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연천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체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로라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5만명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미안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50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부이사관>△재정기획과장 양철수<서기관>△재정기획과 최병협△총무과 유성훈△심판사무2과 윤해정◇과장 전보△총무과장 황병일△인사관리〃 김정희△심판자료〃 김성수△법무감사〃 장유식<파견>△국방대 김정성△통일교육원 이규현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공보관 왕정홍△특별조사국 감찰정보기획관 한현철△기획관리실 기획심의관 강경원△심의실 심사심의관 김병석△감사원(파견예정) 조규호 황상길 김상곤◇고위감사공무원 전보△감찰관 정태문[국장]△재정·경제감사 윤영일△금융기금감사 송기국△사회·문화감사 염차배△행정안보감사 박시종△특별조사 김영호[실장]△원장비서 최재해△심의 이종철[단장]△전략과제감사 김상윤△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 김영진[기획관]△행정안보감사국 국방감사 김진해△자치행정감사국 자치감사 김정하<감사원>△파견예정 이욱 신언성 김충환◇부이사관 승진 [과장]△재정경제감사국 제5과 남궁기정△금융기금감사국 제1과 유희상△〃 제2과 이수성△〃 제3과 원성희△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박찬석△사회문화감사국 제4과 진유조△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장인출<감사교육원>△행정과장 황장호△감사교육〃 전광춘△교수 이효선<감사원>△파견예정 최기정△파견 주승노◇과장 신규보임 [과장]△건설환경감사국 제4과 유인재△전략과제감사단 제2과 이영웅△특별조사국 감찰정보과 박재신△〃 기동감찰과 유병호△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과 조웅길[담당관]△기획관리실 결산 이상욱△〃 성과관리 장난주△공보관실 공보 이영△심의실 법무 윤승기△〃 조정 정항면△〃 심사2 백복수△〃 재심의 정수영△감찰관실 감찰 최달영<감사연구원>△연구1팀장 최승기<감사원>△파견예정 김현국 이관직△파견 조성은 이영하◇과장 전보 [과장]△금융기금감사국 제4과 최성호△건설환경감사국 제3과 최대선△전략과제감사단 제1과 김경호<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이익형△제2과 이병률△제3과 권형중△제4과 이해인△제6과 정상복<공공기관감사국>△제3과 오종석△제4과 문린곤<사회문화감사국>△제2과 정정수△제3과 최채우△제5과 김기영<행정안보감사국>△제2과 이철진△제4과 마광열△제5과 정상우<자치행정감사국>△총괄과 조동호△제1과 김일태△제2과 심호△제4과 이재구△제5과 홍광표△제6과 장태범<특별조사국>△총괄과 현창부△조사1과 이필광△조사2과 이도승△조사3과 남주성<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구자홍△조사1과 조성환△조사2과 조경학△조사3과 박찬기[담당관]△기획관리실 지식관리 정경중△심의실 심사1 유병찬<감사교육원>△회계교육과장 김경혜<감사연구원>△연구기획실장 서기원<감사원>△파견예정 신해철◇4급 승진△건설환경감사국 제4과 장주흠△사회문화감사국 〃 박경수△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과 박시석△행정지원실 관리지원팀장 홍성재△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 이종각△〃 회계교육과 김병수△감사원(파견예정) 임상혁<재정경제감사국>△제5과 임동혁△제6과 전영진<공공기관감사국>△제1과 조귀현△제4과 전형철<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최재혁△결산〃 김태우△국제협력〃 강승원<심의실>△조정담당관실 김석중 김수종 김용천 손성근△심사1담당관실 김태석 이세열△심사2담당관실 김용배△재심의담당관실 심수경◇4급 전보△제1과 현완교<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이철수△제2과 박석진△제3과 김순식 유흥수△제4과 박준현 이강민△제5과 김동섭△제6과 정태진<금융기금감사국>△제1과 이윤재 홍기업△제2과 이구화 양은전△제3과 강성덕 이범△제4과 유종남 남수환<건설환경감사국>△제1과 김계중△제3과 이진완△국책사업점검TF팀장 정규섭△제4과 최원오<공공기관감사국>△제1과 박완기△제2과 이영구△제3과 홍영남△제4과 오재도△제5과 이영회<사회문화감사국>△제1과 이영갑△제4과 진영규<행정안보감사국>△제1과 안상문 최현준△제2과 박승준△제3과 엄광섭 이진종△제4과 최인수△제5과 김영신<자치행정감사국>△총괄과 이준재 김용범△제1과 이동수 이진열△제2과 안무열 임서수△제3과 이희두△제4과 이재인 김병림△제5과 이광우△제6과 김태경 이길후<특별조사국>△총괄과 송윤근 홍순범△조사1과 허구 배재일△조사2과 김용걸 라윤준△조사3과 장양국△감찰정보과 이종섭△기동감찰과 황해식<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전본희 남기철△조사1과 한재훈 민근홍△조사3과 김남현 이정순△지역민원조사과 양주석△광주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장 이병식△부산국민·기업불편신고〃 이재호<전략과제감사단>△제1과 김영관 강성수△제2과 이수연 박석구<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한남희△결산제도연구TF팀장 황규상△ASOSAI사무처〃 김성준<심의실>△조정담당관실 백철우△심사2〃 이상천△재심의〃 박영철<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장 정재종<감사교육원>△감사교육과 배정량△김중훈<감사연구원>△연구1팀 권오복<감사원>△파견예정 어원 박옥창 염호열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 △장관실 계강훈△예산제도과 이성원△민영화과 조영욱△남북경협팀 남동오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기획관리실장 김기식△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파견 김기수△재난안전실 재난안전정책과장 최복수△지방재정세제국 재정정책〃 조봉업△지방재정세제국 회계공기업〃 구본근 ■관세청 ◇전보 △조사감시국장 서윤원△부산세관장 김철수◇승진△정보협력국장 정일석◇보직발령△중앙관세분석소장 최교찬 ■경기도 △수원시(국장요원) 오동희△외교안보연구원 정승희<실장>△도시주택 정용배△복지여성정책(직대) 최봉순 <부시장·부군수>△용인시 윤성균△안산시 최승대△의정부시 조병석△김포시 김정진△양주시 김준호 △양평군 최원호△연천군 윤항덕<국장>△복지건강 김창규△교통건설 박성권△경제농정 김정한△환경(직대) 민기원△교통도로(직대) 안수현<본부장>△팔당수질개선(직대) 김태한◇파견△국방대 이화순△중앙공무원교육원 전태헌△세종연구소 김진흥 조청식△지방행정연수원 심기보 신석철 김경희 김명선 김용연 ■경남도 ◇3급 △농수산국장 구도권△환경녹지〃 김현△도시교통〃 김정강△보건복지여성〃 박수조△통합시 출범준비단장 요원 김종호△남해안기획관 정구창◇4급△정책기획관 최만림△감사관 허종구△국제통상과장 신대호△행정〃 이성주△사회장애인복지〃 천성봉△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갑수 <부시장·부군수>△통영시 박헌규△사천시 정유권△함안군 이현규△함양군 강중구△거창군 김춘수 ■전북도 △새만금환경녹지국장 권건주△교육파견 박준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실장△감사 정영숙△대외협력 진경애△연구기획조정 박소영△경영기획 김정훈△교육정보분석 이상하△교육과정기초·정책연구 박순경△교과교육과정연구 이경언△학교학습연구 박선화△수업개선연구 홍미영△학업성취도기획분석 김성숙△학업성취도평가출제연구 정은영△국제학업성취도연구 김경희△교과서평가연구 진재관△기획분석 조지민△출제연구 신일용△문제은행연구 조윤동△영어교육개선연구 임찬빈△영어능력시험연구 이병천◇팀장△대외홍보 피교철△△채점 황철현△시스템 관리 전윤산◇처장△기획 신성균◇본부장△교육과정연구 조난심△교수학습연구 이화진△교육평가연구 남명호△교과서연구 이인제△수능연구관리 이양락△영어교육특임연구 이의갑△인재선발관리 조용웅◇부장△교육평가행정지원 김도균△교과서검정운영 김창환△수능운영 연근필△출제관리 경영호△인재선발관리1 이병문△인재선발관리2 왕미선△총무 최종교△재무운영 심재목◇국·센터장△사무국 박종덕△전산정보센터 최정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창원지원장 진덕희△급여조사실 조사관리부장 오병록◇전보 <실장>△고객지원 이병일△의료자원 김남수△심사기획 최명례△심사 고선혜△평가 변성애△정책지원 김충렬<단장>△약제비관리개발 정춘혜<지원장>△부산 최철수△대전 송응복△수원 박혜숙 ■국민연금 ◇실장△경영지원 배성훈△기금운용본부 운용지원 임진우◇지역본부장△서울북부 서강봉△경인 이수민△대전 전근철△대구 김은경△부산 박익수◇센터장△장애심사 오판술△서울콜 김제균△대전콜 박상택△대구콜 이철희△광주콜 장선주◇지사장△동대문중랑 이용백△마포 함현규△의정부 이수형△구리남양주 우호승△강남역삼 윤용선△강동하남 곽세창△서초 김민수△구로금천 김남익△용인 이상만△안양 박덕수△성남 김선규△안산 남은진△북대전 장홍순△청주 송휘식△천안 윤성수△북광주 한명덕△동광주 노대우△전주 노주순△순천 이재현△제주 박상길△구미 백관수△문경 문규연△남부산 신종기△김해 박희대△고양 윤우용△남동연수 최성백△포항 김용국△창원 김승환△진주 신동학△성북강북 손남식△용산 양광호△포천 박희곤△강서 이창언△강릉 이은상△삼척 김철호△원주 신옥철△군포의왕 이달호△남인천 김기영△동대전 장석연△충주 임병환△공주 이경구△홍성 최재붕△보령 김종진△정읍 정준택△남원 김창균△여수 정화면△서대구 우두곤△대구달성 이재원△영주 전상홍△서부산 성주경△동래 안현주△남울산 서정준△동울산 안수원△마산 문영완△통영 이갑성△거창 안향문△양산 장통령 ■공무원연금공단 △고객업무본부장 신현조△시설주택〃 신영철◇승진 <1급>△재해보상실장 김방영<2급>△사업기획실 부장 심재월△부산지부 〃 장석원△대구지부장 여환희◇전보 <실장>△감사 안효익△전략기획 최재식△연금사업 송진호△대부사업 문태석△고객기획 주성진△정보지원 이덕근△사업기획 윤상돈△시설사업 석인성△건설사업관리 최석준△재건축사업 김대웅△운용지원 최필주△채권운용 이기학△주식운용 이해진△조직인사 김영재△홍보대외협력 김성귀△재무지원 주병기△리스크관리 정지도△법무지원 김재양<소·단·센터장>△GEPS연구소 이재섭△통합전략경영시스템구축추진단 정진철△컨택센터 민창현<지부장>△서울 김낙기△부산 이기만△대전 김성우△광주 이상주△강원 홍성영△전북 이준△제주 김태준 ■한국환경공단 △감사 이택관◇본부장△경영지원 유만식△기후대기 윤용문△자원순환 전태봉△환경시설 엄창현 ■서울시설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최준원△상가사업단장 이효재△공동구관리처장 홍동빈△교통시설관리〃 허시강◇승진 <1급>△감사실장 홍종명△어린이대공원사업단장 박승오<2급>△광장관리처장 이순형△상가사업단 시설관리부장 고동기△상수도공사파트장 최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지원처장 정재환△기술지원〃 김성근△안전정책〃 고종집△성장동력본부장 이상조△경영전략팀장 윤재성△총무〃 민병현△재무관리〃 황등연△고객지원〃 홍귀석△검사〃 손명목△정책지원〃 김이원△안전관리〃 유수현△일상감사〃 박준현◇지역본부장△서울 정기용△대구경북 황영균△광주전남 박희종△대전충남 김윤동△강원 한인섭△충북 변철균△전북 김종훈△경남 송주용△제주 정찬호◇지사장△서울서부 엄시호△서울남부 김종근△서울북부 김구현△경북북부 임석윤△대구서부 이은우△구미칠곡 김주철△경북동부 서정주△김천상주 권택수△경주 원대희△전남동부 김형보△여수 이조순△충남남부 송상호△충남중부 윤덕량△서산태안 신용주△경기중부 정해권△안산시흥 권용주△평택안성 김만건△이천여주 김우섭△부천 차경식△김포 류인희△강원동부 박창수△원주횡성 염진근△충주음성 윤종식△남원순창 윤병협△경남서부 김태섭△통영거제 모성엽△경남북부 국갑표△밀양창녕 설원수 ■한국생산성본부 ◇승진 △부회장 박우건△상무 여상철△본부장 김형범 황인호 이정훈 임하욱△부본부장 노환표 김익택△센터장 김근수 김천수 이용운 최규형 백상민 백인기◇전보△인적자본개발본부장 강기영△자격개발·인증〃 최상록△뉴생산성향상운동본부 제1부〃 김익균△경영교육센터장 이기영△직무교육〃 최태영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이사대우 정성모 이종목△1급 서석태 이근국 이남희△2급 김종환 류재범 정재기△3급 오진균 윤현욱 이찬민 임춘호 정경은 최경영◇전보△인력개발원장 유영호△안산지부장 황재규<실장>△노란우산공제사업단 정성모△감사 이종목△전략경영 강성근△비서 이재원<지역본부장>△인천 전석봉△경기 김철기△경남 서석태 ■현대그룹 ◇승진 <현대상선>△상무 이영준△상무보 유민행 한명동 김종하 손용찬 정동진<현대증권>△전무 정태욱△상무 최철규 오빈영 김용회 정항기△상무보 박재만 박선무 김진영 장윤현 임인혁 최인섭 이봉기△상무보대우 전복용 이현기 김찬백<현대아산>△상무보 전영인 김영수<현대엘리베이터>△상무 신민영△상무보 주청규 김형문 박영기△상무보대우 정동용 박종갑<현대택배>△상무 홍원흥△상무보 이성재 김지말<현대유엔아이>△상무 안경진<현대경제연구원>△전무 윤봉락◇전보 <현대증권>△전무 공현무 <현대자산운용>△부사장 정성수 ■한라그룹 ◇수석부사장 승진△㈜만도 수석부사장 신사현◇부사장 승진△한라건설 부사장 김병란 이은시 김철환△㈜만도 〃 김주신 황인용 성일모△㈜마이스터 〃 박준열◇부사장 선임△㈜만도 부사장 프랭크 정(Frank Chung)◇전무 승진△한라건설 전무 홍석화 김문섭 이장근△㈜만도 〃 김영승 손정원 정경호 심창섭 ■나이스그룹 ◇승진 <그룹 사장>△한국신용정보 이장훈△한국신용평가정보 박종인<전무>△한국신용평가정보 남욱△나이스알앤씨 이상호△나이스채권평가 김종현△KIS정보통신 박세진<상무>△한국신용정보 홍춘기△나이스정보통신 이은대△나이스디앤비 조성태△나이스채권평가 신동훈△에스이티아이 김용수<상무보>△한국신용평가정보 이호제 박현섭 송경수△한국신용정보 김명수△한신정평가 김승훈△나이스정보통신 황우양△나이스디앤비 강용구◇전보△한국전자금융 사장 박상태△〃 상무 노영훈△한국신용평가정보 상무보 황윤경 ■동국제강그룹 ◇승진 <동국제강>△전무 신정환 김두호△이사 서영태 차영덕 고광덕 엄세용 제국환 이삼익<유니온스틸>△상무 노양준△이사 최종철 김갑태<국제종합기계>△대표이사 사장 유제선△이사 홍재덕 윤기호△이사대우 성장용△대표이사 부사장 변명섭△상무 김광선<인터지스>△대표이사 사장 정표화 ■노루그룹 ◇승진 <디피아이홀딩스>△전무 송윤빈 이주길△상무 이상철<노루페인트>△전무 장형석△이사 정성헌 우경현 이경재 이명희<노루케미칼>△대표이사 전무 강석규△전무 백성빈△상무 신동훈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증권> ◇승진 [상무]△경영서비스부문 대표 김신△HR본부장 박형규△서울사업〃 이만희△WM센터장 강길환△자산운용컨설팅본부장 이재호△기업금융2〃 조효승[상무보]△경영지원본부장 황유원△기업금융1〃 박희재△프로젝트금융2〃 안종균△퇴직연금C&A〃 맹민재△마케팅〃 이종필△북경사무소장 정이훈[이사]△전략상품추진본부장 강효식△대전지점장 임인수△수원〃 조봉식△영남사업본부 퇴직연금컨설팅1팀장 박기관△채권본부 채권영업팀장 송창섭△프로젝트금융1본부 PF2팀장 전태욱△프로젝트금융2본부 PF2팀장 김찬일△퇴직연금컨설팅2부문 1본부 1팀장 정중근△〃 1본부 2팀장 이남곤△IT사업부 IT기획팀장 김우정△IT개발본부 정보관리팀장 한원돈<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상무]△연금마케팅본부장 장부연△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CEO 이덕청[이사]△운용기획본부장 이정훈△On-Line마케팅〃 구필희△리테일2〃 성태경△홍보실장 임명재△IT본부장 김완규△미래에셋자산운용 브라질 CIO 김영환◇승격△리스크/컴플라이언스부문 CRO 박진수<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보]△컴플라이언스2본부장 홍성기[이사]△마케팅2본부장 류경식△주식운용〃 이태윤<미래에셋캐피탈> ◇승진△이사 서래호<브랜드무브> ◇승진 [이사]△광고팀 국장 김은령 ■대우건설 ◇승진 △전무 구임식 김경수 남기혁 강우신△상무 강승구 김근영 김남철 성현주 소경용 신희식 윤기종 이광윤 이찬빈 임순주 최규명 하익환 허경필△상무보 김창환 민경복 박종혁 서복남 서영근 신익수 심우근 오진균 윤완섭 이정한 정익권 정재학 정훈 조재덕◇보직 <전무>△기술연구원장 조성태[본부장]△플랜트사업 조응수△토목사업 구임식△국내영업 김경수△경영지원 남기혁△해외영업 강우신 ■한미약품 <한미약품>△총괄대표이사 사장 임선민△R&D본부 〃 이관순△R&D본부 상무이사 김맹섭(연구소장 겸임) 권세창(부소장)△〃 연구위원 김영훈△경영지원본부 부사장 한창희△〃 상무이사 고민섭 임종호△공장·생산본부 전무이사 우종수△〃 이사대우 최성철 <한미IT>△상무이사 정정희 ■LIG투자증권 ◇보임 △법인사업부장 서영석△기획관리부문장 박용희△경영기획팀장 박종인△인사총무〃 김진호△리스크관리〃 박장석 ■하이마트 ◇승진 <하이마트>△부사장 박철균 김효주△전무 한병희△상무 장대종 이민균△상무보 한동일 최영석<하이마트쇼핑몰>△부사장 박무열<하이마트로지텍>△전무 이병기△상무 선현석 ■정·식품 ◇선임 △감사 곽호병◇승진 [전무]△총괄 손헌수[상무]△청주공장장 이순구[이사대우]△청주공장 관리부문 김희준<자연과사람들> ◇승진 [전무]△담양공장장 김석민 ■한일시멘트그룹 ◇승진 <한일시멘트>△부사장 원인상△전무 유황찬 곽의영△상무 양승권 최덕근 전근식<한일산업>△전무 이용우△상무 이덕우△상무보 선우석훈<한일건설>△전무 경지선△상무 허순도 이동열<오늘과내일>△전무 박지훈 최항기△상무 전효식 ■순천향대병원 △서울병원장 신병준△천안〃 이문수△부천〃 홍대식△구미〃 오천환 ■청호나이스 △대표이사 이석호△상무이사 최병준△이사 김대영 박재익<마이크로필터>△대표이사 이기형△대표이사 고상영△대표이사 김완영 ■그랜드코리아레저 ◇승진 <1급>△기획조정실장 박황숙△부산롯데점장 김형직◇전보 <1급>△교육팀 자문위원 홍은미△모니터실장 송덕종△감사〃 조용담<2급>△홍보팀장 김도곤△마케팅기획〃 김홍래△밀레니엄서울힐튼점장 민춘기
  • 미반환 7곳·우리軍사용 10곳 3300만㎡ 개발희망 ‘스톱’

    내년부터 경기북부 반환 미군기지에 대한 대규모 개발사업이 시작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일부 미군기지는 반환이 미뤄지거나 우리 군이 계속 사용하기로 해 인근지역 주민들과 마찰을 빚는 등 지역별로 명암이 교차하고 있다. ●캠프 그리브스 용도 파주시·軍 대립 현재까지 반환이 미뤄지고 있는 곳은 의정부시 캠프 스탠리, 캠프 레드크라우드, 캠프 잭슨과 동두천시 헬리포트, 캠프 케이시, 캠프 호비, 캠프 캐슬 등 모두 7곳이다. 모두 합치면 면적만도 무려 3300㎡로 여의도(840만㎡)의 4배에 달한다. 그러나 모두 반환만 확정됐을 뿐 시기에 대해서는 기약이 없는 상태로 인근 주민들의 개발 희망을 저버리고 있다. 반환이 확정됐지만 우리 군이 사용하기로 한 곳은 파주 캠프 그리브스와 리버티벨, 찰리블록, 연천 건트레이닝훈련장 등 10곳이다. 이중 자치단체와 줄곧 마찰을 빚고있는 대표적인 곳이 캠프 그리브스다. 민통선내 유일한 반환 미군기지로 활용을 둘러싸고 파주시와 군이 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고 있다. 마찰은 지난 2007년 이곳이 반환대상으로 포함되고 국방부가 민간 매각으로 분류하면서 시작됐다. 시는 민통선 안 DMZ 인근에 있는 유일한 반환기지임을 고려해 캠프 그리브스에 주변지역까지 합쳐 남북 및 국제 문화예술교류단지를 구상하는 등 활용방안 모색에 나섰다. 그러나 2008년 군이 작전이나 전략상 요충지라며 1사단 수색대대의 병영으로 사용하겠다며 매각을 백지화하자 갈등이 불거졌다. ●문화예술인들도 국방부에 탄원서 파주시의회는 작년 10월 시민 13만명의 서명을 받아 기지 반환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각계에 보냈다. 시도 작년 12월 DMZ 생태자원 및 역사보전지구로 지정하는 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에 제출했다. 올 들어 1사단이 기지 안의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병영을 신축하겠다며 건축허가를 파주시에 신청하자 갈등이 증폭됐다. 1사단은 6월, 7월, 11월 등 3차례에 걸쳐 허가를 요청했으나 시는 집단민원 발생을 이유로 불허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예술인들도 국방부 장관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이들은 “원형대로 보존해 접경지역의 생태 보전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킨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으로 가꾸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캠프 그리브스는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임진각과 마주보고 있다. 주변에는 도라산역, 통일대교, 독수리 도래지, 통일촌 등이 있어 접근성이나 활용도가 높은 요지다. 면적은 25만㎡로 주변지역을 포함하면 86만㎡에 이른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경기북부 반환미군기지 개발 새해 본격화

    경기북부 반환미군기지 개발 새해 본격화

    반환된 경기 북부지역 미군기지에 대한 대규모 개발사업이 새해초 첫 삽을 뜬다. 수십년간 도로를 막아 의정부 지역의 발목을 잡아 왔던 미군기지 담이 허물어지고, 문제가 됐던 오염정화작업도 상당수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공공청사 건립 공사가 시작되고 대학캠퍼스 조성 공사도 속도를 낸다. 또 일부는 사업자 공모를 거쳐 개발 청사진이 마련되는 등 반세기 만에 대형 개발사업이 궤도에 오른다. 경기 북부지역 미군기지는 총 29곳으로 군이 사용할 10곳 외에 12곳이 반환돼 시·군에 매각하는 절차와 함께 개발이 진행 중이며 7곳은 아직 반환되지 않은 상태다. 가장 먼저 개발되는 의정부 캠프 카일과 시어즈에는 내년 2월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의 건립 공사가 시작된다. 이를 신호탄으로 의정부시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금오동 캠프 카일과 시어즈 25만 7000㎡에 2012년까지 도단위 공공기관이 입주하는 광역행정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정부소방서,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 의정부보호관찰소,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제2청사),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사 등이 뒤를 잇는다.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의 담도 허물어진다. 10월에는 그 자리에 길이 1.38㎞, 폭 30∼32m 도로가 뚫리면서 막혀 있던 동·서 지역을 연결한다. 공원이 조성될 캠프 홀링워터는 7월까지 개발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진 뒤 행정절차를 거쳐 2011년 3월 착공된다. 이화여대 파주캠퍼스 조성공사도 내년 6월 착공된다. 2019년까지 월롱면 캠프 에드워드 부지 24만㎡와 인근 사유지 61만㎡ 등 85만㎡에 들어선다. 이 사업은 2006년 10월 이화여대와 파주시가 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추진돼 당초 지난 9월 착공하기로 했으나 토양오염 측정과 토지 소유주의 반발과 사업시행승인처분 취소 소송 등으로 지연됐다. 그러나 최근 파주시가 소송에서 모두 이기면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또 내년 중 조리읍의 캠프 하우즈 61만 4000㎡를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승인 절차와 부지매입이 진행되고 택지로 개발되는 문산읍의 캠프 게리오웬은 민간 사업자 공모 절차가 진행 중이다. 미2사단이 평택으로 이전되는 동두천시는 광암동 일대 짐볼스 훈련장과 상패동의 캠프 님블 사업에 우선 착수한다. 모두 민자로 개발된다. 짐볼스는 571만㎡로 2015년까지 민간자본 3552억원이 투입돼 골프장과 스키장이 들어서는 대규모 관광휴양시설로 조성되고, 님블은 4만 8000㎡에 2015년까지 민간자본 350억원 등 총 498억원이 투입돼 공원 등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미군기지가 도시 전체 면적의 42%를 차지하는 동두천 지역은 대부분 민간사업으로 개발이 추진돼 개발이 지연돼 왔다. 도로망도 크게 개선된다. 동두천 상패동사무소∼무궁화유지 1.4㎞의 폭 20m짜리 도로와 폭 20m로 포장된 정장로가 내년 11월 개통된다. 또 동두천역 역세권 도로, 강변도로, 시가지 우회도로 등 3개 도로 총 7.9㎞가 새로 만들어지고 신천에 보행자 전용 교량 설치공사도 한창이다. 포천 송우∼무봉 도로와 고양2교∼보급대 도로 등 2곳도 내년 6월과 12월 각각 완공된다. 포천 5곳, 파주 연천 각 2곳, 의정부 양주 가평에 1곳씩 만들어지는 도로 개설사업과 교량설치 사업도 시작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인사]

    ■대구고법 ◇서기관△총무과장 박상호■대구지법 ◇서기관△민사소액과장 장천택△형사합의〃 임원종△서부지원 등기과장 우명숙△경주지원 사무과장 시윤준△포항지원 〃 김진규△북대구등기소장 황종하△포항지원 사법보좌관 김형대△상주지원 〃 김창남■대전지법△종합민원실장 이건성△민사신청과장 박형정△형사과장 최영철△등기과장 양채화△논산지원 사무과장 김동건△서산지원 사무과장 윤재관△천안지원 총무과장 설태환△천안지원 민형과장 강영하△가정지원 사무과장 류초환△남대전등기소장 김수용△사법보좌관 유점동△공주지원 사무과장 겸 사법보좌관 박천규■한양대 △의무부총장 최일용■한국전력공사 △판매계획실장 김현석△직할지점장 윤재경△서부지점장 황우엽△북부지점장 김명환△성동지점장 정인근△성서지점장 김임호 △판매계획실장 장명석△송변전사업실장 백두현△남부지점장 송훈영△강동지점장 이인선△강서지점장 전치형△강남지점장 유동희△영서전력소장 왕재명△동서울전력소장 오사철 △판매계획실장 최진만△직할지점장 서무교△제물포지점장 이성엽△부천지점장 권오규△남인천지점장 성준환△시흥지점장 김원식△김포지점장 정상덕 △송변전사업실장 탁의균△고양지점장 이종붕△구리지점장 구귀남△파주지점장 이홍기△포천지점장 박철희△동두천지점장 임영수△양평지점장 정홍섭△연천지점장 이규찬 △판매계획실장 오성식△직할지점장 조시제△안양지점장 어경철△안산지점장 윤상용△용인지점장 정연국△평택지점장 이완기△이천지점장 조중복△오산지점장 백경식△서수원지점장 한명현△광명지점장 임헌목△광주지점장 서동호△안성지점장 이재근△여주지점장 이금철△화성지점장 홍승일△하남지점장 김종호△군포전력소장 권영완△신성남전력소장 김진환 △강릉지사장 이형철△송변전사업실장 안흡△원주지점장 김회천△홍천지점장 유갑년△동해지점장 허정석△태백지점장 박열△삼척지점장 진재열△영월지점장 박종화△철원지점장 최경섭△화천지점장 김영래△양구지점장 이대우△인제지점장 송우정△정선지점장 이해국△평창지점장 김문석△양양지점장 정준배△고성지점장 최돈민△동해전력소장 박완동△원주전력소장 이청학△태백전력소장 김영기 △판매계획실장 김태익△송변전사업실장 이승범△서청주지점장 구관서△충주지점장 강현양△제천지점장 전병선△진천지점장 박재덕△괴산지점장 김영길△음성지점장 임찬식△보은지점장 성창모△단양지점장 최병열△옥천지점장 전석관△청원전력소장 최규상 △송변전사업실장 구본우△직할지점장 김동현△천안지점장 박영호△동대전지점장 김진동△논산지점장 박병선△서산지점장 노황래△공주지점장 홍희선△당진지점장 류향렬△보령지점장 김성수 △연기지점장 채승묵△예산지점장 김응태△태안지점장 정은호△부여지점장 장대길△서천지점장 박종오△금산지점장 양인규△청양지점장 한칠성△대전전력소장 강희우△청양전력소장 유동균△서산전력소장 김태용 △판매계획실장 김성중△송변전사업실장 임성주△익산지점장 김병숙△군산지점장 조시형△정읍지점장 이동승△김제지점장 최명△남원지점장 박종대△고창지점장 장수호△부안지점장 김영길△임실지점장 정관영△순창지점장 신양식△진안지점장 김영백△무주지점장 김석환△장수지점장 최승우△김제전력소장 소병일△군산전력소장 김홍균 △판매계획실장 박성철△직할지점장 이동영△여수지점장 송기정△서광주지점장 손명수△목포지점장 하봉수△광산지점장 조태웅△나주지점장 정환기△해남지점장 김용호△고흥지점장 고영운△광양지점장 이기봉△강진지점장 오호준△무안지점장 장봉모△영암지점장 아영섭△화순지점장 조명근△보성지점장 백영기△장흥지점장 강성원△장성지점장 신종순△진도지점장 이현승△완도지점장 주재학△곡성지점장 임태옥△구례지점장 모종명△신강진전력소장 김대식△순천전력소장 한양주△신광주전력소장 박종완 △경북지사장 박홍규△판매계획실장 최문수△송변전사업실장 이종영△직할지점장 이광윤△서대구지점장 도영회△동대구지점장 마태락△경주지점장 박병후△남대구지점장 최장수△경산지점장 석길수△김천지점장 이용근△상주지점장 진영상△영천지점장 김한우△문경지점장 오중근△의성지점장 김재환△칠곡지점장 권한교△성주지점장 김시범△북포항지점장 김진관△청도지점장 문종성△고령지점장 서보훈△예천지점장 김동욱△울진지점장 이칠성△봉화지점장 정종모△청송지점장 노인호△군위지점장 전삼식△영양지점장 박종칠△울릉도지점장 이병인△신포항전력소장 이순구△달성전력소장 노장현△칠곡전력소장 김영조△신영주전력소장 김이곤△경산전력소장 임철종△구미전력소장 주대식△안동전력소장 이상규 △판매계획실장 김성민△송변전사업실장 김철수△직할지점장 박노천△중부산지점장 최경룡△동래지점장 김락현△북부산지점장 박영래△울산지점장 이영승△남부산지점장 박병태△김해지점장 김진기△양산지점장 김성권△동울산지점장 정용수△영도지점장 최상철△서울산지점장 이병곤△기장지점장 이재훈△신울산전력소장 김권태△북부산전력소장 표성학△기장전력소장 강승배 △판매계획실장 강재도△마산지점장 박복용△진주지점장 이천행△밀양지점장 하희봉△거제지점장 박노재△사천지점장 임현철△통영지점장 박두재△거창지점장 정진갑△진해지점장 허덕숙△함안지점장 김문찬△창녕지점장 손영규△합천지점장 주덕찬△고성지점장 조익순△의령지점장 김욱진△함양지점장 채준수△함안전력소장 박중길△진주전력소장 김세원△통영전력소장 이균성 △제주전력소장 심정운 △수원건설소장 정시환 △제천건설소장 김영선△광주건설소장 황갑철 △대구건설소장 조성우■재외동포재단 ◇글로벌코리안네트워크 구축팀(신설)△팀장 김호성(昊成)△과장 전영순 이상학△대리 이현석 김숙정
  • 수공 “임진강 사망자 과실 30%”

    지난 9월 북한의 황강댐 무단방류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의 보상금 비율을 놓고 한국수자원공사와 유족들이 대립하고 있다. 수자원공사가 최근 ‘사망자들에게도 30%의 책임이 있다.’며 보상금을 다 주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유족들은 ‘100% 국가 책임’이라며 맞서고 있는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임진강 참사 유족 14명은 지난달 29일 “수자원공사와 강원 연천군이 사망자 장례식 이후 3개월 안에 보상금을 지급키로 했으나 아직 보상금 범위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서울중앙지법에 조정을 신청했다. 수공 측은 장례식 직후 유족들과 만나 통상임금에 따른 보상금과 이 금액의 60% 수준에 해당하는 특별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사망자 대부분이 월 소득을 산정하기 어려운 택배기사여서 양측이 주장하는 보상금 규모는 큰 차이를 보였고, 결국 법원의 조정에 맡기게 됐다. 이와 관련, 수공은 “구체적으로 보상금 규모가 정해지지는 않았다.”면서 “16일로 정해진 법원의 1차 조정기간까지 최종 의견을 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수공은 “임진강은 야간 야영금지 구역으로 사망자에게도 30%의 과실이 있다.”는 의견을 유족들에게 전달, 사망자의 일부 책임을 거론했다. 특히 수공은 이와 별도로 법무법인을 새로 선정하고 보상금 산정 비율을 둘러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족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용주 유족 공동대표는 “수공의 수해 경보시스템 미작동 및 근무자 보고 실수로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국가가 100% 책임을 지고 보상금도 전액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장례식 당시만 해도 수공 사장이 직접 나서 책임을 통감하고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더니 시간이 지나 여론의 관심이 멀어지자 딴소리한다.”면서 “소중한 생명 6명을 잃은 데 대한 제대로된 사과도 못 받았는데 보상금마저 깎겠다니 분통이 터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경기 지자체, 장애인 생산품구매 ‘제각각’

    경기도 지자체들의 장애인 생산물품 구매율이 시·군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7일 도에 따르면 도는 장애인 생산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도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를 제정,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생산한 제품을 우선구매 대상물품으로 지정하고 우선구매 이행계획을 수립하도록 명시했다.도가 각 시·군의 장애인 생산품 구매 내역을 분석한 결과 과천시와 이천시를 제외한 상당수의 자치단체들이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과천시는 사무용품, 인쇄물, 종이컵 등 19개의 우선구매품목(15억 6100만원 정도)을 모두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 100%의 구매율을 보였다. 이천시도 2억 7835만원어치를 구매, 96%의 구매율을 나타냈다.반면 고양시는 총 구매액 26억 7379만원 중 2%인 5741만원어치만 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는 등 안산(5%), 안성(6%), 연천(7%), 양평·포천(8%), 용인·오산·남양주(3%) 등 9개 자치단체가 10%를 넘지 못했다. 특히 구매비율이 5%이상으로 정해져 있는 사무용 소모품의 경우 19개 시·군이 의무비율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은 공공기관이 물품을 구매할 때 품목에 따라 5~20%를 장애인 생산물품으로 하도록 정하고 있다.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장애인 생산품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법적 제재가 없기 때문에 구매비율이 낮은 지자체가 적지 않다.”며 “구매 비율을 각종 평가시 반영, 우수 시·군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주는 등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씨줄날줄] DMZ 평화벨트/진경호 논설위원

    콜로라도강의 거센 물줄기가 무려 4억년을 휘감아 돌며 만들어낸 대협곡 그랜드캐니언. 동서 446㎞에 걸쳐 펼쳐진 이 협곡은 2000여종의 식물을 비롯해 지구상에서 가장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으로 꼽힌다. 아메리카 인디언이나 1700년대 스페인의 군인들처럼 그랜드캐니언을 발견한 사람이 적지 않았겠으나, 본격적인 탐험을 통해 이를 세상에 알린 이는 미국의 존 웨슬리 파월이다. 1869년 일이다. 그 뒤로 39년이 지난 1908년. 미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친환경주의자로 꼽히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이 이곳을 국립기념지로 지정했다. 그러나 그 뒤로 앞다퉈 달려드는 개발업자와 미 의회의 집요한 저항을 뚫고 이곳을 국립공원으로 묶어두기까지는 무려 11년을 더 끌어야 했다. 지난해 11월 경기도 연천 등지의 서부지역 비무장지대(DMZ)의 생태계를 살피던 환경부 민·관 합동 조사단은 희한한 경험을 했다. 조사단을 태운 차량이 10m 앞까지 다가갔건만 두루미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꿈쩍 않기로는 삵도 마찬가지였다. 조사단을 옆에 두고도 풀섶에 납작 엎드린 채 꿩만 노려볼 뿐이었다. 사람을 본 적이 없고, 그래서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는 그들 앞에서 머쓱해진 건 조사단일밖에. DMZ를 생태·평화벨트로 조성하겠다고 정부가 밝혔다. DMZ를 따라 강원도 고성에서 인천 강화까지 495㎞의 민통선 지역에 자전거길을 내고 생태관광지와 탐방코스를 개발한다고 한다. 2012년 생태관광이 세계 관광의 25%를 차지할 것이라니, DMZ는 그야말로 블루오션임에 틀림없다. 56년간 사람의 손때가 묻지 않은 분단의 현장이다. 152개 희귀종을 비롯한 1900여종의 동·식물이 인간의 총구 앞에서 평화롭게 공존한다. 말 그대로 스토리를 갖춘 테마관광의 황금어장이다. 한데 두루미와 삵도 그리 생각할지 모르겠다. 생태를 보전하면서 관광을 개발하는 형용모순을 이뤄내겠다는 정부의 야심찬 포부가 그저 경이롭다. “그냥 있는 대로 두세요(Leave it as it is!)” 날것의 그랜드캐니언을 후손에게 헌사한 루스벨트가 106년 전 한 말이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연천 軍사격장 두곳 통합이전 합의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연천군 신서면과 연천읍 현가리의 군(軍) 사격장 두 곳을 인근 지역의 또다른 사격장으로 통합 이전하기로 3군사령부와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경기도2청은 또 신서면 사격장이 옮겨간 자리에는 민원이 잇따랐던 도신리 비행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도신리 비행장 부지는 5만 6000여㎡로 인라인스케이장, 축구장 등 군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레포츠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 76만㎡ 규모의 현가리 사격장 부지에는 연구센터 등 공공시설 건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신리 비행장의 경우 50여년간 신서면 중심부에 위치해 지역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적과 함께 주민의 재산권 행사를 제약한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양측은 비행장 이전 시기와 이번 이전으로 비게 되는 두 부지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추후 협의할 예정이다. 경기도2청 관계자는 “3군 사령부와 정책협의회를 통해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와 주민피해 갈등 해소 차원에서 비행장을 이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연천 횡산리 유적은 신석기시대 적석총”

    “연천 횡산리 유적은 신석기시대 적석총”

    경기 연천 군남 홍수조절지 안의 횡산리 적석총 발굴유적이 신석기 시대 적석총(績石塚·돌무지무덤)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문화재연구원(원장 이재)은 19일 발굴조사 결과 이 유적이 강변에 자연적으로 조성된 제방 위에 만들어진 고분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적에서는 돌무지를 쌓아 올린 원래 무덤 중에서도 바닥에 깔았던 이른바 즙석(葺石)시설이 그대로 확인됐다. 지금은 제방의 정상부가 평평한 형태이지만 원래보다 1.5m가량이 깎여 나간 것임을 현지 주민들에게 확인했다고 연구원 측은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신석기시대 각종 빗살무늬 토기 조각을 비롯해 타날문토기(打捺文土器·무늬를 두드려 만든 토기) 조각과 창 등의 철기류, 옥제품과 석제품 등이 출토됐다. 조사단은 특히 이중 타날문토기와 철기류 등이 적석총 축조 무렵에 매납된 유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석재들이 발견된 양상에 비춰볼 때 적석총은 남북 길이 58m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적석총을 축조한 주체는 고구려에서 남하한 백제건국자 집단, 고구려와 말갈, 백제변방 수장층 등을 생각할 수 있지만 일단은 고구려에서 남하한 백제건국자들의 무덤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즙석 시설이 적석총의 바닥 시설인지 여부 등은 여전히 의문이라고 지적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5대1 경쟁… 지방문화원장 어떤 자리기에

    5대1 경쟁… 지방문화원장 어떤 자리기에

    “지방문화원장이 도대체 뭐기에.” 충남 천안문화원이 원장의 잇따른 교체로 3년 넘게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지방문화원장은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사회활동을 원하는 여유 있는 노년층이 늘면서 관심이 커지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다 보니 곳곳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이를 보다 못한 천안시는 2007년 지원을 중단했고, 17일 현재 문화원이 무료로 사용 중인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 환수시기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시는 ‘행정대집행 계고장’을 보내 지난달 17일까지 건물을 넘기라고 요구했으나 대전지법 천안지원이 이모 변호사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 보류 중이다. 천안문화원 사태는 2006년 9월 여직원과 외부강사 등 2명이 ‘K원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집단 사표를 내면서 불거졌다. K원장은 2007년 11월 대법원에서 벌금형 500만원이 확정됐다. 천안시는 2007년 4월 지원예산 2억 3000만원 가운데 1·4분기에 집행된 4500만원을 제외한 1억 8500만원을 끊었다. 그런데도 K원장이 지난해 1월 문화원장에 재선됐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천안문화원을 회원에서 제명했고, K원장은 그해 7월 사퇴했다. 이후 교육장 출신 등 4명의 원장이 선임됐다가 사퇴하는 우여곡절이 이어졌다. 이사 등이 선임과정을 문제 삼아 물러나야 했다. 심지어 선출된 지 2주도 안돼 사퇴하기도 했다. 지금도 전임 원장이 사퇴하지 않아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다. 경기 연천문화원도 전임 원장의 소송 등으로 현재 원장 자리가 공석이 되는 등 장기간 파행을 겪고 있다. 김영태 천안시 문화예술계장은 “자치단체가 문화원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감사권한은 없다.”고 말했다. 문화원장은 직원 인사권과 일정 부분 예산편성권이 있고, 지역 행사에서는 유지로 대접받는다. 일부 원장은 판공비를 받기도 한다. 사건발생 전 천안문화원장은 매달 100만원가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상호 문화원연합회 총무국장은 “선거법 제약이 심한 단체장이 각종 문화행사 때 문화원장에 기대는 면이 있다.”면서 “예전에는 인기가 없었는데 돈 있고, 사회활동을 원하는 노인이 늘면서 좋은 자리가 됐다. 최근 문화원장 경쟁률은 4~5대1에 이른다.”고 귀띔했다. 회원이 1000여명에 이르는 경남 진주문화원장직을 둘러싼 경쟁은 매우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원은 전국에 227개가 있고, 원장 평균 연령은 60대에 이른다. 주로 교육계와 공직 퇴직자들이다. 일부 원장은 정치권에 줄을 대 지방의원·단체장으로 진출하기도 한다. 장 총무국장은 “지방문화원은 법인으로 민법 적용을 받아 규제 수단이 거의 없어 주민 회원이 관심을 갖고 감시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대구시·생명공학硏 연구개발 협약

    대구시가 1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내 신약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 등과 관련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이후 의료관련 정부출연기관, 국가공인시험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7번째다. 이날 김범일 대구시장과 박영훈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신약 및 의료기기분야의 연구개발, 사업활성화,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학술대회 공동개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1985년 설립된 생명공학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바이오전문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바이오 융합기술·신약·소재·정보 등 첨단 생명공학연구를 수행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침팬지 유전체 비교연구, 동물복제의 높은 실패율 원인규명, 천연천식치료제 ‘아스망정’ 개발, 신경펩타이드에 의한 성장조절기전 규명, 세계 최소형 SPR(표면 플라스몬 공명) 바이오칩 분석시스템 개발 등이 있다. 또 톱 브랜드 사업인 연구프로젝트로 성체 줄기세포 분화 및 항체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항암세포·면역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9개군 38개 유치원·학교 2011년 2월까지 통폐합

    전남 해남, 충북 청원, 인천 강화 등 전국 9개 군 지역의 38개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2011년 2월까지 통폐합돼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적정 규모 학교 육성 선도군(郡)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대상으로 전남 해남, 충북 괴산, 인천 강화, 경기 연천, 강원 평창·정선·철원·인제, 충북 청원 등 전국 9개 군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 수 감소로 학교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를 적정한 규모로 재배치, 학습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다. 해당 학교는 전남 해남의 해남동초·해남서초 병설유치원 등 유치원 2곳과 군곡초, 옥동초, 문내초, 문내동초 등 초등학교 4곳, 옥천중 등 총 7곳이다. 병설 유치원 2곳은 단설 유치원 1곳으로 모아 신설되며, 초교 4곳과 중학교 1곳은 아예 없어지고 재학생과 교사들은 인근 학교로 재배치된다. 충북 괴산은 감물중, 연풍중, 장연중, 칠성중, 목도중, 목도고 등 6곳이다. 5개 중학교는 모두 없어지며, 기숙형 중학교(가칭 오성중) 1곳이 신설된다. 교과부는 학교 통폐합, 신설 등에 필요한 예산으로 전남 해남 207억원, 충북 괴산 202억원, 인천 강화 등 7개 군 210억원 등 총 619억원을 2010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北 황강댐 방류 안해도 피해”

    무단방류로 6명의 목숨을 앗아간 황강댐이 물을 흘려보내지 않아도 농경지와 취수기능 상실 등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4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발간한 ‘임진강 수계 농촌용수 공급대책 보고서’에서 북한이 봄, 가을 갈수기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의 방류를 중단하면 각 양수장의 취수 기준 수위보다 0.98∼1.98m 낮아지고 수량(양수장 수위 기준)도 18∼40%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림부는 북한이 2007년 10월부터 황강댐 담수를 시작한 이래 임진강 부근 현지 실태조사를 거쳐 이번 보고서를 내놓았다. 평소 초당 물 8.37㎥를 흘려보내는 황강댐이 방류를 중단해 임진강 수위가 낮아지면 임진강수계 양수장 16곳 중 4곳의 흡입로가 강 밖으로 드러나 취수 기능을 상실하고 연천, 파주, 고양 일대 농경지 7355㏊가 피해를 볼 것으로 예측했다.
  • 현대아산 DMZ 관광상품 개발

    현대아산 DMZ 관광상품 개발

    현대아산은 4일 경기관광공사와 관광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건식(오른쪽) 사장과 임병수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날 경기도-개성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협약서를 교환했다. 현대아산은 이번 협약 체결로 파주, 연천에 한정된 경기권의 PLZ(Peace & Life Zone) 생태체험관광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됐다. PLZ는 비무장지대(DMZ) 및 인근 민통선 인접 지역을 포괄한 관광 상품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2일 초겨울

    2일 전국이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반짝 추위는 4일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점차 풀리겠다. 기상청은 1일 “2일 문산,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내려가겠다.”면서 “강원도 산지와 강릉, 동해 지역은 지형과 북동기류 영향으로 2일 오후까지 눈·비가 예상되고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으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등 영하 2도에서 영상 9도에 머물겠다. 대관령 등 내륙 산간지역 수은주는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도 영상 3도에서 13도 분포로 쌀쌀하겠다. 한편 이날 내려진 한파주의보는 경기 동두천·연천을 비롯해 강원 화천, 충남 천안, 충북 청원, 전남 나주 등 전국 40개 시·군·구에 발령됐다. 기상청은 “시베리아 쪽에서 발원해 우리나라로 확장하는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통상 10월~4월 사이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3일엔 전국 대부분 내륙지방의 아침기온이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도를 비롯해 대관령 영하 8도, 문산 영하 7도, 이천 영하 6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번 추위는 대륙고기압이 이동성고기압으로 변질되는 4일 낮부터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세력을 확장하고 며칠 뒤 상대적으로 포근한 이동성 고기압으로 바뀌는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전국플러스] 연천 백학면에 관광휴양단지

    경기도 연천군은 백학면 학곡·구미리 일대 214만㎡에 가족형 관광·휴양단지인 ‘백학관광리조트’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열고 유승개발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군은 토지보상과 행정절차 등을 거쳐 2011년 착공할 계획이다. 유승개발컨소시엄은 2015년까지 1350억원을 들여 정규 18홀, 대중 9홀 규모의 골프장과 콘도, 폭포수영장, 수목원, 별자리관측소 등을 조성한다.
  • 24일 제2회 DMZ 트레킹대회

    비무장지대(DMZ)를 걸으며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제2회 DMZ 트레킹대회’가 24일 경기 파주시와 연천군 철책선 구간에서 열린다. ‘휴전선 155마일’이란 의미에서 선착순 155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어른 1만 6000원, 학생 1만 2000원이며 단체나 4명 이상 가족 참가시 할인 혜택이 있다. 신청은 인터넷(www.ilovedmz.co.kr)으로 하면 된다.
  • 北 “임진강 사고 유감… 유족에 조의”

    北 “임진강 사고 유감… 유족에 조의”

    북한이 14일 임진강 상류 황강댐 무단 방류로 지난달 우리 국민 6명이 숨진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유가족에 조의를 전했다. 정부는 북한의 유감을 사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북측은 앞으로 방류할 때에는 남측에 사전 통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진강 사고’를 둘러싼 남북간 갈등은 발생 1개월여 만에 수습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열린 임진강 수해방지 실무회담에는 김남식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과 이영호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실장이 각각 남북의 단장으로 나왔다. 남북 당국 간 회담은 지난 7월2일 개성공단 실무회담 이후 100여일 만에 처음이다. 북측은 오전회의에서 “‘임진강 사고’로 남측에서 뜻하지 않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유가족에 대해 심심한 조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북측은 ‘황강댐 무단방류’에 대해 “해당기관에서 더 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긴급히 방류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북측은 그러나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김남식 국장은 회담을 마친 뒤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측이 공식적으로 유감 표명을 했기 때문에 (정부는 북측이 밝힌) 전체적인 맥락과 설명을 사과로 인정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사과로 받아들이기로 한 것은 최근의 남북대화 기류를 이어가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도 북측의 유감 표명에 대해 “우리와의 관계를 잘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북측의 입장표명에 앞서 우리 대표단은 기조발언을 통해 북측의 충분한 설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양측 대표단은 오후에는 ‘임진강 사고’의 재발방지 방안과 임진강 등 공유하천의 공동이용 방안 등을 놓고 회의를 했다. 우리 대표단은 북측에 임진강과 같은 남북 공유하천에서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댐 명칭, 방류량, 방류 이유를 담은 양식을 전달했다. 우리 대표단은 ▲방류 계획 사전 통보 체계 ▲홍수 예보 체계 구축 등 하천의 공동이용 제도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북측은 “앞으로는 방류할 경우 남측에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남북 대표단은 조속히 차기 회담을 열어 홍수예보체계와 공유하천 공동이용 등을 제도화하는 문제를 협의하기로 했으나 다음 회담 일정은 잡지 않았다. 이날 실무회담은 오전 1시간20분, 오후 15분간 이뤄졌다. 이에 앞서 북한이 황강댐의 물을 예고 없이 방류, 지난달 6일 남측 임진강 유역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경기도 연천군에서 야영객 6명이 익사했다. 북한은 지난달 7일 보내온 대남 통지문에서 사과나 유감표명 없이 “임진강 상류 북측 언제(堰堤·댐)의 수위가 높아져 5일 밤부터 6일 새벽 사이에 긴급히 방류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는 대량 방류할 경우 사전 통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환경] 60여년 인적끊긴 DMZ… 멸종위기종 뛰논다

    [환경] 60여년 인적끊긴 DMZ… 멸종위기종 뛰논다

    철책에 가려진 채 60여년이 흐른 비무장지대(DMZ) 생태계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6·25 전쟁이 발발한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서부지역(파주·연천) 비무장지대를 조사했다. 이어 올해 9월15일부터 19일까지 조사한 중부지역 탐사결과를 4일 발표했다. 민·관 합동 18명으로 구성된 탐사단(단장 김귀곤 서울대 교수)이 발표한 철원·역곡천 유역·김화남대천 지역 등 중부지역 비무장지대 11곳의 생태계 조사내용을 분석, 정리했다. 중부지역 DMZ 11개 조사지역에서는 대형 무척추동물을 비롯해 육상곤충, 어류, 양서류, 조류, 포유류 등 7개 분야 총 450종(식물 334종, 동물 116종)이 관찰됐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구렁이와 2급인 묵납자루, 참매, 새매, 삵 등이 다수 서식하는 것도 확인됐다. 쑥방망이, 용굿나물, 쥐방울덩굴, 흑삼릉 등 7종의 희귀식물과 금꿩의 다리 등 산림청에서 지정한 특산식물 8종도 발견됐다. ●11곳서 식물 334·동물 116종 관찰 철원은 서부와 동부지역을 연결하는 중간지역으로 물, 습지, 산림이 한데 어우러진 다양한 습지여서 독특한 식물들이 발견됐다. 특히 내포강산 지역은 북한의 서방산 아래 위치한 평강 고원지대로 광활한 자연경관과 습지가 잘 형성돼 물억새, 달뿌리풀, 버드나무 등이 군락을 이룬다. 한탄강의 민들레 벌판 자연지역과 계곡, 만도벌판 자연지역은 생태계가 서로 잘 연결돼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경관도 뛰어나 자연생태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조사지역 가운데 철원평야의 경우 중생대 백악기에 일어난 화산활동으로 독특한 현무암 지대가 잘 발달돼 있다. 동고서저형인 한반도 지형 특성상 동쪽으로 갈수록 습곡이 잘 형성되었으나 6·25 전쟁 때 포탄에 의해 산지 일부가 손상돼 평지 또는 낮은 구릉으로 변한 곳도 있다. 하진현 계곡 주변 능선에는 풍화작용으로 지상에 노출된 화강암과 화강편마암이 솟아 있고 금성천은 조사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하천이었다. 서울대 김귀곤 교수는 “이번 조사가 군 수색로로 한정돼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면서 “평야·산악지형이 혼재된 중부 비무장지대 특성상 다양한 생물군이 서식할 것으로 보여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철원평야 현무암 지대 잘 발달 조사지역에서 ‘옥에 티’라면 역시 외래종의 서식지 점령이다. 조사지역에서는 생태계 교란 외래종인 황소개구리와 단풍잎돼지풀, 양미역취, 미국쑥부쟁이 등이 눈에 띄어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향후 겨울철 추가조사를 실시해 조류와 포유류 서식 현황을 정밀 조사하고 내년에 동부지역(화천, 양구, 고성) 생태계 조사를 완료하여 비무장지대의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 범위와 생태·평화공원 조성계획을 마무리한다는 복안이다. ●생태계 교란 외래 동식물도 확산 한편 지난해 서부지역(파주·연천) 생태계 조사에서는 비무장지대가 묵논 습지 등이 잘 보전돼 있을 것이란 추측이 사실로 확인된 바 있다. 서부지역 비무장지대에서는 180종의 동식물 서식이 확인됐고, 멸종위기 희귀종도 13종이나 발견됐다. 특히 파주 대성동 저수지는 철새들의 쉼터였고, 연천 고왕산 계곡과 사미천 지류에서는 멸종위기종 묵납자루와 천연기념물 어름치가 서식하는 게 확인됐다. 중부지역 비무장지대 역시 서부지역의 광활한 평야와 동부지역의 습곡활동에 의해 형성된 산지지형의 특징을 모두 나타내 다양한 생물군이 서식하고 있다는 게 재확인됐다. 공주대 조삼래 생물학과 교수는 “연천평야는 반 세기 넘게 인적이 끊어지면서 마을과 농경지가 자연습지로 바뀐 게 확인됐다.”면서 “내년 동부지역까지 조사가 끝나면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생태지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외래식물 급속 확산에 생태계 신음

    외래식물 급속 확산에 생태계 신음

    지난 26일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기 위해 조상의 묘를 찾았다. 높지 않은 산 중턱이지만 이곳까지 가시박 등 외래식물이 점령해 진입조차 어려웠다. 주위 나무들을 칭칭 감고 무성하게 올라간 덩굴식물은 집채처럼 보여 금방이라도 들짐승이 뛰쳐나올 것만 같다. 외래식물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토종 생태계 보전을 위해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외래식물의 영역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상대적으로 토종식물의 개체군과 터전은 점점 축소되는 추세다. 외래식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환경부 자연보전국에 자료를 요청했다. 환경부는 서식지가 광범위한 외래식물을 생태계 교란종으로 분류, 2007년부터 국립환경과학원을 통해 전국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한 외래식물은 단풍잎돼지풀을 비롯, 서양등골나물, 털물참새피, 도깨비가지, 애기수영, 가시박,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 양미역취 등 11종이다. 모니터링은 전국 같은 지역을 선정, 서식지 확산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다. 올해 발표한 모니터링 결과 단풍잎돼지풀은 파주, 인천, 연천, 부산의 조사지역에서 63~70%의 높은 밀도를 보였다. 216~256cm로 자라 토착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꽃가루가 날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알려졌다. 돼지풀 역시 90~106cm의 높이로 알레르기성 꽃가루를 날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양등골나물은 서울 월드컵공원, 남산공원 및 광주 남한산성의 조사지역에서 46~55%를 차지, 숲속에 키 작은 토종식물의 성장을 막는 주범으로 꼽혔다. 털물참새피의 경우, 조사지점인 창녕에서 90%의 높은 밀도를 보이며 우포늪으로 확산이 우려된다. 특히 올해 6월 생태교란 식물종으로 지정된 가시박은 수년 전 국내에 들어와 집중호우와 홍수 등을 틈타 전국 산하를 뒤덮고 있다. 열매의 가시에 찔릴 경우 피부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고려대 강병화 환경생태공학부 교수는 “가시박은 워낙 번식이 빨라 식물계의 황소개구리라고 불린다.”면서 “자신의 영역과 영양분 흡수를 위해 다른 식물을 고사시키는 독성 물질도 뿜어낸다.”고 말했다. 국립환경연구원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은 안 됐지만 빗자루국화와 미국가막사리, 큰김의털 등의 외래식물도 빠르게 토착화하고 있다. 하천변과 습지를 비롯, 경작지와 묵논, 고산초지, 생태공원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하천의 물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곳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미국가막사리는 하천과 습지 주변에 자라는 갈대, 달뿌리풀 같은 자생종과 키가 작은 식물을 고사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방용으로 들여와 고속도로와 국도의 절개지에 토사침식을 막기 위해 심기 시작한 큰김의털도 고산지대 초지까지 확산되고 있다. 사방공사용으로 도입된 식물이 토종식물을 밀어내고 정착해 생태계를 교란시킨 것이다.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하기 위해 환경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등이 팔을 걷어붙였다. 하지만 워낙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고 일일이 사람 손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부분제거에 그치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이벤트성 행사로는 문제해결이 안 된다며 특성을 파악해 전파요인 등을 제거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외래식물 제거를 위해 민간단체에 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면서 “지역 환경청과 지자체 등에서 자발적으로 제거에 나서고 있지만 부분 제거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