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연인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원이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사위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치사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493
  • ‘홍수현 ♥’ 마이크로닷 “항상 같이 있는 것처럼 느껴”

    ‘홍수현 ♥’ 마이크로닷 “항상 같이 있는 것처럼 느껴”

    ‘냉장고를 부탁해’ 마이크로닷이 연인 홍수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래퍼 마이크로닷과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안정환은 배우 홍수현과 열애 중인 마이크로닷에게 “지금 만나는 분은 낚시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어복은 좀 있다. 낚시를 해서 큰 물고기를 잡으면 사진도 보내주고 한다. 항상 같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준다”고 말하면서도 “왜 얘기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저는 행복합니다”라고 말하며 홍수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권성우의 청파동 통신] 해외여행 세계 1위라는 희망과 우울

    [권성우의 청파동 통신] 해외여행 세계 1위라는 희망과 우울

    2017년 세계에서 해외여행객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 바로 한국이다. 연인원 기준 출국자 2600만명은 총인구 대비 출국률 50%에 이른다. 2016년에 2위였다가 작년에는 대만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같은 항목 수치가 14% 정도인 일본보다 세 배 이상 높다. 기록적인 무더위를 겪은 이번 여름으로 인해 올해에는 그 비율이 더 높아지게 되리라.해외여행객 비율 세계 1위라는 사실은 한국 사회에 대해 참으로 많은 정보를 알려 준다. 이 시대 청춘의 욕망과 심리적 습속(習俗)이 그 점에 오롯이 담겨 있다. 불과 30년 전인 1988년이 돼서야 해외여행 자유화가 비로소 가능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정확히 한 세대 만에 도래한 해외여행 문화의 급격한 팽창은 ‘압축 근대화’만큼이나 한국 사회와 한국 사람의 특성, 활력, 심성을 해명해 주는 거울이라 할 수 있다. 왜 그토록 한국인은 해외여행을 좋아하는 것일까. 우선 국토 분단으로 인한 답답함과 풍부하지 못한 국내 여행 인프라를 그 이유로 들 수 있겠다. 거대한 국토를 지닌 중국은 물론이려니와 오키나와에서 홋카이도로 이어지는 일본의 여행 인프라와 비교하더라도 우리의 국내 여행 선택지는 상당히 한정적이다.이에 더해 휴가철에 터무니없이 오르는 여행지의 높은 물가도 많은 이들에게 해외여행을 대안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한국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치열한 경쟁과 성취 지향적인 문화도 해외여행을 선택하게 만든 사회심리적 요인이다. 이웃이나 친구가 SNS에 올린 이국적인 해외여행 사진은 알바를 해서라도 나도 그곳으로 떠나고 말겠다는 열망을 한껏 지핀다. 타자의 욕망에 영향받으며 형성된 이런 심리는 인간에게 매우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세계에서도 가장 높은 인구밀도를 지닌 지역의 주민이자 극도의 치열한 경쟁을 일상적으로 겪는 우리에게 그런 욕망은 한결 증폭돼 나타난다. 하지만 이런 설명만으로 해외여행 세계 1위가 충분히 해명되는 것은 아니리라. 이 두 가지 요인은 늘 그래 왔던 상수들이니 유독 이 시기에 해외여행객이 급속하게 증가한 문화적·심리적 배경을 충분히 포착하지 못한다. 지금 우리 사회를 뒤덮고 있는 감정 중의 하나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실했다는 의식이다. 많은 이들은 집을 포기하는 대신 해외여행을 선택한다. 어떤 청춘은 결혼 자금 대신 유럽행 비행기를 예약한다. 어떤 대학생은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유예하고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생각해 보면 이런 결정은 한국 사회의 우울한 자화상이라기보다는 각자 자신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기 위한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아무리 저축을 하더라도 수도권에서 작은 전셋집을 마련하는 것도 너무나 힘든 상황이다. 열심히 노력해도 이루지 못할 꿈을 포기하는 대신 그들은 스스로 자존감을 키워 줄 선택, 즉 ‘소확행’과 ‘욜로족’의 삶을 지향한다. 이런 상황에서 해외여행은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증명해 주는, 충분히 실현 가능한 문화적 체험이다. 나는 이국의 사진을 SNS에 올리는 청춘과 제자들의 모습에서 집과 차, 결혼은 포기하더라도 자신의 행복만큼은 단념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리와 마음을 읽는다. 이제 이런 여행 문화는 대세가 되어 가리라. 그렇다면 이 문화적 추세에 대해 여행수지 적자니 저축 운운하며 구세대적 발상으로 딴지를 걸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청춘의 유별난 해외여행 사랑이 문화와 생각이 다른 타자를 이해하고 문화적 톨레랑스(관용)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는 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타자와 이국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은 곧 자신이 사는 땅을 살 만한 세상으로 바꾸겠다는 열망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지금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이 땅의 청춘과 평범한 직장인의 마음을 기꺼이 응원하고 싶다.
  • 서른 살 ‘서리풀’ 예술축제 들썩

    서른 살 ‘서리풀’ 예술축제 들썩

    오페라·연극·음악제 등 공연 풍성 3년간 경제적 파급효과 536억원 조은희 구청장 “젊은 예술인 모여 마음껏 재능 꽃피우는 계기 되길”서울 서초구가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등지에서 서른의 서초 ‘젊음으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지역 축제인 ‘2018 서리풀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축제는 주민 참여가 중심이지만 서초의 예술·문화 인프라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예술의전당 사장인 고학찬 서리풀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박기현 서초문화원장 등 22명의 전문가들도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문화관광비서관 출신답게 민선 6기 구청장 첫 취임 이듬해부터 주민참여형 축제를 시작했다. 한국형 에든버러 축제를 지향하며 지난 3년간 52만여명, 536억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실제로 축제의 키워드는 참여다. 마지막 날인 16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펼쳐지는 ‘스케치북’과 ‘퍼레이드’ 등 참여형 행사가 하이라이트다. 세빛섬 입구에서 유선형의 한강변 산책로까지 총 3800㎡의 아스팔트를 도화지 삼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분필 9만 4000개로 그림을 그리고, 이어 개그맨 박명수의 진행으로 한강 일대 800m 산책길을 따라 18개 팀 530여명이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프랑스 마을로 통하는 서래마을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올해로 10년째 이어지는 반포서래한불음악축제는 한국과 프랑스가 문화로 화합하는 장이다. 지난해 프랑스 앨범 판매량 1위 뮤지션인 ‘카로제로’의 초청 공연이 40분간 이어진 뒤 인순이, 백지영, 박상민 등 국내 인기가수가 무대를 채운다. 음악제가 끝나면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함께한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행사 피날레인 만인대합창에서 ‘젊은 그대’를 개사해 서른 번째 생일을 맞는 ‘젊은 서초’를 노래한다. 특히 라보엠, 카르멘 등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오페라 갈라쇼, 예술의전당 일대가 전국 최초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한 서초동 악기거리 모노드라마,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한국형 오페라인 ‘판오페라’를 선보이는 ‘서초골 음악회’ 등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1970~80년대를 재연한 어르신들의 교복 퍼레이드,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반려견 축제, 서리풀페스티벌 사진공모전 등도 열린다. 조 구청장은 “가족, 연인, 친구 등 많은 시민들이 함께 오셔서 축제의 주제인 젊음의 열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면서 “서초 축제가 청년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고 젊은 예술인들이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을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냉부해’ 마이크로닷, 숨길수 없는 홍수현♥ “와인+치즈는 그분과”

    ‘냉부해’ 마이크로닷, 숨길수 없는 홍수현♥ “와인+치즈는 그분과”

    ‘냉장고를 부탁해’ 마이크로닷이 연인 홍수현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마이크로닷과 양동근이 출연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낚시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로닷은 함께 ‘도시어부’에 출연 중인 이경규와 이덕화에 대해 언급하며 “따뜻하신 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마이크로닷은 이덕화에 대해서도 “형”이라고 말하면서 “아버지보다 6살 많으시다. 큰아버지가 8살 많으신데 가끔 전화해서 형님이라고 한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줬다. 또 마이크로닷은 연인인 홍수현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도 낚시를 좋아하냐”는 MC의 질문에 “낚시도 같이 한다”며 “낚시할 때 항상 사진 보내고 그런다. 늘 같이 있는 것처럼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어복이 있다”며 “왜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행복합니다”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이후 MC 김성주는 술을 즐겨 마신다는 마이크로닷에게 “그분과도 가끔 마시냐”고 물었고 마이크로닷은 “와인(을 주로 마신다)”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성주는 슬쩍 “그분도 주량이 세냐”며 또 다른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은 “직접 물어보고 오라”며 김성주의 질문을 피해가 웃음을 안겼다. 실제 마이크로닷의 냉장고에서는 와인과 치즈 등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그분과 함께”라면서 또 한번 홍수현을 언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 한밤중 소나기 로맨스 ‘심쿵’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 한밤중 소나기 로맨스 ‘심쿵’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이 심장이 몽글몽글해지는 ‘한밤중 소나기 로맨스’를 펼친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하반기 주중 드라마 최고의 흥행작으로 손꼽히는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연출 조수원/제작 본팩토리)(이하 ‘서른이지만’) 측이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고 있는 ‘꽁설커플’ 신혜선(우서리 역)-양세종(공우진 역)의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과 양세종은 마치 소설 소나기의 한 장면처럼 풋풋한 ‘빗속 투샷’으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어둠이 내려앉은 공원에서 단둘이 비를 피하고 있는 모습. 돗자리를 우산 삼을 정도로 갑작스러운 비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해 보는 이도 덩달아 미소 짓게 만든다. 이어 신혜선-양세종은 미끄럼틀 아래에 나란히 앉아 비가 그치길 기다리고 있다. 주룩주룩 쏟아지는 장대비 탓에 한 평 남짓한 공간에 갇혀버린 상황. 약속이라도 한 듯 멀뚱멀뚱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이 사진 밖까지 전달되는 듯 하다. 이때 양세종이 허공으로 뻗은 신혜선의 손을 덥석 잡아 심장을 쿵 내려앉게 만든다. 이처럼 풋풋함과 숨막히는 설렘이 공존하는 신혜선-양세종의 모습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지난 19-20회 방송에서는 우진이 13년 전 ‘헐렝이’ 모드로 돌아간 서리를 보고 또 다시 플래시백을 일으키며 고통스러워 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회피를 선택했던 지난날의 패닉과는 달리 서리의 품에 안겨 안정을 찾아가는 우진의 변화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고, 이처럼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서리-우진이 언제쯤 진짜 연인으로 발전할 지 궁금증을 높였다. 동시에 ‘헐렝이 서리’의 귀환과 함께 13년 전과의 접점이 커지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언제 밝혀질지 날로 흥미가 고조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표예진♥현우, 열애 인정 “3개월 째 만남”

    [포토] 표예진♥현우, 열애 인정 “3개월 째 만남”

    배우 표예진과 현우가 열애 중이다. 3일 표예진 소속사 팬스타즈 관계자는 “현우와 3개월 째 열애 중이다. 친하게 지내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한 걸로 안다”고 밝혔다. 표예진과 현우는 지난해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표예진은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2015년 데뷔했다. 드라마 ‘결혼계약’, ‘닥터스’, ‘쌈, 마이웨이’, ‘미워도 사랑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 출연했다.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연기에 발을 들였다. ‘청담동 살아요’, ‘못난이주의보’, ‘뿌리 깊은 나무’, ‘송곳’, ‘대박’, ‘브라보 마이 라이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녀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스포츠서울
  • ‘미스터 션샤인’ 배우 김남희 결혼 발표 ‘품절남’ 된다

    ‘미스터 션샤인’ 배우 김남희 결혼 발표 ‘품절남’ 된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배우 김남희가 이달 결혼한다. 3일 배우 김남희(33) 결혼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남희는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모리다카시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김남희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매체에 “김남희가 오랜 기간 교제해온 연인과 이달 29일 화촉을 밝힌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남희는 영화 ‘시련’을 통해 데뷔, ‘청춘예찬’, ‘내 아내’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우 표예진 열애설 인정 “‘월계수’ 인연→3개월째 교제 중♥”

    현우 표예진 열애설 인정 “‘월계수’ 인연→3개월째 교제 중♥”

    배우 현우(33)와 표예진(26)이 3개월째 열애 중이다. 표예진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3일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현우의 소속사 빅손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두 사람이 3개월째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동료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예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우와 표예진은 지난해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후 호감을 갖고 인연을 이어오다 지난 6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드라마 ‘파스타’, ‘뿌리 깊은 나무’, ‘갑동이’, ‘자체발광 오피스’ 등에 출연했다. 스튜디어스 출신의 표예진은 2015년 연기자로 데뷔, ‘결혼계약’, ‘닥터스’, ‘쌈, 마이웨이’, ‘미워도 사랑해’, ‘김비서가 왜 이럴까’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고원희-이하율 결별, 공개 열애 2년여 만에...“각자의 길로”

    배우 고원희-이하율 결별, 공개 열애 2년여 만에...“각자의 길로”

    KBS2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고원희와 이하율이 열애 2년여 만에 결별했다. 3일 배우 고원희와 이하율이 결별한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이별, 연인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공개 열애 2년 3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원희와 이하율은 지난 2016년 종영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 함께 출연했다. 이후 그해 6월 고원희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하율과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2년 넘게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팬들 아쉬움을 더해지고 있다. 한편 고원희는 2010년 데뷔,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왕의 얼굴’, ‘너희를 사랑한 시간’, ‘하우스 헬퍼’,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하율은 2011년 MBC 드라마 ‘심야병원’으로 데뷔, ‘야경꾼일지’, ‘행복을 주는 사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원희 이혼 고백 “이혼 2년 후...마음의 문 아예 닫아져”

    임원희 이혼 고백 “이혼 2년 후...마음의 문 아예 닫아져”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임원희가 이혼 이후 외로움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의 취중진담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동료 김민교를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교가 “최근 연애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냐”고 묻자, 임원희는 “없다”고 답했다. 그는 “이혼 후 1~2년 동안은 노력하다가 2년 넘어가니 마음의 문이 아예 닫아졌다. (연애는) 아예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 착각일 수도 있는데 썸을 타다가도 그냥 두면 되는데 ‘너 내가 몇 살인줄 아냐’며 꼭 내가 초를 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여러가지로 공감한다. 동병상련의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자신이 없어서 그런다. 우리나라에서 내가 처한 조건이 크게 자신이 없으니 자꾸 물어보게 되는 것”이라며 “상대가 ‘무슨 상관인데?’라고 말해주길 바라는 심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원희는 이날 “가끔 엄마 집에서 막걸리를 마시고 집으로 넘어올 때가 있다. 수많은 연인들과 마주치는데. ‘수많은 연인 중에 왜 내 연인은 없을까’ 한다. 어머니도 그걸 알고 ‘네가 힘들겠구나’ 하시더라”라고 말하며 외로움을 털어놨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우 표예진 열애설 “‘월계수’ 호흡→최근 연인 발전”

    현우 표예진 열애설 “‘월계수’ 호흡→최근 연인 발전”

    배우 현우와 표예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3일 한 매체는 현우가 7살 연하의 후배 표예진과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현우와 표예진은 지난해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호감을 갖고 인연을 이어오다 지난 6월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편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드라마 ‘파스타’, ‘뿌리 깊은 나무’, ‘갑동이’, ‘자체발광 오피스’ 등에 출연했다. 스튜디어스 출신의 표예진은 2015년 연기자로 데뷔, ‘결혼계약’, ‘닥터스’, ‘쌈, 마이웨이’, ‘미워도 사랑해’, ‘김비서가 왜 이럴까’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난구호·반려동물용품… 이색 명절 선물세트

    명절 선물세트 판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종 이색 상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재난구호용품, 반려동물용품까지 등장했다.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재난구호 키트와 생활용품을 결합한 ‘안전담은 감사세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조명봉, 보온 포, 호루라기, 구호 깃발, 바셀린 로션 등 지진이나 홍수와 같은 천재지변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난구호 물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지난해 11월 경북 포항 지진과 올여름 전국적인 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를 잇따라 겪으면서 마트에서 각종 구호 용품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상품을 기획했다는 게 이마트의 설명이다. 또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인 ‘피코크 쇼콜라티에 선물세트’도 처음으로 등장했다.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명절에도 친구나 연인끼리 가벼운 선물을 주고받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편의점 업계도 이색 선물세트를 잇따라 내놨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소확행’을 주제로 미디어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각종 소형 주방기기를 판매한다.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가수 윤아가 가져온 ‘윤아 와플기’와 ‘윤식당’에서 정유미가 만두를 튀기는 데 사용한 ‘델키 튀김기’ 등이다. 또 ‘펫팸족’ 1000만 시대를 맞아 온라인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하울팟’의 애견집, 애견 해먹, 반려동물 전용 간식인 ‘더리얼 레시피 비프로프’, ‘오리 고구마 케이크’, ‘강아지 아이스크림’ 등도 업계에서 단독으로 선보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버버리 패딩코트와 머플러, 페라가모, 발렌시아가, 마크제이콥스, 보테가베네타의 핸드백, 지갑, 벨트 등 해외 명품 판매에 나섰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한밤중 소나기 로맨스 ‘달달’

    ‘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한밤중 소나기 로맨스 ‘달달’

    ‘서른이지만’ 신혜선, 양세종이 심장이 몽글몽글해지는 ‘한밤중 소나기 로맨스’를 펼친다. 1일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 측은 신혜선, 양세종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과 양세종은 마치 소설 소나기의 한 장면처럼 풋풋한 ‘빗속 투샷’으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어둠이 내려앉은 공원에서 단둘이 비를 피하고 있는 모습. 돗자리를 우산 삼을 정도로 갑작스러운 비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해 보는 이도 덩달아 미소 짓게 만든다. 이어 신혜선-양세종은 미끄럼틀 아래에 나란히 앉아 비가 그치길 기다리고 있다. 주룩주룩 쏟아지는 장대비 탓에 한 평 남짓한 공간에 갇혀버린 상황. 약속이라도 한 듯 멀뚱멀뚱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이 사진 밖까지 전달되는 듯 하다. 이때 양세종이 허공으로 뻗은 신혜선의 손을 덥석 잡아 심장을 쿵 내려앉게 만든다. 이처럼 풋풋함과 숨막히는 설렘이 공존하는 신혜선-양세종의 모습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지난 19-20회 방송에서는 우진이 13년전 헐렝이 모드로 돌아간 서리를 보고 또 다시 플래시백을 일으키며 고통스러워 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회피를 선택했던 지난날의 패닉과는 달리 서리의 품에 안겨 안정을 찾아가는 우진의 변화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고, 이처럼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서리-우진이 언제쯤 진짜 연인으로 발전할 지 궁금증을 높였다. 동시에 ‘헐렝이 서리’의 귀환과 함께 13년 전과의 접점이 커지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언제 밝혀질지 날로 흥미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은 오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본팩토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원석 열애 “일반인 여자친구와 3년째 교제 중..결혼 전제”

    조원석 열애 “일반인 여자친구와 3년째 교제 중..결혼 전제”

    개그맨 조원석이 열애 중임을 밝혔다. 30일 한 매체는 조원석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3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5년 1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조원석은 해당 매체를 통해 “여자친구는 말이 통하는 좋은 친구”라면서 “얼마 전 여자친구 어머니를 만나 같이 식사했다.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지만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 내 일이 잘 돼야 할 것 같다. 둘 다 나이가 어리지 않은 만큼, 결혼에 대한 이상보다 현실적으로 뭔가 보여야 하지 않겠나”라고 전했다. 한편 조원석은 지난 2002년 MBC 코미디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고, 이듬해 SBS7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됐다. 배우 최민수를 패러디한 ‘죄민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희선, ‘미스터 션샤인’ 후속 드라마 ‘나인룸’ 촬영 현장서 포착

    김희선, ‘미스터 션샤인’ 후속 드라마 ‘나인룸’ 촬영 현장서 포착

    승소율 100%를 자랑하는 변호사로 변신한 ‘나인룸’ 김희선의 출근길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31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 측이 극 중 ‘을지해이’ 역을 맡은 김희선의 현장 스틸을 첫 공개했다.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 분)의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이 가운데 김희선은 힘 있는 자에게는 아부하고 힘 없는 자는 철저히 외면하는 승소율 100% 변호사 ‘을지해이’를 연기한다. 공개된 스틸 속 김희선은 무결점 미모를 뽐내며 도도하게 출근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사한 핑크빛 재킷에 도자기 피부와는 반대의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숨을 죽이게 한다. 꾹 다문 입술과 감정을 읽을 수 없는 포커페이스가 냉랭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김희선의 상대방의 의중을 꿰뚫어보겠다는 듯한 강렬한 레이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뢰인의 사소한 정보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서류를 꼼꼼하게 검토하고 있는 모습은 승소율 100% 변호사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나인룸’을 통해 데뷔 이래 첫 변호사 캐릭터에 도전하는 김희선은 변호사의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사형수 장화사 역을 맡은 김해숙과 운명이 뒤바뀌며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 극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에 tvN ‘나인룸’ 제작진은 “김희선이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면서 동시에 심도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입체적 캐릭터를 구축해나가고 있다”면서 “김희선이 김해숙을 만나면서 운명의 변곡점을 맞이하는가 하면, 김희선의 연인으로 분할 김영광이 두 여자 사이에서 운명의 열쇠를 쥐고 있어 세 사람을 중심으로 펼쳐질 운명의 소용돌이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tvN ‘미스터 션샤인’ 후속으로 오는 9월 29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조대왕의 ‘여민동락’ 재현…59.2㎞ 효의 길 함께 간다

    정조대왕의 ‘여민동락’ 재현…59.2㎞ 효의 길 함께 간다

    정조는 조선시대 어느 임금보다도 궁궐 밖 나들이가 많았던 임금이다. 재위 24년 동안 66차례 나들이를 했는데 이 가운데 아버지 사도세자 묘소인 화성 융릉을 방문한 게 모두 13차례나 된다. 정조는 능행차를 통해 부모에 대한 ‘효’를 실천하면서 수많은 백성과 소통하고 정치개혁에 박차를 가했다고 전해진다. 임금의 행차는 백성과 함께하는 일종의 ‘축제’였다. 임금의 행차를 행행(行幸)이라고 했던 것도 백성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행차여서 붙여진 것이다. 경기 수원시와 화성시,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는 정조가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수원 화성을 거쳐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이 있는 화성 융릉까지 참배하러 가는 조선 최대 규모의 왕실행렬이다. 이들 3개 시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공동으로 재현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지난해 150만여명이 관람, 우리나라 거리 퍼레이드 축제 중 최대 규모로 꼽힌다.●작년 150만명 관람… 격쟁·자객공방전 재현 30일 수원시에 따르면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수원시, 서울시, 화성시가 주최하고 서울 종로구·용산구·동작구·금천구, 경기 안양시·의왕시가 참여한다.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축제 기간인 10월 6~7일 이틀간 열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을 거쳐 화성 융릉까지 총 59.2㎞ 전 구간을 소통·나눔·공감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2년 전에는 창덕궁에서 수원 화성 연무대까지 47.6㎞에 이르는 구간에서만 재현했으나 지난해부터 화성시의 참여로 융릉까지 전 구간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게 됐다. 3개 시가 보여주는 정조대왕 능행차는 정조의 즉위 20년 해인 1795년(을묘년), 회갑을 맞은 어머니인 현경왕후(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장조(사도세자)의 묘소에 참배하기 위해 8일간 행했던 대규모의 원행이다. 당시 기록이 글과 그림으로 소상히 기록돼 있는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를 기반으로 풀어냈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이틀에 걸쳐 서울시 21.2㎞, 안양시 12.8㎞, 의왕시 6㎞, 수원시 13.5㎞, 화성시 5.7㎞ 구간에서 진행되며 연인원 4453명, 말 684필, 취타대 16팀이 투입된다. 첫날 서울에서는 창덕궁~노들섬 10.39㎞, 노들나루공원~시흥행궁 터 10.85㎞를 이동해 모두 21.4㎞ 구간에서 재현한다. 창덕궁에서는 출궁의식이 선보이며 서울역과 노들섬, 시흥행궁 등에서 전통줄타기, 전통예술단 공연, 배다리 밟기, 미음다반, 정재공연, 먹거리장터, 체험학습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일차 수원시에서 진행하는 안양~수원 구간은 모두 26.4㎞에서 진행한다. 금천구청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만안교까지 4.9㎞를 이동해서 안양현감의 정조맞이 행사를 치른 후 유한양행 연구소까지 7.9㎞를 이동한다. 유한양행에서 표식기 교대의식을 치른 후 수원 노송지대까지 6㎞를 이동한다. 이 구간에서 의왕현감의 정조맞이 및 격쟁, 자객공방전, 사근참행궁터 답사 등 행사를 갖는다. 이어 수원시 구간인 노송지대부터 수원종합운동장까지 4.5㎞, 연무대까지 3.1㎞를 이동한다. 노송지대에서는 수원 입성 환영식과 조선의 마술사 및 경찰의장대 공연 등이 펼쳐진다. 연무대로 이동할 때는 종합운동장과 장안문, 행궁광장 등에서 연합 풍물단 공연을 비롯해 사자춤, 깃발무, 군무의식, 길마재 줄다리기 등을 준비한다. 같은 날인 2일차 수원에서 화성으로 이동하는 11.6㎞ 구간에서는 수원시와 화성시에서 교대하며 진행을 맡는다. 화성행궁에서 출궁의식을 마친 행렬은 대황교동까지 5.9㎞를 이동한다. 수원시와 화성시의 경계인 대황교동에 도착해 표식기 교대의식을 진행한 후 화성시 행렬단과 교대한다. ●혜경궁 홍씨 진찬연·친림 과거 무과시험 눈길 이후 화성시에서 운영하는 능행차 행렬은 융릉까지 5.7㎞를 이동하고, 헌륭원 궁원의 제향 및 봉심례 재현 등을 통해 전 구간 행렬이 완성된다. 수원시에서 진행하는 안양~수원 구간에는 28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메인 구간이라고 할 수 있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화성 행궁까지의 구간에서는 다채로운 시민 참여 행사로 채워진다. 1559명의 인원과 240필의 말로 구성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본 행렬 뒤에는 후미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종합운동장에서 장안문과 행궁광장을 거쳐 연무대로 이동하는 화성어차 효행행렬,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경호중대의 순찰용 모터사이클 퍼레이드, 수원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자율 퍼레이드 등도 있다. 능행차 행렬이 연무대에서 마무리되면 화성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야간 공연이자 수원화성문화제 폐막공연인 ‘야조’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궁중 연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혜경궁 홍씨 진찬연(회갑 잔치), 수원지역 무사를 등용하고자 거행한 무과시험인 친림 과거시험 무과, 호위부대인 장용영이 자객으로부터 정조대왕을 보호하는 자객 대적 공방전 등도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관광 발전에 기여 ‘관광혁신 종합대상’ 받아 지난해 창덕궁~수원~화성 융릉 전 구간에서 완벽하게 재현한 수원시, 서울시, 화성시는 최근 2018 한국국제관광전에서 ‘한국관광혁신대상’ 종합대상을 받았다. 세계관광기구(UNWTO),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창의·혁신을 바탕으로 한국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가 대한민국 대표 거리축제로 인정받은 것이다. ●루마니아의 클루지나포카시에서 벤치마킹 또 능행차 재현은 수원시의 자매도시인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클루지나포카시는 매년 5월 열리는 ‘클루지의 날 거리퍼레이드’에서 루마니아 전통과 역사를 재현한 공연, 시민 퍼레이드 등을 선보이고 있다. 송영완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올해는 수원화성문화제 및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퍼레이드가 수도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세계적인 유명 축제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세계문화유산도시 수원에 걸맞은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통해 옛것(을묘원행)과 새것(시민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축제)의 조화를 통해 시민 중심·주도형 축제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또 정조의 애민정신과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즐거운 축제로 꾸며 나갈 계획이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를 시민 중심 축제로 만들고자 지난 4월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6개 분과 16개 소위원회, 35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추진위는 시민 프로그램 선정, 기부캠페인 전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문가를 초빙해 사례 중심의 발전 방안 토론회도 갖고 있다. 기부캠페인은 ▲능행차와 함께하는 시민 대행진 ▲효행, 불빛을 밝히다(효행등 달기) ▲함께해요! 사회공헌 공동 퍼레이드 등으로 진행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민선 7기는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사람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만큼 정조대왕 능행차를 포함한 수원화성문화제도 시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배우 김진우 9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비주얼 부부 탄생’

    배우 김진우 9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비주얼 부부 탄생’

    9월 결혼을 앞둔 배우 김진우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30일 김진우가 결혼을 일주일여 앞두고 예비신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편안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우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단아한 외모의 예비신부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 웨딩 화보를 진행한 듀오웨드 측은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김진우 예비부부 모습에 흐뭇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진우 예비신부는 3세 연하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지인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김진우는 2006년 연극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으로 데뷔, 드라마 ‘로드 넘버원’, ‘웃어요 엄마‘, ‘인현왕후의 남자’,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돌아온 황금복‘, ’리멤버 아들의 전쟁‘, ’다시 만난 세계‘ 등에 출연했다. 사진=듀오웨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휘재♥문정원, 쌍둥이 서언-서준과 가족사진 “되찾은 스킨십”

    이휘재♥문정원, 쌍둥이 서언-서준과 가족사진 “되찾은 스킨십”

    방송인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의 몸을 꼭 감싸안고 있는 모습이 연인 같은 모습이다. 이어 쌍둥이 서언 서준이 달려오며 네 명의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이 완성됐다. 앞서 2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문정원은 스킨십에 소홀해진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고 이휘재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반성했다. 이에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휘재의 가족은 2013년부터 2018년 4월까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징역 1년 4개월에 선처 호소 “한 아이의 엄마”

    김현중 전 여자친구, 징역 1년 4개월에 선처 호소 “한 아이의 엄마”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前) 여자친구가 선처를 호소했다. 28일 서울동부지법 제1형사부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을 상대로 한 사기 미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前) 여자친구 A씨에 대한 항소심 두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검찰은 1심 때와 같이 A씨에 대해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A씨의 변호인은 “증거를 조작하거나 위조할 동기가 전혀 없었다. 현재 혼자 어린아이를 양육하고 있는데 양형 부분을 감안해달라”고 호소했다. A씨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 한편 김현중과 A씨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그러던 중 A씨는 2014년 5월과 7월 김현중한테 폭행 당했다고 주장, 6억 원에 합의를 했으나 당시 폭행으로 유산 및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이듬해 1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김현중은 A씨를 무고, 공갈, 사기,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했다. 2016년 8월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재판부는 “증거가 없다. 오히려 A씨가 김현중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이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이후 검찰은 A씨의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지난 2월 재판부는 유죄로 보고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검찰이 항소했으며 선고공판은 오는 10월 18일 열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심장마비 쓰러진男, 인공호흡 살려낸女 ‘사랑에 빠지다’

    [월드피플+] 심장마비 쓰러진男, 인공호흡 살려낸女 ‘사랑에 빠지다’

    한 여성의 인공호흡이 위험에 빠진 한 남성의 목숨을 살렸고, 이를 계기로 결국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인사이드에디션은 앤디 트레이너와 맥스 몽고메리의 아찔한 러브 스토리를 소개했다. 평소 패들보드(보드 위에 서서 노로 저어서하는 서핑)를 즐겨하던 남성 맥스와 곧 있을 패들보드 행사를 앞두고, 뉴욕시민들에게 함께 훈련을 하자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있던 여성 앤디는 그 초대에 화답한 이 중 한명이었고, 그것은 이후 맥스에게 큰 행운을 가져다주었다. 한참 훈련을 하던 도중, 맥스는 갑자기 가슴이 불타는 것처럼 극심한 통증을 느끼면서 쓰러졌다. 사람들이 그를 구하러 달려왔지만 그는 이미 심장 박동이 멈춘 상태였다. 다급한 위기의 순간에 다행히도 의사인 앤디가 심폐소생술(CPR)을 할 줄 알았다. 그녀는 즉시 입으로 인공호흡을 실시했고, 거의 20분 동안 맥스의 뇌로 산소를 공급해 주었다. 그리고 그의 심장 박동을 다시 정상화시키기 위해 제세동기(AED)로 6차례 전기 충격을 가했다. 맥스는 “그 전날 밤에 10.4마일(약 16.7km)을 달린 게 무리였는지, 내가 심장마비에 걸릴 줄은 생각도 못했다”면서 “다행히 CPR을 아는 그녀 덕분에 살았다”고 끔찍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정상 호흡을 회복한 그는 이후로도 그녀와 처음 나눈 '입맞춤'의 황홀함을 잊지 못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CPR로 맺어진 커플답게 현재 CPR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맥스는 “살아남아서 그녀와 더 많은 키스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도 “사람들에게 CPR, AED 사용법 등을 가르쳐 우리에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인사이드에디션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