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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현경, 생방 중 ‘임신’ 힌트?…뭐라고 했길래

    엄현경, 생방 중 ‘임신’ 힌트?…뭐라고 했길래

    배우 엄현경이 한 달 전 라디오에서 10달 동안 휴식기를 가지겠다고 한 발언이 차서원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과 함께 재조명됐다. 엄현경은 지난 5월7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와 전화 통화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박명수가 “드라마를 고르고 있냐”라고 묻자 엄현경은 “잠깐 쉬려고 한다, 이번 년도는 안정을 취하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지금이 10월도 아니고 6개월이나 넘게 남았는데 쉰다는 게 말이 되냐”라고 하자 엄현경은 “2월부터 이번 연도는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10달 정도를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다시 “보통 가을부터 쉬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봄인데 쉬어야 된다고 하냐”라고 재차 물어보자, 엄현경은 “푹 쉬어야한다,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또 다시 “여배우가 오래 쉬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라며 “얼굴을 좀 가다듬는다든지…오해할 수 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가 올 봄부터 쉰다고 답한 엄현경을 계속 수상해하자, 그는 “정말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쉬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엄현경과 차서원이 5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차서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차서원 엄현경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라며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 엄현경, ‘5살 연하’ 차서원과 결혼…2세 소식도

    엄현경, ‘5살 연하’ 차서원과 결혼…2세 소식도

    배우 엄현경·차서원이 드라마에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5일 엄현경의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엄현경과 차서원이 결혼을 약속했고, 임신 소식도 맞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드라마가 끝난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서원은 지난해 11월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이날 한국일보는 엄현경과 차서원이 비공개 열애 중이라며 현재 군복무 중인 차서원이 전역한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와 부모가 될 준비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엄현경은 지난 2006년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해 드라마 ‘일단 뛰어’ ‘경성스캔들’ ‘착한여자 백일홍’ 등에 출연했다. 이후 ‘엄마의 정원’ ‘최고의 결혼’ ‘다 잘될거야’ ‘피고인’ ‘싱글와이프’ ‘숨바꼭질’ ‘청일전자 미쓰리’ ‘비밀의 남자’ 등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KBS ‘해피투게더’에서 MC로 활약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차서원과 호흡을 맞춘 ‘두 번째 남편’에서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씩씩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봉선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차서원은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해 드라마 ‘별별 며느리’ ‘왜 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했다. ‘두 번째 남편’에서는 로맨틱한 매력의 윤재민으로 분해 눈도장을 찍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엉뚱하지만 낭만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낭또(낭만 또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 심장이식 받은 男女 부부 된다…“두 번째 삶”

    심장이식 받은 男女 부부 된다…“두 번째 삶”

    심장이식 수술 경험이 부부의 인연으로 이어졌다. 5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13살 때 확장성 심근병증으로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함은지(28·여)씨와 2년 전 심비대증으로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최재원(34·남)씨가 오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함씨는 3살 무렵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을 앓다가 초등학생이 돼서야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13살 때 또다시 확장성 심근병증을 진단받았다. 확장성 심근병증은 심장근육 이상으로 심실의 확장과 수축 기능에 장애가 생겨 심부전과 부정맥 등을 유발하는 병으로, 소아에게서는 10만 명당 1명 정도 발생하는 희소 난치성 질환이다. 심장박동을 강화하는 약물인 강심제 없이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던 함씨는 심장이식을 받아야 했고, 기적적으로 보름 만에 소아 뇌사자가 기증한 심장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미 함씨의 오랜 항암 투병으로 가정 형편은 어려워졌고, 수천만원에 달하는 수술비를 선뜻 마련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때 당시 서울아산병원 선천성심장병센터 간호사였던 임유미 단국대 간호학과 교수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임 교수는 함씨에게 “내가 이모가 되어 주겠다”며 사방팔방으로 수술비 지원을 받으러 다녔고, 아산사회복지재단과 한국심장재단, 함씨가 다니던 초등학교와 옆학교의 도움으로 수술비를 마련할 수 있었다. 불과 13살이었던 함씨는 큰 수술을 앞두고 두려웠을 법도 했지만, 오히려 자신을 걱정하는 아버지를 위로하기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 후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된 함씨는 꾸준히 합기도를 하면서 체력을 단련했다. 또 심장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도움을 주는 일에도 힘썼다. 그는 환자들이 주로 찾는 온라인 카페에 주기적으로 들러 환자들의 질문에 꼼꼼히 답하며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예비 신랑과의 인연도 이 카페에서 시작됐다. 심비대증으로 체외산소공급기와 좌심실보조장치에 의지하며 심장이식을 기다리던 최씨는 경험자로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는 함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껴 밥 한 끼를 사겠다고 제안했고, 이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제 곧 부부가 되는 두 사람은 상대의 건강을 살피고 병원도 같이 다니면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고 있다. 함씨는 연합뉴스에 “특히 여성 환자들이 결혼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다”며 “올해 심장이식 17년 차가 된 제가 다른 사람들처럼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에 장기기증 서약에도 동참했다. 함씨는 “숨 쉬는 것조차 어려웠던 제가 공여자의 숭고한 생명 나눔으로 기적적으로 두 번째 삶을 살고 있다”며 “저 또한 기증을 통해 누군가의 간절함을 꿈과 희망으로 바꿔주고 싶다”고 밝혔다.
  • 제이제이♥줄리엔강, 등산 데이트…상의 탈의 후 인증샷

    제이제이♥줄리엔강, 등산 데이트…상의 탈의 후 인증샷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연인 줄리엔강과 함께 등산을 즐겼다. 제이제이는 4일 인스타그램에 “엄청 어렵다고 해서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진짜 엔드리스 오르막 계단, 돌바위 조합인데 하체 콤보 조짐 가능해서 너무 좋았다”라며 “벤쿠버 오면 꼭 가보세요, 한번도 안 쉬고 다 제치고 올라간 나 칭찬해”라고 했다. 두 사람은 캐나다 벤쿠버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서로의 허리춤에 손을 올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줄리엔강은 최근 tvN STORY, ENA ‘씨름의 제왕’에 출연했다. 제이제이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TMI 지은’에 ‘연애를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줄리엔강과 교제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 “딴 남자랑 모텔을?”…외벽 타고 전 연인 객실 침입한 스토킹男

    “딴 남자랑 모텔을?”…외벽 타고 전 연인 객실 침입한 스토킹男

    헤어진 연인이 다른 남성과 모텔로 들어가자 내부 소리를 엿듣고 녹음하기 위해 모텔 외벽을 타고 객실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3단독 권순남 부장판사는 건조물침입, 방실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23일 새벽 인천 부평구의 한 모텔 건물 외벽을 타고 오르는 등 건조물에 침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전 여자친구 B(21)씨가 다른 남성과 함께 해당 모텔 객실에 들어간 것을 알고는 내부 소리를 엿듣고 이를 녹음할 목적으로 모텔 주인에게 B씨 일행이라면서 객실을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모텔 사장이 이를 거절하자 A씨는 몰래 모텔 내부로 들어온 뒤 2층과 3층 각 객실 방문에 귀를 대고 엿들었다가 주인에게 들켜 쫓겨났다. 이에 A씨는 물러나지 않고 모텔 옆 건물의 옥상으로 올라간 뒤 모텔 벽을 타고 B씨가 투숙하는 객실 화장실 창문으로 넘어 들어가 객실 안까지 침입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6~7월에 6차례에 걸쳐 부평구 주점 등에 침입해 시가 총 120만 5000원 상당의 재물을 훔친 혐의 등으로도 기소됐다. 권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동종 범행으로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면서도 “대부분의 피해금이나 피해품이 반환됐고, 피해자들이 피고인에 대한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전 연인 앞에서 피로 글 쓰고 355차례 협박메시지 스토킹男

    전 연인 앞에서 피로 글 쓰고 355차례 협박메시지 스토킹男

    같이 죽자며 전 연인 앞에서 자해하고 숙박업소 벽에 피로 자신의 이름을 쓰는 등 협박하고 스토킹한 20대 남성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5부(부장 김진선)는 특수협박과 상해·폭행, 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1심의 징역 4년 6개월 선고를 깨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7일 충남 홍성의 한 숙박업소에서 “같이 죽자”면서 헤어진 여자친구 B씨의 옷에 라이터 기름을 뿌려 불을 붙일 것처럼 협박하고, 자해해서 흘린 피로 숙박업소 벽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B씨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 사건과 별도로 길을 가다 행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도 있었다. 그는 B씨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는 “죽어버리겠다”라고 말하는 등 B씨에게 위협을 가하면서 다시 관계를 이어갔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순탄하지 않았다. 사귀었다 헤어지는 과정이 반복됐고, 이 과정에서 A씨가 다른 사람을 만나자 B씨는 다시 이별을 통보했다. 이에 A씨는 지난해 6~8월까지 50여일 동안 B씨에게 355차례에 걸쳐 ‘만나주지 않으면 죽겠다’라는 내용의 협박성 문자메시지와 소셜미디어(SNS) 댓글, 전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또 그는 이 기간에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손으로 머리를 수차례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하고, 새벽에 B씨의 집에 찾아가 주먹으로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는 등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전 연인의 거짓 증언으로 억울하게 구금됐다고 주장하는 등 혐의를 부인하며 범행을 반성하지 않고 있다”면서 “피고인이 피해자의 주소를 자세히 알고 있어 보복의 우려가 있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라고 판시했다. 이에 A씨는 편의점에서 라이터 기름과 흉기를 구입한 것은 사실이나 B씨에게 인화성 물질을 뿌린 적이 없고, 흉기로 자해를 했을 뿐 협박한 사실이 없다며 사실오인과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자해 흔적이 있고, 모텔 벽면에도 피로 쓴 글씨가 남아있던 점 등을 토대로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김 판사는 길을 가다 행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특수협박)에 대해서는 해당 피해자들과 합의하고 회복 조치를 취한 점 등을 고려해 1심보다 감형한다고 밝혔다.
  • “남자 배우가 ‘너와 성관계하겠다’ 말했습니다”

    “남자 배우가 ‘너와 성관계하겠다’ 말했습니다”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한 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가 동성애를 혐오하는 배우에 협박을 당했었다고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엘리엇 페이지는 회고록 ‘페이지보이’를 통해 2014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인권 포럼에서 동성애를 혐오하는 배우와 마주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페이지는 당시 파티에서 지인이라 생각한 배우가 자신에게 ‘넌 게이(동성애자)가 아니다, 그런 건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남자를 두려워할 뿐’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 배우는 페이지에게 ‘네가 게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너와 성관계를 하겠다’라고 말하며 위협했다고 밝혔다. 페이지는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저는 의도적으로 해당 배우의 이름을 공유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그는 이걸 보고 자신이라는 것을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엘리엇 페이지는 지난 2020년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성전환 소식을 전한 바 있다.당시 그는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다”며 “나를 지칭하는 말은 ‘he’나 ‘they’고, 내 이름은 ‘엘리엇’”이라고 밝혔다. 엘리엇 페이지는 성전환 전에는 엘런 페이지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영화 ‘주노’ ‘인셉션’ ‘엑스맨: 최후의 전쟁’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지난 2014년 인권 포럼에서 커밍아웃을 했던 그는 2018년에 동성 연인인 엠마 포트너와 결혼했으나,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선언 두달 후 엠마 포트너와 이혼했다.
  • 웨이터의 애인 행세…‘IQ 49’ 지적장애 여성 꼬셔 4200만원 편취

    웨이터의 애인 행세…‘IQ 49’ 지적장애 여성 꼬셔 4200만원 편취

    지적장애 여성에게 접근해 4000만원 이상을 편취한 유흥업소 웨이터 윤모(24)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지난달 25일 준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윤씨는 작년 6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된 여성 A(20대)씨가 지능지수 49의 지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획적으로 접근했다. 윤씨는 A씨가 재산상 거래에 있어 법률행위의 능력이 미약한 점을 이용, A씨와 연인 사이가 된 것처럼 행세하며 돈을 편취하기 시작했다. 작년 6월 10일에는 “서울로 가는 중 갑자기 교통사고가 났는데 친구에게 빌린 돈을 대신 갚아 달라”며 A씨로부터 25만원을 송금받았다. 이를 시작으로 같은해 11월 20일까지 윤씨가 총 102회 걸쳐 A씨로부터 편취한 돈은 4212만 4885원에 달했다. 윤씨는 이번 범행에 앞서 공동공갈, 야간건조물침입절도죄 등으로 수차례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판사는 ▲동종범죄로 인한 누범기간 중 이번 범행을 저지른 점 ▲지적장애의 정도가 심한 피해자와 연인 사이가 된 것처럼 속여 금원을 편취해 죄질이 불량한 점 ▲피해 합계액이 4000만 원에 이르고 피해 회복을 위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은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윤씨에게 불리한 정상으로 판단했다.
  • 생일 맞아 대놓고 ‘럽스타’ 공개한 배우 커플

    생일 맞아 대놓고 ‘럽스타’ 공개한 배우 커플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 콜먼(27)과 톰 홀랜드(27)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톰 홀랜드의 생일인 지난 1일(현지시간) 젠데이아 콜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연달아 공개했다. 젠데이아 콜먼이 직접 찍은 듯한 사진에는 바다에 몸을 담근 채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는 톰 홀랜드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톰 홀랜드가 카메라를 향해 훈훈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은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을 통해 연인이 돼 수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 모태범·임사랑,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

    모태범·임사랑,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

    스피드 스케이트 전 국가대표 모태범(34)과 발레리나 출신 배우 임사랑(31)이 결별했다. 2일 뉴스1 취재 결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공개 열애를 이어왔던 모태범과 임사랑은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쯤 방송된 ‘신랑수업’에서 소개팅으로 만났고 차박 데이트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이들은 ‘신랑수업’에서 알콩달콩한 연애를 보여주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은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도 언팔(언팔로우)한 상태다. ‘신랑수업’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1호 공식 커플이었기에 최근부터 방송에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모태범은 1989년생으로 2010 밴쿠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땄다. 이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은퇴 이후에는 스포테이너로 전향, JTBC ‘뭉쳐야 찬다’ 시즌1과 2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채널A ‘천하제일장사2’에서도 활약했다. 임사랑은 1992년생으로, 서울예고와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의 배우다. 그는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및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출신 등 화려한 이력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임사랑은 2019년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고 tvN ‘나빌레라’와 KBS 2TV ‘커튼콜’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83세 배우, ‘♥54세 연하’ 임신에 친자검사 요구

    83세 배우, ‘♥54세 연하’ 임신에 친자검사 요구

    영화 ‘대부’로 알려진 배우 알 파치노(83)가 여자친구 누르 알팔라(29)의 임신 사실에 친자확인 DNA 검사를 요구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TMZ 등 현지 매체는 “알 파치노는 여자친구나 다른 사람이 임신할 수 없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처음에 아기가 자신의 아이라고 믿지 않았고 증거를 위해 DNA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알 파치노는 임신이 어려운 의학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누르 알팔라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두 달 전까지 전혀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TMZ는 소식통을 인용해 “알 파치노는 아기가 자신의 아이인지를 의심해 DNA 검사를 원했다”고 했다. 이에 누르 알팔라는 흔쾌히 응했고 검사 결과 알 파치노가 실제로 아기의 아빠임이 밝혀졌다. 알 파치노는 전 연인 2명과의 사이에서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알 파치노와 누르 알팔라는 지난해 4월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처음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알 파치노는 영화 ‘대부’ 시리즈로 명성을 얻었다. 이후 ‘여인의 향기’, ‘오션스 13’, ‘아이리시 맨’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하우스 오브 구찌’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여자친구인 누르 알팔라는 영화 제작자 겸 프로듀서다. 밴드 ‘롤링스톤스’의 믹 재거(79), 배우 일라이로스(51)의 전 연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 퀸 ‘보헤미안 랩소디’ 원제는 ‘몽골리안 랩소디’

    영국 록밴드 퀸의 명곡으로 꼽히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제목이 초고에서는 ‘몽골리안 랩소디’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가 쓴 ‘보헤미안 랩소디’의 15쪽짜리 초고가 공개되면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머큐리의 전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로 유산 상속인이던 메리 오스틴이 보관 중이던 유품에 있던 가사 초고는 오는 9월 런던에서 열릴 소더비 경매에 출품됐다. 머큐리는 가사 초고의 한쪽에 ‘몽골리안 랩소디’라고 적었다가 다시 ‘몽골리안’ 단어를 수기로 지운 채 ‘보헤미안’이라는 단어를 추가했다. 이는 머큐리가 곡 제목을 ‘몽골리안 랩소디’로 구상했다가 다시 수정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 다른 쪽에는 추상적인 낙서도 있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도입부인 “마마, 저스트 킬 어 맨”(Mama, Just killed a man)도 원래는 “마마 데어스 어 워 비갠”(Mama, There’s a war began)이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 초고는 이달 8일까지 소더비 뉴욕의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소더비 측은 ‘몽골리안 랩소디’가 쓰여 있는 초고의 낙찰 예상가를 120만 파운드(약 19억 6953만원)로 예상했다.
  • 성해은♥정현규 “너무 좋다” 달달한 근황

    성해은♥정현규 “너무 좋다” 달달한 근황

    ‘환승연애2’ 성해은이 프랑스 파리 여행 중 남자친구 정현규의 선물을 사며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성해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 “즉흥 인간 (P)해은의 파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해은은 여행 마지막 날 비행기를 타기 전 백화점 쇼핑에 나섰다. 에르메스에서 남자 넥타이를 고른 후 해은은 “내껀 안 샀지만 선물용을 사서 너무 좋다. 내껀 안 사도 된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정현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황색 넥타이를 한 모습을 공개하며 “넥타이 실물 예쁜데!”라고 여자친구의 선물을 인증했다. 지난해 공개된 티빙 ‘환승연애2’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여전히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 인터넷방송 진행자 집 찾아가 불 지른 40대女

    인터넷방송 진행자 집 찾아가 불 지른 40대女

    개인 인터넷방송 진행자의 집 앞에 불을 지르고 집 안으로 난입해 방송 진행자에게 인화물질을 뿌린 4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부장 정영하)는 현주건조물 방화 미수,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40·여)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8일 오전 4시 12분쯤 지인이자 인터넷방송 진행자인 B씨의 공동주택 집 앞 복도에 화장 솜과 라이터 기름을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바깥의 소음을 들은 B씨가 현관문을 열고 나오자 A씨는 집 안으로 들어가 B씨에게 라이터 기름을 뿌리고 여러 차례 밀쳐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인터넷방송에서 자신과 연인을 험담하는 장면을 보고 화가 나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불은 5분 만에 꺼졌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자칫 무고한 사람의 생명과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었던 A씨 범행의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A씨가) 우발적으로 범행했고 방화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라고 판시했다.
  • 英 소더비 경매 출품된 록밴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초고 공개

    英 소더비 경매 출품된 록밴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초고 공개

    영국 록밴드 퀸의 명곡으로 꼽히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제목이 초고에서는 ‘몽골리안 랩소디’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가 쓴 ‘보헤미안 랩소디’의 15쪽짜리 초고가 공개되면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머큐리의 전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로 유산 상속인이던 메리 오스틴이 보관 중이던 유품에 있던 가사 초고는 오는 9월 런던에서 열릴 소더비 경매에 출품됐다. 머큐리는 가사 초고의 한 쪽에 ‘몽골리안 랩소디’라고 적었다가 다시 ‘몽골리안’ 단어를 수기로 지운 채 ‘보헤미안’이라는 단어를 추가했다. 이는 머큐리가 곡 제목을 ‘몽골리안 랩소디’로 구상했다가 다시 수정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 다른 쪽에는 추상적인 낙서도 있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도입부인 “마마, 저스트 킬 어 맨(Mama, Just killed a man)”도 원래는 “마마 데어스 어 워 비갠(Mama, There‘s a war began)”이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소더비의 문서 분석 전문가인 “머큐리는 곡을 쓸 때 비슷한 소리의 단어를 왔다 갔다 하며 운율을 통해 가사에 장난을 자주 쳤다”라며 “‘보헤미안’과 이번 고의 ‘몽골리안’도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 초고는 이번달 8일까지 소더비 뉴욕의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소더비 측은 ‘몽골리안 랩소디’가 써진 초고의 낙찰 예상가를 120만파운드(약 19억 6953만원)으로 예상했다.
  • 정바비, 불법촬영 혐의 징역형→무죄… 오늘 석방

    정바비, 불법촬영 혐의 징역형→무죄… 오늘 석방

    항소심, 폭행만 일부 유죄 ‘벌금 300만원’ 불법촬영·폭행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던 밴드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44·본명 정대욱)가 항소심에서 불법촬영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우인성)는 1일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과 폭행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1심에서 법정구속됐던 정씨는 이날 석방된다. 항소심 재판부는 불법촬영 혐의를 유죄로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원심을 파기했다. 다만 일부 폭행 혐의는 유죄가 인정됐다. 앞서 정씨는 2019년 7월 30일 전 연인이자 가수지망생이던 20대 여성 A씨를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정씨가 자신을 성폭행하고 동의없이 촬영했다고 호소하다 극단선택을 했다. 정씨는 2020년 7월 12일부터 9월 24일까지 또 다른 여성 B씨를 폭행하고 불법촬영한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두 사건을 병합해 2021년 10월 정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1심 재판부는 A씨에 대한 불법촬영 및 B씨에 대한 일부 폭행 혐의는 무죄로 보면서도, B씨에 대한 불법촬영 및 폭행 일부 혐의를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B씨를 상대로 한 불법촬영 혐의도 무죄로 판단했다.
  • 김보정♥이상운, 배우 부부 탄생

    김보정♥이상운, 배우 부부 탄생

    배우 김보정(35)과 배우 이상운(31)이 결혼했다. 31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김보정, 이상운은 7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7일 결혼에 골인했다. 4살 연상연하인 두 사람은 2017년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에 함께 출연하며 선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7년간 오랜 연인으로 예쁜 사랑을 키웠고, 서로를 향한 두터운 신뢰와 믿음 속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상운은 1992년생으로, 2016년 뮤지컬 ‘곤 투모로우’로 데뷔했다. 뮤지컬 ‘그리스’, ‘전설의 리틀 농구단’, ‘투모로우 모닝’, ‘시간을 걷다’, ‘곤 투모로우’, ‘마리퀴리’ 등에 출연했고, 무대에서 쌓은 연기력으로 ‘행복의 진수’, ‘모범형사’,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타임즈’, ‘홍전기’, ‘더 패뷸러스’에서 활약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최근 종영한 ‘보라! 데보라’에서 박소진과 결혼 4년차에 접어든 남편이자 와인바 사장 양진우를 연기하며 물 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받았다. 김보정은 1988년생으로, 2008년 연극 ‘나처럼 해봐’로 데뷔, ‘올모스트 메인’, ‘극적인 하룻밤’, ‘미스 프랑스’, ‘엠버터플라이’,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유도소년’ 등 다양한 작품으로 무대에 올랐다. 영화 ‘해무’,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오! 문희’와 드라마 ‘미세스 캅’, ‘용팔이’, ‘애인 있어요’, ‘돌아와요 아저씨’, ‘낭만닥터 김사부’, ‘초인가족 2017’, ‘듀얼’, ‘죽어도 좋아’,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더원 소노팀 과장 남나리로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고, ‘오월의 청춘’에서는 평화병원 간호사로 고민시의 군기반장 김민주로 주목받았다.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그날들’에 캐스팅돼 공연을 준비 중이다.
  •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 종업원 강간미수 혐의 ‘1심 징역 10개월’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 종업원 강간미수 혐의 ‘1심 징역 10개월’

    유명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유흥업소 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 김승정)는 강간미수 혐의로 기소된 양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양씨는 지난 2월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양씨는 지난해 8월에도 전 연인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올해 1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자가 집행유예 기간에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그 판결이 확정될 경우 집행유예 선고의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양씨가 항소하지 않을 경우 징역 6개월 형이 추가돼 총 16개월의 징역을 살아야 한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수법이나 경위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고 피고인은 당시 징역형 집행유예 기간에도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상당하다”며 “피해자는 상당한 성적 불쾌감과 정신적 고통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불원 의사를 밝혔고, 피고인에겐 동종범죄로 처벌 전력이 없는 점과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은 유리한 양형 사유”라고 밝혔다. 다만 “집행유예 기간 중이므로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제반 사정과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양호석은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모델 종목 챔피언 출신이다. 그는 지난해 IHQ 연애 예능 ‘에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나 과거 폭력 전과가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다. 또 그는 2019년 4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씨를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기도 했다.
  • 최병모 “재혼 7년차…아침부터 괴성, 특이한 여자”

    최병모 “재혼 7년차…아침부터 괴성, 특이한 여자”

    배우 최병모가 재혼한 아내 이규인이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며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방송 말미에는 데뷔 27년차 ‘나쁜놈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가 달린 배우 최병모가 출연했다. 최병모는 “한번 다녀와서 재혼한지 7년차”라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있다고 알렸다. 베일에 싸인 반쪽에 대해 그는 “아내는 굉장히 좀 특이한 사람”이라며 “쌀을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VCR을 통해 공개된 그의 아내는 “고기! 고기! 고기! 고기다!”라고 괴성을 지르며 거실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최병모는 “아내는 아침에 창문을 열고 새와 대화를 한다거나 노래도 불러준다”고 말했고, 실제로 계속 된 영상 속 그의 아내는 비둘기와 얘기를 하며 ‘현실판 디즈니’의 모습을 보여줘 눈을 의심케 했다. 이 모습에 최병모는 “나는 이상한 여자와 결혼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십자가인가요?”라며 “적응하는 기간이 꽤 길었다”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병모는 2017년 6월 팝페라 가수 이규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병모는 1972년 출생으로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영화 ‘대립군’, ‘아수라’, ‘국가대표2’, ‘아가씨’, ‘불한당’, ‘길복순’ 등에 출연했다. 최병모의 아내 이규인은 예명 키리엘 이규인으로 활동 중이며, 결혼 당시 “1년 반 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 전화기 바꿔가며 남긴 28번의 ‘부재중 전화’… 대법 “상대에게 공포심 줬다면 스토킹 해당”

    전화기 바꿔가며 남긴 28번의 ‘부재중 전화’… 대법 “상대에게 공포심 줬다면 스토킹 해당”

    직접 통화하지 않았더라도 20여회의 ‘부재중 전화’ 기록이 남아 상대방에게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줬다면 스토킹 행위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29일 스토킹처벌법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A씨는 피해자 B(45·여)씨와 20년 이상 연인관계로 지내던 중 2021년 10월 초 사업자금 1000만원을 빌려달라고 B씨에게 요구했다. 하지만 B씨는 이를 거절했고 A씨 연락처까지 차단했다. 이후 A씨는 ‘며칠째 진주 와서 너 찾고 또 부산 내려간다. 내일도 올라온다, 내가 너를 어찌하는지 잘 봐라’는 메시지를 비롯해 총 6회에 걸쳐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A씨는 자신의 번호가 차단된 사실을 안 뒤 타인의 휴대전화 등으로 총 29회의 전화를 걸었다. B씨는 이 중 첫 전화만 받았고 나머지 28회는 부재중 기록으로 남았다. 1심과 2심은 A씨에게 모두 유죄를 인정해 징역 4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그러나 A씨가 보낸 문자와 전화 모두 스토킹 행위라고 본 1심에 반해 2심은 28회의 부재중 전화에 관해선 판단을 달리했다. 2심 재판부는 “전화를 걸었다는 것만으로는 정보통신망을 통해 ‘음향’을 보냈다고 할 수 없다”며 “상대방의 전화에 ‘부재중 전화’가 표시되게 했다고 하더라도 이는 전화기 자체의 기능에서 나오는 표시에 불과하다”고 판단했다. 반면 대법원은 스토킹처벌법의 입법 목적 등을 종합하면 실제 전화 통화가 이뤄졌는지와 상관없이 반복적인 통화 시도만으로 스토킹 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며 원심 판단을 뒤집었다. 대법원은 “A씨가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전화를 거는 경우 피해자에게 유발되는 불안감 또는 공포심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하고 피해자가 전화를 수신하지 않았더라도 마찬가지”라며 “피해자 의사에 반해 반복적으로 전화를 시도하는 행위로부터 피해자를 신속하고 두텁게 보호할 필요성도 크다”고 판시했다. 특히 “피해자가 전화를 수신해야만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킨다고 볼 수 없다”며 “오히려 스토킹 행위가 반복돼 불안감 또는 공포심이 증폭된 피해자일수록 전화를 수신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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