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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영, 열애설 난 재력가 누구…“코인 거래소 은둔의 대주주”

    박민영, 열애설 난 재력가 누구…“코인 거래소 은둔의 대주주”

    배우 박민영(36) 측이 ‘은둔 재력가’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촬영 중이라 사실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민영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현재 박민영씨가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민영은 4세 연상 연인 강종현(40)씨와 1년 넘게 열애를 하고 있다. 박민영과 강씨는 강원도 원주와 서울 청담동 등 서로 집을 오가며 양가 부모님에게도 인사드릴 정도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강씨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숨은 대주주로 통한다고 한다. 그는 빗썸 홀딩스 최대 주주 강지연의 친오빠이자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다고 디스패치는 보도했다.강씨는 서울 한남동 최고급 빌라에 살고 있는데 박민영도 이곳에 자주 들른다고 디스패치는 주장했다. 2005년 통신사 광고 모델로 데뷔한 박민영은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성균관 스캔들’(2010), ‘시티헌터’(2011), ‘힐러’(2014),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21일 처음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도 출연하고 있다. 2014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베스트 아티스트상 수상 등 다수 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 중국, ‘급성장’ 데이트앱만 규제 없이 내버려뒀다…왜?

    중국, ‘급성장’ 데이트앱만 규제 없이 내버려뒀다…왜?

    중국에서 ICT 기업들이 당국의 집중 견제를 받는 것과 달리 데이팅 앱들은 최근 2년간 별다른 규제 없이 급속도로 성장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이터 분석업체인 피치북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내 데이팅 앱과 사회관계망 업체에 투자된 금액은 53억달러(약 7조6000억원)로 2019년 3억달러의 18배다. 텐센트·바이트댄스 같은 대형 ICT 업체들도 잇따라 투자에 나설 만큼 데이팅 앱의 인기가 높다. 올해 중국에서 다운로드가 1000회 이상 이뤄진 데이팅 앱은 275개로, 2017년 81개의 3배를 웃돈다. 중국 정부가 최근 2년 새 온라인 과외나 가상화폐 업체 등을 단속하고 비디오 게임을 제한하는 등 ICT 산업에 대한 압박을 강화한 상황에서 데이팅 앱 시장만 성장한 것이다. 이에 NYT는 중국의 결혼과 출산율이 최저로 떨어진 상황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데이팅 앱들은 사람들이 결혼하도록 유도한다고 당국이 인식해 크게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때 엄격한 방역 정책으로 고립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당국은 데이팅 앱이 이를 해소한다고 봤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가 퍼지기 전인 2019년만 해도 중국 당국은 ‘탄탄’(Tantan)과 ‘모모’(Momo) 등 데이팅 앱이 음란물을 방치하는 것을 이유로 규제했다. 이후 이 시장 앱들이 각자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이를 홍보한 것이 당국의 배려를 받은 요인이라고 NYT는 해석했다. 중국의 데이팅 앱은 미국의 ‘틴더’를 흉내 낸 탄탄과 모모의 등장으로 2010년대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탄탄, 모모와 ‘소울’(Soul)이 현재 중국의 3대 데이팅 앱으로 이들의 월간 활성 이용자는 1억5000만명을 웃돈다. 데이팅 앱의 개발 현황도 눈에 띈다. 탄탄과 모모는 과거 외모 위주의 만남 기준을 운용하면서 비판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관심사·취미·성격 등을 기준으로 알고리즘을 변경했다. 소울은 성격검사를 도입해 시장 점유율을 늘렸고 지난 7월 홍콩 증시 상장을 신청했다. NYT는 중국 데이팅 앱의 많은 이용자들이 이들 앱을 통해 연인 아닌 친구를 찾는 데까지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 10월10일 ‘빵빵데이’, 빵돌·빵순이 천안으로 모여라

    10월10일 ‘빵빵데이’, 빵돌·빵순이 천안으로 모여라

    “호두과자도 굽고 빵집에서 10% 저렴하게 빵을 맛볼 수 있습니다.” 10월 9일과 10일 충남 천안지역 빵집에서 빵마켓·전국 베이커리 경연대회·빵꿉기 체험 등 ‘빵의 축제장’이 마련된다. 천안시는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10월 9일과 10일 ‘2022빵빵데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진심을 굽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2022빵빵데이’는 빵을 하나의 푸드(food) 도시브랜드로 설정한 천안시와 제빵업소들이 브랜드 전국 확산과 베이커리 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빵빵데이 기간에는 천안지역 전체 260개 제과업소 중 100여 곳에서 10%까지 저렴하게 빵을 구매 할 수 있고 방문자에게 천안에서 생산된 팥 300㎏으로 만든 팥양갱(4만 개)과 우유(3만 개)를 무료로 증정한다.제과업계와 백석문화대는 제과인들의 인재 육성을 위한 전국 베이커리 경연대회를 열고, 30여 개의 동네빵집의 빵을 맛볼 수 있는 빵마켓과 시청사 일원에서 호두과자 굽기 체험, 쿠키 아이싱 체험, 도전! 빵든벨 등이 마련된다. 2392개 팀 6797명의 신청자가 몰린 빵지순례단은 올해 100개 팀 300여명이 행사기간 무료로 지급 받은 상품권으로 개인 SNS를 통해 천안의 숨은 빵 맛집을 알린다.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열린 빵빵데이에서는 참여 업소들이 행사기간 평균 27% 이상 의 매출을 올렸다. 김종형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은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 빵지순례 등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를 위한 빵빵데이는 관련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로 지방을 살린 ‘축제의 신’이 말하는 성공 비결

    문화로 지방을 살린 ‘축제의 신’이 말하는 성공 비결

    감독을 맡은 축제마다 성공신화를 써서 축제의 신으로 불리는 문화기획자가 있다. 홍대 앞을 클럽문화의 성지로 만든 류재현 감독으로부터 문화의 힘으로 사람을 불러모으는 비결을 들었다. “어렵거나 망했거나 아니면 돈이 없으면서 처음 시작한 축제만 감독을 맡아왔어요.”  서울대 미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미대오빠’인 류재현 감독은 서울시의 정책연구기관인 서울연구원에서 일하다 문화기획자의 길을 걷게 됐다. 류 감독은 2001년 팔찌 하나만 사면 홍익대 앞 모든 클럽을 다 갈 수 있는 ‘클럽데이’로 홍대를 클럽 문화의 성지로 만들었다. 클럽데이는 클럽끼리 상생하는 효과를 낳아 더 나은 문화를 만드는 발판이 됐고, 홍대 일대의 상권을 키웠다.  이어 2003년 홍대앞 인디문화를 처음으로 서울시 대표축제인 ‘2003 하이 서울 페스티벌’에 선보임과 동시에 축제감독이 됐다. 서울과 양평, 춘천에서 개최된 ‘월드DJ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자음악(EDM) 축제로 성장했다. 점프 구로축제, 나이없는 날, 서울문화의 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서울장미축제, 내나라여행박람회, 아트프라이즈 강남, 전주비빔밥축제 등을 연달아 성공하면서 축제의 미다스 손이 됐다.  특히 8년째 감독을 맡고 있는 서울장미축제는 5000명이 오던 행사를 200만명이 찾는 축제로 성장시켰다. 2019년 한국관광연구학회 저널에 실린 논문에서 추산한 서울장미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투입예산의 8.7배나 되는 52억 6700만원에 이른다.  “장미축제는 서울 중랑구에서 여는데 처음에 예산은 5000만원밖에 안되지만 총감독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았어요. 장미축제인데 장미가 별로 없다는 공무원들의 걱정에 ‘밤에 피는 장미’란 아이디어를 내놓았죠” 발광다이오드(LED) 장미를 심은 서울장미축제는 서울에서 제일 예쁜 축제로 입소문이 나면서 그야말로 ‘장미 잭팟’이 터졌다. 장미의 날, 연인의 날, 아내의 날 등의 이벤트를 열고 ‘자기야, 장미 안 줘’ 등의 홍보 문구를 만들어냈다.  류 감독의 아이디어를 징계까지 불사하면서 구현해 낸 공무원들의 노고도 있었다. 인근 동대문구 아파트 주민이 장미축제에 쉽게 올 수 있도록 중랑천에 징검다리를 놓자고 제안했다. 축제개막일까지 징검다리를 놓느라 고군분투했던 중랑구 치수과장은 상급 부처와의 협의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발생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현재 그가 감독을 맡은 축제는 서울장미축제, 아트프라이즈 강남, 내나라 여행박람회, 전주비빔밥축제,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등이 있다. 코로나19 방역으로 사람들이 모이기 힘들었던 지난 2년 동안에도 9개의 축제를 맡아 7개를 제대로 치러냈다.  류 감독은 혁신적 아이디어로 방역기간에도 축제를 열었다. 서울장미축제는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훌라후프 안에서만 춤을 추는 ‘제자리 디스코’ 행사로 인기를 끌었다. 그가 행사를 알리기 위해 만든 홍보 문구는 ‘멈춤에서 춤춤’이었다. 아트프라이즈 강남은 논현동 가구거리 매장에서 ‘쇼윈도 콘서트’를 열었다. 가수와 관람객이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공연을 즐기는 형식이었다. 또 의료진들이 입는 방호복을 캔버스 삼아 작가들이 예술혼을 펼친 ‘방호복 전’으로 코로나 극복 영웅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방에서 열리는 축제는 유명 트롯트 가수만 부르면 사람이 모인다. 하지만 류 감독은 25년간 문화기획자로 활동하면서 한 번도 연예인 초청으로 흥행을 도모한 적이 없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심성 행정에 가까웠던 축제를 장소 마케팅과 연계해 지방에 경제적 효과를 안겨주고, 지역주민이 행복해지는 장으로 만들어왔다. 그는 “남이 원하는 것을 해주면 기획가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 예술가”라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해 왔다”고 그동안 기획한 축제의 성공 비밀을 털어놓았다.  올해 그가 새로 맡은 축제로 경남 의령군에서 열리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있다. 의령에는 삼성을 창업한 호암 이병철 회장뿐 아니라 삼영화학을 세운 관정 이종환 회장의 생가가 있다. 또 임진왜란 때 곽재우 홍의장군이 왜적을 소탕한 남강변에 부귀가 끊이지 않는다는 전설의 솥바위가 있다.  류 감독은 사람들이 부자의 기운을 받고, 의령군민이 부자 되는 축제를 기획했다. 유명 창업가뿐 아니라 해외에서 일하며 다양한 분야에 도전을 통해 경력의 정점을 찍고 있는 30~40대 젊은 전문가들이 의령으로 모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30일에는 솥바위 주변에서 사람들의 소원을 적은 은행잎을 띄워 대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그는 “지역의 가치를 찾아주는 축제 기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며 “예산은 기획이 잘 되면 자연히 따라붙는다”고 강조했다.
  • 남궁민, ‘11세 연하’ 연인 진아름과 10월 결혼

    남궁민, ‘11세 연하’ 연인 진아름과 10월 결혼

    배우 남궁민(44)과 모델 진아름(33)이 내달 결혼한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28일 “두 사람이 다음달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남궁민과 절친한 배우 정문성이 사회를 맡는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감독 남궁민)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16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7년째 사랑을 이어왔다. 남궁민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검은태양’으로 대상을 받은 후 “아름아, 내 곁에 항상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남궁민은 1999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2015~2016)에서 분노조절장애를 지닌 재벌 3세 ‘남규만’을 열연,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이후 ‘김과장’(2017) ‘조작’(2017) ‘닥터 프리즈너’(2019) ‘스토브리그’(2019~2020) 등이 흥행했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이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2010)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SBS TV 예능물 ‘골 때리는 그녀들’, KBS 2TV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 ‘♥최동환’ 이소라, 백화점 VIP 였다

    ‘♥최동환’ 이소라, 백화점 VIP 였다

    ‘돌싱글즈3’ 이소라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가 골라서 사준 맨투맨 오빠가 골라준 사진 올리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럽스타그램 #주말데이트 #VIP라운지 #커피수혈” 등의 해시태그를 더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소라는 백화점 VIP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소라 MBN 연애 리얼리티 ‘돌싱글즈3’에 출연, 이후 최동환과 실제 연인이 됐다.
  • 홍상수 김민희 근황 포착…‘애정 굳건’

    홍상수 김민희 근황 포착…‘애정 굳건’

    공개 열애 중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제70회 산세바스티안영화제 공식 SNS에 김민희와 홍상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진행된 이 포토콜에는 홍상수와 김민희를 비롯해 배우 권해효, 조윤희, 송선미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희는 ‘탑(Walk Up)’에 출연하지는 않지만 제작 실장으로 참여했다. 홍상수 감독이 28번째 장편 영화 ‘탑’으로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 초청 받으면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추게 됐다. 앞서 지난 5월엔 미국 뉴욕 필름앳링컨센터에서 열리는 홍상수 감독 회고전에 동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검정색 드레스를 착용한 김민희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그의 진지하고도 매혹적인 아우라가 인상적인 가운데 연인 홍상수와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도 엿보여 눈길을 모은다.홍상수와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로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아내와 자녀가 있던 홍상수 감독은 2016년 11월과 같은 해 12월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무산됐다. 그는 2019년 6월에도 이혼 소송에서 기각 당해 항소를 포기했다.
  • 스토킹 잠정조치 20대男, 4개월 만에 담벼락 넘다 체포…영장 기각

    스토킹 잠정조치 20대男, 4개월 만에 담벼락 넘다 체포…영장 기각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 잠정조치 처분을 받은 20대 남성이 또다시 스토킹을 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주거침입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22일 오후 11시10분쯤 옛 연인 B씨의 집 담벼락을 넘어 침입하려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월담하려는 것을 발견한 인근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앞서 A씨는 지난 5월 지난 2주 동안 매일 B씨의 찾아가 문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집 창틀에 휴대전화 공기계와 녹음기를 설치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당시 A씨는 서면 경고와 100m 이내 접근금지, 전기통신상 접근금지 등을 규정한 잠정조치 1·2·3호 처분을 받았으나 4개월 만에 주거 침입을 시도한 것. 경찰은 23일 A씨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경찰은 영장과 함께 유치장 유치(4호)까지 포함해 잠정조치 1~4호를 신청했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달콤한 사이언스]사랑했던 연인, 갑자기 꼴보기 싫어지는 이유는 ‘스트레스’

    [달콤한 사이언스]사랑했던 연인, 갑자기 꼴보기 싫어지는 이유는 ‘스트레스’

    ‘님’에 점 하나 찍으면 ‘남’이 된다는 대중가요 가사가 있다. 일일 드라마까지 아니더라도 타인, 특히 연인이나 부부간 관계에서는 사소한 실수가 커다란 파국을 가져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제까지는 잠시만 떨어져 있어도 보고 싶고 죽고 못살 것처럼 굴던 사람들이 갑자기 오래된 원수처럼 싸우고 미워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이렇게 태도가 돌변하는 이유는 뭘까.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 인간발달·가족과학과 연구팀은 삶에 있어서 다양한 스트레스가 상대방의 장점보다는 부정적 행동에 더 주목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심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사회심리·성격심리 과학’ 9월 26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79쌍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10일 동안 매일 밤 잠들기 직전에 짧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서는 하루 동안 있었던 일과 그에 따른 기분, 스트레스 정도는 물론 집에서 남편 또는 부인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답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설문을 시작하기 전에 부부가 서로에게 있었던 일에 대해 얼마나 정보를 공유하고 대화하는지도 조사했다. 분석 결과, 스트레스가 많은 날이나 일과 중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한 날에는 상대방에 대한 평가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가 많은 날은 상대방의 장점보다는 단점이나 실수에 주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도 확인됐다.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상대방의 긍정적 행동도 인식하지만 부주의한 행동이나 부정적 태도를 더 쉽게 파악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 환경이 오래 지속될 경우 상대방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 누적되면서 관계 자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라는 상황은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어 부부나 연인은 물론 타인을 바라볼 때 부정적인 것에 대해 주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한편, 연구팀은 평소 대화를 많이 나누거나 공유하는 부분이 많은 이들은 이 같은 문제가 상대가 아닌 스트레스라는 외부적 요인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도 확인했다. 리사 네프 텍사스 오스틴대 교수(인간생태학)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처럼 사람과의 대인 관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번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다”며 “스트레스의 영향을 인식하고 행동이나 말을 주의한다면 관계에 대한 부수적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제주 방문 관광객 벌써 1000만명 돌파… 작년보다 22.2% 증가

    제주 방문 관광객 벌써 1000만명 돌파… 작년보다 22.2% 증가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벌써 1000만명을 돌파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제주를 찾은 누적 관광객수는 1021만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관광객835만명에 비해 22.2% 가량 증가한 수치다. 현 추세는 역대 최대 내국인 관광객 수를 기록했던 2019년을 뛰어넘고 있다. 2019년 내국인 관광객 1000만명 돌파 시기는 10월 1일이었던 반면, 올해는 열흘 빠른 9월 20일을 기해 내국인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내국인 입도객의 경우 일일 4만명대에 이른다. 같은 시기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지난 24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4만 3931명이다. 꼬박 3년 전인 2019년 9월 24일 외국인 관광객 수 122만 9859명에 비해 무려 96.4% 감소한 결과다. 관광업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부부와 연인, 가족 단위 개별관광객은 물론 패키지 단체 여행객이 대거 몰리는 등 여행 수요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국제선이 차츰 정상화하면서 해외 여행길이 열리고 있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경제 악화 등으로 여전히 해외여행보다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의 연간 누적 관광객(확정치)은 2018년 1431만 3961명, 2019년 1528만 6136명, 2020년 1023만 6445명, 2021년 1200만 8437명이다.
  • [사설] 시대 흐름 거스르는 가족 범위 확대 철회

    [사설] 시대 흐름 거스르는 가족 범위 확대 철회

    여성가족부가 동거 가구 등을 법적 가족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현행 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냈다. 작년 4월 비혼 동거 커플, 아동학대 등으로 인한 위탁 가족도 법률상 가족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를 번복한 것이다. 4차 계획은 가족을 좁게 정의하는 법 조항을 삭제하고 가족 형태에 따른 차별 방지 근거를 신설하겠다는 취지였다. 계획 번복에 대해 여가부는 “국가의 실질적 지원에 방점을 둔 것”이라지만 납득하기 어렵다. 현행 건강가정기본법은 결혼과 혈연, 입양에 의한 가족만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가족 형태는 다양해지고 있다. 2020년 여가부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혼인·혈연 관계가 아니어도 생계와 주거를 공유하면 가족’이라고 응답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에선 결혼을 하지 않은 연인이나 친구끼리 거주하는 비친족 가구가 47만여 가구에 달하고 비친족 가구원은 100만명을 돌파했다. 위탁 가족과 동성 부부도 증가 추세다. 가족 개념이 협소하다 보니 이들은 경제적·사회적 차별을 받아 왔다. 소득세 인적공제는 물론 건강보험, 가족수당 등 각종 보호·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다. 여가부는 현행 유지 방침과 관련해 “(동거 가족 등) 국가의 보호·지원 대상을 법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이들이 법적 가족에서 제외돼 보호받지 못한다는 점에서 논리에 맞지 않는다. 그보다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보수적 종교계와 정치권의 반대를 의식해 입장을 바꾸지 않았는지 의구심이 든다. 가족 범위 확대는 사회안전망을 두껍게 하는 의미를 갖는다. 세계적 흐름이기도 하다. 정부는 기존 계획을 철회할 게 아니라 서둘러 이를 뒷받침할 법제 마련에 착수해야 한다.
  • [포착] 러 동원령에 탈출 또는 입대…젊은 연인들 ‘눈물의 작별’

    [포착] 러 동원령에 탈출 또는 입대…젊은 연인들 ‘눈물의 작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발령한 예비군 부분 동원령에 러시아의 수많은 연인이 눈물의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러시아 내 입영센터는 종종 동원소집 대상자인 남성과 아내 또는 여자 친구의 이별 현장이 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이 지난 21일 30만 명 규모의 부분 동원령을 내리자 수도 모스크바 등 주요 도시에서는 연일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 지금까지 1500명 이상이 체포됐다.국경 검문소에서는 ‘탈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몇몇 인접국으로 가는 육로는 차량 행렬이 줄을 잇고, 항공편은 거의 매진되고 푯값도 급등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상에는 동원대상이 돼 기초 군사훈련을 받으러 가는 남성들이 술을 마시고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전날 군 동원령을 피해 탈출하는 러시아인들을 유럽이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미셸 의장은 미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크렘린궁의 결정을 따르지 않아 위험에 처했다면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크렘린궁의 도구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EU가 열려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러시아가 장악한 우크라이나 4개 지역인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의 러시아 편입을 묻는 주민투표가 시행되는 가운데 나왔다. 투표는 전날 오전부터 시작돼 오는 27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특히 이번 투표에서는 부정 논란도 속출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총기로 무장한 복수의 친러시아파 병사와 함께 집마다 돌며 주민들에게 투표를 강제하고 있다.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도 반으로 접지 못하게 하고 투명 플라스틱 재질의 투표함에 넣게 해 사실상 비밀투표를 불가능하게 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사이비 투표에 대해 전 세계가 절대적으로 공정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투표는 명백하게 규탄당할 것”이라며 “국제법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법을 위반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가짜투표’라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영토를 병합한 이후 핵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가 주민투표를 거쳐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를 자기 영토라고 공식화하면 전쟁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특별 군사 작전’이라고 표현하며 전쟁임을 애써 부인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자국의 영토가 공격을 받았으니 “이제는 전쟁”이라며 더욱 잔혹한 공세를 펼 수 있는 것이다.
  • “에미상 타자” 혜리 ♥류준열 향한 응원

    “에미상 타자” 혜리 ♥류준열 향한 응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가 공개 연인 류준열의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씨는 OTT 드라마 ‘머니게임’ 촬영장에 방문해 류씨를 응원했다. ‘머니게임’의 한 스태프가 “혜리 씨 남친이 찍어 줌”이라는 글을 적고 혜리와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씨는 ‘사랑하는 류준열 생일 축하합니다. 준열쓰 1호 팬’, ‘머니게임 팀 비행기 티켓팅 해놨습니다. 내년 에미상 타러 가시죠’라는 등의 문구도 현수막을 통해 보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 이들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지난 2017년 8월 알렸다.
  • ‘41세’ 이기우, 오늘 ♥비연예인과 결혼… 제주서 스몰웨딩

    ‘41세’ 이기우, 오늘 ♥비연예인과 결혼… 제주서 스몰웨딩

    배우 이기우(41)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기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라는 글을 올리고 결혼식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이기우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연예인 연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밝히지 않았었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의 연예매체에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가까운 가족과 동료,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 스몰웨딩으로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기우는 지난 18일엔 인스타그램에 북상 중이던 태풍 난마돌을 겨냥, “그냥 얌전히 가라. 나 다음 주에 장가 가야 된다”고 적으며 결혼식 장소에 대한 힌트를 남기기도 했다. 예비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이기우는 지난달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수년 전 저에게 큰 울림을 주는 지혜롭고 정의로운 사람을 만나게 됐다. 나눔에 인색하지 않고 베푸는 보람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이다. 약자를 마주하면 스스럼없이 손을 내미는 따뜻함이 있고 잘 살기보다 바르게 살고자 하는 강단이 있는 사람이다”며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기우는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최근에는 JTBC ‘나의 해방일지’에서 조태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 ‘스토킹 살인’ 김병찬, 항소심서 형량 늘었다…“징역 40년”

    ‘스토킹 살인’ 김병찬, 항소심서 형량 늘었다…“징역 40년”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 보복 살인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던 김병찬(36)이 항소심에서 5년형이 늘어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이규홍 조광국 이지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15년 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은 유지했다. ● 신변보호 받던 전 연인 살해 김병찬은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 여자친구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피해자는 김병찬을 스토킹 범죄로 네 차례 신고해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중이었다. 김병찬은 법원으로부터 피해자에게 가까이 가지 말라는 접근 금지 명령도 받은 상태였다. 사건 당시 피해자는 경찰이 제공한 스마트워치로 긴급 구조를 요청했으나 경찰은 첫 신고 12분 뒤 현장에 도착해 김병찬의 범행을 막지 못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고, 김병찬은 다음날 대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검거됐다. ● “보복 목적 아냐” 기존 주장 되풀이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김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김씨는 보복살인이 아닌 우발적인 살인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접근 금지 등을 신청한 데 격분해 보복할 목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피고인이 1심에서 제출한 반성문을 보면 ‘백번 잘해도 한 번 잘못하면 모든 게 제 잘못으로 치부되는 게 안타깝다’는 내용이 있다”며 “항소심에선 보복 목적이 없었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하는 점에 비춰봐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의 가족과 지인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호소하며 피고인을 엄벌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피고인에게 유리한 정상을 고려하더라도 원심의 형량이 다소 가볍다”고 판시했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판결이 끝난 후 “김병찬을 꼭 사형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피해자의 동생 역시 ““무기징역이 아니라 (김병찬이) 사회에 나오면 저희는 다시 불안에 떨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유부남과 불륜 저지른 청순女배우 ‘충격 근황’

    유부남과 불륜 저지른 청순女배우 ‘충격 근황’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을 저질렀던 일본 여자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새로운 작품으로 복귀한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film chiyuw’에는 카라타 에리카아 엔도 유야가 주인공을 맡은 영화 ‘쪽으로 흐르다’ 예고편을 공개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극 중 회사를 그만두고 언니의 잡화점에서 점포를 하는 사토미를, 엔도 유야는 그의 연인 토모토쿠를 연기한다. 해당 영화는 11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송중기와 호흡을 맞추고, 가수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일본 배우다. 그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아사코’에서 히가시데 마시히로를 만나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미성년자였기에 뒤늦게 알려진 불륜 사실에 충격을 더했다. 히가시데는 부인 안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아들 1명과 쌍둥이 딸을 낳았다. 카라타 에리카는 불륜 도중 히가시데 마사히로 부인 안에게 두 번이나 불륜 사실을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이어갔다. 논란이 확산되자 당시 카라타 에리카 소속사는 “본인의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고 있으며, 자신의 약함, 경솔함, 어리석음을 깊이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카라타 에리카는 1년이 넘는 자숙 끝에 지난해 9월 ‘Rakuten Fashion Week TOKYO 2022 S/S’에서 주인공을 맡은 단편 영화 ‘Something in the air’를 공개하면서 복귀했다.
  • 연인 개인정보 무단 열람 부산 30대 공무원 수사

    연인 개인정보 무단 열람 부산 30대 공무원 수사

    부산의 한 공무원이 연인의 개인 정보를 열람한 것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3일 경찰과 북구에 따르면 30대 구청 공무원 A씨는 올해 초 당시 연인이던 B씨의 개인정보를 정부 프로그램인 사회보장시스템에서 열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대전에 사는 B씨의 소득 등 개인 정보를 확인했다. 당시 A씨는 코로나19 지원금 업무를 위해 일시적으로 권한이 확대돼 특정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이 있으면 다른 지역 주민의 정보도 열람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 B씨의 개인 정보가 외부에 유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은 B씨가 북구에 민원을 제기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북구는 23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 ‘사생활 논란’ 김정훈, 5개월 만의 근황…“화가 났다”

    ‘사생활 논란’ 김정훈, 5개월 만의 근황…“화가 났다”

    그룹 유엔 출신 김정훈이 약 5개월 만에 근황을 알렸다. 김정훈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여러분!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얼굴을 찌푸린 김정훈의 얼굴이 담겼다. 운동을 했는지 땀에 젖은 상태다. 한편 김정훈은 지난 2019년 전 연인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김정훈은 유튜브 채널 및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 “영상 뿌린다” 헤어지자는 연인에 300번 넘게 살해 협박 30대 최후

    “영상 뿌린다” 헤어지자는 연인에 300번 넘게 살해 협박 30대 최후

    두 달간 300회 협박 전화·문자 불안 조성 피해자 불법 촬영·폭행…영상 유포 협박“살해하겠다” 협박 뒤 피해자 집 찾아가신고 받고 잠복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최대 한 달 유치장 구금 조치 법원 신청이별을 통보하는 연인에게 160번 넘게 ‘죽여버리겠다’ 등 살해 협박 문자를 보내고 스토킹한 30대 남성이 결국 구속됐다. 이 남성은 피해자를 불법 촬영한 뒤 폭행하고 영상을 가족에게 뿌리겠다고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남부지법 홍진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의 우려와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설명했다. A씨는 연인이던 피해자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최근 약 2개월간 300회에 걸쳐 협박 전화를 하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불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이달 19일엔 피해자에게 “살해하겠다”는 협박 문자를 보내고서 피해자의 집을 찾아가기도 했다. A씨는 피해자 신고를 받고 집 근처에 잠복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흉기 등 위험한 물건이 나오지는 않았다. 체포 당시 혐의는 스토킹과 협박 등 2가지였으나 이후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를 불법 촬영하고 폭행한 혐의가 추가됐다. 영상을 가족에게 보내겠다는 협박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재발 우려가 있는 가해자를 최대 한 달까지 유치장 또는 구치소에 구금하는 ‘잠정조치 4호’와 접근·연락을 금지하는 잠정조치 2·3호, 서면경고인 잠정조치 1호도 함께 법원에 신청했다.스토킹 3년 이하 징역·3천만원 벌금흉기 소지하면 5년 이하 징역형 지난해 10월 시행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에 대해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키는 행위를 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거나 이용해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법적으로 추가 범죄를 막아야 할 때 가해자가 피해자의 반경 100m 이내에 접근할 수 없도록 1개월간 긴급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다. 위반할 경우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 대학로 연극 버스킹에 깐부 할배가 뜬다

    대학로 연극 버스킹에 깐부 할배가 뜬다

    “영국에 가면 셰익스피어가 아직도 공연장에 머무르고 있듯 서울 대학로 역시 공연 예술의 성지로 만들어야죠.” 파격 춤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뒤풀이를 휘어잡아 화제가 된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78)가 이번에는 서울 대학로를 사로잡는다. 21일 서울 종로구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2022 웰컴 대학로’ 기자간담회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한 그는 “60년 가까이 배우 생활을 한 데다 평소 대학로를 공연 메카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홍보대사) 제안에 응했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연관광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웰컴 대학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넌버벌 퍼포먼스, 전통 공연,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대학로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한국 대표 공연관광 축제다. 역대 가장 많은 공연 작품이 무대에 올려진다. 24일 개막식 ‘웰컴 로드쇼’에는 이화사거리부터 혜화역 1번 출구까지 차량 운행을 제한한 뒤 32개 작품을 선보인다. 오영수와 안무가 모니카 등 홍보대사가 꾸미는 특별 무대도 준비돼 있다. 주말상설공연인 ‘웰컴 프린지’에는 36개 길거리 공연이 관객을 맞이한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공연을 릴레이 관람할 수 있는 ‘웰컴 씨어터’에는 ‘전설의 리틀농구단’, ‘브람스’ 등 9편의 참가작이 선정됐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비대면으로 온라인 상연되는 ‘웰컴 K스테이지’ 역시 ‘태권, 날아올라’, ‘또! 오해영’ 등 10편이 선정돼 관객을 기다린다. 오영수는 “이번에 해외(골든글로브, 에미상 시상식)를 다니면서 느낀 게 우리 콘텐츠가 세계화됐고 그 차원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었다”며 “살아 숨 쉬고 있는 대학로의 공연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식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벽에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이란 말이 있는데, 대학로에 오면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 것 같고,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는 것 같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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