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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관광공사, 곱게 물든 단풍과 함께 [문화사계 ‘가을-’ 행사(26일)]

    경기관광공사, 곱게 물든 단풍과 함께 [문화사계 ‘가을-’ 행사(26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단풍이 무르익어 가는 동두천시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26일 [2024 경기도 문화사계 ‘가을’]을 개최한다. 동두천시 주최로 ‘제36회 소요단풍문화제’가 열리는 날이다. ‘가을밤 음악 소풍’을 주제로, 가을 행락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을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함께 야간 조명 설치로 축제장을 더욱 감성적으로 연출,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을 뮤직 토크쇼’, ‘오케스트라 공연’, 그리고 ‘대중 가수의 힐링 콘서트’가 이어진다. 뮤지컬 배우 카이, 가수 임한별과 김태우 등 다양한 출연진이 각 공연에 참여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행사로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제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소요산을 찾는 많은 분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죽은 줄 알았던 아내를 만난 남자…그리고 남은 것은

    죽은 줄 알았던 아내를 만난 남자…그리고 남은 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평생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이 남는다. 그 그리움은 마음에 자꾸만 진한 잔상을 남기는 법이라 다시 보고 싶은 간절함은 그 사람을 시시때때로 불러내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이 누구보다 강렬하게 곁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시공간을 오가는 사랑 이야기는 사실 대단한 게 아니라 누구의 마음에나 있고 누구나 겪는 일이기도 하다. 뮤지컬 ‘리히터’는 바로 그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작품이다. 2019년 제4회 소극장 혜화당 SF연극제에서 초연한 작품으로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에 선정돼 더 높은 완성도를 갖춰 돌아왔다. 작품은 머지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남극과 서울, 환상과 실제가 교차하며 본질적인 사랑의 의미를 탐구한다. 이혼한 아내이자 남극세종과학기지 대원인 혜인이 남극에서 실종됐다는 사실을 접한 성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려냈다. 혜인이 실종 당시 미확인 운석을 가지고 있었고 알 수 없는 이끌림에 남극으로 향한 성진이 죽은 줄 알았던 혜인을 다시 만난 이후의 일이 애틋하게 펼쳐진다. 다시 만난 혜인은 비록 환상이지만 성진은 진짜 혜인이라 믿고 정성을 다한다. 옛날로 따지면 귀신과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지만 SF 작품답게 과학적, 우주적 상상력을 보탠 점이 참신하다. 비록 끝내는 비극이 기다리고 있지만 함께 있는 동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보통의 연인처럼 무척이나 따뜻해서 뭉클하게 다가온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 조금 소중히 대해도 되지 않을까요?” 성진의 감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로봇 에디는 성진에게 이런 말을 건넨다. 여러 주변 이야기를 보탰지만 결국 ‘리히터’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해라”와 같은 부류의, 어쩌면 지극히 평범한 말일 수 있지만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 덕에 이 한마디가 보는 이의 마음에 짙은 여운을 남긴다. 남극을 배경으로 한 작품답게 무대 위에 남극을 구현한 연출이 아름답고 신비롭다. 인물은 넷만 등장하지만 관계의 서사를 촘촘히 보여주면서 풍성한 감정들을 담아냈다. “다양한 종류의 사랑과 이해에 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이정윤 연출의 말대로 인간관계에 대해 여러 가지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만든다. 남극에서의 초현실적 경험을 통해 과거의 사랑을 반추하게 되는 주인공 성진 역에는 배우 조상웅이, 성진의 기억 속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깊은 감정선을 이끌어 갈 혜인 역에는 최나혜가, 모든 사건을 촉발한 연구소의 비밀과 연관된 성진의 친구 준필 역으로는 박세훈이 출연한다. 성진의 곁에서 그를 조력하는 특별한 존재 에디 역에는 문지수가 나섰다. 특별히 최나혜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오디션에 도전해 이번에 뮤지컬에 데뷔하게 된 특별한 사연이 있다. 그는 언론인터뷰에서 “마지막 공연까지 끝나야 비로소 데뷔의 꿈을 이뤄낸 것이란 생각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채 공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25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
  • 강동서 일타강사 특강 듣고, 진로 고민 함께해요

    서울 강동구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강동교육주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동교육주간은 ‘배움의 매일, 성장의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구청사를 비롯해 강동아트센터, 미래교육혁신센터, 강동구민회관, 강동50플러스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대입설명회와 진로직업박람회 등 다양한 교육 관련 행사가 열린다. 교육주간 첫날인 28일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기후위기에 맞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공연으로 풀어 간다. 29일에는 강동아트센터에서 ‘2028 대입개편전략 끝장설명회’와 ‘강동 청소년 문화예술 동아리 공연’이 열린다. 특히 이번 대입 설명회에는 교육부 2028 대입개편 자문위원인 안성환 교사가 강의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을 위한 진로박람회가 미래교육혁신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려 분야별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강동50플러스센터와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는 29일부터 3일간 중장년층을 위한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다양한 특강도 마련된다. 30일에는 강동구민회관에서 ‘일타강사’ 이지영 강사의 동기부여 특강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 31일에는 ‘서천석 박사와 함께하는 부모교육’과 개그맨 이승윤의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 특강이 각각 강동구청과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교사, 학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모범교육인 표창 수여식도 열린다.
  • ‘호텔 추락사’ 리암 페인 부검 결과 ‘핑크 코카인’ 등 다수 약물 검출

    ‘호텔 추락사’ 리암 페인 부검 결과 ‘핑크 코카인’ 등 다수 약물 검출

    세계적인 보이밴드 원디렉션 출신 리암 페인(31)이 아르헨티나의 호텔 3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가운데 부검 결과 ‘핑크 코카인’ 등 여러 약물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ABC는 익명의 아르헨티나 소식통을 인용해 리암 페인의 체내에 여러 약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리암 페인 부검 결과 발견된 물질 중 하나는 각종 환각·각성제 성분을 섞어 놓은 분홍색 합성 마약류인 이른바 핑크 코카인으로 알려졌다. 이 약물은 코카인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로는 엑스터시(MDMA), 케타민, 2C-B 등 마약류를 혼합해 만들어진다. 중남미 클럽 등에서 주로 발견되다가 최근에는 유럽에서도 유행하고 있다. 다만 이 소식통은 이런 초기 결과는 그가 사망했을 때 혈액에 얼마나 많은 양이 흐르고 있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판독은 제공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소식통은 또 ABC에 리암 페인의 호텔 방에서 마약을 투약하는 데 사용되는 알루미늄 파이프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리암 페인의 시신은 부검이 끝날 때까지 아르헨티나에 남아 있을 예정이다. 앞서 리암 페인은 지난 1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호텔 3층 발코니에서 추락한 후 사망했다. 리암 페인의 사망 전 호텔 리셉션 직원이 부에노스아이레스 공공의료서비스(SAME)에 전화를 걸어 한 뮤지션이 술과 마약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누군가가 급히 와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이 직원은 전화 통화에서 이 뮤지션이 방 전체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고도 말했다. 일부 목격자들은 리암 페인이 호텔에서 마지막 몇 시간 동안 우려스러운 행동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한 투숙객은 그가 노트북을 부수는 것을 봤다고도 했다. 한편 리암 페인이 사망한 호텔 주변에는 팬들이 모여 며칠째 추모를 이어갔다. 전 세계 곳곳에서도 그를 위한 추모의 장이 마련됐다. 리암 페인은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디 엑스 팩터’를 통해 2010년 원디렉션 멤버가 됐다. 원디렉션은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다가 2015년 활동을 중단했다. 리암 페인은 2019년 솔로로 데뷔해 활동해 왔다. 전 연인인 셰릴 콜과의 사이에서 낳은 2017년생 아들이 있으며, 셰릴 콜과는 2018년 결별했다.
  • “신동엽·이소라 재회에 눈물”…별, 하하·안혜경 만남 허락

    “신동엽·이소라 재회에 눈물”…별, 하하·안혜경 만남 허락

    가수 하하가 전 연인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하하, 별 부부와 스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오늘은 (별의) 눈치를 안 볼 생각이다. 자유롭게 전 여자친구까지 언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신동엽이 전 연인이었던 이소라와 재회해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한 것. 하하는 “그 영상을 눈물 흘리며 봤다”며 감탄했고, 이를 들은 별은 “그 영상을 (하하와) 함께 보다가 ‘여보도 해’라고 말했다”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별은 이어 “하하의 유튜브 채널이 주춤하고 있다”며 “(신동엽과 이소라의 재회가) 멋있었다. 어른스럽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하하는 과거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과 교제했으며 2009년 결별했다. 이후 2012년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 늦둥이 얻은 원로배우 “어릴 때 성기 다치는 사고 평생 트라우마”

    늦둥이 얻은 원로배우 “어릴 때 성기 다치는 사고 평생 트라우마”

    할리우드 원로배우 알 파치노(84)가 “어린 시절 성기를 다치는 부상으로 평생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알 파치노는 최근 출간한 회고록 ‘소니 보이’에서 10살 때 미국 뉴욕 사우스 브롱크스에 살다가 겪었던 사고에 대해 밝혔다. 그는 “당시 가느다란 철책 위를 걸으며 줄타기 춤을 추고 있었다”면서 “오전 내내 비가 내린 날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미끄러졌고 성기가 하필 쇠막대기에 강하게 부딪혔다”고 했다. 극심한 고통으로 몸을 구부리고 있던 그를 한 남성이 안아 이모 집으로 데려다 줬다. 그는 “바지를 발목까지 완전히 내린 채 침대에 누워 있었고, 세 여성(어머니, 이모, 할머니)이 반쯤 공황 상태에 빠져 내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곧이어 도착한 의사가 검사를 하는 동안 어머니, 이모, 할머니가 서로 속삭이는 것이 들렸고, 그는 “하나님, 제발 저를 데려가 주세요”라고 기도했다고 한다. 그는 아직도 당시 겪었던 사고에 트라우마가 있다며 “그때 생각만 하면 괴롭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사고를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운 경험 중 하나’라고 표현했다. 알 파치노는 지난해 6월 당시 여자친구 누르 알팔라(30)와의 사이에서 로만을 얻었다. 알팔라와는 더 이상 함께 살지는 않지만, 공동 육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육권은 알팔라가 갖고 알 파치노는 양육비를 지급하며 아들에 대한 정기적인 접견권을 갖고 있다. 알 파치노는 로만과의 일상적인 교류는 온라인으로 제한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로만이 “때때로 문자를 보낸다”며 “그 아이가 하는 모든 것은 진실하고 흥미롭다. 그래서 영상으로 대화도 하고 하모니카도 연주하는 식으로 연락을 주고받는다. 이런 일들이 재밌다”고 설명했다. 알 파치노는 영화 ‘대부’(1972)에서 주인공 마이클 콜레오네를 연기해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1993년에는 ‘여인의 향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그는 전 연인 2명과의 사이에서 딸 줄리 마리(35)와 쌍둥이 남매 안톤·올리비아(23)를 뒀다.
  • 에픽하이 뮤비 나온 정주연…결혼 얼마후 이혼하더니 “재결합”

    에픽하이 뮤비 나온 정주연…결혼 얼마후 이혼하더니 “재결합”

    지난해 파경을 알렸던 배우 정주연이 남편과 재결합했다고 알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정주연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정주연은 “좋은 근황을 전해드리려고 나왔다”고 운을 뗐다. 정주연은 “근황이 지난해 결혼 파경 기사다. (당시) ‘나는 결혼과 안 어울리나 보다. 못 하겠다’ 해서 짐을 싸서 친정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나서 몇 달 후 재결합을 했고 다시 잘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주연은 지난해 3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그러나 6개월 만에 서로 합의 하에 파경을 결정했다. 소속사는 사유를 따로 밝히지 않았으며 두 사람은 결혼식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별도의 이혼 절차는 따로 밟지 않았다. 한편 정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에픽하이의 ‘따라해’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폭풍의 연인’ ‘오로라 공주’ ‘태양의 도시’, 영화 ‘스물’ ‘요가학원’ ‘마음이2’ 등에 출연했다.
  • 술먹방 중 女 머리채 잡고 발로 걷어차… 말다툼 끝에 출연자 폭행한 BJ 커플

    술먹방 중 女 머리채 잡고 발로 걷어차… 말다툼 끝에 출연자 폭행한 BJ 커플

    ‘술먹방’(술을 마시는 방송) 중 여성 출연자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터넷방송 남녀 BJ에게 벌금형이 각각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재판장 윤정)은 상해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인터넷방송 BJ A(30·여)씨와 B(40)씨에게 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연인 관계인 A씨와 B씨는 지난해 4월 21일 오후 7시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주거지에서 피해자 C씨와 함께 ‘술먹방’을 하던 중 C씨의 머리채를 손으로 잡아 흔들거나 발로 몸을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C씨가 자신에게 말을 함부로 한다는 이유로 그와 말다툼을 벌였고, 끝내 B씨까지 합세해 C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당한 C씨는 2주간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등 부상을 입었다. 윤 판사는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다”면서도 “피고인들이 잘못을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 전현무, 정자 건강에 자신감 드러내더니 결국…“내일 얼린다”

    전현무, 정자 건강에 자신감 드러내더니 결국…“내일 얼린다”

    방송인 전현무가 류승수에게 결혼에 대한 현실적 고민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가족과 함께 제주살이 4년 차인 제주도민 류승수가 게스트로 출격해 전현무와 함께 맛집을 찾아나섰다. 전현무는 아귀 간을 먹더니 “이거 정력에도 좋대”라고 말했고, 류승수는 “결혼한 사람은 안 먹어도 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전현무는 류승수에게 결혼과 관련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형한테 물어보고 싶었던 게 내 나이가 만만치가 않다. 근데 형이 나랑 비슷한 나이에 결혼하지 않았냐”며 “어떻게 했냐”고 결혼 비법을 알려달라고 물었다. 이에 류승수는 “나는 원래 비혼주의자였다”며 “결혼이라는 건 사실 네가 하고 싶다고해서 하는 게 아니다. 결혼하려면 큰 이벤트가 있어야 된다. 네가 정말 성공하거나 망하거나. 그런 큰 이벤트가 왔을 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고 말했다. 류승수는 “네가 지금처럼 편안하고 아무런 이슈 없이 그냥 잘 살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굳이 인생을 바꿀만한 선택을 할 이유가 없다”며 자신은 망했을 때 결혼했다고 밝혔다.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무려 아파트 3채 규모를 날렸다고 했다. 이어 류승수는 “인생의 가장 큰 고비였고, 그 고비 때 지금의 와이프를 선택했다. 이쁜 딸, 아들 낳고 애들 보면서 열심히 사는 거다”라며 지금의 결혼생활에 만족을 드러냈다. 제주도에 내려와 삶을 꾸리진 4년 차인 류승수는 “아이들은 축복이다. 나는 애들이랑 여름에 바다 놀러 많이간다. 만약에 아이가 바다에 빠졌다면 내 목숨과도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비혼주의자도 결혼이 사람을 이렇게 바꿔놓는구나. 형이 이렇게 살 거라고 생각 못 했을거 아니야”라며 달라진 류승수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류승수는 “결혼은 네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다. 여자친구일 때 연인이다. 결혼을 하면 부부가 되고 아이를 낳으면 부모가 된다”며 “신분이 계속 바뀌고 그 신분에 맞는 책임감으로 살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또 류승수는 “너 처럼 돈 많은 사람은 많이 낳아도 돼”라며 전현무에게 결혼을 적극 권장했다. 이에 전현무는 “누구랑 낳아?”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류승수는 “너 만나는 사람 없어? 아니면 냉동 어때?”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냉동? 정자?”라며 “정자는 괜찮아요”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전현무는 “아직까지 괜찮아”, “너무 괜찮아”라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긍정을 표현했다. 이에 류승수가 “요즘 나라에서 지원도 해준대”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전현무는 “좋다! 내일 아침에 얼리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혜리, ‘악플러 소동’에도 여유만만…“오늘도 무사히 촬영 중

    혜리, ‘악플러 소동’에도 여유만만…“오늘도 무사히 촬영 중

    배우 혜리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혜리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랑과 응원을 듬뿍 담아 보내주신 커피 차. 팬분들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촬영 중”이라며 “감사합니다. (드라마) ‘선의의 경쟁’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팬들이 드라마 촬영장에 보내준 커피 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혜리는 최근 있었던 ‘악플러 논란’을 의식하지 않은 듯한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특유의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혜리를 겨냥해 악성 댓글을 작성한 SNS 계정이 관심을 모았다. 해당 계정은 혜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여러 조롱 댓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해당 계정의 주인이 배우 한소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네티즌은 한소희와 절친한 사이인 배우 전종서가 해당 계정을 ‘팔로우’(친구 추가)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한소희 측은 지난 16일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니며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소희는 혜리와 혜리의 전 연인인 배우 류준열과의 이슈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3월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혜리가 자신의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었고, 류준열의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한소희는 SNS에 글을 올려 류준열과의 연애가 ‘환승 연애’가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열애 소식을 알린 지 약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9일

    쥐 48년생 : 길운과 흉운이 함께 한다. 60년생 : 친구의 도움 받는다. 72년생 : 덕을 쌓으면 경사가 넘친다. 84년생 : 행운이 있는 날이다. 96년생 : 약속을 어기면 큰 낭패가 온다. 소 49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61년생 : 일에 전력투구를 해라. 73년생 : 참는 것이 우선이다. 85년생 : 행운이 찾아든다. 97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호랑이 50년생 : 좋은 일 생기겠다. 62년생 : 고생 있지만 인내하라. 74년생 : 인기를 한 몸에 모은다. 86년생 : 연인의 소식을 기다려라. 98년생 : 허세를 부리지 마라. 토끼 51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63년생 : 새로운 일이 잘 이루어질 듯하다. 75년생 : 인정을 못 받는다. 87년생 : 먹구름이 낀 하루. 99년생 : 자신을 낮추면 좋다. 용 52년생 : 일도 소득도 크다. 64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있다. 76년생 :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88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00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뱀 53년생 : 방심하다 손실 있다. 65년생 : 다툼을 조심하라. 77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89년생 : 우연한 만남이 있겠다. 01년생 : 이성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겠다. 말 54년생 : 여행은 삼가라. 66년생 : 관계를 분명히 하라. 78년생 : 실수는 누구나 한다. 90년생 : 부족하면 배워라. 02년생 : 매사 천천히 해결해야 풀린다. 양 43년생 : 재물의 소득이 있겠다. 55년생 : 남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67년생 : 재물을 구하려다 손실 본다. 79년생 : 말조심하는 게 좋은 날. 91년생 : 인간관계를 잘하라. 원숭이 44년생 : 마음 편하게 먹어라. 56년생 : 하늘이 도우니 운수 대통한다. 68년생 : 성공의 계기가 마련된다. 80년생 : 만사 신중하게 처신하라. 92년생 : 추진력을 길러라. 닭 45년생 : 행운 있다. 57년생 : 재물의 이로움이 전혀 없다. 69년생 : 아직은 때가 아니다. 81년생 : 잘해봐야 본전이다. 93년생 : 행운 있다. 개 46년생 : 옛것을 버리지 마라. 58년생 : 흉조가 있으니 조심하라. 70년생 : 신수가 불리하다. 82년생 : 기대하던 일이 성과 있겠다. 94년생 : 이익을 취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 명예에 손상이 있겠다. 59년생 : 성실하게 생활하라. 71년생 : 명확하게 일을 하라. 83년생 : 일의 처리에 방해가 따른다. 95년생 : 운이 크게 트인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의원들의 국정감사 질의…각본을 쓰려면 좀 더 수준 있게 써달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17일 국회 행안위와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발언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효원 대변인 논평 전문 지난 15일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몇몇 발언은 일방적 주장을 넘은 의도적 사실 왜곡이기에 도저히 묵과하기 어렵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의 나팔수가 되어 준 TBS 폐국이 너무도 뼈아픈 상처일 것이다. 폐국 위기에 몰린 TBS 문제를 국정감사의 도마 위에 올려, 떠나버린 기차 뒤에서 고함을 지르는 듯한 상황을 연출하리라는 것은 충분히 짐작하고 있었다. 그런데 민주당 이정헌 국회의원(서울 광진구갑)이 TBS 지원폐지 조례 통과를 1980년대 신군부의 언론탄압에 비유하고, ‘서울시장의 각본에 따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조연 역할을 한 것’으로 표현한 것은 번지수를 한참 잘못 찾은 말이다. 서울시의회가 통과시킨 조례는 TBS ‘폐국 조례’가 아니라 편파방송 TBS에 서울시민의 ‘세금 지원을 폐지’하는 조례였다. TBS가 공영방송의 본분을 잊었기에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받을 자격을 주지 않겠다는 결정이었다. 게다가 TBS는 재정 운영도 매우 비상식적이고 불투명했다. 고액 출연료 계약을 문서 없이 하고, 대금 지급 관련 증빙서류도 빠진 게 많았다. 서울시의 세금을 관리 감독하는 의회에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는 행정적 문제가 드러났기에 내린 결단이기도 했다. 이처럼 명백한 이유로 인해 서울시민의 민의를 대표하는 의회에서 민주적 절차와 형식을 거쳐 조례를 통과시킨 일을 언론탄압이라고 하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오히려 TBS의 폐국은 시민의 세금에 의존하면서도 편파방송을 주도한 박원순 전(前) 시장 및 김어준의 공동 주연과 조연인 TBS 노조의 열연 덕분에 도출된 결론이라고 해야 맞다. 한편 국회 행안위 소속 민주당 이광희 의원(충북 청주시서원구)이 제기한 한강 선착장 조성 사업 의혹도 민주당이 미리 짜놓은 각본이겠지만, 헛다리를 세게 짚은 것 같다. 이광희 의원과 민주당은 연출된 짜깁기 녹취록을 동원하여 이 사업을 ‘300억대 건설사업 특혜 사건’으로 각본을 쓰고 싶겠지만, 이 사업은 서울시 재정이 한 푼도 투입되지 않는 민간사업일 뿐이라는 사실은 너무 큰 구멍이다. 녹취록의 당사자인 ‘직원’이라는 사람은 이 사업에 투자하겠다며 접근하여 업체 대표에게 과장된 언사를 끌어내 녹취하고, 협박하며 돈을 뜯어내려 했던 자였다. 이 자는 이미 9월 30일 자로 사기, 공갈미수, 업무방해로 형사 고소된 상태라고 한다. 황당무계한 거짓말로 결론 났던 청담동 술자리 녹취가 연상된다. 이번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했던 질의에 일일이 대응하자면 많은 시간이 허비될 것 같다. 소중한 시간을 아끼기 위해 이 한마디로 대신하겠다. “각본을 쓰려면 좀 더 수준 있게 써달라!” 2024. 10. 17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이효원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크리스마스 연인들의 감귤 ‘달코미’, 당근마켓에 버젓이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크리스마스 연인들의 감귤 ‘달코미’, 당근마켓에 버젓이

    제주도가 개발한 감귤 신품종인 달코미 묘목이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불법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신품종 감귤 묘목이 온라인을 통해 불법적으로 거래(4건)되는 것을 확인하고, 품종보호권 침해를 막기 위해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에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달코미는 황금향과 세토미를 교배조합한 감귤로 수확철이 12월 중순쯤이어서 ‘크리스마스 연인들의 감귤’로 불린다. 수세가 강하고 가시는 없는 것이 특징이며 껍질을 벗기기는 쉬우며 네블오렌지와 같이 배꼽이 있다. 신품종 감귤 묘목을 판매하려던 4명은 황금향 대체 작물인 ‘달코미’ 등 감귤 신품종 묘목을 한 그루당 1만 2000원에 판매하거나 판매하려 한 혐의다. 정식 판매 허가권이 있는 업체들이 농가에 보급하는 가격 7000원보다 5000원가량을 더 비싸게 거래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 농업기술원은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감귤 육종 연구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6개 품종을 품종보호등록·출원했다. 2021년 가을향에 이어 2022년 달코미와 설향을 등록했으며 2022년 우리향과 2023년 맛나봉, 레드스타를 출원했다. ‘식물신품종보호법’에 따름면 위 품종들은 품종보호권자 또는 전용실시권자·통상실시권자만이 묘목 생산 및 판매 등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고승찬 과수연구과장은 “품종보호권을 가진 품종은 ‘식물신품종보호법’에 의해 권리가 보장되며, 이를 위반한 무분별한 불법 유통은 제주 감귤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앞으로도 실시권 이전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업체 또는 개인이 묘목을 판매할 경우 경고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근 관계자는 “현재 당근은 어린 묘목 등 종자 판매를 정책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판매 게시글이 발견될 경우 즉시 미노출하고 있다”며 “지역 특산품과 신품종에 대해서도 불법 거래를 막기 위해 금칙어 리스트 업데이트 및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보물찾기 축제’ 8천 명 참여, 세계 기네스북 기록 자체 경신

    경기도 ‘보물찾기 축제’ 8천 명 참여, 세계 기네스북 기록 자체 경신

    경기도가 12~16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규모 보물찾기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에 8000명 이상이 참여하면서 지난해 세계 기네스북 기록 3000명을 다시 갈아치웠다.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실감 기술을 이용해 보물을 찾는 이색 콘텐츠로, 광교 신청사 이전 뒤 위축된 옛 청사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는 도의 주요 정책과 옛 청사 관련 내용을 보물찾기 퀴즈로 내고, 찾아낸 보물 개수와 순위에 따라 사회적경제 생산품과 배달 특급 쿠폰,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평소 비개방 시설인 벙커에서 전문 배우와 상호 작용하는 ‘던전(지하 감옥) 트레저’와 보물 도둑의 몽타주를 보고 범인을 찾는 ‘보물 도둑을 잡아라’ 등 부대 프로그램은 당일 예약 신청이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도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행사 ESG 실천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일회용품 없는 축제를 치렀고 ‘THE 경기패스’와 ‘기후행동 기회소득’ 홍보 부스를 운영해 보물을 찾으며 걸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알렸다. 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 부스를 따로 운영하고 행사 참여 상점을 늘렸다. 박연경 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이자 인근 지역의 발전과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회”라며 “내년에는 옛 청사 사회혁신공간 내 상시형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많이 찾는 보물찾기 성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황의조, 프리즌 FC 입단하나” 외신도 주목 ‘국제 망신’

    “황의조, 프리즌 FC 입단하나” 외신도 주목 ‘국제 망신’

    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2·알란야스포르)가 불법 촬영 혐의로 징역 4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외신들도 이같은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황의조를 조롱하는 게시물이 해외 축구팬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등 ‘국제 망신’이라는 비판까지 나온다. 英 BBC 황의조 관련 기사로 ‘딥페이크 성착취’ 소개영국 BBC는 16일(현지시간) “한국 축구 선수 황의조가 법정에서 연인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면서 “황의조는 기소된 후 처음 법정에 출두해 ‘실망을 안겨드려 유감’이라면서 ‘축구선수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황의조의 형수가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유포하고 황의조를 협박했으며, 형수는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라고 덧붙였다. BBC는 이와 함께 지난 8월 “한국, 딥페이크 포르노로 ‘비상사태’에 직면했다”는 제목으로 한국의 딥페이크 성착취 실태를 보도한 기사를 타래로 제시했다. 미 뉴욕타임스(NYT)의 자회사인 ‘디 애슬레틱’도 황의조가 징역 4년을 구형받았다고 보도했다. 디 애슬레틱은 앞서 지난 7월 “넷플릭스 범죄 다큐멘터리에서 볼 법한 이야기”라며 형수의 영상 유출과 협박으로 황의조의 불법 촬영 혐의가 드러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황의조는 소셜미디어(SNS)에서 해외 축구팬들의 ‘조롱거리’가 됐다. 엑스(X·옛 트위터)에서 범죄 전력이 있는 유명 선수들을 소개하는 ‘프리즌 FC’라는 계정은 “한국인 스트라이커 황의조와 4년 계약을 맺기 위해 터키 쉬페르리그 알란야스포르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프리즌 FC’는 사생활 동영상을 빌미로 동료 선수를 협박한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카림 벤제마(알 이티하드),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다니 알베스 등 ‘화려한’ 스쿼드를 자랑한다. 징역 4년·취업제한 5년 구형…선수 생활 마감 가능성한편 황의조는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불법촬영 혐의를 인정했다. 검찰은 “피해자의 상처와 수치심이 극심했을 것으로 보이고, (영상이) 유포돼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황의조는 2022년 6월~9월 4차례에 걸쳐서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불법 촬영 피해자는 2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황의조는 지난해 6월 자신과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형수를 협박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불법 촬영 정황이 포착됐다. 오는 12월 18일 선고 기일이 예정된 가운데 황의조는 불법 촬영 혐의로 선수 생활을 마감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검찰이 황의조에 대해 5년 간의 취업 제한 명령을 부과할 것을 요청했는데, 법원이 받아들인다면 황의조는 2029년에야 선수로 복귀할 수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던 황의조는 피의자로 전환된 뒤 국가대표팀 선발에서 제외됐다. 황의조는 2022년 EPL 노팅엄 포레스트에 입단했으나 EPL 무대를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올림피아코스와 FC서울, 노리치 시티 등에서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 지난달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알란야스포르로 완전이적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
  • 김병만 “장도연에게 뺨 맞아 고막 터졌다”

    김병만 “장도연에게 뺨 맞아 고막 터졌다”

    방송인 김병만이 장도연과 있었던 아찔한 사고를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병만, 김재중, 김동준, 차오루가 출연하는 ‘생존의 달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병만은 보기만 해도 따끔거리는 사람으로 장도연을 꼽았다. 김병만은 “콩트로 연인이 헤어지는 걸 연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게 때려라. 한 번에 가야 한다’라고 했는데 진짜 한 방에 귀가 갔다”면서 “사람들 웃음도 터졌지만 고막도 터져버렸다. 근데 안 아팠다. 그냥 소리가 잘 안 들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제가 죄송해서 사과했는데 ‘웃겼으면 됐어. 터졌으면 됐어’라고 했는데 진짜 터질 줄 몰랐다”며 미안해했다. 김병만은 “그때 키 차이를 계산 못 했다. 키가 크다 보니까 뺨을 때려야 하는데 귀를 때린 거다”라면서 “병원 갔더니 그냥 놔두라더라. 지금은 잘 들린다”고 말했다.
  • “한식 아직 ‘파인다이닝’ 갈 길 멀어… 기본 지키며 현지화해야” [전경하의 집중]

    “한식 아직 ‘파인다이닝’ 갈 길 멀어… 기본 지키며 현지화해야” [전경하의 집중]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주목누벨퀴진에 한식 접목 인상적미학적 요리 연구 활발해지길조선시대에 있던 파인다이닝 진연·진찬, 식민지 되며 사라져새로운 재해석 통해 재생해야포장마차 배달음식이던 日스시 中딤섬도 원래는 길거리 음식고급화되고 서구 현지화로 성공맛의 균질화엔 소비자들도 책임노포 잇고 다양한 음식점 있어야K푸드 범위 확장 놓고 고민 필요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요리계급 전쟁’이 화제다. 출연한 요리사들의 식당 예약은 하늘의 별 따기고 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글과 동영상이 매일 쏟아지고 소비된다. 넷플릭스는 ‘흑백요리사 시즌2’를 제작, 내년 하반기에 공개하기로 했다. ‘흑백요리사’가 우리 음식문화와 사회에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도 불고 있는데 한식은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까. 이런 다양한 질문들을 국내 최초 음식인문학자인 주영하 교수에게 물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민속학을 담당하고 있는 주 교수가 안식년을 맞아 지난 8월부터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라 인터뷰는 지난 12일 화상으로 진행됐다. -‘흑백요리사’에서 어떤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나. “제작진이 어떤 의도를 갖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에드워드 리, 이균의 출연이 신의 한 수였다. 그는 누벨퀴진에 한식을 계속 접목시키면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아갔다. 한식이나 유사한 한식이 결승전에 올라가지 않았다면 한국 요리 경연인데 왜 한식이 힘을 못 쓰냐는 지적이 나왔을 거다. 한식 하는 분들과 통화했는데 프로그램에서 한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반면 한국인이면서도 이탈리아·프랑스·일본·중국 요리를 잘하는 요리사가 많다는 것을 보여 줬다. 개인적으로는 한식이 계층화되려면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식은 아직 오트퀴진이나 누벨퀴진으로 가는 길에 접어들지 않았다. 5~6년 사이 한식을 하는 분들이 파인다이닝을 시작했는데 아직 성공 사례가 없다. ‘흑백요리사’를 계기로 많은 전문가들이 표준 한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한식을 미학적 요리 관점에서도 활발히 연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오트퀴진은 18세기에 자리잡은 프랑스 왕실의 전통 코스 요리를 뜻한다. 이에 반발해 100년 뒤 가벼운 요리를 지향하는 누벨퀴진이 등장했다. 오트퀴진은 육류 중심의 다양한 소스와 향신료를 사용하고 누벨퀴진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재료로 짧은 시간에 요리한다. 둘 다 완성도 높은 음식, 파인다이닝이 목표다.) -국내에서 파인다이닝이 수용될 수 있을까. “서구는 산업화를 거치고 시민사회가 되면서 집밥과 음식점 식사가 분리됐는데 한국은 아직 집밥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점에서 먹어도 끼니를 해결하기 위한 식사로 보는 시각이 있다. ‘흑백요리사’를 보면서 20~30대가 주류가 되는 20년 후에는 한국에서도 파인다이닝이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젊은 세대는 국경을 넘어서 다양한 경험을 한 세대다. 조선 성리학을 좋아하는 일본 기업가가 20년 전에 들려준 이야기가 있다. 매년 한국인 학자 10여명을 불러 심포지엄을 했다. 그리고 최고급 식당에서 1인당 3만~5만엔의 식사를 대접했다. 언젠가 식사 끝나고 헤어졌는데 남성 교수들이 다른 곳으로 몰려가길래 몰래 따라가 봤더니 라면집으로 갔다고 했다. 누벨퀴진은 양이 적다. 그걸 2시간 설명 들으면서 먹고 나면 나도 배가 고프다. 5060은 포식의 세대다. 식민지, 전쟁, 가난, 압축성장의 시대를 거치면서 포식하기를 원했다. 우리에게도 파인다이닝이 있었다. 조선시대 임금들은 일상과 잔치를 구분해 일상에서는 소박하게 먹으려고 노력했다. 잔치인 진연이나 진찬에서는 단품 요리와 여기에 맞춘 술 또는 음료가 나왔다. 보통 요리 7가지에 술이 하나씩 나왔는데 많으면 9번, 적으면 3번이었다. 식민지가 되면서 사라졌다. 당시 메뉴와 음식을 내는 방식을 재해석해야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재료들을 개념화하고 연구하며 요리 기술이 있는 분들과 공유의 장이 만들어져야 한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다음달 궁중음식전시회가 열리는데 한국식 누벨퀴진 재생에 필요한 행사다.” -일본과 중국은 어떤가. “일본의 스시는 18~19세기 포장마차에서 배달했던 음식이었다. 일본의 경제적 성공에 냉장시스템이 갖춰지고 누적된 노하우가 터지면서 고급화됐다. 1980년대 미국 할리우드에서 스시 열풍을 일으켰던 요리사 노부 마쓰히사는 페루 등에 살아 언어소통에 문제가 없었고 유명 배우들과 교류했다. 당시 일본이 워크맨 등 작은 물건을 잘 만든다는 명성까지 더해져 스시가 고급화됐다. 중국 딤섬도 원래 길거리 음식이었다. 화교가 200년 전 서양으로 이주하면서 송나라의 음식이 세계로 퍼져나갔다. 송나라는 그 당시 세계에서 가장 잘살던 나라다. 런던에 중식점 하카산(홍콩계 영국인으로 요리 컨설턴트로 유명한 앨런 야우가 운영하는 체인점. 마이애미, 두바이, 상하이 등 세계에 14개 지점이 있다)이 있는데 중식을 누벨퀴진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했다고 평가된다. 한식의 현지화가 중요하다. 이민자들의 향수를 당기는 음식이 아니고 한국 음식의 기본을 가지고 현지인들이 자기화해야 한다.” -현재 한식 수준은. “강의할 때 농담 삼아 이런 이야기를 한다. 전국에 사는 친구나 친척들과 약속해서 감자탕집에 가라. 감자탕을 먹으면서 영상통화를 하면 거의 똑같은 맛과 모양의 감자탕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라고. 그만큼 맛이 균질화돼 있고 체인점화돼 있다.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가 문화자본과 경제자본의 소유 형태에 따라 맛의 계급을 나눴다. 프랑스인을 인터뷰해 보니 계급에 따라 즐겨 먹는 와인, 자주 가는 음식점 등이 구분됐다. 한국은 이런 구분이 안 된다. 급속하게 성장했기 때문에 200년 동안 성장한 국가들의 경험과는 다르다.” -앞으로 어떻게 변해야 하나. “노포가 이어지고 중심가에 다양한 메뉴의 음식점이 자리잡아야 한다. 경제적·문화적 수준에 맞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야 한다. 요리 수준과 서빙 방식도 마찬가지다. 음식 소비를 맛과 가성비에만 한정하지 말고 주방과 홀의 수준도 함께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음식의 균질화·체인화에는 소비자들 책임도 있다. 가지김치나 수박껍질김치, 호박김치를 맛있게 만들어서 돈을 받겠다고 작정하는 요리사가 있어야 하고 그걸 돈 내고 먹겠다는 소비자가 있어야 한다. 중국에서 수입한 배추김치는 무한리필하는 것이 당연하다. 음식을 레벨화해야 한다. 문화적 투자인데 식품회사들은 시간이 오래 걸려 투자하기 어렵다. 정부가 주도하면 관료화될 가능성도 크다. 자발적 ‘미식시민연대’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본에는 노포가 많다. “오래된 가족제도 때문이다. 가업을 장남이 이어받지 않으면 장남은 가족 구성원에서 완전히 배제된다. 성은 유지되는데 결혼식 등 가족행사에서 자리가 없어진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이지매를 안 당하기 위해 물려받는 거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음식점을 가업으로 이어받는 경우가 드물었다. 최근 들어 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뜬 음식점이나 떡집들이 가족 단위로 운영되는 경우가 있다.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 -K푸드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서양에 살고 있는 아시아계의 경제적 수준이 중상위층에 해당한다. 그들의 구매력이 높아졌다. 현재 인기를 끄는 것이 떡볶이 등 길거리 음식과 가공식품 중심이다. 이 범위를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음식인문학자가 된 배경은. “1980년대 중반, 대학원을 식품영양학과로 가려고 했는데 당시에는 남성이라고 안 받아줬다. 대학 전공인 사학과에서는 음식의 역사는 학문이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문화인류학을 선택했다. 문화인류학자는 현지조사를 하는데 현지조사에서 음식을 만난다. 모든 음식은 오랫동안 각 지역에서 먹어 왔기 때문에 그 지역 사람들에게 건강을 위해, 혹은 맛을 위해 문화적으로 적용된 결과물이다. 1960년대부터 문화인류학자들이 중심이 돼 음식의 역사를 연구하고 이론화했다. ‘음식인문학’이란 용어는 내 논문을 책으로 만든 출판사 휴머니스트 김학원 대표가 만들었다. 2010년대 당시 인문학 열풍이 불었다. 나는 음식인문학을 인문사회과학적 관점에서 음식에 대한 연구라고 정의한다.” -책마다 긴 참고문헌과 각주가 인상적이다. “나는 푸드칼럼니스트가 아니고 학자다. 학술적으로 음식에 대해 쓴 책이기 때문에 단행본을 쓸 때도 논문처럼 각주나 참고문헌은 반드시 넣고 있다. 매년 책을 1~2권 쓰느라 논문을 못 쓰고 있는데, 논문 검색만 하는 연구자가 내 책을 인용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보관된 자료의 양이 방대해 보인다. 중국·일본 자료도 많고. “연구비 받으면 하는 첫 번째 일이 외장하드 구입이다. 수십개의 20TB 외장하드에 관련 자료들이 다 담겨 있어 해외에 있어도 작업하는 데 별 무리는 없다. 지금 런던에서도 컴퓨터 3대 켜 놓고 작업하고 있다.”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가 번역된다는데. “컬럼비아대 출판부에서 제안이 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원으로 원고 샘플을 번역했는데 전체를 번역하자고 한다. 번역료가 2000만원 정도 필요한데 미국 출판사는 지원하지 않는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문학작품에 한정해 지원한다. 중국·일본의 음식 역사와 관련된 책은 오래전에 영어권에서 다양한 저자와 내용으로 출판됐고 2010년대 이후 베트남, 태국으로도 범위가 넓어졌다. 내 책은 이미 일본, 베트남, 중국, 대만에서는 번역됐다. 영어로도 번역될 필요가 있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다.” ■주영하 교수는 음식을 문화와 역사, 사회과학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연구한다. 음식의 역사에 대해 각종 문헌에 기반해 통념과 다른 사실을 밝히는 데 주저함이 없다. 문화인류학자로서 관찰이 체화돼 매일 기록을 남긴다.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서강대에서 역사학을, 한양대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1998년 중국 중앙민족대에서 민족학(문화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이후 유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풀무원에서 김치박물관 학예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음식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본 가고시마대 심층문화학과(2007~2008년), 캐나다 브리시티컬럼비아대 아시아학과(2017~2018년)에서 1년간 방문교수로 지냈다. 현재는 영국 런던대 SOAS에서 방문교수로 체류 중이다. ‘식탁 위의 한국사’, ‘조선의 미식가들’ 등 20여권의 음식 관련 단독 저서를 썼다. 전경하 논설위원
  • ‘♥최정훈’ 어디 가고…한지민, 남배우와 산행 인증 샷

    ‘♥최정훈’ 어디 가고…한지민, 남배우와 산행 인증 샷

    배우 한지민이 동료 연예인들과의 우정을 드러냈다. 한지민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맨 끝이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이 배우 한효주와 차 안에서 손을 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배우 김혜수와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모습, 배우 박준면과 셀카를 찍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눈에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수호, 배우 이민기와 산에 올라 함께 찍은 사진이 눈에 띈다. 세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힙하게’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지민은 올해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 촬영을 마쳤다. 또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한편 지난 8월 한지민이 10살 연하인 그룹 잔나비의 최정훈과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최정훈이 MC를 맡은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 한지민이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방송에서 잔나비의 ‘가을밤에 든 생각’을 함께 부르기도 했다. 이들은 이후 좋은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 ‘소중한 인연 찾아요’ 거제시 11월 미혼남녀 만남행사 개최

    ‘소중한 인연 찾아요’ 거제시 11월 미혼남녀 만남행사 개최

    경남 거제시는 다음 달 11월 9일~10일 ‘거제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연인축제(2차)’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1박 2일 일정인 행사에서는 결혼특강, 로테이션 매칭토크, 거제식물원 랜덤데이트, 커플 명랑운동회, 친밀감 형성을 위한 숙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1985년~1997년생 미혼남녀로 거제시 소재 직장인 또는 거제시 거주 다른 시군 직장인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누리집 새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메일(jinmh1224@korea.kr)로도 접수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올 상반기 실시한 미혼남녀 만남행사에 40명(남20, 여20)이 참여하여 8커플이 매칭됐다”며 “행사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결혼을 위한 이성간 만남기회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행사가 좋은 인연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한소희 “전종서가 팔로잉한 ‘혜리 악플러’ 계정? 나와 무관”

    한소희 “전종서가 팔로잉한 ‘혜리 악플러’ 계정? 나와 무관”

    배우 한소희 측이 배우 전종서가 ‘팔로우’(친구 추가)한 ‘혜리 악플러’ 계정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16일 낸 공식 입장을 통해 “언론에 노출된 소셜미디어(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종서가 팔로잉한 한 인스타그램 계정이 배우 혜리에게 악플을 단 계정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해당 계정은 혜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여러 조롱 댓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은 한소희와 절친한 사이인 전종서가 해당 계정을 팔로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 이 계정의 주인이 한소희가 아니냐는 의혹도 뒤따랐다. 이 의혹과 관련해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뉴스1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한소희는 혜리와 혜리의 전 연인인 배우 류준열과의 이슈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3월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혜리가 자신의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었고, 류준열의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한소희는 SNS에 글을 올려 류준열과의 연애가 ‘환승 연애’가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열애 소식을 알린 지 약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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