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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수 전 부천시장, 부천 오정 제 21대 총선 출사표

    김만수 전 부천시장, 부천 오정 제 21대 총선 출사표

    김만수 전 경기 부천시장이 ‘김만수와 함께 성큼성큼 갑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 21대 부천 오정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올렸다. 김 전 부천시장은 16일 오전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식을 갖고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부천시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총선에서 오정 시민의 신임을 얻고 원혜영 국회의원의 뒤를 이어 가겠다”며, “시민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고 대규모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오정을 부천의 희망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시장은 “원혜영 의원이 30여년에 걸쳐 보여주신 겸손한 자세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치를 위해 헌신해 온 정치철학을 계승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거친 실력을 통해 반드시 부천 오정에서 승리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정권 재창출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내년 총선에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전 시장은 오정지역의 발전을 위해 세 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교통이 편리한 오정을 만들고 쾌적한 생활환경의 오정, 더불어 잘사는 오정 계획 등 향후 지역 주민을 위한 공약도 소개했다. 특히, 김 전 시장은 “현재 오정지역의 제일 큰 사업인 오정지하철의 차질 없는 완공과 함께 계획 중인 원종~홍대 지하철이 대장동을 거쳐 인천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또 “대장신도시 광역도로망을 우선 착공하게 하고 대장동 안동네 관통도로도 개설하겠다”며 정부가 발표한 제 3기 신도시 사업의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주택가와 전통시장 주변의 주차장 확충, 오정 군부대 부지의 에듀타운 조성, 청소년 과학관 유치, 노후 공업 지역의 현대화 계획 수립 등 부천시장으로서 구축해온 ‘문화특별시 부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공개했다. 김 전 시장은 “원혜영 의원의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30여년간 부천시의 발전과 부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왔다”며 “원혜영 의원의 지역발전을 위해 쏟아 부은 열정과 지혜를 본받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일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연임 성공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본격 청사진 마련

    연임 성공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본격 청사진 마련

    19일 자회사 경영진 인사로 차기 회장 행보 본격화그룹 방향성과 전략 담은 실행계획은 내년 1월 제시내년 1월 조용병 회장 채용비리 1심 선고는 변수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3년간 그룹을 이끌기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오는 19일 열릴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 자회사 경영진 인사를 시작으로 변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내년 1월 열리는 신한경영포럼을 앞두고 중장기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전 그룹사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 본부장이 모여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는 포럼인 만큼 앞으로 전략과 방향을 담은 계획이 나올 예정이다. 조 회장은 지난 2017년 회장 취임 첫해 ‘2020 스마트 프로젝트’를 통해 조화로운 성장, 디지털 신한으로 업그레이드, 신한 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 등을 제시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과 아시아신탁 등을 인수·합병(M&A)하면서 비(非)은행 부문을 강화했고, 올 3분기까지 순이익 2조 8960억원을 내면서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전략에도 그룹 가치 극대화, 인재 확보 위한 투자, 디지털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한 실행계획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금융의 앞으로 방향성은 오는 19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의 인사에서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자회사인 신한카드와 오렌지라이프는 임영진 사장과 정문국 사장의 연임론이 우세하다. 하지만 조직 혁신을 강조한 만큼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진행될 수도 있다. 조 회장은 지난 13일 차기 회장 선정 직후 “끊임없는 조직의 혁신을 통해 그룹을 경영하겠다”며 “상당히 변화를 줘야 하고 다이나믹하게 가야 한다. (자회사) 운영체계에 관한 부분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신한금융의 앞으로의 행보에 내년 1월로 예정된 조 회장의 채용비리 혐의 1심 선고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신한금융 사외이사들은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조 회장이 법정구속 등으로 근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회장직을 유지하겠다”는 원칙을 세웠다. 조 회장은 자신을 둘러싼 ‘법적 리스크’와 관련해서 “1년 동안 재판을 받으면서 성실히 임했고 충분히 소명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자숙하는 자세를 갖고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연임 성공’ 조용병 “개방 경영·조직 혁신하겠다”

    ‘연임 성공’ 조용병 “개방 경영·조직 혁신하겠다”

    차기 신한금융그룹 회장 후보로 선정돼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13일 “끊임없는 조직의 혁신을 통해 그룹을 경영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열린 신한금융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차기 회장 후보로 결정된 뒤 기자들과 만나 “다시 시작하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조 회장은 “(회추위 면접에서) 앞으로 고객과 사회, 주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금융이 돼야겠다고 말했다”며 “또 여러가지 환경이 복잡하지만 모든 부분에 개방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7년) 회장에 취임하면서 ‘2020 스마트 프로젝트’에 전략을 담아 3년 동안 실행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인정을 받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내년 1월 중 채용 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조 회장은 본인을 둘러싼 ‘법적 리스크’와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조 회장은 “1년 동안 재판을 받으면서 성실히 임했고 충분히 소명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자숙하는 자세를 갖고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사회에서도 그런 부분(법적 리스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회장 후보로 추천해 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될 경우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재판 결과를 기다리는 입장이니깐 결과를 보고 말씀드리겠다. 말을 좀 아끼겠다”고 답했다. 조 회장은 내년 경영 전략에 대해 “상당히 변화를 줘야하고 다이나믹하게 가야 된다”며 “(자회사) 운영체계에 관한 부분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과 아시아신탁 등을 인수·합병(M&A)하면서 비(非)은행 부문을 강화한 조 회장은 추가 M&A 가능성에 대해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회추위 만장일치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회추위 만장일치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하며 신한금융을 3년 더 이끌게 됐다. 조 회장은 2017년 취임 이후 신한금융을 1등 금융그룹으로 만들고,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 인수합병(M&A) 등으로 비(非)은행 부문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신한금융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3일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쇼트리스트)에 오른 후보 5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결과 만장일치로 조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이만우 회추위원장은 “(조 회장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하는 데 회추위원들이)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신한금융은 보도자료를 통해 “회추위는 조 후보가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요구되는 통찰력, 조직관리 역량, 도덕성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또 “조 후보가 1등 금융그룹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에 대응해 조직의 변화를 이끌며 글로벌, 디지털 등 신(新)시장 개척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봤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조 회장은 채용 비리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법적 리스크’를 딛고 차기 후보자로 선출됐다. 그동안 신한금융 안팎에서는 조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금융당국이 조 회장의 연임과 관련해 법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회추위는 같은날 조 회장을 쇼트리스트에 올리며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그대로 진행했다. 이를 두고 채용비리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 조 회장의 연임을 확정 지어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 회추위원장은 법적 리스크와 관련해 “채용 관련 재판을 받은 것에 대해 저도 도덕적 책임을 강하게 느낀다”며 “모든 것이 신한금융이 개선해 나가야 할 과제다. 앞으로 공정성을 위해 더 뛰겠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의 기류도 미묘하게 달라졌다. 금융당국은 신한금융 회추위 측에 법적 리스크 관련 우려를 전달하면서도 후보 선정 문제는 전적으로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임을 분명히 했다. 올해 초 채용 비리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3연임에 도전했을 때 불거졌던 ‘관치 논란’을 의식한 듯하는 행보다. 다만 조 회장은 내년 1월 중 채용 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어 ‘최고경영자(CEO)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신한금융의 지배구조 내부 규범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고 그 집행이 끝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경영진이 될 수 없다. 확정판결 전까지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하기 때문에 조 회장이 회장직을 수행하는 데에는 법적 하자는 없다. 이 회추위원장은 “회추위가 처음 소집됐을 때 그 이야기(법적 리스크)에 대해 충분히 검토했다”고 말했다. 그는 “(면접에서) 특별히 젠더(사회적인 성) 이슈와 관련한 질문을 했다”며 “이것이 단기적으로 신한금융의 중요한 목표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권 일각에서는 쇼트리스트 후보군에 오른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이 약진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었지만 이변을 만들지는 못했다. 위 전 은행장과 조 회장은 2017년 신한금융 회장 자리를 놓고 맞붙었지만, 당시 위 전 은행장이 최종 면접에서 자진 사퇴했다. 위 전 행장은 이날 면접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어떤 결과가 나오든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회장은 1957년 대전 출생으로 대전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왔다. 1984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뉴욕지점장과 리테일부문장 부행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신한은행장을 역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사실상 연임 성공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사실상 연임 성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조 회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된다. 신한금융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3일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쇼트리스트)에 오른 5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결과 조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후보군에는 조 회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이 포함됐다. 회추위원들은 면접을 마치고 최종 회의를 열어 차기 회장 후보자로 조 회장을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신한금융 안팎에서는 조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왔다. 신한금융그룹은 올 3분기까지 순이익 2조 8960억원을 내면서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조 회장은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과 아시아신탁 등을 인수·합병(M&A)하면서 비은행 부문을 강화했다. 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면서 2017년 2049억원(1~3분기)이던 해외 부문 순익은 올해 2921억원으로 늘었다. 조 회장이 채용 비리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 연임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지만 회추위는 선임 절차를 그대로 진행했다. 실제로 금융당국은 이달 초 회추위원 두 명에게 조 회장의 연임 가능성과 관련한 법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중순쯤 나올 예정인 재판 결과가 여전히 ‘최고경영자(CEO) 리스크’로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10년 만” 공유의 집 김준수, 지상파 복귀 소감 “참 오래 걸렸다”

    “10년 만” 공유의 집 김준수, 지상파 복귀 소감 “참 오래 걸렸다”

    김준수가 MBC ‘공유의 집’을 통해 10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복귀했다. 11일 김준수가 출연한 MBC ‘공유의 집’이 첫 방영됐다. 오랜만에 지상파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낸 김준수는 방송에서 자택은 물론 자신의 일상들과 그동안의 속내가 담긴 진솔한 인터뷰까지 낱낱이 공유했다. 지난 10년간 김준수가 숨겨왔던 매력들이 지상파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된 것. MBC 새 파일럿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최근 세계적으로도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보는 프로그램. 앞서 ‘공유의 집’은 김준수가 10년 만에 다시 지상파 방송에 복귀하게 되는 프로그램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어제 방송에서 김준수는 다소 어색하지만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은 채 ‘공유의 집’을 찾았다. 김준수의 등장에 박명수는 10년 만이라며 짙은 포옹으로 인사를 전했고, 노홍철은 햇빛에 눈이 부실까 커튼까지 쳐주며 오랜만의 만남에 격하게 환영했다. 이어 김준수는 VCR을 통해 넓은 집안에서 혼잣말을 하기도 하며 밥 대신 라면을 끓여먹고, 오징어를 구워 먹으며 게임을 하는 등 평소에 집안에서 혼자 지낼 때의 모습들을 모두 숨김없이 모두 공개했다. 특히 김준수는 자신의 힐링템들은 물론 이날 자신이 함께했던 모든 물건들을 공유하며 공유 끝판왕에 등극했다. ‘공유의 집’ 안에서도 김준수의 활약은 계속됐다. 박명수와 노홍철에 놀림에 당황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출연자들의 멘트 하나하나에 공감하며 따뜻한 ‘공감요정’의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방송 말미 자신의 공유 아이템을 사용하는 찬미의 모습을 본 허당미 넘치는 김준수의 표정이 공개되자 오늘(12일) 이어질 2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이 끝난 직후 김준수는 SNS를 통해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오늘 이 순간까지 버틸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즐거워하고 웃음 짓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팬 여러분들 사랑한다”라며 10년 만의 지상파 복귀에 대한 감사의 소감을 전하기도. 이처럼 김준수는 어제 방송에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솔직한 모습들은 물론 허당미 넘치고 귀여운 매력까지 모두 발산하며 오늘 있을 2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김준수는 10년 만의 지상파 방송 출연임에도 불구, 그간의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꽉 채운 예능감을 발휘했다. 또한 방송 내내 김준수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며 시청자들 또한 그의 방송 출연을 환영했다. 한편 김준수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MBC 새 파일럿 ‘공유의 집’은 오늘(12일) 밤 10시 5분 2회가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터트롯’ 측 “김준수, 긴장한 기색 없이 트로트 무대 즐겨”

    ‘미스터트롯’ 측 “김준수, 긴장한 기색 없이 트로트 무대 즐겨”

    ‘미스터트롯’ 김준수가 10년 만의 예능 출연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발군의 예능감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시즌2 버전으로,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맨’을 탄생시킬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제2의 송가인’을 꿈꾸는 남자들이 모여, 보다 크고 넓게 트로트의 판을 키우며 대한민국 가요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와 관련 ‘미스터트롯’ 김준수가 뮤지컬 황태자에서 트로트 마스터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년 만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그 의미를 더한 김준수는 오랜만의 스튜디오 촬영이 낯선 듯 다소 굳은 표정으로 등장해 녹화 직전까지 연신 물을 들이켜며 심호흡을 하는 등 긴장한 모습을 역력히 드러냈다. 하지만 김준수는 본격 녹화가 시작되자 이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흥 본좌’ 본연의 포스를 터트렸다. MC 김성주의 즉석 요청에도 당황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뮤지컬 넘버’를 부르는가하면, 감성을 돋우는 참가자가 등장하자 무대에서 즉흥적로 춤을 따라 추고, 멋진 퍼포먼스를 보며 쉼없이 물개박수를 치는 등 10년 묵힌 흥의 뽕을 제대로 뽑아내는 모습을 보였던 것. 그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부르는 트로트를 구성진 목소리로 따라 부르기까지 시전했다. 이에 함께 하던 마스터들은 “김준수의 뽕끼가 너무 아깝다. 이참에 트로트 도전은 어떤가?”라고 즉석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김준수는 일명 ‘김준수 덕후’라고 불리는 참가자가 나타나자 반가워하며 무대 위로 올라가 끌어안았고, 넘사벽 가창력을 뽐내며 즉석 듀엣 무대를 선보여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돈 주고도 못 보는 공연이다”, “안방 1열에서 호사를 누린다”고 감탄하며 경연장에서의 긴장감도 잊은 채 무대를 즐겼다. 그런가하면 김준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답게 전문 보컬 지식을 대방출하기도 했다. 변성기를 겪고 있다는 어린 참가자에게 “말을 안 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건넸고, “지금껏 본 사람 중 감정이 최고다”라는 극찬으로 사기를 북돋기도 했다. 과연 뮤지컬 황태자로 불리는 김준수를 놀라게 한 트로트 원석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김준수가 10년 만의 예능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긴장한 기색 없이 트로트 무대를 그 누구보다 신나게 즐기는 모습으로, 현장의 흥마저 북돋웠다”며 “‘미스터트롯’을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김준수의 또 다른,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은 내년 1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글라데시 ‘릭샤’ 용산 박물관 빛낸다

    방글라데시 ‘릭샤’ 용산 박물관 빛낸다

    “방글라데시에서 볼 수 있는 ‘릭샤’(인력거)를 용산에서도 만날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은 9일 구청장실에서 물건 기증식을 위해 방문한 아비다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물건을 기증해 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아비다 대사는 “성 구청장이 다문화 등에 항상 관심을 가져 주고, 이런 행사들을 기획한 것에 대해 늘 감사하는 마음이었다”고 화답했다. 아비다 대사는 이날 용산구에 최근 자신이 방글라데시에서 직접 공수해 온 릭샤와 전통 의상인 남성이 입는 ‘판자이’와 여성이 착용하는 ‘샤리’를 기부했다. 성 구청장과 아비다 대사는 용산구청에 마련된 임시 수장고에서 관련 기증품들을 둘러보기도 했다. 주한 대사관 60여곳이 밀집한 용산구는 지역 특성을 살려 관광특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국립민속박물관, 전쟁기념관 등 박물관들이 모여 있는 장점을 극대화해 ‘박물관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용산구는 이를 위해 가칭 ‘용산역사박물관’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강로동 옛 철도병원 부지에 69억원을 들여 세울 예정이다. 등록문화재라 기존의 붉은 벽돌 건물 외관은 그대로 유지하고 실내 리모델링과 주변 정비 공사로 박물관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용산구는 박물관에 전시할 물품들을 1530여점 확보했다. 유물들은 구에서 직접 매입하거나 대여, 복제, 기증 등의 방식으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박물관 공사는 2021년 착수할 예정이다. 성 구청장은 “늦어도 2022년 봄에는 박물관을 개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용산에 있는 다양한 박물관들을 망라해 ‘박물관 투어 코스’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성 구청장은 이날 내년 4월 총선에 도전하겠다며 구청장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최근 구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16일 이임식을 갖고 물러날 계획”이라면서 “민주당에 후보 검증을 위한 서류 접수도 마쳤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25명의 자치구청장 가운데 국회의원에 도전하기 위해 임기 도중 사임하는 첫 케이스다. 그는 구청장 임기 도중 사퇴하고 경선에 참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감점 등 불이익에 대해서는 “당의 일원으로서 당연히 룰을 지키고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구의원 출신으로 1998년 만 43세에 민선2기 최연소 구청장에 당선됐던 그는 2010년 민선 5기 용산구청장으로 돌아온 뒤 6기에 이어 이번 7기까지 3선 연임 가도를 달린 4선 구청장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금융투자협회장 최종 후보 나재철, 신성호, 정기승…20일 선임

    금융투자협회장 최종 후보 나재철, 신성호, 정기승…20일 선임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자리를 놓고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와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이 다투게 됐다. 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후보 공모에 지원했던 4명에 대한 서류와 면접 심사를 마치고 최종 후보로 나 대표와 신 전 사장, 정 부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출마 의사를 밝혔던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는 후보로 선정되지 않았다. 금투협은 오는 20일 임시총회를 열어 정회원들의 투표로 차기 회장을 뽑는다. 정회원은 증권사 57곳과 자산운용사 222곳, 선물회사 5곳, 부동산회사 12곳으로 총 296곳이다. 의결권의 과반이 출석하면 총회가 성립되며 출석한 의결권 중 과반의 찬성을 얻은 후보가 회장이 된다. 과반을 얻은 후보자가 없으면 다득표자 2명을 놓고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나 대표는 1985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강남지역본부장과 리테일사업본부장, 홀세일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12년 대신증권 대표이사에 올랐다. 두 차례 연임해 올해로 8년째 대신증권을 이끌고 있다. 신 전 사장은 1981년 대우증권의 전신인 삼보증권으로 증권계을 발을 들였다. 동부증권(현 DB금융투자)과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등을 거쳐 우리선물(현 NH선물) 사장과 IBK투자증권 사장을 지냈다. 정 부회장은 후보 중 유일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다. 1978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 국장과 아이엠투자증권(현 메리츠종금증권) 부회장 등을 맡았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선거 때만 ‘청년팔이 정치’ 안 돼…총선서 청년 과감히 선발해야”

    “선거 때만 ‘청년팔이 정치’ 안 돼…총선서 청년 과감히 선발해야”

    박원순(얼굴) 서울시장이 8일 “선거 때만 청년들 몇 사람 데려다 쓰는 ‘청년팔이’ 정치를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유튜브 ‘의사소통TV’에 출연한 박 시장은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세대를 과감하게 선발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정치가 고난의 시대를 건너가는 청년들을 제대로 (비례적으로) 대표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선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서울시장 3연임 이후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 일에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저절로 생긴다고 생각한다”며 “미래는 무엇이 되는 것보다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박 시장이 이어 “내년에도 서울시는 제가 잘 지키겠다”고 말하자 이날 함께 출연한 양정철 민주원장은 “안타깝다. 서울시장만 아니면 내년 총선 때 역할을 좀더 적극적으로 진취적으로 해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양 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데자뷔 느낌”이라면서 “문 대통령도 대선 출마를 사람들이 계속 물으면 ‘지금 당면해 있는 내 일에 최선을 다하고, 문 하나를 열고 나가서 있는 길에 또 최선을 다하고, 또 다른 문이 열리면 다른 길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박원순 “‘청년팔이’ 정치 안돼… 총선서 과감히 선발해야”

    박원순 “‘청년팔이’ 정치 안돼… 총선서 과감히 선발해야”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이 8일 “선거 때만 청년들 몇 사람 데려다 쓰는 ‘청년팔이’ 정치를 하면 안 된다”는 소신을 밝혔다.이날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유튜브 ‘의사소통TV’에 출연한 박 시장은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세대를 과감하게 선발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우리 정치가 고난의 시대를 건너가는 청년들을 제대로 (비례적으로) 대표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선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서울시장 3연임 이후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 일에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저절로 생긴다고 생각한다”며 “미래는 무엇이 되는 것보다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박 시장이 이어 “내년에도 서울시는 제가 잘 지키겠다”고 말하자 이날 함께 출연한 양정철 민주원장은 “안타깝다. 서울시장만 아니면 내년 총선 때 역할을 좀 더 적극적으로 진취적으로 해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양 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데자뷔 느낌”이라면서 “문 대통령도 대선 출마를 사람들이 계속 물으면 ‘지금 당면해 있는 내 일에 최선을 다하고, 문 하나를 열고 나가서 있는 길에 또 최선을 다하고 또 다른 문이 열리면 다른 길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 시장이 “전에부터 ‘박 시장은 민주당에 가깝지 않다’고 그러시는데 그 말이 맞나”라면서 “이번 기회에 오해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자 양 원장은 “박 시장은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자원이고, 훌륭한 분”이라며 “당에서 국회의원을 하거나 당직을 맡은 적이 없어서 그렇지 우리 당의 간판스타이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해왔던 분”이라고 응수했다. 그는 이어 “그렇게 구분을 짓는 분들은 나쁜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박 시장은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 정치에 입문한 계기와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임기 당시) 4대강 사업으로 강이 다 썩고 얼마나 많은 생명이 사라졌나”면서 “(그때) 생각이 바뀌었다. 결국 이명박이 저에게 정치를 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박원순 “‘청년팔이’ 정치 안돼…청년 과감하게 선발해야”

    박원순 “‘청년팔이’ 정치 안돼…청년 과감하게 선발해야”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선거 때만 청년들 몇 사람 데려다 쓰는 ‘청년 팔이’ 정치를 하면 안 된다”며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세대를 과감하게 선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유튜브 ‘의사소통TV’에 출연해 “우리 정치가 고난의 시대를 건너가는 청년들을 제대로 (비례적으로) 대표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선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장 3연임 이후 계획을 묻자 “지금 일에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저절로 생긴다고 생각한다”며 “미래는, 무엇이 되는 것보다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박 시장과 함께 출연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데자뷔 느낌”이라며 “문 대통령도 대선 출마를 사람들이 계속 물으면 ‘지금 당면해 있는 내 일에 최선을 다하고, 문 하나를 열고 나가서 있는 길에 또 최선을 다하고 또 다른 문이 열리면 다른 길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 정치에 입문한 계기와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 임기 당시를 언급하며 “4대강 사업으로 강이 다 썩고 얼마나 많은 생명이 사라졌나”라면서 “(그때) 생각이 바뀌었다. 결국 이명박이 저에게 정치를 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사상 첫 3연임 확정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사상 첫 3연임 확정

    2년 임기 관행 깬 이대훈 행장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농협금융지주 계열사 사상 처음으로 3연임에 성공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자회사 대표이사 추천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농협대를 졸업하고 농협중앙회로 입사한 이 행장은 2017년 12월 행장이 된 이후 지난해 연임했다. 2012년 농협이 은행 등 금융사업(신용부문)과 유통 등 경제부문을 분리한 이후 대표이사는 한 차례 연임해 2년동안 대표직을 수행하는 것이 관행처럼 자리 잡았다. 이 행장은 두 번째 연임하면서 처음으로 임기 3년짜리 대표이사가 된다. 이 행장 취임 첫해인 지난해 농협은행의 순이익은 1조 2226억원으로 2017년 6513억원보다 크게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순이익도 1조 1922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 덕분에 이 행장 외에 경쟁자가 없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전사적 역량을 디지털 혁신에 집중시켜 경쟁력을 확보했고, 지난 2년간 실적 측면에서 2배 이상 성장을 견인해 올해 1조 4000억 돌파가 확실시되는 등 뛰어난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에는 최창수 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이 선임됐다.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이구찬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연임이 확정됐다. 후보자들은 회사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임되며 임기는 2020년 1월부터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슈가맨2’ 유희열도 극찬한 김재환 예능감 “리틀 김종민”

    ‘슈가맨2’ 유희열도 극찬한 김재환 예능감 “리틀 김종민”

    유희열이 김재환의 예능감을 극찬했다. 6일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 2회에서는 쇼맨 김재환과 호피폴라가 출연해 명품 보컬력과 예능감을 뽐낸다. 유희열 팀의 쇼맨으로 나선 호피폴라는 “이 프로그램에 꼭 나오고 싶었다. 사실 우리가 ‘슈가맨’에 최적화된 팀이다”라며 첫 출연임에도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호피폴라는 “우리가 우승했던 프로그램 ‘슈퍼밴드’ 녹화장도 바로 이곳이었다. 여기선 져본 적이 없다”며 경연에 대한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맞설 유재석 팀의 쇼맨은 3옥타브를 넘나드는 명품 보컬 김재환. 그는 “한국의 브루노마스가 되도록 무대를 선보이겠다”며 파워풀한 보컬 실력을 가감 없이 보였다는 후문. 또한 이날 김재환은 명품 보컬 못지않은 물오른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이에 유희열은 김재환을 향해 “김종민의 향이 난다. 리틀 김종민이 맞는 것 같다”는 극찬(?)까지 보냈다. 명품 보컬 김재환과 실력파 천재 밴드 호피폴라의 귀호강 역주행송 대결은 6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슈가맨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교안 ‘마이웨이’… 한국당 9일 원내대표 경선 확정

    황교안 ‘마이웨이’… 한국당 9일 원내대표 경선 확정

    친박 윤상현 전격 출마… 黃과 교감설 홍준표 “黃에 대한 반발은 전횡 경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정당 민주주의 훼손과 당 사유화 논란에도 5일 ‘마이웨이’를 이어 갔다. 단식을 끝낸 후 당직자 전원 교체, 나경원 원내대표 임기 연장 불허 등 ‘친황(친황교안) 체제’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황 대표가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으나 나 원내대표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나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10일까지이지만 사실상 원내대표 공백 상태다. 황 대표는 최고위에서 차기 원내대표 경선 일정을 9일로 확정했다. 황 대표는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권과 싸워서 반드시 이길 수 있는 강력한 투쟁력을 가진 분이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친박(친박근혜) 3선 윤상현(인천 미추홀을)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뛰어들면서 ‘황심’(黃心·황교안의 마음)이 누구에게 있느냐가 경선 결과를 좌지우지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윤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박이든 비박이든, 당에 있든 당 밖에 있든 누구와도 힘을 합칠 수 있는 통합의 견인차”라며 “총선 승리를 보장하는 야전사령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앞서 출마를 선언한 강석호·유기준·심재철 의원이 오랫동안 경선을 준비해 온 것과 달리 윤 의원의 출마는 전격적이다. 지난 20대 총선 당시 ‘친박 공천 파동’의 핵심 인물인 만큼 당내 선거에 나서기 쉽지 않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이에 황 대표 측이 윤 의원의 출마를 권유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윤 의원은 출마 선언 후 “황 대표와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나경원의 연임 불가 결정에 대한 당내 반발의 본질은 황 대표의 과도한 전횡에 대한 경고이고, 그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홍준표 “나경원 교체는 황교안 전횡…박근혜도 ‘진박’ 공천하다 폭망”

    홍준표 “나경원 교체는 황교안 전횡…박근혜도 ‘진박’ 공천하다 폭망”

    “‘탄핵 책임’ 인사들 정리하는 쇄신 공천해야 하는데그들이 주류라서 가능성 전무…분당 사태 가능성도”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임 불가 결정에 대한 당내 반발의 본질은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황교안 대표의 과도한 전횡에 대한 경고”라면서 “그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원내대표 선거에서 그것이 폭발할 수도 있다. 그 다음이 공천”이라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진박 공천을 할 때도 끝까지 자기 마음대로는 하지 못했다. 자기 마음대로 하려다가 당이 폭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탄핵당한 야당의 공천 핵심 방향은 탄핵에 대한 책임이 있는 박근혜 정권의 장·차관, 청와대 수석, 새누리당 요직에 있었던 사람들을 정리하는 쇄신 공천이 돼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니 그럴 가능성은 전무해 보인다”고 말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그 다음에 올 후폭풍은 당이 더욱더 쪼그라들고 공천 과정에서 분당 사태까지 올 수도 있다”면서 “지난 지방선거 때 광역단체장과 그에 준하는 100만 도시 단체장의 후보공천은 중앙에서 결정하고 나머지 모든 기초단체장과 기초·광역의원은 모두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에게 공천하게 하고 선거 결과에 대해 광역은 대표가, 기초는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이 책임지자고 약속했으나 선거 패배 후 책임진 사람은 당 대표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들이 공천 때 배제되면 가만히 있겠나. 그런 것을 잠재울 카리스마가 황 대표에게 있나”라며 “태국 탁신 총리 동생인 잉락 총리는 당 쇄신 없이 부패한 당으로 재집권에 성공했으나 민도가 훨씬 높은 한국에서도 탄핵에 대한 책임과 쇄신 없이 탄핵당한 정당이 재집권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그것은 무망한 뜬 구름”이라며 “아무튼 당의 최대 현안인 패스트트랙 수사와 선거법, 공수처법을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책임지고 막는다고 했으니 그것부터 지켜볼 수밖에”라고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금감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 우려 전달

    금감원 “후보 선정은 금융사 자율 결정” 차기 회장 후보 조 회장 포함 5명 확정 금융감독원이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연임과 관련해 결격 사유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다만 회장 후보 선정 문제는 전적으로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임을 명시해 관치 논란에 대해 일정 부분 선을 그었다. 올 초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의 연임 우려 때와는 결이 다른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조 회장을 포함해 차기 회장 후보 5명을 확정했다. 금감원은 4일 금융지주 감독 담당 부원장보가 서울 시내 모처에서 신한지주 사외이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배구조와 관련한 ‘법적 리스크’가 그룹의 경영 안정성과 신인도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해 주주와 고객을 대신해 금융회사의 경영을 감독하는 사외이사로서 책무를 다해 달라고 금감원은 당부했다. 다만 금감원 측은 “유사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승계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것이지,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나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한금융 회추위는 이날 조 회장을 비롯해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5명을 최종 후보로 뽑았다. 회추위는 오는 13일 최종 면접을 실시하고 최종 회장 후보를 추천한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연임…2023년까지 유엔기구 수장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연임…2023년까지 유엔기구 수장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이 오는 2023년까지 IMO 수장을 맡게 됐다.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4일 열린 IMO 제31차 총회에서 174개 모든 회원국의 지지 속에 임 사무총장의 연임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IMO 사무총장의 임기는 4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임 사무총장은 2016년 제9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이번 연임으로 2023년까지 총 8년간 IMO를 이끌게 됐다. 영국 런던에 본부가 있는 IMO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다. 해상 안전과 해양환경보호 관련 59개 국제협약과 관련 결의서 2000여종을 채택한다. 임 사무총장은 상선 승선 경험과 30년간의 해양수산 분야 공무원 재직 경력 등으로 실무와 행정 능력을 모두 갖춘 종합 행정가다. 1986년부터 IMO의 각종 회의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석했고 IMO 연락관(1998∼2001년)과 주영국대사관 공사참사관(2006∼2009년)도 맡았다. 임 사무총장은 2016년 한국인 최초로 IMO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그동안 IMO를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이해 관계를 균형적으로 조율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마트 및 친환경 해운을 강조한 ‘2018∼2023년 IMO 전략계획’과 ‘IMO 선박 온실가스 감축 초기 전략’을 채택하는 등 지속 가능한 해운과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했다. 정부 관계자는 “임 사무총장의 연임 최종 승인과 국제해사기구 A그룹 이사국 10연속 진출을 계기로 해양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입지를 다지는 한편 해사 분야의 주요 정책을 주도해 관련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 돌파구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속보] 국제해사기구 임기택 사무총장 연임…8년간 유엔기구 수장

    [속보] 국제해사기구 임기택 사무총장 연임…8년간 유엔기구 수장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의 연임이 4일 최종 승인됐다.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이날 오전(현지시간) 열린 IMO 제31차 총회에서 임 사무총장의 연임이 174개 모든 회원국의 지지 속에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IMO는 해운과 조선에 관한 국제적인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설립된 국제 기구로, 유엔 산하기관이다. IMO는 해상에서의 안전 및 보안과 선박으로부터의 해양오염 방지 등을 책임진다. IMO 사무총장직의 임기는 4년으로, 1차례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열린 IMO 이사회에서 임 사무총장의 임기 연장안이 통과됐다. 이번 총회에서 연임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임 사무총장은 2016년 제9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2023년까지 8년간 유엔기구 수장을 맡게 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제2기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 가동

    관세청은 4일 제2기 보세판매장(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99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1년 연임 가능) 면세점 사업자 선정 및 중요사항 심의를 맡게 된다. 관세청은 ‘면세점 특허심사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보세구역 관리와 관광인프라, 사회 환원 등 전문성과 대표성이 있는 학회 및 단체가 추천한 민간인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전체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심사위원들은 호선으로 2대 위원장으로 김용진 서강대 교수를 선출했다. 관세청은 위촉된 심사위원 중 무작위로 25명을 선정해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심사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위원회 종료 후 참석 심사위원 명단 및 선정기업에 대한 평가결과를 공개한다. 탈락업체 평가 결과도 업체가 동의하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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