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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經常費 작년 2조넘게 절약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지난해 모두 2조2,317억원의 경상비를 절약해 중소기업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다. 행정자치부는 4일 각 지자체가 98년 세수 감소에 대비하고 실업대책비 등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절감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당초 절감목표액 1조1,322억원보다 97%나 초과하는 2조2,317억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지자체 경상예산 규모 14조36억원의 16%,예산 총규모 57조7,553억원의 3.8%에 해당한다. 절감예산 가운데 1조5,028억원은 중소기업 지원 등 경제활성화사업에 투자됐고 나머지 7,289억원은 99년도 예산으로 이월,세수 감소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행자부는 충남도와 대전시,서울 관악구,부산 연제구 등 모두 18곳을지자체 경상예산 절감 우수기관으로 뽑아 이들 지자체에 모두 1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키로 했다.
  • “재정난 탈출하자”부산 구청들 안간힘

    부산지역 일선 구청들이 재정난 극복을 위한 예산절감 아이디어 개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전국 구청중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부산 서구는 이달 초부터 서대신동 엄광산과 암남동 장군산 일대에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을 펼치면서 폐원목을톱밥으로 만들어 연간 2,000여만원의 대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는 또 지난달 말 송도해수욕장에서 15t 트럭 10대분의 모래를 수거 700만원의 모래구입 예산을 절감했다.해류의 영향으로 봄,여름에는 모래가 바다로 밀려가고 가을,겨울에는 모래가 해안도로변까지 밀려오고 있는 점에 착안,이같은 사업을 벌였다. 영도구는 지역 벤처기업과 공동으로 제적부관리 전산프로그램인 ‘JMAN2000’을 개발,최근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판매에 나섰다.현재 부산 서구청과 연제구청에 개당 80만원에 팔기로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또 광주 서구청과도 판매 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올해 약 1억원의 수익을 올린다는 목표다. 중구도 구청옥상 388평에 양묘장을 설치,계절별로 도심거리를 꾸미는 유채꽃과 국화 등 5종류 4만2,000여본의 초화를 재배할 방침이다.구는 이를 통해 연간 4,500여만원의 예산을 절약할 계획이다.부산l李基喆 leegi@
  • 부업은 ‘경찰’ 주업은 ‘포주’

    40대 경찰간부가 이벤트사를 차려놓고 1,400여명에게 윤락을 알선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14일 부산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 3제대장 金熙福경위(42·부산시 연제구 연산3동)를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또 金경위의 이벤트회사를 관리,운영해온 朴貴明씨(23·부산 해운대구 반송2동) 등 3명을 사문서위조및 동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金경위는 지난해 9월쯤 부산진구 초읍동과 양정동 모다방 건물 2층에 ‘사랑찾기’라는 이벤트회사를 차려놓고 여대생 20명을 비롯한 여성회원 200여명을 확보,1,440여명에게 윤락을 불법 알선하고 소개비로 4,30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金경위는 건물 전세 계약에서부터 전화 설치,차명계좌 개설 등에모두 훔친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金경위는 또 지난해 12월 부산진구 초읍동의 사무실이 부산지검에 적발되자 자신의 조카인 河모씨(25)를 이벤트회사 대표로 내세워 구속시킨 뒤 적발되지 않은 사무실을 이용,영업을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金경위는자신의 신분이 드러나자 경찰에 자진출두하겠다고 통보한 뒤 12일 잠적했다. 金경위의 개입 사실은 사랑찾기를 통해 만난 20대 여자를 성폭행하고 사진을 찍어 금품을 요구한 吳승문씨(23·구속)를 수사하면서 은행계좌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 부산 연제-남區 신청사 건립 추진

    지난 95년 분구 이후 셋방살이를 하고 있는 부산 연제구청과 남구청의 신청사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연제구청은 6월 연제구 연산2동 4,500평의 시유지에 99억원을 들여 지하1층,지상3층,연건평 3,124평의 신청사 건립공사를 시작해 내년 6월쯤 완공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옛 부산여대 건물을
  • 아내 혼내주려…/현직 경찰 청부 강도/전처자식 학대 앙심

    경찰관이 전처 소생의 자녀를 학대하는 부인을 혼내주기 위해 다른 사람을 시켜 거짓으로 강도행각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21일 부산 연산경찰서 연산3파출소 소속 趙泰濟 경장(43·부산시 동래구 온천2동 삼익아파트)과 부산시 연제구 연산7동 S단란주점 주인 洪茂德씨(43·여)를 강도상해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들에게 부탁을 받고 강도짓을 한 金東煥씨(21·부산시 동래구 온천3동)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金종서씨(36)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 실종자 얼마나 될까/야영객수 아직 파악도 못해

    ◎실제 실종자 훨신 늘어날듯 이번 집중호우로 2일 현재 실종자만 72명에 이르는 것으로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잠정 집계했다. 구조대원들은 그러나 지리산 계곡 곳곳에 이날까지도 차량이 방치돼 있고 동행한 야영객 전부가 실종됐을 경우에는 신고마저 어려운 점을 들어 실제 실종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들 실종자 대부분은 뱀사골과 피아골,대원사 계곡 등 지리산 계곡에서 야영을 하다 급류에 휩쓸려 참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리산 야영객들은 지난달 31일 밤부터 갑자기 집중폭우가 쏟아져 계곡물이 순식간에 엄청난 양으로 불어났지만 미처 피할 여유를 갖지 못해 변을 당했다. 계곡에는 바위 덩어리가 널려 있어 급류에 휩쓸렸을 경우 바위와 부딪히는 충격에 의해 상당수가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수색작업이 진행되면서 실종자로 분류됐던 상당수가 숨진 채 발견되고 있다. 현재 파악하고 있는 실종자 규모는 어디까지나 동행인이나 실종사실을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 의해 신고된 것을 토대로 한 추정치이다. 이에 따라 계곡의 물이 어느정도 빠지고 복구작업이 이뤄지면 실종자나 사망자 규모는 훨씬 더 늘어날 전망이다. 중앙재해대책본부와 현지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는 관계자들은 과연 지리산 일대의 야영객 수가 얼마나 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지리산 등산로가 경남 전남 전북 등지에 여러 곳으로 산재해 있어 얼마나 많은 인원이 입산을 했고,이 중 몇명이나 산에 남아 있는 지 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망­실종자 명단 2일 확인된 사망·실종자 명단. ■경남 ◇사망자 ▼합천군 삼가면 산사태 △홍복돌(75·여·합천군 덕진리 726) △강병효(38·〃) △유외숙(32·여·〃) △강이훈(12·〃) ▼전기감전 △홍성모(29·마산시 합포구 자산동 280의3) ▼하동 횡천천 △김순이(32·여·부산시 북구 금곡동 주공 아파트 103동 1103호) ▼하동 부춘천 △김또엽(73·하동군 화개면 부춘리 284) ▼산청군 삼장면 송정숲 △김기자(25·여·대구시 서구 내당동 200의7) ▼산청군 대원사 계곡 △김종국(43·거제시 옥포2동 혜성아파트 108동 202호) △박민순(35·여·진주시 가좌동 주공아파트 203동 807호) △최태윤(14·〃) △최한솔(11·여·〃) △이미순(30·여·김해시 상동 매리 74의1) △박정근(31·진주시 집현면 덕오리) △3세 남아 △40대 여자 △임재성(6·김해시 상동면 매리 74의1) ▼산청군 내원사 계곡 △정혜진(8·여·마산시 완월동 서광아파트 806호) △정윤환(6·〃) △이두실(45·김해시 안동 한효아파트 103동) △김혜림(7·여·마산시 산호동) ▼산청군 시천면 지양보 △30대남자 ▼함양군 유림면 임천 △박성철(19·부산시 동래구 명장동 무지개아파트 13동 502호) △신원 미상 남자 ▼함양군 마천면 강천천 △30대 남자 ▼사천시 용현면 바닷가 △30대 중반 여자 ▼하동군 덕천강 △이정근(46·사천소방서) ▼신원 확인중인 사체 10구 ◇실종자 ▼진주 진양호 △정희옥(40·여·부산시 사하구 괴정1동 1063의 83) △박기해(13·여·〃) ▼하동 횡천천 △김영규(41·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298의 4) △이숙경(36·여·마산시 완월동 삼감아파트 1902호) △박혜란(7·여·〃) △이은총(5·부산시 북구 금곡동 주공아파트 103동 1103호) △이승미(3·여·〃) △김규수(18·하동군 청암면 묵게리 1131) △김현영(24·서울) ▼하동 덕천강 △서진선(28·부산시 해운대구) △문현민(7·〃) △문아람(5·〃) △강명옥(76·울산시) △오막달(67·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김성수(45·〃) △심혜영(12·〃) △심현아(7·〃) △김태우(6·〃) △홍성만(36·창원시 외동아파트 3동 402호) △변말선(32·〃) △홍정의(4·〃) ▼하동 부춘천 △정병진(35·하동군 화개면 부춘리 284) ▼산청군 내원사계곡 △정현희(29·여·마산시 산호동 20의2) △정용호(36·여·마산시완월동 서광아파트 806호) △하갑숙(34·여·〃) ▼산청군 송정숲 △김상훈(35·부산시 연제구 연산9동 415의21) ▼산청군 밤밭골 △신원미상 4명 ▼산청군 대원사 계곡 △송기영의 처 △전홍자(32·여·마산시 양덕2동 한일아파트207동 701호) △김명희(33·여·창원시 도계동 성진파크 405호) △전병순(40·여·창원시 신촌동 동성아파트 103동 307호) △김동욱(5·마산시 산호동) △김정순(39·여·울산시 삼산동 평창현대아파트 502동 604호) △서옥순(여) △서옥순의 아들2명 △허태완(38) △오씨여자 ▼함양군 임천 △주은아(19·여·부산시 사직동 153의21) ■전남 ◇사망자 ▼지리산 피아골 계곡 △홍원석(31·고창군 해리면 하련리) △김정미(27·홍씨의 부인) △서옥순(39·부산시 진구 전포4동 거화아파트) △박정태(11·서씨의 아들) ◇실종자 ▼피아골 계곡 △박수정(13·여·서옥순의 딸) △황수미(13·여·부산시 진구 전포동) △김수정(15·여·부천시 원미구) △정수지(11·여·익산시 모현동) △이유호(31·하남시 황산동) △강옥선(69·여·함안군 칠월면) △서병우(36·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김유미(40·여·함안군 칠월면) △김인숙(40·여·함안군 칠서면) △안종환(40·의정부시 간흥동) △박미유(27·여·인천시 중구 도원동) △백금례(27·여·광주시 북구 우산동) ▼기타지역 △정종철(77·구례군 토지면 구산리) △신도엽(61·여·순천시 주암면) ■전북 ◇사망자 ▼지리산 뱀사골 계곡 △김영덕(31·공무원·울진군) ◇실종자 △남상재(50·여·인천시) △김상률(26·성남시) △윤길현(47·여·광명시) △김태경(15·여) △이순임(45·여·광주시) △정성희(6·여·울산시 동구 서구동) ■대구·경북 ◇사망자 △최윤석(52) ◇실종자 △이창욱(11·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이재철(69) △신원 미상 남자 1명 ■울산 ◇사망자 △박장준(59·울주군청 환경미화원·울주군 범서면 사연리 450)
  • 대형 상수관서 누수/부산 40만가구 단수

    【부산=이기철 기자】 2일 상오 7시30분쯤 부산시 사상구 삼락동 사상양수장 앞길에 매설된 2천200㎜ 대형 상수관에서 누수가 발생,중·서·사하·영도·사상구 전역과 남·연제구 일부 지역 등 40만 가구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삼락동 서부주유소 앞 누수지점이 가로 3m,세로 6m,깊이 1m가량 침하됐으며 흘러나온 수돗물이 낙동로 등 인근 간선도로로 흘러 출근길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사고가 나자 시는 긴급복구반을 파견,누수부분에 대한 굴착작업과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완전복구는 3일 상오쯤 가능할 전망이다.시측은 이날 사고가 최근 밤과 낮의 기온차가 커지면서 상수관 이음새 부분이 일부 파손돼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 부산시 신청사 개청

    부산시는 20일 연제구 연산동 새 청사에서 조해녕 내무부장관,문정수 부산시장,이종만 부산시의회의장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새 청사는 총 공사비 2천6백46억원을 들여 지난 93년 12월31일 착공,4년1개월간만에 완공됐다.대지 2만2천954평에 연건평 3만5천497평(지하 3 지상28층)의 각종 정보첨단 장치가 완비된 인텔리전트 빌딩이다.
  • 북한산 히로뽕 30억대 밀반입/중 통해 들여온 5명 구속

    북한에서 생산된 30억원대의 히로뽕을 중국을 통해 국내에 밀반입한 밀수 조직원 6명이 적발됐다. 대구지검 강력부는 29일 중국에서 북한산 히로뽕 1㎏을 밀반입한 공급책 이홍득씨(26·부산시 연제구 거제 4동)와 밀수책 최양윤(42·무역업·부산시 사하구 하단동),이원일씨(50·선원·인천시 남동구 간석 3동),운반 판매책 신명철씨(30·부산시 동래구 온천 1동) 등 모두 5명을 붙잡아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공급책 조연항씨(46·인천시 부평구 부평동)를 같은 혐의로 수배하고 밀수한 히로뽕 1㎏ 가운데 0.84㎏(시가 28억원 상당)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검찰 조사결과 최씨는 중국과 러시아에서 수산물을 수입하는 무역업에 종사해오다 최근 사업이 부진하자 수고비 명목으로 1천만원을 받고 밀수에 가담했으며 선원 이씨는 정기여객선의 기관점검 기술자로 3백만원을 받고 범행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과 안기부 대구지부는 조선족 주씨로부터 이번에 밀수된 히로뽕이 북한에서 생산된 것이라는 진술을 받아내고 북한내 생산지와 중국으로의 반출 경로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 음식쓰레기 줄이기 5월의 모범업소 명단/서울신문사 선정

    ▷서울◁ ▲종로구=대학로 면옥(송협국·명륜동4가 88­7) ▲성동구=명문의 집(신원식·용답동 121) ▲광진구=한강가든(이완재·광장동 125) ▲은평구=연신숯불갈비(고창진·불광동 304­5) ▲양천구=송전명옥(김선자·신월2동 510­2) ▲구로구=민속회관(목진성·신도림동 433­4) ▲금천구=마포갈비(이옥이·독산2동 1037) ▷부산◁ ▲중구=대중식당(김명려·동광동5가 3­225) ▲서구=향미식당(윤희숙·부민동2가 7)▲동구=문촐래된장(문춘엽·초량3동 1200­7) ▲영도구=목장원(류춘민·동삼동 628­1) ▲진구=장군설렁탕(장점용·부전동 351­16) ▲동래구=어가초밥(임갑만·온천1동 189­21) ▲남구=거창맷돌순두부집(백차수·대연3동 564­17)▲수영구=지중해식당(김우진·민락동 177­1) ▲북구=구포아구찜(정계선·덕천동 353­10) ▲사상구=복가복요리(서춘남·감전2동 121­13) ▲해운대구=대어초밥(조기선·중1동 1126­1) ▲사하구=대성그릴(이정섭·장림2동 1053) ▲금정구=배비장보쌈(배삼수·구서1동 84­15) ▲강서구=큰바다식당(주일태·명지동 3208­9) ▲연제구=신토불이식당(박분선·연산4동 726­13) ▲기장군=월광식당(정성갑·기장읍 연화리 146) ▷대구◁ ▲중구=마산설렁탕(조웅제·북성동 79) ▲동구=회성식당(권의상·효목2동 645) ▲서구=광장복어식당(권기욱·서구 내당1동222­6)▲남구=우리식당(김경숙·봉독1동 595­7) ▲북구=벽강(도상용·침산3동 447­25) ▲수성구=제주가든(배칠근·범어2동 177­2) ▲달서구=충무활어직판장(김귀숙·감삼동 472­2) ▲달성군=원조현풍 박소선할매곰탕(차준용·현풍면 하리 128­1) ▷인천◁ ▲중구=부산밀물회관(손창조·중구 항동7가 70) ▲동구=제물포식당(방정자·송현2동 72)▲남구=잔치부페(정관식·도화동 548­21) ▲연수구=구어매(최명수·동춘1동 791­12) ▲남동구=만민부페(김치현·구월1동 1139­31) ▲계양구=우민관(유명희·계산동 42­3) ▲서구=스카이락 가좌점(손경식·가좌1동 75­2) ▲부평구=동수정 함흥냉면(김중환·부평동 543­45) ▲강화군=충주식당(박복순·강화읍 관청리 490­10) ▲웅진군=업죽산가든(김은님·백령면 북포리 496­1) ▷광주◁ ▲동구=유진회관(문태중·동구 불로동 43­2) ▲서구=풍년회관(함명자·화정4동 452) ▲북구=거부정(길천호·중흥1동 721­14) ▲남구=목우촌(정성님·주월2동 517) ▲광산구=한국회관 송정점(원춘예·송정동 816­12) ▷대전◁ ▲동구=한밭식당(피금순·중동 60­1) ▲중구=신촌설렁탕(권순호·대사동 248­264) ▲서구=토정(김현식·둔산동 191­50)▲유성구=그린하우스(송병진·봉명동 544­7) ▲대덕구=야호 한우촌식당(최용복·중리동 221­8) ▷경기◁ ▲수원시=공원식당((유순자·팔달구 인계동 1036­1) ▲성남시=서현가든(이경재·분당구 서현동 221­5) ▲의정부시=도봉산가든(백효준·의정부2동 482­3) ▲안양시=장원생고기(오영애·동안구 귀인동 920) ▲부천시=우촌(우순자·원미구 신곡2동 155­1) ▲광명시=상제리제(김순식·철산3동 426) ▲동두천시=눈내리는마을(박영준·생연3동 601­10) ▲안산시=우가촌(정전식·고잔동 520­3) ▲고양시=황실부페(선정자·덕양구 주교동 606­10) ▲과천시=전주 콩나물국밥(김용한·별양동 1­7) ▲구리시=남양민물장어(황한철·수택동 489) ▲평택시=맛골식당(송용석·비전동 831­2) ▲남양주시=늘봄가든(정명동·진접읍 장현리 45­10) ▲오산시=청원가든(서준길·원동 769­1) ▲시흥시=미미횟집(김계문·신촌동 89­11) ▲군포시=한식부페(한정임·산본동 중심상업지역 1137) ▲의왕시=옛터골갈비(임충규·내손동 412) ▲하남시=예정식당(임혜숙·미사동 296) ▲파주시=(주)임진각(신흥식·문산읍 마정리 1325­1) ▲이천시=이천뚝배기(김옥수·장전동 160­10) ▲용인시=능동아구찜(함미자·기흥읍 구갈리 374­5) ▲양주군=밤나무식당(주민순·장흥면 석현리 385­13) ▲여주군=큰집갈비(남정아·여주읍 교리 46­7) ▲화성군=원두막가든(이익제·향남면 제암리 136­13) ▲광주군=석촌갈비(김영철·광주읍 영리 57­4) ▲연천군=축협회관(정하억·전곡읍 전곡리 333­35) ▲포천군=유림회관(윤연호·포천읍 신읍리 23­4) ▲가평군=석정가든(이재훈·가평읍 배곡리 403) ▲양평군=힐하우스(강은숙·강하면 전수리 17­3) ▲안성군=안일옥(이종안·안성읍 명동리 24) ▲김포군=한탄강(두옥분·김포읍 운양리 1027) ▷강원◁ ▲춘천시=봉운장(김병준·소양동 소양로3가 11) ▲원주시=명산한정식(한영순·원동 204) ▲강릉시=강릉한식부페(김종복·포남동 1238­5) ▲동해시=대밤골가든(서경희·용정동 302­2) ▲태백시=수정숯불갈비(정상숙·장성2동 4/1반) ▲속초시=금수강산(최순란·노학동 582­6) ▲삼척시=영빈회관(권혁배·남양동 6/6) ▲홍천군=파레스가든(박영희·홍천읍 갈마곡리 500­1) ▲횡성군=초원갈비(변영희·읍상리 275­3) ▲영월군=강산회관(박영숙·영월읍 영흥3리) ▲평창군=대관령휴게소(하행)(김진구·도암면 횡계리 14­111) ▲정선군=청운식당(조남순·정선읍 봉양1리) ▲철원군=철원식당(장영덕·갈말읍 신철원1리 5반) ▲화천군=청기와집(정정순·화천읍 아리 248­5) ▲양구군=운림식당(이금옥·양구읍 중리) ▲인제군=한국관(김준업·인제읍 상동4리) ▲고성군=청우회관(정문식·간성읍 신안2리 3반) ▲양양군=녹원갈비(김수임·양양읍 임천리 248­1) ▷충북◁ ▲청주시=대원식당(유복우·상당구 북문로2가 101­1) ▲충주시=경일회관(강화선·교현1동 257­21) ▲제천시=영동관(이정자·명동 209­3) ▲청원군=옥산(하)휴게소(최동규·옥산면 오산리 689­15) ▲보은군=태동관(이종식·교사리 35­7) ▲옥천군=금강식당(주명선·옥천읍 금구리 34­23) ▲영동군=송천가든(이준영·용산면 율리 626­4) ▲진천군=마산아구찜(전명화·진천읍 읍내리 263­5) ▲괴산군=녹수청산(정동완·청천면 지촌리 43) ▲음성군=다솔웨딩부페(강신영·금왕읍 무극리 358­4) ▲단양군=전원식당(김영근·단양읍 별곡리 321) ▷충남◁ ▲천안시=자연식당(유경상·광덕면 원덕리 510­2) ▲공주시=예단원회관(유선호·금성동 373) ▲보령시=용하장횟집(유광희·신흑동 1083­2) ▲아산시=장수식당(임명수·영인면 월선리 96­5) ▲논산시=정자나무가든(이혜숙·두마면 금암리 333) ▲금산군=코리아캐터링(차덕근·제원면 구억리 202) ▲연기군=늘푸른가든(임영애·동면 예암리 19) ▲서천군=건지산회관(강순금·한산면 지현리 362) ▷전남◁ ▲순천시=고려회관(송진형·장천동 45­19) ▲나주시=대명산(한영례·송월동 1096­12) ▲담양군=백제회관(이화자·담양읍 지침리 111­8) ▲곡성군=우리식당(김옥순·곡성읍 읍내리 189­2) ▲구례군=맷돌식당(성하현·마산면 황전리 32­1) ▲여천군=영빈식당(최재섭·소라면 덕양리 1042­56) ▲보성군=한국식당(이한수·보성읍 보성리 693­3) ▲화순군=한국뷔페(김성동·화순읍 광덕리 164) ▲함평군=다미가든(최백수·대동리 향교리 5­3) ▲영광군=양지식당(국근섭·영광읍 신하리2) ▲장성군=초야식당(이정례·장성읍 삼오리 688) ▲진도군=천하장사(곽채암·진도읍 성내리 47­15) ▷경북◁ ▲포항시=달맞이가든(김영래·남구 대잠동 909­10) ▲경주시=부산한식당(노필선·황오동 258­2) ▲김천시=밀밭식당(김복자·부곡동 410­19) ▲구미시=(주)금오산맥(한의신·송정동 455) ▲영천시=제주초밥(전성정·문외동 38­1) ▲문경시=안양해물탕(김숙자·모전동 119­1) ▲경산시=포석정(이영희·중방동 838­1) ▲군위군=도남식당(김봉권·군위읍 서부리 13­5) ▲의성군=왜풍식당(김경환·의성읍 후죽리 591­1) ▲청송군=수궁식당(유외순·청송읍 월막리) ▲영양군=갈채가든(김순일·영양읍 세실리 83) ▲청도군=명문숯불가든(박석근·청도읍 고수리 152­77) ▲고령군=금계숯불가든(제순자·고령읍 지산리 929) ▲칠곡군=경북컨트리클럽식당(이상완·매월리 산23­1) ▲예천군=빅도널드(전선희·예천읍 노하리 74­5) ▲울진군=전원경양식(김희자·울진읍 읍내리 469­2) ▲울릉군=나리가든식당(이정숙·울릉읍 도동리 140­3) ▷경남◁ ▲창원시=임진각식당(김태진·서상동 44B 1L) ▲울산시=효성T&C(구내식당)(김인환·남구 매암동 588) ▲마산시=암소한우촌식당(김애숙·합포구 동성동 135) ▲진주시=서울설렁탕(이용정·본선동 1­4) ▲진해시=수양회관(조정순·대천동 2­1) ▲통영시=통영공원가든(김귀자·향남동 242) ▲사천시=정통곰탕(강문식·별리동 19BL 1L) ▲김해시=경포장횟집(하재숙·불암동 220­127) ▲밀양시=금수강산(조우연·내일동 192­1) ▲거제시=롯데점(강미순·옥포1동 542­15) ▲양산시=대호초밥(김형인·북부동 44­16) ▲의령군=삼오정(백기택·의령읍 중동리 365) ▲함안군=삼청가든(박희순·여향면 의암리 774) ▲창녕군=공원숯불갈비(김정균·부곡면 거문리 221­9) ▲고성군=명보식당(우의석·고성읍 성내리 60­7) ▲남해군=녹수정(김현철·남해읍 남변리 410­2) ▲하동군=유정식당(김제례·하동읍 광평리 292­3) ▲산청군=미나미횟집(천덕남·산청읍 산청리 271) ▲함양군=상림숯불갈비(박종출·함양읍 백연리 510) ▲거창군=나현가든(정국자·가조면 마상리 174) ▲합천군=송림식당(이경희·합천읍 합천리 590­9) ▷제주◁ ▲제주시=물항식당(오복렬·건입동 1319­75) ▲서귀포시=명금호가든(진성순·강정동 259­4) ▲북제주군=유화회관(이정란·한림읍 한림리 932­6) ▲남제주군=진미식당(강창건·안덕면 사계리 2072)
  • 제15회 교정대상 수상… 보람과 영광의 얼굴들

    □본상 ◎면려상­김종도 부산구치소 교위/불우교도관 돕기 앞장 검도5단의 무인으로 29년 9개월동안 재직하면서 재소자의 교정·교화와 명랑한 수용시설 분위기 조성에 애썼다. 지난 84년 부산구치소 목공담당을 하면서 재소자들의 재활의지를 돕기 위해 인근 학교에서 활발한 목공용품 수주활동을 전개,4천2백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92년에는 불우 교도관돕기 운동에 앞장서 모두 2천1백만원을 모금,동료 5명에게 전했다.경비 교도대를 위해 헌책 수집 운동에도 앞장서 정서함양과 사기진작에 기여했다. ◎창의상­문영환 충주소년원 생활지도주무 보도주사/퇴원생 532명에 일자리 수용시설내 교육환경개선과 기능인력양성,불우학생결연 및 취업알선 등의 활동을 펼쳤다. 85년 대전소년원에 재소자를 대상으로 권투부를 창설,5차례에 걸쳐 전국 아마추어 복싱대회를 종합우승으로 이끌었다. 89년 서울의 150개 중소기업체를 통해 소년원 퇴원생 532명의 취업을 알선,비행 방지에 힘썼다. 93년 대전엑스포 행사에 학생밴드 시범 및 농악놀이 공연을 주선했고남모르게 양로원과 장애자 수용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비상­이정연 광주교도소 종교위원/재소자 205명에 영치금 23년동안 해마다 5만5천여명의 재소자들을 설범을 통해 심성을 순화하여 갱생의지를 일깨웠다. 생활이 어려운 문제 재소자 205명에게 영치금을 지원,수용생활에 안정을 주었다. 8백50만원 상당의 시청각 기자재 5종,7백50만원 상당의 도서 1천800여권,불상,헬스기구 3종,부채 2천여개 등을 기증했다. 광주 향림사 주지로 향림·천운 어린이집을 운영,34명의 무의탁 부랑아 등을 학교에 보내면서 보호하고 있다. ◎교화상­신학운 천안소년교도소 교회관/656명 검정고시 합격도와 73년부터 대전·광주교도소에서 좌익수를 상담,모두 155명을 전향케 하는데 기여했다. 재소자들과 지역인사 및 단체와의 자매결연을 주선,수용시설의 환경개선에 노력했다. 86년 화가 4명에게 9천만원 상당의 서화 130여점을 기증받아 수용시설내에 비치했고 95년에는 출판사에서 지원한 3천6백만원 상당의 도서 5천800여권으로 도서실을 꾸몄다. 검정고시및 학사고시반을 운영,656명을 검정고시에 합격시키고 93·95년에는 수석합격자도 배출했다. 연극반과 농악대,악대부도 만들어 해마다 발표회를 가졌다. ◎자애상­임형락 부산구치소 종교위원/무연고출소자 거쳐 제공 부산 석포 천주교회의 30대 신부로 지난 91년 1월부터 사형수 25명에게 정기적인 상담과 수녀와의 자매결연을 주선,심신의 안정을 주었다.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사형수에게 치료비 2백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96년 7월에는 재소자의 딸(9세)이 심장판막증으로 고통믈 받자 모금활동을 통해 수술비 1백60만원을 마련했다. 특히 95년 부산시 연제구 연산2동 등 2곳에 70평 규모의 「재소자의 집」을 마련,연고가 없는 출감 재소자에게 임시거처로 제공해 이들의 자립을 도왔다. ◎공로상­김상채 장흥교도소 교화위원/명절마다 재소자 위로 전남 장흥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면서 지난 81년 2월부터 해마다 1만7천500여명에게 정신순화 강연을 가졌다. 설날과 추석 등 명절에는 떡과 과일 등을 들고 수용시설을 찾았고 재소자를 대상으로 체육대회와 가요경연대회를 개최,위로했다. 90년 6월 20여명의 무연고 출소자에게 자동차정비 학원비를 지원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까지 알선했다.96년 6월 교도소내 컴퓨터교육반에 컴퓨터 등을 기증했고 고령의 재소자 20명에게 안경을 마련해 주었다. ◎성실상­문기두 영등포구치소 교사/600여명 종교 귀의시켜 80년에 임용된 뒤 특히 무의탁 수용자 생활지원,벌금대납,출소자 출소자 취업알선 등에 앞장섰다. 91년 교무과 불교 담당 시절 264차례에 걸쳐 재소자 2만6천500여명에게 종교집회를 주선,600여명을 종교에 귀의토록 했다. 생활이 어려운 재소자를 위해 모금운동을 벌여 가족 30여명에게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7명의 불우수용자 가족에게 2백27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구치소내 쓰레기 분리 수거운동과 전기절약 운동을 전개,2천여만원의 국가예산을 절감해 화제를 낳았다. □특별상 ◎강정근 서울구치소 교위/강력사범 심성 순화 29년 11개월동안 장기근속하면서 취업알선,강력사범 심성순화,직장 새마을금고 육성,불우시설 지원 및 무의탁노인돕기 등에 기여했다. 사고를 당하거나 암으로 투병중인 동료를 위해 1천3백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사형수 순화 상담을 실시,10명을 종교에 귀의시키고 3명은 장기를 기증케 했다.승용차 함께타기,10부제 운용 등 생활개혁운동에도 앞장섰다. ◎윤기조 대구교도소 교위/정신질환자 치료 주선 85년부터 의료 업무를 맡아오면서 자비로 X선 촬용기술을 습득,2천8백여명에 대한 X선 촬영을 보조했다. 88년부터는 대구치과의사회의 도움을 받아 2천214명이 무료보치 등 치료를 받도록 하고 정신과 질환을 앓는 130명의 상담 및 치료도 주선했다. 사형수 33명을 수시로 상담,심신의 안정을 주고 안구도 기증케 했다. ◎김정개 강릉교도소 종교위원/4백여 무의탁자 결연 임당동 천주교회신자로서 73년부터 513차례 천주교 집회를 열어 1만여명에게 신앙심을 고취시켰다.장애인의날,수용자체육대회 등 행사에 물품을 지원하고 가족이 없는 수용자가 출소하면 식사비와 여비등을 주며 격려했다. 지금까지 480여명의 무의탁자와 자매 결연을 맺어 수용 물품을 전달하고 사랑의 대화로 심성을 순화시켰다. ◎공영대 청송제2교도소 교위/불우감호자 가족 도와 87년부터 외부 강사를 20여차례 초청,특별강연을 실시하고 교정참여 인사의 도움을 얻어 215차례에 걸쳐 생일위로회를 열었다. 불우감호자 146명을 시·군·구·면의 협조를 얻어 영세민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되도록 하는 등 가족돕기에 솔선했다.무연고·무의탁·생활곤란 수용자 458명을 종교·교화위원과 자매결연을 주선하여 수용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장혜명 대전교도소 종교위원/수용자 농악대 창설 혜명정사 주지로 80년부터 170여차례 5천950여명에게 불교신앙을 강연했다.사형수 3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공안사범과 전향자 상담및 지도에도 앞장섰다. 91년 9월 북·장고·징·괭과리 등 국악기 20여점과 농악대 의복 30벌을 기증,수용자 농악대를 만들어 특기 개발과 심성 순화에 힘썼다. ◎이희중 수원교도소 종교위원/1만7천명 신앙지도 수원 수성교회 목사로서 76년부터 121차례에 걸쳐 1만7천250명에게 신앙지도를 했다. 자매결연을 주선하고 도서·의자·피아노등 교화기자재를 증정했다.수용자 생일교회,성년의 날,성탄절 등에 다과를 베풀었다. 84년부터 무연고 출소자 26명을 쇼핑센터 등에 취업시켜 자립 갱생과 재범방지에 기여했다. ◎김영현 마산교도소 교화위원/교화상담실 신축 지원 교도관으로 재직하다 85년부터 한일기업을 경영하면서 교화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했다.불우수용자 돕기,에어로빅과 수용자 악대 연습실 등 특별활동반 활성화,교화기자재 기증,교화상당실 신축,교정공무원 주차장 증축 등에 기여했다. 3회에 걸쳐 연예인을 초청,위문공연과 노래자랑대회를 개최했다.모범 장기수 35명에게 1년에 두차례씩 위로회를 개최해주고 1백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백준성 청주여자교도소 교위/기능자격취득 지도 재소자 직업훈련,기능자격취득 지도,출소자 취업알선에 힘썼다.89년 여자 수용자를 담당하면서 국악학원 원장을 초빙,악기 기증 및 지도를 통해 심성을 순화하고 92년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국악공연도 가졌다. 93년부터는 직원들의 모임인 「청명회」를 운영하면서 충북육아원,청주양로원,충북 희망원 등에 생활필수품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 부산 동아시아경기/음식쓰레기 줄이기 솔선

    ◎선수촌 뷔페식단 1,600명분서 하루 10㎏미만 배출/경기장주변 식당서도 동참… 환경대회 정착 서울신문사가 소비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범국민운동으로 펼치고 있는 「음식쓰레기 50% 줄입시다」캠페인이 제2회 부산동아시아경기대회 참가 선수단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서울신문의 이 캠페인은 지난 10일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김운용 IOC위원 등 IOC 수뇌부가 동참을 선언,이 대회가 모범적인 음식쓰레기 줄이기 대회가 되고 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글로리콘도·한국콘도 등 선수촌 및 숙소 8곳의 음식쓰레기 줄이기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큰 성과를 거뒀다.9개국 선수·임원 등 495명이 입주해 있는 글로리콘도의 경우 하루 평균 1천600여명분의 식사가 제공되고 있으나 음식 쓰레기는 하루 평균 10㎏ 미만이다.선수촌으로 사용되기전 이용객수가 훨씬 적었음에도 하루 평균 20∼30㎏의 쓰레기를 쏟아낸것에 비하며 엄청나게 줄어든 것이다.그나마 이 쓰레기는 기장 지역의 한 동물농장에서 모두 수거,사료로 재활용된다. 임원및 선수·보도진 등 대회 관계자들을 위해 각 경기장 28곳에서 제공되는 음식물 쓰레기도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크게 줄어 들었다.조직위가 이들을 위해 하루에 제공하는 음식은 빵·유유 각 1만7천개,먹는 샘물및 캔음료 1만4천개,맥주·콜라 각 4천개 등 약 3t정도.대회 초기에는 이 가운데 30%가 쓰레기로 배출됐다.그러나 이 캠페인의 확산으로 최근에는 ⅓정도로 줄었다.주경기장인 구덕운동장 휴게실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문숙자씨(59·여)는 『처음에는 원하는대로 식·음료를 제공했으나 이 캠페인 소식과 함께 1인당 캔 1개씩으로 제한,쓰레기를 크게 줄었다』며 『병과 캔을 분리 수거하는 자발적인 참여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장 주변 식당 등도 음식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국과 밥만 제공하고 밑반찬은 10여가지를 따로 준비,필요한 양만을 직접 선택하도록 해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있는 음식점 「서궁」 주인 서명숙씨(45·여·부산시 연제구 연산 9동)는 『캠페인의 확산으로 주변 음식점 들도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개발,쓰레기를 줄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음식쓰레기 줄이기운동 동참 분위기가 성숙됐다고 판단,대회가 끝나더라도 서울신문과 협조해 지속적으로 이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이와함께 부산시는 1인당 하루 배출량을 현재의 0.36㎏에서 98년 0.31㎏으로,2001년에는 0.26㎏ 수준까지 낮춘다는 목표를 세웠다.
  • 살아있는 10대의 양심/현금 천만원 주워 신고(조약돌)

    ○…10대 소년이 길에서 현금 1천만원이 든 가방을 주워 경찰에 신고해 훈훈한 화제. 조경식군(19·부산시 연제구 연산5동)은 지난 6일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동래관광호텔 앞을 지나다 만원권 지폐로 1천만원이 들어있는 남자용 손가방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14일 부산경찰청 유실물보관소에 신고. 조군은 돈가방에 주인을 알 수 있는 아무런 물건이 없어 동래관광호텔에 들렀던 손님이 잃어버린 것으로 보고 호텔측에 주인을 찾아주라고 맡겼으나 일주일이 지나도록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되찾아와 경찰에 맡겼다고. 유실물보관소 직원들은 『각박한 세태에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참된 양심』이라며 조군의 선행을 칭찬했으나 본인은 『당연한 일을 했을뿐』이라며 겸손.
  • 가스운반선 전복… 10명 실종·사망/진도 앞바다

    ◎액화가스 유출… 폭발 위험 27일 상오 6시50분쯤 전남 진도군 장죽도 동남쪽 1.8㎞ 해상에서 부산 금강해운소속 990t급 가스운반선 척양호(선장 문상철·48·부산시 동구 수정동)가 암초에 부딪히면서 전복됐다. 사고가 나자 기관사 김화복씨(50·부산시 영도구 신성동)는 헤엄쳐 나와 인근을 지나던 관광선 한라고속 1호에 의해 구조됐으나 선장 문씨 등 9명은 실종됐다.기관사 정학제씨(47·부산시 중구 영주동)는 숨진채 발견됐다. 목포해경은 경비정 10척과 헬기 2대를 사고해역에 보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운반중이던 8백여t의 염화비닐액화가스(VCM)가 폭발할 위험성이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종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문상철 △정무상(42·항해사·경남 김해시 동상동) △이윤근(53·항해사·부산시 서구 서대신동) △박영렬(41·통신장·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이윤춘(47·갑판장·부산시 사상구 괘법동) △박석동(43·갑판수·부산시 동래구 사직구) △공성균(59·조기장·부산시 사하구 구평동) △김영선(45·조기수·경남 진해시 어좌동) △박일무(52·조리장·광주시 광산구 신가동)
  • 위천공단 반대시위 잇따라/부산·경남 시·도의원 삭발 농성

    ◎환경단체 200여명 상경시위도 정부의 대구 위천공단 승인방침이 알려지자 부산·경남지역 시민·환경단체 회원들과 도·시군의회 의원들이 이에 항의,집단삭발과 철야시위를 벌이는 등 항의집회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지역 16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24일 부산 연제구청에서 정부가 위천공단 지정방침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신한국당 탈당,구청장직 사퇴,주민총궐기대회 개최 등 단계적인 반대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결의했다. 부산시의회도 지난 23일 열린 정기회에서 위천공단 조성반대 대정부 촉구 건의문을 채택,『정부가 그동안 밝힌 낙동강 수질개선대책이 한번도 제대로 이뤄진 적이 없다』며 『위천공단 조성계획이 백지화되지 않을 경우 의원직 총사퇴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의 경우 도의원과 환경단체 회원 30여명이 지난 20일부터 4일째 신한국당 경남도지부 4층에서 무기한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이들 가운데 8명은 집단삭발을 한채 농성에 동참하고 있다. 도의회는 『도의원을 중심으로 신한국당 탈당계 제출운동을 벌이도록 유도하고낙동강수질이 2급수로 개선될 때까지 취수중단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명석 경남도의회의장 등 도·시군의원과 경남지역 시민·환경단체 회원 200여명도 지난 23일 상경,정부종합청사와 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위천공단 조성계획의 전면철회를 촉구했다.
  • 해외 호화쇼핑·도박 220명 적발/해외과소비 사범 첫 사법처리

    ◎검찰/사회지도층 포함 82명 입건·5명 구속 해외에서 2천만∼5천만원대의 호화 쇼핑을 하거나 카지노 도박 등을 즐긴 대학 교수·도의회 의원·관광협회 이사장·중소기업 사장·학원 원장 등 사회지도층 인사를 비롯한 220여명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관련기사 3면〉 서울지검 외사부(유성수 부장검사)는 28일 이들 가운데 82명을 입건,김수찬씨(72·주류도매상·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미주아파트) 등 5명을 외국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물의를 빚고 있는 무절제한 해외여행과 과소비 풍조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검찰이 해외 과소비 사범을 사법처리한 것은 처음이다. 입건자 82명 가운데 죄질이 나쁜 23명은 지명 수배하고,권민수씨(30·서울 강남구 개포동 도시개발아파트) 등 8명을 추가로 구속키로 했다. 나머지 54명은 불구속 입건,벌금 2백만∼1천만원씩에 약식기소했다. 적발된 220명 가운데 60명의 명단을 국세청에 통보했으며,80명은 무혐의 처리했다. 검찰은 지난해 1월부터 올 6월말까지의 해외 여행객 가운데 신용카드 사용한도액인 5천달러를 초과해 사용한 1만6천명을 골라 두달 간에 걸친 수사 끝에 도박자금으로 5천달러,호화쇼핑으로 1만달러를 초과해 사용한 220명을 가려냈다. 구속기소된 5명은 도박자금 1만달러,쇼핑자금 2만달러 이상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배된 권씨는 지난해 미국에 여행,라스베이거스 등의 도박장에서 카지노를 하며 6만5천400달러(5천2백50만원)를 신용카드로 사용했다. 구속된 김대한씨(39·오퍼상·인천 남구 주안5동 신동아빌라)는 라스베이거스 도박장에서 슬롯머신 등으로 5만달러(4천만원),조광제씨(42·외국어학원장·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양아파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블랙잭을 하며 3만6천달러(2천9백만원)를 신용카드로 지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선화 기자〉
  • 타워크레인 로프 끊어져 아파트공사 인부 추락사/4명은 중경상

    【부산=이기철 기자】 19일 낮 12시2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롯데2차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을 지탱하고 있던 직경 4㎝짜리 와이어로프가 끓어지면서 크레인이 흔들려 진웅타워크레인 소속 인부 박기한씨(26·부산 연제구 연산동 산 61)가 35m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지고,인근에서 함께 작업중이던 권영호씨(26·경남 울산시 중구 반구동 722) 등 4명이 절단된 와이어 로프에 머리등을 맞아 중경상을 입었다.
  • 공비소탕작전 한창인데 군기사고 잇따라/사병 총기 난사…3명 사망

    ◎행정병이 철책초소 앞마당서… 1명 중상/아버지 사업실패·군업무 미숙 비관 추정 강릉 무장공비소탕작전이 한창인 가운데 국군의 날인 1일 전방 철책선부대에서 행정병이 총기를 난사,철책근무중이던 사병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지난달 22일에는 강원도 양구군 동면 사태리 백두산부대 전방 초소 취사장에서 사병이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투척,9명이 부상하는 등 육군의 군기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상오11시쯤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추동리 육군 칠성부대 철책선부대 초소 앞마당에서 김용식 상병(21·경기 동두천시 광암동)이 경계근무중이던 유경형 상병(23·서울 성동구 행당1동) 등에게 K 2 소총 20여발을 난사했다. 김상병은 이어 중대 행정반에 다시 들어가 소총을 난사,동료사병 1명을 인질로 잡고 소대막사에 올라가 군병력과 대치하다 2시간30분만에 자수했다.중상을 입은 김상병은 서울 수도통합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병의 총기난사로 유상병 등 3명이 숨지고 김병욱 상병(27·분산연제구 연제구 연산동)이 다리에 관통상을 입었다. 동료들에 따르면 서울 삼일고를 졸업한 김상병은 95년5월 입대,중대 보급병으로 근무해왔으며 최근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세가 기운데다 군업무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데 고민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는 강원도 화천군 사창리 야전병원에 안치됐다.사망자는 다음과 같다. ▲유경형 상병 ▲이장렬 일병(21·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박영철 일병(21·경남 창원시 사파정동)
  • 주점가 이권놓고 마찰/나이트클럽 사장 살해/부산

    ◎전 폭력조직원 등 둘 구속·2명 수배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 연산경찰서는 6일 조인기(27·주점업·전과6범·부산시 연제구 연산5동)·전영철씨(24·상업·전과5범·해운대구 송정동) 등 2명을 상해치사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이들은 이날 0시30분쯤 연산4동 「달과 별 나이트클럽」앞 포장마차에서 나이트클럽 주인 이병교씨(46)와 술을 마시다 다툰뒤 상오1시10분쯤 이씨를 나이트클럽 주차장으로 불러내 흉기로 온몸을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이씨가 평소 무시하며 반말을 일삼아 살해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조씨가 지난 94년 와해된 연제구 연산동 일대 폭력조직인 「연산파」의 행동대원이었고 업소운영을 둘러싸고 마찰을 빚었던 점 등으로 미뤄 이권다툼 끝에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경찰은 범행당시 청년 2명이 현장에 있다 달아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이들을 수배했다.
  • “개발부담금 부과 거래계약서 기준”/부산고법 판결

    【부산=김정한 기자】 개발부담금 부과에 대한 근거는 검인계약서상의 가액이 아닌 실거래계약서상에 명기된 가액을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부산고법 제2특별부(재판장 이흥복 부장판사)는 20일 부산시 연제구 거제2동 1288의3 대우그린타워아파트(3백36가구) 신축사업시행자인 부산시청 제1직장주택조합(조합장 박선규) 등 5개 직장주택조합 및 대우 등이 부산 연제구청을 상대로 낸 11억여원의 개발부담금 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 연제구청이 제시한 검인계약서상 거래액과 원고측이 제시한 실거래계약서상의 거래액을 놓고 비교한 결과 당시 지가와 매매당사자간의 증언 등을 판단해볼때 실제거래계약서상의 가액을 신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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