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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인 “유년 시절, 행복하지 않았다…연정훈 덕분에 치유”

    한가인 “유년 시절, 행복하지 않았다…연정훈 덕분에 치유”

    배우 한가인이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대국민 상담 프로젝트 ‘써클 하우스’에는 오은영 박사와 함께 첫 예능 고정 MC로 안방에 복귀한 한가인이 출연해 연애와 육아, 결혼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가 “어제 한가인씨 볼 생각에 설렜다”고 덕담을 건네자 한가인은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 할 때 저도 설렜다. ‘선생님도 샤워하고 계실까’ 생각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가인은 결혼하고 11년 동안 아이를 갖지 않았다며 “저는 제가 너무 어려서 책임지기 어려울 것 같아서 남편과 상의 후 아이를 갖지 않았다. 그래서 제 이름에 연관검색어로 ‘불임’이 따라다녔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11년만인 2016년 첫째 딸을, 2019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한가인은 육아로 인한 고민도 털어놨다. 한가인은 “저는 일을 제 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직업이니 아이를 36개월까진 제가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었다”라면서도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어갈수록 저는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사연자가 아버지가 외도를 일삼았던 유년 시절에 대한 사연을 보낸 것과 관련해 한가인은 “저는 너무 동감한다.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지 못했다”고 깜짝 고백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가인은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아빠라는 존재에 미움은 아니다. 무감정이란 표현이 맞다”면서 “그런데 남편 집에 갔을 때 너무 좋아 보였다. 난 평생 가져보지 못한 모습. 찌개가 끓고 가족이 모여 있고 ‘너는 오늘 어땠니?’라며 오늘 하루에 관해 이야기하는 따뜻한 모습이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남편이 아이와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전 너무 치유를 받는다”면서 “제가 꿈꿨던, 내가 바랐던 아빠의 모습을 우리 신랑이 보여주고 있어 치유가 많이 됐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 [인사] 경찰청, 서귀포시, 제주시, 제주도

    ■ 경찰청 ◇ 경무관 전보 △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이호영 △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김종보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유재성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무조정실) 최원석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립외교원) 김숙진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창훈 △ 경찰대학 교수부장 한원호 △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 정병권 △ 경찰수사연수원장 김근식 △ 서울특별시경찰청 안보수사부장 김수영 △ 서울특별시경찰청 생활안전부장 한형우 △ 서울특별시경찰청 교통지도부장 김도형 △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단장 홍기현 △ 서울특별시경찰청 서울송파경찰서장 김소년 △ 부산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박천수 △ 부산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최익수 △ 부산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종철 △ 대구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용종 △ 대구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원창학 △ 대구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병우 △ 대구광역시경찰청 대구성서경찰서장 정태진 △ 인천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범규 △ 인천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최주원 △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손장목 △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남동경찰서장 윤시승 △ 광주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박정보 △ 광주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영근 △ 광주광역시경찰청 광주광산경찰서장 김광남 △ 대전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유윤종 △ 대전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정지천 △ 대전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상수 △ 울산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김한수 △ 울산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준형 △ 경기도남부경찰청 경무부장 김순호 △ 경기도남부경찰청 수사부장 송병일 △ 경기도남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조지호 △ 경기도남부경찰청 수원남부경찰서장 오상택 △ 경기도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 연정훈 △ 경기도남부경찰청 부천원미경찰서장 엄성규 △ 경기도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이광석 △ 경기도북부경찰청 수사부장 곽순기 △ 경기도북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오문교 △ 강원도경찰청청 공공안전부장 설광섭 △ 강원도경찰청 수사부장 김광식 △ 강원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희중 △ 충청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준영 △ 충청북도경찰청 수사부장 노규호 △ 충청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종원 △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황창선 △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홍근 △ 충청남도경찰청 수사부장 최기영 △ 충청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항곤 △ 전라북도경찰청 수사부장 김철우 △ 전라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조병노 △ 전라북도경찰청 전주완산경찰서장 김주원 △ 전라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박헌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부장 나원오 △ 전라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재영 △ 경상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원태 △ 경상북도경찰청 수사부장 송준섭 △ 경상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정상진 △ 경상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윤영진 △ 경상남도경찰청 수사부장 김성종 △ 경상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흥진 △ 경상남도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장 김수환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안종익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이의신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박세호 ■ 서귀포시 ◇ 서기관 승진 △자치행정국장 이상헌 △문화관광체육국장 김희찬 △농수축산경제국장 강창식 ◇ 사무관 승진 △공보실장 직무대리 오철종 △공항확충지원과장 직무대리 조성연 △평생교육지원과장 직무대리 김순희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직무대리 이경민 △예래동장 직무대리 강연실 △공원녹지과장 직무대리 허정환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오인순 △서부보건소장 직무대리 고행선 △산림휴양관리소장 직무대리 오창익 ◇ 사무관 전보 △서귀포보건소장 직무대리 강미애 △종합민원실장 김용국 △총무과장 강용숙 △기획예산과장 정윤창 △자치행정과장 김용춘 △마을활력과장 정현부 △녹색환경과장 고철환 △안덕면장 김형필 △천지동장 허종헌 △중문동장 고택수 △위생관리과장 오문찬 △동부보건소장 오재복 △안전총괄과장 김영철 △건설과장 김용탁 △상하수도과장 양동석 △표선면장 오창섭 △관광진흥과장 윤세명 △관광지관리소장 김군자 △교통행정과장 현광철 ■ 제주시 ◇서기관 승진 △자치행정국장 박순태 △안전교통국장 홍성균 ◇서기관 전보 △복지위생국장 윤인성 ◇사무관 승진 △자치행정과장 직무대리 서연지 △마을활력과장 직무대리 양경원 △세무과장 직무대리 오숙희 △관광진흥과장 직무대리 오수원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문석훈 △제주아트센터소장 직무대리 김영기 △생활환경과장 직무대리 정윤택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강윤보 △일도1동장 직무대리 김재종 △화북동장 직무대리 강인규 △연동장 직무대리 김윤철 △노형동장 직무대리 한명미 △외도동장 직무대리 한지연 ◇사무관 전보 △기획예산과장 김신엽 △재산세과장 현상철 △문화예술과장 문명숙 △환경관리과장 부기철 △공원녹지과장 한정우 △보건행정과장 이상철 △서부보건소장 김계홍 △추자면장 김진성 △이호동장 김현집 ■ 제주도 ◇ 이사관급 전보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파견 양기철 ◇ 부이사관급 전보 △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고종석 △ 공항확충지원단장 강동원 △ 제주시 부시장 이상헌 ◇ 부이사관급 승진 △ 교통항공국장 이학승 △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오성율 △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강만관 △ 인재개발원장 현공언 △ 세계유산본부장 김대근 △ 장기교육 강승철 △ 장기교육 김애숙 △ 장기교육 변덕승 ◇ 서기관급 전보 △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직대) 고춘화 △ 도시건설국장(직대) 이창민 △ 농축산식품국장(직대) 홍충효 △ 해양수산국장(직대) 양홍식 △ 상하수도본부장(직대) 안우진△ 특별자치법무담당관 고순심 △ 예산담당관 김인영 △ 안전정책과장 허문정 △ 도시계획재생과장 강경돈 △ 교통정책과장 김창세 △ 산림휴양과장 한정우 △ 친환경농업정책과장 한인수 △ 해양산업과장 좌임철 △ 공항확충지원단 주민소통센터장 김이택 △감사위원회 감사과장 장문봉 △ 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 김창완 △ 한라도서관장 현희철 △ 제주컨벤션뷰로 고창덕 △ 제주감귤출하연합회 고태경 △ 제주4·3평화재단 박경수 △ 장기교육 강석찬 △ 장기교육 송은미 ◇ 서기관급 승진 △ 청년정책담당관 최성두 △ 평화대외협력과장 강동균 △ 체육진흥과장 김시윤 △ 투자유치과장 홍창진 △정보정책과장 김정찬 △ 소상공인·기업과장 고선애 △ 식품원예과장 김상엽 △ 수산정책과장 정재철 △ 의회사무처 현창훈 △ 감사위원회 심의과장 김병훈 △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홍동철 △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김근용 △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강봉숙 △ 돌문화공원관리소장 좌재봉 △ 제주시 윤인성 △ 장기교육 김태성 ◇ 해양수산연구관 전보 △ 해양수산연구원장 고형범 △ 해양수산연구원 김문관 △ 해양수산연구원 광어연구센터장 현재민 △ 해양수산연구원 해양수산자원과장 원승환 ◇ 지방학예연구관 전보 △ 민속자연사박물관 민속자연사연구과장 박용범 ◇ 농촌지도관 전보 △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허종민 △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서익수 △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윤 △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 ◇ 농업연구관 전보 △ 농업기술원 감귤아열대과장 송인관
  • [인사] 대전시, 국토교통부,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 대전시 ◇ 4급 승진 및 전보 △ 복지정책과장 김은옥 △ 장애인복지과장 송석주 △ 감염병관리과장 문인환 ◇ 5급 승진요원 △ 인사혁신담당관 장두현 △ 정보화담당관 우명섭 △ 재난관리과 한정수 △ 비상대비과 김미중 △ 투자유치과 장숭희 △ 농생명정책과 이시행 △ 과학산업과 김미희 황주상 △ 기반산업과 송익수 △ 스마트시티과 김진수 △ 세정과 김해경 △ 시민소통과 정주미 △ 문화예술정책과 최영숙 △ 관광마케팅과 손해중 △ 복지정책과 조성례 △ 노인복지과 이정순 △ 보건의료과 박정과 △ 위생안전과 곽영미 △ 교육청소년과 허인숙 △ 맑은물정책과 공운식 △ 공원녹지과 박관식 박은주 △ 주택정책과 최은영 △ 의회사무처 김영만 △ 감사위원회 이은주 △ 보건환경연구원 강호정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스마트도시팀장 허나윤 ■ 경찰청 ◇ 경무관 전보 △ 경찰청 대변인 김광호 △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 우철문 △ 경찰청(국정상황실) 김학관 △ 경찰청(치안정책관) 이상률 △ 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최종문 △ 경찰대학 교수부장 김수영 △ 경찰대학 학생지도부장 조지호 △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김희규 △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 박성주 △ 서울지방경찰청 경비부장 허찬 △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윤희근 △ 서울지방경찰청(경찰관리관) 강언식 △ 서울 강서경찰서장 반기수 △ 부산 해운대경찰서장 김영일 △ 인천지방경찰청 제3부장 윤명성 △ 대전지방경찰청 제1부장 박생수 △ 세종지방경찰청장 이명호 △ 경기지방경찰청 제1부장 연정훈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2부장 고기철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3부장 정승용 △ 충남지방경찰청 제2부장 박희용 △ 전남지방경찰청 제1부장 정병권 △ 제주지방경찰청 차장 이인상 ■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 [인사]

    ■서울신문 △체육부장 이제훈 ■교육부 △장관비서실장 이윤홍△혁신행정담당관 김정연△운영지원과장 이영찬△교육부 김현주 김홍순△충북대 국제교류본부 행정실장 박종필△한국교통대 학생과장 배기주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팀장 허나윤 ■경찰청 ◇경무관 전보△경찰청 대변인 김광호△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 우철문△경찰청(국정상황실) 김학관△경찰청(치안정책관) 이상률△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최종문△경찰대학 교수부장 김수영△경찰대학 학생지도부장 조지호△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김희규△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 박성주△서울지방경찰청 경비부장 허찬△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윤희근△서울지방경찰청(경찰관리관) 강언식△서울 강서경찰서장 반기수△부산 해운대경찰서장 김영일△인천지방경찰청 제3부장 윤명성△대전지방경찰청 제1부장 박생수△세종지방경찰청장 이명호△경기지방경찰청 제1부장 연정훈△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2부장 고기철△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3부장 정승용△충남지방경찰청 제2부장 박희용△전남지방경찰청 제1부장 정병권△제주지방경찰청 차장 이인상 ■산림청 △코로나19 긴급대응반장 김진아△산림일자리창업팀장 김종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 ‘1박2일’ 김선호, 스킨십 폭발한 사연 “제작진 무장해제”

    ‘1박2일’ 김선호, 스킨십 폭발한 사연 “제작진 무장해제”

    조기 퇴근과 잔업을 놓고 펼치는 특별한 기상미션이 공개된다. 1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KBS 2TV ‘1박 2일 시즌4’ 6회에서는 ‘2020 MT’ 특집의 대미를 장식할 기상미션과 인력사무소 이야기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다사다난했던 MT의 밤이 지나고 대망의 기상미션이 시작된다. 특히 MT라는 콘셉트에 맞춘 특별한 미션이 등장한다고. 또한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처음부터 희비가 엇갈린 멤버들이 나타난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미션 도중 김선호는 이른 아침부터 “감독님”을 연호하며 제작진과 찐한 스킨십을 나눴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도 전매특허 보조개 미소를 장착한 채 제작진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벌써부터 무엇이 그를 이리도 행복하게 만들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동생들이 정신없이 주변을 누비며 미션에 몰두하는 가운데, 큰형 연정훈은 혼자 때아닌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으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상 미션 말미, 결과를 뒤집는 반전 스토리가 펼쳐졌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2020 MT’ 특집의 대미를 장식할 인력사무소의 최종 주인공들은 누가 될 것인지 오늘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12일) 저녁 6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숨겨 왔던 친근함이 매력 있네··· 배우들의 예능, 온라인 쓸었다

    숨겨 왔던 친근함이 매력 있네··· 배우들의 예능, 온라인 쓸었다

    ‘연애의 맛’ 4분기 클립 재생 1위 ‘직진남’ 정준 실제 열애에 관심 ‘토크가 하고 싶어서’ ‘걸어보고서’ 이동욱·정해인도 어설픔 속 인기‘배우 예능’의 인기가 온라인에서 뜨겁다. 방송에서는 잘 보지 못했던 얼굴들에 대한 호기심과, 이들이 드러내는 친근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스마트미디어렙(SMR)에 따르면 9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올해 4분기 배우가 출연한 신규 프로그램의 온라인 클립 재생수를 조사한 결과 TV조선 ‘연애의 맛3’의 재생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BS TV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배우 멤버가 합류한 KBS 2TV ‘1박 2일’ 등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온라인 클립 플랫폼은 네이버, 카카오, 곰TV 및 각 방송사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다. ‘연애의 맛’ 시즌3에는 배우 정준, 이재황, 박진우 등이 고정 출연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 방송을 시작한 이 방송은 총재생수가 1850만 뷰에 달했다. 회당 평균 재생수도 260만 뷰를 넘겼다. 특히 정준은 ‘직진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함께 출연한 김유지와 실제로 연인 사이로 발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이동욱이 진행자로 나선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도 방송 2회 만에 재생수 494만을 찍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시청률이 1회 4.8%, 2회 3.5%인 것에 비하면 온라인 화제성이 크다. 이동욱의 진행이 다소 어설프다는 평가도 나오지만, 배우 공유와 바둑기사 이세돌 등 막강한 게스트로 흐름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지난 11월 26일 시작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도 재생수 137만에 달한다. 정해인이 여행 다큐 PD의 역할로 절친들과 뉴욕을 여행하며 프로그램을 이끈다. 시청률은 2%대에 머물지만, 초보 여행자의 어설프고 인간적인 모습이 새롭다는 평가다. 돌아온 국민 예능 KBS 2TV ‘1박2일’도 새 멤버인 배우 연정훈과 김선호를 섭외한 전략이 적중하며 회당 평균 1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연정훈은 출근길 낙오라는 난관 앞에 슬리퍼 차림으로 출근하는 허당미를, 김선호는 예능 초보다운 어리숙한 모습으로 ‘예능 뽀시래기’이자 ‘신흥 바보’라는 별명을 얻으며 새 시즌 안착에 일등 공신이 됐다. 한예슬이 진행자로 나섰던 MBC TV ‘언니네 쌀롱’,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tvN ‘시베리아 선발대’ 등도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배우들이 고정 멤버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배우들이 출연하면 방송은 초반에 확실한 화제몰이를 하고 배우도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간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배우들이 진행자로서, 예능 출연자로서 능력이 향상되고 프로그램 완성도와 재미를 높여야 화제를 이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악재 딛고 돌아온 ‘1박 2일’… 익숙함 속 재미 통할까

    악재 딛고 돌아온 ‘1박 2일’… 익숙함 속 재미 통할까

    ‘정준영 성범죄 파문’으로 시즌3가 막을 내린 후 9개월 만에 돌아온 KBS 2TV 간판 예능 ‘1박 2일’ 네 번째 시즌이 첫 방송에서 1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회 시청률은 12.5~15.7%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서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같은 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MBC ‘복면가왕’(6.4~8.3%), SBS ‘집사부일체’(4.9~6.7%)를 제쳤다. 첫 방송에서는 ‘맏형’ 배우 연정훈과 김선호, 개그맨 문세윤,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 래퍼 딘딘과 라비 등 새로운 멤버가 소개됐다. 이어 출근길 미션, ‘복불복 게임’ 등 ‘1박 2일’의 익숙한 대표 코너들이 펼쳐지며 새 멤버들의 적응기를 그렸다. 김종민을 제외한 새 얼굴들은 아메리카노에 까나리 액젓을 섞은 ‘까나리카노’ 몇 잔을 연거푸 마시며 웃음을 터뜨렸다. 기존 방송 시간대에 친숙한 로고와 음악, 자막과 편집 등 모험보다는 익숙함 속 재미를 택했다. 첫 방송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호평과 비판이 엇갈렸다. “국민 예능의 귀환이 반갑다”, “배우 김선호와 래퍼 라비 등 예능 신인들의 캐릭터가 신선하다”는 호평도 있었지만 “‘까나리카노’, ‘복불복 게임’ 등 예전 포맷을 반복한 점은 식상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1박 2일’의 귀환으로 밤 9시로 자리를 옮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동 시간대 1위를 내줬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1박2일 시즌4’ 연정훈, 친근+허당 매력 꽉 채웠다

    ‘1박2일 시즌4’ 연정훈, 친근+허당 매력 꽉 채웠다

    배우 연정훈이 KBS2 ‘1박2일 시즌 4’를 통해 그동안 숨겨 두었던 예능감을 백분 발휘했다. ‘1박2일’ 첫 출근길, 연정훈은 편안한 슬리퍼 차림으로 출근을 하던 중, 멤버들의 자립심을 테스트 하는 첫 미션으로 매니저에게 출근길 낙오를 당했다. 연정훈은 황당해하며 슬리퍼 차림으로 터덜터덜 KBS로 향하기 시작했고, 평소와 다른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안겼다. 멤버들이 함께 모여 이동수단을 결정하기 위한 아메리카노와 까라니카노(까나리액젓+아메리카노)를 골라 마시는 미션에선 아메리카노를 3회 연속 정확히 고르며 금손 ‘빛정훈’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4번째 도전에서 까나리카노를 골랐지만, 이내 마음을 먹고 까나리카노를 원샷, 맏형으로써의 위엄을 보였다. 이후에도 연정훈은 의외의 허당미를 마음껏 선보였다. 까나리카노를 먹은 멤버들이 배가 아파 잠시 휴게소에 들려 화장실에 가서는 제일 마지막,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1박2일’을 통해 첫 고정예능에 도전했다. 그동안 완벽한 귀공자 이미지의 연정훈이었다면, 이번 ‘1박2일’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친근, 허당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정훈이 출연하는 ‘1박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KBS를 통해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딘딘 김선호, 1박2일 씹어먹은 존재감 [종합]

    ‘1박2일’ 딘딘 김선호, 1박2일 씹어먹은 존재감 [종합]

    ‘1박2일 시즌4’ 멤버들이 만났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새 멤버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 그리고 김종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KBS에서 오프닝을 하는 줄 알았던 멤버들은 차를 타고 가다 제작진의 갑작스런 하차 요청에 아무런 준비 없이 차에서 내렸다. 이는 자생력을 확인하기 위해 매니저의 도움없이 KBS 본관까지 도착하는 첫 미션이었던 것. 연정훈은 “나 슬리퍼 신고 왔다”며 “슬리퍼를 바꿔 신을 시간이라도 줘야지”라고 말했고, 김선호는 당황한 채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문세윤은 “지갑도 안 들고 내렸다”며 당황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김종민도 “어디로 가는 거냐. 달보고 가면 되냐. 이상한 데 내려줘서”라며 허둥지둥 댔다. 라비는 “너무 빨리 도착하겠는데?”라며 지하철역에 도달했고 “이게 라비의 자생력”이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딘딘은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다 지하철을 타고 KBS로 향했다. 첫 번째 미션의 1등은 라비, 2등은 딘딘, 3등은 연정훈, 4등은 김종민, 5등은 문세윤, 꼴등은 26분 지각한 김선호였다.특히 30분 가량 늦은 김선호는 연신 미안함을 표하며 데뷔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 이어 제작진의 가방 검사가 시작됐다. 먹을 거리를 모두 반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자 김선호는 순순히 자신의 캐리어를 열고 먹을 것을 꺼내기 시작했고, 요플레와 초콜릿바 등이 여기저기서 나왔다. 이후 제작진이 한 번 더 검사를 했고, 예상치 못한 김선호의 코트 안주머니에 초콜릿바가 하나 더 있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혹시 못 먹을까봐 들고왔다”며 순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멤버들은 ‘1박2일’의 필수 코스인 ‘까나리카노 복불복’을 수행했다. 준비된 100잔 중 50잔에는 아메리카노 커피가, 나머지 50잔에는 까나리를 섞은 ‘까나리카노’가 들어있는 가운데, 아메리카노를 찾을 때마다 1천 원이 적립됐다. 단, 까나리를 참고 먹을 때에도 돈이 적립되며, 이를 모으면 용달차가 아닌 고급 SUV를 타고 비교적 편하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 특히 딘딘은 까나리카노를 원샷하는 의욕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까나리 저렇게 먹는 사람 없다”며 놀라워했고, 제작진 또한 “다 참으신 분은 역대 최초”라며 인정했다. 딘딘은 결국 까나리 연속 3잔을 원샷하는 기록을 세웠다. 연정훈, 문세윤까지 까나리카노를 원샷, 김선호는 운 좋게 4잔 연속 아메리카노를 선택해 멤버들은 결국 SUV를 쟁취할 수 있었다. 이동 중 딘딘은 “첫 출발을 잘하고 싶었다. ‘1박 2일’ 출연한다고 하니까 엄마가 새벽 기도를 나가셨다”며 새 시즌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전해 사기를 끌어 올렸다. 그러나 연정훈, 딘딘, 문세윤 등 멤버들은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 들러 속을 비우는 등 고역을 치렀다. 까나리카노 후유증으로 인해 배탈이 났던 것. 멤버들은 이 또한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 “배변 보고 시작하는 방송은 처음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딘딘, ‘1박2일’ 첫 촬영 마친 소감은?

    딘딘, ‘1박2일’ 첫 촬영 마친 소감은?

    래퍼 겸 방송인 딘딘이 ‘1박 2일’ 첫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1박 2일’ 새 멤버로 발탁됐다”는 DJ 김영철 말에 “맞다. 그런데 아직 첫 방송을 안 해서 뭐라 말하기가 부끄럽다”고 반응했다. 딘딘은 ‘누구랑 잘 맞느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문세윤 씨와 원래 친분이 있어서 그런지 문세윤 씨랑 잘 맞는다”며 다른 멤버들에 대해서는 “처음 만났는데도 합이 좋았다. 제가 만만한지 다들 편하게 대해 주신다”고 답했다. 한편 12월 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1박2일’ 시즌4에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빅스 라비가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한가인♥’ 연정훈, ‘슈돌’ 촬영완료 “사진이 취미”

    ‘한가인♥’ 연정훈, ‘슈돌’ 촬영완료 “사진이 취미”

    배우 연정훈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이미 촬영을 완료한 상황이다. 28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관계자는 “‘슈돌’ 방송 6주년을 기념해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달력을 제작한다. 이를 위해 연정훈이 특별히 포토그래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촬영이 완료됐으며 해당 분량은 11월 초 방송된다. ‘슈돌’ 달력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기부될 예정이다. 연정훈은 사진 찍는 것이 취미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육아에 능한 실제 두 아이의 아빠. 한가인과 2005년 결혼한 연정훈은 2016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5월 둘째를 득남했다. 실전 육아 경험을 살려 아이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았다. 2013년 11월부터 6년째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 이동국이 하차하며 샘 해밍턴, 박주호, 문희준, 홍경민이 자녀들과 출연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시즌4 라인업 솔솔 “김종민-연정훈-문세윤 출연?”

    ‘1박2일’ 시즌4 라인업 솔솔 “김종민-연정훈-문세윤 출연?”

    ‘1박 2일 시즌4’에 원년멤버 김종민과 배우 연정훈, 개그맨 문세윤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같은 보도에 23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4’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1박 2일 시즌4’는 12월 방영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기획, 구성 중인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1박 2일’의 터줏대감 김종민과, 연정훈, 문세윤의 출연설이 흘러나왔으나 제작진 측은 확정된 것은 없다고 일축한 것. 앞서 ‘1박 2일’은 지난 3월 멤버 정준영이 성추문을 일으키면서 방송 및 제작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8월 KBS는 ‘1박 2일’ 제작 중단 5개월 만에 새 시즌 제작을 확정해 준비해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정훈 둘째아들 근황 공개, 귀여운 발 포착 ‘벌써 아들바보’

    연정훈 둘째아들 근황 공개, 귀여운 발 포착 ‘벌써 아들바보’

    배우 연정훈이 둘째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20일 연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Youn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연정훈이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연정훈 둘째아들의 작고 통통한 발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연정훈은 지난 2005년 4월 배우 한가인과 결혼해 지난 2016년 4월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지난 5월 둘째를 득남했다. 사진=뉴스1,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종합] 한가인 득남, 연정훈이 한 태교는? ‘반가워’

    [종합] 한가인 득남, 연정훈이 한 태교는? ‘반가워’

    배우 한가인이 득남했다. 한가인이 13일 서울 모 병원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이를 낳았다. 연정훈, 한가인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부부는 지난 2005년 4월 결혼, 11년만인 2016년 4월 첫째 딸을 얻었다. 둘째는 아들로 알려졌다. 연정훈은 최근 인터뷰에서 “둘째 태교는 첫째 때와 똑같이 하고 있다”며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 저희가 뭘 알겠나. 태교가 어느 효과가 있는지 모르니까”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보통 엄마들이 하는 건 다 한다. 책 많이 보고 아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 위주로 많이 했다”며 “첫째가 둘째한테 질투하는 것 같아서 지금은 내가 첫째를 더 케어하고 엄마는 둘째를 태교한다”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지난해 방송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이후 육아에 전념 중이다. 연정훈은 지난 4월 종영한 OCN ‘빙의’ 등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빙의’ 송새벽, 20년 전 형사 빙의..고준희에 “내 얼굴 기억해요”

    ‘빙의’ 송새벽, 20년 전 형사 빙의..고준희에 “내 얼굴 기억해요”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 송새벽이 20년 전 연쇄살인마를 검거했던 형사를 자신의 몸에 빙의시켰다. 지난 28일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 8회에서 사랑하지만 이별을 택한 강필성(송새벽)과 홍서정(고준희). 문제를 풀지 못하면 일주일에 한 명씩 죽는다는 예고를 전한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의 영혼을 소멸시키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2주가 지나고 벌써 두 명이 살해당했지만, 다음 피해자가 누군지 도통 알 수 없었다. 그래서 강필성이 생각해낸 대책은 20년 전 연쇄살인마 황대두를 검거했던 김낙천(장혁진) 형사의 영혼을 소환해 자신의 몸에 빙의시키자는 것. 황대두에 대해 김낙천 형사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강필성은 자신의 몸에 빙의할 김낙천 형사를 위해 지금까지의 사건 관련 자료를 정리했고, 강력반 식구들과도 작별인사를 했다. 게다가 혹시 잘못될까 “내 얼굴, 내 눈코입, 내 목소리, 내 드러운 성격까지. 다 기억하고 외워둬요. 그래야 다음 세상에서 만나면 서로 첫눈에 알아볼 수 있잖아”라는 애틋한 마지막 말을 남겼고, 홍서정은 의식을 시작했다. 강필성의 영혼은 깊게 잠들었고, 그의 몸엔 김낙천 형사의 영혼이 빙의됐다. 하지만 소환된 김낙천 형사 역시 황대두의 수수께끼를 쉽게 풀지 못했다. 피해자의 성별, 나이, 살았던 곳, 학교, 직장, 아무런 관련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 피해자들의 이름을 보는 순간 떠오른 기억. 바로 20년 전 황대두가 살해했던 피해자 이름과 동일했던 것. 이에 세 번째 피해자의 이름을 알아냈고, 20년 전 피해자와 나이대도 같다는 가정하에 한 명을 추려냈다. 다음 사건이 발생하기 겨우 하루 전날이었다. “황대두가 정말 여기 올까요?”라고 불안해하는 홍서정과 달리, “놈은 치밀한 놈이요. 아마도 여러 번 답사를 왔을 거야. 어쩌면 지금 근처 어딘가에 있을지도 몰라요”라고 확신한 빙의된 강필성. 그의 말대로 빙의된 오수혁(연정훈)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시청자들의 긴장감이 폭발한 순간이었다. ‘빙의’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가인 측 “내년 5월 출산 예정, 안정 취하며 태교에 전념” [공식]

    한가인 측 “내년 5월 출산 예정, 안정 취하며 태교에 전념” [공식]

    한가인 측이 둘째 임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31일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가인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 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현재 한가인 씨는 임신 20주 차에 접어들어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가인 씨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항상 한가인 씨에게 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0일 오후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는 ‘2018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로 연속극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연정훈은 수상 소감과 함께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다음은 한가인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배우 한가인 씨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한가인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 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한가인 씨는 임신 20주 차에 접어들어 내년 5월 출산 예정입니다. 한가인 씨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항상 한가인 씨에게 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가인 둘째 임신 언급한 연정훈 “내년에 새로운 가족 맞이하게 됐다”

    한가인 둘째 임신 언급한 연정훈 “내년에 새로운 가족 맞이하게 됐다”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는 2018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연정훈은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로 연속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연정훈은 “집에서 항상 저를 응원해주는 저의 아내와 에쁜 딸(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씩씩하게 건강하게 태어나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둘째 암산 소식을 전했다.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에 배우들과 관람객들은 박수를 치며 축하했다. 연정훈은 “상은 제가 받지만 저희 팀이 해낸 것”이라며 ‘내 사랑 치유기’ 배우들과 제작진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2005년 4월 결혼해 2016년 첫째 딸을 얻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빙의’ 송새벽X고준희,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순식간에 빙의된 눈빛”

    ‘빙의’ 송새벽X고준희,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순식간에 빙의된 눈빛”

    배우 송새벽과 고준희의 신선한 조합의 영혼추적 스릴러로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가 유쾌했던 대본 연습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2월13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데이드림)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서정(고준희)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장르물의 쫀쫀함과 긴장감은 물론이고,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뜻한 이야기까지 모두 갖춘 2019년 OCN 첫 수목 오리지널이다. 상암동에서 진행된 첫 대본 연습에는 최도훈 감독과 박희강 작가를 비롯해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조한선 그리고 박상민, 이원종, 길해연, 장혁진, 박진우, 권혁현, 원현준 등 명품 조연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과 서로를 격려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였던 대본 연습 메이킹 영상이 오늘(18일) 온라인 (URL)에 공개돼, 웃음과 스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빙의’에 기대를 더한다. OCN에 첫 출연하면서 장르물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송새벽과 고준희는 수줍게 인사를 건네던 모습과는 달리, 대본 연습이 시작되자 눈빛이 달라지면서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영이 강한 영매 홍서정 역에 몰입했다. 송새벽은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자유자재의 연기로 현장을 이끌었고, 고준희는 특유의 시크함 사이사이 드러나는 사랑스러움으로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OCN 드라마니까, 여러분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할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라던 연정훈은 재계 서열 10위 안에 드는 TK그룹 상무 오수혁으로 분해 역대급 악역 연기 변신을 예고, 현장에 있던 스텝들마저도 놀라게 했다. 이어 3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장르물을 선택한 조한선은 차분하고 부드럽지만 단단한 카리스마로 종합병원 외과 의사 선양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여기에 불량형사 필성의 곁을 지키는 성동 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인 유반장 역의 이원종, 동료 형사 최남현 역의 박진우, 강력반 막내 형사 김준형 역에 권혁현까지. 실감나는 감초 연기로 첫 호흡부터 성동 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의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줬다. 이밖에도 박상민, 길해연, 장혁진, 원현준 등은 남다른 연기력과 꼼꼼한 대본 분석으로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최도훈 감독은 “작품이 제목 따라간다는 설이 있다. ‘빙의’라는 작품에 다 같이 빙의돼,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드라마에 빙의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기대를 전했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각자 맡은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극에 빙의됐고, 첫 호흡부터 실제 촬영본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런 리얼한 연기가 촬영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며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빙의’는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밤 11시 OCN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X연정훈, 진지한 고깃집 회동 포착 (feat.안길강)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X연정훈, 진지한 고깃집 회동 포착 (feat.안길강)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 연정훈이 어느 때 보다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고깃집 회동’을 선보인다. 소유진-연정훈은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 /제작 초록뱀 미디어)에서 각각 친정에서는 가족을 책임지는 첫째 딸로 시댁에서는 철부지 남편 사고처리반 아내로 숨찬 인생을 살아가는 임치우 역을, 대학 시절 홀연히 사라졌던 임치우가 15년 후에 다시 나타나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최진유 역을 맡았다. 삭막한 인생 속 두 사람이 그려내는 동화 같은 힐링 스토리가 드라마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이와 관련 소유진-연정훈이 고기가 익어가는 불판 앞에서 사뭇 진지한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임치우가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깃집으로 최진유를 데리고 간 장면. 이어 임치우와 최진유는 불판에 최대한 허리를 굽힌 채 심각한 표정으로 뚫어지게 고기를 쳐다보는가 하면, 고기 굽는 집게를 서로 건네는 등 고기 굽기에 심혈을 기울인다. 최진유가 15년 전 신출귀몰했던 ‘서울대 귀신’이 임치우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가운데, 임치우 역시 그때 그 시절 최진유를 기억해낼 수 있을지, 두 사람이 펼쳐낼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유진-연정훈이 ‘초 집중모드’를 선보인 ‘고깃집 회동’ 장면은 지난달 2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한 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 특별출연한 안길강은 MBC ‘도둑놈 도둑님’ 출연 당시 김성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던 터. 김성용 감독의 출연 제의 전화에 “무조건 출연해야지! 김성용 감독 작품이라면 당연히 해야지!”라며 화통하게 출연을 결정지어 제작진을 감동케했다. 특히 안길강은 촬영장에 도착하자 MBC ‘역적’에서 함께 했던 스태프들에게 다정히 인사를 나누는 등 특유의 친밀감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돋웠다. 또한 안길강은 리허설이 시작되자 소유진, 연정훈과 재미있는 애드리브를 만들기 위해 회의를 하는가 하면, 촬영에 들어가자 폭풍 애드리브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무엇보다 생각보다 잘 구워지지 않는 고기로 인해 촬영이 이어지지 못할 상황에서는 진짜 사장처럼 나타나 고기를 굽는 애드리브를 펼쳐 현장 모든 스태프들의 웃음보를 터지게 했다. 제작진 측은 “극강의 신스틸러 안길강이 흔쾌한 특별 출연과 함께 관록의 연기력을 펼쳐줘 감사드린다”며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소유진-연정훈과 안길강의 열연이 스며든 ‘고깃집 회동’ 장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는 2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사랑 치유기’ 연정훈 “아내 한가인, 말로만 응원...밥 못 먹게 해”

    ‘내사랑 치유기’ 연정훈 “아내 한가인, 말로만 응원...밥 못 먹게 해”

    ‘내사랑 치유기’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을 언급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연정훈, 소유진, 윤종훈, 김창완, 박준금, 정애리, 김성용 PD 등이 참석했다. 연정훈은 이날 “연속으로 주말드라마를 맡는다는 게 부담이 되긴 했다”며 “하지만 시놉시스를 읽고 나서 새로운 극이라는 생각을 했다. 재미있게 읽어서 마음을 뺏겼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굉장히 오랜만에 따뜻한 역을 맡게 됐다. 맡은 역할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같이 작품에 참여한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이 말없이 요리로 응원을 해준다”고 말하자, 연정훈은 “우리는 반대로 말로만 (응원을) 해준다”며 아내 한가인을 언급했다. 소유진이 “새벽에 부엌에 가보면 음식이 나와 있다. 최근엔 생선찜이나 갈비찜 등을 내놓더라. 남편 덕에 아침을 잘 챙겨먹는다. 잘하라는 무언의 응원같다”라고 하자,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이) 밥을 못 먹게 한다. 얼굴 부을 수 있다고 먹지 말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그냥 항상 작품 할 때마다 아내가 응원을 많이 해준다”며 “매 작품마다 이 질문을 받는데 한결같은 응원을 해준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한편 연정훈이 출연하는 ‘내 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그린다. 오는 14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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