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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박진희 “신랑이 자는데 깨우더니 거실 프러포즈” 결혼 뒤 살림의 고수?

    택시 박진희 “신랑이 자는데 깨우더니 거실 프러포즈” 결혼 뒤 살림의 고수?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신랑이 자는데 깨우더니 거실 프러포즈” 결혼 뒤 살림의 고수?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은 ‘일탈도우미’ 특집으로 꾸며져 박진희가 3년 만에 공백을 깨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드라마 촬영 중 친해진 스태프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그런데 스케줄이 있어서 3개월 정도 만남 자체가 미뤄졌다. 신랑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 만남이 이뤄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는 “그래도 인연인지 만나지더라”라면서 “첫 만남에서 내가 맥주 한 잔 마시러 가자고 했다. 보통 소개팅에선 커피를 마시지 않나. 남편은 그 말이 좋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진희는 “결혼 날짜가 다 되도록 프러포즈를 안 해서 감정이 상해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자고 있었는데 누가 막 깨웠다. 일어나보니 신랑이었다”며 “갑자기 신랑이 ‘나는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나랑 같이 살자’고 했다”고 말했다. 박진희는 “거실에 나가니까 결혼해달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다. 듣고 싶어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와 함께 무릎을 꿇고 결혼해주겠느냐고 물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희의 딸 연서 양과 시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를 똑 닮은 외모의 연서 양을 보며 이영자는 “너무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고 말했다. 박진희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육아의 고수라고 추켜세웠다 시어머니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이유식을 준비하고 아기를 너무너무 잘 키운다. 완벽하다. 아낌없이 주는 아내이자 며느리다”라고 극찬했다. 지난해 11월 박진희는 딸을 출산했다. 당시 박진희는 딸의 태명이 ‘날둥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날둥이’라는 이름은 축구를 좋아하는 남편과 상의한 결과다. 세계적인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박진희 “태명 ‘날둥이’ 딸, 엄마 미모 그대로 이어받아”

    택시 박진희 “태명 ‘날둥이’ 딸, 엄마 미모 그대로 이어받아”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태명 ‘날둥이’ 딸, 엄마 미모 그대로 이어받아”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은 ‘일탈도우미’ 특집으로 꾸며져 박진희가 3년 만에 공백을 깨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드라마 촬영 중 친해진 스태프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그런데 스케줄이 있어서 3개월 정도 만남 자체가 미뤄졌다. 신랑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 만남이 이뤄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는 “그래도 인연인지 만나지더라”라면서 “첫 만남에서 내가 맥주 한 잔 마시러 가자고 했다. 보통 소개팅에선 커피를 마시지 않나. 남편은 그 말이 좋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의 딸 연서 양과 시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를 똑 닮은 외모의 연서 양을 보며 이영자는 “너무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고 말했다. 박진희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육아의 고수라고 추켜세웠다 시어머니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이유식을 준비하고 아기를 너무너무 잘 키운다. 완벽하다. 아낌없이 주는 아내이자 며느리다”라고 극찬했다. 지난해 11월 박진희는 딸을 출산했다. 당시 박진희는 딸의 태명이 ‘날둥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날둥이’라는 이름은 축구를 좋아하는 남편과 상의한 결과다. 세계적인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CHOCOLATE’, 티저 주인공 누구?

    강남 ‘CHOCOLATE’, 티저 주인공 누구?

    강남의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8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강남 신곡 ‘CHOCOLATE (Feat. San E)’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남주혁과 걸그룹 AOA의 민아가 다정한 연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남은 오는 10일 정오, 음원사이트와 포털을 통해 미니앨범 ‘CHOCOLAT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지며 솔로로서 첫 음악방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 ‘CHOCOLATE’, 미니앨범 티저 공개..티저 보니?

    강남 ‘CHOCOLATE’, 미니앨범 티저 공개..티저 보니?

    강남 ‘CHOCOLATE’ 예능 대세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강남이 첫 솔로 미니앨범 ‘CHOCOLATE’을 공개했다. 강남의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8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강남 신곡 ‘CHOCOLATE (Feat. San E)’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남주혁과 걸그룹 AOA의 민아가 다정한 연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의 타이틀 곡 ‘CHOCOLATE (Feat. San E)’는 프로듀서팀 ‘Rphabet’의 곡으로 사랑에 설레며,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고 너무 달콤해서 마치 초콜릿 같다고 표현한 곡. 펑키하면서 ‘어번’ 느낌의 가벼운 미디엄템포와 강남의 장난스럽고 엉뚱한 느낌과 잘 어우러진 곡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앱으로 준비하는 가을여행

    앱으로 준비하는 가을여행

    본격적인 가을여행 시즌 앞두고 가을 여행 명소, 맞춤 숙소 추천 ‘야놀자당일예약’으로 예약 시 요금 할인 및 이용시간 연장 혜택 제공 미리 예약 못했어도 ‘야놀자당일예약’이면 숙소 예약 한방에 해결! 가을은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라 여행객이 급증하는 시기다. 해외 여행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지만, 가을만큼 국내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국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야놀자당일예약’이 국내 인기 가을 여행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숙소를 추천한다. ◇ 봉평 메밀꽃축제를 찾는 가족 여행객에겐 ‘휘닉스파크’ 매년 이맘때가 되면 소금을 뿌린 듯 하얀 메밀꽃 세상이 펼쳐지는 평창군 봉평면에서는 ‘메밀꽃 축제’라고도 불리는 ‘효석문화제’가 열린다. 올해는 ‘메밀꽃은 연인 & 사랑’이라는 주제로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백일장을 비롯한 시화전, 메밀꽃밭 둘러보기, 봉숭아 물 들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인파에 지친 가족 여행객에게는 휘닉스파크를 추천한다. 리조트 안에 있는 아로마 건강관리센터와 온천 사우나를 이용하면 여독을 풀며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즐길 수 있다. 조식뷔페는 물론 한식당도 있어, 다음날 아침 걱정할 필요도 없다. 야놀자당일예약 앱을 이용하면 가격 걱정도 피해갈 수 있다. 야놀자당일예약 앱을 통해 예약하면 휘닉스파크 패밀리 룸을 주중 80% 할인 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울산 태화강 대공원을 방문한다면 ‘울산 아마란스’ 태화강 대공원은 담양 죽녹원에 뒤지지 않는 대나무 숲을 가지고 있으며, 도심과 강이 어우러지는 생태공원으로 손꼽힌다. 지난달부터는 태화강을 가로질러 운항하는 나룻배를 운항하고 있어 인기 체험 공간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9월 중순부터는 태화강변 일대에서 만개한 코스모스를 즐길 수 있다. 울산은 태화강 대공원 외에도 간절곶,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울산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둘러볼 관광객에게는 ‘울산 아마란스’를 추천한다. 울산 아마란스는 가지산 석남사 근처에 있는 숙박시설로 울산시내에서 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객실과 연결된 단독 테라스에서 노천탕을 즐길 수 있으며 바비큐 시설과 노래방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 수 있다. 또한 5분 거리에 ‘가지산 탄산유황온천’이 있어 여행하면서 쌓인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 ◇ 천년고도 경주를 찾은 여행객에겐 ‘한화 리조트’ 계절에 상관없이 인기 있는 여행지 경주는 가을이 되면 더욱 아름답게 변한다. 경주 암곡동의 동대봉산 무장봉은 가을이 되면 은빛 물결로 뒤덮이는 대표적인 억새 군락지다. 이에 경주 가을 여행 1번지로 손꼽히며 출사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에서 가장 가을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는 통일전 은행나무길이 있다. 통일전 앞 직선으로 뻗은 통일로를 따라 하늘과 맞닿아 있는 샛노란 은행나무길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서면 도리마을의 은행나무 숲도 빼 놓을 수 없는 가을 여행지다. 경주를 가을을 만끽한 여행객에는 한화 리조트를 추천한다. 한화 리조트는 넓고 깨끗한 객실과 다양한 편의시설로 불편함 없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특히 리조트 내에 있는 온천 테마파트 ‘경주 스프링 돔’은 지하 750m에서 뽑은 천연 온천수와 옛 신라의 전설을 그대로 재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있다. 야놀자당일예약 앱을 통해 예약할 경우 패밀리 룸을 주중 3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놀이문화 선도 기업 ‘야놀자’가 서비스하는 야놀자당일예약은 판매되지 않는 객실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당일예약 서비스다. 이용자는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빈 객실을 찾을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할인된 가격에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 가입과 로그인 없이도 예약할 수 있고, 프런트에서 예약 문자만 보여주면 입실할 수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남 CHOCOLATE, 미니앨범 티저 ‘남주혁-민아 연인’ 내용 봤더니?

    강남 CHOCOLATE, 미니앨범 티저 ‘남주혁-민아 연인’ 내용 봤더니?

    ‘강남 CHOCOLATE’ 예능 대세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강남이 첫 솔로 미니앨범 ‘CHOCOLATE’을 공개했다. 강남의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8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강남 신곡 ‘CHOCOLATE(Feat. San E)’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남주혁과 걸그룹 AOA의 민아가 다정한 연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의 타이틀 곡 ‘CHOCOLATE (Feat. San E)’는 프로듀서팀 ‘Rphabet’의 곡으로 사랑에 설레며,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고 너무 달콤해서 마치 초콜릿 같다고 표현한 곡. 펑키하면서 ‘어번’ 느낌의 가벼운 미디엄템포와 강남의 장난스럽고 엉뚱한 느낌과 잘 어우러진 곡이다. 한편 강남은 오는 10일 정오, 음원사이트와 포털을 통해 미니앨범 ‘CHOCOLAT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지며 솔로로서 첫 음악방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강남 CHOCOLATE, 강남 CHOCOLATE, 강남 CHOCOLATE, 강남 CHOCOLATE, 강남 CHOCOLATE 사진 = 서울신문DB (강남 CHOCOLATE)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수홍 박수애, ‘남남북녀’ 이후 연인 발전? “지금 만나냐” 질문에 대답 안 해..

    박수홍 박수애, ‘남남북녀’ 이후 연인 발전? “지금 만나냐” 질문에 대답 안 해..

    박수홍은 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이 “박수애에게 호감이 있었느냐”고 묻자 박수홍은 “그렇다”고 답했다. 박수홍은 북한 출신 미녀 박수애와 TV조선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경림은 “그렇다면 방송 후에도 연락하고 지낼 수 있지 않느냐. 현재 만나고 있는 분이 박수애냐, 아니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박수홍은 대답을 회피했다. 박수홍은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연예인은 누구랑 만나는지 궁금해 하고 이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최근 마음에 둔 상대를 끝까지 밝히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5세기 실크로드 완벽히 재현… 경주 ‘그랜드 바자르’ 인기몰이

    15세기 실크로드 완벽히 재현… 경주 ‘그랜드 바자르’ 인기몰이

    “실크로드 국가들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경북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실크로드 경주 2015’의 대표 프로그램인 ‘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랜드 바자르는 15세기 실크로드를 통해 동서양 문물을 거래하던 시장으로 출발해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터키 재래시장의 하나로 발전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재현됐다. 7일 경주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엑스포 개막 이후 주 행사장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천마광장에 마련된 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 행사장은 연일 관람객들로 넘쳐 난다. 전날까지 가족 단위나 연인 등 관람객 20여만명이 찾았다. 하루 평균 1만 1700여명이 다녀간 셈이다. 이 행사장이 인기를 끄는 것은 실크로드 선상의 바닷길과 사막길, 초원길에 있는 주요 19개 국가가 참가해 자국의 전통 공연과 인형극 등 각종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선보이기 때문이다. 참가국들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태국, 베트남,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이란, 러시아 등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한국, 중국, 베트남, 태국으로 구성된 동남아시아 젊은이들의 댄스 축제, 인도·터키의 마술사 공연, 벨리댄스, 차력사·비보이·검투사 공연 등이다. 각국의 음식 코너에서는 터키 케밥, 키르기스스탄의 고기 군만두 치부리키, 러시아식 양꼬치 샤실리크, 중국 상하이의 양꼬치 등을 맛볼 수 있다. 이란 은공예품부터 중국 장식 유리병, 터키 세라믹 공예품 등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중국 전통 화폐인 반량전(半兩錢)을 형상화한 그랜드 바자르 통용 화폐를 구입해야 한다. 지난 주말 그랜드 바자르 행사장을 찾았다는 김미정(41·여·대구시 수성구)씨는 “초·중학생 자녀들과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재미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회상했고, 황수현(63·여·울산시 남구)씨는 “세계 여행을 가지 않고도 여러 나라를 둘러봤다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랜드 바자르는 행사가 폐막하는 다음달 18일까지 계속된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박수홍 남남북녀 박수애, 실제 연인 발전?

    박수홍 남남북녀 박수애, 실제 연인 발전?

    박수홍은 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이 “박수애에게 호감이 있었느냐”고 묻자 박수홍은 “그렇다”고 답했다. 박수홍은 북한 출신 미녀 박수애와 TV조선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경림은 “그렇다면 방송 후에도 연락하고 지낼 수 있지 않느냐. 현재 만나고 있는 분이 박수애냐, 아니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박수홍은 대답을 회피했다. 박수홍은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연예인은 누구랑 만나는지 궁금해 하고 이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최근 마음에 둔 상대를 끝까지 밝히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 ‘CHOCOLATE’, 미니앨범 티저 공개

    강남 ‘CHOCOLATE’, 미니앨범 티저 공개

    강남 ‘CHOCOLATE’ 예능 대세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강남이 첫 솔로 미니앨범 ‘CHOCOLATE’을 공개했다. 강남의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8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강남 신곡 ‘CHOCOLATE (Feat. San E)’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남주혁과 걸그룹 AOA의 민아가 다정한 연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의 타이틀 곡 ‘CHOCOLATE (Feat. San E)’는 프로듀서팀 ‘Rphabet’의 곡으로 사랑에 설레며,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고 너무 달콤해서 마치 초콜릿 같다고 표현한 곡. 펑키하면서 ‘어번’ 느낌의 가벼운 미디엄템포와 강남의 장난스럽고 엉뚱한 느낌과 잘 어우러진 곡이다. 한편 강남은 오는 10일 정오, 음원사이트와 포털을 통해 미니앨범 ‘CHOCOLAT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막돼먹은 영애씨 14(tvN 밤 11시) 이영애 디자인이 역대급 경영 위기를 맞이한다. 영애는 회사를 살리려 영업에 나서지만 녹록지 않고, 직원들 월급이라도 마련해 보고자 알바까지 뛰게 된다. 이를 알게 된 산호는 어떻게든 영애에게 힘이 돼 주고 싶다. 한편 지순의 집들이에서도 영애 생각만 가득한 승준은 마침내 고백을 다짐한다. 그리고 키스와 동침으로 인해 두식과 현영은 썸과 연인 사이에서 갈등한다. ■보이스터(애니맥스 오후 5시) 절대 평범할 수 없는, 반은 인간이자 반은 굴인 무적의 돌연변이 굴 소년 이야기. 셸비는 자신이 속한 온라인 과학자 동호회에서 주최하는 파티에 불참하겠다는 글을 보낸다. 이를 본 보이스터와 라픽은 셸비를 기쁘게 해 주려고 과학자들을 모두 집으로 초대한다. 한편 핼러윈데이를 맞아 학교에는 한창 유행하는 게임 속 꽃게 캐릭터로 분장한 학생들이 넘쳐난다. ■프랭크(캐치온 밤 7시 10분) 뮤지션을 꿈꾸지만 특출한 경력도, 재능도 없는 존은 우연히 인디밴드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그 밴드의 정신적 지주인 프랭크는 샤워할 때조차 커다란 탈을 벗지 않는 독특한 남자다. 이후 존은 앨범 작업 과정을 트위터와 유튜브에 올린 덕에 음악 축제에 오를 기회까지 얻지만 멤버들과 사사건건 충돌한다. 설상가상으로 프랭크의 불안 증세는 나날이 심해지는데….
  •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이화여대 2014년후기 전체수석졸업 “공부의신” 양영아씨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이화여대 2014년후기 전체수석졸업 “공부의신” 양영아씨

    지난달 말 2014학년도 대학교 후기졸업식이 잇따라 열렸다. 서울 신촌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201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027명, 석사 843명, 박사 112명 등 총 198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새 출발하는 졸업생들에게는 확실해 보이는 모든 것들에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변화를 맛보며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새로운 여정이기도하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베트남, 가나, 아프가니스탄, 중국, 미국 등 총 21명의 외국 국적 학생들도 학부 졸업장을 받았다. 학부 졸업생 중 최연소자는 만 21세이며, 최고령자는 만 44세다. 존체 졸업생 중 누계 평점 4.0 이상의 최우등 졸업자는 총 25명이며, 4.3 만점에 4.25를 받아 학부 전체 수석을 차지한 불어불문학전공 양영아씨가 대학 대표로서 학위기를 받았다. 이화여대 “공부의 신” 양영아씨를 만나 전체수석 비결과 학창시절 얘기를 들어봤다. → 이번에 수석 졸업을 했는데 소감 한마디 한다면. ― 대학 4년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즐겁게 공부한 결과로 학부 전체 수석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화에서 공부하면서 인간과 삶에 대한 애정을 배울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저에게 굉장히 큰 선물인데 수석 졸업의 영예까지 얻게 돼 고맙다. → 수석으로 졸업할 정도로 성적이 좋은데, 공부비결이 있다면. ― 스스로 이런 말을 하기 좀 부끄럽지만 수업시간 만큼은 성실한 학생이 됐던 것이 공부 비결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4년 동안 결석과 지각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복습은 꼬박꼬박 하진 않더라도 예습만큼은 매 수업 전에 해갔다. 안 그러면 집중이 안되니까 수업시간에 졸게 되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예습을 하는 학생이 되었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예습이라고 해서 거창한 게 아니고 다음 수업시간에 다룰 내용을 한번 쓱 훑는 정도였지만 수업을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됐다. 또 불문과 특성상 많은 작품과 작가들을 접하게 되는데 전 소설 속 인물들이나 작가들과 연애한다는 기분으로 공부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연인이 많아졌다. 공부할 때 이걸 헤쳐나가야 하는 과제로만 여기지 않고, 정말로 그들이 되어보고 교감하면서 공부하려고 했다. 이것도 저의 부끄러운 비밀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공부할 때나 수업을 들을 때 혼자 감동받거나 정이 느껴져서 눈물 날뻔한 적도 몇 번 있었다. → 평소에 공부 외에 모든 일에도 열심인지. ― 대학 4년 동안 공부 외에 제 열정을 쏟아 부은 것은 동아리 활동이었다. 입학 때부터 졸업하기 직전까지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했다. 다섯 번의 연주회를 준비하는 동안 수석도 두 번 하고 마지막 연주회에서는 악장도 하게 됐다. 대학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번역 관련한 활동도 꽤 한 것 같다. 1학년 땐 과에서 주최하는 프랑스 원어 뮤지컬에서 노래 가사를 번역해 무대에 올리기도 했고, 또 SBStv나 KBS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부당 해고에 관한 내용도 번역해 제가 번역한 자료가 방송에 쓰이기도 했다. 또 한국외대에서 모의 유엔 통역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해 프랑스어 통역사로 활동했다. 대학 다니면서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자 하는 심정에 아나운서 아카데미도 다녀봤는데, 결국 진로가 그쪽이 되진 않았지만 뉴스 진행, MC, 라디오 DJ, 리포터도 해보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대화 채플에서 진행자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 대학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다면. ― 아무래도 대학 생활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던 오케스트라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 동아리에 들어왔을 때는 연주회 준비 특성상 엄격한 분위기에 동아리를 탈퇴하고 싶기도 했고, 뮤직캠프에 가서는 혼자 탈출하는 버스를 찾아보기까지 했는데, 결국엔 그 힘들었던 기억마저 미화돼 지금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다. 특히 마지막 연주회에서는 제가 악장으로, 아버지가 협연자로 나서 함께 무대에 서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프랑스에서 6개월간 교환학생으로 지냈던 생활도 꿈 같은 시간으로 남아 있다. 처음 프랑스 수업에 말 그대로 ‘내던져’졌을 땐 말을 따라가기도 힘들고 매주 과제물을 제출해야 하는 압박감 속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프랑스에서 불문학을 공부하는 건 마치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한국 학생들과 국문학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하지만 지금은 프랑스에서 공부했던 시간을 굉장한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다. → 학창시절 가장 재미있었던 일과 가장 아쉬운 점은. ― 재미있었던 일은 처음 입학했을 때 불문 전공 수업에서 학교 근처의 안산이라는 곳으로 야외 수업을 나갔던 날이다. 봄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교실에 앉아 수업하는 대신 교수님과 학생들이 다같이 뒷산으로 소풍을 나갔는데 이런 게 대학 생활의 낭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에 한국 대학생으로서 클럽에도 못 가보고 소개팅 한 번도 못해본 게 너무 아쉽다. 하지만 대학은 졸업했지만 제 청춘은 아직도 많이 남았기에 아직 기회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 졸업 후 진로와 향후 꿈은 무엇인지. ―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불어불문학과에 진학해 불문학 공부를 계속하게 됐다. 지난 9월1일에 개강했는데 벌써부터 읽을 게 산더미라 걱정이지만 좋아하던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돼 마음이 매우 설렌다. 아직 먼 이야기긴 하지만 석사 졸업 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불문학과 음악학을 연계해 프랑스 작가들의 예술론을 연구하고 싶고, 아직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프랑스의 풍부한 문화 예술 자료들을 번역해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싶다. 최종적인 꿈은 공부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요즘 청년취업난이 이슈인데, 청년실업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나. ― 요즘 청년실업 문제가 아주 심각해서 많은 대학생들이 졸업을 계속해서 미루고 학생 신분으로 머물며 스펙을 쌓아가고 있다. 학생들은 취업 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스펙을 보이기 위해 대외활동이나 인턴 등 어떤 기회라도 잡으려고 열심인데, 이런 환경 속 학생들의 처지를 이용해서 기업이나 심지어 대사관 같은 정부 기관까지도 ‘서포터스’나 ‘무급 인턴’이라는 제도로 학생들의 노동력을 이용해먹는 듯하다. 급여를 주지 않아도 학생들이 많이 지원할 걸 아니까. 그런데 이렇게 노동에 대한 대가를 충분히 지불하지 않고, 값싸게 이용하려는 기업과 기관들은 반성하고 젊은 인력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할 듯하다. 인간의 노동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은 결국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고 그런 생각을 젊은 세대에까지 확산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졸업 선배로서 학교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프랑스 속담 중에 ‘Vouloir, c’est pouvoir’라는 말이 있다. ‘원한다는 것은 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는 말인데, 이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곳이 이화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한다면 각자가 원하는 것을 얼마든지 이루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화라고 생각한다. 또 채플시간에 교목님이 하신 말씀 중에 “우리 이화인들이 이화동산에서 사색력과 공감력을 기르게 하시고 성실함과 겸허함 속에 살아가게 하소서”라고 기도한 게 기억에 남는다. 학교의 정신인 진, 선, 미가 사색력과 공감력, 성실함과 겸허함 그리고 이화동산이라는 각 단어에 함축되어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이화동산에서 성실함과 겸허함이라는 선을 추구하며 사색력과 공감력 속에 진리를 좇으려는 노력을 한다면 보람차고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양영아씨 본인 소개를. ―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지만 고등학교는 서울로 진학했다. 어머니는 군산에서 마취통증의로 근무하시고, 아버지는 전북 군산대에서 관현악과 교수로 근무하기 때문에 저 혼자 서울로 올라와 생활했다. 프랑스어의 울림이 아름답다는 단순한 이유로 중학교 2학년 때 프랑스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다. 군산이 그다지 크지 않은 도시라 불어를 배우기가 힘든 환경이었는데, 제가 불어를 배우고 싶다고 말하자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부모님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불어를 계속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군산에 있는 외고에는 당시 불어과가 없어서 서울로 진학해 대원외고 불어과에서 공부하게 됐다. 처음 불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 프랑스 시낭송대회를 준비하면서였는데, 그때 낭송할 시를 고르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프랑스 시들을 접해보고 느껴본 기회였다. 대상이라는 좋은 결과도 얻었지만, 제가 앞으로 계속 공부하게 될 불문학을 처음 접한 때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땐 제가 불문학을 계속하게 될 줄 전혀 몰랐지만) 지난 고등학교 땐 사실 방황을 많이 했는데, 졸업하기 전에 제가 존경하던 불어 선생님께서 대학에 가서 한번 열심히 해보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아 대학입학 초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 같다. 3학년 1학기에는 파리3대학(소르본대학)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주로 문학 수업을 들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다. 한국에서만 공부하다가 프랑스라는 낯선 곳에 내던져진 상황이었는데 처음엔 수업을 알아듣기도 벅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양수진 유희관 데이트 장면 포착…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미소

    양수진 유희관 데이트 장면 포착…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미소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과 프로골퍼 양수진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한 매체는 유희관 최측근의 발언을 인용해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을 확인했다. 만남을 갖고 있는 게 맞다”고 보도했다. 이 최측근은 “유희관은 3개월 전 선배의 소개로 양수진을 만나 호감을 갖고 급격하게 가까워졌다”면서 “두 사람 모두 스포츠 선수라 공통점이 많고, 유희관이 골프 초보라 골프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유희관과 양수진이 지난 6월 일식당에서 처음 만난 뒤 첫눈에 호감을 느끼고 관계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한편, 유희관은 이번 시즌 17승 4패로 다승 단독 선두에 올라 있는 투수다. 양수진은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9년 KLPGA에 입회해 통산 5승을 달성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위강 감독 신작 ‘무법도시’ 메인 예고편

    유위강 감독 신작 ‘무법도시’ 메인 예고편

    유위강 감독의 신작 ‘무법도시’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무법도시’는 1980년대 뉴욕을 평정했던 실제 범죄 조직 ‘그린 드래곤즈’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범죄 실화 액션이다. 이 작품은 ‘무간도’의 유위강 감독이 연출을, ‘디파티드’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을 맡아 제작단계부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는 1989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 뉴욕으로 온 ‘소니’를 주인공으로 한다. 소니는 가장 악랄한 범죄 조직인 그린 드래곤즈에 들어가 보스 ‘폴’의 신임을 얻는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그린 드래곤즈’는 조직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이유로 ‘소니’의 친구인 ‘스티븐’과 연인 ‘티나’를 무참히 살해한다. 믿었던 조직으로부터 배신당한 그는 결국 보스인 폴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이주한 불법이민자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거칠고 힘든 이주 생활에서 살아남아 조직의 2인자가 된 소니의 범상치 않은 모습은 극의 전개에 힘을 불어넣는다. 또 가족도 없는 그에게 유일한 친구인 스티븐과 그가 사랑한 연인 티나가 조직으로부터 무참히 살해당하면서, 조직과 경찰을 상대로 피의 복수를 결심한다. 이어 점차 그의 숨통을 조이는 외부적 요인들에 맞서는 소니의 거침없는 액션 또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할리우드 주목을 한몸에 받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저스틴 전과 ‘스텝 업’ 시리즈의 해리 슘 주니어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오는 10일 개봉된다. 사진 영상=수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연인과 키스’로 레드카펫 위에서 기쁨을…

    ‘연인과 키스’로 레드카펫 위에서 기쁨을…

    6일(현지시간) 배우 피터 란자니(Peter Lanzani)가 여자친구 마르티나 스토셀(Martina Stoessel)과 베니스 리도에서 열린 제 72회 베니스 국제 영화 페스티벌(the 72nd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서 영화 엘 클랜 (El Clan) 심사를 위해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키스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웃으며 사랑에 빠지다…유머가 연애에 중요한 이유

    웃으며 사랑에 빠지다…유머가 연애에 중요한 이유

    남성은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작업 멘트를 날리는 것보다 상대방을 편히 웃게 할 수 있는 유머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남성의 유머가 여성에게 낭만적인 매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를 이끈 미국 캔자스대 제프리 홀 커뮤니케이션학과 부교수는 낯선 사람끼리 만났을 때 남성은 웃기려고 하고 여자는 웃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면 그것은 두 사람이 데이트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때 만일 두 남녀가 동시에 웃는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이 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홀 교수가 하고 있는 유머와 지성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가운데 하나다. 심리학계에서는 수십 년간 여성이 왜 남성의 유머를 좋아하는지를 두고 논의를 거듭해 왔다. 종종 여성은 파트너의 가장 가치 있는 특성으로 유머를 꼽는데 이는 배우자의 지능을 추정하는 좋은 기준이기 때문이라고 일부 전문가는 말한다. 하지만 홀 교수는 여성이 남성의 유머를 좋아하는 것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홀 교수는 “유머가 지성을 나타낸다는 발상이 유머 자체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만일 당신이 잘 웃길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이는 앞으로 당신의 관계가 좋아질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홀 교수는 다음 3차례 연구를 통해 유머가 지성과의 관계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 번째 연구에서는 참가자 35명에게 낯선 사람 100명의 사진이 포함된 페이스북 프로필을 보여주고 상대방의 성격을 예상해달라고 했다. 홀 교수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참가자들이 유머러스하게 보이는 사람들을 지적이기보다는 외향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유머러스하게 보이는 사람들은 실제로 남녀에 상 없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유머가 남긴 내용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이성을 사귀고 있거나 사귄 적이 있는 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유머에 관한 설문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유머는 영리함과는 관련성이 보이지 않았지만 외향성과는 관련성이 있었다. 이 연구에서도 남녀 차이는 특별히 관찰되지 않았다. 세 번째 연구에서는 서로 모르는 남녀 학생 51쌍을 대상으로 남녀의 유머가 각각 이성에게 어떤 낭만적인 매력으로 작용하는지 조사했다. 이들은 서로 10분간 대화한 뒤 설문에 응답했다. 그 결과, 남성이 더 웃기는 얘기를 하고 여성이 그의 농담에 웃는 경향이 높을수록 서로 호감을 보이는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성향은 남녀가 반대일 경우에는 맞지 않았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웃는 성향이 높을수록 서로에게 흥미를 갖고 있을 가능성도 큰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유머가 지성과 관련성이 있다는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홀 교수는 사랑하는 사람 즉 연인을 찾는 데 유머가 중요한 이유로 다음 4가지를 꼽고 있다. 1. 유머는 사교적이고 쾌활한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나타낸다. 2. 남성은 여성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유머를 사용한다. 3. 남성이 농담하고 여성이 웃는 것은 (본능이라고 할 수 있는) 구애 행동의 시나리오이다. 4. 유머는 그 자체로서 가치가 있다. 웃음을 공유하는 것은 더 오래가는 관계를 만든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진화심리학저널’(Journal Evolutionary Psychology) 최신호(8월 18일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설리 최자 셀카, 커플 셀카 행복한 미소 ‘잘 어울리죠?’

    설리 최자 셀카, 커플 셀카 행복한 미소 ‘잘 어울리죠?’

    ‘설리 최자 셀카’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전 멤버 설리의 커플 셀카가 공개됐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가 연인 최자와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최자와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설리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최자도 미소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다정해 보이는 이 사진은 두 사람의 지인 SNS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은 공개된 이후 SNS를 통해 급속도로 유포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최자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중이며 최근에는 걸그룹 에프엑스에서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을 선언한 바 있다. 설리 최자 셀카, 설리 최자 셀카, 설리 최자 셀카 사진 = 서울신문DB (설리 최자 셀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석훈, 최선아와 이미 법적 부부 ‘미스코리아 출신 최선아 누구?’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석훈, 최선아와 이미 법적 부부 ‘미스코리아 출신 최선아 누구?’

    최선아 이석훈, 이미 혼인신고 마친 상태 ‘법적 부부’ 미스코리아 출신 최선아 누구?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석훈, 최선아 이석훈’ SG워너비 이석훈이 여자친구인 발레리나 최선아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이석훈의 신부 최선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이석훈은 최선아와의 결혼해 대해 “결혼식을 내년 초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석훈은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라면서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희열은 “급한 상황이냐”라며 속도위반 의혹을 제기했고, 이석훈은 “혹시나 그런 게(속도위반) 아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석훈은 “사랑하니까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방송을 통해 그녀에게 진심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예비신부 최선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석훈과 최선아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최종 커플까지 등극한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선아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학을 전공한 발레리나로 국립발레단에서 활동 중이다. 최선아는 지난 200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선으로 선발된 바 있다. 사진=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석훈, 최선아와 혼인신고… 혹시 속도위반? “일반적 상황 아니지만..”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석훈, 최선아와 혼인신고… 혹시 속도위반? “일반적 상황 아니지만..”

    최선아 이석훈, 내년초 결혼 앞두고 혼인신고… 혹시 속도위반? “일반적 상황 아니지만..” ‘최선아 이석훈’ SG워너비 이석훈이 여자친구인 발레리나 최선아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이석훈은 최선아와의 결혼해 대해 “결혼식을 내년 초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석훈은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라면서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희열은 “급한 상황이냐”라며 속도위반 의혹을 제기했고, 이석훈은 “혹시나 그런 게(속도위반) 아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석훈은 “사랑하니까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방송을 통해 그녀에게 진심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예비신부 최선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석훈과 최선아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최종 커플까지 등극한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용준 베니 ‘택시’ 인증샷, 예비부부의 과감한 백허그 ‘9살 연상녀’ 어떻게 만났나보니

    안용준 베니 ‘택시’ 인증샷, 예비부부의 과감한 백허그 ‘9살 연상녀’ 어떻게 만났나보니

    안용준 베니 ‘택시’ 인증샷, 예비부부의 과감한 백허그 ‘달달하네~’ ‘안용준 베니’ 배우 안용준(28) 가수 베니(37) 예비부부가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베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우리가 함께한 방송. 알콩이 달콩이 행복하게. 예비부부의 설렘은 상상 그 이상. 또 우린 추억을 만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안용준은 베니를 꼭 끌어안고 있으며 베니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안용준 베니 커플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안용준 베니는 4년간 비밀연애를 이어온 끝에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베니가 안용준보다 9살 연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안용준 베니는 2011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안용준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니와 4년 정도 비밀 연애를 했다. 베니 씨가 매우 저를 잘 챙겨주시고 배려심이 깊다. 성품이 좋아서 편안한 교제를 했다”며 예비신부 베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베니 인스타그램(안용준 베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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