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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오늘의 월드Cut

    [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오늘의 월드Cut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 [포토多이슈]서울시 제1호 로봇주무관 임명하다 !

    [포토多이슈]서울시 제1호 로봇주무관 임명하다 !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문서(택배) 수발 및 청사안내 등의 역할을 부여받은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22일 임명을 받고 시험무대로 청사에서 시연 행사를 가졌다.로보관은 23일부터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출근과 동시에 업무에 돌입한다. 업무는 부서간 문서이동업무지원이다. 그동안 우편물 배송을 위해 직접 수령해와야 했지만 롯봇배송을 위해 개발돈 전용 앱을 통해 로봇관을 호출하면 부서까지 자동으로 배송된다. 민원인 안내 및 정기 우편물 배송을 시작한다. 특히 민원을 위해 청사를 방문한 시민의 길안내를 담당하묘 청사를 누비는 로보관을 만날 수 있다.
  • [포토多이슈]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첫 기자회견

    [포토多이슈]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첫 기자회견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2일 서울 서초구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대회의실에서 ‘10·29 참사’ 진상 규명 및 법률 지원 태스크포스(TF)와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5명이 희생자의 영장 사진을 든 채 직접 참석했다. 유가족들은 이날 △진정한 사과 △엄격하고 철저한 책임 규명 △피해자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진상 및 책임 규명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추모시설 마련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입장 표명과 구체적 대책 마련 등 정부에 대한 6가지 요구사항을 전했다. 이태원 참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호텔 옆 골목 119-7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많은 인파가 좁은 골목길에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날 현재 158명이 숨졌다.
  • 남도 가뭄 확산…전남 밭작물 타들어간다

    전남지역에서 오랜 가뭄으로 겨울 농작물이 타들어가 농가와 자치단체가 초비상이다. 2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의 가뭄피해 지역은 신안 402㏊, 고흥 258㏊, 해남 24㏊, 강진 5㏊, 총 800ha다. 특히 대파와 시금치, 양파 피해가 크다. 전남 고흥과 제주에서는 조생양파의 생육 상태가 예년보다 크게 나쁘다. 전국양파생산자협회 김병덕 사무총장은 “조생양파 주산지인 고흥에서는 대부분 경사진 산비탈에서 양파를 재배하고 있는데 스프링클러로 관수하기가 힘들어 양파가 말라 죽어 곳곳이 비어 있다”며 “농민들의 걱정을 덜어줄 당장의 대비책과 장기적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마늘의 작황도 심각하다. 강창한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사무총장은 “10월 중순에 파종을 모두 마치고 1달이 지났는데도 대부분 싹이 나지 않았다. 비가 내려야 생육에 도움이 되는데 가을장마는 커녕 강우 예보도 없어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내년 봄 모내기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벌써 나오고 있다. 현재 전남 농업용수 저수지는 총 326곳이다. 평균 저수율은 47.8%에 불과하다. 예년의 78% 수준이다. 특히 장성호와 담양호, 나주호, 광주호 등 4대호 저수율은 33.6%에 그쳤다. 당장 농업용수 공급에 문제는 없지만, 평균 저수율이 40% 이하로 내려가면 ‘심각 단계’로 분류돼 농촌은 초비상 상태가 된다.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전남지역 평균 강우량은 786㎜로 평년 1322㎜의 60%에 불과해 대지가 메말라가고 있다. 지난 12∼13일 장성과 보성을 중심으로 평균 21.9㎜의 비가 내리긴 했지만, 비 예보가 당분간 없어 밭가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당장 피해를 보는 밭작물은 겨울 배추와 무다. 가뭄으로 생육이 부진해 수확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나주에서 농사를 짓는 김정희(68)씨는 “이렇게 오래가는 가뭄은 30년 농사일을 하면서 처음이다. 겨울 배춧속이 덜 차 상품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숨지었다. 김씨의 더 큰 걱정은 가을 가뭄이 월동작물 냉해와 병충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가뭄이 지속하면 내년 4∼6월 수확하는 마늘과 양파 작황 부진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전남도 자연재난과 한 관계자는 “생활·공업·농업용수의 경우 내년 3월까지는 정상 공급이 가능하지만, 그 이후에는 밭작물뿐 아니라 벼농사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多이슈]“고려비색, 비 갠 뒤의 먼 하늘 푸른빛에 물들다”

    [포토多이슈]“고려비색, 비 갠 뒤의 먼 하늘 푸른빛에 물들다”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국립중앙박물은 23일(수) 새롭게 단장한 ‘청자실’을 공개에 앞서 언론에 22일 오전 사전공개했다.고려(918~1392)가 10세기 무렵 당시 최첨단 제품인 자기 제작에 성공한 것은 생활 문화 전반의 질적 향상을 가져온 혁신적인 계기가 되었다. 고려인은 불과 150여 년 만에 자기 제작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고려청자의 독자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청자실은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국보)와 <청자 참외모양 병>(국보) 등 국보 12점과 보물 12점 등 2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고려청자가 지닌 독특한 아름다움을 비롯하여 제작기법과 실제 쓰임새, 그리고 자기 제작의 시작과 완성이라는 문화사적의 의도에 주목했다.비색翡色청자란 은은하면서도 맑은 비취색을 띤 절정기의 고려청자를 말한다. 새롭게 탈바꿈한 청자실은 상설전시관 도각공예실 3층에 위치하며, 연중 무료 관람이다. 11월과 12월에는 매주 수요일 저녁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 경기 광주시, 2023년 본예산안 1조3212억원 편성…올 본예산 1조4567억원보다 9.3% 줄어

    경기 광주시, 2023년 본예산안 1조3212억원 편성…올 본예산 1조4567억원보다 9.3% 줄어

    경기 광주시는 일반회계 1조803억원, 특별회계가 2408억원 등 민선 8기 첫 본예산 1조3212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4567억원보다 9.3% 줄어든 규모다. 일반회계는 1조803억원으로 0.7% 늘었지만 특별회계가 2408억원으로 37.3% 줄었다. 특별회계 예산은 광주역세권 개발 등 목적사업 시기 미도래 등의 이유로 필요 사업비가 줄면서 올해보다 크게 감소했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저성장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예산을 살펴보면 부족한 생활편익 시설 확충을 위해 ▲구청사부지 복합건축물 건립사업 105억원 ▲광남건강복지센터 토지매입비 40억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30억원 등 체육 및 복합화사업에 237억원을 편성했다.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 기반시설 확충에도 363억원을 반영했다. 올해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정도로 피해가 컸던 만큼 재해복구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올해 58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데 이어 내년에도 89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정지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9억원, 인명피해 우려지역 통·관제시스템 원격화 구축사업 11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 서민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지역 일자리창출 10억원 ▲지역화폐 발행 지원 86억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 지원 31억원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 촉진 및 기본권 보장을 위한 청년기본소득 38억원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을 위한 농민기본소득 39억원▲미래형 스마트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경비 218억원 등을 배정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올해 48억원보다 79.1% 증액된 86억원을 편성해 예산편성 과정에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했다. 방세환 시장은 “경제상황 악화로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세출 구조 조정 등을 통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업들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회복하고 3대 가족이 행복한 맞춤형 광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안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1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환경산림자원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환경산림자원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17일 환경산림자원국으로부터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3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자연환경 보전과, 건강한 물 관리 등에 관련한 질의를 통해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진행 중인 다른 도정질문과는 달리 8월 25일 박선하 의원님이 질의한 ‘김천 치유의 숲 이용방안’은 실질적인 진행이 없다고 지적하며, 국립이긴 하지만 도내에 있으므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임도를 개인소유 땅에 설치할 때 사용승낙서를 받게 되어 있는데 내 땅을 그냥 달라고 하는데 선뜻 내어 주기는 어렵다고 지적하며, 임도부지 확보방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임도사업 시 부재지주가 있을 경우 시급한 현장에는 공고 등의 방법을 통해 불용액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관련 사업소를 포함한 환경산림자원국에 통화를 해보면 전문성 있는 답변을 들을 수가 없다고 지적하며, 도민의 안전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시설직이 너무 없다며, 서로 협의를 해서 진행해야 하는 일임에도 시설직이 혼자서 관리와 검토를 포함한 모든 일들을 다 도맡아서 하고 있다며 그런 부분들을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위원회 운영과 관련해서는 위원회가 10개나 있는데 금년 개최실적이  거의 없고 개최를 한번도 하지 않은 위원회가 6개나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세먼지특별위원회는 미세먼지 5개년 시행계획 토론을 서면으로 했는데, 토론을 서면으로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서면토론은 지양해 줄 것을 촉구했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영풍석포제련소가 석포경제에 많은 이바지를 하고는 있지만 낙동강 본류 최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가 큰 기업이므로 ESG 경영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풍 석포제련소가 봉화주민들을 볼모로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를 지속해왔다며, 집행부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경숙 위원(비례)은 지난 8월 대구취수원 논의에서 소관부서가 환경부와 경북도임에도 불구하고 도가 빠져있다고 질타하며, 안동댐의 물은 안동시민만의 물이 아니라 경북도민 전체의 물이므로 그런 논의에서 도가 빠져있다는 것은 유감이라고 역설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과 관련하여 민원이 제기될 때만 점검하지 말고 계속 문제제기가 되는 지역은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과 관련하여, 경북의 보급률이 평균 이하라고 지적하며 수소차 보급률은 충전소가 확충이 우선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경유차 폐차 지원과 관련해서는 폐차 지원이 필요한 건설기계를 우선 파악한 후 그에 따라 지원사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활속 폐자원 수거기반 확대와 관련하여 수거보다는 폐자원이 발생 되기 전에 소비를 줄여나가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소나무 재선충 피해가 경북이 가장 높은데, 예산부족 보다는 집행부의 안일한 대응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재선충 대처에 학문적으로 접근한 사람보다는 실제 경험이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며, 경험이 많은 인력을 미리 확보해 재선충병의 선제적 방지와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도기욱 위원(예천)은 폐기물처리설인 맑은누리파크가 가동 첫해에 1,2호기가 각각 열 번이 넘게 고장이 났다고 지적하며, 2개월도 안 돼서 고장 나기 시작해 매월 고장난 것은 설비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질타했다. 또한, 고장 부분에 대한 수리를 하는데도 가동중지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설계와 시공이 잘못되었는지 기계적 결함 및 불량인지를 집행부에서 행정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불진화 헬기와 산불감시원은 산불 예방하는 차원에서 운용하는 것으로, 산불이 나면 산림청에서 나서면서 시찰하고 예방하는 것은 지자체가 하고 있다며, 지자체 예산 부담 경감을 위한 국비 확보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박규탁 부위원장(비례)은 공공기관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인데 대상 기관은 고유의 영역이 있고, 직원들은 고용불안 문제를 겪을 수 있는 등 여러 애로사항으로 있다고 지적하며, 구조를 바꾸고 개혁한다는 취지에 맞게 기관 통합으로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산불예방에 있어 산불감시원과 더불어 드론을 이용한 감시를 병행한다면 산불예방에 대한 시너지효과가 날 수 있다며 적극 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석채산업이 민원제기 등으로 사양산업이 됐으나 석채산업은 국가적인 사업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오히려 환경규제를 완화하거나 석채산업 민원발생 우려가 없는 지역에 한하여 허가를 해주는 등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LNG와 LPG를 청정원료로 알고 있지만 이 또한 질소산화물이 발생된다며, LNG와 LPG사용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대책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농약의 사용량과 금액을 파악하며 골프장 농약사용에 총량 규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불법방치된 폐기물의 행정대집행 비용이 많이 든다고 지적하며, 불법투기를 사전에 잘 감독하여 예산 낭비를 막을 것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산림에 태양광설비 많은데 그런 시설물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자연재해로 파손된 후 방치된다면 또 다른 방치폐기물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임도가 많이 설치되어 있으면 산불방지나 진화, 벌채 작업을 원활히 할 수 있으므로 임도 설치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연수가 50년이 넘는 헬기가 산불헬기로 사용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안전을 위해서 개선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끝으로 김대일 위원장(안동) “취수원 협정과 관련해, 안동시와 타 광역시와의 관계에서 우리 도가 역할의 부분에 대하여 뒷짐을 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리 도에서 앞으로 발생 될 수 있는 수량, 수질 문제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행적적으로 직무유기”라고 질타했다. 이어 “도에서 지도와 감독을 할 수 있는 부분은 도에서 놓치지 말고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 [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사진으로 보는 개막식

    [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사진으로 보는 개막식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1일 카타르 알코르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이 열렸다.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아랍 지역에서, 그리고 겨울에 개최되는 월드컵으로 기록됐다. 아시아 대륙에서는 2002년 한국과 일본이 첫 공동 개최한 이후 20년 만에 열리는 월드컵이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카타르 국민가수 파하드 알 쿠바이시와 함께 화려한 개막식 무대에서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드리머스를 열창해 열기를 더했다. 정국이 부른 ‘드리머스’는 경쾌한 멜로디로 시작되는 노래로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것을 믿기 때문에 그것을 이뤄낸다“라는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사상 첫 월드컵에 출전한 카타르가 개최국 첫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역대 월드컵 기록을 살펴보면 어떠한 약체팀이라도 개최국 홈에서 치르는 월드컵 첫 경기는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타르가 에콰도르에게 2:0으로 패배하면서 개최국 무패신화도 깨지게 됐다. 역대 월드컵 개최국 개막전 전적은 1패를 추가해 16승 6무 1패를 기록했고 개최국 개막전 승률로 72.7%에서 69.5%로 떨어지게 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에 우루과이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 [포토多이슈] BTS 정국, 카타르 축구대표팀 훈련장 방문

    [포토多이슈] BTS 정국, 카타르 축구대표팀 훈련장 방문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오늘(20일)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를 부르기 위해 카타르를 방문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장인 알에글라 훈련장을 찾아 선물받은 유니폼을 들고 손흥민 등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 [포토多이슈] 월드컵 보다 먼저 시작된 ‘팬들의 축제‘ …맥주도 판매

    [포토多이슈] 월드컵 보다 먼저 시작된 ‘팬들의 축제‘ …맥주도 판매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팬들의 축제가 먼저 시작 됐다. 카타르를 찾은 축구 팬들이 월드컵을 즐길 수 있는 ‘FIFA 팬 페스티벌’이 도하의 알 비다 파크에서 진행됐기 때문이다. 팬 페스티벌은 월드컵 경기 생중계는 물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행사다.팬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넓은 광장에는 대형 스크린과 무대가 설치돼 있다. 월드컵 64경기가 모두 생중계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음악 공연 등도 펼쳐진다.음주를 금하는 카타르이지만 대회 기간 팬 페스티벌에선 오후 7시부터 오전 1시까지 21세 이상을 대상으로 맥주를 판매한다. 맥주 500㎖가 50리얄(약 1만8천원)에 판매돼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세계 각국 축구 팬들은 다양한 유니폼을 입고 팬 페스티벌 행사장에 모여 맥주와 함께 경기 및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맥주뿐 아니라 음식과 커피 등을 판매하는 푸드코트도 문을 열었다. 기아자동차, 카타르항공 등 FIFA 후원사 홍보관도 곳곳에 설치돼 있는데, 역시 문전성시를 이룬다. 92년 역사상 첫 겨울·아랍에서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한국 선수들도 최초의 기록을 세우고 돌아올 수 있길 기대해 본다. 
  • 모더나 백신 맞고 머리카락 뭉텅뭉텅 빠졌던 日여성 근황

    모더나 백신 맞고 머리카락 뭉텅뭉텅 빠졌던 日여성 근황

    지난해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뒤 탈모 증상을 겪었던 일본의 20대 여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일본 여성 A(29)씨는 지난달 자신의 블로그에 출산 소식과 함께 자신의 모발 상태를 함께 전했다. A씨는 이제 머리를 묶을 수 있을 정도로 모발이 자랐다면서 자신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머리를 모아 머리끈으로 짧게나마 묶을 수 있을 정도로 머리가 자랐다. 옅은 금발로 부분염색을 한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탈모 치료 과정에서 자라난 흰머리를 ‘헤어 매니큐어’로 염색한 것이라고 A씨는 전했다.A씨는 지난해 6월 29일 모더나 백신 1차 접종 후 이틀째부터 탈모 부작용을 호소한 바 있다. 접종 당일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나 팔 통증으로 잠에서 깼다고 한다. 발열도 없었다. 그러나 사흘째인 7월 1일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났고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는 것을 발견했다. 다음날 A씨는 욕실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쥐 1마리 크기”만큼 수북이 쌓인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후 7월 7일에는 손 한 가득 머리카락 뭉텅이가 잡혀 병원을 방문했고, 7월 14일부터는 가발을 쓰고 출근했다고 전했다.당시 A씨가 블로그에 사진으로 공개한 두피 상태는 심각했다. 대부분의 모발이 빠져 두피가 그대로 드러났다. A씨는 기저질환도 없었으며 병원에서도 갑작스러운 탈모증의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이후에도 A씨는 자신의 탈모 후 과정을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렸다. 탈모는 접종 3주 후쯤 멈췄으며 지난해 9월부터 스테로이드 요법을 동원해 탈모 치료에 들어갔다.다행히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했지만 흰머리가 자라났다. A씨의 블로그에 따르면 흰머리의 비율은 점점 줄어 현재 10%가량 된다고 한다 A씨의 블로그에는 비슷한 증상을 겪은 사람들의 경험담과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A씨는 지난 2월부터는 ‘LINE 만화’에서 자신의 탈모 이야기를 웹툰으로도 연재하고 있다. 그림은 웹툰 작가가 그리고 A씨는 스토리를 제공한다.
  • [포토多이슈]온 몸으로 ICBM발사 기뻐하는 김여정, 리설주

    [포토多이슈]온 몸으로 ICBM발사 기뻐하는 김여정, 리설주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북한이 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의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을 시험 발사한 현장에 동행한 김여정 부부장, 리설주 여사가 기뻐하는 모습도 공개된 사진에서 포착됐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에는 화성-17형 발사 성공을 확인한 후 북한 고위 간부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에는 조용원 조선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뿐만 아니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이 사진 속에서 격렬히 환호하는 김여정과 리설주의 모습을 보면 이번 발사에 대한 의미가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된다. 김 위원장은 “미 제국주의자들이 동맹국들에 대한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와 전쟁 연습에 집념하면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군사적 허세를 부리면 부릴수록 우리의 군사적 대응은 더욱 공세적으로 변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특히 이번 발사시험장에는 지금까지 공개된 적이 없는 김위원장의 딸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 [포토多이슈] 수능 다음날 이제부터 시작

    [포토多이슈] 수능 다음날 이제부터 시작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뒤인 18일 수험생들은 전날 치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표를 작성하고 논술고사 장으로 입시학원 대학입시 설명회장으로 본격적인 입시는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수능 문제 및 정답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시험관리에 대한 불만 등을 호소하는 의견이 100건 가까이 접수됐다. 오전 11시 기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3학년 수능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총 97건의 의견이 올라왔다. 지문과 정답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하는 글은 60건이었으며, 나머지는 듣기평가 시간 소음 발생, 시험 관리 문제 등을 지적했다.18일 오전 7시 기준 EBS, 진학사, 대성마이맥, 종로학원, 이투스 등이 제공하는 실시간 등급컷 예측 서비스에 따르면, 1등급 컷은 국어 86~94점, 수학 76~91점 범위로 나타났다.3년만에 입시업체들의 대면 입시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종로학원은 18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세종대 컨벤션홀에서 합격선 예측 설명회를 가졌다, 유웨이는 같은 날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공학관에서 서울시 주관 ‘서울런 수능 가채점 및 진로설명회’를 연다. 메가스터디는 19~23일 서울 서초·강북 등 7개 학원에서, 이투스는 19~20일 서울 강남·목동 등 8개 지점에서 설명회를 연다. 대성학원은 20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성학원과 서울 동작구 대성학원본원에서 가채점 설명회를 연다.
  • [포토多이슈] 경기 광역버스 입석 중단

    [포토多이슈] 경기 광역버스 입석 중단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18일 KD운송그룹 계열 14개 버스업체가 입석 승차를 전면 중단했다. 전체 경기지역 광역버스 노선 중 46%에 달하는 146개 노선이 해당한다.69개 노선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2천393명의 입석 승객이 나오는 상황이다.광역버스 입석 승차는 원칙상 금지돼 있으나, 그간 버스업체들은 출퇴근 시간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실을 고려해 입석 탑승을 용인해왔다. 지난 7월 일부 버스 업체 노조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입석 금지 준법투쟁에 나서며 입석 승차를 중단하게 됐다.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가 발생, 마지막까지 입석 승차를 용인했던 KD운송그룹 계열 13개 버스업체가 입석 승차 중단에 동참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광역버스 입석 승차 중단과 관련해 “경기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오늘부터 전세버스, 예비차량 등 20대를 투입하고, 9월에 수립한 ‘광역버스 입석대책’에 따라 늘리기로 계획된 68대의 차량도 내년 초까지 투입을 완료 하겠다“고 했다.
  • 특별함 이긴 평범함, 동천고 야구부 [웹툰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특별함 이긴 평범함, 동천고 야구부 [웹툰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우리가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가장 많이 인용하는 문장은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는 토머스 에디슨의 말일 것이다. 하지만 정작 에디슨은 본인이 강조한 지점은 99%의 노력이 아니라 1%의 영감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인용돼 당황스럽다고 했다고 한다. 에디슨이 말하고자 한 1%의 영감, 즉 타고난 것은 무엇이기에 99%의 노력보다 중요하다고 하는 것일까. 2021년 5월부터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기프트’(사진·글·그림 정이리이리)는 고등학교 야구를 배경으로 우리에게 본격적으로 질문을 던진다. 노력과 재능 가운데 우리를 결정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말이다. 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주인공 정민용은 동천고 야구부 감독으로 새로 부임한 전직 프로야구팀 감독이다. 민용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눈으로 슬쩍 보기만 해도 선수의 재능과 성장한계점을 알 수 있다. 그의 눈에 선수는 A부터 F까지의 등급으로 판별되며, 그 선수가 성장할 수 있는 최대 등급까지도 보인다. 그러나 이런 능력이 감독으로서는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민용은 프로구단 감독에서 동천고 감독으로 좌천된 상태다. 더군다나 프로야구팀과 다르게 고등학교 야구부에서는 아이들 모두 장래에 프로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고, 그들의 뒤에는 자식의 성공을 위해 모든 걸 바치는 학부모들이 있다. 대학 진학률과 학교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은근히 부담을 주는 교장 선생님은 덤이다. 하지만 민용은 이런 주변의 기대와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81개 학교, 약 1000명. 그중에 프로에 가는 인원이 한 해에 약 100명, 거기서 3년 뒤까지 프로에 남아 있는 인원은 약 10명. 여기 있는 너희들이 그 인원에 들 확률은 제로”라고 동천고 야구 선수들을 평가하며 부임 첫날부터 자기 능력을 사용해 선수들의 등급을 냉정히 나눠 버린다. 그리고 테니스부에서 발견한 SS급 재능의 소유자 차태훈을 야구부로 데려와 기존 야구부원들에게 ‘재능의 차이’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 준다. 작품은 초반에 보여 준 재능이라는 ‘현실의 벽’에 맞서 동천고 아이들이 한계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세심하게 그려 나간다. 그 과정에서 어떤 아이들은 노력하고 어떤 아이들은 절망하며 어떤 아이들은 한계를 뛰어넘는 성장을 경험한다. 노력과 성과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현실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기대감 사이에서 아이들은 하루하루 변화해 나간다. 여기에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사연과 다른 고교 야구팀들의 이야기까지 촘촘히 펼쳐진다.민용은 거듭 고민한다. ‘노력과 성과는 비례하지 않는’다면, ‘믿음도 각오도 재능도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경기를 결정짓는 절대적인 것은 무엇’인지 말이다. 더 나아가 노력하고 노력해서 성과를 내는 C등급 아이들을 보며 ‘평범함으로 특별함을 이기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과연 민용은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 2022년 한국 시리즈는 SSG 랜더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지만, 동천고 야구부의 시즌은 이제 막 시작됐다. 동천고의 레이스를 한번 지켜보시라.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삶에 대한 묵직한 고민까지, 독자들에게 ‘몸쪽 꽉 찬 돌직구’를 던져 줄 것이다. 백수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팀장
  • 건설소방위원회, 통합신공항추진단‧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 실시

    건설소방위원회, 통합신공항추진단‧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원회(위원장 박승직)는 지난 15일 실시한 통합신공항추진단과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의 업무추진 의지가 미흡하다고 질타했다. 통합신공항추진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소방위원들은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을 연내 통과시키기 위한 경북도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항신도시 및 산업·물류단지 조성에 대한 계획이 부실하다고 질타하며 외부에서 진행하는 용역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경북도에서 먼저 전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의 자문·협의를 통해 계획을 구체화 시키는 등 좀 더 적극적으로 신공항 건설사업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각종 심의위원회가 대부분 서면회의로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심의위원회 설치·운영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실질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11월 2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발생한 울릉도 공습경보 발령과 관련해 공습경보 실제상황을 겪은 울릉주민들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경북도의 미온적 대응과 향후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박승직 건설소방위원장(경주)은 “몇 년 전부터 계속해서 지진 발생빈도가 높은 경북도의 특성 상 지진연구소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집행부에서는 소극적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며, “지진연구소 설립 문제뿐만 아니라 도민의 안전에 대한 문제만큼은 집행부에서 전향적인 자세로 업무추진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정사무감사 주요 질의내용에서 박승직 위원장(경주)은 2030년 개항을 목표로 하는 대구경북 신공항이 인천공항이나 가덕도공항과 경쟁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공항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통합신공항추진단의 확대·개편을 주문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경주 내남단층 근처에서 새 활성단층이 확인 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대책마련이 시급한데 경북도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질의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백순창 부위원장(구미)은 울진비행장을 경북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과 대구경북신공항이 물류공항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건설 단계에서 확실한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 초 발생한 울진산불과 같은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경북 소방본부와 산림자원과 등 유관부서와 협의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의회에 보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창기 위원(문경)은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해 지방공항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공군비행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예천 비행장의 민항 운영 재개를 위한 용역 추진을 집행부에 건의했다.  또한,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에서 소하천 관련 사업을 하고 있지만 하천 업무 소관은 건설도시국 하천과 이기 때문에 업무가 이원화 됐다고 지적하며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한 업무체계 연계를 주문했다. 남진복 위원(울릉)은 통합신공항추진단의 홍보비 집행에 대해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홍보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현재 건설 중인 울릉공항의 활주로를 1,500m로 연장 할 것과 관련 법률 개정이나 특별법 제정을 통해서라도 울릉공항에 면세점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11월 2일(수)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발생한 울릉도 공습경보 발령과 관련해 경북도의 미온적인 대응을 질타하며 울릉도의 대피시설에 대한 정비·점검 실적과 향후 점검 계획에 대해 질의하고 유사시 경북도에서 주도적으로 상황관리에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순범 위원(칠곡)은 통합신공항추진단의 업무보고에 공항신도시 및 산업·물류단지 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내용이 없다고 지적하며 경북도에서 로드맵을 가지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난안전실에서 ‘23년부터 추진하는 지역축제 민간전문 안전관리단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에 축제 현황 파악 등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과 경북도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휘·보고를 통일해 대응하는 시스템 구축을 건의했다. 박창석 위원(군위)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을 연내 통과시키기 위한 경북도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질타하며 낙후된 경북의 산업구조 재배치를 위해 공항은 반드시 필요하고 원활한 공항건설을 위해 연내 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대피시설을 지정만 해놓고 홍보가 되지 않아 막상 주민들은 대피소의 위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우청 위원(김천)은 대구시의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이 3급인데 비해 경북도의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을 5급 직무대리로 임명한 것은 신공항 건설 사업이 경북도의 최우선 역점사업이 맞는지, 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 확대,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의 사업비 비중 확대를 촉구했다. 한창화 위원(포항)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대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비교해 보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은 국회에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허복 위원(구미)은 대구경북신공항 개항 시기가 납득할 만한 사유 없이 ‘28년에서 ’30년으로 연기되어 신공항건설에 대한 도민의 신뢰가 저하되었다고 지적했다.또한 신공항 건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은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 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최근 발생한 봉화 광산 매몰사고와 관련해 경북도내 운영 중인 광산에 대한 안전조사 실시와 지하갱도 도면 점검을 촉구했다. 
  • [포토多이슈] 수능 대박 나세요 !

    [포토多이슈] 수능 대박 나세요 !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6일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구성해 보았다.2020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해 코로나 19의 도전 앞에서 학교생활의 새로운 길을 내며 수능을 맞이한 고3 수험생들에게 힘찬 응원과 좋은 성과를 이루길 우리 모두 기원합니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자사고 양정고도 폭우 피해 지원”

    채수지 서울시의원 “자사고 양정고도 폭우 피해 지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은 10일 제315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폭우 피해를 겪은 피해학교 복구지원에 자율형 사립고를 제외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하면서 신속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채 의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교육시설관리본부를 상대로 폭우 피해학교 복구지원현황에 대해 질의하면서 “시설본부홈페이지를 보면 시설공사지원 목록에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내 양정고등학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 불가”인 이유를 물었고, 이에 김재환 시설본부장은 “자율형사립고등학교는 지원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후 김필곤 교육행정국장은 “처음에는 자사고 제외가 원래 통상 해왔던 부분이지만 안전과 관련된 이번 수해 같은 경우는 지원해주자는 취지가 있어 자사고도 일부 지원한 것으로 안다”며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채 의원은 “양정고등학교의 경우 이번 폭우로 도서관, 체육관, 100주년 기념관 등 천장이 내려앉고, 누수로 벽이 떨어져 나가고, 곰팡이가 피는 등 피해 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하면서 자사고에 지원된 부분에 대해 정확한 자료를 요구했다. 또 “피해 상황이 큰 만큼 일선 학교에서는 복구에 애로사항이 많을 것”이라며 “이번과 같은 초유의 자연 재난 상황에서는 학생들의 안전과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해학교 현장을 함께 방문해 피해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조속히 지원해줄 것”을 촉구했고, 이에 대해 김 교육행정국장은 “수해 등 자연재해에는 자율형사립고등학교도 지원하는 것이 맞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 [포토多이슈] 윤 대통령 순방 출발과 도착 함께한 이상민장관

    [포토多이슈] 윤 대통령 순방 출발과 도착 함께한 이상민장관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새벽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전용기인 공군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윤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등이 자리했다.  환영인사들과 인사를 나눈 윤 대통령은 특히 ‘이태원  참사’ 책임론이 불거진 이상민 장관과 악수를 나누며 “고생 많았다”고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순방 출국일인 11일에도  윤 대통령은 배웅 나온 이상민 장관의 어깨를 ‘툭툭’ 두드리는 모습을 보여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야권으로부터 사퇴압박을 받는 이 장관에게 힘을 실어줬다고 해석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 11∼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막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첫날 일정을 소화한 뒤 이번 순방을 마쳤다. 
  • ‘메타버스 서울’, 전세계 스마트시티 모인 자리서 관심집중

    ‘메타버스 서울’, 전세계 스마트시티 모인 자리서 관심집중

    가상의 서울에서 경제와 교육, 도시계획 등 도시행정을 실현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울’이 세계 최대 도시박람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에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시 산하 서울디지털재단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SCEWC에서 ‘메타버스 서울’을 소개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이날 “메타버스 서울은 세계 최초로 구현된 도시단위 공공분야 메타버스 플랫폼”이라면서 “우리는 메타버스 서울을 기반으로 교통, 의료,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가상의 공간에서 구현하고 실험해 복잡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오후 메타버스를 주제로 서울관에서 진행된 ‘스마트시티 서울 포럼’에는 주변의 주요 도시 관계자들이 모여들어 준비된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키노트 스피커로 참여한 휴렛패커드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맷 암스트롱 번즈를 비롯해 강 이사장과 이경전 경희대 교수, 벨기에 정부 산하기관인 인포메이션 에이전시의 정보 설계자 라프 바일레 등은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가 스마트 시티를 통해 일반 시민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했다. 이날 중심 주제였던 메타버스 서울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지에서 선정한 2022년 최고의 발명품 200개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회의 솔루션 ‘팀즈용 메시’ 등4개가 뽑혔는데, 공공분야로는 서울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난 8월부터 시민 3200명을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운영 중인 메타버스 서울은 2026년까지 5단계로 점차 확대된다. 현재 시범운영에 참여 중인 시민들은 가상의 서울 공간에서 세금상담과 각종 행정서류, 상담 등을 진행할 수 있다. 강 이사장은 “향후 메타버스 서울 안에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면서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창작활동과 실험 등도 메타버스 안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서울디지털재단은 이날 서울시의 메타휴먼(가상인간)인 서지훈과 서유진도 공개했다. 서울시민 남녀 각각 500명의 얼굴을 합성해 완성한 이들은 이날 서울관 오프닝 행사를 자연스럽게 진행하기도 했다. 서울디지털재단 관계자는 “성씨는 서울의 ‘서’에서 따왔고, 이름은 서울에서 가장 많이 쓰는 남녀 이름인 지훈과 유진을 차용했다”면서 “향후 서울의 정책포럼 등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SCEWC에서는 전자통신기술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전 세계 도시와 기업들의 도시 관련 혁신 기술들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KT는 사고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지해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노후 공공시설의 안전관리를 로봇 등 원격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이 소개됐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는 일본의 후쿠시마 지진 등 자연재해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축적해 재해를 방지하고 재해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하는 자연재해 솔루션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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