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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입법연정체제의 연원과 정치운명/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

    [열린세상] 입법연정체제의 연원과 정치운명/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

    우리는 세계정치사에 유례없는 입법연정을 실험하고 있다. 입법연정이란 여당과 제1야당이 연합해 입법과정을 공동운영하는 정치체제다. 여당과 제1야당이 의석수에서는 차이가 나지만 표결력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다. 제1야당의 비토권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 까닭은 정치지형이 양당구조이기 때문이다. 현재 여당은 53%의 의석수를 가지고 있고, 제1야당은 43%의 의석수를 가지고 있다. 과반수의 안정적인 의석을 가진 여당이 왜 야당과 입법연정을 하려 했을까. 잘 알려져 있듯이, 그 까닭은 국민이 혐오하는 국회폭력을 청산하려 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다수결에 호소하는 정치행태를 권위주의의 잔재로 치부하는 마음이 남아 있었다. 권위주의 시대에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다수 여당이 소수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다수결로 법안처리를 감행했었다. 이렇게 처리하는 것을 우리는 “날치기”라고 불렀다. 가장 오래된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인 다수결이 우리나라에서는 거꾸로 권위주의를 상징하게 됐던 것이다. 1987년부터 활짝 열린 민주시대에 국회의원들은 모두 민주적으로 선출됐다. 다수당과 소수당이 민주선거로 판가름났고, 모두 민주적으로 국민을 대표하게 됐다. 이제 다수당이 입법정치를 주도하거나, 다수결로 법안이 평화적으로 처리될 시기가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수결은 날치기로 의심되고, 다수당의 입법주도는 정치 독선으로 비난받기 일쑤였다. 더구나 날치기를 막는다는 명분으로 국회에서는 극렬한 폭력이 동원되곤 했다. 귄위주의 정치원리였던 날치기의 망령을 몰아내려고 민주주의 정치원리인 다수결을 폭력적으로 배척했던 셈이다. 이런 정치딜레마를 풀고자 지난 정권에서 입법연정이 구상되고 국회선진화법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우리의 입법연정은 어떤 경우에도 해체될 수 없는 철옹성의 연정체제다. 다른 나라에서는 연정체제가 유동적이다. 서로 뜻이 맞지 않으면 연정을 해체하고 짝짓기를 다시 한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연정을 해체할 수 없다. 세월호 특별법안의 협상과정에서 보았듯이, 뜻이 맞지 않으면 그 자리에 퍼질러 앉아 후안무치하게도 무위도식을 일삼는다. 어느 누구도 어찌해볼 수 없는 기세였지만, 국민 모두가 나서서 손가락질하니까 마지못해 그 무거운 몸집을 일으켜 세우는 것을 우리는 이번에 똑똑히 보았다. 입법연정이 이렇게 끈질긴 정치운명을 타고난 까닭은 우리의 특수한 정치지형 때문이다. 국회선진화법은 법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려면 위원회소속 재적의원 60%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현재 여당이 53%의 의석수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론적으로 의석수 7%의 정당과 연정할 수 있고, 서로 뜻이 맞지 않으면 연정을 해체하고 같은 규모의 다른 정당과 새롭게 연정을 꾸밀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그런 규모의 정당이 없고 극소규모의 군소정당들이 있을 뿐이다. 53% 의석의 거대여당이 연정파트너로 삼을 수 있는 정당은 오직 43% 의석의 거대야당밖에 없다. 우리의 입법연정에서는 일반법안의 통과가 헌법개정안의 통과보다도 외관상 더욱 어렵게 됐다. 헌법개정안은 국회에서 재적의원 66.7%가 찬성하면 통과되지만, 일반법안은 현재 사실상 국회 재적의원 96%의 찬성으로 통과되고 있다. 여야 연정의 의석수를 합치면 이처럼 초현실적인 의결정족수가 나온다. 지금 국회는 거대한 정치공룡 두 마리가 동물원의 우리 안에서 웅크리고 마주한 형국이다. 가만히 지켜보면 공룡들의 사이가 나빠도 겁나고 사이가 좋아도 겁난다. 사이가 나쁘면 아무리 시급한 법안도 전혀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에 국민생활이 적적해지고, 사이가 좋으면 무슨 법안이든 마구잡이로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국민생활이 불안해지기 십상이다. 양당체제로 굳어진 정치지형이 바뀌지 않는 한, 정치 공룡들의 무지막지한 애증의 몸부림을 피할 길이 없다. 혹시 최근에 혁신의제로 떠올랐듯, 양당이 모두 완전한 국민경선제를 채택한다면 정당들의 정치행태가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다. 그렇지만 정치지형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고는 아무래도 국회선진화법의 덫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듯싶다.
  • [김무성 개헌론 파장] “대선 가까워질수록 개헌 곤란… 의원들 이원집정부제 선호”

    [김무성 개헌론 파장] “대선 가까워질수록 개헌 곤란… 의원들 이원집정부제 선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3박 4일간의 중국 방문 마지막 날인 16일 상하이의 훙차오(紅橋) 영빈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개헌 추진에 대해 강한 의지를 거침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개헌은 계속 추진할 생각인가. -그렇다. 정기국회 예산안 처리가 끝나면 정치권에서 개헌 논의의 봇물이 터질 것이다. 봇물이 터지면 막을 길이 없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개헌 논의가 이르다는 입장이다. 2016년 총선 이후에 하자는 의견도 있다. -다음(2017년) 대선에 가까워질수록 더 어려워진다. →의원들의 대체적인 분위기는 정부통령제로 개헌하자는 건가. -전에 어떤 조사에서는 4년 중임제 선호가 3분의2 정도 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오스트리아식 이원집정부제에 대한 선호가 많아진 것 같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외교·국방 등 외치를 맡고 국회가 선출한 총리가 내치를 담당하는 것이다.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높은 상황에서 국회가 총리를 선출하는 것을 국민이 찬성할까. -내각제는 계파정치다. 세계에서 가장 썩은 정치가 일본이다. 계보는 용돈으로 만드는 것이다. 나도 내각제로 가면 망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엔 그게 기우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사회가 아주 빠르게 맑아지고 있다. 유능한 대통령에게 5년은 짧고 무능한 대통령에게 5년은 길다. 의회가 뽑은 사람이 잘하면 된다. →유력 대선 주자로서 개헌을 주장하는 정치적 의도가 있나. -우리 사회는 철저한 진영 논리에 빠져 지금 아무것도 되는 게 없다. ‘올 오어 낫싱’(전부 아니면 전무) 게임식 권력 쟁취전이 됐다. 권력을 분점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제 우리 사회의 성숙도가 중립지대를 허용하는 수준이 됐다고 본다. 예전 정치에서는 타협하면 다 사쿠라로 몰렸다. 이제는 중립지대를 허용해 연정으로 가면 사회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치 선진국은 다 연정이다. 미국만 빼고. →연정은 내각제적 성격으로 정부통령제와는 다른데. -나도 내각제에 대한 불신 때문에 정부통령제를 선호했는데, 점점 진영 대립이 심해지는 만큼 이원집정부제도 검토해 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 →예산안 처리가 끝나면 바로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인가. -여야 합의가 돼야 한다. 개헌을 원하는 의원 숫자가 얼마나 나오느냐가 관건이다. →중대선거구제도 도입할 의향이 있나. -중대선거구로 가느냐, 석패율제로 가느냐는 생각해 볼 부분이다. →오픈프라이머리(개방형 국민경선)는 여야가 같이해야 성공할 수 있는데, 야당 상황을 보면 어렵지 않겠나. -사실 세월호 협상이 안 될 때 야당 중진들과 많은 물밑 대화를 했다. 그때 보니 그들 모두가 오픈프라이머리를 하자는 입장이더라. 야당도 사실 그 부분(공천)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돌파구로 오픈프라이머리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계보정치에서 빠져나왔다. 내가 계보를 안 만드니까. 내가 남기고 싶은 족적은 완전한 정당 민주주의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내 나이가 63세인데 70세 전에는 다 마무리해야 된다. →천하의 영웅호걸을 영입하겠다고 했는데 인재의 기준은 무엇인가.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최고 중의 최고)를 찍는 것이 인선이다. 세컨드는 아니다. 그런 측면에서 김문수가 1등이라고 해서 혁신위원장으로 영입한 것이다. →과거 중국에 왔던 여당 대표는 모두 대선에 출마했는데. -이번에는 대권 행보가 아니다. 대권 행보라면 내가 (대권 주자인) 김문수 위원장을 데리고 왔겠나. →여론조사에서 김 대표가 선두를 달리는 비결은 스스로 뭐라고 생각하나. -당 대표로서 언론 노출 빈도가 높으니까 그런 것일 뿐이다. 나는 사심 없다. ‘나만 돼야 한다’가 아니라 ‘우리 중에 누군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나보다 나은 놈이 있으면 돼야 한다. 딴죽이나 걸고 비판하는 분위기가 돼서는 안 된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인상은. -시 주석의 얼굴에 심적 고통이 심해 보이더라. 3년 안에 부패를 뿌리 뽑지 않으면 자신도, 공산당도 망한다고 하더라. 상하이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野 “복지부가 기재부의 시녀인가” 담뱃값 인상 질타

    “보건복지부가 기획재정부의 시녀인가.”(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담뱃값 인상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야당은 정부의 담뱃값 인상 방침의 배경이 ‘국민건강증진’보다는 ‘세수 확보’에 있다고 주장하며 복지부를 압박했다. 최동익 의원은 “문형표 복지부 장관이 취임 직전 담배 적정 가격으로 6000원을 언급했다가 실제로는 2000원만 올려 4500원을 제시한 것은 이 가격대에서 세수 증가분이 2조 7000억원으로 가장 많다는 조세연구원의 분석을 반영한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문 장관은 “(4500원은) 최소한 2000원 이상 올려야 금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목희 의원은 “담뱃세에 개별소비세를 포함시킨다고 했는데 이는 담뱃세에 넣을 성격의 세금이 아니다”라며 “담뱃세를 인상하되 건강증진부담금 비중을 더 올리지 않으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법안에 동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건강을 명분으로 진행 중인 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에는 찬성하지 않다가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세수 부족을 우려하자 난데없이 금연정책을 들고 나온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또 담뱃값에 포함된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올리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단 4일만 입법예고한 사실도 ‘편법’으로 지적했다. 문 장관은 “정기국회 제출을 위해선 불가피했다”고 해명했다. 김용익 의원은 복지부의 ‘2015년 예산안 사업 설명자료’를 근거로 “복지부가 담뱃값에서 거둬들인 건강증진기금 중 9억 9000만원을 ‘원격의료’ 사업에 편성했다”며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의 취지와 상관없는) 황당한 사용처”라고 비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뜨거운 욕망과 차가운 절제… 끝까지 싸우는 것이 인생”

    “뜨거운 욕망과 차가운 절제… 끝까지 싸우는 것이 인생”

    “오래 살았다고 꼭 명작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는 감독이 살아 온 세월만큼 찍힌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세상과 삶을 잘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죠.”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화장’을 연출한 임권택(80) 감독은 5일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운을 뗐다. ‘화장’은 그에게 102번째 작품. 암에 걸려 죽어가는 아내(김호정)를 최선을 다해 간호하면서도 한쪽으로는 부하 직원 추은주(김규리)에 대한 사랑과 욕망이 깊어지는 중년 남성 오상무(안성기)의 갈등을 그렸다. 소설가 김훈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에서 임 감독은 끝까지 차가운 절제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뜨거운 삶의 욕망을 세련된 방식으로 연출했다. “욕망은 끊임없이 욕구를 불러일으키며 끝도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그걸 이겨내는 것이 절제의 힘이고 이성이자 인격이지요. 성적 욕구에 대한 갈망이나 환상은 우리가 드러내놓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시류나 유행에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안으로 싸워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장의 102번째 작업은 그리 녹록지 않았다. 예전에는 아예 회차를 정해 놓고 영화제 출품 기한에 맞춰 강행군을 펼쳤지만 이번에는 1년에 걸친 작업 기간 동안 한 달이나 몸이 아파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오상무의 생각을 잘 따라가면서 명료하게 찍어내는 과정이 어려웠어요. 지난봄 칸국제영화제에 너무 졸속으로 출품하는 바람에 영화가 관심 밖으로 밀려나 상당히 난처했죠. 하지만 가장 힘들었던 점은 원작 소설가인 김훈 선생의 엄청난 문장력을 영화로 옮기는 작업이었어요.” ‘취화선’ 이후 12년 만에 임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안성기는 “원초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야 했는데, 새로운 연정이 생기는 감정이나 노골적인 눈빛을 드러낼 때는 무척 쑥스러웠다”고 말했다. 100편 넘는 영화를 찍은 임 감독이지만 새로운 작품에 대한 갈망은 여전히 누구보다 크다. “영화를 찍을 때마다 늘 비슷한 작품을 탈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화장’ 역시 이 소재라면 기존의 내 영화로부터 좀 벗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도전한 작품입니다. 흥행 감독이 아닌 내게 103번째 영화를 찍을 기회가 주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쉬엄쉬엄 새로운 영화를 모색할 작정입니다.” 부산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금연 건물에 둥지 튼 흡연실… “눈치 안봐서 좋죠”

    금연 건물에 둥지 튼 흡연실… “눈치 안봐서 좋죠”

    “길에서 담배를 피우면 죄를 짓는 마음입니다. 흡연자인 저조차도 거리에서 냄새를 맡으면 정말 싫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선 눈치를 안 봐도 되고….” 종로구청에서 볼일을 마친 뒤 구청사 본관 4층 상자텃밭 가장자리에 마련된 흡연부스를 찾은 문형원(50·계동)씨는 29일 이같이 말하며 활짝 웃었다. 옆에 있던 한 공무원은 “흡연권도 기본권이고 담배를 파는 것도 피우는 것도 합법인데, 흡연자도 배려해야 하지 않느냐”고 볼멘소리를 냈다. 건물뿐 아니라 거리나 버스정류소 등 금역구역 확대로 흡연자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어서다. 종로구는 지난 13일부터 흡연부스를 설치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잇단 금연건물 지정으로 거리 흡연 증가와 함께 늘어난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자는 취지다. 금연건물인 청사 계단 등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에 대한 신고가 잇따른 탓도 크다. 국민건강진흥법 제9조에 따르면 금연구역 시설 소유 및 점유자는 필요할 경우 흡연실을 설치할 수 있다. 박영섭 부구청장이 이번 아이디어를 냈다. 지난달 담당 부서와 논의를 거쳐 알루미늄 불연소재, 강화유리를 사용한 조립형 부스 설치에 300만원을 들였다. 바닥에도 불연처리된 방부목을 깔고 환풍기를 달았다. 박 부구청장은 “인근 대형 건물 앞이나 건물과 건물 사이 골목엔 지나가기 어려울 정도로 담배연기가 심하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정부 통계상 지난해 비흡연자의 공공장소 간접흡연 노출률은 55.5%나 된다. 공중이용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금연정책 확대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 피해는 줄지 않는다. 종로구 이상권 총무과장은 “앞으로 구청 민원인과 주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흡연부스 시범운영 실태를 점검해 추가로 설치할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한가인-연정훈 부부, 뒤늦게 유산소식 알려져..

    한가인-연정훈 부부, 뒤늦게 유산소식 알려져..

    배우 한가인이 임신 9주차에 자연유산했다는 소식이다. 24일 한가인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가인이 지난 5월 임신 9주차에 자연유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가인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한가인은 마음을 추스르며 당분간 활동없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3년 KBS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2005년 결혼에 성공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가인 연정훈 부부, 결혼 9년 만에 임신소식 알렸는데..

    한가인 연정훈 부부, 결혼 9년 만에 임신소식 알렸는데..

    배우 한가인(32)의 유산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한가인의 유산 보도가 나자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초 한가인의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안타깝게도 5월 경 자연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아직은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 이렇게나마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결혼 9년 만인 지난 4월경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가인 유산 “이미 지난 5월..”

    한가인 유산 “이미 지난 5월..”

    배우 한가인(32)의 유산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한가인의 유산 보도가 나자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초 한가인의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안타깝게도 5월 경 자연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아직은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 이렇게나마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결혼 9년 만인 지난 4월경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가인-연정훈 부부, 유산의 아픔 겪었다는 소식 전해져..

    한가인-연정훈 부부, 유산의 아픔 겪었다는 소식 전해져..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배우 한가인이 5월 경 자연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전했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 지난 4월 경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아직은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가인 공식입장 “원치 않게 임신 알려진 뒤…상처 아물 시간 필요했다” 밝혀

    한가인 공식입장 “원치 않게 임신 알려진 뒤…상처 아물 시간 필요했다” 밝혀

    한가인 유산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낳고 있는 가운데 한가인 소속사의 공식입장이 나왔다. 24일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한가인이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한 후 5월쯤 자연 유산했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가인은 임신 초기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라며 “이렇게나마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나 슬픈 일을 겪었지만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며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잘 지내고 있다”며 “많은 격려와 위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인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5년 결혼해 약 9년 만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가인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한가인 공식입장, 한가인 마음이 많이 아팠겠다”, “한가인 공식입장, 건강한 모습 어서 되찾기를”, “한가인 공식입장, 남편 연정훈이 많은 힘이 되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가인 유산 공식입장 “이미 지난 5월..” 늦게 알린 이유보니 ‘안타까워’

    한가인 유산 공식입장 “이미 지난 5월..” 늦게 알린 이유보니 ‘안타까워’

    ‘한가인 유산 공식입장’ 배우 한가인(32)의 유산 소식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한가인의 유산 보도가 나자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초 한가인의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안타깝게도 5월 경 자연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아직은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 이렇게나마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나 슬픈 일을 겪었지만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며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잘 지내고 있다. 부디 많은 격려와 위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다. 둘은 결혼 9년 만인 지난 4월경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게 됐다. 한가인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가인 유산 공식입장, 내 가족 일처럼 안타깝네”, “한가인 유산 공식입장, 이런 일들도 다 알려져야 하고 연예인 힘들구나”, “한가인 유산 공식입장, 몸도 마음도 빨리 회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가인 연정훈 부부, 지난 5월 유산의 아픔 소식.. 한가인 향후 활동계획은?

    한가인 연정훈 부부, 지난 5월 유산의 아픔 소식.. 한가인 향후 활동계획은?

    24일 한가인 소속사는 “한가인이 지난 5월 임신 9주차에 자연유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가인은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5년 결혼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정훈, 지난 5월 한가인 유산 아픔 속 옆자리 든든하게 지켜..

    연정훈, 지난 5월 한가인 유산 아픔 속 옆자리 든든하게 지켜..

    24일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한가인이 지난 5월 자연유산했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9년 만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현재 한가인은 남편이자 배우 연정훈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3년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으며 2005년 결혼에 성공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가인 공식입장 “임신 초기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 알려진 뒤…”

    한가인 공식입장 “임신 초기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 알려진 뒤…”

    한가인 유산 소식이 알려지자 이에 대한 소속사의 공식입장이 나왔다. 24일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한가인이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한 후 5월쯤 자연 유산했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가인은 임신 초기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라며 “이렇게나마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나 슬픈 일을 겪었지만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며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잘 지내고 있다”며 “많은 격려와 위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인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5년 결혼해 약 9년 만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가인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한가인 공식입장,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한가인 공식입장, 슬프겠다”, “한가인 공식입장, 팬들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가인, 임신 9주차 유산 ‘안타까워’

    한가인, 임신 9주차 유산 ‘안타까워’

    배우 한가인(32)의 유산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한가인의 유산 보도가 나자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초 한가인의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안타깝게도 5월 경 자연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아직은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 이렇게나마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결혼 9년 만인 지난 4월경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가인 공식입장 “임신 초기 원치 않게 임신 소식 알려진 뒤…”

    한가인 공식입장 “임신 초기 원치 않게 임신 소식 알려진 뒤…”

    한가인 유산에 대한 공식입장이 나왔다. 24일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한가인이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한 후 5월쯤 자연 유산했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가인은 임신 초기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라며 “이렇게나마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나 슬픈 일을 겪었지만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며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잘 지내고 있다”며 “많은 격려와 위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연정훈 한가인은 2005년 결혼해 약 9년 만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가인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한가인 공식입장 너무 안타까워요”, “한가인 공식입장 힘내세요”, “한가인 공식입장 가족들이 큰 위로가 되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가인, 임신 초기 자연유산 소식에 현재 상태는?

    한가인, 임신 초기 자연유산 소식에 현재 상태는?

    배우 한가인이 임신 초기 자연유산의 아픔을 겪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한가인의 소속사 측은 24일 “5월 경 자연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게 됐다”며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 이렇게나마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결혼 9년 만인 지난 4월경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가인 공식입장, 두 번 죽이는 언론 보도? ‘자연 유산 안타까워’ [전문]

    한가인 공식입장, 두 번 죽이는 언론 보도? ‘자연 유산 안타까워’ [전문]

    ‘한가인 공식입장, 한가인 유산’ 배우 한가인(32)이 유산을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한가인 측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산과 관련된 입장을 전했다.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초 한가인씨의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안타깝게도 5월 경 자연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아직은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너무나 슬픈 일을 겪었지만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며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잘 지내고 계신 상황이다. 부디 많은 격려와 위로 부탁드린다”라며 입장을 정리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2003년 KBS1TV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약 2년 열애 끝에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결혼 9년 만에 지난 4월 중순 경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던 터라 소식을 전한 이들의 안타까움도 짙어지고 있다. 다음은 한가인 측 공식입장 전문 올해 초 한가인씨의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안타깝게도 5월 경 자연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임신 초기 아직은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렇게 나마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슬픈 일을 겪었지만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며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잘 지내고 계신 상황입니다. 부디 많은 격려와 위로 부탁드립니다. 한가인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가인 공식입장, 너무 안타깝다”, “한가인 공식입장, 상심이 크시겠네요”, “한가인 공식입장, 뭐라 할 얘기가 없네요. 힘내세요”, “한가인 공식입장..연정훈도 많이 실망했을 듯”, “한가인 공식입장..한가인을 두 번 죽이는 기사. 이런 기사는 안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가인 공식입장)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가인 공식입장, 임신 9주차에 자연유산 “외부에 알릴 수 없었다” 이유보니..

    한가인 공식입장, 임신 9주차에 자연유산 “외부에 알릴 수 없었다” 이유보니..

    ‘한가인 공식입장’ ‘연정훈’ 배우 한가인이 임신 9주차에 자연유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24일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가인이 지난 5월 임신 9주차에 자연유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 소식이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아 유산했기 때문에 외부에 알릴 수 없었다”며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고 뒤늦게 유산 소식을 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월,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9년 만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한가인은 마음을 추스르며 남편 연정훈의 따뜻한 위로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가인 소속사 측은 “힘든 일을 겪은 만큼 한가인의 안정이 우선이다”며 “당분간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 유산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가인 공식입장, 너무 안타깝네요..”, “한가인 공식입장 보니 안타깝다..얼른 회복하시길..”, “한가인 공식입장 보고 엄청 놀랐네요..”, “한가인, 힘내세요!”, “한가인 공식입장, 푹 쉬시면서 안정 취하는 게 우선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3년 KBS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2005년 결혼에 성공했다. 사진=서울신문DB(‘한가인 공식입장’ ‘연정훈’) 연예팀 mingk@seoul.co.kr
  • 한가인 공식입장 “임신 초기 원치 않게 임신 소식 알려진 뒤…상처 아물 시간 필요했다”

    한가인 공식입장 “임신 초기 원치 않게 임신 소식 알려진 뒤…상처 아물 시간 필요했다”

    한가인 유산 소식이 알려지자 이에 대한 소속사의 공식입장이 나왔다. 24일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한가인이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한 후 5월쯤 자연 유산했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가인은 임신 초기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라며 “이렇게나마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나 슬픈 일을 겪었지만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며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잘 지내고 있다”며 “많은 격려와 위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인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5년 결혼해 약 9년 만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가인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한가인 공식입장, 상처 많이 아물었기를”, “한가인 공식입장,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한가인 공식입장,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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