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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 이하은, 정승환 ‘이 바보야’ 뮤비 속 청초 미모 ‘눈도장’

    모델 이하은, 정승환 ‘이 바보야’ 뮤비 속 청초 미모 ‘눈도장’

    모델 이하은이 정승환의 첫 타이틀 곡인 ‘이 바보야’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세심한 감성 연기를 보여 주목 받고 있다. 29일 공개된 ‘이 바보야’ 영상 속 이하은은 정승환과 헤어진 연인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그는 감성적이고 아련한 눈빛과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며 정승환의 감미로운 음색이 더해져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이하은은 YG케이플러스 모델로 패션 화보, 뷰티 광고, CF뿐만 아니라 유명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 주인공까지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29일 0시 공개된 정승환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이 바보야’는 이날 오전 멜론, 지니,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7개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승환 ‘이 바보야’ 뮤비 속 만취 연기는 실제상황..유희열 “매소드 연기 감동”

    정승환 ‘이 바보야’ 뮤비 속 만취 연기는 실제상황..유희열 “매소드 연기 감동”

    ‘K팝스타4’ 출신 정승환이 데뷔 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타이틀곡 ‘이 바보야’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29일 0시 공개된 앨범 타이틀곡 ‘이 바보야’는 이날 오전 멜론, 지니,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7개 차트 1위에 올랐다. 유희열이 가사를 쓴 ‘이 바보야’는 헤어진 연인 때문에 아파하는 남자가 주인공이다. 무엇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승환은 뮤직비디오에서 이별 후 상처받은 남자를 연기하기 위해 소주 4병을 마시고 실제 만취 연기를 선보였다. 정승환의 소속사 안테나뮤직 대표 유희열은 “정승환이 직접 술을 마시고 매소드 연기를 펼쳤다”면서 “기뻤던 것 중 하나가 토이 속에 있던 찌질한 남자가 걸어 다니는 모습을 직접 영상 속에서 목격하게 돼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4’ 준우승 출신인 정승환은 당시 경연곡으로도 음원차트를 휩쓸며 보이스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승환 ‘이 바보야’ 데뷔 동시에 차트 올킬 ‘유희열 발라드 통했다’

    정승환 ‘이 바보야’ 데뷔 동시에 차트 올킬 ‘유희열 발라드 통했다’

    가수 정승환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이 바보야’가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29일 0시 공개된 앨범 타이틀곡 ‘이 바보야’는 이날 오전 멜론, 지니,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7개 차트 1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인 ‘그겨울’도 지니,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2위에 나란히 올라 호소력 짙은 보컬의 진가를 확인시켜줬다. 정승환의 1위는 같은 날 그룹 신화의 새 앨범 발표, 전날 차트 정상을 찍은 지코의 상승세, 자작곡을 내세운 그룹 비원에이포의 선전을 누른 성적이어서 놀랍다. 덕분에 정승환은 올 하반기 발라드의 강세 흐름에도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유희열이 가사를 쓴 ‘이 바보야’는 헤어진 연인 때문에 아파하는 남자가 주인공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정승환은 실제 대학가 술집에서 소주 4병을 마셔가며 취중 연기를 펼쳤다. 영상에는 ‘혼술’로 시린 가슴을 달래는 한 젊은이의 취한 밤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승환은 이번 앨범을 발라드로만 채웠다. 아이덴티티이자 강점인 목소리로 승부하고자 전자음을 배제하고 어쿠스틱 피아노, 기타, 드럼, 베이스, 현악기의 기본 편성으로 사운드를 완성했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4’ 준우승 출신인 정승환은 당시 경연곡으로도 음원차트를 휩쓸며 보이스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타는 청춘’ 강수지 비명에 달려나온 김국진 “상남자 매력 폭발”

    ‘불타는 청춘’ 강수지 비명에 달려나온 김국진 “상남자 매력 폭발”

    개그맨 김국진이 연인인 가수 강수지를 위해 상남자로 변신했다. 28일 SBS ‘불타는 청춘’ 측은 “29일 방송에서 김국진이 연인 강수지를 위해 상남자로 변신, 또 한 번 사랑꾼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출연진은 최근 올해 첫 겨울을 맞아 강원도 양양으로 떠났다. 출연진은 김광규를 사이에 두고 삼각 로맨스를 펼치는 김완선 박영선의 모습을 지켜봤다는 후문. 이때 함께 전통시장에 다녀온 뒤 부쩍 김광규와 친해진 강수지가 흥미롭게 대화에 끼어 이야기 하는 도중 ‘꺄악’ 하고 비명을 질렀다. 날아다니던 무당벌레 한 마리가 얼굴에 달라붙었던 것. 김국진은 앉아있던 의자에 스프링이라도 달린 듯 즉각 반응을 보이며 강수지에게 다가가 얼굴에 붙은 무당벌레를 떼줬다. 연인 강수지를 위한 김국진의 상남자 다운 면모에 현장은 청춘들의 부러움으로 가득 찼다. 뿐만 아니라 강수지는 시장나들이 중 “나랑 손잡고 한 바퀴 돌아요”라는 김광규의 장난스런 농담에 단칼에 “싫어요”라며 거절, 철벽녀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29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S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리, 손목 부상 후 근황 공개...민낯에도 빛나는 피부 “반짝반짝해”

    설리, 손목 부상 후 근황 공개...민낯에도 빛나는 피부 “반짝반짝해”

    최근 손목 부상을 입었던 배우 설리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2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일 발랐더니 반짝반짝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민낯은 조명을 받아 더욱 빛나는 듯 보였다. 지난 25일 설리는 당일 새벽 만취 상태로 연인 최자와 응급실을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온라인 상에서는 이를 두고 자살설, 연인 최자와의 결별설 등 각종 루머가 난무했다. 이에 병원의 한 관계자는 “상처가 꽤 깊었던 것으로 안다. 하지만 설리 본인이 ‘자살 기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집에서 부주의한 팔부상이 생겨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한 상황”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직뷰!] 이별 그리고 진심, B1A4 ‘거짓말이야’

    [뮤직뷰!] 이별 그리고 진심, B1A4 ‘거짓말이야’

    내가 했던 말은 거짓말이야 떠나가란 말 다 거짓말이야 a lie a lie 내가 했던 말은 거짓말이야 제발 가지마 다 거짓말이야 a lie 그룹 B1A4가 28일 정규 3집 앨범 ‘굿 타이밍’(GOOD TIMING)으로 컴백했다. 2015년 미니 6집 ‘스윗 걸’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타이틀곡은 B1A4 멤버 진영이 작사·작곡한 ‘거짓말이야’. 상처주는 말로 이별을 말하지만, 사실은 그 모든 게 거짓말이었음을 고백하는 서정적인 가사에 하우스리듬과 락킹 사운드로 극적인 전개가 돋보인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노래의 청량감을 더하는 한편 한층 성숙해진 B1A4 멤버들의 외모와 감성 연기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B1A4의 이번 앨범에는 ‘거짓말이야’를 비롯해 시간을 되돌린다는 모티브로 만들어진 인트로곡 ‘타임’(Time), 그루브한 리듬의 달콤한 러브송 ‘너에게 한 번 더 반하는 순간’, 신디로퍼를 연상케 하는 80년대 팝 신스사운드에 락적인 기타사운드가 더해져 곡의 드라이빙감을 극대화한 펑크락 곡 ‘굿 타이밍’(Good Timing), 레게 힙합곡 ‘악몽’, 슬프고 아련한 감성이 12/8 박자와 몽환적인 사운드로 전달되는 곡 ‘꿈에’, 멜랑꼴리한 표정을 짓는 연인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한 ‘멜랑꼴리’, 느릿한 바운스 드럼과 달려가는 느낌의 베이스라인이 매력적인 ‘내가 널 찾을게’, 단순하지만 감각적인 악기의 구성과 보컬 샘플링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이 돋보이는 곡 ‘드렁크 온 유’(Drunk on You), 팬들을 위한 곡 ‘함께’, CD에서만 들을 수 있는 히든 트랙 ‘눈이 오면’까지 B1A4 멤버들이 작사·작곡한 총 13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MV] B1A4 _ A lie(거짓말이야)/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런닝맨’ 조정석, 숨겨왔던 애교 대방출 “뿌잉뿌잉” 여심 저격

    ‘런닝맨’ 조정석, 숨겨왔던 애교 대방출 “뿌잉뿌잉” 여심 저격

    ‘런닝맨’ 조정석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귀여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영화 ‘형’의 주연인 배우 조정석과 도경수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문제를 맞추기에 앞서 문제마다 다르게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그림을 보고 정답을 맞춰야 하는 문제에서는 ‘애교’ 미션이 주어졌다. 정답을 알게 된 런닝맨 멤버 김종국과 조정석은 정답 기회를 얻기 위해 애교를 부렸다. 김종국보다 간발의 차로 먼저 앞으로 나온 조정석은 애교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고, 민망해하면서도 꿋꿋하게 애교를 선보이며 여심을 녹였다. 이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조정석 예능감 대방출 하셨네”, “너무 귀여우심 어떡하지?”, “애교의 정석!”, “이 남자 못하는 게 뭐임?” 등 댓글들으 달았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설] 박 대통령에게 선택의 기회는 아직 남아 있다

    지난 주말 5차 촛불집회에서 헌정 사상 최대 인원이 운집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퇴진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촉발된 촛불집회는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지난 한 달 연인원 400만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성난 민심은 사그라지기는커녕 더욱 증폭되는 양상이다. 5차 촛불집회와 관련, 정치권은 “민심의 준엄한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는 원칙하에 여당은 질서있는 국정 수습을 강조했고 야권은 박 대통령의 즉각 하야를 촉구하면서 탄핵안 가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여야 전직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등 국가 원로들이 어제 현 시국과 관련해 정국 혼란을 타개할 해법을 논의했고 촛불 민심을 겸허하게 수용하라는 의견을 모았다. 검찰 역시 어제 최순실씨 측근인 차은택씨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 5명을 재판에 넘기면서 밝힌 기소장에 박 대통령의 지시로 KT 등 기업에 일감을 몰아주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적시했다. 박 대통령을 공범으로 인정한 것이다. 이번 주부터 박 대통령을 겨냥한 탄핵소추안 마련과 특검 임명, 국정조사 기관 보고 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새누리당 윤리위원회도 28일 박 대통령의 출당 문제와 관련한 징계안 심의에 들어간다. 박 대통령은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정당성과 도덕성을 모두 상실한 상태다. 특검을 포함해 검찰 조사를 성실하게 받겠다던 대국민 약속을 뒤집고 불공정 검찰로 매도하면서 수사를 거부했고 국회 추천 총리를 수용하겠다는 제안도 정치 상황이 불리해지자 철회의 뜻을 내비치며 스스로 국민적 불신을 초래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도 최근 한국 정부의 마비 상태를 우려하면서 “박 대통령이 신뢰 회복을 바란다면 최씨의 비행을 모두 인정하고 모든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할 정도가 됐다. 대통령 한 사람의 아집적인 태도와 권력에 대한 미련 때문에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망신 대상으로 추락했다는 점에서 참으로 참담한 상황이 됐다. 부득이 국민이 부여한 헌법의 권리를 총동원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앞으로 예상되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서 핵심 변수라는 점에서 검찰은 막바지 수사 과정에서 강도를 높여 체포영장 청구와 피의자 소환 등의 모든 압박 수단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박 대통령은 촛불 시위가 거대한 횃불 민심으로 바뀌는 지난 3주 동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박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민심을 계속 외면할 경우 일부 국민에게 마지막 남은 인간적 연민마저 분노로 바뀔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과 역사 앞에 더이상 부끄럽지 않은, 마지막 선택을 촉구한다.
  • 민주주의 밝히는 촛불… 6월 항쟁도 넘어섰다

    민주주의 밝히는 촛불… 6월 항쟁도 넘어섰다

    5번 집회 참석자 400만 넘어서 곧 6월 항쟁 500만명 돌파할 듯 전 국민적 여론·지지에 더 큰 의미 26일 열린 5차 촛불집회에 서울에서 150만명(주최 측 추산·경찰 추산 27만명), 전국에서 190만명(경찰 33만명)이 모이면서 헌정 사상 가장 많은 참가자가 모인 집회로 기록됐다. 전국에서 100만명이 모였던 1987년 6월 26일과 비교해도 거의 2배에 이른다. 그동안 5번의 촛불집회에 전국에서 400만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한 것을 감안하면 20여일간 진행됐던 6월 항쟁 집회의 연인원 500만명에도 곧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촛불집회와 6월 항쟁은 민주주의 투쟁이라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비폭력 집회’라는 점에서 촛불집회가 차별화된다고 했다. 6월 항쟁의 도화선은 1987년 5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조작됐다고 밝힌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발표였다. 전달에 전두환 대통령의 4·13 호헌 조치로 비난 여론이 빗발치던 터였고, 6월 9일에는 교내시위 도중 연세대 이한열 학생이 최루탄을 맞고 쓰러져 사망했다. 이튿날인 10일 박종철군 고문살인 조작 은폐 규탄 및 호헌 철폐 국민대회가 시작됐고, 이 집회와 시위에는 20여일간 500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달 26일에는 전국 37개 지역에서 100만명의 국민이 모였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의 도화선은 ‘최순실 국정농단’이었다. 최씨는 정·관계 인사에 관여하고 예산을 움직였으며 K·미르 재단을 만들면서 기업인들을 압박했다. 딸 정유라씨는 특혜로 이대에 입학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앞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2015년 11월 백남기 농민의 살수차 사망 사건 등으로 비난 여론이 많았다. 10월 29일 시민 2만명이 참여해 시작한 촛불집회는 박 대통령의 성의 없는 사과와 미흡한 후속 조치로 11월 26일 190만명으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6월 항쟁의 목적이 ‘민주주의 쟁취’였다면 촛불집회는 ‘훼손된 민주주의 회복’이라고 했다. 유례없는 비폭력 평화집회라는 점도 촛불집회만의 특징이라고 했다. 임도빈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독재 타도가 목표였던 87년에는 시대상황상 폭력시위가 불가피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현 정권이 유지되면 안 된다는 국민의 뜻은 같다”고 말했다.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둘 다 민주주의와 한국 정치에 대한 질적 변화를 요구하는 역사적인 사건”이라면서도 “이념과 정책을 초월해 전 국민적 지지를 받는다는 점에서, 그리고 평화시위라는 점에서 촛불집회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진단했다. 6월 항쟁 이후 처음으로 거리 집회에 참석했다는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는 “당시에는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컸다면, 이번에는 평화롭고 질서정연한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를 들으며 감동했다”며 “386세대가 민주항쟁을 일궈냈듯, 10~20대가 새로운 민주주의의 동력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동물농장’ 강아지만 26마리..희대의 난봉꾼 견공 등장

    ‘동물농장’ 강아지만 26마리..희대의 난봉꾼 견공 등장

    ‘동물농장’에 난봉꾼 견공이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서는 무려 26마리의 강아지의 아빠가 된 견공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한 마을에 무려 26마리의 강아지가 태어났다. 이에 마을의 유일한 수컷 강아지 상동이가 범인으로 몰렸다. 상동이 주인은 “증거를 가지고 와 봐라”고 주장했다. 특히 상동이는 연인 업순이가 있는 상황이라 더 난감했다. 상동이와 그 새끼들은 유전자 감식에 들어갔다. 결과는 모두가 ‘일치’. 26마리 강아지가 모두 상동이의 자식이었던 것. 이에 주인아주머니는 방탕한 생활을 이어나갔던 상동이를 묶어놓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게 했다. 주인아주머니는 “내가 이러려고 너를 키웠나 자괴감을 느낀다”며 “‘동물농장’ 시청자 여러분, 한 마리씩 분양해 가라. 예쁘게 키우실 분들만 연락 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8, 출연한 드라마 직접 패러디한 진영 ‘김유정 누구?’

    SNL8, 출연한 드라마 직접 패러디한 진영 ‘김유정 누구?’

    진영이 김유정 역을 열연한 안영미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패러디했다. 스스로 출연한 드라마를 직접 패러디한 진영의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에서 tvN 예능 ‘SNL8’에 출연한 B1A4 진영은 김유정으로 변신한 안영미에게 백허그 하며 구애를 펼치는 등 강도 높은 연기를 서슴없이 해냈다. 진영은 김유정을 연기한 안영미와 연인으로 등장했지만 질투를 느끼는 상황극을 펼쳤다. 안영미는 이수민과 화기애애한 진영을 보며 “저런 상은 정력이 약하다. 일명 토끼상이라고 한다”고 말해 방청객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안영미의 다소 수위 높은 발언에도 폭소를 유발하는 등 상황극을 이끌어가는 진영과 안영미의 재치가 돋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정석♥거미, 소소한 일상도 공유하는 달달한 통화...연애는 이들처럼

    조정석♥거미, 소소한 일상도 공유하는 달달한 통화...연애는 이들처럼

    가수 거미가 연인인 배우 조정석과 달달한 통화를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거미가 박정현의 집에 놀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거미는 짐을 풀던 중 걸려 온 조정석의 전화를 받았다. 이런 상황에 익숙한 듯 박정현은 “아, 또”라고 말하고는 뒤돌아섰다. 거미는 “어디에요?”, “힘들었죠? 고생했네요”, “정현 언니 집에 왔어요” 등 애교 섞인 말투로 연인 조정석과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다. 전화를 마친 뒤 거미는 쑥스러운 듯 박정현에게 “언니 이거면 되겠죠?”라며 자신이 준비해 온 음식을 꺼내 보였다.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네티즌들은 “서로 존댓말 하는구나, 나도 저런 연애 하고 싶다”, “조정석이 남자친구이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거야”, “언니 너무 러블리하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투라지’ 안소희♥서강준, 심야 데이트에 아찔한 키스...시청률 상승

    ‘안투라지’ 안소희♥서강준, 심야 데이트에 아찔한 키스...시청률 상승

    ‘안투라지’ 안소희 서강준이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서는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서강준과 안소희가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소희는 그간 친구로 지내 온 차영빈(서강준 분)의 사랑 고백에 마음을 열었다. 두 사람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아찔한 모습을 보이며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는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 비밀 연애를 시작한 안소희와 차영빈은 이호진(박정민 분), 차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 등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밤늦은 시간 야외 데이트를 즐기며 뜨거운 입맞춤까지 했다. 두 사람의 키스신을 본 네티즌들은 “아 둘이 너무 달달하다”, “너무 짧아서 아쉬워ㅠㅠ 영빈이 눈에서 꿀 떨어지네”, “키 차이도 바람직하네” 등 댓글들을 달며 호응을 보였다.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며 이날 ‘안투라지’ 시청률은 지난 방송분보다 0.455% 상승한 1.072%(닐슨코리아, 전국 유로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tvN ‘안투라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말 영화]

    실종된 아이 찾다 정신병원 갇힌 싱글맘 ■체인질링(EBS1 토요일 밤 10시 45분) 배우로도, 감독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작품이다. 1960~70년대 ‘황야의 무법자’ 등 여러 편의 마카로니 웨스턴과 형사물 ‘더티 해리’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랐던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1971년 스릴러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로 일찌감치 감독으로 데뷔하며 주목을 받았다. 꾸준히 겸업을 이어 가던 그는 1992년 ‘용서받지 못한 자’로 오스카와 골든글로브를 동시석권하며 명장 반열에 올랐고 2004년 ‘밀리언달러 베이비’로 재차 오스카를 거머쥐었다. 최근에는 ‘아메리칸 스나이퍼’(2015),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2016) 등 미국식 영웅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잇따라 내놨다. ‘체인질링’은 1920년대 아이를 잃어버린 싱글맘이 사건해결에 압박을 느낀 LA경찰 당국의 억지수사로 억울하게 정신병원에 갇혔던 실화를 다뤘다. 앤젤리나 졸리가 열연했다. 2008년작. ■사랑과 영혼(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주제가로 실린 라이처스 브러더스의 애절한 노래 ‘언체인드 멜로디’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할리우드 판타지 멜로물이다. 당대 최고 청춘스타였던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죽음도 갈라놓지 못하는 연인을 연기했다. ‘에어플레인’(1980), ‘총알 탄 사나이’(1988) 등 패러디 코미디로 유명한 ZAZ(데이비드·제리 주커 형제와 짐 에이브러햄스) 사단의 일원이었던 제리 주커 감독이 연출했다.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주로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1990년작.
  • GS칼텍스, 소외이웃에 김장김치와 연탄 전달

    GS칼텍스, 소외이웃에 김장김치와 연탄 전달

    GS칼텍스 여수공장이 김장김치와 연탄을 여수지역 소외이웃에 전달하며 연말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25일 여수시 소호동 GS칼텍스 쌍봉사택에서 ‘GS칼텍스 2016년 김장 나눔 대축제’ 행사를 열고 김장김치 2500포기를 담가 여수지역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주철현 여수시장, 김병열 GS칼텍스 사장 등 여수공장 임직원과 가족, 여수시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해 김장을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GS칼텍스는 다음 달 10일 연탄 1만장을 5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2005년부터 지역의 소외이웃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올해로 12년째인 연말 봉사활동에는 연인원 2000여명의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김장 담그기, 연탄 배달, 난방유 전달 등 소외이웃의 필요에 맞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소외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의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너무 부러운 커플”...이상윤♥유이, 얼굴 맞대고 다정한 모습

    “너무 부러운 커플”...이상윤♥유이, 얼굴 맞대고 다정한 모습

    배우 이상윤(35) 유이(28) 커플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4일 배우 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기만 해도 너무 부러운 커플, 참 좋은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상윤 유이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앞서 두 이상윤과 유이는 지난 5월 공식 연인임을 인정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Mnet MAMA 시상식 진행을 맡으며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이후 모임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불야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이는 “연인 이상윤이 꼭 본방사수 하겠다고 했다”고 말해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이켠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부주의로 인한 팔부상...응급실에 연인 최자도 동행 “걱정스런 표정”

    설리, 부주의로 인한 팔부상...응급실에 연인 최자도 동행 “걱정스런 표정”

    배우 설리가 부주의로 팔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장에 연인 최자가 동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더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설리가 이날 새벽 만취 상태로 연인 최자와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팔 부상에 대해서는 “손목 상처가 꽤 깊었던 것으로 안다. 하지만 본인이 ‘자살 기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동행했던 최자가 매우 걱정스런 표정으로 곁을 지켰으며, 응급실 내원 후 약 30분 가량 진료를 받고 병원을 떠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설리가 손목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상에서는 자살 시도설, 최자와 불화설 등 각종 루머가 난무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이먼트 측은 “집에서 부주의한 팔부상이 생겨 새벽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고 귀가한 상황”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으며 설리 본인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실수로 다쳤어요. 걱정 끼친 것 같아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루머를 일축시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섶에서] 피아노 계단/박홍기 논설위원

    한 발을 딛자 “도”, 다시 밟자 “레”, 멈칫한다. 그러더니 다시 오른다. “미, 파, 솔.” 그제야 알았다는 듯 몇 칸을 내려오는 듯싶더니 재빨리 올라간다. 리듬을 탄다. 밟을 때마다 건반이 그려진 계단엔 불이 켜진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지하보도에 있는 피아노 계단의 풍경이다. 엄마·아빠와 나들이 나온 꼬맹이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신기해한다. ‘떴다 떴다 비행기’ 정도의 간단한 연주도 가능하다. 간혹 무심코 계단을 오르다 음계 소리에 깜짝 놀라는 이들도 있다. 평소 계단 오르기를 내켜 하지 않는 어르신들의 표정도 밝다. 피아노 건반을 치고 올라온 것 같단다. 계단에서 사진을 찍는 이들도 종종 눈에 띈다. 단순한 계단의 변신 효과다. 작은 변화로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게 제대로 된 ‘서비스 행정’이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준 선물이다. 피아노 계단을 올라가면 액자에서 당장이라도 튀어 나올 듯한 이순신 장군의 입체 그림이 있다. 트릭아트다. 장군의 팔에 매달릴 수도, 칼을 잡을 수도 있다. 퇴근길에 트릭 아트에서 포즈를 취해 보는 젊은 연인들을 지나쳐 피아노 계단을 내려간다. 경쾌하다. 박홍기 논설위원 hkpark@seoul.co.kr
  • 노숙인 웹툰 ‘길리언’ 28일 북콘서트 연다

    노숙인 웹툰 ‘길리언’ 28일 북콘서트 연다

    대한불교 조계종,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4대 종교 단체들이 노숙인 인식 개선을 위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종민협)는 오는 28일 오후 6시 50분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웹툰 ‘길리언’의 단행본 출판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웹툰 ‘길리언’은 5년 동안 여수역과 서울역 일대 거리에서 실제 노숙생활을 한 김태현씨가 스토리 작가로 참여하고 만화가 신웅 화백이 그림을 그려 제작됐다. 카카오톡과 연동되는 모바일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지난 5~10월 총 23화 분량으로 연재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부터는 김씨의 해설 글과 함께 다음 스토리펀딩에 재연재되고 있다. 김씨는 ‘날 사랑했던 여인, 길리언’이란 제목으로 내년 3월까지 연재되는 해설 글을 통해 서울역에서 노숙생활을 하던 중 지금의 연인을 만난 사연과, 어떻게 노숙생활에서 벗어나게 되었는지 공개한다. 웹툰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들의 스토리를 통해 노숙인들이 겪는 차별, 노동, 가족 이별, 우정, 사랑, 죽음의 주제를 차례로 다룰 계획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스토리펀딩 독자 및 일반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 ‘김태현 작가와의 대화’를 비롯해 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각 종단 노숙인 시설에서 자활을 꿈꾸는 홈리스 공연팀(보현 윈드 오케스트라, 우리 이야기밴드, 채움 합창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다시서기센터에서 노숙인들과 함께하는 놀이콘서트를 진행해 온 배우 겸 개그맨 이정수가 사회를 맡고 여성듀오 풋풋이 토크에 맞춘 음악으로 힘을 보탠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설리 부주의로 인한 팔부상, “걱정 끼쳐 미안” 직접 해명

    설리 부주의로 인한 팔부상, “걱정 끼쳐 미안” 직접 해명

    설리 부주의로 인한 팔부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본인이 직접 근황을 전했다.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수로 다쳤어요ㅠ 걱정 끼친 것 같아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고양이와 함께 누운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오른팔에서 부상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앞서 설리는 팔 부상으로 서울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흉흉한 루머에 휩싸였다. 이날 증권가 정보지들에는 설리가 손목에 자해를 해 응급실 치료를 받았다는 루머가 담겼다. 일각에서는 설리의 연인인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 소문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에게 확인한 결과 집에서 부주의로 인한 팔 부상을 입어 오늘 새벽 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받고 귀가했다”며 “최자 씨와는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해 영화 ‘리얼’을 촬영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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