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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 같은 로맨스…‘루비 스팍스’ 메인 포스터

    마법 같은 로맨스…‘루비 스팍스’ 메인 포스터

    영화 ‘루비 스팍스’가 소설 속 주인공이자 완벽한 이상형과 사랑에 빠지는 마법 같은 로맨스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루비 스팍스’는 천재작가 ‘캘빈’이 만든 주인공이자 완벽한 이상형인 ‘루비’가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꿈같은 연애를 담은 러브픽션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천재작가 ‘캘빈’과 그의 상상 속 그녀 ‘루비’의 달콤한 연애의 순간을 담았다.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랑에 빠진 남녀의 데이트 장면은 “널 사랑해도 될까?”라는 문구와 어우러지며 영화가 선사할 마법 같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는 ‘미스 리틀 선샤인’(2006년),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2017년)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감독 작품으로,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스토리텔링과 볼거리를 예고한다. 영화 ‘루비 스팍스’에는 ‘미스 리틀 선샤인’을 비롯해 ‘러브 앤 머시’, ‘유스’, ‘옥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쳐온 폴 다노와 실제 그의 연인이자 소울 메이트인 각본가 겸 배우 조 카잔이 출연해 커플연기를 펼친다. 영화 ‘루비 스팍스’는 5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0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5월 극장가, 동심 사로잡는다

    5월 극장가, 동심 사로잡는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마블 슈퍼 히어로들의 대결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애니메이션 대결이 펼쳐진다.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얼리맨’부터 인류 역사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년 시절에 환상을 불어넣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견고하고 감동적인 서사의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 ‘에델과 어니스트’, ‘아기곰 보보 구출대작전’ 등 어린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애니메이션들이 찾아온다.오는 3일 개봉하는 ‘얼리맨’은 ‘월레스와 그로밋’(1989), ‘치킨 런’(2000) 등 기발하고 재치 있는 상상력으로 어린이부터 성인 관객까지 매료시켜 온 아드만 스튜디오가 12년간 공들인 작품이다. 토끼 대신 5t짜리 매머드를 사냥할 꿈을 키우는 소년 더그. 그가 엉뚱하고 어리숙한 사고뭉치 이웃들과 살던 평화로운 석기 마을에 청동기 왕국의 악당 누스가 쳐들어와 마을을 빼앗는다. 축구 대결에서 이기면 마을을 되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 석기 마을과 청동기 왕국 간 인류 최초의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여왕의 전갈을 우스꽝스러운 몸짓과 말투로 옮기는 ‘메시지 새’, 딱정벌레 면도기 캐릭터 등을 통해 아드만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위트가 동심을 파고든다.‘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천재 발명가이자 예술가로 꼽히는 실존 인물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모험의 주인공으로 들여보냈다. 먼 옛날 바닷속에 빠진 보물을 찾으러 나선 천재 발명가 레오와 친구들이 해적들과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에는 실제 다빈치의 발명품인 잠수복, 통나무 수레, 행글라이더와 그가 그린 명화 ‘모나리자’가 등장해 흥미를 돋운다. 덴마크 작가 야콥 마르틴 스트리드의 동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는 평화롭던 도시 써니타운에 대형 배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소동극. 갑자기 사라진 시장님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 고양이 미쵸와 코끼리 세바스찬 등 동물 캐릭터들이 사랑스럽다. 10일 개봉하는 ‘에델과 어니스트’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동화책 ‘눈사람 아저씨’의 작가 레이먼드 브릭스의 따스하고 서정적인 그림체를 고스란히 옮겨 온 작품이다. 1920년대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대공황, 세계 2차대전 등 40년간의 격변의 시기에도 흔들림 없는 연인, 부모·자녀 간의 애틋한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슈뢰더 탓 이혼… 1억 배상을” 한국인 연인 前남편 손배소송

    “슈뢰더 탓 이혼… 1억 배상을” 한국인 연인 前남편 손배소송

    전 독일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74)의 한국인 연인인 통역사 김소연(48)씨의 전남편이 슈뢰더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냈다. 슈뢰더 때문에 혼인 관계가 깨졌으니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와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액을 배상하라고 주장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의 전남편인 A씨는 최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장에서 “슈뢰더는 김씨가 유부녀임을 알았음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외도 행각을 벌였고 이로 인해 참을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면서 “결국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돼 이혼하게 됐으니 슈뢰더는 자신의 불법행위를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씨에게 슈뢰더와 헤어지는 것이 확인되면 이혼해 주겠다고 하자 김씨가 이를 약속했다”면서 “김씨는 처음부터 헤어질 생각도 없었고, 약속을 지킬 의사도 없었으면서 이혼을 하려고 나를 속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슈뢰더와 이혼 소송 중이던 전처 도리스 슈뢰더쾨프 사회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이혼 사유의 하나로 김씨를 꼽으며 슈뢰더와 김씨의 열애 사실이 폭로됐다. 슈뢰더와 김씨는 지난 1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가을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나상현 기자 greantea@seoul.co.kr
  • 키아누 리브스, 노숙자 행색으로 포착

    키아누 리브스, 노숙자 행색으로 포착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자 모습을 한 모습이 포착됐다.28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은 뉴욕 브루클린의 한 스튜디오 앞에 앉아있는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노숙자를 떠올리게 하는 행색으로 포착됐다. 덥수룩한 턱수염, 감지 않은 머리카락, 맨발 차림의 키아누 리브스는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 듯 보였다. 과거 키아누 리브스는 연인이었던 배우 제니퍼 사임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후 상실감에 노숙 생활을 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난해 2월 오랜 노숙생활을 청산하고 집을 샀지만, 다시 거리로 나선 모습이 포착되면서 대중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양문화예술재단, 봄날 예술숲 산책 ‘봄소풍 패키지’ 한 달간 운영

    유명 작가의 예술작품을 쉼터로 과자와 음료를 나누며 봄 소풍을 즐기는 이색체험 행사가 열린다.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예술공원에서 예술 숲 산책 한낮투어 ‘봄소풍 패키지’를 한 달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작품 관람방식 중 하나로 선보이는 예술숲 산책은 공공예술작품을 피크닉과 결합해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작품해설 프로그램이다. 작품 해설사(도슨트)와 함께 안양예술공원에 설치된 예술작품을 둘러보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작품 투어다. 작품설명과 함께 APAP작품 ‘잔디 휴가 중’(도쿄 피크닉 클럽)에서 소풍을 하며, 더 나아가는 여가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미술관 실내에서 운영되는 일반적 도슨트 프로그램과 달리, 아름다운 숲 속과 하천, 일상생활 공간인 아파트 단지 내, 행정기관 앞마당과 같이 다양한 환경 속의 한 구성 요소로 자리한 APAP 작품의 특성을 살리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술, 건축, 안양의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가 함께한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봄의 기운을 느끼며 보고 듣는 예술활동을 넘어 도슨트와 함께 예술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따뜻한 봄날, 예술공원을 방문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소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로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11시, 14시), 주말(10시, 14시, 16시)에 운영된다. 출발장소는 안양파빌리온(알바루시자홀)이며 참가비는 1000원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할 수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슈뢰더 연인 김소연씨 전남편 “혼인 파탄 책임져야” 1억 소송

    슈뢰더 연인 김소연씨 전남편 “혼인 파탄 책임져야” 1억 소송

    게르하르트 슈뢰더(74) 전 독일 총리의 한국인 연인 김소연(48)씨의 전 남편이 슈뢰더 전 총리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의 전 남편 A씨는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슈뢰더 전 총리를 상대로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피고(슈뢰더 전 총리)는 김씨가 가정을 가진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수차례에 걸쳐 외도 행각을 벌여 원고에게 참을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주는 불법행위를 자행했다”며 “결국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됐으니 이에 대한 불법행위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슈뢰더 전 총리와 김씨의 열애설은 지난해 9월 독일에서 먼저 불거졌다. 슈뢰더 전 총리와 이혼소송 중인 도리스 슈뢰더프가 두 사람의 결별 이유 중 하나가 김씨 때문이라고 페이스북에 공개하면서다. 이후 지난해 11월 A씨와 김씨는 합의 이혼을 했다. 그 뒤 올해 1월 슈뢰더 전 총리는 김씨와의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고, 그달 25일에는 서울에서 김씨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어 연내 결혼 의사를 밝혔다. A씨는 “김씨가 슈뢰더와 헤어지는 것이 확인되면 이혼해주겠다고 하자 김씨는 이를 약속했다. 그러나 김씨는 처음부터 슈뢰더와 헤어질 생각도 없었고, 약속을 지킬 의사도 없었음에도 이혼을 하기 위해 나를 기망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씨가 기자간담회 당시 “이혼한 지 수년이 됐다”고 말해 주변인들로부터 “수년 전에 이혼한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시달리는 등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가 훼손됐다고도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두를 의심하세요”...드라마 ‘미스터리스’ 실마리 오늘(29일) 밝혀진다

    “모두를 의심하세요”...드라마 ‘미스터리스’ 실마리 오늘(29일) 밝혀진다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의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한다.28일 첫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는 장세연(한가인 분), 김은수(신현빈 분), 한정원(최희서 분), 도화영(구재이 분)의 각 삶에 들이닥친 미스터리한 인물, 사건들과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체가 등장해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시체를 둘러싼 시청자들의 열띤 추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29일) ‘미스트리스’ 방송에서는 미스터리 단서들이 본격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상을 떠난 남편이 좋아하던 노래가 수화기 너머로 들리자 얼어붙었던 세연이 그 의문을 풀기 위해 직접 나서며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선사한다. 또 은수는 자신을 옛 연인 민재(이해영 분)의 살인범으로 의심하고 있는 그의 아들 선호(정가람 분)와 계속 엮이며 손에 땀을 쥐는 미스터리를 이어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목덜미를 만지며 불안함을 나타내는 은수는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동료 교사 권민규(지일주 분)의 노골적인 제안을 순간의 분노로 받아쳤다가 후회에 사로잡힌 정원 역시 그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그간 공개된 영상을 통해 단둘이 차 안에서 밀착한 두 사람의 모습이 예고된 바 있기에 오늘 방송에 더욱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뢰를 받아 한 남자를 미행하던 화영이 평소와 달리 과감하고 솔직하지 못했던 이유와 지난밤,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의문의 시체 미스터리도 본격적으로 밝혀질 예정이다. 이에 2화 방송을 앞두고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는 지난 방송 이후 추리력을 불태우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앞으로의 전개에 관한 힌트를 전했다. 한가인은 “첫 방송부터 꾸준히 지켜보며 매회 방송을 확인해주신다면,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고, 신현빈은 “모두를, 모든 것을 의심하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최희서는 “미스터리를 헤쳐 나갈 워맨스를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구재이 역시 “매회 소름 돋는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 ‘미스트리스’는 이날(29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2회가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트리스’ 첫방송, 미스터리+관능+스릴러 총집합체...무슨 내용?

    ‘미스트리스’ 첫방송, 미스터리+관능+스릴러 총집합체...무슨 내용?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가 첫 방송됐다.지난 28일 첫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 1화에서는 미스터리한 인물과 사건을 만나며 평범했던 일상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한 장세연(한가인 분), 김은수(신현빈 분), 한정원(최희서 분), 도화영(구재이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동시에 네 친구의 독특한 캐릭터 컬러는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할 의문의 시체 미스터리에 궁금증을 높였다. 먼저 남편이 떠난 후, 딸과 단둘이 살며 카페를 운영하는 세연에게 어느 날부터 걸려오기 시작한 발신 표시제한 전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수화기를 타고 남편이 좋아하던 노래가 흘러나오던 순간은 세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소름을 선사,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고된 대목이었다. 정신과 의사 은수는 아버지의 내연녀가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환자 차선호(정가람 분)의 주장에 급격히 불안감에 휩싸였다. 사제지간에서 연인 사이가 된 차민재(이해영 분)의 아들이 선호였기 때문. 이에 아버지의 내연녀를 찾으면 “죽여버리겠다”는 선호의 복수심은 은수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긴장감이 증폭됐다. 고등학교 교사인 정원에게는 동료 교사 권민규(지일주 분)의 노골적인 접근이 시작됐다. 블라우스 틈 사이로 정원의 속옷을 본 민규가 대놓고 보여 달라는 요구를 한 것. 최근 들어 분노 조절이 어려운 정원은 홧김에 속옷을 보여준 뒤 도망갔지만, 학교에서 민규와 계속 마주치게 될 터. 과연 정원과 민규는 어떤 사이가 될까. 마지막으로 솔직하고 과감하게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시원한 매력을 자랑한 로펌 사무장 화영. 당당하던 평소와 달리 미행해야 할 남자의 얼굴을 확인한 후, 멈칫하며 의문을 자아냈고 미행당하는 상대방 또한 화영을 알아보며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 다 함께 모인 전원주택에서 즐거운 모임을 즐기는 듯 와인잔을 부딪치던 네 친구는 이내 “저거 먼저 치워야 되지 않나”라는 세연의 말에 지하로 향했고, 그곳에 있는 의문의 시체는 오늘(29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풀릴 미스터리에 기대를 높였다. “대가를 치른 거야”라며 맘 단단히 먹고 시체를 처리할 계획을 세운 네 친구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고, 의문의 시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미스트리스’는 29일 오후 10시 20분 2회가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분홍’ 리설주·‘하늘’ 김정숙… 남북 퍼스트레이디 첫 만남

    ‘분홍’ 리설주·‘하늘’ 김정숙… 남북 퍼스트레이디 첫 만남

    리 여사 오후 6시17분 깜짝 등장 金 여사가 평화의집 현관서 맞아 文 “남북 오갈 그날 위하여” 건배 南해금·北옥류금 합주로 시작 文 “백두산·개마고원 트레킹 꿈” 金 “아무 때든 전화로 의논합시다”“내가 오래전부터 이루지 못한 꿈이 바로 백두산과 개마고원을 트레킹하는 것입니다. 제가 퇴임하면 백두산과 개마고원 여행권 한 장 보내 주시겠습니까?”(문재인 대통령) “필요할 때에는 아무 때든 우리 두 사람이 전화로 의논도 하겠습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역사적인 2018 남북 정상회담 선언문이 발표된 27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 공식 수행단원 등 60명이 참석한 환영만찬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갔다. 만찬 행사는 남측의 대표 국악기인 해금과 북측의 대표 악기인 옥류금의 합주로 시작했다.평창동계올림픽에서 폐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유명해진 제주도 초등학생 오연준(12)군이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를 때 김 위원장은 감동한 얼굴이었다. 오군이 동요 ‘고향의 봄’을 부를 때는 리설주 여사도 미소를 보였다. 문 대통령은 “남과 북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라고 건배 제안을 하고 김 위원장 부부와 잔을 부딪쳤다. 김 위원장은 “모든 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잔을 들 것을 제안한다”고 답사했다.이날 헤드테이블에는 두 정상 부부와 남측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 북측의 김영남 최고위원회의 상임위원장,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앉았다. 환영 만찬에는 문 대통령과 함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 등 정치인·경제인 34명이 참석했다. 만찬에 앞서 역사적인 남북 퍼스트레이디 간 첫 만남도 성사됐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판문점 선언’ 직후인 오후 6시 17분 리설주 여사는 군사분계선(MDL)을 차량으로 넘어왔다. 하늘색 코트 차림의 김정숙 여사는 평화의집 현관에서 화사한 분홍색 치마 정장 차림의 리 여사를 맞았다. 로비에서 기다리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상대 배우자와 악수를 했다. 처음부터 화기애애했다. 리 여사가 먼저 “이번에 평화의집을 꾸미는 데 여사께서 작은 세부적인 것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가구 배치뿐만 아니라 그림 배치까지 참견을 했는데…”라고 말을 받았다. 그러자 리 여사는 “그래서 조금 부끄러웠다. 제가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이렇게 왔는데…”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번졌다. 이에 김 여사는 리 여사에게 손을 뻗어 다독이며 “저는 가슴이 떨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두 분의 전공이 비슷하기 때문에 남북 간 문화예술 교류, 그런 것을 많이 해 주시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김 여사는 결혼 전까지 서울시립합창단원으로 활약했다. 리 여사 역시 북한 은하수관현악단에서 가수로 활동했다. 북한은 전날까지도 리 여사의 방남 여부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청와대가 리 여사의 정상회담 만찬 참석을 발표한 것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이었다. 역대 북한 최고지도자의 부인 가운데 정상 외교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그가 처음이다. 리 여사는 김 위원장의 집권 후 첫 외국 방문이었던 지난달 방중 때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과 능숙하게 첫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선보였다. 한편 패션업계 관계자는 “김 여사의 푸른 롱재킷과 안에 입은 원피스는 상하의가 모두 하나로 이어진 것”이라면서 “한반도 통일의 희망을 스타일로 표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의 한 패션 담당자는 “우연인지 몰라도 김 여사의 하늘색 원피스와 차이나칼라 롱재킷은 리 여사의 분홍빛 의상 색깔과 좋은 대비를 이뤘다”고 후하게 평가했다. 또 패션 전문가는 “살구색 치마 정장은 미국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부인인 재클린의 ‘재키룩’을 연상케 한다”고 말했다. 판문점공동취재단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신사동 와인바 ‘뱅가’, 새로운 테마의 토요일 와인 앤 다인 프로모션 선보여

    신사동 와인바 ‘뱅가’, 새로운 테마의 토요일 와인 앤 다인 프로모션 선보여

    2005년 오픈하여 13년 넘게 영업 중인 신사동 고품격 와인바 뱅가(Vin.ga)는 5월 5일부터 새로운 테마의 토요 와인 앤 다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토요 와인 앤 다인 프로모션의 테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정한 ‘패밀리 앤 하모니 (Family & Harmony)’이다. 뱅가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와인과 함께하는 식사는 연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가족 그리고 주변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모여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에도 바람직한 한끼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토요일에 뱅가를 방문하는 고객은 모짜렐라 치즈와 제철 토마토가 어우러진 샐러드, 치즈가 듬뿍 들어간 직접 떠먹는 피자 캐서롤, 바삭하게 튀긴 칼라마리와 폴렌타, 미국산 최고급 프라임 등급 등심 스테이크로 구성된 푸짐한 세트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세트 메뉴와 함께 제공되는 뱅가의 소믈리에팀이 음식과의 페어링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선택한 와인 2종은,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지역의 로에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아르네이스 품종의 폰테 로에로 아르네이스 2016 (Ponte Roero Arneis 2016)와 토스카나에서 생산되는 이태리를 대표하는 품종인 산지오베제로 만든 마키아벨리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Machiavelli Chianti Classico Riserva)이다. 특히 약 2달동안 진행될 이번 토요 와인 앤 다인 프로모션 기간 동안은 보다 더 수준 높은 라이브 재즈 공연을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데, 미선 레나타 밴드, 하인애 밴드, 뮤지컬밴드 Muzz, 애프터아워스 비밥 밴드 등의 실력파 재즈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700여종의 와인 셀렉션을 갖추고 있는 신사동 고품격 와인바 뱅가는 8년 연속 와인 스펙테이터 (Wine Spectator) 레스토랑 와인 리스트 어워드 (Restaurant Wine List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행정] 그곳에 가면 시인이 된다

    [현장 행정] 그곳에 가면 시인이 된다

    “시를 소리 내 읽으면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혼탁한 삶을 살아가는 주민들에게 이 공간이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5일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은 관악산 시(詩)도서관을 찾았다. 관악산 매표소로 활용되다 창고로 전락했던 공간은 2011년 5월 국내 최초의 시 전문 특성화 도서관으로 재탄생했다. 32㎡의 작은 공간에는 5500여권의 시집이 빽빽이 꽂혀 있었다.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산에 오를 때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시집을 대출할 수 있다.도종환 시인이 초대 명예관장을 지냈고 현재는 최영미 시인이 그 자리를 맡고 있다. 도서관 한편에서는 이해인 수녀 등 유명 시인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기증 시집도 볼 수 있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늘 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며 “관악산 광장이 만남의 장소로 쓰이는데 누군가를 기다릴 때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기보다 짧게 시 한 수라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곳에 시 도서관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 도서관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나 원하는 시를 낭송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유 구청장도 마이크 앞에 앉았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유 구청장은 담담한 목소리로 이재무 시인의 ‘리어카 바퀴’를 낭송했다. 나름의 해설도 덧붙였다. 유 구청장은 “바퀴는 인류의 3대 발명품이지만 바퀴로 인해 너무 빨리 굴러가는 세상에 대한 시인의 저항 의식을 느낄 수 있다”며 “사람이 끄는 힘만으로 가는 리어카 바퀴는 보폭과 맞춰질 수밖에 없지만 그 나름의 느긋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어머니의 파리채에 얽힌 사연을 담은 자작시를 낭송하기도 했다. 시 도서관에서는 매년 봄, 가을 애송시 낭송회가 개최되고 매년 한 차례 시인을 초청해 시콘서트를 연다. 매달 이달의 시인을 선정, 해당 시인과 작품을 집중 소개하는 별도 코너도 운영된다. 이 밖에 항아리에 시를 담아 두고 필요한 누구나 가지고 갈 수 있는 ‘시항아리’와 가족, 연인, 친구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시로 보내는 편지’ 프로그램도 있다. 시 도서관이 아니라도 신림역, 신대방역, 민방위교육장 등 3곳에 ‘시와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 용꿈꾸는 작은도서관의 시 창작 교실 등 관악구 곳곳에 주민이 시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넘쳐난다. 유 구청장은 “시를 가까이하면 정신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진다”며 “각박한 현실에 매몰되지 않게 주민들이 시를 더 가까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42년 만에 잡은 ‘美 살인의 추억’… 그놈은 전직 경찰이었다

    42년 만에 잡은 ‘美 살인의 추억’… 그놈은 전직 경찰이었다

    최소 12건 살인·50여건 강간 피해자 대부분 10~40대 여성 첫 범행 30분 거리 자택서 체포 7년간 경찰 근무… 1986년 잠적 경찰 경험으로 추격 따돌렸을 듯 DNA증거 확보 살인 혐의 기소 42년간 경찰의 추격을 따돌렸던 연쇄 살인·강간범 ‘골든스테이트 살인마’가 붙잡혔다. 그는 전직 경찰이었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25일(현지시간) 1970~8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일대에서 최소 12건의 살인, 50여건의 강간을 저지른 용의자 조지프 제임스 드앤젤로(72)를 경찰이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일단 DNA 증거를 확보한 2건의 살인 혐의로 드앤젤로를 기소했다. 골든스테이트 살인마는 1976년 첫 범행을 했다. 그는 당시 남편이 비운 집에 침입해 아들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했다. 이후 10년간 살인·강간으로 캘리포니아 일대를 공포에 몰아넣었다. 살인마의 수식어로 캘리포니아의 별칭인 골든스테이트가 붙은 것은 그가 캘리포니아에서만 범행을 저질렀기 때문이다.피해자 연령대는 13~42세였다. 집에 혼자 있는 여성, 자녀와 함께 있는 여성, 남편 또는 연인과 함께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 범행 후에는 피해자 등을 살해하기도 했다. 총 120여채의 가옥에 침입했다. 그는 범행 때마다 장갑에 복면을 사용,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1986년 돌연 잠적했다. 살인마가 경찰 출신이라는 사실에 미국 사회는 경악했다. 드앤젤로는 1973~1979년 캘리포니아의 오번과 엑스터에서 경찰로 근무했다. 약국에서 개 방충제와 망치를 훔치다가 적발돼 해고당했다. 경찰은 당시 구입한 약품과 망치를 범행에 사용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살인마가 공격을 시작했을 때 그는 이미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어떻게 사람들을 공격할지 궁리하면서 동시에 경찰이 되는 법을 습득하고 있었던 것”이라면서도 “그가 경찰로 근무하면서 배운 전술, 전략 덕분에 오랜 세월 경찰 추격을 따돌렸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수사 당국은 살인마의 첫 범행 40년을 맞은 지난 2016년 수사를 재개해 결국 검거에 성공했다. 용의자의 장성한 자식들이 이번 수사에 협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하고 5만 달러(약 5500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수사를 지휘한 앤 마리 슈버트 새크라멘토카운티 검사는 “이 일이 건초더미에서 바늘 찾는 일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또한 바늘이 건초더미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어떻게 드앤젤로를 골든스테이트 살인마로 특정했는지 수사 당국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1978년 발생한 2건의 살인사건 현장에서 확보한 DNA가 드앤젤로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골든스테이트 살인마가 오랜 시간 체포를 피하고 무기류 사용법에 능숙한 점에 비추어 경찰 또는 군 출신이라는 데에 무게를 두고 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앤젤로는 지난 24일 오후 첫 범행을 저지른 지역에서 자동차로 약 30분 떨어진 새크라멘토시 외곽의 자택에서 체포됐다. 그의 이웃으로 20여년을 산 케빈 타피아는 “아침 일찍 잔디를 깎는 등 사소한 문제로 이웃에게 소리치기도 했다. 소름 끼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조금 이상한 사람이기는 했다”고 CNN에 말했다. 골든스테이트 살인마에게 1976년 성폭행당한 제인 카슨 샌들러는 “그날 이후로 매일 밤 범인이 붙잡히기를, 강간당하는 꿈을 꾸지 않기를 기도해 왔다”고 NYT에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미투 논란 유행열씨, 청주시장 선거 불출마

    미투 논란 유행열씨, 청주시장 선거 불출마

    미투 폭로를 통해 가해자로 지목된 유행열(54)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에 불출마한다.유 후보는 26일 오후 4시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에서 사퇴한다“며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거짓 미투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며 “자연인 유행열로서 결백을 밝히고 음해 세력을 단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의 사퇴로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경선은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한범덕 전 청주시장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유 후보에 대한 미투 폭로는 지난 11일 민주당 충북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졌다. A씨는 대학재학 시절인 1986년, 2년 선배인 유 후보가 자신을 청주명암약수터 인근 산성으로 데리고 가 강제로 키스를 한 뒤 성폭행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유 후보는 즉각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다. 유 후보를 둘러싼 미투논란이 일자 민주당 중앙당 젠더폭력대책특별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고, 여성단체는 유 후보의 공천배제를 촉구하기도 했다. 충북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유 후보는 최근까지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28일 잠실에서 고객 참여형 야외 축제 개최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28일 잠실에서 고객 참여형 야외 축제 개최

    날로 더워지는 날씨 속에 주말이면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야외로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색적인 야외 행사나 이벤트를 체험하며 주말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행사가 있다.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가 오는 2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아레나광장에서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신나는 커브스 서킷펀 페스티벌’로 고객들과 주말 오후를 함께한다.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야외 아레나광장에서 펼쳐지는 본 행사는 인바디를 이용한 건강상태 파악부터 커브스 서킷에서의 30분 순환운동 체험, 커브스만의 노하우가 담긴 각종 상품 구매까지 커브스의 이른바 ‘A to Z’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체형 측정&분석 Zone’에서는 인바디를 이용한 체형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커브스 코치의 구체적인 상담을 받는다. 체지방률, 신체 부위별 둘레, 근육량 등의 측정값을 가지고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와 적합한 운동 목표를 알 수 있다. ‘커브스 서킷 Zone’은 커브스 클럽에 놓여있는 서킷을 그대로 구현한다. 12개의 근력운동용 기구와 12개의 유산소운동용 스텝보드가 큰 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매시 정각부터 30분간 커브스 기존 회원들이 운동해 실제 커브스 클럽과 워크아웃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그다음 시각 정각까지의 30분은 누구나 기구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서킷을 개장하며, 기구 체험을 직접 지도한다. 기구 체험을 하면 30초간 커브스 기구 운동 최고 기록에 도전해볼 수 있다. ‘커브스 30초 올림픽’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 상품을 증정하며, 최고 기록자에게는 64만 원 상당의 커브스 6개월 이용권을 상품으로 지급한다. 아레나광장 옆 계단으로 내려가는 지하 1층 선큰 광장에서는 커브스 뉴트리션 및 피트니스 의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커브스 시크릿 마켓’이 펼쳐진다. 커브스 뉴트리션을 시음, 시식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커브스 헬스케어 및 피트니스 의류 상품 현장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커브스 무료체험 온라인 신청 및 에어볼 경품 추첨, SNS 인증샷, 커브스 로고 풍선 증정 등 총 3,000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띄울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신나는 커브스 서킷펀 페스티벌’은 커브스가 지난 3월 3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7층 피트니스 스퀘어에 복합매장 형태로 입점하면서 브랜드 홍보의 연장선 차원으로 기획되었다. 행사 당일 매장과 야외 행사가 연계된 프로모션으로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며, 28일 행사 이후에도 백화점 7층 피트니스 스퀘어 내 커브스 복합매장에서 커브스 기구 체험과 커브스 뉴트리션, 기능성 피트니스 의류와 운동 소도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커브스는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즌에 맞추어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7주 집중 다이어트 서바이벌 ‘2018 커브스 부트캠프’를 앞두고 있다. 5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받는 가운데, 이번 행사로 커브스 30분 순환운동 및 2018 커브스 부트캠프에 대한 관심과 참가 문의가 더욱 열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상무♥김연지, 결혼 앞둔 커플의 달달한 일상 “예쁘다, 너”

    유상무♥김연지, 결혼 앞둔 커플의 달달한 일상 “예쁘다, 너”

    유상무, 김연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 화제다. 지난 25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다...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상무가 김연지를 꼭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달달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6일 유상무 소속사 측은 “유상무가 연인 김연지와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유상무는 “예비신부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지금의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한 가정 이루겠다”며 김연지와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유상무는 지난 2015년 작곡가 김연지와 앨범 ‘녹아버린 사랑’ 작업을 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김연지는 지난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 곁을 지키며 사랑을 키웠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천희♥전혜진 부부, 드라마 ‘5월 32일’ 동반 출연...결혼 후 첫 연기호흡

    이천희♥전혜진 부부, 드라마 ‘5월 32일’ 동반 출연...결혼 후 첫 연기호흡

    배우 이천희-전혜진 부부가 한 드라마에 출연, ‘현실’ 부부 연기를 펼친다.26일 배우 이천희(40), 전혜진(31) 부부가 결혼 이후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오는 5월 4일 JTBC2에서 드라마 ‘세상에 없던 하루, 5월 32일’(이하 ‘5월 32일’)이 방송된다. ‘5월 32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마트와 JTBC2가 공동 기획한 드라마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게 서툰 아빠와 부모님에게 애정 표현이 서툰 딸, 일상에 치여 사는 부부가 타임슬립을 통해 시간 여행을 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을 담는다. 30대 맞벌이 부부 역에 각각 이천희, 전혜진이 캐스팅 되며 더욱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이천희, 전혜진은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2011년 결혼했다. 당시 전혜진은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 현재 슬하에 딸 소유 양을 두고 있다. 드라마 ‘5월 32일’은 오는 5월 4일 오후 10시 30분 JTBC2에서 방송된다. 이마트 SNS, 와이낫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JTBC PLU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상병’ 빈지노, 군 휴가 중 연인 미초바와 데이트 ‘4년째 연애중~♥’

    ‘상병’ 빈지노, 군 휴가 중 연인 미초바와 데이트 ‘4년째 연애중~♥’

    군복무중인 래퍼 빈지노(Beenzino)가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와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26일 래퍼 빈지노(32‧임성빈)가 휴가 중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28·Stefanie Michova)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빈지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테파니와 함께. 시간이 너무 빠르다. 휴가 나오니까 꿈도 안 꾸고 자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그의 연인 미초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빈지노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날 그의 연인 미초바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4개월 만에 드디어 도착한 곳”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빈지노와 재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오는 2019년 2월 28일 제대한다. 빈지노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빈지노와 4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리 SF 스릴러 ‘사이클로트론’ 예고편

    미스터리 SF 스릴러 ‘사이클로트론’ 예고편

    실제 역사적 사건에 SF적 요소를 결합시킨 미스터리 SF 영화 ‘사이클로트론’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이클로트론’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를 배경으로, 원자폭탄을 개발한 과학자가 가진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역사는 우릴 싣고 달린다. 밤을 달리는 기차처럼”이라는 내레이션과 독일의 과학자 에밀에게 원자폭탄 제조 비밀을 알아난 뒤, 그를 죽이라는 임무를 맡은 시몬이 베를린행 기차에 오르는 장면을 통해 영화의 역사적 배경을 알린다. 기차 안에서 과거 연인인 시몬을 알아본 에밀과, 에밀에게서 원자폭탄 제조 공식을 알아내고자 하는 독일군 수장 ‘크닉’ 간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대치가 극의 긴장감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추격전이 시작된다’라는 카피에 이어 평행 세계의 문이 열린 후에도 이어지는 추격전은, 과연 원자폭탄이 어디에서 터지게 될 것인지 궁금케 한다. 영화는 2016년 몬트리올 페스티벌 드 누보시네마 공식초청작이자, 2016년 캐나다 휘슬러 영화제 촬영상 및 각색상을 받았으며, 2018년 캐나다 스크린 어워즈 특수효과상 노미네이트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이클로트론’은 오늘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2세 관람가. 96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유상무와 결혼♥’ 예비신부 김연지는 누구?

    ‘유상무와 결혼♥’ 예비신부 김연지는 누구?

    코미디언 유상무가 오는 10월 말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신부 김연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6일 오전 코미디언 유상무(39)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유상무와 김연지가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며 “상견례를 마친 뒤 결혼식 장소, 날짜 등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유상무는 대장암 3기 투병 중에도 연인 김연지와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랑을 이어왔다. 한편 예비신부 김연지는 작곡가로, 유상무와는 6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014년 앨범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유상무 디지털 싱글 ‘녹아버린 사랑’, ‘내맘에 쏙’, ‘얼마나’, ‘잘못했어요’ 등 곡을 공동 작곡‧작사했다. 또 김연지는 유상무가 대표직으로 있는 서로미디어 직원으로, 팬들 사이에서 ‘김팀장’으로 불리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유상무TV’를 통해 유상무와 함께 게임방송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김연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상무♥김연지 결혼 “투병 중 신뢰와 믿음 키웠다”

    유상무♥김연지 결혼 “투병 중 신뢰와 믿음 키웠다”

    유상무, 김연지 커플이 결혼식을 올린다.26일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유상무가 연인 김연지와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직계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모실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를 선정해 결혼식 날짜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던 유상무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지난해 4월 수술 후 후속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개그맨 유상무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유상무씨가 연인 김연지씨와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상견례를 마치는 데로 직계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모실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를 선정해 결혼식 날짜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유상무씨의 투병 기간 중에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신뢰와 믿음을 키워왔습니다. 유상무씨는 지난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2017년 4월 13일 수술 후 후속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유상무씨는 소속사를 통해 “몸이 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하는 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고, 그렇다고 완치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 늘 미안했다. 오히려 예비 신부는 함께 살게 되면 옆에서 챙길 수 있어 회복도 빠를 거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 거라며 나를 격려해주었다. 예비 신부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지금의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한 가정 이루겠다.”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인생에 있어 큰 결정인 만큼 두 사람 모두 신중하게 서로를 배려하며 예식 준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되는 데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유상무씨와 김연지씨의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항상 두 사람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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