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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이선호와 비공개 결혼’ 이다희는 누구? 아나운서→재벌가 며느리

    ‘CJ 이선호와 비공개 결혼’ 이다희는 누구? 아나운서→재벌가 며느리

    CJ그룹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이다희 전 아나운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CJ그룹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서울 근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결혼식에는 이재현 CJ그룹 회장 부부와 손경식 회장 부부, 장녀 이경후 CJ ENM 상무 부부 등 양가 직계가족 10여 명과 가까운 지인이 참석한 아래 소규모로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앞서 올 초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아 연인으로 발전, 여름쯤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스카이TV 아나운서로 활동, 현재는 퇴직한 상태다. 이선호 씨는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관리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정석·거미… 5년 열애 끝 결혼 골인

    조정석·거미… 5년 열애 끝 결혼 골인

    배우 조정석(오른쪽·38)과 가수 거미(왼쪽·37·본명 박지연)가 5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8일 각자의 소속사 JS컴퍼니와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다”며 “두 사람은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하기로 맹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며 “두 사람이 함께 걷는 이 길에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에는 방송과 인터뷰 등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쇼미더머니777’ 측 “논란 디아크 하차 없어..분량 편집 논의 중”

    ‘쇼미더머니777’ 측 “논란 디아크 하차 없어..분량 편집 논의 중”

    ‘쇼미더머니777’ 측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디아크(15)에 대해 하차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Mnet 관계자는 “디아크가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하차하지 않는다. 다만 향후 방송 분량에 대해 편집을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래퍼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인 A씨가 SNS를 통해 디아크가 강압적인 성관계를 했다는 글을 올리며 디아크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A씨는 “처음에는 제가 ‘강간’이라는 말을 꺼냈고 성관계를 거부했지만, 이후 당사자와 진솔한 대화로부터 연인이 된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오해를 풀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후 디아크 또한 SNS를 통해 “해당 글을 올린 여성분과 만남을 가진 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그 여성분의 감정을 외면한 채 제 자신만을 생각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점에 대한 제 잘못이 컸다”며 “그 분과는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으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하고 개인적인 생활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머리 숙여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 죄송합니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777’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쓰백’ 한지민 “캐릭터 표현 위해 로션도 안 발랐다”

    ‘미쓰백’ 한지민 “캐릭터 표현 위해 로션도 안 발랐다”

    ‘미쓰백’ 한지민이 영화를 위해 일부러 피부를 가꾸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미쓰백’ 주연인 배우 한지민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DJ 뮤지는 한지민에게 “이번 역을 위해서 파격 변신을 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한지민은 “아무래도 이번 역할이 범죄자 역할이다 보니, 비주얼적으로 많은 변화가 필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지민은 “백상아는 전과자로 취업이 잘 되지 않아 생활이 많이 어려운 캐릭터”라며 “머리도 탈색했고, 극 중에서 욕도 많이 썼다. 이런 상황을 피부로도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촬영 중에는 로션도 바르지 않았다. 피부가 얇은 편이라 주름도 생기더라”고 밝혔다. 한지민은 이어 ”비주얼에 관한 다른 부분은 보통 감독님들과 상의를 한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먼저 못하시더라. 내 모습을 보고 끝나고 빨리 피부과를 가라고만 말씀하셨다“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미쓰백’(감독 이지원)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한지민 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김시아 분)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감성드라마다. 오는 11일 개봉 예정.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히든싱어5’ 거미, ♥ 조정석과 결혼 언급 “시집갑니다”

    ‘히든싱어5’ 거미, ♥ 조정석과 결혼 언급 “시집갑니다”

    ‘히든싱어5’ 가수 거미가 연인 조정석과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도플싱어 가요제 2부가 공개됐다. 이날 MC 전현무는 가수 거미에게 “가을에 좋은 소식이 있지 않냐”며 배우 조정석과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방청객들 또한 “축하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에 거미는 “그것도 너무 좋지만 제가 10월 6일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그리고 시집을 간다”고 수줍게 덧붙여 말했다. 이에 바다는 “항상 거미 씨 거미줄에 누가 걸릴까 궁금했는데 아름다운 걸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히든싱어5’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설] ‘리벤지 포르노’는 인격 살인, 일벌백계로 뿌리뽑기를

    헤어진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은밀한 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에 공분이 끓고 있다. 한 여성 연예인이 전 남자친구에게서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분노 여론에 불이 붙었다. 인터넷에는 여성 연예인이 동영상을 배포하지 말아 달라고 남성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이 남성은 “동영상은 여성 쪽에서 먼저 찍자고 했다”며 오히려 자신이 명예훼손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수사가 진행 중이니 지켜볼 일이지만, 남성의 행동과 주장을 상식적으로는 납득하기가 어렵다. 사이버 성폭력의 심각성이야 어제오늘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지극히 사적인 동영상을 협박 도구로 삼는 리벤지 포르노는 피해자에게는 치명적 인격 살인이라는 점에서 더는 묵과할 수 없는 흉악 범죄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 범죄를 처벌해 달라는 요구가 며칠 만에 20만명을 넘었다. 이 논란은 범죄 자체를 넘어 성 대결 논란으로 사회 갈등을 증폭시킨다는 점에서 문제가 한층 심각하다. 흉포한 죄질에도 처벌 수위가 일반인들의 법 감정과는 크게 동떨어진 부분도 현실적으로 시급히 개선돼야 할 문제다. 현행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한 이가 피해자라면 이를 피의자가 유포하더라도 성범죄 혐의로 처벌되지 않는다. 이런 솜방망이 법에 기댈 수가 없으니 피해자는 사설 업체를 찾아 영상 삭제에 엄청난 비용을 치르며 심적 고통을 감수하는 게 현실이다. 현실의 고통을 외면하는 법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 리벤지 포르노 영상의 재촬영이나 판매, 임대 등의 행위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이 발의돼 있지만 국회에서 잠만 자고 있다. 국회의 직무유기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다.
  • [서울 초선 구청장에게 듣는다] “1호 결재 ‘취약시설물 점검’… 힐링·성장도시 노원 만들 것”

    [서울 초선 구청장에게 듣는다] “1호 결재 ‘취약시설물 점검’… 힐링·성장도시 노원 만들 것”

    “4년 뒤 구민들이 저를 평가하면서 노원의 미래도 잘 대비했고 일상생활 속에서 소소한 기쁨을 주려고 노력했던 구청장으로 기억해주면 좋겠습니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구상하는 구정목표는 성장동력 확보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요약할 수 있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 개발이나 창동차량기지 이전 등 대규모 지역발전 프로젝트는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주문하면서도, 무더위쉼터와 반려견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작지만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선 “힐링도시 노원”을 강조했다. 다음은 7일 서울신문과 가진 일문일답.→초선 구청장으로서 100일을 맞는다. -100일이면 약 3개월이다. 솔직히 3년은 지난 것 같다. 태풍 ‘쁘라삐룬’과 함께 임기를 시작했다. 공식 업무 첫날 아침부터 건물 붕괴 위험지역을 돌아다녔다. 1호 결재 역시 취약시설물 일제점검이었다. 중랑천이 8년 만에 넘쳤는데 그걸 복구할 생각을 하니 막막했다. 동네 봉사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고 구청 공무원들 300여명이 힘을 보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사람 손이 무섭다는 것도 느꼈고 구민들과 구청 공무원들에 믿음도 커졌다. →24시간 어르신 무더위쉼터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말 그대로 재난이나 다름없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왔구나 생각하니 구청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하루 19명이었는데 입소문을 타면서 연인원 2000여명이 이용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혁신사례로 소개해주는 과분한 칭찬도 받았다.→시의원으로서 8년을 일했다. 구청장이 된 뒤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시의원은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에 있다. 시의회 있을 때 서울시나 구에서 왜 복지예산에 좀 더 과감하게 투자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구청장으로서 실제 예산편성을 주도하게 되니 구조적인 제약에 좀 더 주목하게 된다. 전체 예산 가운데 국고보조사업에 들어가는 게 60%가 넘는다. 국고보조사업은 대부분 기초연금이나 아동수당처럼 국가사무인데도 자치단체가 일정액을 부담해야 한다. 인건비나 시설비처럼 반드시 필요한 것까지 떼고 나면 막상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여력이 크지 않다. 그럼에도 구정 철학과 가치에 따라 선택과 집중이 가능한 것도 사실이다.→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신경이 많이 쓰일 듯하다. -올해 하반기에 가장 중요한 업무가 아닐까 싶다. 구청장으로서 첫 예산안이다. 어린이집이나 사회복지관 같은 현장도 많이 다니고 얘기도 많이 듣고 있다. 간담회와 토론회도 꾸준히 열고 있다. 이런 과정 자체가 구정철학을 담는 작업 “4년 뒤 구민들이 저를 평가하면서 노원의 미래도 잘 대비했고 일상생활 속에서 소소한 기쁨을 주려고 노력했던 구청장으로 기억해주면 좋겠습니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구상하는 구정 목표는 성장동력 확보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요약할 수 있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 개발이나 창동차량기지 이전 등 대규모 지역발전 프로젝트는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주문하면서도, 무더위쉼터와 반려견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작지만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선 “힐링도시 노원”을 강조했다. 다음은 7일 서울신문과 가진 일문일답. 인 동시에 업무를 파악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구청 공무원들을 소탈하게 대하는 게 인상적이다. -구민들과 만나는 것만 소통 전부는 아니다. 구청 일이라는 게 1500명 가까운 구청 공무원들이 마음을 모으지 않으면 제대로 굴러갈 수가 없다. 그런 차원에서 국장 책임제와 격무부서 공모제를 도입했다. 국장을 중심으로 창의적으로 일하도록 하고 어려운 업무에 더 많은 보상을 해주자는 취지다. 연말에는 구청장이 현장 안내원을 맡는 1박 2일 워크숍도 해볼 계획이다.→구민들과 많이 만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취임 100일 동안 다닌 곳을 다 더하면 대략 100곳가량 된다. 구청장 일이라는 게 구민 만나서 얘기 듣는 게 첫 번째 아닐까 싶다. 19개 동을 다니며 업무보고했는데 민원사항이 300건 넘는다. 바로 해결할 건 해결하고 추진 중인 건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달 말 탈축제를 비롯해 다음 달까진 축제와 체육대회가 많다. 운동을 좋아하니까 조기축구회를 비롯한 생활체육을 같이하면서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려고 한다. →다양한 지역발전 현안이 산적해 있다. -광운대 미래복합도시 조성에 걸맞은 문화 여가공간이 되도록 강북 예술의 전당 건립을 추진하려 한다. 수락산에 서울시 최초로 휴양림을 세우고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도 준비 중이다. 경기도로 이전하는 창동차량기지에는 과감하게 발상을 전환해 테마파크 유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도봉구 창동에 서울아레나가 들어서면 노원까지 이어지는 작은 할리우드를 조성할 수도 있다. 서울 동북권에 아직 학생체육관이 없는데 마들스타디움에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구 차원에서 미래발전위원회를 만들어 구체적인 논의를 해나갈 계획이다.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평양을 방문했는데. -참여정부 의정비서관실에서 5년 보내면서 2007년 남북 정상회담 준비에 참여했다. 2007년 고 노무현 대통령이 노란 군사분계선을 넘는 아이디어를 낸 덕분에 훈장도 받았다. 노원구는 경원선이 지나는 구간으로서 남북 협력시대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곳이다. 최근 조직 개편을 하면서 문화예술과에 남북 교류를 전담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다. 지난 4~6일 평양을 방문해서 다양한 문화 체육 교류 방안을 제안했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남북 교류에서 성과를 내고 싶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감염의 시작’부터 ‘신비아파트’까지… 롯데월드 핼러윈 축제 풍성

    ‘감염의 시작’부터 ‘신비아파트’까지… 롯데월드 핼러윈 축제 풍성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호러 할로윈’이 3회째를 맞아 새로운 시설과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7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지난 7월 오프한 대형 헌티드 하우스 ‘스쿨 오브 더 데드’는 최근까지 4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핼러윈 축제 오픈과 동시에 새롭게 선보인 ‘감염의 시작’은 1만 2000명의 관람객을 맞았다. ‘감염의 시작’은 롯데월드를 덮친 좀비들에게 직원들이 쫓기는 내용의 스릴러 영화와 호러 연극이 더해진 관람형 라이드물이다. 오후 6시에 대규모 좀비떼가 출몰하는 매직 아일랜드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통제구역 M’, 신규 퍼포먼스 ‘자이언트 좀비 몹’ 등 좀비 캐릭터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핼러윈 축제의 또 다른 얼굴 ‘큐티 할로윈’도 올해 새롭게 보강한 콘텐츠로 다양한 연령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꼬마 유령 소탕 슈팅게임 ‘할로윈 유령 대소동’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특히 인기다. 남녀노소 누구나 핼러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퍼레이드 ‘로티스 할로윈 파티 퍼레이드’, 뮤지컬 쇼 ‘드라큐라의 사랑’ 등 공연과 ‘그럴싸진관 할로윈’ 기념사진 등도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지난 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매 주말마다 총 열흘간 ‘신비아파트와 함께하는 롯데월드 할로윈 스탬프랠리’가 진행된다. 핼러윈 코스프레를 하고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면 동반 1인까지 최대 약 4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러 분장을 미처 하지 못한 고객은 약 43% 우대 혜택이 적용되는 할로윈 메이크업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디아크 전 여친, 미투 논란 해명 “성폭행은 아니었다”

    디아크 전 여친, 미투 논란 해명 “성폭행은 아니었다”

    래퍼 디아크(15)와 ‘강압적 성관계’가 있었다고 폭로했던 전(前) 여자친구 A씨가 ‘오해를 풀고 싶다’며 해명의 글을 올렸다. 디아크 전 여친 A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론 처음에는 제가 ‘강간’이라는 말을 꺼냈고 성관계를 거부했지만 이후 당사자와 진솔한 대화로부터 연인이 된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오해를 풀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성관계 이후 태도 변화에 초점을 두고 싶었던 저도 ‘성폭행’, ‘미투운동’과 같은 왜곡된 사실을 보고 이는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오늘 새벽, 당사자와 당사자의 소속사와 만남을 가져 제가 ‘강압적 성관계’를 해명하는 글을 쓰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이 나왔고, 저도 이에 동의하여 글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당사자와 저는 서로 사과하고 이 일에 대한 감정을 풀었고, 제3자 여러분들도 저희 모두를 겨냥하는 지나친 말을 삼가해주셨으면 하는 말을 하고 싶다”며 “저는 처음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말을 언급한 적이 없고, 왜곡된 기사와 구설수에 서로가 피해를 얻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글을 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A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아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넌 성관계를 요구했고 난 거절했어. 피임기구가 없어 거절하는 내게 넌 기어코 관계를 했어. 내가 너에게 이건 강간이라고 말하고 나서야 너는 그만 뒀다”면서 “난 네게 몸과 마음을 다 줬는데 돌아오는 건 싸늘한 말뿐이었기에 난 어쩔 줄 몰랐어”라는 글을 올려 파장을 불렀다. 한편 래퍼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777’에 15세 최연소 참가자로 출연했다. 디아크는 랩 실력은 물론 한국어, 중국어, 영어를 사용한 랩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성훈 철인 3종 도전기부터 이시언 피서 ‘독보적 1위’

    ‘나혼자산다’ 성훈 철인 3종 도전기부터 이시언 피서 ‘독보적 1위’

    성훈의 철인 3종 경기부터 이시언의 힐링을 담은 ‘나혼자산다’가 금요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임 찬)는 1부 12.3%(수도권 기준), 2부 13.2%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부 8.1%(수도권 기준), 2부 9.1%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금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게 된 성훈의 독한 준비 과정과 진정한 자연인으로 다시 태어난 이시언의 때늦은 피서기가 유쾌함을 전했다. 성훈은 일년 반 만의 집돌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했다. 성장을 위해 혹독한 도전을 감행하면서 자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 것. 그러나 그는 보안프로그램 설치부터 폰뱅킹, 사진 등록까지 경기 신청에서부터 고난을 겪었다. 이시언은 피서는 사람이 없을 때 떠나야 한다며 피서철이 지난 지금 뒤늦은 피서를 떠났다. 유부초밥부터 복숭아에 송이버섯까지 알찬 도시락을 챙겨 관악산으로 짧은 피서를 떠난 이시언은 남다른 힐링타임을 가졌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자연인+상도동 날다람쥐 인증...관악산 피서기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자연인+상도동 날다람쥐 인증...관악산 피서기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관악산에서 특별한 라이프를 전격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관악산으로 때늦은 물놀이를 떠난 이시언의 특별한 힐링 데이가 그려진다. 진정한 자연인으로 거듭난 이시언의 숨겨왔던 관악산 별장(?)까지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시언은 제주도 오름 등반 당시 ‘상도동 날다람쥐’ 면모를 보이는 등 놀라운 등산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든 바 있다. 관악산 정상까지 “한 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밝힌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도 산만 가면 날아다니며 남다른 산(山) 사랑을 보여줬다. 이시언은 이날 자연인으로 돌아가 물아일체의 경지를 보여줄 예정. 특히 이번엔 청설모로 빙의해 축지법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속도로 제 집인양 산을 휘젓고 다니는 것은 물론, 상도동이 아닌 관악산 정상에 위치한 제2의 집에서 기상천외한 생활을 한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시언의 때늦은 피서기는 이날(5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왜 전화 안 받아” 여친 집 찾아가 불 지른 60대 긴급체포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여친의 집에 찾아가 불을 지른 60대가 긴급체포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주택에 불을 지른 박모(69)씨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전날 오후 9시쯤 광산구 A(64·여)씨 집에 찾아가 방수 작업을 위해 놓여 있던 시너를 거실에 뿌려 주택 1층을 모두 태운 혐의다. 당시 집안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박씨는 2층에 있던 다른 주민에게 밖으로 나가라고 말한 뒤 불을 질렀다. 경찰 조사 결과 5년 전부터 연인 관계를 맺어온 박씨는 ‘A씨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이날 오후 8시까지 함께 술을 마신 뒤 전화를 받지 않자 집을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최종범 ‘동영상 유포 협박’ 엄벌 여론 확산…해시태그(#)도 등장

    최종범 ‘동영상 유포 협박’ 엄벌 여론 확산…해시태그(#)도 등장

    구하라씨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씨가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구씨를 협박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최씨를 향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최씨를 엄벌해야 한다는 국민청원 글이 잇따르고 있고, 소셜미디어에서는 최씨의 실명이 언급된 해시태그가 전파되고 있다. 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달 27일 최씨를 강요·협박 및 성폭력처벌법(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추가 고소했다. 경찰은 최씨의 새로운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일 최씨의 자택과 자동차, 그가 일하던 헤어숍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그가 동영상을 보내왔다’라는 제목으로 구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폭행 사건이 벌어진 지난달 13일 새벽 1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구씨와 약 30분 간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최씨는 “연예인 인생 끝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집을 나선 최씨는 같은 날 새벽 2시 4분과 2시 23분 두 번에 걸쳐 30초와 8초 길이의 성관계 동영상을 카카오톡으로 보내 협박했다. 또 영상 유포를 막으려는 구씨가 최씨 앞에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CC)TV 장면도 보도와 함께 공개됐다. 구씨는 인터뷰에서 “더이상 반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를 자극해선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동영상을 갖고 있으니까. 변호사를 통해 일을 마무리 짓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또 “그는 동영상으로 저를 협박했습니다. 여자 연예인에게, 이보다 더 무서운 게 있을까요?”라면서 “제가 (최씨에게) 낸 (폭행) 상처는 인정합니다. 처벌을 받겠습니다. 하지만 그가 준 또 다른 상처는요? 그는 협박범입니다”라고 말했다. 최씨의 동영상 유포 협박 정황이 드러나면서 ‘리벤지 포르노’(연인에게 앙심을 품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엄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청원인은 “데이트 폭력과 리벤지 포르노는 왜 남자에겐 협박용이 되고 여자에겐 공포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부디 리벤지 포르노가 발 붙일 수 없도록 엄벌에 처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다른 청원인은 “연인 사이에서 사귀고 헤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헤어지자고 해서 상대방을 협박하는 건 엄연히 범죄이고 강력범죄”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현재 트위터를 중심으로 소셜미디어에서는 ‘불법촬영’이라는 말과 함께 최씨의 실명이 적힌 해시태그가 최씨의 동영상 유포 협박 행위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도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해자 최씨의) 폭력(데이트폭력)의 끝은 결국 유포협박이라는 사이버성폭력”이었다고 최씨를 비판했다. 한사성은 “유포협박은 상대를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하도록 조종하기 위해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으로, 단순 협박과 달리 성폭력으로 봐야 한다”면서 “영상이 유포되면 남자와 여자가 함께 성관계를 했어도 여자의 인생만이 크게 망가질 것을 아는 남성 가해자가 불평등한 성별 위계를 이용해 저지르는 범행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난 여론이 커지자 최씨의 변호인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사생활 동영상으로 협박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맞섰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나인룸’ 홍석천, 유명 셰프로 카메오 출연 “김희선과 찰떡 호흡”

    ‘나인룸’ 홍석천, 유명 셰프로 카메오 출연 “김희선과 찰떡 호흡”

    ‘나인룸’에 홍석천이 김희선과의 특급 의리를 과시하며 카메오로 전격 출연한다. 오는 6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 분)의 인생리셋 복수극. 그런 가운데 ‘나인룸’ 측은 “홍석천이 오는 6일(토) 1회 방송에서 김희선만의 일일 셰프로 깜짝 출연한다”고 전했다. 홍석천은 짧지만 임팩트 있는 등장으로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석천이 극중 맡은 역할은 을지해이를 위해 고용된 셀럽 셰프 ‘홍석천’ 역. 을지해이는 연인 기유진의 생일파티를 위해 최고의 식사를 준비하는데 이를 위해 홍석천이 일일 전담 셰프로 등장한다. 을지해이를 대신해서 완벽한 한 상 차림을 완성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홍석천은 김희선의 주방에서 ‘셀럽 셰프’다운 놀라운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음식 플레이팅을 하고 있는 김희선을 향해 이것저것 참견을 늘어놓다가도 김희선의 눈치를 살피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홍석천은 김희선과의 남다른 우정으로 카메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김희선을 위해 촬영장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은 13년 만에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나 반가움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나인룸’ 측은 “홍석천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역할에 완벽히 몰입했다. 김희선과의 찰떡 호흡으로 유쾌한 장면이 탄생했다. ‘나인룸’ 1화 속 웃음포인트를 책임질 홍석천의 감초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강렬한 스토리의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오는 6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상무♥김연지 웨딩화보 공개 “행복 만끽하고파” 소감

    유상무♥김연지 웨딩화보 공개 “행복 만끽하고파” 소감

    개그맨 유상무와 작곡가 김연지가 오는 10월 28일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유상무는 검은색 턱시도와 보타이, 아이보리 재킷과 와인 컬러의 보타이를 매치하여 댄디한 매력을 뽐냈으며, 김연지는 순백색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부의 청순한 자태를 드러냈다. 두 사람의 오작교는 유상무가 운영하는 강남 소재의 실용음악학원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부 김연지가 학원의 피아노 선생님으로 오게 되었고, 유상무의 피아노 레슨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유상무는 “암이라는 중병에 걸렸을 때 결혼은 감히 상조차 할 수 없었다. 몸이 다 완쾌 되던 그 때 비로소 결혼을 생각 할 수 있었고 그 전에 내가 결혼을 생각하는 것은 정말 염치없는 일이었다. 예비신부는 나에게 ‘결혼을 해서 완치를 돕겠다’, ‘혼자 싸우지 않고 함께 한다면 더 빠르게 병을 이겨낼 수 있지 않겠냐’며 먼저 말해주었고 이런 감사한 마음에 감동을 받아 염치 불구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신부 덕에 나의 삶, 인생, 가치관, 생활 등 모든 것이 변하고 좋아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사람과 함께 소중한 일상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나가려고 한다. 또한 힘드신 분들, 나와 같은 아픔에 있는 분들도 돌아보며 사는 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신부가 좋은 사람이니 꼭 그렇게 될 것이며, 말 잘 듣는 신랑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유상무 커플의 결혼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아이웨딩 측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유상무가 오로지 예비신부만을 위해 모든 것을 챙기며 노력했고, 예비신부는 그런 유상무에게 늘 고마워하고 서로 배려하며 즐겁게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유상무는 “무슨 복이 있는지, 힘들고 아프기만 했던 내게 참 귀한 사람이 함께 하게 되었다. 이 사람 덕분에 그 동안의 아픔은 아픔이 아닌 것이 되어버렸다. 이제 모든 것을 잊고 이 사람과 행복에 집중하고 만끽하고 싶다.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다”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상무 김연지는 오는 28일 오후 서울의 한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제공=라망스튜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이트폭력, 하루 28건씩 발생…구속률은 4%

    데이트폭력이 하루 평균 28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데이트폭력 사건은 모두 1만 303건으로 집계됐다. 이 통계에서 데이트폭력은 연인관계에서 발생한 폭행·상해·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및 강제추행·살인·살인미수 등을 포함했다. 데이트폭력은 2013년 7237건에서 2014년 6675건으로 줄었으나, 그 이후 2015년 7692건, 2016년 8367건, 2017년 1만 303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발생한 데이트폭력이 2657건(25.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2336건(22.7%), 인천 749건(7.3%), 경남 652건(6.3%) 순이었다. 충남에서 발생한 데이트폭력은 2016년 144건에서 2017년 336건으로 2.5배로 늘었고, 충북에서는 같은 기간 205건에서 153건으로 줄었다. 데이트폭력 사건이 해마다 늘어나는데도, 구속률은 전년도보다 1.4% 포인트 낮아진 4.0%로 미미한 편이었다. 소병훈 의원은 “데이트폭력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예방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처벌 강도를 강화하고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26일~28일 여주오곡나루축제

    26일~28일 여주오곡나루축제

    경기 여주시는 전통문화와 명품 농·특산물의 만남인 ‘2018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6일~28일 3일간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3일 밝혔다. ‘햇살 가득한 여주의 달콤한 추억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오곡나루축제는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여주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올해까지 4년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유망축제와 5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었으며 행사 자체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친구, 연인과 깊어가는 가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나루터, 나루마당, 오곡장터, 잔치마당, 고구마 밭 등 마당별로 그 특색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및 신규 운영하여 여주오곡나루축제의 독창적인 색깔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나루마당에서는 여주의 농산물로 만든 고구마·오곡 라떼를 마시며 ‘최진사댁 셋째딸’ ‘오곡 들소리’ 그리고 ‘여주 아리랑’ 등과 같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나루마당에서 펼쳐지는 강강술래는 관람객들의 참여로 공연이 이루어져 축제의 진정한 주인인 관람객이 만들어가는 오곡나루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리고 한지에 소원을 적고 새끼줄에 종이를 끼워 넣는 ‘꼭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곳’에서는 관람객들의 소원을 담은 500M의 소원띠가 남한강 바람에 흩날리며 장관을 연출한다. 정성스럽게 생산한 농산물들을 관람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판매하는 도농 교류의 장이다. 특히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는 여주 쌀, 고구마, 오곡, 가지, 땅콩 등 다양하고 신선한 여주의 농산물을 직접 보고 설명도 들을 수 있기에 많은 관람객들이 놓치지 않고 찾는 마당 중 한곳이다. 올해 오곡장터 내 오곡거리에는 50m짜리 초대형 군고구마통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800명이 한 번에 고구마를 구워먹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타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경관을 자랑하며 여주오곡나루축제의 또 하나의 대표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해마다 빠지지 않고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장작불을 이용해 지어내는 햅쌀과 오곡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일이다. 대형 가마솥을 이용해 지어낸 쌀밥과 오곡밥을 신선한 채소와 나물 등과 버무려 비빔밥으로 식욕을 달래는 것은 오직 축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추억이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남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우리나라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불꽃놀이로 물결에 비친 모습이 특히나 아름다워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오색불꽃놀이와 가족, 연인과 함께 희망과 염원을 담아 날리는 오색풍등은 여주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아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는 축제장 내에 허수아비존을 만들어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추수 후 남은 볏짚을 활용하여 만드는 허수아비는 여주 쌀의 풍요로움을 상징하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항진 시장은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많은 여주오곡나루축제는 구경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관람객 스스로가 즐기고 활동함으로써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면서 “햇살 가득한 여주의 달콤한 추억 여행을 주제로 한 여주오곡나루축제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선사할 ”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아마존 인디언, 매일 10명씩 살해돼…최신 보고서 충격

    아마존 인디언, 매일 10명씩 살해돼…최신 보고서 충격

    문명을 등지고 자연인으로 사는 아마존 인디언들이 여전히 수난을 겪고 있다. 지난해 브라질 아마존에서 피살된 인디언이 최소한 110명에 이른다고 가톨릭 계열 인권종교단체 '인디언 선교위원회'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피살된 인디언은 2015년 137명, 2016년 118명, 2017년 110명으로 완만하게 줄고 있다. 하지만 아마존이라는 특성상 완벽한 집계가 사실상 불가능해 실제로 살인사건이 줄고 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는 게 보고서의 설명이다. 이런 의혹을 뒷받침하는 게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폭력의 형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엔 인디언에 대한 폭력을 13종으로 구분할 수 있었지만 지난해엔 19종으로 늘어났다. 19종 가운데 살인미수(27건), 과실치사(19건), 살해 협박(14건), 상해(12건), 인종차별(18건), 성폭행(16건) 등은 전년보다 일제히 증가했다. 대개 가해자는 벌목 등으로 아마존에서 일하는 '문명인'이었다. 위원회 관계자는 "폭력 증가를 볼 때 통계가 부분적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며 "아마존 인디언 피살사건은 실제로 이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마존에서도 자살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브라질 아마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인디언은 최소한 128명이다. 의료 공백도 심각해 지난해에만 아마존 인디언 어린이 702명이 질병 등으로 사망했다. 인디언선교위원회는 아마존 인디언사회가 법과 복지의 완전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에 공동책임이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무분별한 아마존 개발을 허용하고 있는 게 지금의 상황을 초래한 원인이라고 위원회는 지적했다. 인디언 선교위원장 로베르토 레이브고트는 "아마존 개발을 원하는 사람들과 결탁한 고위 공직자들과 의원들이 인디언사회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하루라도 빨리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의 경계를 명확하게 긋고 인디언의 안전한 삶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이호준의 시간여행] ‘통금시대’를 아십니까?

    [이호준의 시간여행] ‘통금시대’를 아십니까?

    요즘 젊은이들에게 통금을 아느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까? 누구는 “아버지가 정해 놓은 귀가 시간”이라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불과 36년 전만 해도 이 땅에는 일상을 네 시간씩 정부에 맡겨 놔야 하는 야간통행금지라는 게 있었다. 그것도 무려 36년 4개월 동안이나.통금은 말 그대로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통행을 금했던 제도다. 1945년 9월 7일 미군정청이 질서유지에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서울과 인천에 포고령을 내리면서 시작됐다. 그러다 6·25전쟁이 일어나며 더욱 강화됐고, 휴전 이후에도 치안유지를 내세워 계속 시행했다. 1954년 4월에는 전국으로 확대됐고 시간도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여섯 시간으로 늘어났다. 1961년부터는 다시 네 시간으로 축소됐으며 1964년 제주도, 1965년에는 충청북도가 대상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통금 위반으로 적발되면 즉결심판에 넘겨져 벌금을 물었다. 먹고사는 데 한 시간이 아까운 서민들에게는 족쇄와 같은 제도였다. 밤 11시가 넘으면 곳곳에서 진풍경이 벌어졌다. 대중교통은 북새통을 이뤘다. 12시 정각이 되면 사이렌 소리와 함께 도시는 적막 속으로 숨어들었다. 가장 난감한 건 연인과 술꾼들이었다. 여관으로 직행하는 ‘간 큰’ 연인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쫓기듯 귀가해야 했다. 술꾼들은 여관에서 2차를 하거나 아예 술집 문을 걸어 잠그고 통금이 해제될 때까지 마시기도 했다. 통금에서 해제되는 날이 1년에 두 번 있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과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이날은 젊은이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심야의 자유를 만끽했다. 기차나 장거리 버스가 통금 이후에 목적지에 도착하면 경찰관이 신원을 확인한 뒤 팔목에 통행허가 도장을 찍어 줬다. 귀갓길에 검문을 당할 경우 팔목을 내밀면 통과시켜 줬다. 전시도 아닌 상태에서 통행을 제한했으니, 요즘 같으면 시위를 하든가 헌법소원 움직임이라도 있겠지만 그땐 별 저항 없이 받아들여졌다. 그럴 수밖에 없는 시절이었다. 그런 족쇄를 풀어 준 것은 다름 아닌 88올림픽이었다. 1981년 9월 30일 독일의 바덴바덴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사마란치 위원장은 1988년 올림픽 개최지가 서울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올림픽 개최지 선정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통행금지 상태에서 올림픽을 치를 수는 없었다. 1982년 1월 5일 정부는 군사적 위험 요소가 크다고 판단되는 일부 지역만 제외하고 야간통행금지를 전격 해제했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36년 4개월 만에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의 통행권을 돌려받았다. 통금이 해제되던 날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되찾은 밤을 만끽했다. 버스와 지하철은 자정 이후까지 연장 운행됐고, 택시도 밤을 새워 도심을 누볐다. 통금 해제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 범죄율이 높아질 것이라느니, 간첩이 활개를 칠 것이라느니…. 하지만 염려하던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족쇄에서 풀려난 시민들은 마음껏 밤 시간을 누렸다. 연인들은 늦게까지 데이트를 즐겼고, 술꾼들도 물 만난 고기처럼 도시를 유영했다. 가장 중요한 건 생업으로 밤 시간조차 아까웠던 이들에게 네 시간을 돌려줬다는 것이었다. 심야영업 간판을 내거는 가게들도 속속 등장했다. 한때 유흥업소 심야영업 규제가 있었지만 그 무엇도 도시의 불을 완전히 끄지는 못했다. 지금도 사이렌 소리만 들리면 본능적으로 움찔하는 중년의 술꾼들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경찰의 호루라기 소리와 숨바꼭질하고, 새벽에 뻑뻑한 눈을 비비며 파출소를 나서던 풍경은 추억 속의 그림으로 존재할 뿐이다.
  • ‘나인룸’ 김영광 “김희선·김해숙과 애정신 영광”

    ‘나인룸’ 김영광 “김희선·김해숙과 애정신 영광”

    ‘나인룸’ 김영광이 김희선과의 애정신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tvN 새 주말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연출 지영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영수 PD와 배우 김해숙, 김희선, 김영광이 자리했다. 김영광은 극 중 을지해이(김희선 분)의 연인 ‘기유진’ 역을 맡았다. 을지해이와 장화사(김해숙 분)의 영혼이 바뀌는 설정인 만큼 김영광은 김희선, 김해숙 두 여배우와 연인 연기를 해야 한다. 이에 대해 김영광은 “선배님들과 애정신을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김영광은 “우리 드라마가 판타지스릴러이고 각 인물들마다 절박한 설정이 있다”며 “일어나는 사건들이 무겁다 보니 (애정신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새 주말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오는 6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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