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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밀면집서 손님 100여명 식중독 증상…직원들도 이상증세 ‘영업중단’

    부산 밀면집서 손님 100여명 식중독 증상…직원들도 이상증세 ‘영업중단’

    부산의 한 밀면집에서 식사를 한 손님 100여 명이 집단으로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부산 연제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점심부터 19일 오전 사이 연제구 한 밀면집을 이용한 손님들로부터 식중독 증세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는 이 시간대 손님 중 장염과 고열을 호소해 신고한 손님들만 100여 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해당 기간 이 식당을 이용한 손님은 700여 명에 이른다. 특히 이 식당은 주로 고령층이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해당 식당은 종사자들도 이상 증세를 보이면서 지난 19일 오후부터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구는 지난 20일에야 손님들의 피해신고 이후 이 사실을 인지했다. 이날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식품과 칼, 도마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요청한 상태다. 구 관계자는 “검사 결과는 일주일 정도 지나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열 증세를 보이는 일부 손님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으로 인해 즉각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제로금리 시대 주목받는 주거공간 ‘연산역 신화 하니엘’

    제로금리 시대 주목받는 주거공간 ‘연산역 신화 하니엘’

    제로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은행 예적금 대신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접근성이 우수하면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이 낮은 소형 주거공간의 경우 수요 확보에 유리해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행정타운이나 법조타운처럼 공공기관을 대거 끼고 있는 지역은 상주 인원 유입을 기반으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돼 공실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 나아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등 구매력을 갖춘 종사자 수요의 소비 활동이 상권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며 안정적인 임대 사업의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 부산의 최중심지 연제구에 조성되는 ‘연산역 신화 하니엘’은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국세청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전형적인 공공기관 배후 주거공간이다. 부산지하철 1·3호선 환승역 연산역과 3호선 물만골역 더블역세권에 위치, 교통 입지도 우수하다. 인근 일대로 법조타운과 경찰청, 보건소 및 시의회와 금융감독위원회 등 모두 26개 행정기관이 소재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자랑하며 직주근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부산시민의 선호도가 높은 대표적 주거지다. 미래가치에 대한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연산동 바로 옆 양정일대까지 해서 약 1만여 세대 도심 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연산역 1호선 급행열차역 신설, 연제 오방상권 활성화 사업, 상권 르네상스 개발, 만덕~센텀 지하고속화도로 건설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줄을 잇고 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20층 높이 162실 규모로 조성되는 2룸형 주거공간 연산역 신화 하니엘은 타입별 전용면적 62.3015~78.2146㎡로 1~2인 소형가구에게 적합하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신화종합건설이 시공한다.
  • 부산 유흥주점 에어컨 실외기서 불…모텔 투숙객 18명 긴급 대피

    부산 유흥주점 에어컨 실외기서 불…모텔 투숙객 18명 긴급 대피

    11일 0시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산교차로 인근의 한 건물 9층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배전반 등 물품 일부를 태웠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서 등에 따르면 불은 에어컨 실외기 등을 태우고 0시 20분쯤 꺼졌다. 이날 불로 건물 10~12층 모텔에 투숙했던 18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투숙객을 비상계단을 이용해 대피를 유도했다. 경찰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풍부한 인프라 누리는 ‘연산역 신화 하니엘’, 신혼부부 주거공간으로 인기

    풍부한 인프라 누리는 ‘연산역 신화 하니엘’, 신혼부부 주거공간으로 인기

    부산 시내 최중심 입지인 연제구 연산동에 20층 높이, 총 162실 규모로 조성되는 투룸형 주거공간 ‘연산역 신화 하니엘’이 신혼부부부터 3~4인 가구까지 다양한 실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연산역 신화 하니엘’은 두 개의 방과 두 개의 화장실, 거실, 베란다, 다용도실까지 갖춘 실속형 투룸형 주거공간으로, 전용면적 62.3015㎡부터 72.7220㎡까지 다섯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각 세대에는 고급스럽고 실속 있는 시스템 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거주자를 위한 편의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지상 1~2층에는 피트니스와 카페테리아, 북카페가 들어서고, 옥상에는 야경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정원(루프탑)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하에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연동할 계획이다. 주변으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조성돼 있다. 도보 1분 거리에 1, 3호선 더블 라인인 연산역이 있을 뿐 아니라, 시청역과 물만골역, 6호선 연산 교차로, 수연교 등을 통해 부산 곳곳으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마트와 메디컬 타운, 은행 등 생활 인프라와 연산초, 연제중, 연제고, 부산교육대학교, 부산여자대학, 동의대학교 양정캠퍼스 등 명문 학군이 있다. 여기에 부산시청과 연제구청, 부산통합청사, 법원 등 25여 개의 관공서와 비즈니스 빌딩까지 자리 잡아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거주자와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관계자는 “연산역 신화 하니엘은 신혼부부와 3~4인 가구의 보금자리부터 하우스메이트나 직원을 위한 기숙사 등 다양한 형태로 거주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공간이다”라며 “연산 르네상스 개발과 만덕~센텀 지하고속화도로 중앙IC 개통, 오방길 맛거리의 행안부 지역골목 경제 개발사업 등 호재도 갖추고 있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연산역 신화 하니엘’은 현재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했으며, 본격적인 분양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모자 쓴’ 오거돈, 결심공판 출석

    [포토] ‘모자 쓴’ 오거돈, 결심공판 출석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1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6.21 연합뉴스
  • 부산 숙등역 초역세권 59~84㎡ 795가구

    부산 숙등역 초역세권 59~84㎡ 795가구

    한화건설은 이달 부산 북구 덕천동 359-1 일대(덕천2구역)를 재건축하는 아파트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를 분양한다. 지난해 나흘 만에 100% 계약 마감한 1차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795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64가구 ▲74㎡ 93가구로 총 157가구이다. 포레나 부산덕천은 1차 636가구에 이어 이번 2차와 다시 이웃해 들어설 3차 단지까지 합치면 총 1860가구의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숙등역에서 1정거장 거리인 덕천역을 이용해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고, 다시 1정거장 떨어진 구포역에서는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등 교통편의성이 높다. 단지 인근의 만덕에서 해운대 센텀을 연결하는 대심도 도시고속화도로는 2024년 완공 예정이며 연제구 거제동과 연결되는 제3만덕터널이 내년에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초중고는 걸어서 통학 거리다. 홍보관은 부산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2번 출구 근처인 수영구 광안동 331-6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 [포토] 오거돈, 결심공판 출석

    [포토] 오거돈, 결심공판 출석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8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2021.6.8 연합뉴스
  • 부산서 15명 신규 확진…음악학원서 10명 집단감염

    부산서 15명 신규 확진…음악학원서 10명 집단감염

    부산시는 7일 음악학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1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5천823명으로 늘었다. 부산 금정구의 한 피아노교습소인 음악학원에서 10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이 음악학원은 전날 직원 1명과 원생 1명 등 2명이 확진돼 , 시방역당국이 직원·원생 160여명 등에 대해 전수 조사 했다. 직원 1명,원생 8명,가족 접촉자 1명 등 10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음악학원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이 학원은 일부 연습실에 창문이 없는 등 환기 상태에 문제가 있었다. 방역 당국은 원생 확진자가 재학 중인 금정구·연제구 초등학교에 대한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2일 종사자 1명과 동료 2명이 확진된 북구 한 식당에서도 방문자 3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난달 29일 지인끼리 여행을 다녀온 이후 8명이 집단감염 된 모임 관련 가족 접촉자 1명도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다. 전날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1차 308명,2차 8명 등 316명이었다. 이상반응 신고는 근육통·발열 등 일반 증상이 17건,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건이 보고됐다. 이날부터 백신 예방접종을 사전 예약한 60∼64세를 대상으로 1천87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시 목표 인구의 22.9%가 1차 접종을,5.7%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달 말까지 부산시민의 25%인 84만8천여명이 백신을 접종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코로나 19 ,17명 발생 ...의료기관

    부산 코로나 19 ,17명 발생 ...의료기관

    부산시는 3일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계는 5천758명이다. 연제구 한 요양병원에서 1,2차 백신을 맞은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직원 185명,환자 162명을 검사했지만 추가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다. 시 보건당국은 “ 이 직원은 백신을 2차까지 맞았지만 접종 후 2주가 지나지 않아 접종 완료자는 아니다”고 설명했다.이 요양병원의 백신 접종률은 종사자가 1차 86%,2차 68%이며 환자 접종자는 160여명 중 20여명인것으로 알려졌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구의 A의원에서는 접촉자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확진자는 방문자 29명,접촉자 9명 등 38명으로 조사됐다. A의원 관련 n차 감염으로 남구 한 대학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는데 학생과 교직원 등 156명을 조사한 결과 이날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전날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1차 3만1천295명,2차 1천328명 등 3만2천623명이었다. 이상 반응 신고는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건 외에 근육통,발열 등 일반적인 증상 117건이었다. 한편 ,최근 주한미군 장병들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과 관련해 재발방지 대책 등을 촉구하는 서명에 사흘간 부산시민 1천명이 동참했다. 서명 운동은 이달 1일부터 사흘간 해운대구를 비롯해 연제구,동래구,금정구 등에서 진행됐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10.93%…전국 5번째 높아

    부산 개별공시지가 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10.93% 올랐다. 부산시는 올 1월 기준 부산 16개 구·군 개별 토지 68만9천221필지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결과 전년 대비 10.93%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광주 12.36%,세종 11.89%,대구 11.56%,서울 11.54%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수치다.인근 지역인 울산 8.5%와 경남 7.75%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부산 지가 총액은 전년 296조5천189억원보다 32조6천172억원 오른 329조1천361억원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오른곳은 해운대로 14.49% 올랐다.이어 남구 13.42%,부산진구 12.90%,수영구 12.69%,연제구 12.65% 순이었다.강서구는 7.53%로 가장 낮았다. 개별 필지 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지난해와 같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 서면 엘지유플러스로 ㎡당 4천465만원,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17-3 회동수원지 인근 자연림으로 ㎡당 980원이었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 또는 구·군 민원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 신청은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군 민원실과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기되면 신청 내용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오는 7월 30일 조정 공시 후 결과가 통보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사용되며, 개발 부담금 등 약 60여 가지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도 사용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지난해 청약 부적격자 1위 아파트 부산 ‘레이카운티’

    지난해 아파트 청약 부적격 당첨자가 가장 많았던 곳은 부산 연제구 레이카운티로 나타났다. 27일 국민의힘 정동만 국회의원(부산 기장)이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2020년 청약 부적격 당첨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 당첨자는 20만997명이었다. 이중 부적격자는 1만9천101명으로 전체 9.5%를 차지했다. 지역별 부적격자는 경기도가 6천669명으로 가장 많았고,대구 2천838명,인천 1천823명,부산 1천564명,서울 1천137명 등 순이었다. 전국에서 청약 부적격 당첨자가 가장 많은 아파트는 부산 레이카운티로 390명에 달했다. 인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2단지 317명,수원 센트럴아이파크자이 297명,인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1단지 284명,광주 금남로 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 257명 등이었다. 레이카운티는 지난해 9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일반공급분 1천576가구 모집에 부산지역 분양 단지 중 역대 최다인 19만117개 청약통장이 들어와 평균 120.6 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로또 청약’으로 불리기도 했다.당시 이아파트는 분양권 전매제한을 받지않았다. 한국부동산원은 부적격 발생 주요 사유로 가점산정 오류,청약신청 자격 요건 미충족,주택 소유 산정 오류,청약제한기간 내 청약,소득 초과 등을 들었다. 청약 부적격 물량은 예비 당첨자 몫으로 돌아간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37명 확진…교회·실내체육시설 연쇄 감염

    부산 37명 확진…교회·실내체육시설 연쇄 감염

    부산에서는 실내체육시설,교회발 감염이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시는 29일 코로나19 환자 37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확진자 누계는 5천40명이다. 이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강서구 실내체육시설에서 6명의 추가확진자가 나왔다. 실내체육시설 겸 목욕탕 관련자 718명을 조사한 결과, 이용자 2명, 가족 등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는 이용자 7명, 접촉자 5명 등 13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 당국은 시설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들 이용자들은 목욕과 요가,댄스 수업을 같이하며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확진자가 나온 금정구 한 교회에서도 5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기숙사생 등 2명이 확진됐던 부산대에서 동료 학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역학 조사가 진행중이다. 전날 3명의 확진자가 나온 동구 실내수영장에서 이용자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초등학생 1명과 유치원생 1명도 확진돼 방역 당국은 해당 학교와 유치원 접촉자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남 양산·서울 확진자와 각각 접촉한 4명과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부산시청에서도 확진자 1명이 나왔다. 팀장급 1명이 확진돼 동료 직원 수십명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확진된 공무원은 전날 몸이 좋지 않아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공무원과 식사한 시의원 등도 진단검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청에서는 지난 1월에도 공무원 1명이 확진된 적이 있다. 전날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1만7천936명으로 1·2분기 대상자 44만504명 중 39.8%인 17만5천517명이 접종했다. 한편,박형준시장과 시 간부 들은 이날 오후 2시 연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재명 “지역화폐형 기본소득, 4차 산업혁명 유일한 경제정책”

    이재명 “지역화폐형 기본소득, 4차 산업혁명 유일한 경제정책”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28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막이 올랐다. 경기도 주최로 오는 30일까지 ‘내 삶 속의 기본소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본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대유행, 고용절벽과 저성장 시대에 기본소득을 새로운 정책대안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올해로 세 번째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개회사에서 “지역화폐형 기본소득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유일하고 가장 강력한 경제정책이라고 확신한다”며 “‘다른 나라에선 하지 않는다,막대한 재원을 어떻게 조달하냐’고 우려하는데, 그 반대로 대한민국이 기본소득을 선도할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반 발짝 늦으면 끌려가고 반 발짝 앞서면 선도한다는 자부심으로 새로운 대전환 시대에 질적으로 전혀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다”며 “관성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길을 열겠다는 상상력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사회복지 지출을 OECD의 평균 수준으로만 맞춰도 현재의 2배 가까운 가용예산을 확보할 수 있고 그중 일부를 기본소득정책에 활용할 수 있다”며 “그 후엔 세금 감면을 축소하고,마지막 단계로 기본소득 목적의 탄소세·로봇세·데이터세·토지세 등을 징수하면 얼마든지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9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브히지트 비나약 바네르지 미국 MIT대학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 기본소득’을 주제로한 영상 기조연설에서 “케냐의 195개 마을 2만3천명으로 대상으로 하루 75센트를 지급하는 실험(12년 중 2년차)에서 무조건적 현금 지급이 나태하게 만든다는 증거는 없었다”며 여러 국가에서의 연구 내용과 기본소득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그는 “보편적 기본소득은 맥락에 따라 다르게 실행될 수 있다”며 “보편적 기본소득과 특정 대상 중심의 기본소득,1회성 지급 등을 조합할 창의적인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경기도를 포함, 전국 75개 지자체가 참여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도 열렸다. 이 지사가 주도하는 협의회에 전국 243개 기초·광역 지자체 가운데 30%가 참여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이선호 울산광역시 울주군수가 선출됐다.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이성문 부산 연제구청장,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가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하여 기본소득 정책 제도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창립 비전선언문’을 낭독했다. 협의회에는 10여곳이 추가 참여를 검토하고 있어 향후 회원 지자체가 80여개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협의회는 올해 안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기본소득 정책의 전국화,현실화,법제화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8~29일 이어지는 국제콘퍼런스에서는 ‘코로나 대재난에서 새로운 대전환으로,기본소득’을 주제로 국내외 학자와 전문가 68명이 토론을 벌인다. 이밖에도 이날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의장이 ‘세계 기본소득 운동의 경험과 전망’을 주제로 특별연설을 하고, 29일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코로나19 팬데믹 하에 보편적 재정지출로써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사회전환’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한편 지난 1일 개관한 온라인 기본소득 전시관은 30일까지 운영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산 35명 확진 …항공기 기내 접촉·수산 사업장 등

    부산 35명 확진 …항공기 기내 접촉·수산 사업장 등

    부산시는 항공기,목욕탕,식당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3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확진자 누계는 4759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7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서구의 한 수산 사업장에서 나왔다. 이 사업장에서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직원 16명,가족 1명 등 17명이 감염됐다. 방역 당국은 어업과 항만 관련 공동작업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거리두기나 마스크 착용이 쉽지 않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9일 김포에서 김해로 가는 국내선 항공기에서 확진자 인근에 앉은 1명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다.연제구 한 고등학생 1명이 확진돼 전교생이 곧바로 하교하고 접촉자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이 학교는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교인 8명이 감염된 강서구 한 교회에서 교인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북구 한 복지시설 종사자 1명이 부산시의 주기적 선제검사에서 확진돼 종사자 40명,입소자 5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카자흐스탄,헝가리에서 입국한 2명,경남 김해시·경기도 고양시 확진자와 접촉한 2명도 각각 확진됐다. 감염원인이 불분명한 확진자는 8명이었다. 병원 입원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고 그외 가족이나 지인간 감염 사례가 다수였다. 시 방역당국은 지난 한 주(14∼20일) 확진자는 252명,하루 평균 확진자는 36명으로 그 이전 주 48.7명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비율(20.2%·51명),무증상 확진율(36.1%·91명)을 합치면 55.1%에 달해 지역에서 조용한 감염 전파가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학생 9명,초·중·고등학생 18명,미취학 아동 8명 등 10대 이하 확진자는 35명(13.8%)으로 일선 학교나 교육기관에서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자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 학교·학원을 상대로 집중 방역을 한다. 시교육청은 교직원 공용 공간(교무실,휴게실,회의실 등)과 교실 등에 환기를 수시로 하고 스쿨버스,쉬는 시간,이동수업,복도·사물함·양치 시설 등을 이용할 때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밀폐 공간 내 식사·다과 섭취를 금지하고 학교 내 책상·출입문·교육기자재 소독도 강화하도록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선제 방역관리를 위해 부산지역 학원에 자가진단앱 사용을 독려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를 받는 학생과 교직원은 33명이다. 부산시는 국내선 항공기를 비롯해 기존에 확진자가 나온 목욕탕,실내체육시설,식당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촉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곳이 없는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것을 당부했다. 전날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자는 5천654명으로,1·2분기 접종 대상자 39만424명 중 11만5천569명이 백신을 맞아 접종률은 29.6%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만취한 20대, 차량 타이어 뜯긴 채로 14㎞ 도주

    만취한 20대, 차량 타이어 뜯긴 채로 14㎞ 도주

    11일 새벽 부산에서 음주운전으로 다른 차를 들이받으며 조수석 뒷바퀴 타이어까지 뜯겼는데도 14㎞나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진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 15분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 모 아파트 앞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만취한 상태로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한 20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측정거부)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치상)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부산 북구 구포동 구남역 근처 도로에서 투싼 등 승용차 2대를 충돌한 뒤 곧바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조수석 뒷바퀴 타이어가 뜯겼는데도 바닥에 불꽃을 튕기며 14㎞가량 질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싼 운전자가 A씨 차량을 뒤쫓으며 112에 신고했고, 예상 도주로에 배치된 경찰 순찰차가 사고 차량을 발견하고 2㎞가량을 추격해 현장에서 검거했다. A씨는 음주측정 요구에 수차례 불응했다고 경찰을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산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박형준 당선... 투표율 52.7%

    부산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박형준 당선... 투표율 52.7%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2.67%를 득표하며 부산시장에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34.42%를 기록했다. 8일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선거인 293만6천301명 중 투표를 한 유권자는 모두 154만7천296명으로 52.7%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3일 사전투표율 18.65%가 포함된 수치다. 기초 자치단체 별로는 연제구 55.6%로 가장 높았고 동래(55%),남구(54.7%),금정(54.5%),해운대·북구(53.6%) 등이 뒤를 이었다.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기장군(48.4%) 이었고,강서구(49.6%)와 사하구(50.0%)도 낮았다. 이번 선거 사전 투표율은 앞선 7대와 6대 지방선거와 비교해 높았지만 최종 투표율은 더 낮았다. 지난 7대(2018년) 지방선거 때는 사전투표 17.16%,최종 투표율 58.8%를 기록했고,6대(2014년)에는 사전투표율 8.9%,최종 투표율 55.6%를 기록했다. 보궐선거로 휴일이 아닌 점 등이 최종 투표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하다’는 공식도 깨졌다. 지난해 4월 21대 총선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 지역구에서 사전투표로 승부가 갈려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준 곳이 여러 곳 나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투표소서 잇단 소란…술 취해 “취직 안된다” 창문 파손

    부산 투표소서 잇단 소란…술 취해 “취직 안된다” 창문 파손

    7일 치러진 부산시장 보궐선거 투표가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투표 집계 결과 선거인 293만 6301명 중 145만 1842명 투표를 해 투표율이 49.4%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시간 서울의 투표율 54.4%에 다소 못 미치는 수치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8시 투표가 모두 끝나자 무장 경찰 1866명과 함께 투표함을 16개 구군에서 설치된 개표 장소로 옮겼다. 또 구·시·군선관위에서 보관하고 있는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도 같은 시각 정당추천 선관위원과 개표참관인, 경찰 등과 함께 개표소로 이송했다. 부산 전체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구는 연제구로 52.2%, 낮은 곳은 기장군으로 45.5%로 나타났다. ●아침부터 소중한 한표 행사 발길 이어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투표가 시작되는 오전 6시가 되자 주민센터, 학교 등 부산에 설치된 917개 투표소가 북적였다. 부산 연제구 거학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오전 한때 대기 줄이 20m 이상 이어졌다. 이모(57)씨는 “회사 출근 전 투표를 하려고 일찍 나왔는데 사람들이 많아 이번 선거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18세 이상 청소년도 투표가 가능해지자 교복을 입은 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온 학생도 눈에 띄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전 7시 부산진구 개금3동 백양경로당에서 투표했다. ●일부 유권자, 주취 난동 등 눈살 일부 유권자들이 주취 난동, 투표용지 촬영, 소란 행위 등을 해 눈살을 찌푸렸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투표장 관련 소란행위 등 1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5분쯤 사상구에서 술에 취한 40대 A씨가 투표소가 있는 건물 1층 출입문을 파손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취직이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투표소가 해당 건물 2층에 있는 만큼 1층 유리 파손이 선거방해에는 이르지 않았다고 판단해 재물손괴 혐의만 적용했다. 비슷한 시각 기장군 한 투표소에서는 50대 남성이 기표소 내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다 적발됐다. 이 남성은 선관위 요청으로 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오전 7시 54분쯤 강서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70대 남성이 “투표소 안내도 제대로 안 하고 시설도 엉망”이라고 주장하며 소란을 피웠고, 오전 6시 동구 한 투표소에서 지적장애인 여성이 소란을 피우다 귀가 조치됐다. 부산 경찰은 을호 비상령을 발동하고 917개 투표소에 1834명의 경찰관을 집중적으로 배치,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투표한 김에 전시물·옷도 구경…부산 이색투표소 눈길 부산에서는 이날 기념관, 의류매장 외에도 태권도장, 만화체험관, 문학관, 박물관, 검도관 등지에서 투표소가 차려져 눈길을 끌었다. 부산 중구 망양로에 있는 박기종 기념관 1층 전시실에 마련된 투표소는 기존에 있던 전시물 자리에 투표소가 들어섰다. 당초 인근 고등학교에 투표소가 설치될 예정이었지만, 선거 날이 휴무일로 지정되지 않으면서 박기종 기념관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이곳을 찾은 유권자는 한쪽에 전시된 박기종 선생의 생애를 읽으며 전시관을 둘러보기도 했다. 의류매장인 부산 파크랜드 중앙점에도 투표소가 마련돼 손님 대신 유권자를 맞이했다. 가게 주인은 “중앙동에 투표소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투표소로 이용하라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투표율과 집값은 비례? 강남3구, 서울 전체 평균 웃돌아

    투표율과 집값은 비례? 강남3구, 서울 전체 평균 웃돌아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투표일인 7일 오전 10시 기준 현재 강남 3구 투표율이 서울 전체 평균 투표율을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는 80만2446명이 참여해 전체 투표율은 9.5%로 나타났다. 구별로 살펴보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투표율이 모두 평균을 넘어 두자릿수로 나타났다는 점이 눈에 띈다. 서초구는 11.7%, 강남구는 11.3%, 송파구는 10.6%다. 강남 3구는 전통적으로 국민의힘의 지지층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으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본다. 반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친정’으로 불리는 구로구(7.1%)를 비롯해 관악구(8.8%), 강북구(8.5%), 은평구(8.4%)의 경우 투표율이 평균보다 저조하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는 24만8677명이 투표를 마쳐 8.5%로 집계됐다. 연제구에서 투표율이 9.4%로 제일 높고, 동구·영도구가 7.7%로 제일 낮았다. 현재 투표율에는 2~3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공식 합산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산 유흥업소발 연쇄감염 계속…이틀째 60명대 안팎

    부산 유흥업소발 연쇄감염 계속…이틀째 60명대 안팎

    부산에서 유흥업소발 코로나19 감염 확산 여파로 이틀째 60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오후 6명, 3일 오전 57명 등 6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401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2일 65명에 이어 이틀 연속 60명 안팎의 신규 감염자가 나온 부산에서는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적게는 30명대, 많게는 6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 이날 추가 확진자 중 38명은 유흥업소발 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자가 8명, 접촉자가 30명이다. 이로써 유흥업소 연관 감염자는 232명(종사자 50명, 이용자 60명, 관련 접촉자 122명)으로 늘어났다. 전날까지 확인된 유흥업소 연관 접촉 감염자 92명 감염 경로를 보면 가족이 28명, 지인 13명, 직장 동료 13명, 실내체육시설 접촉자 35명, 학교와 학원, 교회가 각 1명이다. 전날 집단감염이 확인된 부산 사하구 목욕탕 겸 스포츠시설에서는 이용객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해당 시설 방문자 1880명의 명단을 확보했으며, 전날까지 777명을 진단검사했다. 연제구 복지센터에서는 접촉자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3명으로 증가했다. 부산 서구 감천항 사업장 관련 확진자는 격리 중인 직원 2명과 접촉자 1명이 확진돼 총 확진자가 25명이 됐다. 이날 추가된 다른 확진자들은 주로 가족, 직장 동료, 지인, 다른 확진자 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소중한 한표 행사 해야죠 ” ...부산 사전 투표 순조롭게 진행

    “소중한 한표 행사 해야죠 ” ...부산 사전 투표 순조롭게 진행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부산지역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이날 아침 법원 ·검찰,변호사 사무실 등 주변에 법조타운이 있는 부산 연제구 거제1동 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출근하는 직장인과 시민들의 투표행렬이 눈에 띄었다. 출근을 앞두고 투표를 하려는 직장인들과 등산복을 입은 중장년층과 노년층 발길도 잇따랐다. 선거사무원들은 투표소 입장에 앞서 마스크를 착용한 유권자들에게 비닐장갑을 나눠줬고,투표소 내에서는 대화 자제를 당부했다. 김모(65)씨는 “선거 당일날 붐빌것 같아 미리 투표하러왔다”며 “ 유권자로서의 주어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고 말했다. 직장인 이모(45)씨는 “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투표를 했다”며 “ 새로뽑히는 시장은 부산 경제살리는데 힘쓰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오후6 현재 투표율은 8.63%로 선거인수 293만6301명 중 25만3323명이 투표했다.동구가 10.76%로 가장높았다. 후보들도 이날 오전 일제히 투표하고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 더불어 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오전 9시 부산진구 전포2동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투표했다.김후보는 사전투“이번 선거가 우리 시민들의 현명한 결정으로 부산을 다시 살리는 선거가 되었으면 한다”며 “저도 최선을 다해 부산 살리는 비전을 유권자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지지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도 이날 오전 8시 50분 해운대구청에 마련된 중1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박후보는 “이번 선거는 뭐라 해도 국민들이 민의를 정확히 보여주는 것, 견제받지 않는 권력에 민심의 무서움을 분명히 표시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자가격리자는 7일 선거당일 일반인 투표가 종료된 오후 8시 이후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일 오후 7시 20분부터 일시적으로 외출할 수 있다.자가격리자는 투표소가 문을 닫는 오후 8시 전에 도착해야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격리장소에서 지정 투표소까지 이동시간이 편도 30분 미만인 경우에 한해 투표권이 보장된다. 투표 참여 신청은 5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격리 전담 공무원에게 유선으로 신청하면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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