7천525만원,병역 비대상,1억1천97만원(재산 208만원.소득 1억88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차명진(60·통·정당인)=6억2천464만원,병역필(병장),1천62만원(재산 0원.소득 1천62만원.종부 0원),건축법 위반△ 신현자(48·여·정·정당인)=-2천239만원,병역 비대상,194만원(재산 52만원.소득 14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서금순(71·여·혁·정당인)=2천750만원,병역 비대상,0원(재산 0원,소득 0원,종부 0원),전과 없음◇ 부천정△ 안병도(61·통·정당인)=8억7천162만원,병역필(소위),1억2천904만원(재산 938만원.소득 1억1천909만원.종부 56만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구자호(45·정·정당인)=3천37만원,병역필(이병),4만원(재산 0원.소득 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광명갑△ 임오경(48·여·민·정당인)=6억6천333만원,병역 비대상,2천958만원(재산 0원,소득 2천95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양순필(49·민생·작가)=6억5천667만원,병역필(이병),4천7만원(재산 323만원.소득 3천68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권태진(58·무·자영업)=8억1천234만원,병역필(병장),7천384만원(재산 281만원.소득 7천10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경표(58·무·신한대 특임교수)=2억9천424만원,병역필(일병) ,3천742만원(재산 149만원.소득 3천592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광명을- 없음◇ 평택갑△ 공재광(57·통·정당인)=9억4천176만원,병역필(병장),1억623만원(재산 284만원.소득 1억339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곽해춘(51·혁·정당인)=519만원,병역필(상병),96만원(재산 0원.소득 96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차화열(59·무·자영업)=72억8천624만원,병역필(소령),12억2천644만원(재산 2억1천250만원.소득 10억1천294만원.종부 98만원),전과 없음◇ 평택을△ 김현정(50·민·정당인)=18억4천287만원,병역필(병장),1억714만원(재산 515만원.소득 1억148만원.종부 49만원),도로교통법(음주운전) 등 2건 △ 유의동(48·통·국회의원)=5억4천835만원,병역필(병장),3천673만원(재산 0원.소득 3천673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음주운전) △ 김양현(48·여·민중·정당인)=1억1천245만원,병역 비대상,8만원(재산.소득.종부),1건△ 허승녕(56·무·소상공인)=10억2천841만원,병역필(중위),1천53만원(재산 901만원.소득 60만원.종부 91만원),전과 없음◇ 동두천·연천△ 서동욱(57·남·민·정당인)=13억2천500만원,병역필(병장),1억7천425만원(재산 389만원.소득 1억7천36만원.종부 0원)△ 김성원(46·남·통·국회의원)=6억9천900만원,병역필(상병),4천565만원(재산 92만원.소득 4천473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50만원 1건△ 김원철(57·남·혁·사업가)=9천800만원,병역필(일병),829만원(재산 25만원.소득 804만원.종부 0원),무고 벌금 200만원 등 2건◇ 안산 상록갑△ 전해철(57·민·국회의원)=38억1천659만원,병역필(중위),9천944만원(재산 250만원.소득 9천412만원.종부 281만원),전과 없음△ 박주원(61·통·정당인)=51억8천989만원,병역필(병장),4억2천531만원(재산 3천743만원.소득 3억8천335만원.종부 453만원),전과 없음△ 홍연아(47·여·민중·정당인)=7천680만원,병역 비대상,1천416만원(재산 146만원.소득 1천270만원.종부 0원),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 2건△ 허수환(51·혁·건축업)=2억6천323억원,보충역 및 소집면제(수형),639만원(재산 195만원.소득 444만원.종부 0원),항명◇ 안산 상록을△ 김철민(63·민·정치인)=24억5천473만원,병역필(병장),6억5천193만원(재산 3천647만원.소득 6억1천367만원.종부 178만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4건△ 홍장표(60·통·정당인)=83억136만원,병역필(하사),20억2천496만원(재산 7천64만원.소득 19억5천만원.종부 381만원),공직선거법 위반◇ 안산 단원갑△ 고영민(56·민·신안산대 초빙교수)=2억134만원,현역 입영 대상 및 소집면제(수형),424만원(재산 133만원.소득 291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김명연(56·통·국회의원)=19억4천449만원,병역필(병장),7천20만원(재산 1천100만원.소득 5천920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동우(51·민중·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경기본부 사무국장)=3억3천547만원,병역 미필(전시근로역),90만원(재산 61만원.소득 28만원.종부 0원),특수공무집행방해 등 10건◇ 안산 단원을△ 김남국(37·민·변호사)=7억7천407만원,병역필(병장),3천344만원(재산 0원.소득 3천34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박순자(61·여·통·국회의원)=13억8천403만원,병역 비대상,5천788만원(재산 870만.소득 4천91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고양갑△ 문명순(57·여·민·정당인)=3억4천200만원,해당 없음,9천246만원(재산 0원.소득 9천246만원.종부 0원)△ 이경환(53·남·통·변호사)=10억2천700만원,병역필(병장),8천951만원(재산 7천515만원.소득 846만원.종부 590만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00만원 1건△ 심상정(61·여·정·국회의원)=12억8천만원,해당 없음,5천63만원(재산 890만원.소득 4천173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등 2건△ 고평기(52·남·혁·정당인)=3천400만원,병역필(소집면제),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250만원 등 3건◇ 고양을△ 한준호(46·남·민·정당인)=1억5천700만원,병역필(병장),6천89만원(재산 152만원.소득 5천937만원.종부 0원)△ 함경우(45·남·통·정당인)=12억1천600만원,병역필(병장),3천216만원(재산 169만원.소득 3천47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50만원 1건△ 박원석(50·남·정·정치인)=3억9천600만원,병역 미필(질병),3천94만원(재산 98만원.소득 2천996만원.종부 0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등 3건△ 송영주(47·여·민중·정당인)=-1천800만원,해당 없음,4천243만원(재산 106만원.소득 4천137만원.종부 0원),업무방해 벌금 500만원 1건△ 백남원(58·남·혁·운수업)=2억5천만원,병역필(하사),151만원(재산 143만원,소득 8만원.종부 0원)△ 박종원(41·남·무·모리셔스브라운 사회공헌이사)=5억8천400만원,병역필(병장),2천100만원(재산 700만원.소득 1천400만원.종부 0원)◇ 고양병△ 홍정민(41·여·민·변호사)=11억5천700만원,해당 없음,1억2천790만원(재산 165만원.소득 1억2천625만원.종부 0원)△ 김영환(64·남·통·치과의사)=5억2천200만원,병역 미필(소집면제),6천677만원(재산 57만원.소득 6천507만원.종부 113만원)△ 박수택(62·남·정·정당인)=6억5천400만원원,병역필(병장),2천763만원(재산 18만원.소득 2천745만원.종부 0원)△ 김근복(60·남·공·정당인)=7억8천800만원,병역필(병장),869만원(재산 329만원.소득 540만원.종부 0원)△ 정재우(59·남·혁·건설업)=1억5천만원,병역 미필(소집면제),267만원(재산 25만원.소득 242만원.종부 0원),사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등 3건 ◇ 고양정△ 이용우(56·남·민·정당인)=38억8천100만원,병역필(상병),5억1천396만원(재산 1천430만원.소득 4억9천599만원.종부 367만원)△ 김현아(50·여·통·국회의원)=23억9천200만원,해당 없음,4천878만원(재산 1천219만원.소득 3천545만원.종부 114만원)△ 고복자(60·여·혁·마을버스 운전기사)=1억700만원,해당 없음,304만원(재산 74만원.소득 230만원.종부 0원),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벌금 150만원 1건 △ 신지혜(32·여·소득·정당인)=3천200만원,해당 없음,1천72만원(재산 255만원.소득 817만원.종부 0원) ◇ 의왕·과천△ 이소영(35·여·민·변호사)=6억3천200만원,병역 비대상,1억5천808만원(재산 144만원.소득 1억5천664만원)△ 김성제(60·남·민생·정당인)=9억5천700만원,병역필(병장),2천921만원(재산 442만원.소득 2천446만원.종부 34만원) △ 황순식(42·남·정·정당인)=3천200만원,병역필(이병),143만원(소득 143만원)◇ 구리△ 윤호중(57·남·민·국회의원)=16억8천700만원,병역 미필(소집면제),5천155만원(재산 387만원.소득 4천768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0월 1건△ 나태근(44·남·통·변호사)=9천700만원,병역필(병장),174만원(재산 0원.소득 174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50만원 1건△ 강태성(54·남·공·정당인)=2억6천300만원,병역필(하사),424만원(재산 351만원.소득 73만원.종부 0원)△ 정지인(42·남·혁·보험설계사)=1억500만원,병역필(병장),63만원(재산 0원.소득 63만원.종부 0원)◇ 남양주갑△ 조응천(57·남·민·국회의원)=38억6천400만원,병역필(대위),2억1천307만원(재산 809만원.소득 2억497만원.종부 0원)△ 심장수(68·남·통·변호사)=48억1천400만원,병역필(일병),1억3천794만원(재산 3천430만원.소득 8천369만원.종부 1천995만원)△ 이인희(48·남·민생·정당인)=20억8천900만원,병역필(병장),1천523만원(재산 108만원.소득 1천415만원.종부 0원)△ 송영진(59·남·공·정당인)=2천만원,병역필(병장),67만원(재산 0원.소득 67만원.종부 0원),근로기준법 위반 벌금 100만원 등 5건△ 한명선(72·남·혁·정당인)=5천100만원,병역필(상병),2천212만원(재산 80만원.소득 2천132만원.종부 0원)◇ 남양주을△ 김한정(56·남·민·국회의원 )=11억3천100만원,병역 미필(소집면제),2천485만원(재산 548만원.소득 1천937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1건△ 김용식(32·남·통·정당인 )=8천300만원,병역필(병장),103만원(재산 0원.소득 103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250만원 1건△ 하도겸(46·남·혁·한의사)=3억9천500만원,병역필(병장),7천437만원(재산 277만원.소득 7천161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500만원 등 3건◇ 남양주병△ 김용민(43·남·민·변호사)=6억7천900만원,병역필(병장),1억1천625만원(재산 255만원.소득 1억1천303만원.종부 67만원)△ 주광덕(59·남·통·국회의원)=13억3천만원,병역필(병장),5천546만원(재산 455만원.소득 5천92만원.종부 0원)△ 장형진(29·남·정·대학원생)=24억1천300만원,병역 미필(질병),1억3천901만원(재산 1천286만원.소득 1억2천597만원.종부 18만원)△ 전채희(62·여·혁·기업인)=1억8천만원,병역 비대상,3천741만원(재산 157만원.소득 3천584만원.종부 0원)◇ 오산△ 안민석(53·남·민·국회의원)=13억400만원,병역필(중위),6천650만원(재산 106만원.소득 6천543만원),공무집행방해 상해 벌금 300만원△ 최윤희(65·남·통·대학교수)=13억1천600만원,병역필(해군참모총장),2천765만원(재산 500만원.소득 2천249만원.종부 20만원)△ 서보구(43·남·기·음악목사)=2천200만원,병역필(병장),27만원(소득 27만원)◇ 시흥갑△ 함진규(60·남·통·국회의원)=2억3천500만원,병역필(병장),4천985만원(재산 169만원.소득 4천810만원)△ 양범진(45·남·정·정당인)=15억6천300만원,병역필(대위),3천332만원(재산 951만원.소득 2천381만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벌금 200만원△ 홍석준(28·남·혁·유튜브 크리에이터)=9천만원,병역필,4천216만원(재산 5만원,소득 4천211만원,종부 0원)◇ 시흥을 △ 조정식(56·남·민·국회의원)=10억3천만원,병역필(병장),5천665만원(재산 323만원.소득 5천343만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벌금 150만원△ 김승(43·남·통·정당인)=20억7천500만원,병역필(중위),1천61만원(재산 490만원.소득 571만원)△ 이창희(49·남·혁·자영업)=-2천500만원,보충역 및 소집면제(장기대기),210만원(재산 47만원.소득 163만원)◇군포△ 이학영(68·남·민·국회의원)=22억7천400만원,병적 제적(수형) ,5천563만원(재산 261만원.소득 5천301만원),강도상해 징역 3년 6개월 등 3건 △ 심규철(62·남·통·변호사)=16억4천400만원,병역필(병장),2천407만원(재산 1천274만원.소득 953만원.종부 180만원)◇ 하남△ 최종윤(54·남·민·정당인)=28억9천100만원,병역필(상병),282만원(재산 165만원.소득 119만원)△ 이창근(45·남·통·서울대 연구원)=17억7천500만원,병역필(상병),1천531만원(재산 549만원.소득 982만원),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200만원△ 박영순(52·여·혁·주부)=6천600만원,병역 비대상,38만원(재산 21만원.소득 17만원)△ 이현재(70·남·무·국회의원)=13억1천900만원,소집면제,9천9만원(재산 511만원.소득 8천445만원.종부 53만원)◇ 용인갑△ 오세영(52·남·민·정당인)=10억3천만원,병역필(상병),1천672만원(재산 204만원.소득 1천468만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벌금 250만원 △ 정찬민(61·남·통·정당인)=19억4천600만원,병역필(병장),9천272만원(재산 2천140만원.소득 6천7만원.종부 1천125만원)△ 정이주(43·남·혁·드럼강사)=1천만원,병역필(병장),54만원(소득 54만원)◇용인을△ 김민기(53·남·민·국회의원)=4억1천741만원,병역필(중위),3천586만원(소득 3천586만원)△ 김해곤(65·남·민생·회사대표)=3억7천100만원,병역필(일병),6천953만원(재산 251만원.소득 6천701만원),업무상 배임 벌금 200만원 등 3건△ 최준혁(46·남·혁·자영업컨설팅)=-20만원,병역필(일병),12만원(소득 12만원)◇ 용인병△ 정춘숙(56·여·민·국회의원)=9억5천만원,병역 비대상,4천606만원(재산 166만원.소득 4천440만원.종부 0원),공문서·사문서 위조·행사 1건 △ 이상일(58·남·통·교수)=29억8천700만원,병역필(소위),4천840만원(재산 1천448만원.소득 2천721만원.종부 671만원),전과 없음 △ 서연우(63·남·혁·공인중개사사무소 실장)=6억5천200만원,병역필(병장),1천81만원(재산 856만원.소득 225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5건◇ 용인정△ 이탄희(41·남·민·변호사)=10억100만원,병역필(대위),2억3천341만원(재산 1천384만원.소득 2억1천924만원.종부 33만원),전과 없음△ 김범수(46·남·통·정당인)=22억2천300만원,병역 미필,2천574만원(재산 1천381만원.소득 687만원.종부 506만원),전과 없음△ 노경래(51·남·정·소상공인)=11억2천500만원,병역필(병장),781만원(재산 781만원.소득 0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배곤(50·남·민중·정치인)=8억9천200만원,병역필(병장),147만원(재산 26만원.소득 121만원.종부 0원),특수공무집행방해 등 5건△ 김근기(60·남·친박·정당인)=6억800만원,병역필(병장),9천11만원(재산 1천33만원.소득 7천97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박성원(62·여·혁·정당인)=1억9천만원,병역 비대상,255만원(재산 86만원.소득 169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파주갑△ 윤후덕(63·남·민·국회의원)=22억1천600만원,병역필(병장),1억2천587만원(재산 586만원.소득 1억1천882만원.종부 120만원),국가보안법위반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등 2건△ 신보라(37·여·통·국회의원)=6억6천100만원,해당 없음,2천555만원(재산 0원.소득 2천555만원.종부 0원)△ 박수연(54·여·혁·시인)=1억3천600만원,해당 없음,161만원(재산 0원.소득 16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정섭(50·남·기·기업인)=5억9천200만원,병역필(병장),237만원(재산 208만원.소득 29만원.종부 0원)◇ 파주을△ 박정(57·남·민·국회의원)=360억3천600만원,병역필(소위),34억2천986만원(재산 3억8천642만원.소득 29억4천876만원.종부 9천469만원),저작권법 위반 벌금 500만원 등 2건△ 변지해(55·여·혁·정당인)=5억8천700만원,해당 없음,4만원(재산 0원.소득 4만원.종부 0원)◇ 이천△ 김용진(58·남·민·겸임교수)=3억9천만원,병역필(병장),1억2천268만원(재산 238만원.소득 1억2천30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1건 △ 송석준(56·남·통·국회의원)=9억4천600만원,병역필(중위),5천443만원(재산 530만원.소득 4천91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천종만(62·남·혁·자영업)=1억7천800만원,병역필(일병),396만원(재산 5만원.소득 39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안성△ 이규민(51·남·민·정당인)=2억1천300만원,병역 미필,1천376만원(재산 45만원.소득 1천331만원.종부 0원),국가보안법 위반 1건 △ 김학용(58·남·통·국회의원)=19억4천500만원,병역필(병장),6천129만원(재산 436만원.소득 5천69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송민정(48·여·혁·자영업)=7천900만원,병역 비대상,28만원(재산 0원.소득 2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김포갑△ 김주영(58·남·민·정당인)=25억5천300만원,병역필(일병),1억947만원(재산 3천153만원.재산 7천79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조성진(41·남·혁·타일엔지니어)=2천600만원,병역 미필,227만원(재산 0원.소득 227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1건△ 유영록(57·남·무·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20억9천700만원,병역필(병장),4천820만원(재산 1천736만원.소득 3천8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포을△ 박상혁(47·남·민·변호사)=13억9천200만원,병역필(병장),5천751만원(재산 534만원.소득 5천205만원.종부 12만원),국가보안법 위반 1건△ 홍철호(61·남·통·국회의원)=66억4천500만원,병역필(병장),18억3천259만원(재산 1천961만원.소득 18억1천99만원.종부 199만원),지방세법 위반 등 2건△ 이상훈(42·남·혁·소상공인)=900만원,병역필(병장),2만원(재산 0원.소득 2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화성갑△ 송옥주(54·여·민·국회의원)=7억900만원,병역 비대상,3천217만원(재산 0원.소득 3천21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최영근(60·남·통·정당인)=5억7천300만원,병역필(이병),6천101만원(재산 302만원.소득 5천799만원.종부 0원),직권 남용 권리행사방해 1건 △ 홍성규(45·남·민중·시민운동가)=1억1천500만원,병역 미필,45만원(재산 40만원.소득 5만원.종부 0원),특수공무집행방해 등 5건△ 최철준(50·남·혁·상인)=4억3천900만원,병역필(하사),187만원(재산 64만원.소득 12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용(55·남·무·정치인)=1억400만원,병역필(일병),739만원(재산 0원.소득 739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화성을△ 이원욱(57·남·민·국회의원)=13억1천700만원,병역 미필,7천789만원(재산 471만원.소득 7천318만원.종부 0원),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1건 ◇ 화성병△ 권칠승(54·남·민·국회의원)=3억7천600만원,병역필(상병),2천66만원(재산 93만원.소득 1천97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석호현(58·남·통·정당인)=40억7천400만원,병역필(일병),1억4천452만원(재산 2천153만원.소득 1억1천418만원.종부 881만원),뇌물공여 1건 △ 김지완(47·남·혁·자영업)=2억4천만원,병역 미필,59만원(재산 44만원.소득 1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광주갑△ 소병훈(65·남·민·국회의원)=16억3천700만원,병역필(일병),1억1천862만원(재산 682만원.소득 1억1천180만원.종부 0원),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2건△ 조억동(63·남·통·정당인)=8억700만원,병역필(병장),5천781만원(재산 430만원.소득 5천35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광주을△ 임종성(54·남·민·국회의원)=3억500만원,병역필(하사),2천375만원(재산 68만원.소득 2천30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종구(69·남·통·국회의원)=21억5천300만원,병역필(이병),1억5천995만원(재산 1천121만원.소득 1억4천747만원.종부 127만원),전과 없음△ 한옥현(56·남·혁·요양보호사)=3천500만원,병역필(일병),55만원(재산 0원.소득 5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양주△ 정성호(57·남·민·국회의원)=39억1천100만원,병역필(중위),1억4천131만원(재산 417만원.소득 1억3천714만원.종부 0원)△ 안기영(57·남·통·대학교수)=2억900만원,병역필(하사),4천376만원(재산 165만원.소득 4천211만원.종부 0원)△ 최일선(55·남·혁·정당인)=2천400만원,병역필(병장),270만원(재산 0원.소득 270만원.종부 0원),사기 징역 1년 2월 등 2건◇ 포천·가평△ 이철휘(66·남·민·정당인)=7억7천200만원,병역필(대장),1천681만원(재산 602만원.소득 1천11만원.종부 68만원)△ 원승헌(63·남·혁·자영업)=7억4천600만원,병역필(일병),4천321만원(재산 449만원.소득 3천871만원.종부 0원),의료법 위반 벌금 300만원 1건◇ 여주·양평△ 김선교(59·남·통·정당인)=5억800만원,병역필(병장),4천597만원(재산 65만원.소득 4천532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유상진(40·남·정·정당인)=3억5천700만원,병역필(병장),1천669만원(재산 53만원.소득 1천616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변성근(55·남·공·정당인)=3억1천200만원,병역필(병장),1천668만원(재산 35만원.소득 1천633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등 1건△ 김미화(60·여·혁·정당인)=6억3천300만원,병역 비대상,824만원(재산 63만원.소득 76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경기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장들 “미래한국당 최승재 전 회장 공천 환영” 성명

    경기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장들 “미래한국당 최승재 전 회장 공천 환영” 성명

    미래한국당이 최승재(사진)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례대표 후보 10번으로 공천한데 대해 27일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권내 시의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장들이 환영 성명을 냈다. 앞서 일부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장들이 최 전 회장 공천에 반발 성명을 낸데 대한 대응조치로 읽힌다. 이상백 회장을 비롯해 고양 덕양·고양 일산동·고양 일산서·과천·구리·김포·남양주·동두천·성남중원·수월팔달·시흥·안산·안양·양주·여주·연천·오산·용인처인·의왕·의정부·하남·화성시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장들은 전날 ‘최 전 회장을 음해하는 세력은 과연 누구인가‘ 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최 전 회장이 소상공인 권익향상의 중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자”고 호소했다. 이들은 또 “최 전 회장은 카드수수료 인하,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전안법 개정, KT통신 피해 실질보상, 소상공인기본법 제정을 이뤄냈다”면서 “최 전 회장이 21대 국회에서 700만 소상공인의 대표성을 갖고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정책으로 소상공인의 권익과 실질적인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설명했다. 최 전 회장은 지난해 가칭 소상공인당을 추진했지만, 이 노력은 법정 경제단체가 정치세력화를 하면 안된다는 당국의 유권해석에 따라 좌절된 바 있다. 이후 최 전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장직을 내놓고 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다. 이후 전국상인연합회는 지난 22일 입장문을 내고 “임기도 남은 회장 자리를 박차고 정치에 뛰어든 개인적인 사욕”이라며 최 전 회장을 비판했다. 이상백 회장 등이 낸 전날 성명서는 상인연합회 등의 주장을 반박하는 성격이 짙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최 전 회장의 21대 국회입성은 700만 소상공인들의 괄목할만한 성과이며 환영할 일”이라면서 “최 전 회장 재임 시절 각을 세웠던 친정부 관련 단체들과 물의를 일으켰던 일부 전 회원들이 소상공인의 대표성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최 전 회장의 국회입성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유상호 의원, 하천 점용료 부과징수 등 조례 개정안 입법 예고

    유상호 의원, 하천 점용료 부과징수 등 조례 개정안 입법 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유상호(더불어민주당·연천) 의원은 26일 2000원 미만의 하천 점용료 및 사용료, 변상금, 채취료, 하천수 사용료 등에 대해 징수 하지 않던 것을 5000원 미만으로 조정하는 내용의 ‘경기도 하천점용료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7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유 의원은 “2019년에 경기도 31개 시군의 2000원 이상 5000원 미만의 하천 점용료 징수 자료를 보면 총 68건에 금액으로는 23만 1182원”이라며 “소액의 점용료 부과에 행정력이 낭비되고 납부하시는 도민들도 납부하기 위한 비용 부담과 번거로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하천 점용료 및 사용료를 부과할 때 점용목적에 따라 점용면적과 토지가격을 곱하여 일정 비율을 부과하는 정률제인 반면, 부징수 기준은 정액으로 되어 있어서 토지가격에 따라 점용료 등이 인상됨에 따라 부징수 기준도 상향 조정하는데 의의가 있다. 조례안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다음달 제343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 화천, 경기 연천 등서 ASF 감염 멧돼지 잇따라

    강원 화천, 경기 연천 등서 ASF 감염 멧돼지 잇따라

    강원 화천·철원과 경기 연천의 광역울타리 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잇따라 발견됐다.23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1~22일 강원 화천 화천읍과 철원읍, 경기 연천 연천읍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9개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올들어 화천과 연천에서 감염 폐사체가 잇따르고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밖에서 발견되면서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 소독 후 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또 확진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3일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첫 발견된 후 감염 멧돼지 폐사체는 421개체로 늘었다. DMZ를 포함해 민통선 이북 214개체, 민통선 이남 207개체다. 지역별로 경기 연천 157개체, 파주 76개체, 강원 철원 23개체, 화천 165개체 등이다. 환경부는 광역울타리를 대상으로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고 신속하게 제거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광명·성남 등 경기 24개 시·군 ‘강풍주의보→강풍경보’ 격상

    수도권기상청은 19일 정오를 기해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강풍경보로 한단계 격상한다고 밝혔다.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김포,동두천,연천,포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수원,성남,안양,오산,평택,군포,의왕,용인,이천,안성,화성 등 24개 시·군 지역이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이 초속 14m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예상될 때(산지는 풍속이 초속 17m,순간풍속 초속 25m) 내려진다. 강풍경보는 육상 풍속이 초속 21m 이상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6m 이상으로 예상될 때(산지는 풍속 초속 24m 이상 또는 순간풍속 30m 이상) 발령된다. 현재 강풍주의보는 전국에 내려진 상태며,20일 새벽을 기해 차츰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상호금융조합 전수조사로 체납자 금융자산 120억 압류

    경기도, 상호금융조합 전수조사로 체납자 금융자산 120억 압류

    경기도는 광역 지방정부 중 처음으로 새마을금고·신협·단위농협 등 도내 상호금융조합 388곳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여 체납자 3792명이 보유한 120억원 상당의 출자금과 예·적금을 압류 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제1 금융기관은 지방세 전산프로그램에서 즉각적인 예금 압류가 가능하지만, 상호금융조합은 이런 시스템이 없어 체납자들이 재산을 은닉하는 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방세 체납자 28만9824명이 도내 상호금융조합에 보유한 출자금과 예·적금 등 금융자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도는 체납자 3792명(체납액 243억원)의 금융자산을 적발해 이들이 보유한 금융자산 120억여원을 압류 조치했다. 압류한 금융자산은 출자금 61억1000여만원, 예·적금 58억9천여만원이다. 금융기관별로는 새마을금고 1천369건, 단위농협 794건, 신협 683건, 산림조합 133건 등이다. 도는 납부 독려 후에도 납부하지 않으면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압류한 금융자산을 순차적으로 추심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 재산세 등 90만원의 세금을 체납한 경기 광주에 사는 A 씨는 새마을금고에 1억원의 출자금을 투자한 사실이 확인된 후 체납액 전액을 납부했다. 연천에 사는 B 씨도 재산세 등 130만원의 세금을 체납했다가 지역 단위농협에 2억원이 넘는 예금을 보유한 사실이 확인돼 체납액을 모두 납부했다. 이의환 도 조세정의과장은 “고질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 처분을 통해 체납세금을 징수하고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허용된 제도 안에서 최대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자진납부를 당부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행안부, 낙후 접경·도서지역 개발에 올해 2580억원 투입

    행안부, 낙후 접경·도서지역 개발에 올해 2580억원 투입

    행정안전부는 낙후 접경·도서지역 개발을 위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올해 모두 2580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지리적 여건과 각종 규제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접경·도서지역을 지원하고자 정부가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활용해 2010년부터 추진해온 것이다. 지난해까지 10년간 국비 1조9324억원을 포함해 총 2조6000억원을 접근성과 정주환경 개선, 지역소득 향상 사업에 투자했다. 접경지는 인천·경기·강원지역 15개 시군, 도서지역은 바다로 둘러싸인 지역 7개 시도, 21개 시군을 말한다. 올해는 신규사업 113개를 포함해 모두 275개 사업에 2580억원을 들인다. 이 가운데 국비가 2064억원이고 지방비는 516억원이다. 지역별로는 접경지역에 1572억원(60.9%), 도서지역에 1008억원(39.1%)이 투입된다. 투자는 기반시설 정비, 정주여건 개선, 관광·지역자원 개발, 일자리·소득 창출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이뤄진다. 강원 양구군 상무룡 현수교 가설과 인천 옹진군 대이작-소이작 연도교 건설 등 기반시설 정비분야 104개 사업에 1159억원을 투입한다. 정주여건 개선 분야에서는 인천 강화, 경기 양주·연천, 강원 철원·화천·인제·고성 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69개 사업에 767억원을 투자한다. 또 관광·지역자원 개발 분야의 경우 강원 춘천시 ‘먹거리 복합 문화센터 조성’ 등 57개 사업에 402억원, 일자리·소득창출 분야는 전북 군산시와 인천 옹진군 등의 주민 주도 특성화 사업 위주로 45개 사업에 252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접경·도서지역은 지리적 여건과 규제 문제 등으로 개발에서 소외돼온 측면이 있었다”며 “균형발전을 위해 이들 지역에 대한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다양성과 다름 존중하는 대학교육 절실”

    “다양성과 다름 존중하는 대학교육 절실”

    “다양성 교육과 다름을 존중하는 대학교육이 돼야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일굴 수 있습니다.” 울산대(총장 오연천)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17일 행정본관 교무회의실에서 개최한 ‘R&D 혁신을 위한 대학의 가치 선도와 기업의 책무’ 심포지엄에서 패널로 참석한 산학관협력 전문가들은 “대학에서 다양성과 다름을 존중하는 교육에 힘을 쏟아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전 교육부장관)의 사회로 진행된 1세션(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대학과 기업의 지속적 협력)에서 오연천 총장은 “대학인으로서의 소명감을 가지고 기업과 대학, 사회와의 협력, 공공부문의 이해와 지원을 할 때 글로벌 수준의 가치 창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은 ‘대학 혁신의 비전과 리더십’ 주제발표를 통해 “21세기 대학교육은 지식전달에서 벗어나 창의적 지식을 창출하고, 강의식보다는 토론식 문제해결이 교육의 중점이 될 것에 초점을 맞춰 고려대 교육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초변화시대의 R&D 혁신을 위한 대학의 역할’ 주제발표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기업시스템, 기술, 인재양성, 시장 등 5개 혁신이 필요하며, 기술혁신과 인재양성 혁신에 대학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화상통화로 진행된 신기욱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센터 소장은 ‘한국판 실리콘밸리는 가능한가?: 스탠퍼드대의 역할을 중심으로’ 주제로 “변화하는 사회와 산업에 부응하는 대학교육, 산학협동 대학과 기업을 아우르는 클러스터 형성, 글로벌 인재 육성, 다양성 교육과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될 때 한국판 실리콘밸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오연천 총장 사회로 진행된 2세션(대학-기업 간 유기적 협력 사례와 혁신 방향)에서는 조술연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이 가치 창조에 성공한 미국의 산학협력 사례를 소개하면서 “지식 생성을 하는 대학과 이윤 창출 추구하는 기업이 협력해야 한국의 대학교육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언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현대자동차의 미래전략과 산학협력’을,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이 ‘기술 선도와 우수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현대중공업 산학협력의 방향’을, 김종화 SK에너지 엔지니어링 본부장이 ‘에너지·화학사업 전망 및 산학협력 방안’ 등을 발표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동정] 김연철 통일장관, 산하기관 ‘코로나19 현장점검’

    △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오는 17일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통일체험 연수 전문기관인 한반도통일미래센터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지난달 코로나19가 확산한 이후 교육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김 장관은 앞서 지난 4일에는 남북출입사무소를 찾아 방역 시설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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